37평(100㎡)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500만(2026.5, 10층), 매매 시세 3억 8,000만 · 전세 2억 6,500만(1년 전 대비 -1.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5억 2,8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7평(100㎡) | 289 | 3억 5,500만 2026.5 · 10층 | 5억 2,800만 2021.11 | 3억 8,000만 | 2억 6,500만 |
| 45평(121㎡) | 140 | 3억 2025.6 · 7층 | 5억 7,500만 2021.6 | 4억 3,500만 | 3억 500만 |
| 56평(150㎡) | 5 | 5억 9,500만 2020.3 · 15층 | 6억 2019.12 | 6억 2,500만 | 3억 6,500만 |
은빛마을한양수자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이사 갈려고 하는데 요즘 집 값이랑 환경은 어떤가요?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전철 7호선 개통 예정인 고읍역과 도보로 몇분 거리인가요?탑층 펜트하우스는 평형별로 다 있는지요?혹시 단지 밴드나 까페 있으면 알수있을까요?코로나 및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하세요
조만간 이사예정입니다~^^혹시 아파트주변에 소아과 추천좀부탁드려될까요?4개월 된 아기가있고 11월말에서 12월초 입주예정입니다~~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양주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아침마다 모여드는 정류장이 있다.
삼숭동에서 버스를 타고 나오는 사람, 덕계동에서 넘어오는 사람, 가족이 자가용으로 데려다주는 사람까지 몰려드는 그 광역버스 정류장은 은빛마을한양수자인 단지 정문 앞에 있다.
정작 이 단지 주민은 현관을 나서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지 않고 그 버스를 탄다.
주민들이 여전히 한양2단지, 한양2차라고 부르는 이 단지는 434세대 9개 동의 크지 않은 규모다.
대신 전 타입이 37평 이상으로만 짜인 대형 평형 단지이고, 세대당 주차 1.54대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주차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통하지 않는다.
후문으로 나가면 고읍지구 중심상가가, 정문으로 나가면 공원과 학교가 붙어 있는 원스톱 생활권이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그런데 이 단지의 가장 큰 기대주는 십수 년째 "곧"이라는 말과 함께 살아왔다.
도보 7~8분 거리에 들어설 7호선 고읍역이다.
주민들이 게시판에 개통 예정일을 적어 공유하고, 시공사 전자공시까지 뒤져가며 준공 시점을 계산해온 역사가 이 단지 커뮤니티의 절반을 채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후문은 상가, 정문은 공원[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고읍지구 중심상가 옆이다.
후문에서 도로 하나만 건너면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다이소, 올리브영이 줄지어 있고,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간판까지 걸린 상권이 통째로 붙어 있다.
스타벅스·이디야·할리스·설빙 같은 카페 라인도 도보권이라, 슬리퍼 차림으로 장을 보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는 동선이 실제로 성립한다.
생활 인프라만 가까운 게 아니라 관공서 밀집도가 유별나다.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고읍지구대, KB·신한 등 은행, 각종 병원이 전부 단지 앞 반경에 모여 있다.
서류 한 장 떼러 차를 몰 일이 없다는 뜻이다.
"후문앞 널린게 병원, 파출소, 은행, 동사무소, 마트, 우체국.",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이 단지가 양주에서 이름값을 얻은 핵심이다.
단지 앞 멀티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G1300번을 타면 앉아서 잠실까지, 1200번은 상봉역까지 이어진다.
도봉산·부천·안양·서울역·명동·노원행 노선이 차례로 붙었고, 강남권(논현) 방면 노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1호선을 쓰는 주민은 중문 앞에서 82번을 타고 양주역까지 10분 안에 닿는다.
여기에 구리포천고속도로가 열리면서 자차 이동도 함께 좋아졌다.
"집앞 중문에서 양주역 가는 82번 바로바로 타요. 7분에서 10분 도착.",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정문을 나서면 바로 공원이다.
도보권에 나리공원과 하늘물공원, 고읍도서관과 숲길 산책로가 이어져, 아침 운동과 반려견 산책 코스가 단지 밖 100미터에서 시작된다.
꽃이 피는 계절이면 나리공원으로 나가 시간을 보낸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등장한다.
단지 안쪽 조경도 고읍지구 내에서는 손에 꼽힌다는 평이 많다.
동 간 거리를 넉넉히 벌려 지은 배치 덕에 일조량이 확보되고, 놀이터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바로 앞 공원과 나무들도 둘러 싸여 있어 늘 만족하는 나의 집.", 입주민 한줄평
조망 면에서는 천보산과 도봉산이 트여 보이는 라인이 인기다.
특히 앞이 확 트인 204동은 뷰를 따지는 실수요자가 매물을 기다려가며 들어오는 자리로 통한다.
상가와 가깝지만 밀착돼 있지는 않아 소음이 적다는 점, 도로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도 반복되는 평가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전 타입 대형, 층고가 만든 체감[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7평·45평·56평으로, 소형이 아예 없다.
고읍지구 안에서 대형 평형만으로 채워진 단지는 흔치 않아, 이 점이 곧 단지의 캐릭터가 됐다.
구조 만족도가 특히 높다.
층고가 일반 아파트보다 높아 같은 평수라도 체감 면적이 넓고, 알파룸이 있는 타입은 작은 방으로 꾸미면 방이 네 개가 된다.
현관 옆 창고는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자주 자랑하는 숨은 옵션으로, 이사 오기 전부터 창고 사진을 구해 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37평 현관옆 창고공간이 너무 실용적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채광은 타입을 가리지 않고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고,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도 여러 차례 나온다.
아이가 어릴 때 이사 와 군대에 보낼 때까지 살았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나올 만큼 정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준공 연차를 감안하면 노후 이야기가 나올 법하지만, 오히려 "새 아파트 같다"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한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주차
총 669대, 세대당 1.54대. 고읍·옥정의 신축 단지들이 주차난을 겪는 것과 대비되는 지점이라, 이 단지 주민들은 주차를 아예 걱정거리로 치지 않는다. 차 두 대를 굴리는 세대도 자리 때문에 곤란한 적이 없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십년 넘게 살면서 주차로 고민한적 없고.",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 관리 상태도 평이 좋다.
밝고 깔끔해 다른 단지보다 정돈돼 보인다는 평이다.
다만 지하주차장에서 동 출입구까지 거리가 있다는 지적, 그리고 차량 출입구가 사실상 하나라는 점은 실거주자가 꼽는 아쉬움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담장 밖 상가 전체가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는 게 이 단지의 구조다.
헬스장·병원·마트·영화관·다이소·올리브영을 도보 5분 안에 해결하고, 유기농을 챙기는 주민은 한살림과 초록마을까지 걸어서 다녀온다.
단지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신축형 커뮤니티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실사용 편의로 따지면 결과는 비슷하다는 평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가 잘된다는 말이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문장이다. 양주 안에서 관리 상태로 이름이 알려진 단지라는 자부심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고, 입주민 분위기가 좋다는 언급도 함께 따라붙는다.
"관리 잘되고 입주민들 항상 스마일.",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고는 담장 옆, 중학교는 숙제[편집]
통학 거리로만 보면 이 단지는 반칙에 가깝다.
단지와 같은 고읍로를 쓰는 만송초등학교가 도로 하나 건너 1~2분 거리에 있고, 덕현고등학교 역시 걸어서 닿는다.
정문 좌측으로 나가면 학교, 우측으로 나가면 상가라는 배치가 그대로 성립한다.
"정문 도로하나 건너 조금만 걸으면 학교, 공원.",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인근 덕현중학교로 이어지는 구조인데, 고읍지구 인구가 늘면서 고읍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단지 커뮤니티에서 조직적으로 나왔던 이력이 있다.
초·고가 붙어 있는 반면 중학교 동선은 상대적으로 길다는 점이 학부모들이 가장 자주 언급하는 보완점이다.
학원은 상가 라인에 그대로 붙어 있다.
메가스터디, 세븐스텝 같은 이름이 후기에 등장하고, 태권도·영어·피아노·논술·주짓수·수영까지 전부 도보로 소화 가능한 구성이다.
대형 학원가를 기대할 동네는 아니지만, 초등 저학년부터 중등까지 차량 라이딩 없이 굴릴 수 있다는 점은 실거주 학부모에게 큰 차이다.
고읍도서관이 도보권이라는 것도 학습 인프라로 계산되는 요소다.
"아이들 학원 다니기도 좋아요. 태권도, 영어, 피아노, 논술, 주짓수, 수영 등등 다 도보로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덕현고는 개교 이후 서울권 진학 실적을 꾸준히 내고 있다는 평이 지역에서 통용된다.
학군 자체가 화려하다기보다 안정적이라는 표현이 이 동네 학부모들의 공통된 정리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고읍의 대형 평형, 덕계의 세대수[편집]
| 비교 항목 | 은빛마을한양수자인 | 산내들마을우미린 | 산내들마을우남퍼스트빌 | 해동마을유승한내들 | 양주푸르지오 |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 | 범양2단지(범양마더빌) | 서광아침의빛 |
|---|---|---|---|---|---|---|---|---|---|
| 생활권 | 고읍지구 중심상가 | 고읍지구 | 고읍지구 | 광사동 | 덕계동 | 덕계동 | 덕계동 | 덕계동 | 백석읍 |
| 세대 규모 | 434세대 | 513세대 | 376세대 | 470세대 | 498세대 | 418세대 | 415세대 | 356세대 | 492세대 |
| 평형 성격 | 전 타입 37평 이상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형 위주 |
| 7호선 고읍역 접근 | 도보 7~8분 | 도보권 |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광역버스 접근 | 단지 앞 정류장 | 도보 이동 | 도보 이동 | 환승 필요 | 1호선 덕계역 축 | 1호선 덕계역 축 | 1호선 덕계역 축 | 1호선 덕계역 축 | 환승 필요 |
| 상가 밀착도 | 중심상가 인접 | 근접 | 근접 | 자체 상권 | 덕계 상권 | 덕계 상권 | 덕계 상권 | 덕계 상권 | 제한적 |
| 주차 여유 | 세대당 1.54대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여유 적음 | 보통 |
| 관공서 접근 | 행정복지센터·우체국·지구대 인접 | 도보권 | 도보권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vs 산내들마을우미린 — 같은 고읍, 갈리는 건 평형과 상가 거리
고읍지구 안에서 이 단지와 가장 자주 비교되는 상대다.
세대수는 우미린이 더 크고, 고읍 생활권과 7호선 수혜를 함께 누린다는 점도 같다.
갈리는 지점은 평형 구성과 중심상가까지의 거리다.
대형 평형과 상가 밀착을 원하면 이 단지, 세대수와 단지 규모감을 원하면 우미린으로 정리된다.
vs 산내들마을우남퍼스트빌 — 규모는 비슷, 성격이 다르다
세대 규모가 비슷한 고읍지구 이웃이다.
다만 이 단지가 전 타입 대형 평형인 데 비해 우남퍼스트빌은 중형 위주라 수요층이 겹치지 않는 편이다.
임장 단계에서 두 단지를 함께 보고 결국 평형 때문에 갈렸다는 후기가 실제로 존재한다.
vs 해동마을유승한내들 — 광사동 생활권의 대안
세대수는 더 크지만 생활권이 광사동으로 갈린다.
7호선 고읍역 도보권과 단지 앞 광역버스 정류장이라는 두 축에서 이 단지가 앞서고, 대신 단지 규모와 자체 상권 구성은 해동마을 쪽이 갖춘 형태다.
vs 양주푸르지오 — 브랜드 대 입지
덕계동을 대표하는 브랜드 단지로 세대수도 더 많다.
다만 교통 축이 1호선 덕계역 중심이라, 7호선과 광역버스로 서울 동남권을 직접 겨냥하는 이 단지와는 통근 방향 자체가 다르다.
잠실·강남 출퇴근이면 이 단지, 1호선 축이면 푸르지오가 자연스러운 선택이 된다.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 덕계 대 고읍의 정면 대결
세대 규모가 비슷해 비교선상에 자주 오른다.
결국 덕계동의 1호선 접근성과 고읍지구의 중심상가·7호선 기대감 중 무엇을 사느냐의 문제다.
상가·관공서 밀착도에서는 이 단지가 확실히 앞선다.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 — 같은 브랜드, 같은 갈림길
1단지와 성격이 거의 같은 형제 단지다.
덕계 생활권을 선호한다면 유효한 선택지이지만, 평형대와 주차 여유를 우선순위에 두는 수요라면 비교 자체가 오래 걸리지 않는다.
vs 범양2단지(범양마더빌) — 진입 문턱이 다른 선택지
덕계동에서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단지다.
세대 규모와 평형이 작아 이 단지와는 수요층이 명확히 갈리며, 주차 여유에서도 차이가 난다.
vs 서광아침의빛 — 백석읍이라는 다른 축
백석읍에 자리해 생활권이 완전히 다르다.
세대수는 비슷하지만 상권·관공서 밀착도와 광역버스 접근성에서 이 단지와 직접 비교되기는 어렵다.
조용한 환경을 우선한다면 대안이 되는 정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십수 년째 이어진 7호선 기다림[편집]
추진 경과
준공과 입주는 오래전에 끝난 일이고, 지금 이 단지의 미래를 좌우하는 변수는 전부 담장 밖 철도와 버스 노선에 걸려 있다.
현재 계획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도봉산역에서 의정부 장암·탑석을 거쳐 양주 고읍동까지 총연장 15.11km를 잇는 노선이다. 이 단지에서 도보 7~8분, 거리로는 약 700미터 지점에 종점 정거장이 들어선다. 환승 없이 서울 동남권까지 직결된다는 점이 주민들이 십수 년간 이 노선을 붙들고 있는 이유다.
버스 축도 계속 두꺼워지고 있다.
잠실·상봉·도봉산·서울역·명동·노원 노선이 차례로 붙은 데 이어 강남권 방면 노선이 예고돼 있어, 철도 개통 전까지는 광역버스가 이 단지의 주력 교통수단으로 남을 전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개통 시기가 계속 밀리고 있다. 터널 콘크리트 타설과 정거장 구조물 공사가 이어지고 있지만,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 허가와 운영 주체를 둘러싼 협의, 토지 보상 지연이 겹치며 준공 목표가 뒤로 조정됐다. 주민 입장에서는 기다림이 한 번 더 길어진 셈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중학교 신설 요구. 고읍지구 인구 규모에 견줘 중학교가 부족하다는 문제 제기가 단지 커뮤니티에서 이어져 왔다. 초·고가 도보권인 만큼 중학교 동선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구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출입구가 하나: 차량 진출입 동선이 사실상 한 곳으로 모여 단조롭다는 지적이 있다.
- 지하주차장에서 동까지 거리: 주차 자리는 넉넉한데, 세워놓고 현관까지 걷는 거리가 길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다.
- 철도 기다림 피로: 개통 예정 시점이 여러 차례 조정되면서, 커뮤니티에서도 "이번엔 진짜냐"는 반응이 익숙해졌다.
- 중학교 동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도보 1~2분인 것과 대비돼 중학교 통학이 상대적으로 멀게 체감된다.
- 저평가 정서: 입지 대비 평가가 박하다는 불만이 오랫동안 단지 게시판의 단골 주제였다.
꿀팁
- 현관 창고를 노려라: 37평 타입의 현관 옆 창고는 계약 전부터 사진을 구해 보는 사람이 있을 만큼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
- 알파룸은 방 네 개: 알파룸이 있는 타입은 작은 방으로 꾸미면 방이 네 개가 되어 아이 둘 이상 가구에 특히 유리하다.
- 뷰를 원하면 전면 트인 라인: 천보산과 도봉산이 보이는 라인은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기다렸다 들어간 사례가 있다.
- 1호선은 82번: 양주역 방면은 중문 앞 82번이 배차가 촘촘해 뛰지 않아도 10분 안에 닿는다.
- 주말 나들이는 자전거로: 옥정 호수공원까지 날 좋은 날 자전거로 다녀오는 코스가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았다.
카더라 · 분위기
- "한양2차 산다고 하면": 대형 평형만으로 구성된 데다 관리 상태가 좋아, 동네에서 이 단지 이름을 대면 반응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 유럽풍이라는 별명: 외관과 조경을 두고 주민들이 붙인 애칭이 커뮤니티에 정착해 있다.
- 랜드마크 자부심: "고읍 랜드마크", "양주 최고의 아파트" 같은 표현이 후기에 반복 등장할 만큼 자체 평가가 높은 단지다.
- 역과의 거리 논쟁: 역 출입구가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건물에 좋지 않다며, 지금의 거리감이 적당하다고 정리하는 시각도 있다. 미확인.
- 되돌아오는 주민들: 옥정이나 인근 신축으로 나갔다가 생활 편의 때문에 다시 이 단지로 돌아왔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다.
"여러가지 생활권이 불편해 전세 돌리고 원래 살던 한양2차로 다시 돌아왔어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단지 앞 멀티 광역버스 정류장: 잠실·상봉·도봉산·서울역·명동·노원행이 집 앞에서 출발해 착석 통근이 가능하다.
- 7호선 고읍역 도보권: 약 700미터, 도보 7~8분 거리에 종점 정거장이 들어선다.
- 중심상가 밀착: 마트·영화관·병원·카페·다이소·올리브영이 도보 5분 생활권이다.
- 관공서 원스톱: 행정복지센터·우체국·지구대·은행이 단지 앞에 몰려 있다.
- 전 타입 대형 평형: 37평 이상으로만 구성돼 넓은 집을 찾는 수요에 정확히 맞는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54대로 주차 경쟁이 없다시피 하다.
- 초·고 도보 1~2분: 만송초와 덕현고가 사실상 담장 옆이다.
단점·유의점
- 434세대 소규모: 대단지 특유의 커뮤니티 시설이나 규모의 경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단지 내 커뮤니티 빈약: 편의는 상가에서 해결하는 구조라, 단지 안에서 모든 걸 끝내려는 수요와는 맞지 않는다.
- 차량 출입구 단일화: 진출입 동선이 한 곳에 몰려 있다.
- 지하주차장 접근 동선: 주차 후 동 출입구까지 걷는 거리가 있다.
- 철도 개통 시점 불확실: 준공 목표가 뒤로 조정된 이력이 있어 개통을 전제로 한 판단은 신중해야 한다.
- 중학교 인프라: 중학교 신설 요구가 이어져 온 만큼 배정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준공 연차: 신축 대비 설비·마감은 세대별 컨디션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7호선 개통 전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이 단지는 철도 개통을 빼고 보더라도 생활 편의가 이미 완성돼 있는 곳입니다.
단지 앞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잠실·상봉·서울역 방면 노선이 착석 통근으로 운행 중이고, 중심상가와 관공서가 도보권에 몰려 있어 철도가 없다는 이유로 생활이 불편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준공 목표 시점이 여러 차례 뒤로 조정된 이력이 있으므로, 개통 시점을 전제로 한 자금 계획은 여유를 두고 세우시길 권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도보 1~2분 거리라 통학 부담이 거의 없고, 태권도·영어·피아노·논술·수영 같은 학원이 상가 라인에 모여 있어 차량 라이딩 없이 학원 동선을 굴릴 수 있습니다.
도서관과 공원도 도보권이라 저학년 시기에 특히 유리합니다.
다만 중학교는 동선이 상대적으로 길고 신설 요구가 이어져 온 지역이라, 진학 시기의 배정 상황은 미리 확인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