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5,400만(2026.7, 10층), 매매 시세 1억 6,500만 · 전세 1억 2,200만(1년 전 대비 -2.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2억 5,600만(10층).

34평(85㎡)27평(67㎡)● 실거래  — 시세(KB)
5천1억1.5억2억2.5억3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8 27평 1억 2,400만 10층2016-09-09 34평 1억 5,800만 10층2016-09-09 34평 1억 4,700만 11층2016-09-12 34평 1억 5,200만 2층2016-09-21 27평 1억 3,300만 10층2016-10-04 34평 1억 4,800만 7층2016-10-07 34평 1억 5,100만 8층2016-10-08 34평 1억 5,800만 15층2016-10-11 34평 1억 6,000만 12층2016-10-12 27평 1억 2,500만 1층2016-10-12 27평 1억 3,800만 10층2016-10-24 34평 1억 5,900만 14층2016-11-17 34평 1억 4,800만 11층2016-11-19 34평 1억 4,400만 4층2016-11-25 34평 1억 5,400만 12층2016-12-03 34평 1억 4,000만 1층2017-01-13 27평 1억 2,470만 1층2017-02-21 34평 1억 5,000만 5층2017-03-01 34평 1억 5,200만 15층2017-03-15 34평 1억 5,350만 1층2017-03-16 34평 1억 5,500만 13층2017-03-20 27평 1억 2,500만 11층2017-03-25 34평 1억 6,150만 13층2017-04-08 27평 1억 3,000만 15층2017-04-14 34평 1억 5,000만 14층2017-04-15 27평 1억 3,500만 13층2017-04-20 27평 1억 2,950만 4층2017-04-24 27평 1억 3,000만 7층2017-04-28 34평 1억 5,400만 12층2017-05-05 34평 1억 5,600만 12층2017-05-16 27평 1억 2,800만 3층2017-05-20 34평 1억 4,450만 2층2017-05-31 27평 1억 3,000만 7층2017-06-03 34평 1억 4,900만 3층2017-06-06 27평 1억 3,000만 2층2017-07-03 27평 1억 3,000만 6층2017-07-06 34평 1억 5,600만 9층2017-07-13 34평 1억 5,200만 7층2017-07-17 27평 1억 3,200만 5층2017-07-17 34평 1억 5,200만 6층2017-07-20 27평 1억 3,250만 14층2017-07-21 27평 1억 2,900만 2층2017-07-31 27평 1억 3,900만 7층2017-08-07 34평 1억 5,200만 5층2017-08-08 27평 1억 3,000만 8층2017-08-13 27평 1억 3,900만 14층2017-08-18 34평 1억 5,200만 5층2017-09-26 34평 1억 4,000만 1층2017-10-27 27평 1억 3,800만 7층2017-11-02 27평 1억 3,000만 1층2017-11-02 34평 1억 4,800만 12층2017-11-08 27평 1억 3,800만 6층2017-12-01 27평 1억 3,900만 7층2017-12-01 34평 1억 5,400만 11층2017-12-21 34평 1억 5,600만 9층2017-12-30 27평 1억 3,300만 7층2018-01-16 34평 1억 5,700만 9층2018-01-19 27평 1억 2,400만 1층2018-01-31 34평 1억 5,800만 7층2018-02-08 27평 1억 3,100만 5층2018-02-10 34평 1억 4,800만 5층2018-02-13 27평 1억 3,200만 13층2018-02-15 34평 1억 5,800만 4층2018-02-26 34평 1억 5,000만 12층2018-03-01 27평 1억 2,800만 12층2018-03-01 34평 1억 6,000만 9층2018-03-06 27평 1억 3,300만 6층2018-03-08 27평 1억 2,300만 2층2018-04-05 27평 1억 3,000만 14층2018-04-25 34평 1억 5,000만 9층2018-04-30 34평 1억 5,000만 7층2018-05-01 27평 1억 2,100만 2층2018-05-01 34평 1억 4,800만 2층2018-05-25 34평 1억 5,250만 7층2018-06-09 34평 1억 5,300만 8층2018-06-18 34평 1억 5,600만 7층2018-06-28 27평 1억 2,500만 1층2018-07-14 34평 1억 5,000만 9층2018-07-30 27평 1억 3,500만 7층2018-08-25 27평 1억 3,300만 9층2018-09-11 27평 1억 2,500만 2층2018-09-12 27평 1억 3,000만 5층2018-09-27 34평 1억 4,500만 15층2018-09-27 34평 1억 6,000만 9층2018-09-30 27평 1억 3,200만 15층2018-10-10 34평 1억 4,300만 1층2018-10-26 34평 1억 4,500만 1층2018-10-29 27평 1억 2,500만 8층2018-10-31 27평 1억 1,500만 1층2018-11-11 34평 1억 5,000만 8층2018-11-20 27평 1억 3,200만 10층2018-11-22 34평 1억 5,200만 6층2018-12-21 34평 1억 5,200만 11층2018-12-27 34평 1억 5,700만 5층2019-01-05 34평 1억 5,700만 6층2019-02-08 27평 1억 3,450만 5층2019-03-09 34평 1억 5,100만 13층2019-03-13 34평 1억 4,700만 11층2019-05-01 27평 1억 2,000만 3층2019-06-21 27평 1억 1,500만 1층2019-06-27 27평 1억 3,000만 2층2019-06-27 27평 1억 3,000만 6층2019-07-11 34평 1억 6,000만 5층2019-07-19 27평 1억 2,000만 15층2019-08-27 34평 1억 6,100만 5층2019-09-06 34평 1억 5,600만 5층2019-10-05 34평 1억 4,300만 12층2019-11-02 27평 1억 1,450만 15층2019-11-29 34평 1억 3,800만 8층2019-12-03 34평 1억 4,500만 9층2019-12-11 27평 1억 3,500만 12층2019-12-26 34평 1억 3,700만 2층2020-01-21 27평 1억 1,700만 3층2020-01-22 27평 1억 1,700만 14층2020-02-06 27평 1억 3,000만 13층2020-02-09 27평 1억 3,000만 2층2020-02-14 34평 1억 3,800만 3층2020-03-05 27평 1억 3,400만 15층2020-03-07 27평 1억 3,000만 11층2020-04-14 34평 1억 3,500만 14층2020-04-18 34평 1억 3,800만 9층2020-04-29 34평 1억 4,200만 14층2020-06-02 27평 1억 1,700만 2층2020-06-08 34평 1억 3,900만 3층2020-06-13 34평 1억 4,500만 11층2020-07-06 27평 1억 3,000만 9층2020-07-11 27평 1억 2,350만 8층2020-07-13 27평 1억 2,000만 3층2020-07-24 34평 1억 4,000만 4층2020-07-29 34평 1억 3,800만 11층2020-07-30 34평 1억 4,000만 11층2020-08-12 27평 1억 2,400만 12층2020-08-14 34평 1억 5,000만 4층2020-08-19 34평 1억 4,800만 9층2020-08-23 34평 1억 3,700만 3층2020-09-19 27평 1억 1,600만 12층2020-10-16 27평 1억 2,500만 11층2020-11-24 34평 1억 4,000만 15층2020-12-16 34평 1억 4,000만 15층2020-12-24 34평 1억 3,700만 14층2021-01-07 34평 1억 5,400만 15층2021-01-11 27평 1억 2,600만 4층2021-01-15 34평 1억 4,000만 13층2021-01-18 34평 1억 5,000만 10층2021-01-20 34평 1억 5,000만 2층2021-01-23 34평 1억 5,000만 12층2021-02-01 34평 1억 6,000만 8층2021-02-06 27평 1억 3,300만 13층2021-02-06 34평 1억 5,200만 4층2021-02-07 27평 1억 3,000만 8층2021-02-08 27평 1억 3,300만 10층2021-02-10 27평 1억 2,700만 12층2021-02-17 34평 1억 4,800만 11층2021-02-19 34평 1억 5,400만 10층2021-02-21 34평 1억 5,900만 15층2021-02-28 34평 1억 6,000만 10층2021-03-05 34평 1억 6,300만 6층2021-03-06 34평 1억 5,900만 14층2021-03-10 34평 1억 4,000만 8층2021-03-15 27평 1억 3,200만 5층2021-03-18 27평 1억 2,700만 1층2021-03-23 27평 1억 2,800만 10층2021-03-23 27평 1억 3,300만 3층2021-03-24 34평 1억 6,000만 10층2021-03-27 34평 1억 5,000만 1층2021-04-02 34평 1억 6,700만 2층2021-04-08 34평 1억 4,500만 1층2021-04-14 34평 1억 5,000만 13층2021-04-14 34평 1억 5,500만 15층2021-04-18 27평 1억 3,500만 9층2021-04-19 27평 1억 3,900만 11층2021-04-26 27평 1억 3,500만 5층2021-04-30 27평 1억 3,300만 8층2021-05-04 34평 1억 8,000만 14층2021-05-07 27평 1억 4,000만 7층2021-05-10 27평 1억 3,750만 2층2021-05-11 34평 1억 5,800만 8층2021-05-17 34평 1억 5,500만 1층2021-05-22 34평 1억 6,550만 6층2021-05-24 34평 1억 8,000만 14층2021-05-26 27평 1억 3,500만 10층2021-05-27 27평 1억 4,600만 14층2021-05-29 34평 1억 6,900만 12층2021-05-30 34평 1억 6,000만 1층2021-06-13 27평 1억 4,900만 9층2021-06-16 27평 1억 4,000만 1층2021-08-05 34평 2억 1,000만 14층2021-08-07 27평 1억 5,750만 15층2021-08-08 27평 1억 7,300만 4층2021-08-09 34평 1억 8,000만 1층2021-08-12 34평 1억 9,500만 14층2021-08-21 34평 1억 6,000만 1층2021-08-30 27평 1억 9,000만 9층2021-08-30 34평 2억 2층2021-08-31 27평 1억 7,800만 15층2021-08-31 34평 2억 2,000만 15층2021-09-16 27평 1억 9,500만 8층2021-11-10 34평 2억 3,800만 15층2022-01-17 27평 1억 8,800만 4층2022-02-02 34평 2억 3,000만 11층2022-02-12 34평 2억 5,600만 10층2022-04-15 27평 1억 5,000만 15층2022-04-18 34평 2억 8층2022-04-23 27평 1억 8,000만 6층2022-05-06 34평 2억 1,700만 7층2022-05-17 27평 1억 8,750만 6층2022-06-03 34평 2억 1,000만 1층2022-08-02 34평 2억 500만 11층2022-08-29 34평 2억 14층2022-09-16 27평 1억 8,800만 12층2022-09-16 34평 2억 8층2023-03-15 34평 1억 9,900만 5층2023-04-04 34평 1억 7,000만 6층2023-04-19 27평 1억 7,000만 15층2023-04-24 34평 1억 7,300만 7층2023-06-11 34평 2억 8층2023-06-13 34평 1억 8,000만 3층2023-07-06 34평 1억 8,000만 15층2023-07-15 27평 1억 6,500만 15층2023-07-22 34평 1억 8,200만 9층2023-09-10 34평 1억 8,000만 5층2023-11-30 27평 1억 2,700만 13층2024-01-04 34평 1억 7,500만 8층2024-01-08 27평 1억 4,000만 4층2024-01-13 27평 1억 4,800만 9층2024-02-28 34평 1억 7,500만 2층2024-03-20 27평 1억 3,000만 1층2024-05-14 34평 1억 3,800만 15층2024-07-15 27평 1억 6,000만 11층2024-08-09 34평 1억 5,500만 9층2024-10-01 34평 1억 7,500만 8층2024-10-24 34평 1억 6,000만 8층2025-03-04 34평 1억 7,300만 10층2025-04-19 34평 1억 6,300만 5층2025-05-01 27평 1억 3,800만 10층2025-06-17 34평 1억 6,000만 10층2025-06-22 34평 1억 5,700만 4층2025-09-06 34평 1억 6,500만 6층2025-09-25 34평 1억 7,500만 14층2025-11-06 34평 1억 8,000만 6층2025-11-28 27평 1억 4,000만 13층2025-11-29 27평 1억 3,500만 7층2025-12-03 34평 1억 5,000만 6층2025-12-03 34평 1억 6,800만 3층2025-12-17 27평 1억 3,000만 12층2026-01-14 34평 1억 6,000만 6층2026-01-31 27평 1억 2,800만 4층2026-02-05 34평 1억 6,000만 14층2026-02-24 27평 1억 3,000만 2층2026-02-27 34평 1억 3,900만 2층2026-03-16 27평 1억 2,500만 1층2026-03-18 27평 1억 3,600만 12층2026-04-04 34평 1억 5,800만 13층2026-04-08 27평 1억 3,700만 12층2026-04-23 34평 1억 6,000만 9층2026-06-02 34평 1억 5,000만 1층2026-06-26 27평 1억 3,200만 13층2026-06-28 34평 1억 6,250만 4층2026-07-04 34평 1억 5,650만 7층2026-07-10 34평 1억 5,400만 11층2026-07-10 34평 1억 5,400만 10층2026-07-22 27평 1억 4,900만 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4평(85㎡)3001억 5,400만 2026.7 · 10층2억 5,600만 2022.21억 6,500만1억 2,200만
27평(67㎡)1921억 4,900만 2026.7 · 5층1억 9,500만 2021.91억 3,700만1억 1,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6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양주시의 남쪽 끝, 서울 은평구와 고양시로 넘어가는 산길이 시작되는 자리에 아파트 한 채가 홀로 서 있다.

주변에 다른 단지도, 상가 거리도 없다.

담장 밖 편의시설을 손으로 세어보면 편의점 하나에서 끝난다.

그런데 이 단지를 향한 주민들의 평가는 의외로 박하지 않다.

9개 동 492세대에 주차면 500면, 세대당 1.01대. 27평과 34평 두 가지로만 짜인 단순한 평형 구성에, 정남향 로열동과 앞뒤 발코니가 모두 살아 있는 구조.

그리고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는 잠실행 버스가 선다.

2008년 7월 입주한 개별난방 단지다. 백석읍 주소를 달고 있지만 읍 중심과는 떨어진 가업리, 버스 종점 옆이다. "양주의 끝"이라는 말이 주민 입에서 먼저 나오는 단지이면서, 동시에 "은퇴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한줄평이 붙는 단지다. 이 두 문장 사이의 거리가 곧 이 단지의 성격이다.

492세대
9개동
27·34평
2개 평형
1.01대
세대당 주차
2008년
입주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립의 대가로 얻은 정적[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양주산성로 끝자락이다.

도로 주소는 백석읍이지만 읍 중심 상권과는 떨어져 있고, 인접한 대규모 주거지도 없다.

주민들이 스스로를 "홀로 떨어져 있는 아파트"라 부르는 것도 과장이 아니다.

대신 교통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단지 앞이 사실상 버스 종점 권역이라, 5번·8번 버스의정부 방향으로 10분 간격 수준으로 들어온다.

종점에서 출발하는 노선이라는 것은 곧 앉아서 갈 수 있다는 뜻이고, 이 사소한 사실이 장거리 통근자에게는 결정적인 위안이 된다.

여기에 잠실행 버스가 단지 바로 앞에 정차한다.

"4년 거주중인데 버스종점 근처라 5,8번 버스가 의정부로 10분단위로 계속다녀서 의정부 나가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은 양면적이다.

서울 접근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산길을 한 번 넘어야 한다. 송추IC 방향으로 빠지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 붙고, 그 길로 서울과 일산 방면이 열린다.

문제는 그 사이 구간이 오래도록 좁은 고갯길이었다는 점인데, 이 지점이 곧 5장에서 다룰 국지도 39호선 이야기다.

"자차는 서울 접근성은 좋으나 산길을 넘어야해서 살만은 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의 명확한 약점이다. 단지 내 편의점을 제외하면 도보권에서 해결되는 것이 거의 없고, 마트 한 번 가려면 차를 꺼내야 한다. 주민들 사이에서 "자차는 필수" 라는 말이 사실상 합의 사항으로 굳어져 있다.

"홀로 떨어져있는 아파트라 마트가는길이 멀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가 파는 상품이 무엇인지는 후기 몇 줄만 읽어도 드러난다.

조용함과 공기다.

산에 기댄 외곽 입지 덕에 통과 차량 소음도, 상권 소음도 거의 없다.

여러 주민이 "조용하다"는 단어를 거듭 쓰고, 그 다음 문장에 "공기 좋다"를 붙인다.

"공기 좋고 조용합니다. 부모님 지내시는데 만족스럽구요.", 입주민 한줄평

"회사하고 가까운 외각이라 좋고 공기좋고 조용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정온함의 대가는 계절마다 찾아온다.

주변이 농지와 접해 있어 거름 냄새가 올라온다는 지적이 일부 후기에 남아 있다.

다만 이후 후기에서는 같은 불만이 반복되지 않아, 상시적인 문제라기보다 특정 시기의 이슈로 읽힌다.

"주변 거름 냄새가 많이나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서광아침의빛

2. 세대 구성과 시설 — 27·34평, 그리고 뻥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7평과 34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34평이다.

대형 평형이 없고 소형도 없으니 세대 구성이 균질하다.

개별난방이며, 9개 동이 낮은 밀도로 앉아 있다.

동별 서열은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정리가 끝나 있다.

로열동은 102동·103동·105동, 이유는 단순명료하게 정남향이다.

여기에 한 겹 더 붙는 조건이 있는데, 102동과 103동의 1·2호 라인은 앞이 트인 뻥뷰이면서 측세대라 측간소음이 없다는 것.

같은 단지 안에서도 이 라인이 사실상 최상위 카드로 통한다.

"로얄동 102, 103, 105 정남향 특히 102, 103동은 뻥뷰 1,2호 라인이라 측간소음은 없음.", 입주민 한줄평

내부 구조 평가도 나쁘지 않다.

현관 전실이 넓게 빠지고, 앞·뒤 발코니가 모두 살아 있는 평면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확장 이전 세대의 전·후면 발코니는 수납과 환기에서 체감 차이가 크다.

여기에 하자 이슈가 없는 단지라는 증언까지 붙는다.

"평면도를 보면 앞에 전실이 넓게 빠짐 구조도 나쁜 편은 아니고 앞,뒤 발코니 다 있음. 그리고 하자는 없는 아파트임.", 입주민 한줄평

"내부 널찍하고 전망뚫려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00면, 세대당 1.01대. 숫자상으로는 2008년 준공 단지 평균 수준이지만, 실제 체감은 숫자보다 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대수가 492세대로 크지 않고, 외곽 입지라 외부 차량 유입이나 방문객 주차 압박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야간 이중주차로 몸살을 앓는다는 이야기는 후기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주차편하게하는편이에요. 은퇴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하면 이 항목이 이 단지의 가장 약한 고리다. 단지 내 편의시설은 편의점 수준에서 멈추고, 단지 주변으로도 상가 거리가 형성되지 않았다.

배달·외식·학원·병원 같은 생활 서비스를 담장 안이나 도보권에서 소화하려는 기대는 접어야 한다.

"편의점만 있음 인프라는 차 끌고 나가야함.", 입주민 한줄평

"주변에 상가없는게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의외의 강점이 여기서 나온다.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시기를 달리하는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세대수가 크지 않고 외부 요인이 적은 단지일수록 관리 품질이 곧 거주 만족도로 직결되는데, 이 단지는 그 지점에서 점수를 벌고 있다.

"관리는 잘되어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외부 시설물 보수 속도에 대한 아쉬움은 남아 있다.

한 주민은 동 앞 펜스가 무너진 뒤 복구 시점을 묻는 글을 남겼는데, 소규모 단지에서 옥외 시설 보수가 뒤로 밀리는 전형적인 장면이다.

3. 교육 환경 — 통학은 결국 이동의 문제[편집]

생활권 학교는 양주백석초등학교, 양주백석중학교, 양주백석고등학교 라인이다.

초·중·고가 모두 백석읍 안에 있어 진학 경로 자체는 단순하다.

문제는 학교가 있느냐가 아니라, 단지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다.

초등 단계의 핵심은 초품아 여부인데, 이 단지는 초품아가 아니다. 읍 중심에 학교가 모여 있고 단지는 읍 외곽 가업리에 떨어져 있어, 통학은 도보 완결형이 아니라 차량·통학버스 동선을 전제로 설계해야 한다. 단지가 사실상 버스 종점 권역이라는 점이 이 지점에서는 유리하게 작동한다.

중·고 단계로 넘어가면 논점이 바뀐다. 양주백석중은 학년당 규모가 과밀하지 않은 수준이어서 교실 환경 자체는 여유가 있는 쪽이다. 대신 사교육 인프라가 사실상 없다. 단지 도보권은 물론이고 반경 2km 안쪽으로도 학원가라 부를 만한 밀집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 특정 과목·입시 라인을 붙이려면 의정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정리하면 교육을 첫 순위로 두는 학부모 수요와는 결이 다른 단지다. 후기에서 학군을 언급하는 목소리 자체가 드물고, 대신 "조용하다", "부모님이 지내신다", "은퇴하고 살기 좋다"는 서술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 단지의 실수요는 학령기 자녀보다 정온한 거주 환경을 사는 쪽에 몰려 있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양주 500세대급, 그 안의 좌표[편집]

양주시 안에서 400~570세대급의 중소 단지들이 이 단지의 직접 비교군이다.

다만 대부분이 덕계·고읍·삼숭 등 택지지구 안에 자리한 단지들이라, 같은 세대 규모라도 생활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비교 항목서광아침의빛양주푸르지오가야써니빌5차양주자이2단지대방노블랜드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산내들마을우미린은빛마을한양수자인
소재백석읍 가업리덕계동백석읍삼숭동광사동덕계동덕계동고읍동만송동
세대 규모492세대498세대497세대574세대499세대415세대418세대513세대434세대
전철 접근버스 의존1호선 덕계역 생활권버스 의존1호선 양주역 생활권1호선 양주역·덕정역 생활권1호선 덕계역 생활권1호선 덕계역 생활권1호선 양주역 생활권1호선 양주역 생활권
도보 생활 인프라편의점 수준택지 상권읍내 생활권택지 상권택지 상권택지 상권택지 상권택지 상권택지 상권
정온함·공기후기 최상위보통양호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주차 여유세대당 1.01대, 체감 여유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자차 의존도필수낮음높음낮음보통낮음낮음낮음낮음
단지 성격정온·은퇴 지향역세권 실속읍내 실속택지 브랜드택지 중형택지 실속택지 실속택지 실속택지 실속

표에서 드러나는 구도는 명확하다.

접근성과 상권은 택지지구 단지들이 가져가고, 정온함과 주차 여유는 이 단지가 가져간다.

vs 양주푸르지오 — 역까지 걸어가느냐, 산길을 넘느냐

세대 규모가 거의 같은 498세대이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덕계동 생활권으로 1호선 덕계역 이용이 가능해 서울 도심 방향 통근에서 앞선다.

반대로 이 단지가 앞서는 지점은 소음·공기·주차 체감이며, 브랜드 인지도로는 밀린다.

vs 가야써니빌5차 — 같은 백석읍, 다른 고립도

497세대로 세대수도, 행정 구역도 같은 백석읍이라 가장 직접적인 경쟁 상대다.

다만 이 단지는 읍 중심에서 더 떨어진 가업리에 홀로 서 있어 고립도가 한 단계 위다.

조용함을 최우선으로 두면 이 단지, 읍내 생활 편의를 챙기려면 상대 쪽이다.

vs 양주자이2단지 — 574세대 택지 브랜드의 무게

비교군 중 세대 규모가 가장 크고, 삼숭동 택지 안에 자리해 상권·학교 동선이 단지 가까이에서 정리된다.

이 단지가 맞설 수 있는 카드는 정남향 로열동과 뻥뷰 라인, 그리고 주차 여유 정도다.

생활 편의만 놓고 보면 승부가 되지 않는다.

vs 대방노블랜드 — 광사동 택지 대 백석읍 외곽

499세대로 규모가 사실상 동급이며, 광사동 생활권으로 1호선 양주역·덕정역 양방향 접근이 가능하다.

반면 이 단지는 전철 접근이 버스에 묶여 있고, 그 대신 후기에서 반복되는 정온함을 확보했다.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 — 415세대, 더 작지만 더 붙어 있는

세대수는 415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다.

그런데 덕계동 택지 안이라 역과 상권까지의 물리적 거리가 짧다.

단지 규모가 곧 생활 편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 형제 단지와의 동일 구도

418세대의 1단지 역시 2단지와 같은 구도다.

덕계동 생활권의 접근성 우위, 이 단지의 정온함 우위.

두 단지를 한 묶음으로 놓고 비교해도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vs 산내들마을우미린 — 고읍동 513세대, 생활권의 완성도

513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크고, 고읍동 택지 안에서 1호선 양주역 생활권을 누린다.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라면 통학·학원 동선에서 확실히 유리하다.

이 단지의 선택 이유는 여전히 조용함과 주차, 그리고 남향 프리미엄이다.

vs 은빛마을한양수자인 — 만송동 434세대, 택지 실속형

434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만송동 택지 안에 있어 1호선 양주역 접근과 도보 상권이 확보된다.

반대로 이 단지가 내세우는 것은 세대당 1.01대의 주차와 산에 기댄 정적이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자차 보유 여부와 생활 패턴이 결정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산길이 뚫리는 만큼 평가가 바뀐다[편집]

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하는 변수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단지 밖 도로에 있다.

서울·일산 방향으로 나가려면 고갯길을 넘어야 하는 구조였고, 그 고갯길을 대체하는 사업들이 하나씩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추진 경과

2008. 07
사용승인·입주. 9개 동 492세대, 개별난방.
2016. 12
국도 39호선 장흥~송추 우회도로 부분 개통. 송추IC 접근 동선 개선.
2020. 05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 착공(총연장 6.3km).
2025. 01
교외선 대곡~의정부 구간 여객 운행 재개(장흥역·송추역 정차).
2026. 02
장흥~광적 구간 중 부곡터널 포함 1.0km 우선 개통. 고비골 고갯길 우회.
2027. 12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전 구간 완공 예정.

우회도로와 터널 일부는 이미 열렸지만, 장흥~광적 전 구간 개량은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핵심 사업은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다.

장흥면 부곡리에서 광적면 가납리까지 총연장 6.3km를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50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부곡터널을 포함한 1.0km 구간이 먼저 열려 겨울철 결빙 구간이던 고갯길을 대체했고, 전 구간은 202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주민들이 오래 기다려온 포인트가 정확히 이 지점이다.

산길 구간이 터널로 대체되면 송추IC 통행이 수월해지고 서울 은평 방면 체감 거리도 줄어든다는 기대가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장흥 터널 완공하면 송추ic 통행하기 좋고 서울 은평도 가까워짐.", 입주민 한줄평

"조용하고 송추IC로 나가는 39번도로 공사 완료 되면 서울 일산 진출도 쉬울거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교외선 여객 운행 재개가 더해졌다.

대곡~의정부 구간에 무궁화호가 다시 다니며 장흥역·송추역이 정차역으로 살아났다.

단지에서 도보로 닿는 역은 아니지만, 고양 방면 이동 선택지가 하나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도로 개량의 완주 여부. 부곡터널 부분 개통으로 효과가 일부 실현됐지만, 전 구간 완공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자차 동선 개선은 단계적으로만 체감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생활 인프라 공백. 도로가 뚫려도 단지 도보권 상권 부재는 별개 문제다. 편의점 외 시설이 들어설 여지가 크지 않아 자차 의존 구조가 유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마트 원정: 장 한 번 보려면 차를 꺼내는 것이 기본값이다. "마트 가는 길이 멀다"는 표현이 그대로 쓰인다.
  • 상가 공백: 단지 안팎으로 상가 거리가 없어, 급하게 필요한 물건은 편의점에서 해결하거나 포기해야 한다.
  • 거름 냄새: 농지와 인접한 탓에 냄새가 올라온다는 지적이 일부 후기에 남아 있다.
  • 산길 통과: 서울 방향 자차 동선에 고갯길이 끼어 있어, 날씨가 나쁜 날의 부담이 있다.
  • 옥외 시설 보수 대기: 동 앞 펜스 파손처럼 옥외 시설물 복구가 뒤로 밀린다는 문의가 올라온 적이 있다.

꿀팁

  • 종점의 특권: 단지 앞이 버스 종점 권역이라 앉아서 출발할 수 있다. 지하철역까지 나가는 구간이 훨씬 덜 피곤하다.
  • 5번·8번 버스: 의정부 방향으로 10분 간격 수준으로 운행해, 의정부 상권을 사실상 도시 생활권처럼 쓸 수 있다.
  • 잠실행 버스: 단지 바로 앞에서 잠실 방면 버스를 탈 수 있어, 강남권 이동이 생각보다 단순하다.
  • 동 고르는 법: 102·103·105동이 정남향이고, 그중 102·103동 1·2호 라인은 뻥뷰에 측간소음까지 없다. 매물이 나오면 이 라인부터 본다.
  • 전실 활용: 현관 전실이 넓게 빠져 있어 수납 가구를 두기 좋고, 앞뒤 발코니가 모두 있어 계절 살림을 넣을 공간이 나온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함을 사러 오는 동네: "조용히 지내시려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듯"이라는 표현이 단지 분위기를 가장 정확히 요약한다.
  • 부모님 세대의 선택지: 부모님 거주용으로 골랐다는 후기, 은퇴 후 거주지로 평가하는 후기가 꾸준히 등장한다.
  • 외곽 근무자 수요: 인근 직장으로 출근하는 수요가 있어, "회사와 가까운 외곽"이라는 이유로 들어오는 세대가 있다.
  • 하자 없는 단지: 준공 이후 큰 하자 이슈가 없었다는 증언이 있으나, 세대별 편차는 확인 필요(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정온함: 조용하다는 평가가 후기 전반을 지배한다. 통과 교통·상권 소음이 사실상 없다.
  • 공기: 산에 기댄 외곽 입지 덕에 공기 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주차: 세대당 1.01대에 외부 유입이 적어, 주차로 스트레스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 남향·뻥뷰: 102·103·105동 정남향, 102·103동 1·2호 라인 뻥뷰로 채광·조망 카드가 확실하다.
  • 구조: 넓은 전실과 앞뒤 발코니, 전망 트인 평면으로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
  • 버스 종점 이점: 앉아서 출발하는 노선과 10분 간격 의정부행, 잠실행 버스까지 확보된다.
  • 관리: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시기를 달리하는 후기에서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자차 필수: 차 없이 생활을 완결하기 어렵다. 이 전제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후보에 오른다.
  • 도보 상권 부재: 편의점 외 시설이 없어, 외식·병원·학원은 전부 이동이 필요하다.
  • 전철 접근: 도보권 전철역이 없어 버스 환승을 전제로 동선을 짜야 한다.
  • 학원가 공백: 반경 2km 안쪽에 학원 밀집 상권이 없어, 학령기 자녀 사교육은 원거리 이동이 된다.
  • 초품아 아님: 학교가 읍 중심에 있어 통학 동선이 도보로 완결되지 않는다.
  • 냄새·산길: 농지 인접에 따른 냄새와 고갯길 통과라는 계절적 부담이 있다.
  • 고립 체감: 인접 단지가 없어 단지 하나가 곧 생활권이라는 감각을 감수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차가 한 대뿐인데 이 단지에서 생활이 가능할까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하지만 조건이 붙습니다.

단지 앞이 버스 종점 권역이라 의정부 방향 5번·8번 버스가 10분 간격 수준으로 운행하고 잠실행 버스도 정차하므로, 통근과 시내 이동은 대중교통으로 상당 부분 해결됩니다.

다만 장보기와 병원·학원 같은 생활 서비스는 도보권에서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차량을 써야 하는 사람이 둘 이상인 가구라면 일정 충돌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주중은 대중교통, 주말은 자차로 역할을 나누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Q. 어떤 가구에게 잘 맞는 단지인가요?

A. 조용함과 공기, 그리고 주차 여유를 우선순위 앞자리에 두는 가구에게 잘 맞습니다.

은퇴 세대나 부모님 거주용, 인근 외곽 직장으로 출근하는 세대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남향과 뻥뷰가 확보되는 라인을 잡으면 체감 만족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갑니다.

반대로 학령기 자녀의 학원 동선이나 도보 상권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덕계·고읍·삼숭 같은 택지지구 단지를 함께 검토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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