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7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3,900만(2026.6, 1층), 매매 시세 2억 6,500만 · 전세 1억 9,500만(1년 전 대비 -1.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4억 8,500만(15층).

37평(85㎡)34평(85㎡)49평(131㎡)47평(119㎡)●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8 49평 2억 8,000만 5층2016-09-29 37평 2억 1,000만 1층2016-10-20 49평 3억 1,500만 5층2016-10-21 37평 2억 4,900만 9층2016-10-21 37평 2억 2,900만 7층2016-11-23 37평 2억 2,800만 4층2016-12-14 37평 2억 3,000만 2층2017-03-03 34평 2억 1,600만 1층2017-03-13 37평 2억 2,500만 13층2017-03-20 34평 2억 2,300만 12층2017-03-25 49평 2억 8,000만 3층2017-04-07 34평 2억 6,000만 13층2017-04-08 37평 2억 3,000만 5층2017-05-29 47평 2억 8,500만 2층2017-07-10 34평 2억 1,800만 4층2017-08-18 37평 2억 2,000만 4층2017-08-18 37평 2억 2,000만 10층2017-08-29 47평 2억 8,000만 12층2017-09-06 37평 2억 3,000만 9층2017-10-10 34평 2억 500만 2층2017-12-27 34평 2억 1,800만 6층2018-02-07 37평 2억 3,000만 3층2018-03-01 34평 2억 500만 8층2018-03-06 49평 2억 6,000만 4층2018-03-28 34평 2억 3,300만 7층2018-04-11 34평 2억 3,450만 12층2018-05-11 34평 2억 2,100만 9층2018-05-11 37평 2억 3,500만 10층2018-05-29 47평 2억 6,000만 9층2018-08-18 37평 2억 2,000만 12층2018-09-12 37평 2억 2,800만 14층2018-10-10 34평 2억 1,000만 9층2018-10-26 37평 2억 3,000만 10층2019-03-08 34평 2억 100만 8층2019-03-18 47평 2억 6,500만 6층2019-03-26 37평 2억 2,500만 12층2019-04-13 34평 2억 12층2019-05-01 37평 2억 3,500만 14층2019-05-22 34평 2억 500만 8층2019-05-22 34평 2억 6층2019-06-06 34평 2억 700만 5층2019-06-06 37평 2억 1,700만 6층2019-06-30 49평 2억 6,700만 11층2019-07-27 34평 1억 9,400만 14층2019-07-29 34평 2억 600만 2층2019-08-17 37평 2억 600만 13층2019-08-24 37평 2억 4,800만 15층2019-08-26 37평 2억 3,300만 13층2019-09-17 34평 1억 9,800만 3층2019-09-20 34평 2억 2,250만 11층2019-09-23 47평 2억 7,000만 13층2019-09-27 37평 2억 1,600만 6층2019-10-14 37평 2억 1,500만 2층2019-11-08 49평 2억 7,500만 8층2019-11-09 37평 2억 2,000만 10층2019-11-20 34평 2억 1,000만 6층2019-11-26 37평 2억 800만 8층2019-11-26 49평 2억 6,000만 13층2020-01-20 34평 2억 1,700만 5층2020-01-21 37평 2억 2,800만 5층2020-01-28 34평 2억 2,500만 9층2020-01-29 37평 2억 2,900만 12층2020-02-14 37평 2억 400만 4층2020-02-24 37평 2억 3,000만 4층2020-02-27 37평 2억 5,300만 14층2020-03-02 37평 2억 3,200만 7층2020-03-20 34평 2억 1,500만 14층2020-03-20 37평 2억 700만 1층2020-03-20 47평 2억 6,000만 11층2020-04-02 37평 2억 2,800만 11층2020-04-11 37평 2억 1,000만 8층2020-05-18 37평 2억 2,000만 4층2020-05-30 34평 2억 1,500만 4층2020-06-11 34평 2억 400만 11층2020-06-18 34평 2억 8층2020-07-13 37평 2억 3,000만 14층2020-07-28 34평 2억 9층2020-08-13 49평 2억 7,800만 11층2020-08-22 47평 2억 5,800만 5층2020-09-15 34평 2억 2,800만 6층2020-09-17 37평 2억 2,500만 8층2020-09-21 34평 2억 5,500만 13층2020-10-12 34평 2억 1층2020-10-24 37평 2억 3,000만 12층2020-11-09 37평 2억 2,400만 4층2020-12-01 37평 2억 4,200만 12층2020-12-03 34평 2억 3,000만 5층2020-12-05 37평 2억 2,300만 2층2020-12-11 37평 2억 3,500만 10층2020-12-14 34평 2억 3,300만 6층2020-12-16 34평 2억 3,000만 1층2020-12-17 37평 2억 2,750만 10층2020-12-18 37평 2억 4,800만 9층2020-12-19 37평 2억 8,000만 3층2020-12-23 37평 2억 2,950만 1층2020-12-28 37평 2억 3,800만 7층2021-01-01 37평 2억 5,000만 1층2021-01-17 37평 2억 7,800만 14층2021-01-19 37평 2억 5,000만 14층2021-01-21 37평 2억 3,500만 4층2021-01-27 37평 3억 1,000만 15층2021-02-16 49평 3억 8,000만 3층2021-02-23 49평 5억 4,000만 15층2021-03-17 37평 3억 1,000만 10층2021-03-25 37평 3억 1,000만 10층2021-04-03 37평 3억 1,000만 12층2021-05-02 34평 3억 1,500만 12층2021-05-05 34평 3억 1,000만 5층2021-05-22 37평 3억 2,000만 14층2021-06-16 34평 3억 2층2021-06-19 34평 3억 3,500만 7층2021-08-19 34평 3억 6,500만 6층2021-08-30 37평 3억 6,200만 5층2021-09-11 34평 3억 5,000만 3층2021-09-16 34평 3억 7,000만 7층2021-09-28 37평 3억 7,800만 11층2021-11-28 37평 4억 8,500만 15층2022-01-06 49평 4억 6,000만 13층2022-04-21 34평 3억 3,800만 8층2022-05-14 34평 3억 4,800만 9층2022-05-27 37평 3억 5,000만 3층2022-09-06 34평 3억 900만 10층2022-09-07 34평 3억 2층2022-09-29 49평 4억 6,500만 13층2022-12-19 34평 2억 5,000만 8층2023-01-30 34평 2억 5,000만 12층2023-02-18 37평 2억 5,200만 13층2023-03-03 37평 2억 8,000만 3층2023-05-10 37평 2억 7,500만 12층2023-05-12 37평 2억 6,000만 6층2023-11-01 37평 3억 10층2023-12-16 34평 2억 5,000만 5층2024-01-09 34평 2억 4,500만 11층2024-04-07 37평 3억 2,000만 13층2024-04-19 37평 2억 8,000만 13층2024-05-07 34평 2억 2,000만 1층2024-05-10 34평 2억 6,000만 12층2024-05-20 34평 2억 3,000만 14층2024-05-20 49평 3억 3,000만 2층2024-05-27 34평 2억 800만 1층2024-06-30 37평 2억 4,300만 2층2024-08-10 34평 2억 4,200만 11층2024-08-16 34평 2억 3,000만 8층2024-11-07 34평 3억 1,000만 13층2024-12-28 34평 2억 4,300만 5층2025-02-01 34평 2억 4,300만 3층2025-02-21 37평 2억 3,000만 12층2025-02-24 37평 2억 5,000만 12층2025-03-11 34평 2억 5,500만 1층2025-03-15 34평 2억 5,100만 12층2025-03-19 37평 2억 4,000만 2층2025-03-22 37평 3억 2,000만 14층2025-03-28 34평 2억 2,500만 7층2025-04-14 37평 2억 5,100만 4층2025-05-15 34평 2억 5,700만 6층2025-07-04 34평 2억 5,600만 10층2025-08-02 47평 3억 1층2025-09-04 34평 2억 3,400만 13층2025-09-05 37평 2억 3,700만 1층2025-09-29 37평 2억 6,000만 7층2025-10-10 34평 2억 8,000만 8층2025-11-30 37평 2억 4,500만 3층2026-01-09 49평 3억 5,000만 12층2026-02-09 37평 2억 6,100만 13층2026-02-21 37평 2억 5,600만 7층2026-03-04 34평 2억 3,000만 3층2026-04-14 37평 2억 4,000만 6층2026-06-01 34평 2억 5,000만 5층2026-06-27 37평 2억 3,900만 1층2026-08-01 34평 2억 5,300만 9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7평(85㎡)1992억 3,900만 2026.6 · 1층4억 8,500만 2021.112억 6,500만1억 9,500만
34평(85㎡)1642억 5,300만 2026.8 · 9층3억 7,000만 2021.92억 4,700만1억 8,500만
49평(131㎡)293억 5,000만 2026.1 · 12층5억 4,000만 2021.23억 9,500만2억 3,500만
47평(119㎡)263억 2025.8 · 1층3억 2025.83억 9,000만2억 3,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70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단지 정문을 통과하면 아파트가 아니라 숲의 입구에 선 기분이 든다.

테미산 자락을 그대로 등에 업고 앉은 418세대·8개 동의 이 단지는, 단지 안에서 등산로가 그대로 이어지는 흔치 않은 구조를 가졌다.

아침이면 베란다 밖으로 뻐꾸기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과장이 아닌 동네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2007년 준공이라는 연식이 무색할 만큼 자재와 구조가 단단하고, 34·37·47·49평의 중대형 위주 구성에 광폭 발코니와 4베이, 방 하나 크기의 보조주방까지 들어간 설계는 요즘 신축보다 오히려 넓게 빠졌다는 평을 듣는다.

준공 당시 양주시의 대장 아파트로 불렸던 이력도 여기서 나왔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발목을 잡는 건 집이 아니라 담장 밖이다.

주변에 상가가 사실상 없다. 편의점은 일찍 닫고, 배달료에는 외진 곳 프리미엄이 붙는다.

그래서 주민들이 입을 모아 반복하는 조언이 하나 있다.

차가 있어야 한다.

418세대
8개동
도보 15분
덕계역
1.16대
세대당 주차
34~49평
중대형 위주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을 끼고 앉은 외곽의 셈법[편집]

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고덕로 160, 행정동으로는 덕계동이다.

지하철은 1호선 덕계역이 생활권 중심축인데, 도보로는 성인 걸음 15~20분, 차로는 3~5분 거리다.

걷기에 애매한 이 거리감이 이 단지의 평가를 가르는 첫 번째 분기점이다.

대신 버스는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붙어 있고, 덕계역으로 향하는 노선만 네 개가 다녀 10분 안팎이면 역에 닿는다.

"아파트가 길가에 있어 버스타기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가용 동선은 더 낫다.

고읍IC가 5분 거리라 서울 진입이 수월하고, 3번 국도 우회도로를 타면 노원까지 30분대, 의정부는 10~20분권으로 잡힌다.

도로 사정이 좋다는 평가가 후기마다 반복된다.

생활 인프라의 핵심은 경기 북부 최대 규모로 꼽히는 농협 하나로마트다.

도보 10~15분이면 닿아 장보기 자체는 걱정이 없고,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도 자가용 5분 거리에 있다.

문제는 그 외의 소매 상권이 비어 있다는 것이다.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많지 않아 무얼 하든 외부로 나가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차가 없거나 운전 안 하시는 주부님은 불편하실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조경과 녹지다.

테미산과 어우러진 단지 조경은 관리 상태가 좋기로 정평이 나 있고, 단지 내에서 등산로가 바로 연결된다.

바로 옆에는 체육시설인 고덕구장과 근린공원이 붙어 있어 산책과 운동 동선이 담장 밖으로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103동 라인은 앞이 트여 조망이 막히지 않는 숲세권 라인으로 꼽힌다. 통풍이 잘돼 큰맘 먹고 산 에어컨을 켠 날을 손에 꼽는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여름 체감이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침마다 베란다 창밖으로 다양한 새들이 날아다니고 뻐꾸기와 각종 새들의 노래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소음 면에서도 조용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단지가 번화한 상권과 떨어져 있고 유동 인구가 적어, 시끌시끌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는 서술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거리뷰 —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연식을 배신하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4평·37평·47평·49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7평이다.

소형이 없는 중대형 단일 성격의 단지라는 뜻이고, 이 점이 양주 외곽이라는 입지와 묘한 대비를 이룬다.

설계가 이 단지의 간판이다.

37평 기준 4베이광폭 발코니, 광폭 전실, 방 하나 크기의 보조주방, 그리고 알파룸까지 들어간다.

수납공간이 요즘 아파트보다 넉넉하다는 평은 거의 모든 후기에 등장한다.

"아파트 구조도 요즘 짓는 것보다 넓게 나오고 수납할 데가 많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별도의 이야깃거리다.

높은 복층 구조 거실, 대형 다락방, 넓은 옥상 테라스를 갖춰 단지 안에서도 별종 취급을 받는다.

49평은 구조가 분리돼 있어 두 세대가 함께 살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도 있다.

컨디션도 연식 대비 좋은 편이다.

내외부 자재가 고급스럽고 튼튼하게 지어졌다는 서술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복되며, 내외부 도색이 완료된 이력도 있다.

일조량이 좋다는 평가도 여러 후기에서 확인된다.

다만 방음은 약점으로 지목된다.

층간소음에 다소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윗집 구성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조언이 붙는다.

주차

총 주차 489대, 세대당 1.16대다. 숫자만 보면 넉넉한 편이고, 실제 체감도 그 방향으로 정리됐다.

한때는 저녁에 잠깐 외출했다 돌아오면 자리가 없다는 불만이 있었으나, 최근 후기에서는 주차가 무난하고 트러블이 없다는 쪽으로 평가가 바뀌었다.

"주차하기 무난함. 트러블 없었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편의시설은 소박하다.

하나은행 ATM이 단지 안에 있어 현금 인출은 해결되고, 단지 내 가게가 하나 있는데 편의점이 아니라 슈퍼마켓이라는 점은 주민들이 굳이 정정해줄 만큼 자주 오해받는 대목이다.

24시간 편의점이 필요하면 길 건너 2단지의 GS25를 이용해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심야 상권은 그 한 곳 말고는 사실상 없다는 뜻이다.

"주변에 상가가 없음. 편의점 일찍 닫음.", 입주민 한줄평

배달 환경도 여기에 직결된다.

외진 위치 탓에 배달료가 비싸다는 지적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칭찬이 몰리는 항목이다.

분리수거 요일이 따로 없어 아무 때나 배출할 수 있고, 관리사무소에 수선을 문의하면 안내가 꼼꼼하다는 후기가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경비 인력에 대한 평가도 좋다.

오래 거주한 세대가 많아 경비실에서 주민 얼굴을 대부분 알아본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며, 분실물 확인이나 아이 동선 확인 같은 요청도 자연스럽게 처리된다.

"구축치고 조경 좋고 분실물 확인, 아이 동선 확인, 기타 수선 관련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잘 안내해주세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이며, 단지 조성과 관리 상태가 최상급이라는 평가는 준공 초기부터 최근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

3. 교육 환경 — 학원차가 대신 뛰는 동네[편집]

초등 단계는 무난하다.

인근 덕계초등학교가 배정권이며, 단지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다.

초품아는 아니지만 고학년이 되면 친구들과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저학년의 관건은 등하원 지원인데, 이 부분이 이 단지에서 의외의 강점으로 꼽힌다.

유치원·초등 등하교 차량 지원이 되고, 단지 내에서 피아노·영어·수학·태권도를 아이 혼자 다닐 수 있어 학부모 부담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단지 내에서 피아노, 영어, 수학, 태권도 안전히 다니고 외부인이 오지 않는 곳이라서 치안이 좋음.",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 단계로 가면 그림이 달라진다.

덕계중학교덕계고등학교가 인근 학군이지만 단지에서 도보권은 아니어서 대중교통을 써야 한다.

다만 학원 차량이 등하교를 대부분 커버해줘 실제 불편은 크지 않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공통된 평가다.

"중, 고등학교는 대중교통 이용이긴 하나 학원차가 다 등하교해줘서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는 도심형과 결이 다르다.

대형 학원가가 단지 도보권에 형성돼 있지 않아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은 의정부 방면 등 외부 학원가로 나가야 하는 한계가 있다.

대신 아이 수가 적어 아이들이 순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경쟁 강도는 낮고, 외부인 유입이 적어 치안 체감이 좋다는 점이 상쇄 요인으로 언급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중형 단지들의 각축[편집]

비교 항목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양주푸르지오양주2차금광포란재범양2단지(범양마더빌)대방노블랜드은빛마을한양수자인가야써니빌5차서광아침의빛
행정동덕계동덕계동덕계동덕계동덕계동광사동만송동백석읍백석읍
세대수418세대415세대498세대408세대356세대499세대434세대497세대492세대
생활권 축1호선 덕계역1호선 덕계역1호선 덕계역1호선 덕계역1호선 덕계역광사·회천옥정 방면백석백석
하나로마트 도보 이용가능가능가능가능가능차량차량차량차량
테미산 숲세권직접 접함인접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
단지 내 등산로 연결있음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
중대형 평형(47·49평)보유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
이 단지와의 관계길 건너 형제 단지같은 덕계 생활권같은 덕계 생활권같은 덕계 생활권차량 이동권차량 이동권차량 이동권차량 이동권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 — 길 하나 사이의 형제, 갈리는 건 편의점

415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은 쌍둥이 단지이자, 길 건너에 마주 선 형제다. 결정적인 차이는 심야 상권으로, 24시간 GS25가 2단지 쪽에 있어 1단지 주민이 밤에 길을 건너는 그림이 일상이다. 대신 산과 직접 맞닿은 숲세권 체감과 등산로 접근은 1단지 쪽이 앞선다.

vs 양주푸르지오 — 같은 덕계, 브랜드 대 설계

498세대로 세대수는 이 단지보다 여유가 있고, 같은 덕계동 생활권을 공유한다. 다만 이 단지가 내세우는 무기는 규모가 아니라 4베이·광폭 발코니·알파룸으로 대표되는 평면 설계와 산을 등진 입지다. 브랜드 인지도와 집 안의 실사용 면적 사이에서 취향이 갈린다.

vs 양주2차금광포란재 — 세대수도 성격도 가장 닮은 이웃

408세대로 이 단지와 규모가 가장 비슷하고, 같은 덕계동에서 1호선 덕계역 생활권을 나눠 쓴다. 사실상 같은 조건을 놓고 경쟁하는 관계라, 선택은 조경과 단지 관리 체감으로 넘어간다. 이 단지가 조경·관리에서 후기 평이 유독 두터운 쪽이다.

vs 범양2단지(범양마더빌) — 더 작고 더 조용한 선택지

356세대로 비교 대상 중 규모가 가장 작다. 같은 덕계동 안에서 움직이는 수요라면 세대수와 단지 관리의 두께에서 이 단지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반대로 소규모 단지 특유의 밀도 낮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대안이 된다.

vs 대방노블랜드 — 회천 개발의 온도차

광사동에 위치한 499세대 단지로, 비교군 중 세대수가 가장 크다. 회천신도시 개발축에 더 붙어 있어 인프라 확충의 체감이 빠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대신 1호선 덕계역을 걸어서 넘볼 수 있는 거리감과 테미산 녹지는 이 단지의 몫이다.

vs 은빛마을한양수자인 — 덕계냐 옥정이냐

만송동434세대 단지로, 생활권이 옥정 방면으로 기운다. 7호선 연장의 직접 수혜를 기대한다면 이쪽이 먼저 거론되지만, 1호선을 매일 타야 하는 통근자에게는 이 단지의 덕계역 접근성이 더 실용적이다.

vs 가야써니빌5차 — 백석읍의 대안

백석읍497세대 단지로, 세대수는 크지만 생활권이 덕계와 분리된다. 하나로마트를 걸어서 이용하는 동선이나 덕계역 버스 네 개 노선 같은 이 단지의 생활 편의는 공유되지 않는다. 백석 생활권에 직장이나 연고가 있는 경우에 성립하는 선택지다.

vs 서광아침의빛 — 같은 백석, 같은 거리감

백석읍492세대 단지로 성격은 가야써니빌5차와 유사하다. 덕계 생활권 안에서 도보 인프라와 숲세권을 동시에 챙기려는 수요라면 비교 대상이 되기 어렵다. 이 단지와의 승부는 위치 선호에서 이미 갈리는 셈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기다림의 단지[편집]

이 단지는 재건축·리모델링 대상이 아니다.

대신 이 단지의 가치를 움직여온 변수는 언제나 담장 밖의 개발이었고, 주민들이 수년째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추진 경과

2007. 06
사용승인·입주 개시. 준공 당시 양주시의 대장 아파트로 불렸다.
2022. 01
단지 내외부 도색 완료가 확인됐다.
2026. 03
1호선 덕계역 급행열차 정차 시행.
진행 중
회천신도시 조성 진행 중. 주변 인프라 확충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진행 중
7호선 옥정역 연장 사업 진행 중.
2030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 회천중앙역 개통 예정.

입주와 도색, 급행 정차까지는 끝난 일이고, 회천신도시 조성과 7호선 옥정 연장, 회천중앙역 신설은 모두 지금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사안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회천신도시 인프라 도착 시점. 주변 상권 공백이라는 이 단지 최대 약점의 해법이 신도시 조성에 걸려 있다. 주민들이 "2~3년 뒤가 기대된다"는 말을 여러 해에 걸쳐 반복해온 것도 그 때문이다.
  • 쟁점 ② [진행 중]철도 접근성 개선. 7호선 옥정 연장과 회천중앙역 신설은 모두 이 단지 반경의 철도 선택지를 늘리는 사업이다. 다만 두 노선 모두 단지에서 도보권은 아니어서, 실제 체감은 버스·자가용 연계에 달려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저평가 인식. 집과 조경의 만족도는 높은데 위치 때문에 평가가 눌린다는 인식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 뚜렷하다. 개발이 실현되는 속도가 이 인식을 뒤집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차가 없으면 곤란하다: 양주 자체가 땅이 넓어 이동 거리가 길다. 운전을 하지 않는 세대는 생활 반경이 급격히 좁아진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배달비 프리미엄: 외진 위치 탓에 배달료가 추가로 붙는다. 직접 포장하러 나가는 세대가 적지 않다.
  • 심야 상권 공백: 단지 내 가게는 슈퍼마켓이고, 24시간 편의점은 길 건너 2단지까지 가야 한다.
  • 버스 배차의 체감차: 자주 다닌다는 평과 자주 다니지 않는다는 평이 함께 존재한다. 노선과 시간대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 층간소음: 구조와 자재는 튼튼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층간소음만큼은 취약하다는 지적이 남아 있다.

꿀팁

  • 103동 라인: 앞이 트여 조망이 막히지 않는 라인으로 꼽힌다. 숲세권 체감이 가장 큰 자리다.
  • 최상층 펜트하우스: 복층 거실과 다락방, 옥상 테라스까지 딸린 구조라 단지 안에서도 희소하다.
  • 49평 분리 구조: 두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평면이라는 평가가 있어, 부모 세대와의 합가를 고려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분리수거 요일 없음: 배출 요일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다른 단지에서 이사 온 주민이 가장 먼저 놀라는 지점이다.
  • 단지 내 하나은행 ATM: 상권이 얇은 동네에서 현금 인출 동선을 크게 줄여준다.
  • 시립 수영장: 자가용 5분 거리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아파트론: 집과 단지 퀄리티에 비해 평가가 낮다는 인식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양주에서 손에 꼽는 단지라는 자부심도 함께 등장한다.
  • 전원주택 대용: 서울에서 이사 온 주민이 전원주택 같다고 표현할 만큼 밀도가 낮고 조용하다.
  • 오래 사는 사람들: 입주 때부터 쭉 살고 있다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평생 살 목적으로 이사 왔다는 서술까지 나온다.
  • 가족 단위 유입: 집 내부와 가성비에 반해 부모와 자매를 같은 단지로 불러들였다는 사례가 후기에 남아 있다.
  • 아이들이 순하다: 도심보다 아이 수가 적어 분위기가 순하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연식을 배신하는 평면: 4베이, 광폭 발코니, 광폭 전실, 보조주방, 알파룸까지 요즘 신축보다 넓게 빠졌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 테미산 숲세권과 조경: 단지 내 등산로 연결과 잘 관리된 조경이 이 단지의 간판이다.
  • 조용함과 공기: 소음과 유동인구가 적고 통풍과 일조가 좋다는 서술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 관리·경비 품질: 분리수거 자유, 꼼꼼한 안내, 주민 얼굴을 아는 경비 등 운영 만족도가 높다.
  • 자가용 접근성: 고읍IC 5분, 3번 국도 우회도로를 통한 서울·의정부 접근이 수월하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16대로 최근 체감도 무난한 쪽으로 정리됐다.
  •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성: 외부인 유입이 적고 단지 내 학원 동선이 짧아 저학년 학부모 만족도가 높다.

단점·유의점

  • 상권 공백: 도보권 소매 상권이 사실상 없어 무엇이든 외부로 나가야 한다.
  • 배달료 부담: 외진 위치로 인한 추가 배달료가 고정 비용처럼 붙는다.
  • 역까지의 애매한 거리: 1호선 덕계역이 도보 15~20분이라 걷기에도, 차를 타기에도 애매하다는 평이 있다.
  • 층간소음 취약: 구조 만족도와 별개로 방음은 약점으로 지목된다.
  • 대형 학원가 부재: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은 외부 학원가로 나가야 한다.
  • 차량 의존도: 운전을 하지 않는 세대에게는 생활 난도가 확연히 올라간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가능하지만 확실히 불편합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덕계역행 버스가 네 개 노선 다니고 하나로마트도 도보 10~15분 거리라 기본적인 생활은 돌아가지만, 그 밖의 소매 상권은 도보권에 거의 없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반복하는 조언이 차가 있어야 편하다는 말인 만큼, 운전을 하지 않는 세대라면 실제 동선을 미리 걸어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Q. 2007년 준공인데 집 상태는 괜찮은가요?

A. 연식 대비 평가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자재와 시공이 튼튼하다는 서술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복되고, 내외부 도색도 완료된 상태이며 수납과 채광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다만 층간소음은 취약하다는 지적이 남아 있으니 계약 전 위층 세대 구성을 확인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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