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3,200만(2026.4, 11층), 매매 시세 2억 4,700만 · 전세 1억 8,500만(1년 전 대비 -1.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3억 5,7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133 | 2억 3,200만 2026.4 · 11층 | 3억 5,700만 2021.11 | 2억 4,700만 | 1억 8,500만 |
| 35평(85㎡) | 116 | 2억 4,700만 2026.5 · 4층 | 3억 7,000만 2021.7 | 2억 5,500만 | 1억 8,500만 |
| 37평(85㎡) | 112 | 2억 4,300만 2026.3 · 5층 | 3억 5,000만 2021.7 | 2억 6,700만 | 1억 9,500만 |
| 47평(119㎡) | 54 | 3억 6,000만 2026.3 · 14층 | 5억 2021.7 | 3억 9,000만 | 2억 3,000만 |
집이 좋아서 밖에 나갈 일이 없다는 말은 보통 칭찬이지만, 이 단지에서는 절반쯤 사정이기도 하다.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고덕로 159에 7개 동 415세대 규모로 들어선 단지로, 2007년 6월에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단어는 언제나 자재다.
넓은 거실과 대리석 바닥, 놀랄 만큼 많은 수납공간, 그리고 주변 준신축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엘리베이터·현관 마감까지, 십수 년 전에 지은 집이 지금도 고급스럽다는 평을 듣는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도 꾸준히 반복된다.
그런데 정작 발목을 잡는 건 담장 밖이다.
덕계역까지 도보 20분, 대형마트도 걸어서 20분, 단지 앞 버스정류장은 있으나 노선이 다양하지 않다.
주민들의 결론은 한 문장으로 수렴한다 — 차가 있으면 아쉬울 게 없고, 차가 없으면 꽤 불편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이 두르고, 차가 뚫는다[편집]
단지는 덕계동 남쪽 자락, 고덕로를 따라 자리한다.
가장 가까운 철도역은 1호선 덕계역인데, 주민이 실제로 걸어본 소요 시간은 약 20분이다.
운동 삼아 걷기엔 괜찮고, 매일 출퇴근으로 삼기엔 부담스러운 거리다.
"덕계역은 운동삼아 걸어보니 20분걸리네요.",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의 진짜 약점은 거리보다 선택지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지만 여기를 경유하는 노선 자체가 많지 않아, 목적지에 따라 환승이 강제된다.
여러 주민이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점을 공통 단점으로 꼽는 이유다.
반대로 자차 기준의 좌표는 나쁘지 않다. 대형마트는 차로 5분, 옥정신도시 상권도 차로 10분 안팎이며, 조성이 진행 중인 회천신도시 생활권 역시 비슷한 시간대에 닿는다.
도보 반경의 인프라가 얇은 대신, 반경을 자동차로 넓히면 선택지가 급격히 늘어나는 구조다.
"주변에 상가가 부족하지만 자차로 이동가능하면 아쉬울 게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인프라 부족은 이 단지의 가장 오래된 민원이기도 하다.
주변에 뭐가 없다는 표현은 여러 후기에서 거의 관용구처럼 반복된다.
한적함을 원해서 들어온 사람에게는 장점이고, 걸어서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명백한 단점이다.
자연 · 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이다.
뒤가 막혀 있어 소음이 적고, 주민들은 이를 쾌적하고 아늑하다고 표현한다.
207동 뒤편에는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걷기 코스가 확보된다.
입주 후 세월이 쌓이면서 단지 내 수목이 크게 자란 것도 체감 요소다.
조경이 좋아졌다는 평은 최근 후기일수록 뚜렷하다.
"잘 지어진 아파트로 그동안 단지 내 나무들이 많이 자라 조경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정비도 조금씩 진행됐다.
입주 초기와 비교해 공원과 도로가 새로 생겼다는 증언이 있고, 그 변화가 이 단지 주민들의 기대치를 떠받치는 근거로 쓰인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자재로 이긴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4평 · 35평 · 37평 · 47평으로, 중대형 위주의 단지다.
대표 평형은 34평이고, 415세대라는 규모에 비해 소형이 아예 없다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규정한다.
가장 화제가 되는 건 35평 양창 구조다.
이른바 ㄱ자 양창형으로 개방감이 크고, 37평과 전용면적이 거의 비슷하면서 전실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흔하지 않은 구조라 매물 자체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도 따라붙는다.
"ㄱ자 양창형이 개방감이 정말 좋아요 흔하지 않은 구조로 현진에서 35평 매물 잘 안나오네요.", 입주민 한줄평
집 안 컨디션에 대한 평가는 구축치고 이례적으로 후하다.
넓은 거실, 대리석 마감 바닥, 그리고 거의 모든 후기에 등장하는 수납공간이 삼종 세트다.
확장형 세대가 많고, 안방 베란다를 남겨둔 타입은 그 공간을 별도로 활용한다는 후기도 있다.
"다들 집에 놀라와서는 수납공간이 많아서 부럽다고들 하고 정말 수납공간 짱짱해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이 적다는 점도 반복 확인되는 강점이다. 자재 품질을 근거로 드는 주민이 많고, 정말 층간소음이 없다는 단정형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이어진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466대, 세대당 1.12대다.
숫자만 보면 구축 평균 이상이지만, 체감은 그보다 빡빡하다는 의견이 있다.
주차장이 좁아 아쉽다는 후기가 남아 있고, 중대형 위주 단지 특성상 세대당 보유 차량이 한 대를 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신 2단지는 평지라는 점이 실사용에서 크게 작용한다.
이사·매수 검토자들 사이에서 1단지 대비 2단지 선호가 갈리는 지점이 바로 이 지형 차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좋다.
연식이 쌓인 단지인데도 외관과 공용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경비 인력의 응대가 친절하다는 언급도 나온다.
"관리해주시는 경비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위도 쾌적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현재진행형 숙제가 하나 있다.
비나 눈이 오는 날 2단지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누수 현상이 보고되고 있고, 주민들은 빠른 보수를 요구하고 있다.
나란히 붙어 있는 1단지가 건물과 지하주차장을 깔끔하게 관리한다는 평을 받는 만큼, 이 대목은 2단지가 비교당하기 쉬운 약점이다.
외벽 도색 계획을 문의하는 목소리도 있다. 매수를 검토하는 쪽에서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잣대로 도색 주기를 보는 셈이다.
3. 교육 환경 — 걸어서 초·중, 그 다음이 고민[편집]
배정 초등학교는 덕계초등학교다.
단지가 속한 덕계동 생활권 안에 학교가 있어 통학 동선이 길지 않고, 산으로 둘러싸인 저밀도 환경이라 통학로가 번잡하지 않다는 점도 학부모에게는 플러스다.
중학교는 덕계중학교와 덕정중학교로 이어진다.
덕계중은 2001년 개교한 공립 남녀공학으로, 양주 북부권에서는 무난한 평판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등학교는 2005년 개교한 덕계고등학교가 생활권 내에 있어, 초·중·고를 한 생활권 안에서 마칠 수 있는 구조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학원 인프라다.
덕계동 일대는 대형 학원가가 형성된 지역이 아니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옥정신도시 학원가나 인접 생활권으로 이동하는 부담이 생긴다.
차로 10분대면 닿는 거리이긴 하지만, 초등 저학년 시기의 도보 통학과 중·고등 시기의 차량 라이딩은 체감 난이도가 완전히 다르다.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동선이 편하고, 중등 이후부터는 이동을 각오해야 하는 학군이다.
회천신도시 조성이 진행되면서 인근 학원 수요가 늘어날 여지는 있으나, 현재로선 자차 라이딩이 사실상 기본값이라는 평이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덕계동 400세대 리그[편집]
| 비교 항목 |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 |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 양주푸르지오 | 양주2차금광포란재 | 범양2단지(범양마더빌) | 대방노블랜드 | 가야써니빌5차 | 서광아침의빛 | 은빛마을한양수자인 |
|---|---|---|---|---|---|---|---|---|---|
| 생활권 | 덕계동 고덕로 | 덕계동 | 덕계동 | 덕계동 | 덕계동 | 광사동 | 백석읍 | 백석읍 | 만송동 |
| 세대 규모 | 415세대 | 418세대 | 498세대 | 408세대 | 356세대 | 499세대 | 497세대 | 492세대 | 434세대 |
| 덕계역 생활권 | 해당 | 해당 | 해당 | 해당 | 해당 | 비해당 | 비해당 | 비해당 | 비해당 |
| 회천신도시 인접 | 직접 인접 | 직접 인접 | 직접 인접 | 직접 인접 | 직접 인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 7호선 연장 수혜 축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옥정 종점 인접 |
| 이 단지와의 관계 | 기준 | 쌍둥이 형제 | 길 건너 라이벌 | 덕계동 이웃 | 덕계동 이웃 | 타 생활권 | 타 생활권 | 타 생활권 | 타 생활권 |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 같은 이름, 갈리는 건 지형과 관리
같은 시기에 지어진 418세대의 쌍둥이 단지로, 자재와 평면의 성격은 사실상 한 몸이다.
갈리는 건 두 가지다.
2단지는 평지라는 점에서 선호를 얻고, 1단지는 건물·지하주차장 관리가 깔끔하다는 평으로 앞선다.
지하주차장 누수가 해결되면 2단지가 종합 우위로 기울 여지가 크다는 게 매수 검토자들의 계산이다.
반대로 경사를 감수할 수 있다면 1단지의 관리 상태를 택하는 쪽도 합리적이다.
vs 양주푸르지오 — 브랜드 대 자재
덕계동에서 이 단지와 가장 자주 묶여 거론되는 498세대 이웃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세대 규모에서는 푸르지오가 앞서지만, 이 단지는 거실 폭·수납·마감재를 무기로 삼는다.
주민들이 두 단지를 경쟁이 아니라 한 배를 탄 관계로 보는 것도 특징이다.
회천신도시가 완성되면 옆 푸르지오와 함께 날아갈 일만 남았다는 식의 서술이 후기에 반복된다.
vs 양주2차금광포란재 — 같은 덕계동, 다른 체급
408세대로 규모는 비슷하지만, 이 단지는 34~47평의 중대형 위주 구성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실사용 면적과 수납을 우선하는 수요라면 이 단지의 손을 들어줄 근거가 분명하다.
vs 범양2단지(범양마더빌) — 소규모의 기민함 대 중대형의 여유
356세대로 덕계동 비교군 가운데 가장 작다. 단지 규모가 작으면 관리 의사결정이 빠른 대신 조경·공용부 여력이 줄어드는데, 이 단지는 반대로 수목이 자란 조경과 단지 뒤 산책로를 앞세운다.
vs 대방노블랜드 — 광사동 대 덕계동
499세대의 광사동 단지로, 세대 규모는 비교군 최대급이다. 다만 덕계역 생활권에서 벗어나 있어 1호선 접근과 회천신도시 직접 인접이라는 축에서는 이 단지가 유리하다.
vs 가야써니빌5차 — 백석읍의 대안
497세대 규모의 백석읍 단지다. 세대수는 앞서지만 생활권이 다르고, 덕계역·회천신도시 축의 개발 기대감을 공유하지 못한다는 점이 갈림길이다.
vs 서광아침의빛 — 같은 백석읍, 같은 숙제
492세대로 가야써니빌5차와 유사한 좌표에 있다. 백석읍 생활권 역시 자차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인프라 접근성 자체로는 이 단지와 우열을 가르기 어렵다. 승부는 결국 집 안 자재와 조경에서 갈린다.
vs 은빛마을한양수자인 — 옥정 축의 프리미엄
434세대로 세대수는 이 단지와 가장 비슷하다. 결정적 차이는 위치인데, 만송동은 7호선 연장 종점이 놓이는 옥정 축에 더 가깝다. 철도 호재의 직접 수혜만 놓고 보면 이 단지가 밀리는 비교군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기다림의 단지[편집]
이 단지의 서사는 재건축이 아니라 주변이 채워지는 속도에 달려 있다.
입주 시점에는 사방이 비어 있었고, 이후 공원과 도로가 하나씩 들어서면서 생활 환경이 개선됐다.
주민들이 입주할 때에 비하면 너무 좋아졌다고 말하는 배경이다.
지금 남은 변수는 세 가지다.
회천신도시 조성, 7호선 연장, 그리고 덕계역 일대 개발이다.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공사는 오래전에 끝났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담장 밖이다.
현재 계획
회천지구는 2만5000여 가구 규모로 계획된 신도시로, 북측 회정동 일대의 2단계 개발을 통해 1만2000가구 이상이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는 회천중앙역 신설이 예정돼 있어, 이 단지가 속한 축의 철도 밀도가 지금보다 촘촘해진다.
광역 축에서는 GTX-C 노선이 덕정역에 정차하고, 7호선 연장선이 옥정을 종점으로 삼는다.
두 노선 모두 이 단지에서 도보로 닿는 거리는 아니지만, 양주 북부 전체의 서울 접근성을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지하주차장 누수. 비·눈이 오는 날 2단지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보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 쟁점 ② [예정] — 교통 호재의 체감 시점. 7호선 연장과 회천중앙역은 이 단지에 직접 역세권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실제 효용이 얼마나 돌아올지는 개통 이후에야 판가름 난다.
- 쟁점 ③ [진행 중] — 도보권 상권 공백. 신도시 상권이 채워지는 속도가 이 단지 생활 편의의 사실상 유일한 변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버스 노선의 빈곤: 정류장은 문 앞이지만 경유 노선이 다양하지 않아, 목적지에 따라 환승이 강제된다.
- 도보 반경의 공백: 대형마트까지 걸어서 20분. 급하게 필요한 물건은 결국 차를 꺼내게 된다.
- 지하주차장 누수: 우천·강설 시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 주차 구획: 세대당 대수는 나쁘지 않으나 주차장이 좁다는 아쉬움이 남아 있다.
- 도색 주기: 외벽 도색 계획을 묻는 목소리가 매수 검토자 쪽에서 나온다.
꿀팁
- 207동 뒤 산책로: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걷기 코스가 확보된다. 주민만 아는 뒷길이다.
- 35평 ㄱ자 양창형: 37평과 전용면적이 거의 같으면서 전실이 넓다. 매물이 드물어 나오면 빨리 소진되는 편이다.
- 안방 베란다 활용: 확장하지 않은 안방 베란다를 여름철 아이 물놀이 공간으로 쓰는 세대가 있다.
- 자차 반경 10분 설계: 옥정 상권까지 10분 내외. 장보기 동선을 주 1회 차량 이동으로 묶으면 인프라 불만이 크게 줄어든다.
- 평지 프리미엄: 1단지와 저울질 중이라면 두 단지 지형을 직접 걸어보고 판단하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자차만 있으면 좋은 아파트: 이 단지를 요약하는 사실상의 공식 문구다. 예전 소유자든 현 거주자든 표현이 거의 똑같다.
- 공용부 자부심: 주변 단지와 비교해 엘리베이터와 현관 인테리어 퀄리티가 비교불가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 신도시 대기조 정서: 옥정이 먼저 뜨는 동안 비운의 아파트라는 자조가 있었지만, 회천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기대 쪽으로 무게가 옮겨갔다.
- 집순이 최적화: 주변 시설이 없어도 살기 좋았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실내 만족도가 외부 불편을 상쇄하는 구조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자재와 마감: 넓은 거실, 대리석 바닥, 준신축을 넘어선다는 평의 공용부 마감.
- 압도적 수납: 손님이 부러워한다는 말이 여러 후기에 반복될 만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 층간소음이 적다: 장기 거주자들이 공통으로 꼽는 강점.
- 조용하고 아늑한 환경: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과 자란 수목이 만든 쾌적함.
- 207동 뒤 산책로: 단지 내에서 해결되는 걷기 동선.
- 평지 단지: 유모차·장보기 카트 동선에서 체감이 크다.
- 중대형 위주 구성: 34~47평, 실사용 면적이 넓다.
단점 · 유의점
- 도보 교통 열세: 덕계역까지 20분, 사실상 자차 전제 단지.
- 버스 노선 부족: 정류장은 있으나 선택지가 좁다.
- 생활 인프라 공백: 주변에 뭐가 없다는 말이 가장 많이 반복되는 표현이다.
- 지하주차장 누수: 우천 시 천장 누수가 보고되고 있어 보수 진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주차 여유 부족: 세대당 대수 대비 체감 여유가 크지 않다.
- 학원 인프라 부족: 중등 이후 라이딩 부담이 커진다.
- 호재의 간접성: 7호선·GTX 모두 이 단지의 직접 역세권 호재는 아니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살기에는 정말 무리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쉽지 않습니다.
덕계역까지 도보 20분에 단지 앞 버스 노선도 다양하지 않아, 통근·통학 목적지가 서울이나 양주 외곽이라면 매일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동선입니다.
다만 재택이나 근거리 근무처럼 이동 빈도가 낮은 생활 패턴이라면, 조용한 환경과 넓은 실내가 그 불편을 상당 부분 상쇄해 줍니다.
실제로 자차가 있는 가구의 만족도는 눈에 띄게 높은 편입니다.
Q. 1단지와 2단지 중 어디를 골라야 할까요?
A. 자재와 평면은 사실상 같은 성격이라고 보셔도 무방하니, 판단 기준은 지형과 관리 상태 두 가지입니다.
2단지는 평지라는 점에서 일상 동선이 편하고, 1단지는 건물과 지하주차장 관리가 깔끔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단지 지하주차장 누수 보수와 외벽 도색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리사무소에 직접 확인해 보시고, 가능하면 두 단지를 모두 걸어보신 뒤 결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