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1,500만(2026.7, 5층), 매매 시세 3억 3,000만 · 전세 2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4억 5,0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12 | 3억 1,500만 2026.7 · 5층 | 4억 5,000만 2021.10 | 3억 3,000만 | 2억 3,000만 |
| 33평(85㎡) | 158 | 3억 1,600만 2026.3 · 6층 | 4억 5,000만 2021.10 | 3억 3,000만 | 2억 3,000만 |
해동마을유승한내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7호선 고읍역(예정) 도보로 얼마나 걸릴까요?
에어컨을 설치해야하는데, 투인원으로 할까요? 시스템에어컨으로 할까요?
서울 잠실로 가는 광역버스가 양주 땅에서 마지막으로 승객을 태우는 정류장, 그 정류장이 이 단지 후문 바로 앞에 있다.
같은 버스를 옥정에서 타는 사람보다 15~20분을 먼저 벌고 시작한다는 뜻이다.
2009년 10월 사용승인을 받은 470세대·8개동의 중형 단지다. 평형은 32평과 33평 두 가지뿐이고 대표 평형은 32평,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스펙만 보면 양주 고읍지구의 평범한 구축인데, 주민 후기의 온도는 전혀 평범하지 않다. 정문을 나서면 공원과 동산, 후문을 나서면 광역버스, 옆문을 나서면 고읍 중심상가로 바로 이어지는 삼면 구조가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정작 약점은 담장 안이 아니라 지도 위에 있다.
단지도 관리도 흠잡을 데 없는데 주소가 양주라는 것, 한 주민이 단점란에 적어 놓은 그 한 줄이 이 단지의 평판을 가장 정직하게 요약한다.
여기에 겨울 난방비 부담이 최근 들어 부쩍 자주 거론되는 불만으로 합류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삼면이 서로 다른 세계로 열린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고읍로 118-16, 행정동으로는 광사동이지만 생활권 이름은 고읍지구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지명보다 유승 9단지라는 별칭이 더 자주 쓰인다.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고읍 중심상가와 맞붙어 있으면서도 큰 도로에서는 한 블록 물러나 있는 자리다.
상가와 접해 있는 아파트치고 조용한 이유를 주민들 스스로 이렇게 설명한다.
간선도로와 거리를 둔 배치 덕분이라는 것이다.
교통은 이 단지가 가진 가장 확실한 무기다.
후문을 나서면 바로 광역버스 정류장이고, 여기서 G1300번은 잠실광역환승센터, G1200번은 상봉역, 1100번은 노원역, 1101번은 서울역으로 향한다.
결정적인 것은 위치다.
양주 구간의 마지막 정류장이라 자리를 잡고 앉은 채 서울로 들어가고, 퇴근길에는 버스에서 내려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단지다.
"슬리퍼 신고 잠실 다녀옵니다. 교보문고, 롯데백화점, 월드, 너무 편함.", 입주민 한줄평
"퇴근 시에도 버스에서 내려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바로 아파트에 들어올 수 있고, 양주에서의 마지막 광역버스 정류장이기 때문에 서울까지 가는데 옥정동보다 20분 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도 나쁘지 않다.
광사IC까지 5분, 양주역까지 10분 거리라, 강남으로 출퇴근하면서도 불편을 못 느끼겠다는 후기가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
상권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인 슬세권으로 요약된다.
옆문이 고읍 중심상가로 직통이라, 도보 5분 안에 노브랜드·하나로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세계로마트 같은 마트와 메가박스, 스타벅스, 볼링장, 병의원, 학원, 은행(농협·국민·신한·기업·새마을금고), 우체국·주민센터·파출소가 전부 들어온다.
옥정 대단지 상권과 규모를 겨루자는 게 아니라, 걸어서 다 되는 밀도로 승부하는 상권이다.
"진정 고읍 슬리퍼 상권입니다. 은행, 우체국, 파출소, 병원, 스타벅스, 학원, 영화관.",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정문 앞이 곧 공원이다
이 단지가 교통·상권만큼이나 자주 자랑하는 것이 정문 앞 공원이다.
하늘물공원과 이어지는 작은 동산이 정문 정면에 놓여 있어, 앞동 라인은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공원과 숲을 내다본다.
저층에서도 조망이 트인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다.
공원 안에는 게이트볼장·농구장·배드민턴장·어린이공원과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고, 여름이면 바닥분수가 가동돼 아이들 물놀이터가 된다.
양주시 행사와 바자회가 이 앞마당에서 열리는 일도 잦다.
"정문 앞에는 작은 동산이 있어서 운동삼아 나가기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랑 산책하기도 좋고 도토리도 있고 운 좋으면 청솔모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에 대한 평가는 이례적으로 일치한다.
담 너머가 숲이라 창문을 열어 놓고 살아도 먼지 걱정이 덜하다는 이야기, 사계절 풍경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장기 거주자 후기에서 반복된다.
"담 너머에 푸른 숲의 공원이라 맑은 공기에 소음 공해도 없어 문을 열어 놓고 살아도 먼지 걱정 별로 안 해서 너무나 좋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자재로 소문난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 층간소음이 화제가 되지 않는 집
평형 구성은 32평·33평으로 단출하다.
사실상 하나의 평형대로만 이뤄진 단지라 세대 간 구성 편차가 적고, 남향 위주 배치에 넓게 빠진 구조와 넉넉한 수납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장점이다.
로열 라인은 명확하다.
정문 쪽 공원 조망 라인이다.
앞이 트여 있어 저층이라도 답답하지 않다는 평이 붙는 라인이고, 반대로 상가 방향 라인은 접근성을 얻는 대신 조망을 양보한다.
이 단지에서 가장 특이한 대목은 집의 기본기에 대한 평판이다.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뜯어봤더니 자재와 단열 처리가 요즘 아파트에서도 보기 드문 수준이더라는 후기가 여러 건 쌓여 있고, 그 결과가 층간소음과 결로 불만이 거의 없는 단지라는 특이한 성적표로 나타난다.
"우선 층간소음이 없네요. 집이 엄청 튼튼하게 지어진 거 같아요. 리모델링 업자분들도 여기 집 자재 좋기로 유명하다 하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 결로도 없는 남향이고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 1주차장과 2주차장으로 나뉜다
주차는 총 581대, 세대당 1.23대다.
구축 중형 단지 기준으로는 여유 있는 숫자이고, 실제로 1주차장·2주차장 두 구역으로 분리 운영돼 동선이 분산된다.
밤에도 자리 걱정을 안 한다는 후기가 다수다.
관리 상태에 대한 평이 특히 좋다.
지하주차장이 어둡지 않고 깨끗하게 관리된다는 점을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꼽은 주민까지 있을 정도다.
"주차장도 13년차 아파트인데도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1, 2주차장으로 나눠져 있어 주차는 걱정 안 하고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자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초기 후기에는 단지 내 주차 자리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올라와 있었는데, 이후로는 주차난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거의 사라졌다.
커뮤니티·상가 — 단지 밖 인프라를 커뮤니티로 쓴다
단지 안에는 커뮤니티 센터가 갖춰져 있고, 여기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맡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단지 내에 문을 열었다.
학습실과 놀이공간, 조리실을 갖추고 정원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470세대 단지 안에 지자체 돌봄시설이 들어온 사례라 맞벌이 가구에는 체감이 큰 변화다.
그 외의 커뮤니티는 사실상 담장 밖에서 해결한다. 옆문이 중심상가 직통이고 도보권에 도서관·청소년의집·국민체육센터가 있으니, 단지 내부에 시설을 겹겹이 쌓는 대신 걸어 나가는 구조를 택한 셈이다.
"상가, 학원, 병원, 은행, 식당, 커피숍이 5분 이내 도보권이어서 살기 넘 편한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후기 단골 칭찬 대상
이 단지 후기에서 조경·교통 다음으로 자주 등장하는 주제가 관리사무소다.
여러 아파트를 거쳤지만 여기만큼 단지 관리가 잘되는 곳은 없었다는 식의 평이 반복되고, 경비원과 청소 인력의 성실함을 함께 언급하는 후기도 적지 않다.
"유승의 장점은 넘 많은데 그중에서도 관리사무소의 확실한 단지 내 관리 능력 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에는 난방비가 있다.
지역난방인데도 겨울철 관리비가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고, 이 단지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반복되는 관리 관련 불만이다.
3. 교육 환경 — 공원을 가로질러 등교한다[편집]
초등 단계의 평가는 후하다.
공원을 가로질러 가면 초등학교라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고, 통학로 안전을 이 단지의 장점으로 꼽는 학부모 후기가 여러 건이다.
고읍 생활권의 중심 초등학교는 양주덕현초등학교이고, 언덕을 넘으면 도서관이 붙어 있다.
"초등학교도 공원 가로질러 가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등 단계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이 생활권의 배정 중학교는 덕현중학교이고, 고등학교는 만송동의 덕현고등학교가 크게 멀지 않은 위치다.
다만 지구 내 학교 수가 넉넉한 편은 아니어서, 고읍지구 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이 단지 게시판에서 조직되기도 했다.
학교 인프라가 인구 유입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었다는 뜻이다.
학원가는 별도의 학원 밀집 구역이 있다기보다 중심상가 안에 학원이 함께 들어와 있는 형태다.
아이를 상가 학원에 보내고 병원·은행 일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자주 꼽히는 실익이다.
대신 대치·중계급 대형 학원가를 기대할 수 있는 규모는 아니어서, 상급 학년으로 갈수록 선택지를 단지 밖에서 찾는 가구가 나오는 편이다.
"중심상권, 학교, 아이들 학원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너무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고읍지구 안과 밖[편집]
| 비교 항목 | 해동마을유승한내들 | 산내들마을우미린 | 산내들마을우남퍼스트빌 | 은빛마을한양수자인 | 양주푸르지오 |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 | 서광아침의빛 |
|---|---|---|---|---|---|---|---|---|
| 생활권 | 광사동·고읍지구 중심 | 고읍동·고읍지구 | 고읍동·고읍지구 | 만송동 | 덕계동 | 덕계동 | 덕계동 | 백석읍 |
| 세대 규모 | 470세대 | 513세대 | 376세대 | 434세대 | 498세대 | 418세대 | 415세대 | 492세대 |
| 고읍 중심상가 접근 | 옆문 직통 | 도보권 | 도보권 | 별도 이동 | 별도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 서울행 광역버스 | 후문 앞, 양주 마지막 정류장 | 지구 내 정류장 | 지구 내 정류장 | 이동 필요 | 덕계 생활권 | 덕계 생활권 | 덕계 생활권 | 백석 생활권 |
| 7호선 신설 정거장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인접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 단지 앞 녹지 | 정문 앞 공원·동산 | 지구 녹지 공유 | 지구 녹지 공유 | 지구 외곽 | 덕계 생활권 | 덕계 생활권 | 덕계 생활권 | 백석 생활권 |
vs 산내들마을우미린 — 같은 고읍지구, 갈리는 마지막 한 블록
세대 규모는 513세대로 이쪽이 조금 더 크고, 같은 고읍지구라 상가·학교·공원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한다.
갈리는 지점은 중심상가와 광역버스 정류장까지 남은 마지막 한 블록이다.
옆문이 곧 상가이고 후문이 곧 정류장인 배치는 고읍지구 안에서도 대체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꼽힌다.
반대로 단지 규모 자체를 중시한다면 우미린 쪽이 선택지가 된다.
vs 산내들마을우남퍼스트빌 — 규모는 작고 생활권은 같다
376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은 단지다. 고읍지구 생활권을 함께 쓰기 때문에 상권·학군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선택은 결국 단지 규모와 동 배치, 그리고 공원 조망 유무에서 갈린다.
정문 정면이 통째로 공원인 배치는 이 단지 쪽 강점이다.
조용한 소규모 단지를 선호한다면 반대의 답도 성립한다.
vs 은빛마을한양수자인 — 만송동에서 건너오는 거리
434세대로 세대 규모가 가장 비슷한 상대다. 만송동 생활권이라 덕현고등학교 접근에서는 유리한 위치이지만, 고읍 중심상가의 슬세권과 양주 마지막 광역버스 정류장이라는 이점은 이 단지 쪽에 있다.
걸어서 해결되는 반경의 밀도가 두 단지를 가르는 축이다.
vs 양주푸르지오 — 브랜드와 위치의 교환
498세대로 규모가 더 크고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선다. 다만 덕계동 생활권이라 고읍 중심상가와는 별개의 인프라를 쓴다.
브랜드를 택할지, 슬세권과 광역버스 정류장이 붙은 자리를 택할지의 문제다.
7호선 신설 정거장에서 오는 기대감은 고읍 쪽에 훨씬 크게 얹힌다.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 덕계 생활권의 대안
418세대로 세대 규모가 비슷하다. 덕계동 생활권을 쓰는 단지라 서울 방면 이동 방식과 상권 구성이 이 단지와 다르다.
서울 출퇴근을 광역버스에 의존한다면 후문 앞 정류장을 가진 이 단지가, 덕계 생활권 인프라가 이미 익숙하다면 반대쪽이 답이다.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 — 1단지와 한 묶음
415세대로 1단지와 사실상 같은 성격을 가진다. 비교 구도 역시 1단지와 동일하게 생활권 선택의 문제로 수렴한다.
고읍지구 인프라를 통째로 쓰고 싶다면 이 단지, 덕계 생활권이면 저쪽이다.
vs 서광아침의빛 — 백석읍이라는 다른 축
492세대로 규모는 크지만 백석읍에 자리해 생활권이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고읍 중심상가와 7호선 신설 정거장에서 오는 이점이 닿지 않는 위치라, 이 단지와는 사실상 다른 시장을 본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7호선이 지도를 다시 그린다[편집]
이 단지의 서사는 단지 자체보다 발밑을 지나가는 철도에 걸려 있다.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도봉산역에서 의정부를 거쳐 양주 고읍동의 신설 정거장까지 총연장 15.11km를 잇는 사업이고, 그 종점 격 정거장이 이 단지 도보권에 놓인다.
추진 경과
정리하면 단지 자체는 오래전에 자리를 잡았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철도와 그 역 이름이다.
현재 계획
사업 구간은 도봉산에서 의정부 장암·탑석을 지나 양주 고읍동 신설 정거장까지 이어진다.
터널과 정거장 구조물 등 토목 공정이 상당 부분 진척된 상태이고, 레일·전기·시스템 공사와 열차 시험운전 기간이 그 뒤에 붙는다.
이 때문에 개통 시점은 2029년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개통 시점. 토목 준공과 실제 개통 사이의 간극이 커지면서 일정이 뒤로 밀렸다. 단지 주민들이 오래 기다려 온 호재인 만큼, 개통 일정이 언제 확정되느냐가 생활권 평가를 좌우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역명 결정. 신설 정거장의 이름을 고읍역으로 할지 옥정역으로 할지가 정리되지 않았다. 이 단지가 속한 고읍 생활권으로서는 상징성과 인지도가 걸린 사안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양주라는 주소: 단지·상권·공원·주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데 마지막에 위치가 발목을 잡는다는 자조가 후기에 그대로 적혀 있다.
- 겨울 난방비: 지역난방인데도 겨울 관리비가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한때의 주차 부족: 지금은 여유롭다는 평이 우세하지만, 과거에는 단지 내 주차 자리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올라와 있었다.
- 학교 인프라의 속도: 고읍지구 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벌어질 만큼, 학교 공급이 인구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었다.
- 대형 학원가 부재: 상가에 학원이 모여 있을 뿐, 별도의 대형 학원가를 기대할 수 있는 규모는 아니다.
꿀팁
- 문마다 목적지가 다르다: 서울행이면 후문, 장보기·병원이면 옆문, 산책이면 정문이 정답이다. 이 단지 생활은 문 선택에서 시작한다.
- 잠실행은 앉아서 간다: 양주 구간 마지막 정류장이라 승차 시점에 자리를 잡을 여지가 크다. 같은 노선을 옥정에서 타는 것과 체감이 다르다.
- 여름 바닥분수: 정문 앞 공원의 바닥분수가 가동되면 단지 앞마당이 그대로 물놀이터가 된다.
- 주차는 두 곳을 다 본다: 1주차장과 2주차장이 나뉘어 있어 한쪽이 붐벼도 다른 쪽에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 매물이 잘 안 나온다: 입주 후 고읍지구에서 매물이 가장 적은 단지라는 관찰이 주민 후기에 남아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자재 소문: 고읍지구 아파트 중 기본 내구성과 단열이 가장 낫다는 이야기가 인테리어 업자 입을 통해 돌았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다. 시공 스펙으로 공식 확인된 사안은 아니다. 미확인
- 유승 9단지: 공식 단지명보다 이 별칭이 더 자주 쓰인다. 고읍지구 내 단지 번호가 그대로 생활 언어로 굳었다.
- 떠나기 싫은 아파트: 새 아파트를 분양받아 나가면서도 이 단지를 떠나기 싫다고 적어 놓은 후기가 있을 만큼 장기 거주 성향이 강하다.
- 행사장이 된 앞마당: 아나바다 행사나 바자회 같은 지역 행사가 정문 앞 공원에서 열리는 일이 잦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후문 앞 광역버스: 잠실·상봉·노원·서울역행이 문 앞에 선다. 양주 마지막 정류장이라는 위치가 결정적이다.
- 진짜 슬세권: 마트·병원·은행·우체국·영화관·학원이 도보 5분 반경에 들어온다.
- 정문 앞 공원: 조망과 산책로, 운동시설, 바닥분수까지 단지 앞마당처럼 쓴다.
- 조용한 단지: 상가와 붙어 있으면서도 간선도로와 떨어져 있어 소음 불만이 거의 없다.
- 층간소음·결로가 적은 집: 자재와 단열에 대한 평이 좋고, 남향 위주 배치다.
- 여유 있는 주차: 세대당 1.23대에 두 구역 분리 운영, 지하주차장 관리 상태도 후한 평을 받는다.
- 관리 품질: 관리사무소·경비·미화 전반에 대한 칭찬이 후기의 단골 소재다.
단점·유의점
- 양주라는 입지: 생활 만족도와 별개로, 지역 자체에 대한 평가가 발목을 잡는다는 인식이 있다.
- 겨울 난방비: 지역난방임에도 겨울철 관리비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늘었다.
- 철도는 아직 미래형: 7호선 신설 정거장 개통이 2029년으로 전망돼, 당장의 교통은 광역버스에 의존한다.
- 평형 선택지가 없다: 32~33평 단일 평형대라 소형·대형을 찾는 수요는 애초에 대상이 아니다.
- 구축 연차: 사용승인 기준 15년을 넘긴 단지로, 세대별 손질 여부에 따라 컨디션 편차가 있다.
- 대형 학원가 부재: 상급 학년으로 갈수록 학원 선택지를 단지 밖에서 찾아야 한다.
- 동 수 대비 규모: 470세대·8개동이라 대단지 커뮤니티 규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지하철 없이 광역버스만으로 버틸 만한가요?
A.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후문 앞 정류장에서 잠실·상봉·노원·서울역 방면 광역버스를 모두 탈 수 있고, 양주 구간의 마지막 정류장이라 옥정에서 타는 것보다 15~20분 정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강남으로 출퇴근하면서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옵니다.
다만 배차와 혼잡도는 시간대를 타므로, 계약 전에 본인 출근 시간대에 직접 한 번 타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Q. 구축인데 집 상태나 층간소음은 괜찮은가요?
A. 이 단지에서 층간소음과 결로에 대한 불만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자재와 단열 상태를 확인한 주민들의 후기가 여러 건 쌓여 있을 정도입니다.
다만 사용승인 기준으로 연차가 있는 단지인 만큼 배관·창호 등 세대별 손질 이력에 따라 컨디션 차이가 큽니다.
매물을 볼 때 리모델링 범위와 시기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겨울 난방비 수준도 함께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