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자리한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2,038세대 24개 동으로 구성된, 옥정신도시에서 단일 단지로는 가장 큰 초대단지다.

2020년 6월 입주했으며, 옥정신도시 e편한세상 시리즈 중 네 번째라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4차"로도 불린다.

무엇보다 녹지율 46%·낮은 건폐율을 바탕으로 한 조경이 단지의 얼굴인데, 2020 스마트건설대상 종합대상과 조경 부문 수상 이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입주민들은 한결같이 "리조트에 사는 기분"이라는 표현을 쓴다.

입지의 핵심은 7호선 연장 옥정역(104정거장)에 신도시 내 어느 단지보다 가깝다는 점이다.

단지 아래 장거리사거리 일대에 들어서는 옥정역까지 도보로 8분 안팎이라는 평이 많고, 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광역버스·일반버스가 줄지어 지나가는 길목에 있다.

입주 초기만 해도 허허벌판에 가까웠지만, 7호선 공사가 진척되고 주변 상권이 채워지면서 "하루하루 달라진다"는 말이 댓글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2,038세대
옥정 최대 대단지
24개동
녹지율 46% 조경
1.36대
세대당 주차
도보 8분
7호선 옥정역 최근접

1. 입지와 단지 환경[편집]

단지는 옥정신도시의 북쪽 초입(A-19블록)에 자리한다.

신도시로 들어오고 나가는 길목이라 자차 출퇴근과 외곽순환 진입이 빠르고, 고읍IC 접근성도 신도시 내에서 손에 꼽힌다는 평가다.

한 입주민은 단지의 위치적 강점을 이렇게 정리했다.

"옥정 초입이라 자차 이동이 빠르고, 신도시 초입이라 출근 때 광역버스를 가장 늦게 타고 퇴근 때 가장 일찍 내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출입구(문주)가 옥정신도시 방향으로 설계된 점도 자주 언급된다.

기존 문주 3개에 더해 메인도로 쪽 버스정류장과 연계한 부출입구가 추가로 설치되면서, 2,038세대 대단지임에도 입출입 동선이 분산돼 편하다는 반응이다.

다만 중심상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도보 10~15분 거리라 가까운 동은 산책 삼아 다닐 만하지만, 단지 끝 동에서는 체감 거리가 길어 전동킥보드나 자차가 사실상 필요하다는 단점도 솔직하게 올라온다.

"중심상가랑 멀리 있는 동일수록 생활이 조금 힘들고, 끝 동은 걸어서 20분은 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단지 바로 옆 준중심상가(준중상)에 카페·치킨집·이마트 에브리데이·한의원·요가 등 슬리퍼 상권이 점차 채워지고 있어, 일상 편의는 단지 인근에서 상당 부분 해결된다는 의견이 함께 나온다.

아이를 키우는 입주민들은 오히려 유흥업소가 섞인 중심상가와 거리가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기도 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조경이다.

동 간 거리가 넓고 단지 곳곳에 대형 조경이 배치돼, 어디가 메인 조경인지 헷갈릴 정도라는 후기가 많다.

단차 없는 평지 산책로, 바닥분수, 발물놀이터, 그리고 테마별로 꾸며진 7개 안팎의 놀이터가 단지 안에 흩어져 있어 아이와 한 바퀴 돌면 두세 시간이 기본이라는 말이 나온다.

"단지 조경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원 안에 아파트를 지었나 싶을 정도예요.", 입주민 한줄평

뻥 뚫린 조망도 강점이다.

12·13·18·19·20·23·24동 등 전면동은 막힘없는 뷰와 일몰 조망을 자랑하고, 1915동 중간층은 중앙 단지뷰를 정면으로 본다는 구체적인 언급도 있다.

봄 꽃·여름 녹음·가을 단풍·겨울 설경까지 사계절이 모두 다른 매력이라, 놀러 온 사람마다 부러워한다는 자부심이 댓글에 자주 묻어난다.

밤이면 개구리 소리가 들릴 만큼 자연과 가깝다는 후기도 있다.

거리뷰 — e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

2. 세대 구성과 시설[편집]

전용면적 기준 28·30·34평형 위주로 구성된 대단지로, 84㎡(34평)가 대표 평형이다.

신축답게 화이트톤 기본 마감이 깔끔해 "따로 인테리어를 안 해도 예쁘다", "기본 옵션만으로 올 리모델링한 느낌"이라는 평이 많다.

광폭 거실과 넓은 복도, 적당한 수납공간, 단열 성능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남향이라 한파에도 보일러를 거의 안 돌리는데 22도가 유지되고, 여름엔 맞바람이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세대 간 거리가 멀어 사생활 보호가 양호하다는 점도 신축 대단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방음, 특히 층간·측간 소음에 대한 불만은 분명히 존재한다.

아이 뛰는 소리·생활 소음이 들린다는 후기가 일부 있는 반면, 전 거주지보다 조용하다는 반대 후기도 있어 평가가 엇갈린다.

그밖에 1층 결로, 거실 조명 점등이 느린 점 등을 아쉬움으로 든 상세한 후기도 올라와 있다.

"광폭 거실은 정말 좋은데, 층간소음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강점 쪽에 가깝다.

세대당 1.36대(총 2,790면)로, 평소에는 이중주차 없이 여유 있다는 평이 다수다.

옥정 e편한세상 시리즈 중 유일하게 주차유도시스템을 갖춰 빈자리를 찾기 편하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이중주차 없고 여유 공간이 널널합니다. 주차유도시스템도 있어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평일 저녁 8시 이후나 주말·명절에는 동 앞 자리가 부족해 멀리 대야 할 때가 있고, 주차 스티커 단속이 엄격하다는 불만도 함께 올라온다.

자리 자체는 늦은 시간에도 남아 있지만 집 앞은 아니라는 게 현실적인 후기다.

커뮤니티·관리

커뮤니티센터에는 헬스장·골프연습장·탁구장·작은도서관이 운영되며, 월 이용료가 1,500~2,000원 수준으로 저렴해 만족도가 높다.

GX 프로그램과 365일 운영되는 헬스장 등 운영 측면의 호평도 이어진다.

"헬스장·골프연습장·탁구장을 월 1,500원에 이용합니다. 작은도서관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에 대한 신뢰도 두드러진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적극적이어서 옆 단지 공사 소음·분진 보상, 시공사와의 무상보수 협의, 출입문 프리패스 등을 끌어냈다는 구체적인 후기가 있다.

지상에 오토바이가 다니지 못하도록 관리되는 점, 금연아파트로 운영되는 점도 단지의 정돈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2,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도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3. 교육 환경[편집]

이 단지의 또 다른 간판은 학세권이다.

길 건너에 초·중·고가 모두 있고, 단지 인근으로 학교가 6개에 이른다.

통학로가 짧고 안전하게 설계돼 있다는 점이 특히 강조된다.

"옥빛초·옥빛중·옥빛고가 도보권이고, 통학로에 과속방지턱과 30km 카메라, 잦은 보행 신호까지 있어 안전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부부 비중이 높고, 낮 시간 단지에 아이들이 많아 "소풍 온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학원가는 단지 옆 준중심상가(8·9동 인근 상가 블록)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인근 옥빛초·옥정중 학군에 대한 기대도 함께 언급된다.

중심상가의 유흥 시설과 학원 동선이 분리돼 있다는 점을 자녀 교육 환경의 장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옥정신도시 안에서 2,000세대 안팎의 대단지끼리는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이 된다.

메트로포레는 그중 최대 세대수·최고 수준 조경·7호선 최근접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단지세대수특징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2,038옥정 최대 대단지, 조경 수상, 7호선 옥정역 최근접
양주옥정린파밀리에2,049옥정 내 최대급 세대수, 조경 우수
양주옥정신도시디에트르프레스티지1,859신축 대단지, 조경 호평

세대수만 보면 린파밀리에가 근소하게 많지만, 입주민들은 조경과 역세권 입지에서 메트로포레의 우위를 자주 거론한다.

실제로 옆 단지(대방2차 디에트르)에 사는 한 방문객조차 메트로포레의 동 간 거리와 조경에 감탄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5. 변천사[편집]

옥정신도시 개발과 7호선 연장이라는 두 축을 따라 단지의 환경이 꾸준히 바뀌어 왔다.

2020. 06
입주 시작. 옥정신도시 단일 단지 최대인 2,038세대 입주. 같은 해 스마트건설대상 종합대상·조경 부문 수상.
2021. 04
7호선 옥정역 터파기 공사 시작. 단지 아래 장거리사거리 일대에서 본격 착공.
2021. 07
7호선 출입구 추진위원회 활동. 옥정신도시 방향 출구 개설이 설계에 반영되도록 협의 진행.
2022. 01
메인도로 측 부출입구(엘리베이터 포함) 추가 설치. 1~5동 사이 버스정류장과 연계해 입출입 편의 개선.
2024. 09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양주 유치 확정. 의료 인프라 개선 기대.
2025. 11
양주~강남행 광역버스 노선 확정. 운행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 강화.
2026 진행 중
도봉산~옥정 광역철도(7호선 연장) 공사 진행. 옥정역 104정거장 출구 개설도 개통 시점에 맞춰 추진.

7호선 연장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가르는 가장 큰 변수다.

단지 입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꾸려 출구를 옥정신도시 방향으로 끌어오는 협의를 이어 온 점이 눈에 띄는데, 출구가 신도시 쪽으로 나면 역까지 도보 거리가 더 단축된다.

여기에 양주~강남 광역버스, 공공의료원 유치가 더해지며 교통·의료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채워지는 흐름이다.

여담[편집]

비하인드

단지가 옥정신도시 초입에 있다 보니, 입주 초기 주변 단지 공사 소음이 한동안 이슈였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인근 건설사들과 새벽·주말 공사 시간 조정을 협의했고, 협의가 지켜지지 않자 현수막을 거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기록이 댓글에 남아 있다.

입주민들은 이를 두고 "입대의가 일을 잘한다"는 평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입주민들의 단지에 대한 애착이 유독 강하다는 것이다.

"리조트 같다", "어느 공원 부럽지 않다", "집들이 오는 손님마다 부러워한다" 같은 표현이 수백 건의 댓글에 반복된다.

부동산 중개인들 사이에서 "4차 입주민들은 단지 밖으로 잘 안 나온다"는 말이 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주민 평가[편집]

장점으로는 단연 조경과 동 간 거리가 첫손에 꼽힌다. 사계절 변화하는 뷰, 평지 산책로, 테마별 놀이터가 어우러져 "공원 안 아파트"라는 인상을 준다. 옥정 최대 대단지라 관리비가 저렴하고 커뮤니티가 알차며, 7호선 최근접·학세권이라는 입지 강점, 그리고 적극적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이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서울 여러 지역과 청라까지 살아봤는데, 만족도는 여기가 제일 높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점중심상가와의 거리층간소음에 대한 엇갈린 평가다. 단지가 넓은 만큼 끝 동에서는 상가까지 도보 시간이 길고, 방음에 대한 불만 후기도 분명히 존재한다. 평일 저녁·주말 동 앞 주차난, 엄격한 주차 단속도 일부 거론된다. 다만 7호선 개통과 주변 상권 정착이 이뤄지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따라붙는다.

"장단점이 다 있지만, 살아보면 만족도가 높은 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토론[편집]

Q. 7호선 옥정역이 정말 가까운가요?

A. 네, 옥정신도시 내 단지 중에서 7호선 옥정역(104정거장)에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단지가 맞습니다.

단지 아래 장거리사거리 일대에 역이 들어서며, 입주민들은 보통 걸음으로 도보 8~10분 정도라고 이야기합니다.

출구가 옥정신도시 방향으로 개설되면 거리가 더 짧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7호선 연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단계라, 실제 개통 시점은 사업 일정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 좋은 단지인가요?

A. 교육·보육 환경 면에서는 옥정신도시에서 손꼽히는 단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길 건너 초·중·고가 모두 있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어 통학이 편리합니다.

테마별 놀이터가 여러 곳이고 단지가 넓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으며, 통학로 안전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층간소음은 후기가 엇갈리므로, 어린 자녀가 있다면 직접 임장해 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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