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5,500만(2026.8, 11층), 매매 시세 2억 5,000만 · 전세 2억 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3억 7,300만(11층).

33평(85㎡)● 실거래  — 시세(KB)
1억1.5억2억2.5억3억3.5억4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3평 2억 700만 1층2016-09-06 33평 2억 1,500만 4층2016-09-21 33평 2억 1층2016-09-30 33평 2억 2,000만 12층2016-10-10 33평 2억 1,500만 13층2016-10-12 33평 2억 1,000만 6층2016-12-30 33평 2억 3,000만 10층2017-01-23 33평 2억 500만 15층2017-01-31 33평 2억 14층2017-03-11 33평 2억 2,300만 11층2017-03-15 33평 2억 1,850만 12층2017-03-21 33평 2억 1,300만 14층2017-04-25 33평 2억 2,000만 12층2017-06-22 33평 2억 300만 5층2017-07-24 33평 2억 900만 12층2017-08-11 33평 2억 550만 9층2017-08-11 33평 2억 2,300만 11층2017-10-12 33평 2억 1,200만 13층2017-12-16 33평 2억 400만 4층2017-12-27 33평 1억 7,000만 1층2018-01-15 33평 2억 1,900만 13층2018-01-20 33평 2억 2,200만 9층2018-01-30 33평 2억 6층2018-02-09 33평 2억 2,000만 8층2018-02-17 33평 2억 2,300만 8층2018-03-14 33평 2억 2,000만 8층2018-04-20 33평 2억 2,200만 8층2018-04-22 33평 2억 1,800만 6층2018-04-28 33평 2억 2,000만 13층2018-05-03 33평 2억 2,600만 13층2018-05-10 33평 2억 2,400만 12층2018-05-10 33평 2억 800만 2층2018-08-25 33평 2억 900만 3층2018-09-12 33평 2억 2,500만 15층2018-09-12 33평 2억 1,000만 14층2019-03-13 33평 2억 1,600만 8층2019-04-19 33평 2억 9층2019-05-22 33평 1억 9,600만 3층2019-06-25 33평 2억 2,500만 8층2019-09-02 33평 2억 800만 4층2019-09-09 33평 2억 1,500만 4층2019-09-21 33평 2억 2,400만 13층2020-01-14 33평 2억 2,000만 11층2020-02-08 33평 2억 1,000만 14층2020-02-27 33평 2억 2,000만 14층2020-03-06 33평 2억 1,500만 11층2020-03-26 33평 2억 2,600만 7층2020-04-04 33평 2억 2,700만 6층2020-04-06 33평 2억 200만 4층2020-05-20 33평 2억 700만 5층2020-05-27 33평 2억 1,600만 15층2020-07-17 33평 2억 3,700만 11층2020-08-06 33평 2억 5,400만 12층2020-08-11 33평 2억 3,200만 8층2020-08-12 33평 2억 1,800만 7층2020-08-28 33평 2억 1,500만 2층2020-09-10 33평 2억 2,600만 13층2020-09-26 33평 2억 3,400만 3층2020-10-27 33평 2억 500만 2층2020-12-07 33평 2억 2,800만 15층2020-12-10 33평 2억 3,800만 11층2020-12-12 33평 2억 4,200만 10층2020-12-29 33평 1억 9,000만 1층2021-01-07 33평 2억 4,500만 2층2021-01-25 33평 2억 4,400만 2층2021-01-28 33평 3억 3,000만 7층2021-01-28 33평 2억 3,500만 9층2021-01-30 33평 2억 2,700만 5층2021-02-09 33평 3억 2,300만 6층2021-06-02 33평 2억 2,450만 5층2021-06-14 33평 3억 4,500만 3층2021-08-29 33평 3억 7,300만 11층2021-08-29 33평 3억 7,300만 11층2022-02-15 33평 3억 3,000만 13층2022-02-18 33평 3억 3층2022-04-25 33평 3억 4,000만 12층2022-05-20 33평 3억 1,500만 3층2023-02-27 33평 2억 7,000만 10층2023-04-29 33평 2억 3,000만 15층2023-05-08 33평 2억 7,000만 14층2023-06-20 33평 2억 6,000만 10층2023-07-07 33평 2억 7,500만 12층2023-07-19 33평 2억 2,000만 9층2023-08-01 33평 2억 5,000만 8층2023-08-19 33평 2억 6,450만 7층2023-08-29 33평 2억 6,000만 12층2023-11-24 33평 2억 5,000만 11층2023-12-02 33평 2억 3,300만 14층2024-01-05 33평 2억 5,000만 6층2024-01-18 33평 2억 6,000만 13층2024-02-16 33평 2억 5,500만 11층2024-03-02 33평 2억 6,000만 9층2024-03-20 33평 2억 6,000만 3층2024-04-06 33평 2억 4,500만 1층2024-04-06 33평 2억 4,500만 1층2024-04-10 33평 2억 3,900만 4층2024-04-19 33평 2억 3,500만 2층2024-04-27 33평 2억 5,900만 8층2024-05-30 33평 2억 4,500만 10층2024-07-06 33평 2억 5,500만 10층2024-08-02 33평 2억 5,300만 5층2024-08-03 33평 2억 4,800만 4층2024-09-20 33평 2억 3,000만 1층2024-09-27 33평 2억 5,000만 1층2024-09-28 33평 2억 4,000만 12층2024-10-01 33평 2억 5,400만 12층2024-10-18 33평 2억 7,000만 9층2024-10-26 33평 2억 4,300만 12층2024-10-28 33평 2억 5,800만 13층2024-10-30 33평 2억 5,000만 7층2024-11-09 33평 2억 7,000만 14층2024-11-28 33평 2억 5,800만 14층2025-02-24 33평 2억 2,900만 1층2025-02-25 33평 2억 3,800만 15층2025-03-20 33평 2억 4,000만 3층2025-05-09 33평 2억 7,000만 10층2025-06-11 33평 2억 3,800만 11층2025-06-16 33평 2억 2,000만 4층2025-07-14 33평 2억 7,500만 8층2025-09-16 33평 2억 5,000만 7층2026-01-21 33평 2억 5,400만 7층2026-01-22 33평 2억 3,800만 2층2026-01-31 33평 2억 2,300만 2층2026-02-27 33평 2억 5,300만 4층2026-04-29 33평 2억 3,000만 7층2026-05-12 33평 2억 5,000만 7층2026-06-06 33평 2억 4,850만 11층2026-07-11 33평 2억 5,750만 15층2026-08-01 33평 2억 5,500만 1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5㎡)4082억 5,500만 2026.8 · 11층3억 7,300만 2021.82억 5,000만2억 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2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고를 것이 없는 단지다.

408세대 4개 동이 전부 33평 한 종류로만 채워져 있어서, 이 단지에서 집을 구한다는 말은 곧 33평을 구한다는 말과 같다.

선택지가 없다는 건 보통 단점이지만, 여기서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주민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문장이 "평수에 비해 넓다" 이기 때문이다.

거실이 운동장 같다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거실을 크게 뽑은 구조에, 남향 채광과 사시사철 통하는 맞바람까지 붙는다.

동 간 거리가 넉넉해 사방이 트여 있다는 평도 따라다닌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발목을 잡는 건 집 안이 아니라 집 밖이다.

세대당 주차 1.01대라는 숫자는 나쁘지 않은데, 그 주차장이 전부 지상이다.

저녁 여섯 시가 넘으면 상황이 달라진다는 후기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덕계역까지 걸어서 10~12분, 평화로변 메인 도로에 붙은 입지와 이 주차 문제 사이에서 이 단지의 평가가 갈린다.

408세대
4개동
도보 10분
덕계역
33평
단일 평형
1.01대
세대당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10분 안에 끝나는 동네[편집]

주소는 경기 양주시 덕계동 평화로1438번길. 이름 그대로 평화로라는 메인 도로에 바짝 붙어 있고, 여기서 수도권 전철 1호선 덕계역까지는 도보 10~12분 거리다.

후기에서 강조되는 건 거리 자체보다 길의 모양이다.

역까지 거의 일직선으로 도로가 나 있어 돌아갈 일이 없다.

전철만 있는 것도 아니다.

버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심야버스가 다닌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많다.

늦게까지 서울권에서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전철 막차 이후의 보험이 하나 더 있는 셈이다.

"버스정류장, 전철역 모두 가깝고 심야버스 메리트.",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단지 안에 편의점이 있고, 단지를 기준으로 앞뒤로 마트가 붙어 있다.

조금 더 걸으면 리치마트가 도보 15분권이고, 차를 타면 하나로마트·롯데마트·이마트·하이마트·LF스퀘어가 5km 안에 모여 있다.

병원 밀도도 만만치 않다.

내과·소아과·정형외과·안과·피부과·비뇨기과·한의원이 걸어갈 거리에 흩어져 있어, 감기부터 삐끗한 허리까지 동네 안에서 해결된다는 후기가 나온다.

공원과 버스정류장, 학교까지 전부 도보 5~10분 안에 들어온다는 정리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공원, 마트, 버스정류장, 병원, 학교까지 다 도보 5~10분 이내라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옥정신도시가 바로 옆에 붙으면서 선택지가 한 겹 더 늘었다.

신도시 상권까지 5분이면 닿는다는 점이 후기에 꾸준히 언급된다.

구축 단지가 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빌려 쓰는 구조다.

자연·조경

단지 안 조경을 자랑하는 후기는 많지 않다.

대신 동 간 거리를 말하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4개 동뿐인 단지가 넉넉하게 벌어져 있어 앞을 막는 것이 없고, 그래서 집이 밝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사방에 가려지거나 막히는 것이 없고 집이 환함, 동 간격 널찍.", 입주민 한줄평

동네 자체가 조용하다는 평도 여러 후기에서 공통된다.

운동 인프라는 단지 밖에 있는데, 인라인스케이트장·농구장·축구장이 3km 안에 모여 있어 아이들 활동 반경이 넓은 편이다.

거리뷰 — 양주2차금광포란재

2. 세대 구성과 시설 — 33평 하나로 밀어붙인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2002년 9월 사용승인을 받은 4개 동 408세대 규모의 중소형 단지다. 난방은 개별난방, 평형은 33평 단일 구성이다. 단지 전체가 한 평형으로 돌아가다 보니 세대 간 구조 편차가 적고, 주민들의 평가도 한 방향으로 모인다.

그 평가의 핵심은 체감 면적이다.

같은 33평인데 다른 단지보다 넓게 빠졌다는 말이 후기 곳곳에 박혀 있고, 특히 거실 크기를 두고 과장 섞인 표현이 나온다.

"거실이 운동장임 평수에 비해 넓음.", 입주민 한줄평

남향 배치에 채광이 좋고, 사계절 내내 맞바람이 친다는 점도 반복 언급된다. 앞뒤로 창을 열면 바람이 관통한다는 이야기는 구조가 단순하게 잘 잡혔다는 뜻이기도 하다.

약점은 소리다.

층간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후기에 있고, 입주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층간소음을 묻는 질문이 꾸준히 올라온다.

연식을 감안하면 예상 가능한 대목이다.

주차

이 단지 최대의 논쟁거리다.

등록된 주차 면수는 413대, 세대당 1.01대로 숫자만 보면 부족하지 않다.

문제는 전부 지상 주차라는 점, 그리고 실제 저녁 시간대 수요가 숫자를 넘어선다는 점이다.

저녁 여섯 시 이후 주차 전쟁이라는 표현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됐고, 자리를 못 찾아 단지 밖에 대고 들어온다는 후기도 있다. 구조가 좋다는 칭찬 뒤에 곧바로 주차 이야기가 붙는 것이 이 단지 후기의 정형화된 패턴이다.

"구조 좋고 실평수도 넓고 진짜 최곤데 주차가 진짜 폭망임.", 입주민 한줄평

다만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주차선을 새로 그려 차와 차 사이 간격을 넓혔다는 후기가 있고, 주차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최근으로 올수록 잦아들었다.

밤늦게 귀가하는 생활 패턴이라면 여전히 감안해야 할 항목이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센터를 내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단지 내 편의점이 실질적인 편의시설 역할을 하고, 나머지는 담장 밖 상권이 대신한다.

대신 그 담장 밖이 두껍다.

메인 도로와 현 상권에 직접 접해 있어 단지를 나서는 순간 상가가 시작되는 구조이고, 이 점이 커뮤니티 부재를 상쇄한다는 평이 많다.

"슬세권 초역세권이에요. 집 주위에 편의시설이 다 되어 있고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가가 눈에 띈다.

청소 상태가 깨끗하다는 언급이 있고, 경비원들에 대한 호평이 후기에 직접 등장한다.

400세대대의 작은 단지에서 나오는 밀착 관리의 장점이다.

"아파트 관리도 연식에 비해 잘 되고 있고 경비 아저씨들도 좋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선 재도색처럼 눈에 보이는 개선을 실제로 집행한 이력도 관리 신뢰도를 올리는 대목이다.

3. 교육 환경 — 걸어서 초·중·고가 끝난다[편집]

이 단지에 붙은 대표 키워드는 초품아다.

단지에서 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걸어갈 거리에 있다는 정리가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걸어서 가구요.", 입주민 한줄평

통학 동선의 성격도 나쁘지 않다.

단지 주변 길이 곧게 나 있어 아이 혼자 걷게 하기 부담이 덜하다는 서술이 있다.

다만 단지가 평화로라는 간선도로에 접해 있다는 점은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가 한 번은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자체보다 주변 상권과 옥정신도시에 기대는 구조다.

5분 거리의 신도시 상권이 커지면서 사교육 선택지도 함께 넓어졌다는 것이 주민들의 체감이다.

유아기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사 없이 한 단지에서 버틸 수 있다는 점이 장기 거주를 떠받치는 배경으로 읽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덕계역을 걸어갈 수 있는가[편집]

양주에서 이 단지와 비슷한 규모·성격으로 묶이는 단지는 여럿이다.

다만 갈리는 지점은 단순하다.

1호선 덕계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느냐, 그리고 옥정신도시 상권을 생활권으로 쓸 수 있느냐다.

비교 항목양주2차금광포란재양주푸르지오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대방노블랜드가야써니빌5차백석한승대교산과내우남송추마을
소재 생활권덕계동덕계동덕계동덕계동광사동백석읍백석읍백석읍장흥면
세대 규모408세대498세대418세대415세대499세대497세대499세대359세대395세대
1호선 덕계역 도보 접근도보 10~12분, 일직선 동선덕계역 생활권덕계역 생활권덕계역 생활권차량 이동 중심도보권 아님도보권 아님도보권 아님도보권 아님
옥정신도시 상권 공유상권까지 5분권인접 생활권인접 생활권인접 생활권간접 영향권영향권 밖영향권 밖영향권 밖영향권 밖
도보 생활권 밀도마트·병원·학교 도보 5~10분상권 접근 양호상권 접근 양호상권 접근 양호근린 상가 중심읍 소재지 상권읍 소재지 상권읍 소재지 상권면 소재지 상권
단지 성격33평 단일 평형 4개 동브랜드 단지중소 규모 단지중소 규모 단지브랜드 단지중소 규모 단지중소 규모 단지소규모 단지자연환경 중심
주변 환경간선도로변 시가지시가지시가지시가지시가지외곽 평지외곽 평지외곽 평지북한산·송추 자락

vs 양주푸르지오 — 같은 덕계동, 브랜드냐 체감 면적이냐

498세대로 규모가 더 크고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선다. 같은 덕계동 생활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역·상권 조건은 크게 다르지 않다.

갈리는 지점은 집 안이다.

금광포란재는 33평 하나로 통일된 구성과 "평수 대비 넓다"는 체감 면적이 무기고, 푸르지오는 브랜드와 단지 규모가 무기다.

선택은 결국 이름을 살 것인가, 거실을 살 것인가로 좁혀진다.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1단지 — 덕계역을 나눠 쓰는 이웃

418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고, 같은 덕계동에 자리해 성격이 가장 가깝다. 역과 상권 조건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다.

차이는 단지 구성의 단순함에 있다.

금광포란재는 4개 동에 한 평형만 두어 세대 간 조건 편차가 작다.

반대로 다양한 선택지를 원한다면 이쪽이 답이 아닐 수 있다.

vs 양주덕계현진에버빌2단지 — 형제 단지의 다른 얼굴

415세대로 1단지와 마찬가지로 규모가 붙어 있다. 두 에버빌 단지가 나란히 서 있는 구조라 단지 밖 조건은 사실상 공유된다.

금광포란재의 상대 우위는 메인 도로와 상권에 직접 접한 위치다.

단지 문을 나서면 곧바로 상가가 시작되는 동선이 일상 편의에서 앞선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vs 대방노블랜드 — 광사동의 브랜드, 덕계동의 도보권

499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하고, 브랜드 단지라는 점이 강점이다. 다만 소재지가 광사동이라 덕계역을 걸어서 쓰는 생활은 어렵다.

차를 기본값으로 두고 사는 가구라면 이쪽이 불리하지 않다.

반대로 전철 도보 통근이 조건표의 첫 줄인 사람에게는 금광포란재가 대체 불가에 가깝다.

vs 가야써니빌5차 — 읍 생활권과 시가지 생활권

497세대로 규모는 더 크지만 백석읍에 자리해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외곽 환경이 강점이다.

대신 마트·병원·학교를 걸어서 해결하는 밀도에서는 격차가 크다.

금광포란재가 내세우는 도보 5~10분 생활권은 읍 소재지에서 구현되기 어려운 조건이다.

vs 백석한승 — 규모는 위, 접근성은 아래

499세대로 세대 수에서는 앞선다. 백석읍 특유의 넓고 한적한 환경을 선호하는 수요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그러나 1호선 도보 접근옥정신도시 상권 공유라는 두 축에서는 금광포란재가 확실히 유리하다.

출퇴근에 전철을 쓰느냐가 갈림길이다.

vs 대교산과내 — 가장 작은 단지의 고요함

359세대로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작다. 작은 단지 특유의 조용함과 관리 밀착도가 장점으로 꼽히는 유형이다.

금광포란재 역시 400세대대의 작은 단지지만, 시가지 한복판에 박혀 있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고요함을 사려면 대교산과내, 편의를 사려면 금광포란재 쪽이다.

vs 우남송추마을 — 산을 볼 것인가, 역을 걸을 것인가

395세대 규모로 장흥면 송추 일대에 자리한다. 자연환경이 이 단지의 존재 이유이자 다른 모든 비교 항목을 압도하는 강점이다.

반대로 전철 도보권과 도보 상권은 기대하기 어렵다.

자연을 사는 단지동선을 사는 단지의 대비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비교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옆에 신도시가 생겼다[편집]

2002년 9월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한 단지다. 20년을 훌쩍 넘긴 구축이지만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 단지의 진짜 변화는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서 일어났다.

입주 초기 후기에서 "바로 옆 신도시 부지"로 불리던 땅이 옥정신도시로 완성되면서, 구축 단지의 생활 반경이 통째로 바뀌었다.

상권까지 5분이면 닿는 위치라 신도시 인프라를 거의 그대로 쓴다.

"지금은 옥정이 가까워서 좋은데 이제 자체적으로 좋아지니 굿굿.",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부에서도 소소한 개선이 있었다.

주차선을 다시 그려 차간 간격을 넓힌 조치가 대표적인데, 주차 불만이 이후 눈에 띄게 잦아든 배경으로 읽힌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섯 시의 벽: 주차 난이도가 시간대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 이른 귀가와 늦은 귀가의 체감 차이가 크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지상 주차의 숙명: 주차장이 전부 지상이라 비 오는 날과 한겨울 하차 동선이 그대로 노출된다.
  • 층간소음: 연식만큼의 소음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입주 문의 중 층간소음 질문이 가장 자주 올라오는 항목이다.
  • 선택지가 없다: 33평 단일 구성이라 가구 규모가 바뀌면 단지 안에서 갈아탈 곳이 없다.
  • 간선도로 접면: 상권 접근성을 주는 대신 도로변이라는 조건이 따라온다.

꿀팁

  • 역까지는 직진: 덕계역 방향으로 길이 곧게 나 있어, 지도에서 보이는 거리보다 체감 소요가 짧다는 평이 많다.
  • 심야버스를 기억할 것: 전철 막차 이후를 커버하는 노선이 있어 늦은 귀가의 부담이 덜하다.
  • 장보기 이원화: 급한 건 단지 내 편의점과 앞뒤 마트, 큰 장은 도보 15분권 마트나 차로 5km권 대형마트로 나눠 쓰는 것이 이 동네 방식이다.
  • 병원 지도부터: 내과·소아과·정형외과·안과·피부과·한의원이 도보권에 흩어져 있어, 이사 직후 동선을 한 번 정리해두면 편하다.
  • 옥정 상권 활용: 신도시 상권까지 5분이면 닿아, 단지 주변에서 해결되지 않는 소비는 그쪽으로 넘긴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잘 안 나온다: 들어온 사람이 잘 나가지 않는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입지에 대한 자부심이 후기에 그대로 드러난다.
  • '금광'이라는 애칭: 주민들은 긴 이름 대신 앞 두 글자로 줄여 부르고, 그 이름 뒤에 "입지 최고"를 붙이는 것이 관습처럼 굳어 있다.
  • 거실 자랑: 평수를 다시 확인하게 된다는 식의 이야기가 후기에 여러 번 등장한다.
  • 동네 구성: 주변에 외국인 근로자 거주 비중이 있다는 언급이 후기에 나온다.
  • 작은 단지의 이점: 4개 동뿐이라 경비·미화 인력과 얼굴을 익히게 되고, 그 점이 관리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평이다.

"매물 절대 안 나오네요. 역시 금광 입지 최고 인정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체감 면적: 같은 33평 중에서도 넓게 빠졌다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거실 크기가 자주 언급된다.
  • 덕계역 도보권: 1호선까지 걸어서 10~12분, 그것도 돌아가지 않는 직선 동선이다.
  • 버스와 심야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고 늦은 시간 노선까지 확보된다.
  • 도보 5~10분 생활권: 마트·병원·공원·학교가 전부 걸어서 닿는 거리에 모여 있다.
  • 초·중·고 도보 통학: 초품아를 넘어 중·고등학교까지 걸어갈 수 있는 구성이다.
  • 채광과 통풍: 남향 배치에 동 간 거리가 넉넉해 집이 밝고 맞바람이 통한다.
  • 관리 품질: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가와 경비 인력에 대한 호평이 함께 나온다.

단점·유의점

  • 저녁 시간대 주차: 세대당 1.01대라는 숫자와 체감이 다르다. 늦게 귀가하면 단지 밖 주차를 감수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 전면 지상 주차: 지하 주차장이 없어 날씨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다.
  • 층간소음: 소음 관련 지적과 문의가 꾸준히 올라온다.
  • 단일 평형: 33평 외 선택지가 없어 가구 구성이 바뀌면 단지 내 이동이 불가능하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헬스장·독서실 같은 단지 내 커뮤니티를 기대하기 어렵고, 담장 밖 인프라로 대체해야 한다.
  • 구축 연식: 20년을 넘긴 단지인 만큼 설비 상태는 세대별로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주차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차를 두 대 쓰는 가구는 무리일까요?

A. 등록 기준으로는 세대당 1.01대라 두 번째 차량을 세울 여유가 넉넉한 구조는 아닙니다.

저녁 시간대 자리 경쟁이 있다는 후기가 오랫동안 이어졌고, 자리를 못 찾아 단지 밖에 대는 경우도 언급됩니다.

다만 주차선을 다시 그려 차간 간격을 넓힌 이후 불만이 눈에 띄게 줄어든 만큼, 두 대를 쓰신다면 귀가 시간이 이른 쪽인지부터 따져보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33평 하나뿐인 단지인데, 신혼부부나 1~2인 가구가 살기에는 너무 클까요?

A. 면적만 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 단지의 33평은 거실을 크게 뽑아 체감이 더 넓다는 평이 많아 공간이 남는다는 인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신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고 마트와 병원이 5~10분 거리에 모여 있어, 아이가 생긴 뒤에도 이사 없이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이점입니다.

짧게 살고 나갈 계획이라면 단일 평형이라는 조건이 오히려 제약이 될 수 있으니, 거주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유리한 단지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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