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7,150만(2026.7, 17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7 5억 7,750만(20층).

33평(85㎡)29평(74㎡)● 실거래  — 시세(KB)
4억4.5억5억5.5억6억6.5억2026-05-26 33평 5억 6,190만 12층2026-06-23 33평 5억 6,190만 19층2026-06-25 29평 4억 8,150만 14층2026-06-29 33평 5억 7,150만 18층2026-07-06 33평 5억 7,150만 16층2026-07-06 33평 5억 7,750만 20층2026-07-08 33평 5억 6,440만 13층2026-07-13 33평 5억 3,595만 8층2026-07-14 33평 5억 7,505만 21층2026-07-14 33평 5억 7,150만 18층2026-07-24 33평 5억 7,150만 17층2026-08-03 29평 4억 5,350만 6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5㎡)2665억 7,150만 2026.7 · 17층5억 7,750만 2026.7--
29평(74㎡)1364억 5,350만 2026.8 · 6층4억 8,150만 2026.6--
최근 1년 실거래 1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양평읍에서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은 오래도록 두 갈래였다.

남한강이 보이느냐, 아니면 양평역까지 걸어갈 수 있느냐.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은 그 둘 사이에서 세 번째 답을 들고 나왔다.

강도 역도 아닌, 집의 크기다.

양평읍 오빈리 140-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455세대. 전용 72·74·84·117㎡ 여덟 개 타입으로 짜인 라인업의 상단은 전용 117㎡다. 400~500세대급 브랜드 신축이 줄지어 들어선 양평읍에서 100㎡를 넘기는 대형 타입을 세 개나 얹은 단지는 드물다. 여기에 전 타입 4베이 판상형삼면 발코니, 일부 세대의 남한강 파노라마 조망이 붙는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에는 아직 사는 사람이 없다.

입주 예정은 2028년 4월, 청약은 2025년 11월에 받았다.

지금 손에 잡히는 것은 도면과 세대당 1.36대라는 주차 숫자뿐이고, 담장 밖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3년의 표류 끝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단지의 평가는 그 두 개의 시계가 맞물리는 지점에서 갈린다.

455
총 세대수
1.36대
세대당 주차
72~117
전용면적㎡
2028.04
입주 예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과 철길이 나란히 흐르는 자리[편집]

주소는 양평읍 오빈리. 읍내 시가지에서 서쪽, 그러니까 서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와 있는 강변 지대다.

읍내 한복판인 양근리·창대리에 들어선 다른 신축들과 달리, 이쪽은 남한강 물길과 중앙선 철길이 나란히 지나는 축 위에 앉아 있다.

철도는 양평읍 전체의 최대 무기이자 이 단지의 뼈대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경의·중앙선 오빈역이고, 전철과 함께 KTX-이음이 서는 양평역도 같은 생활권 안에 있다.

양평역에서 청량리·서울역 방면은 20분대로 붙는다.

환승 없이 서울 도심으로 들어가는 열차가 선다는 것은 군 단위 읍 소재지에서 흔한 조건이 아니다.

도로는 6번 국도가 서울 방향 간선을 맡는다.

다만 이 길은 주말이면 팔당 구간부터 밀리기로 악명 높아, 서울까지 1시간 30분을 넘기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이 지역에서 그토록 오래 정치적 사안이 됐던 이유가 여기 있다.

생활 인프라는 군청 소재지의 이점을 그대로 쓴다.

양평군청과 보건소·경찰서 같은 행정 시설, 양평물맑은시장과 대형마트, 병원, 그리고 양평군립도서관·양평군립미술관·물맑은양평체육관까지 문화·체육 시설이 한 생활권 안에 모여 있다.

단, 오빈리는 그 중심에서 한 정거장 벗어나 있다.

도보 상권의 밀도는 양근리 쪽보다 얇다는 뜻이고, 장을 보거나 학원을 보내는 동선에서 차나 전철을 한 번 끼우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자연 · 조경

이 단지가 분양 단계에서 전면에 내건 것은 결국 남한강이다.

일부 세대에서 강을 가로로 길게 담는 파노라마 조망이 나오고, 삼면 발코니안방 창호 이면 개방(일부 세대) 같은 설계도 그 시야를 실내로 끌어들이기 위한 장치로 읽힌다.

단지 밖 반경도 넓다.

강변을 따라 물안개공원과 강 위의 섬 양강섬, 들꽃수목원이 흩어져 있고, 도보 여행길인 물소리길과 파크골프장·수상레저 시설이 주말 동선을 단지 바깥으로 자연스럽게 밀어낸다.

아파트 커뮤니티만 놓고 이 지역의 생활 만족도를 계산하면 과소평가하기 쉬운 구조다.

거리뷰 —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전용 117㎡가 있는 양평 신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양평읍 신축 가운데 가장 넓게 벌어져 있다.

전용 72㎡와 74㎡가 아래를 받치고, 전용 84㎡ A·B·C 세 타입이 허리를 맡으며, 전용 117㎡ A·B·C 세 타입이 위를 덮는다.

공급 기준으로는 28평부터 47평까지, 대표 평형은 33평대다.

설계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전 타입 4베이 판상형맞통풍 구조, 그리고 삼면 발코니다.

타워형 위주로 조망을 짜는 대신 판상형으로 채광과 통풍을 챙기고, 발코니를 세 면에 두르는 방식으로 조망 면적을 벌었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동·라인별 편차는 이 단지에서 특히 크게 갈릴 수밖에 없는 항목이다.

5개동 455세대지상 25층까지 쌓아 올린 구성이라 동당 세대는 많지 않고, 그만큼 강 쪽 향인지 배후 향인지에 따라 같은 평형의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조망 세대 비율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남한강 아파트라는 이름값과 실제 창밖이 어긋날 수 있다.

주차

총 620대, 세대당 1.36대.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이 숫자는 스펙이 아니라 생활 품질에 바로 연결된다. 양평읍 기축 단지들에서 밤 시간대 이중주차 불만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것을 감안하면, 신축 경쟁군의 평균선에는 무리 없이 올라선다.

다만 산술에 한 가지 함정이 있다.

전용 117㎡ 대형 타입이 세 개나 되는 구성이라 차량 2대를 굴리는 가구 비중이 다른 단지보다 높을 개연성이 있다.

세대당 1.36대라는 수치는 평형이 고른 단지에서와 대형 비중이 높은 단지에서 체감이 다르게 나타난다.

커뮤니티 · 상가

455세대 5개동 규모에서 커뮤니티의 물리적 볼륨에는 한계가 있다. 1,000세대급 도시형 대단지처럼 실내 수영장이나 대형 스포츠 시설을 기대할 구조는 아니다.

대신 이 지역은 단지 밖으로 메우는 방식이 통한다.

양평군립도서관물맑은양평체육관, 양평군립미술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모두 읍내 생활권에 있어, 커뮤니티 부족분을 공공 인프라가 상당 부분 대신한다.

관리와 운영

신축이라 관리 이력 자체가 없다.

다만 사업 구조가 일반 분양이라는 점은 짚어둘 만하다.

같은 양평읍 신축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진행된 단지가 있는 것과 달리, 이쪽은 입주 이후 조합 정산·청산 절차가 남지 않는다.

결국 초기 시험대는 두 가지다.

입주 초기 하자 접수 대응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속도. 조경 활착과 마감 하자를 둘러싼 마찰은 어느 신축에서나 반복되는 통과의례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읍 안에서 끝난다[편집]

양평읍의 학군은 지방 소도시치고 완결성이 높다.

양평초등학교양평동초등학교가 초등 단계를, 양평중학교양일중학교가 중등을, 그리고 양일고등학교가 고등을 맡는 구조로 학교급이 읍 안에서 이어진다.

학교가 바뀔 때마다 이사를 고민해야 하는 지역과 비교하면 분명한 장점이다.

간판은 양일고등학교다.

1969년 개교한 사립고로, 대학 진학 지표에서 경기도 안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학교로 평가받는다.

양평 학부모들이 중·고등 단계에서 관외로 덜 빠져나가는 이유가 대체로 이 학교 하나로 설명된다.

반대로 초·중 단계 학교들의 지표는 경기 평균을 밑도는 편이라, 고등에서 뒤집는 구조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초등 통학은 이 단지의 약한 고리다.

오빈리는 읍내 학교군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어 초품아 구조가 아니고, 배정 학교 역시 입주 시점의 학구 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계약 전에 실제 도보 경로와 통학버스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사교육 환경은 수도권 대형 학원가와 견줄 수준이 아니다.

학원 수요는 군청·전통시장 일대의 읍내 중심 상권에 몰려 있고, 규모는 소도시급이다.

그 이상을 원하면 전철이나 차로 하남·구리·강동, 더 나아가 서울 학원가까지 나가는 선택이 남는데, 역이 가깝다는 점이 이 원정 동선에서는 오히려 유리하게 작동한다.

근거리 자습 인프라로는 양평군립도서관양평도서문화센터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양평읍 브랜드 신축 6파전[편집]

양평읍은 최근 몇 년 사이 400~500세대급 브랜드 신축이 연달아 들어선 곳이다.

세대 규모가 서로 비슷해 숫자만으로는 우열이 잘 갈리지 않고, 결국 위치·조망·평형·입주 시점이 선택지를 가른다.

비교 항목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더샵양평리버포레한화포레나양평양평하늘채센트로힐스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양평공흥3휴먼빌아틀리에
입주 시점2028년 4월 예정2024년 4월2023년 1월2027년 3월 예정2023년 3월2025년 2월
단지 위치양평읍 오빈리양평읍 양근리양평읍 창대리양평읍 덕평리양평읍 창대리양평읍 공흥리
세대 규모455세대453세대438세대539세대420세대406세대
시공 브랜드효성중공업 해링턴플레이스포스코이앤씨 더샵한화 포레나코오롱글로벌 하늘채일신건영 휴먼빌일신건영 휴먼빌
주력 평형대전용 72~117㎡, 8개 타입30평대 중심30평대 중심전용 59·74㎡중소형~30평대중소형~30평대
남한강 조망강변 오빈리, 파노라마 조망 세대 보유총 세대의 70% 이상제한적구릉지 배치로 대부분 세대강변 지향 입지내륙 지구
역 접근오빈역 근접양평역 도보권차량 이동도보 20분 이상차량 이동차량 이동
사업 방식일반 분양일반 분양일반 분양지역주택조합일반 분양일반 분양
실거주 검증미입주2년 이상 축적3년 이상 축적미입주3년 이상 축적1년 이상 축적

vs 더샵양평리버포레 — 조망은 붙고, 시간에서 진다

양근리 453세대로 세대 규모가 거의 겹치는 가장 직접적인 상대다. 양평역 도보권이라는 카드와 총 세대의 70% 이상이라는 조망 비율, 그리고 이미 2024년 4월에 입주를 끝냈다는 시간의 이점을 함께 쥐고 있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이 앞서는 지점은 평형 스펙트럼 하나로 좁혀진다.

전용 117㎡ 대형을 원하는 수요는 리버포레에서 답을 찾기 어렵다.

반대로 지금 당장 실거주 후기를 확인하고 들어가려는 수요는 리버포레 쪽으로 간다.

vs 한화포레나양평 — 5년 먼저 산 단지의 데이터

창대리 438세대, 2023년 1월 입주로 양평읍 브랜드 신축 흐름의 첫 주자에 가깝다. 3년 이상 실거주 후기가 쌓인 만큼 장단점이 이미 드러나 있는데,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것이 주차 여건과 남한강 조망의 제한이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의 세대당 1.36대와 강변 입지는 정확히 그 반대편을 겨눈 스펙이다.

다만 포레나는 완성된 생활 동선과 검증된 관리 체계라는, 미입주 단지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자산을 갖고 있다.

vs 양평하늘채센트로힐스 — 강변이냐 언덕이냐

덕평리 539세대로 양평읍 신축 가운데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구릉지에 올려 지어 대부분 세대에서 남한강이 보이는 것이 승부수인데, 그 대가로 양평역까지 도보 20분 이상을 감수해야 한다. 시행 주체가 지역주택조합이라는 점도 효성 쪽과 명확히 갈리는 축이다.

평형에서는 대비가 더 선명하다.

양평하늘채센트로힐스전용 59·74㎡가 전부라 중대형 수요를 아예 받지 못한다.

반면 입주는 2027년 3월로 1년 빠르다.

1년 먼저 살 것인가, 넓게 살 것인가의 문제로 정리된다.

두 단지 모두 미입주라, 실제 조망과 관리 품질은 입주 이후에야 검증된다는 조건은 같다.

vs 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 — 같은 강, 5년의 시차

창대리 420세대로 2023년 3월 입주한 단지다. 단지명에 강을 내걸었다는 점에서 지향은 겹치지만, 이미 5년의 시차가 생겼다. 신축 프리미엄과 최신 평면·커뮤니티 사양에서는 효성 쪽이, 지금 바로 들어가 살 수 있다는 즉시성에서는 리버파크어반이 앞선다.

전용 117㎡ 대형을 찾는 수요라면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되기 어렵고, 30평대 실속 구간을 지금 확보하려는 수요라면 굳이 2028년을 기다릴 이유가 없다.

vs 양평공흥3휴먼빌아틀리에 — 기입주 신축의 마지막 주자

공흥리 406세대, 2025년 2월 입주로 양평읍 기입주 신축 가운데 가장 최근작이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입장에서는 이미 살 수 있는 신축이라는, 가장 성가신 대안이다.

갈리는 축은 입지 성격이다.

공흥리는 읍내 북쪽 택지지구 성격이 강해 생활 동선이 반듯한 대신 강과는 거리가 있고, 오빈리는 강을 정면에 두는 대신 읍내 중심 상권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다.

정돈된 택지냐, 강변 조망이냐의 선택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고속도로 하나에 걸린 판[편집]

재건축·리모델링과는 무관한 신축 단지다.

이 단지의 중장기 가치를 흔드는 변수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밖, 그것도 아주 큰 한 건에 몰려 있다.

추진 경과

2023. 07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종점 변경 논란으로 전면 중단.
2025. 11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청약 접수(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026. 03
정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공식화.
2028. 04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입주 예정.
2029년 말
서울~양평 고속도로 착공 예정(정부 방침).

분양과 고속도로 재개 결정은 이미 끝난 일이고, 입주와 고속도로 착공은 지금도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을 기점으로 하남을 거쳐 양평까지 잇는 약 27km, 왕복 4~6차로 신설 사업이다. 3년 가까이 멈춰 있던 사업이 다시 궤도에 오르면서 정부는 2029년 말 착공을 목표로 잡았다.

개통 시 주말 기준 1시간 30분을 넘기던 서울 동남권~양평 구간이 15~20분대로 단축된다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송파까지 20분대로 붙는다면 양평읍의 통근 반경 자체가 달라진다.

다만 종점 노선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통상 고속도로 공사 기간이 5~7년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 개통은 2030년대 초반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의 입주는 그 착공보다도 1년 이상 앞선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고속도로 노선 미확정. 종점 위치에 따라 양평읍 안에서도 지역별 수혜 정도가 갈린다. 오빈리처럼 읍 서쪽, 서울 방향에 붙은 지대는 노선안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자리다.
  • 쟁점 ② [예정]양평읍 신축 공급의 겹침. 2027년 3월 양평하늘채센트로힐스, 2028년 4월 이 단지가 연달아 입주한다. 400~500세대급이 짧은 간격으로 쏟아지는 만큼 입주장 전월세 물량이 한꺼번에 풀릴 가능성을 계산해 둘 필요가 있다.
  • 쟁점 ③ [예정]미입주 단지의 검증 공백. 조망 비율, 커뮤니티 실물, 마감 품질, 관리 체계까지 모두 입주 이후에야 확인 가능하다. 현재 판단 근거는 도면과 스펙뿐이다.

6. 여담 · 미리 알아둘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읍내 중심에서 한 걸음 밖: 오빈리는 양근리·창대리 같은 읍내 한복판이 아니다. 도보로 해결되는 상권의 밀도가 얇아, 생활 동선에 차가 한 번 더 끼어든다.
  • 조망 복불복: 5개동 455세대 구조상 강 쪽 향과 배후 향의 격차가 크다. 남한강 아파트라는 이름이 모든 세대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 초품아가 아니다: 저학년 통학 동선이 짧지 않고, 배정 학교도 입주 시점 학구 조정 변수를 안고 있다.
  • 대형 평형과 주차의 산술: 전용 117㎡ 세 타입 구성은 차량 2대 가구를 늘릴 수 있다. 세대당 1.36대가 평형 고른 단지에서만큼 여유롭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 가장 늦은 입주: 양평읍 브랜드 신축 여섯 곳 가운데 입주가 가장 늦다. 그사이 다섯 단지의 실거주 데이터는 계속 쌓인다.

꿀팁

  • 동·라인부터 확인하라: 이 단지에서 층수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것은 향과 동 위치다. 강 조망 라인과 배후 라인의 차이가 평형 차이보다 클 수 있다.
  • 삼면 발코니를 계산에 넣어라: 발코니를 세 면에 두른 설계라 확장 여부에 따라 실사용 면적과 조망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확장 계획을 먼저 그려보는 편이 낫다.
  • 역은 오빈역, 열차는 양평역: 일상 전철 통근은 오빈역이 편하지만 KTX-이음을 쓰려면 양평역으로 가야 한다. 두 역의 역할을 나눠 동선을 짜는 것이 이 위치의 정석이다.
  • 6번 국도 주말 정체를 실측하라: 서울 방향 주말 정체는 고속도로 개통 전까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
  • 주말 반경은 넓게: 물안개공원·양강섬·들꽃수목원·물소리길·파크골프장이 모두 근거리다. 단지 커뮤니티 규모만 보고 판단하면 이 지역의 실제 생활 만족도를 놓치기 쉽다.

카더라 · 분위기

  •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소식 이후 양평읍과 오빈지구 일대 신축으로 매수 문의가 늘었다는 이야기가 지역 부동산가에 돌았다. 실제 거래로 이어진 규모는 미확인.
  • 양평읍 신축 경쟁군 사이에서 강 조망이냐 역세권이냐가 사실상의 선택 기준으로 굳어진 분위기다. 이 단지는 강 쪽을 택하면서 평형이라는 변수를 하나 더 얹은 쪽에 가깝다.
  • 고속도로 노선 논란이 워낙 길게 이어진 지역이라, 개발 호재를 대하는 정서에 기대와 피로감이 함께 섞여 있다는 평이 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형 스펙트럼: 전용 72~117㎡ 여덟 개 타입. 양평읍 신축 가운데 중대형 수요를 정면으로 받는 거의 유일한 라인업이다.
  • 강변 입지: 오빈리 강변 지대에 앉아 일부 세대에서 남한강 파노라마 조망이 나온다.
  • 전 타입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에 삼면 발코니까지, 채광·통풍·수납을 함께 노린 설계다.
  • 철도 이원화: 일상 통근용 오빈역과 서울 도심 직결 양평역을 함께 쓸 수 있다.
  • 주차 여유: 총 620대, 세대당 1.36대.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에서 체감이 큰 스펙이다.
  • 일반 분양 구조: 조합 정산·청산 이슈 없이 입주 후 자치기구 구성으로 바로 넘어간다.
  • 읍내 공공 인프라: 군청·시장·도서관·미술관·체육관·병원이 한 생활권. 군 단위 읍내로는 두터운 편이다.

단점 · 유의점

  • 입주까지의 시간: 2028년 4월 예정. 양평읍 신축 여섯 곳 중 가장 늦다.
  • 미입주 단지: 조망 비율, 마감 품질, 커뮤니티 실물, 관리 체계 모두 입주 이후에야 검증된다.
  • 초품아 아님: 읍내 학교군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어 저학년 통학 동선 확인이 필수다.
  • 읍내 상권 접근: 도보권 상권 밀도가 양근리 쪽보다 얇다. 생활 동선에서 차량 의존도가 올라간다.
  • 커뮤니티 규모의 한계: 455세대 5개동에서 대단지급 커뮤니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고속도로 시점 할인: 착공이 2029년 말 목표이고 노선도 미확정이다. 입주 시점의 생활 여건은 고속도로와 무관하게 결정된다.

토론[편집]

Q. 양평읍 신축이 이미 여럿인데, 2028년까지 기다릴 만한 이유가 있습니까?

A. 전용 100㎡ 이상 중대형이 필요하시다면 기다릴 이유가 분명합니다.

양평읍 신축 경쟁군 대부분이 30평대 이하로 구성돼 있고, 전용 117㎡ 타입을 세 개나 갖춘 곳은 사실상 이 단지뿐입니다.

전 타입 4베이 판상형과 삼면 발코니, 강변 오빈리 입지도 다른 단지와 겹치지 않는 조합입니다.

다만 30평대 실속 구간이 목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미 입주해 실거주 후기가 쌓인 단지가 다섯 곳이나 있고 그중에는 양평역 도보권 단지도 있으므로, 2년 이상의 대기 비용과 미입주 단지 특유의 검증 공백을 감수할 만큼의 차별점이 본인에게 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Q. 서울~양평 고속도로 호재를 얼마나 반영해서 봐야 합니까?

A.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시점과 크기를 모두 할인해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3년 가까이 멈춰 있던 사업이 재개된 것은 분명한 진전이고, 개통 시 서울 동남권까지 15~20분대로 단축된다는 계획의 파급력도 작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 방침상 착공 목표가 2029년 말이고 통상 공사 기간이 5~7년이라, 실제 개통은 2030년대 초반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종점 노선이 확정되지 않아 양평읍 안에서도 지역별 수혜 정도가 갈릴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입주 시점의 실거주 여건은 고속도로와 무관하게 오빈역·양평역과 6번 국도로 결정되므로, 현재의 교통 동선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고 고속도로는 중장기 가산점으로 두시기를 권합니다.

실거래가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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