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3,000만(2026.7, 8층). 최근 3년 최고가는 2024.3 5억 2,340만(1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308 | 4억 3,000만 2026.7 · 8층 | 5억 2,340만 2024.3 | - | - |
| 31평(75㎡) | 78 | 4억 2,000만 2026.7 · 15층 | 4억 7,300만 2025.2 | - | - |
| 30평(75㎡) | 20 | 3억 9,900만 2026.7 · 2층 | 4억 1,000만 2025.6 | - | - |
양평공흥3휴먼빌아틀리에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세개수가 작아서 아쉽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나쁘지 않은것같은데 다들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양평 공흥3 휴먼빌 84A에 당첨되었네요. 분양받을 만한 장점이 무엇인가요. 분양을 받아야 할까요~?
장을 보러 나가는 데 신발장을 열 필요가 없는 아파트다.
단지 1층이 롯데마트다.
양평공흥3휴먼빌아틀리에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시민로 116, 공흥3지구에 들어선 406세대·4개 동 규모의 신축이다. 시공은 양평에서 유독 이름값이 있는 일신건영, 지상 최고 26층에 전용 74·84제곱미터 두 타입만으로 짜인 단출한 라인업이다. 세대당 주차 1.32대, 개별난방. 2025년 2월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됐다.
그런데 이 단지의 출발은 전혀 화려하지 않았다.
분양 당시 미분양이 났고, 청약 게시판은 "입지 대비 분양가가 너무 높다"는 성토로 채워졌으며, 계약자들끼리 서로를 위로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왔다.
정작 입주가 끝난 지금 이 단지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는 두 개다.
4.5베이 광폭 거실, 그리고 층간소음. 도면으로 벌어들인 점수를 벽과 바닥이 조금씩 깎아 먹는 구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양평의 중심은 강이 아니라 시내다[편집]
주소는 양평읍 시민로 116, 행정구역상 공흥리다.
양평읍을 강변과 시내로 반 갈랐을 때, 이 단지는 명백히 시내 쪽에 서 있다.
KTX와 경의중앙선이 함께 서는 양평역까지 1킬로미터 안쪽이다. KTX 기준 청량리역까지 20분대, 경의중앙선 급행으로도 40분 안팎이면 붙는다. 군(郡) 단위 아파트가 갖기 어려운 서울 접근성이고, 실제로 이 조건 하나 때문에 실거주를 결심했다는 계약 후기가 여럿 남아 있다.
여기에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지척이라는 점이 겹친다.
철도와 시외버스 두 축을 동시에 걸어서 쓸 수 있는 자리는 양평읍 안에서도 흔치 않다.
도보 생활권은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자산이다.
하나로마트·메가마트·하이마트가 반경 안에 모여 있고, 양평군청·양평읍사무소·양평군립도서관·양평종합실내체육관·양평병원·양평물맑은시장이 걸어 다닐 거리에 늘어서 있다.
관공서부터 병원, 도서관, 재래시장까지 차 없이 해결되는 구성이다.
"주변에 인프라가 다 갖춰졌잖아요. 글구 역세권보다 양평은 시내권이예요.", 입주민 한줄평
광역 교통의 변수는 역시 서울~양평고속도로다.
노선 논란으로 오래 멈춰 서 있다가 사업이 다시 궤도에 올랐고, 새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적 노선을 정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9년 착공이 거론되는 단계라 개통까지 남은 시간은 상당하다.
이 단지 입주민들에게 핵심 쟁점은 개통 시기보다 IC가 읍내 가까이 오느냐다.
"정치를 떠나서 반드시 ic는 읍내근처까지 와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차로는 송파 방면까지 한 시간 20분에서 한 시간 40분을 잡는다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된다.
고속도로가 열리기 전까지 서울 동남권 통근은 철도가 답이라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자연·조경
양평 아파트를 고를 때 사람들이 먼저 묻는 것은 남한강이 보이느냐다.
이 단지는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자리가 아니다.
강변 조망과 산책로 직결은 창대리 쪽 강변 단지들의 몫이고, 이 단지가 쥔 것은 평지 시내 입지다.
대신 양평이라는 지역 자체가 주는 여유는 그대로 따라온다.
남한강 자전거길과 강변 산책로가 차로 몇 분 거리에 있고, 사방으로 산이 둘러싼 분지형 읍내 특유의 개방감이 있다.
강을 사려면 다른 단지를, 편의를 사려면 이 단지를 보라는 것이 양평읍 신축 시장의 오래된 구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도면으로 이긴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전용 74제곱미터와 84제곱미터 두 가지뿐이다.
30평대 초반으로만 구성된 실속형 라인업이고,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4개 동, 지상 최고 26층, 난방은 개별난방.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4.5베이 광폭 거실이다.
분양 단계부터 광고 문구로 밀었는데, 입주 후 실물을 본 주민들의 반응이 오히려 더 뜨거웠다.
40평대 거실보다 넓어 보인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84A경우는 도면 진짜 잘 뽑았네요. 괜히 4.5베이라고 광고한게 아닌듯해요.", 입주민 한줄평
서비스 면적이 넉넉하다는 평도 반복해서 나온다. 양평 사람들이 일신건영이라는 이름에 유독 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이 지역 정서다.
"무엇보다 4.5베이 광폭거실과 서비스 면적, 구조는 역시 일신건영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도면에서 번 점수를 방음이 갉아먹는다.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지적이 여러 주민에게서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방음 자체가 약하다는 평도 함께 붙는다.
신축이라는 기대치와 실제 체감의 낙차가 가장 큰 항목이다.
"방음이 너무 안돼요.", 입주민 한줄평
이 문제는 입주 이후에도 매수·전세 문의 게시판에 그대로 등장한다.
계약 전 층·라인별로 확인해 보라는 조언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이유다.
"이사 가려고 하는데 층간소음이 심한가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39대, 세대당 1.32대다. 군 단위 신축 기준으로도 넉넉한 축이고, 양평읍 경쟁 단지들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든다. 세대당 한 대는 여유롭게 확보되고 두 번째 차까지도 크게 다투지 않는 수준이라는 평이다.
분양 단계에서 모든 동이 연결된 지하주차장인지 묻는 문의가 반복해서 올라왔을 만큼, 이 지역 수요자들에게 주차 동선은 민감한 항목이었다.
4개 동이라는 컴팩트한 규모가 오히려 동선 측면에서는 유리하게 작동한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시그니처는 1층에 들어온 롯데마트다.
대형마트를 발밑에 깔고 사는 아파트는 양평읍 어디에도 없다.
여기에 도보권의 하나로마트·메가마트·하이마트, 물맑은시장까지 더해지면 장보기 동선 자체가 경쟁 상대가 없어진다.
"나중 10년이내 제가보았을땐 터미널부근 발전과 함께 학세권, 몰세권, 대단지 형성으로 양평의 탑3 안에는 들꺼라 확신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입주 전부터 입주민 카페가 만들어졌고 입주자 단톡방을 찾는 글이 이어졌다.
400세대대의 단출한 규모답게 정보 공유가 빠르게 도는 편이다.
3. 교육 환경 — 양평이 아쉬워하던 자리를 메운 단지[편집]
이 단지가 분양 초기부터 가장 크게 어필한 지점이 초등학교다.
단지 바로 옆에 양평동초등학교가 붙어 있어 큰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하다.
양평읍 아파트들이 공통으로 아쉬워하던 항목을 정면으로 해결한 셈이다.
"양평 아파트들 중 아쉬운 게 초등학교가 가까운 곳인데 이번에 아틀리에가 그 수요를 충족해주네요.", 입주민 한줄평
양평유치원이 인근에 있고, 중·고등 단계로는 양일중학교·양일고등학교와 양평중학교·양평고등학교가 모두 읍내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사 없이 한 자리에서 소화된다는 것이 이 입지의 실질적인 강점이다. 학교를 바꾸지 않아도 되니 학기 중 이주 부담이 없다.
실제로 입주 대기 기간에 가장 자주 올라온 질문 중 하나가 준공 시점과 전학 타이밍이었다.
중학생 자녀의 주소지 이전과 교복 준비를 새 학기에 맞추려면 준공일이 며칠 차이로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가 이 단지의 주 수요층이라는 사실이 게시판 질문의 결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다만 학원 인프라의 절대량은 수도권 학원가와 견줄 수준이 아니다. 양평읍 학원가는 읍내 상권에 얇게 흩어져 있고, 대형 학원가를 기대하면 실망하기 쉽다.
그럼에도 이 단지는 읍내 중심에 있어 그 얇은 인프라마저 도보권에 두는 위치라는 점이 다르다.
학세권이라는 표현이 주민 입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근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강이냐, 역이냐, 시내냐[편집]
양평읍 신축은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
강을 보는 단지, 역 앞에 붙은 단지, 그리고 시내를 통째로 쓰는 단지.
이 단지는 마지막 유형의 대표주자이고, 경쟁 상대는 센트럴파크써밋, 한화포레나양평, 더샵양평리버포레, 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 그리고 오빈리의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이다.
| 비교 항목 | 양평공흥3휴먼빌아틀리에 | 센트럴파크써밋 | 한화포레나양평 | 더샵양평리버포레 | 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 |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
|---|---|---|---|---|---|---|
| 입지 성격 | 시내 중심·관공서 생활권 | 양평역 광장 앞 | 읍내 중심가 | 배산임수 강변 | 창대2지구 강변 | 오빈리 강변 |
| 양평역 접근 | 1km 이내 | 길 건너 도보 1~5분 | 도보 15분 | 도보 애매 | 자차 권장 | 자차 권장 |
| 초등학교 도보 | 단지 옆 양평동초 | 읍내 통학 | 읍내 통학 | 읍내 통학 | 읍내 통학 | 읍내 통학 |
| 생활 밀착 상권 | 단지 1층 롯데마트 | 역전 상권 | 롯데마트 도보 5분 | 자차 이동 | 상가 부족 | 자차 이동 |
| 남한강 조망 | 없음 | 고층부 가능 | 일부 세대 | 배산임수 정면 | 차도 없는 강 직결 | 파노라마 일부 세대 |
| 세대수·동수 | 406세대·4개 동 | 486세대·5개 동 | 438세대·7개 동 | 453세대·6개 동 | 420세대·5개 동 | 455세대·5개 동 |
| 세대당 주차 | 1.32대 | 부족 지적 | 1.15대 | 1.4대 안팎·전면 지하화 | 1.3대 | 미정 |
| 평형 구성 | 30평대 2종 | 25·31평 | 24·29·32평 | 30평대 2종 | 30·34평 | 22~35평·40평대 |
| 준공·입주 | 2025년 2월 | 입주 완료 | 2023년 4월 | 2024년 4월 | 입주 완료 | 2028년 4월 예정 |
vs 센트럴파크써밋 — 역 앞이냐, 시내 한복판이냐
양평역 접근성만 놓고 겨루면 승부가 되지 않는다.
센트럴파크써밋은 역 광장을 마주 보는 자리이고, 이 단지는 1킬로미터 안쪽이라는 표현이 정직하다.
대신 축을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센트럴파크써밋은 방음·결로 지적이 꾸준히 따라붙는 단지이고, 이쪽은 더 최신 준공에 4.5베이 도면과 넉넉한 주차를 들고 나온다.
초등학교를 끼고 마트를 발밑에 두는 구성도 이 단지 쪽이 명확히 앞선다.
vs 한화포레나양평 — 같은 시내권, 갈리는 주차장
성격이 가장 비슷한 상대다.
둘 다 읍내 중심 생활권이고 롯데마트를 무기로 쓴다.
다만 한쪽은 도보 5분, 이쪽은 엘리베이터 한 번이다.
결정적 차이는 주차다.
한화포레나양평은 세대당 1.15대로 두 번째 차부터 선착순 경쟁이 벌어지는 반면, 이 단지는 1.32대로 여유가 있다.
반대로 브랜드 인지도와 외장 마감의 무게감은 1군 건설사 쪽이 앞선다는 평이 많다.
vs 더샵양평리버포레 —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와, 1층에 마트가 있는 단지
더샵양평리버포레는 지상 주차를 전부 없애고 지상을 공원으로 돌린 설계가 상징이다.
배산임수 조망과 브랜드 프리미엄에서 양평읍 상위권을 다툰다.
그 대신 양평역까지의 도보 거리가 애매하고, 기찻길과 맞닿은 동의 소음이 꾸준히 언급된다.
조망과 설계를 사겠다면 그쪽, 매일의 동선을 사겠다면 이쪽으로 갈린다.
vs 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 — 같은 휴먼빌, 정반대의 선택
같은 시행·시공 계열의 형제 단지인데 지향점이 정반대다.
리버파크어반은 구름다리 하나로 남한강 자전거길과 직결되는 조망형 단지이고, 이 단지는 강 대신 시내를 골랐다.
리버파크어반의 약점으로 늘 꼽히는 것이 상권 부재와 대중교통 불편이다.
그 두 항목이 정확히 이 단지의 강점이다.
반대로 조망과 소음 없는 산책 환경은 그쪽이 압도적이다.
양평에서 무엇을 사고 싶은지가 갈림길이 된다.
vs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 아직 오지 않은 경쟁자
오빈리에 들어설 455세대 규모 단지로, 아직 입주 전이다.
전용 72부터 117제곱미터까지 폭넓은 평면 구성과 남한강 파노라마 조망을 앞세운다.
40평대 이상 대형 수요를 흡수한다는 점에서 30평대 두 타입뿐인 이 단지와는 애초에 겨냥하는 층이 다르다.
다만 완공 이후 양평읍 신축 서열이 한 번 더 흔들릴 변수인 것은 분명하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미분양에서 시작한 단지[편집]
추진 경과
분양과 입주라는 단지 자체의 일정은 이미 마무리됐고, 지금 현재진행형인 것은 고속도로 노선과 공흥4지구 후속 개발 두 가지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서울~양평고속도로 IC 위치. 사업이 다시 움직이면서 노선과 IC 배치가 재검토되고 있다. 읍내 접근성이 실제 생활권 가치를 좌우하는 만큼 주민 관심이 가장 뜨거운 사안이다.
- 쟁점 ② [예정] — 공흥4지구 개발. 공흥3·4지구를 합하면 700세대대 규모가 되며, 현재 부족한 단지 주변 인프라가 이때 한 단계 보강될 것으로 전망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방음: 신축 기대치 대비 층간소음·벽간소음 지적이 가장 자주 나오는 항목이다. 계약 전 층과 라인을 확인하라는 조언이 게시판에 반복해서 붙는다.
- 강이 없다: 양평 신축을 찾는 상당수가 남한강 조망을 기대하는데, 이 단지는 그 카드가 없다. 조망을 최우선에 둔다면 애초에 후보에서 빠지는 단지다.
- 주변 시세 동조: 인근 아파트 시세 흐름에 따라 심리가 크게 흔들린다는 걱정이 입주 전부터 반복해서 올라왔다.
- 작은 규모: 4개 동 406세대는 대단지 커뮤니티를 기대하기 어려운 규모다. 시설의 양보다 동선의 효율로 승부하는 단지다.
꿀팁
- 84A 타입: 4.5베이 광폭 거실이 실물에서 가장 잘 살아나는 타입으로 꼽힌다. 40평대 거실보다 넓어 보인다는 후기가 나온 그 도면이다.
- 입주민 카페: 입주 전부터 카페와 단톡방이 돌아가고 있어, 하자 접수나 시공 이슈 정보가 빠르게 공유된다.
- 전학 타이밍: 학기 시작에 맞춰 주소지를 옮겨야 하는 세대라면 준공·입주 일정 확인이 필수다. 며칠 차이로 새 학기 배정이 갈린다.
- 장보기 동선: 1층 롯데마트 외에도 하나로마트·메가마트·하이마트·물맑은시장이 모두 도보권이다. 양평읍에서 차 없이 살기 가장 쉬운 자리다.
카더라 · 분위기
- "양평 탑3" 신앙: 터미널 일대 발전과 학세권·몰세권을 근거로 10년 내 양평 상위권에 든다는 확신형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근거는 정성적이지만 주민 자부심의 원천이다.
- 미분양 기회론: 미분양이 아니었으면 당첨될 리 없었다며 내 집 마련에 의의를 둔다는 계약 후기가 많았다. 이 단지 계약자 서사의 원형에 가깝다.
"사실 미분양 아니었으면 당첨될 리도 없었을 것 같아서 내집마련에 의의를 두는 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 댓글 알바 논란: 분양 시기 게시판에서 닉네임을 바꿔가며 홍보성 글을 쓰는 계정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고, 신중하게 판단하라는 경고가 함께 돌았다. 사실 여부는 미확인.
"닉네임바꿔가면서 쓰시는 분들 계시네요. 신중해야하는 청약인데 다들 본인들 조건에 맞는지 잘 알아보고 청약하세요.", 입주민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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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논쟁: 비싸서 미분양이 났다는 시각과, 전반적 물가 상승 탓이라 시간이 해결한다는 시각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입주 이후에도 이 논쟁의 잔향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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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여론전: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이 뜨거웠을 때 주민들이 뉴스 기사와 영상 댓글에 화력을 보태자고 서로를 독려하던 시기가 있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단지 1층 롯데마트: 양평읍 어느 단지도 갖지 못한 구성. 장보기 동선에서 경쟁 상대가 없다.
- 양평동초등학교 인접: 큰길을 건너지 않는 통학 동선. 양평읍 아파트들의 공통 약점을 정면으로 해결했다.
- 4.5베이 광폭 거실: 실물이 광고를 배신하지 않은 드문 사례. 서비스 면적도 넉넉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세대당 1.32대 주차: 군 단위 신축 기준으로도 여유 있는 수준. 경쟁 단지 대비 확실한 우위 항목이다.
- 시내 한복판 생활권: 군청·읍사무소·도서관·체육관·병원·시장이 모두 도보권. 차 없이 하루가 해결된다.
- 철도와 시외버스 동시 확보: 양평역 1킬로미터 이내에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지척이다.
단점 · 유의점
- 방음과 층간소음: 이 단지의 가장 뚜렷한 약점. 신축이라는 이유로 안심할 항목이 아니다.
- 조망 없음: 남한강 조망이나 강변 직결 동선을 원한다면 애초에 다른 단지를 봐야 한다.
- 평형 선택지 부족: 30평대 두 타입뿐이라 대형 평형 수요는 담지 못한다.
- 406세대의 한계: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 어려운 규모다.
- 분양가 이력: 미분양과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겪은 단지라, 시세 심리에 민감한 주민이 많다.
- 고속도로는 아직 먼 이야기: 착공 시점부터 불확실하다. 현재의 교통 조건으로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토론[편집]
Q. 양평역 접근성만 보면 역 앞 단지가 나은데, 굳이 이 단지를 고를 이유가 있습니까?
A. 매일의 동선이 무엇이냐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서울 통근이 생활의 중심이라면 역 광장 앞 단지가 유리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이 단지는 역까지 1킬로미터 안쪽이면서 초등학교가 옆에 붙어 있고, 마트와 관공서와 병원이 전부 도보권에 들어옵니다.
아이를 키우며 지역에서 생활하는 비중이 크다면 역과의 몇 백 미터 차이보다 이 조합이 훨씬 크게 체감됩니다.
여기에 세대당 1.32대의 주차와 4.5베이 도면까지 더해지면, 통근 외의 모든 항목에서 앞선다고 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Q. 층간소음 지적이 많던데, 실거주를 결정해도 괜찮을까요?
A. 이 단지에서 가장 솔직하게 봐야 할 항목이 맞습니다.
방음이 약하고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평가가 여러 주민에게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며, 입주 이후 문의 게시판에도 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옵니다.
다만 층과 라인, 위층 세대 구성에 따라 체감 편차가 크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 전에 최상층이나 라인 끝 세대를 우선 검토하고, 가능하다면 실제 거주 중인 세대의 후기를 확인하신 뒤 결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