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11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00만(2026.6, 1층), 매매 시세 3억 3,200만 · 전세 2억 5,2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5 4억 1,500만(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3평(115㎡) | 130 | 3억 500만 2026.6 · 1층 | 4억 1,500만 2022.5 | 3억 3,200만 | 2억 5,200만 |
| 50평(135㎡) | 98 | 3억 7,500만 2026.6 · 1층 | 4억 5,000만 2021.7 | 3억 9,700만 | 2억 7,700만 |
| 38평(102㎡) | 92 | 2억 7,500만 2026.3 · 8층 | 3억 6,800만 2021.10 | 2억 9,500만 | 2억 2,200만 |
| 32평(85㎡) | 65 | 2억 4,500만 2026.6 · 3층 | 3억 4,500만 2021.8 | 2억 6,500만 | 2억 700만 |
| 44평(120㎡) | 50 | 3억 2,500만 2025.5 · 10층 | 4억 3,700만 2021.10 | 3억 4,000만 | 2억 5,500만 |
| 78평(207㎡) | 4 | 7억 5,000만 2024.4 · 17층 | 7억 5,000만 2024.4 | 6억 2,000만 | 4억 3,200만 |
양평벽산블루밍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블루밍아파트거주민들중에 아파트밑에있는헬스장이용하시는분계신가요? 계신다면 헬스장상태라던지 운영 등등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당ㅎ
양평 읍내에서 중앙로를 따라 안쪽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논밭과 맞닿은 자리에 일곱 개 동이 넉넉하게 벌어져 선 단지가 나타난다.
양평에서 '대단지'라는 말이 처음 통용된 아파트, 양평벽산블루밍2단지다.
441세대 7개동이라는 숫자는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범하지만, 이 동네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그리고 이 단지의 진짜 정체성은 세대수가 아니라 평형표에 박혀 있다. 32평에서 시작해 77·78평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신축이 소형 위주로 공급되는 양평에서 좀처럼 대체되지 않는 자리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이 단지의 자랑과 불만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읍내 끄트머리라는 위치가 정적과 탁 트인 전망을 만들어줬지만, 동시에 "걸어서 시내 가기엔 애매하다"는 말도 함께 만들었다.
그 간극을 메우는 장치가 단지가 굴리는 셔틀버스이고, 주민들이 이 단지를 소개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카드이기도 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읍내 끄트머리라는 절묘한 좌표[편집]
주소는 경기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167번길 62. 양평읍의 생활 중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도, 그렇다고 딱 붙어 있지도 않은 애매한 경계선에 놓여 있다.
주민들은 이 위치를 "양평시내 끄트머리"라고 부른다.
이 위치의 대가는 명확하다.
걸어서 읍내까지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거리라는 점이다.
여러 후기에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된다.
대신 농협마트와 롯데마트, 시외버스터미널은 가까운 편이라, 장보기와 시외 이동에서는 오히려 유리하다는 평이 붙는다.
"한적하지만 읍내에서 그리 멀지 않고, 전망 좋고, 산책길도 최근에 깔끔하게 조성해서 운동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핵심은 단지 자체 셔틀버스다.
양평역과 시내를 오가는 셔틀이 운행되고, 등하교 시간대에는 초·중·고 학교 앞까지 경유한다.
술 약속이 있거나 기차를 타야 할 때 셔틀에 몸을 싣는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다만 셔틀은 만능이 아니다.
버스를 놓치면 자차 외에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지적이 함께 따라붙는다.
급하게 역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결국 차가 필수라는 것이, 이 단지 거주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조건이다.
"차가 없는데 급하게 역내 나가야 한다면 곤란합니다. 아무리 셔틀이 있어도 급할 때는 차가 필수.",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에서 의외의 강점은 배달이다.
읍내 외곽이라 배달이 안 될 것 같지만, 웬만한 건 다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배달비를 감수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긴 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가 파는 가장 확실한 상품은 탁 트인 시야다.
단지 옆이 논밭이라 앞을 가로막는 것이 없고, 그 덕에 고층에서는 시야가 끝까지 열린다.
동향 세대에서는 아침 일출을, 반대편 작은방에서는 일몰까지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동향 뻥뷰로 아침 일출 볼 수 있고 작은방에서는 일몰도 보여요. 조용하고, 동간 넓고 불편한 게 전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정적도 이 단지의 자산이다. 시내권의 오토바이 굉음과 차량 소음, 특히 새벽 소음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을 주민들은 반복해서 강조한다. 여름에는 바람이 잘 들어온다는 후기도 붙는다.
산책 환경은 정비를 거쳐 한층 나아졌다.
단지 산책로가 깔끔하게 조성됐고, 근처에 큰 운동장도 있어 운동 목적의 이동 거리가 짧다.
논밭과 산책로가 이어지는 구조라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다는 평도 여러 번 등장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양평에서 대형 평형을 찾는다면[편집]
세대 구성과 집
벽산건설이 지은 블루밍 브랜드 단지로, 7개 동이 논밭과 맞닿은 부지 위에 여유 있게 배치됐다. 양평에서 이 규모의 아파트가 등장한 것이 처음이었다는 점에서, 이 단지는 지역 주거 형태의 기준선을 한 번 옮겨놓은 셈이다.
평형은 32·38·43·44·50·77·78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43평이다.
중형에서 시작해 초대형까지 한 단지 안에 몰아넣은 구성이라, 양평 아파트 시장에서는 흔치 않은 스펙이다.
신축들이 소형 위주로 공급되는 흐름과 정확히 반대편에 서 있다.
"양평에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평수가 작은데 여긴 평수가 넓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집의 체감은 여유라는 단어로 수렴한다.
동간 거리가 넓고, 층고는 2.4m로 확보돼 답답함이 덜하다는 평이다.
40평대 고층 거주 후기에서는 넓게 편안히 살기 좋았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대형 평형 위주 단지에서 개별난방은 사용 습관에 따라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갈리는 대목이지만, 이 단지 후기에서 난방 자체를 문제 삼는 목소리는 눈에 띄지 않는다.
물론 준공 후 시간이 쌓인 만큼의 한계는 있다.
최근 신축과 비교하면 노후가 느껴지고 보수공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 그리고 건물 자체가 습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습기는 이 단지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구조적 불만이다.
"이젠 최근 신축 아파트에 비해 노후되었지만 대형평형 아파트 특유의 여유로운 공간이 있음.", 입주민 한줄평
소음은 층간보다 외부 소음 쪽 지적이 많다.
놀이터에서 아이들 노는 소리가 세대까지 다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조용한 입지의 반작용으로, 단지 안에서 나는 소리가 상대적으로 도드라지는 셈이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가 자신 있게 내미는 항목이다.
총 678대, 세대당 1.53대로 확보돼 있고, 후기에서도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한다.
주차장이 넓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주차는 새벽에도 항상 자리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완벽하지는 않다.
밤 늦게 귀가하면 자기 동 앞에 자리가 없어 다른 동까지 걸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실제 체감이다.
자리 자체가 없다기보다, 원하는 위치의 자리가 없다는 쪽에 가깝다.
한편 오후 시간대에는 단지 안에 다니는 차량이 적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는 평도 있다.
주차 여유와 낮은 차량 통행량이 함께 묶여 육아 환경의 장점으로 언급되는 구조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의 간판은 단연 피트니스센터다.
단지 안에 헬스장이 있고, 시설이 깨끗하고 좋다는 평가가 여러 후기에서 일관되게 나온다.
도서실도 함께 운영돼 실내 생활 반경이 단지 안에서 끝난다.
여름에는 조금 다른 얼굴이 된다.
단지 안에 물놀이 시설이 열리는데, 주민들은 이를 아예 "벽산2단지 워터파크"라고 부른다.
아이를 둔 가구에게는 이 시설 하나가 여름 한 철의 만족도를 좌우한다.
"양평의 보물단지, 벽산2단지 워터파크. 아이들 너무 신났어요.", 입주민 한줄평
상가와 생활 인프라도 촘촘한 편이다.
단지 내 유치원과 병원, 슈퍼가 있고, 단지 앞으로는 편의점이 붙어 있다.
주변으로 커피숍, 미용실, 옷수선 가게, 식당이 이어지며, 상가 건물이 계속 늘어나는 흐름이라 양평 중심지까지 나가지 않아도 웬만한 볼일은 처리된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의 평가다.
"단지가 크고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며 상가 건물들이 계속 생기고 있어 양평중심지까지 가지 않아도 웬만한 것들은 주변에서 처리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후기에서 호평 쪽으로 기운다.
관리를 잘하고 있는 편이라는 평가가 직접적으로 등장하고, 분리수거장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가장 구체적인 일화는 겨울에 나온다.
눈이 오면 제설 기계로 곧바로 치워준다는 것이다.
적설이 실제 변수인 지역에서, 이 대응 속도는 체감 만족도로 직결된다.
"눈오면 눈청소 기계로 바로바로 치워주셔서 좋은데.", 입주민 한줄평
주민 구성에 대한 평가도 관리 만족도에 얹힌다.
조용하고 이웃들이 매너 있다는 후기가 나오는데, 대형 평형 위주 단지에서 흔히 나타나는 장기 거주 성향과 무관하지 않다.
분양을 받아 그대로 눌러앉은 가구의 후기가 남아 있을 만큼 거주 기간이 긴 주민이 적지 않다.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가 후하게 나오는 배경에는, 단지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이 쌓아온 기준이 깔려 있다.
3. 교육 환경 — 셔틀버스가 통학을 떠받친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을 한 줄로 요약하면 학교는 셔틀이 해결하고, 학원은 나가야 한다가 된다.
미취학 단계는 오히려 편하다.
단지 안에 유치원이 있어 이동 자체가 없다.
초·중·고 단계에서는 단지 셔틀버스가 통학의 뼈대를 담당한다.
등교와 하교 시간에 맞춰 셔틀이 학교 앞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도보 통학이 어려운 거리를 셔틀이 메운다.
이 단지에서 셔틀버스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학령기 가구의 필수 인프라로 취급되는 이유다.
"초·중·고등학교는 단지셔틀버스가 등·하교 시간에 학교 앞으로 가지만, 그 외에 교통이 불편하여 버스를 놓치면 자차로 이동할 만큼 거리가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학원이다.
단지 근처에 학원이 별로 없어, 아이들이 학교가 끝난 뒤 학원차를 타고 양평초등학교 앞까지 이동해 학원을 다니는 구조라는 후기가 있다.
양평읍의 학원 수요가 읍 중심부에 몰려 있다는 뜻이고, 이 단지의 외곽 입지가 가장 뚜렷한 대가를 치르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다만 변화의 조짐도 보인다.
단지 정면에 전문 영어학원이 들어서면서 적어도 한 과목은 단지 앞에서 해결하는 가구가 생겼다.
상가가 계속 늘어나는 흐름과 맞물려, 학원 인프라도 단지 쪽으로 조금씩 따라 들어오는 모양새다.
"2단지 바로 앞에 전문 영어학원이 생겨서 아이를 보내고 있는데 그건 좋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결국 형제 단지, 그리고 신축[편집]
양평읍에서 이 단지와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상대는 바로 옆의 양평벽산블루밍1단지다.
같은 시공사, 같은 브랜드,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들어선 형제 단지이자, 커뮤니티 시설을 놓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견주는 대상이다.
| 비교 항목 | 양평벽산블루밍2단지 | 양평벽산블루밍1단지 |
|---|---|---|
| 세대 규모 | 441세대 · 7개동 | 487세대 · 8개동 |
| 시공·브랜드 | 벽산건설 블루밍 | 벽산건설 블루밍 |
| 피트니스센터 | 깨끗하고 시설 좋다는 평 | 깨끗하고 시설 좋다는 평 |
| 여름 물놀이 시설 | 단지 내 운영, 아이 동반 가구에 인기 | — |
| 셔틀버스 | 양평역·시내 및 학교 앞 운행 | 같은 셔틀 체계 |
| 단지 앞 학원 | 전문 영어학원 인접 | — |
| 주차 여유 | 세대당 1.53대, 새벽에도 여유 | — |
vs 양평벽산블루밍1단지 — 같은 브랜드, 갈리는 여름
두 단지는 시공사도 브랜드도 같고, 셔틀버스라는 생활 동선까지 공유한다.
피트니스센터는 두 단지 모두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 커뮤니티의 기본기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차이가 벌어지는 지점은 여름과 학원 접근성이다.
주민들이 워터파크라 부르는 물놀이 시설이 2단지 쪽에서 화제가 되고, 단지 정면에 들어선 전문 영어학원도 2단지를 기준으로 이야기된다.
세대 규모만 보면 1단지가 조금 더 크지만, 아이를 키우는 가구의 체감 편의는 2단지 쪽이 앞선다는 서술이 후기에서 더 자주 나온다.
한편 양평읍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들과의 경쟁 구도는 성격이 다르다.
신축은 새 설비와 최신 커뮤니티를 앞세우지만 평형이 작다는 것이 이 단지 주민들의 공통된 지적이고, 반대로 이 단지는 노후를 인정하면서도 대형 평형의 공간감과 주차 여유로 맞선다.
양평에서 40평대 이상을 찾는 수요에게는 아직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것이, 이 단지가 버티는 근거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습기: 건물 자체가 습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계절에 따라 제습 관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 놀이터 소음: 아이들 노는 소리가 세대까지 그대로 올라온다. 조용한 입지의 역설이다.
- 밤 늦은 주차: 자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늦게 들어오면 자기 동보다 먼 곳에 대야 할 수 있다.
- 차 없는 급한 일정: 셔틀이 있어도 시간표를 놓치면 대안이 마땅치 않다. 급할 때는 자차가 사실상 필수다.
- 노후: 준공 후 시간이 쌓이면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눈에 띈다는 평이 있다.
꿀팁
- 술 약속과 기차는 셔틀로: 음주 일정이나 열차 이용이 있는 날은 셔틀 시간표에 맞추는 것이 정석이다.
- 동향 고층을 노려라: 앞이 논밭이라 시야가 열려 있고, 일출과 일몰을 한 집에서 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여름은 단지 안에서: 물놀이 시설이 열리면 굳이 멀리 나갈 이유가 줄어든다.
- 오후 시간의 단지: 차량 통행이 적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시간대라는 평이 있다.
- 배달은 생각보다 잘 된다: 외곽이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다만 배달비는 감수해야 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주민들 사이에서 이 단지는 양평의 보물단지로 불린 적이 있다. 여름 물놀이 시설을 두고 나온 표현이다.
- 분양받아 십 년 가까이 눌러앉은 가구의 후기가 남아 있을 만큼 장기 거주 성향이 강한 편이다.
-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걸쳐 나온다. 논밭과 이어지는 산책 동선 덕이다.
- 분리수거장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은 사소해 보이지만 만족도 항목으로 꾸준히 등장한다.
- 이사한 뒤에도 지나다 보면 동네가 조금씩 더 살기 좋아지는 것 같다는 후기가 있다. 상가가 계속 늘어나는 흐름과 겹친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정적: 시내권 오토바이·차량 굉음에서 벗어나 있다. 새벽 소음 스트레스가 적다.
- 뻥 뚫린 전망: 단지 옆이 논밭이라 시야를 가로막는 것이 없다. 고층은 일출까지 덤이다.
- 대형 평형: 32평부터 77·78평까지, 양평에서 흔치 않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53대. 새벽에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커뮤니티: 피트니스센터와 도서실, 여름 물놀이 시설까지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 셔틀버스: 양평역·시내는 물론 등하교 시간 학교 앞까지 닿는다.
- 관리: 제설 대응과 분리수거장 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단점·유의점
- 읍내와의 거리: 걸어서 시내를 다니기에는 부담스럽다. 자차 없는 생활은 제약이 크다.
- 셔틀 의존: 셔틀을 놓치면 대체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있다.
- 학원 인프라: 단지 근처 학원이 적어 학원차로 읍 중심부까지 나가는 구조다.
- 습기: 건물이 습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노후: 최근 신축과 비교하면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보인다는 평이 있다.
- 놀이터 소음: 단지 안에서 나는 소리가 세대까지 전달된다는 후기가 있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이 단지에서 생활이 가능한가요?
A. 일상적인 생활은 셔틀버스로 상당 부분 해결됩니다.
양평역과 시내를 오가는 셔틀이 운행되고, 농협마트와 롯데마트,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운 편이라 장보기와 시외 이동은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셔틀 시간표를 놓치면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급하게 역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자차가 사실상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차 없는 생활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일정 관리에 여유가 없는 가구라면 차량 한 대는 준비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아이를 키우는 가구에게 이 단지는 어떤가요?
A. 미취학과 초등 단계에서는 장점이 뚜렷합니다.
단지 안에 유치원과 병원이 있고, 오후에는 단지 내 차량 통행이 적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여름에는 단지 안에서 물놀이 시설이 열려 아이 동반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습니다.
반면 학원 인프라는 약점입니다.
단지 근처에 학원이 많지 않아 학원차를 타고 읍 중심부까지 이동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으니, 사교육 동선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