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71㎡)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5,500만(2026.7, 2층), 매매 시세 2억 8,000만 · 전세 2억 2,000만(1년 전 대비 +1.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3억 7,750만(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9평(71㎡) | 259 | 2억 5,500만 2026.7 · 2층 | 3억 7,750만 2021.10 | 2억 8,000만 | 2억 2,000만 |
| 24평(60㎡) | 228 | 2억 5,300만 2026.7 · 14층 | 3억 2,500만 2021.12 | 2억 4,500만 | 2억 |
양평휴먼빌2차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LPG가스인데 관리비 많이 안나오나요?왜 준공할때 LPG로 지었는지 궁금하네요..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 그게 이야깃거리가 되는 아파트가 있다.
한 달에 한두 번 볼까 말까 한 항공기 대신, 거실 창밖으로는 독수리가 돌고 철새가 ㅅ자 대열로 강을 건넌다.
경기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922, 남한강을 정면으로 끼고 앉은 487세대·7개동짜리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일상이다.
2017년 2월 입주한 이 단지는 오랫동안 양평에서 가장 젊은 아파트로 통했다. 뒤로는 산, 앞으로는 강. 길만 건너면 강상체육공원과 강변 산책로가 이어지고, 단지 옆구리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가 붙어 있다. 조망과 고속도로를 한꺼번에 가진 조합은 생각보다 흔치 않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성격을 결정하는 것은 다리 하나다.
양평 시내로 나가려면 남한강을 건너야 하고, 걸어서 해결되는 상권은 사실상 없다.
자차나 단지 셔틀버스가 생활의 전제라는 뜻이고, 세대당 주차 1.05대라는 숫자가 이 단지에서 유난히 예민하게 읽히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 건너, 조용한 쪽[편집]
이 단지는 양평읍 중심가가 아니라 강 건너 강상면 병산리 쪽에 있다.
주민들이 입지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말도 "시내권이 아닌 점 빼고는"이다.
뒤집으면, 시내가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 감수하면 나머지는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내권이 아닌점 빼고는 아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의 핵심은 단지 전용 셔틀버스다.
하루 서른 번 남짓 운행하고, 점심·저녁 시간을 제외하면 25분 간격으로 몇 개 정거장을 거쳐 양평역까지 계속 돈다.
역까지 5분이면 닿는 데다 기차 시간에 맞춰 배차를 짜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서울에 출퇴근하는 주민에게는 사실상 단지 전용 지선 노선 역할을 한다.
양평역에서 청량리역까지 무궁화호로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 이 셔틀의 가치를 완성한다.
다만 셔틀은 일요일에 운행하지 않고, 시간표에만 의존하면 불편을 느낄 수 있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기차시간에 맞쳐 운행함으로 대중교통으로 서울로 출퇴근하기 아주 좋음.", 입주민 한줄평
자차 조건은 더 확실하다.
남양평IC와 강상IC가 코앞이라 고속도로 진입에 군더더기가 없고, 남쪽으로 내려가는 장거리 이동에서 특히 유리하다.
서울 삼성역까지 약 50km, 자차로 70~80분이라는 실측 후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생활 인프라는 자차 반경 안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길 건너 강상할인마트와 강상 하나로마트로 일상 장보기가 되고, 부족하면 다리를 건너 롯데마트와 양평시장으로 간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는 5분 거리, 하남 트레이더스와 코스트코는 30~50분권이다.
택배는 대도시와 동일하게 새벽배송과 로켓배송이 모두 들어온다.
의료는 솔직한 약점이다.
양평병원이 가까워 일상 진료는 되지만 대형 병원이 없어, 큰일이 생기면 서울까지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자연·조경 — 남한강과 강상체육공원을 담장 삼아
이 단지가 파는 상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답은 하나로 모인다.
조망이다.
앞은 남한강, 뒤는 산이라는 단순한 배치가 동마다 다른 그림을 만든다.
특히 107동 1·2라인은 주방 창으로 양근대교와 남한강이, 거실 앞창으로 양평대교와 강이 각각 걸려 앞뒤가 모두 트인다.
103동은 남동향에 앞을 가리는 것이 없어 공원 조망과 강 조망을 같이 받는다.
나머지 동도 한쪽은 강, 한쪽은 산으로 조망을 하나씩 끼고 있다.
"107동 거실 남한강과 강상체육공원 뷰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길 하나 건너면 강상체육공원과 강변 산책로가 그대로 이어진다.
산책과 운동을 단지 밖 시설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고, 새벽 출근길이 수목원 같다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정도다.
산과 강 사이라는 지형은 통풍으로도 돌아온다.
거실과 주방 창을 함께 열면 고기를 구워도 30분이면 냄새가 빠진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맞바람이 세고, 그 덕에 곰팡이나 결로가 없다는 평이 반복된다.
"조용하고 힐링되는 집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자연과 붙어 있다는 건 대가도 있다.
작은 벌레가 방충망 틈으로 들어오고 거미가 많다는 이야기, 그리고 봄·가을에 인근 축사에서 분뇨 냄새가 넘어온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잘 빠진 구조와 밝은 지하[편집]
세대 구성과 집 — 통풍과 수납으로 버는 점수
평형 구성은 24평과 29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29평이다.
487세대를 7개 동에 나눠 담았기 때문에 동 간격이 넓다는 점이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된다.
구조 평가는 대체로 후하다.
볕이 잘 들고 수납공간이 넉넉하며 환기가 잘된다는 세 가지가 거의 모든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특히 주방 창이 크다는 점이 조망 단지로서 이 아파트의 매력을 결정적으로 키운다.
주방에서 발판으로 물을 조절하는 설비 같은 입주 당시 사양을 기억하는 주민도 있다.
"구조가 진짜 좋아요 특히 주방 거실 걸어서 한강산책로도 너무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분명하다.
24평대는 방과 거실이 작게 느껴진다는 평이 있고, 공간 배치가 아쉽다는 지적도 나온다.
우풍이 있다는 이야기, 거실 바닥이 벌어진다는 후기, 최상층은 여름에 상당히 덥다는 경험담도 함께 남아 있다.
방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하드웨어 이슈다.
층간소음이 생길 수 있다는 언급이 비교적 최근 후기에도 이어진다.
주차 — 지하가 전 동으로 연결된다
총 주차 514대, 세대당 1.05대다.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이 단지에서 주차 만족도가 높은 쪽으로 기우는 이유는 지하주차장이 모든 동과 연결되어 있고 매우 밝다는 점 때문이다.
여름·겨울에 비를 맞지 않고 집까지 들어간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다.
"휴먼빌 지하주차장 모두 연결되어 있고 매우 밝아서 만족도 높음.",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시간대다.
늦은 시간에 들어오면 지하에 자리가 없다는 후기가 오래전부터 꾸준히 나온다.
다만 지상을 포함하면 단지 안에 주차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는 없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고, 차량이 한 대인 가구는 불편을 거의 못 느낀다는 이야기도 많다.
"지하주차장 주차문제만 빼면 최고.",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월 만 원짜리 헬스장
커뮤니티는 규모 대비 알차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 헬스장은 월 1만 원에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고, 도서관과 독서실도 함께 갖췄다.
단지 밖 시설을 따로 끊을 이유가 별로 없다는 뜻이다.
놀이터는 단지 중앙에 크게 조성돼 있다. 외진 곳이 아니라 사방에서 보이는 자리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논다는 점이 육아 가구의 핵심 만족 포인트로 꼽힌다. 반대로 저층 세대는 놀이터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따라온다.
"중앙에 큰 놀이터 잘 조성되어서 아이가 아주 신나게 뛰어논다.", 입주민 한줄평
상가는 정문 앞에 넓고 깨끗하게 형성돼 있다.
다만 이건 단지 앞 근린상가 수준이고, 도보권에서 해결되는 상권 자체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주민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관리와 운영 — 하자 없이 지었다는 평판
입주 당시부터 하자가 적고 잘 지은 아파트라는 평판이 붙어 있다.
결로·곰팡이가 없다는 후기가 여러 건 겹치는 것도 시공 품질에 대한 신뢰로 읽힌다.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도시가스가 아닌 방식이라는 점이 종종 지적 대상이 된다.
다만 양평 내 다른 아파트와 비교해 들어온 주민들은 딱히 비싸다고 느끼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래도 겨울철 난방비는 여름·가을 대비 확연히 무거워지므로, 입주 전에 계절별 편차를 감안하는 편이 좋다.
3. 교육 환경 — 감자 캐는 학교, 사슴벌레 드는 아이들[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학군을 보고 오는 아파트는 아니지만, 유년기를 보내기에는 손에 꼽힌다.
초등학교는 강상면의 강상초등학교가 생활권 학교다.
규모가 큰 도심 학교와는 결이 다르고, 학교에서 감자를 캐고 아이들이 사슴벌레를 들고 다니는 풍경이 후기에 그대로 등장한다.
자연 체험이 특별활동이 아니라 일상인 환경이며, 이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는 학부모가 많다.
"자연에서 아이들 키우고 싶다면 고려해보세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이후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주변 학교의 학업 분위기와 영어학원 유무를 묻는 질문이 반복해서 올라오지만, 대치나 평촌 같은 대형 학원가와 견줄 인프라가 인근에 형성돼 있지는 않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강 건너 양평읍의 양평고등학교가 대표적인 선택지가 된다.
그래서 거주 후기에서 가장 솔직한 문장은 이것이다.
"교육열이 높다면 불편할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 저학년까지는 만족도가 매우 높고, 사교육 비중이 커지는 시기부터는 통학·통원 부담을 계산해야 하는 구조다.
학원 하나를 보내도 다리를 건너야 하는 만큼, 학부모의 라이드 부담이 실질적인 의사결정 변수가 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강상면 안에서, 그리고 강 건너와[편집]
같은 강상면 병산리 생활권 안에서 견줄 만한 상대는 양평우방아이유쉘에코리버와 구축인 양평현대성우다.
강을 건너 양평읍으로 눈을 돌리면 같은 브랜드의 양평 공흥3 휴먼빌 아틀리에가 대안으로 거론된다.
| 비교 항목 | 양평휴먼빌2차 | 양평우방아이유쉘에코리버 | 양평현대성우 | 양평 공흥3 휴먼빌 아틀리에 |
|---|---|---|---|---|
| 남한강 조망 | 동마다 강 또는 산 조망 | 강변 입지 | 제한적 | 시내 입지로 열세 |
| 단지 규모 | 487세대·7개동 | 219세대 | 중소 규모 | 중소 규모 |
| 신축 시점 | 2017년 | 2024년 | 구축 | 2020년대 신축 |
| 지하-동 연결 주차 | 전 동 연결·조명 우수 | 신축 사양 | 열세 | 신축 사양 |
| 커뮤니티 | 헬스장·도서관·독서실 | 소규모 | 사실상 없음 | 신축 사양 |
| 양평읍 접근 | 다리를 건너야 함 | 다리를 건너야 함 | 다리를 건너야 함 | 도보 생활권 |
| 고속도로 IC | 남양평·강상IC 인접 | 인접 | 인접 | 열세 |
| 강변 산책·체육공원 | 길 건너 바로 | 인접 | 인접 | 열세 |
vs 양평우방아이유쉘에코리버 — 더 새것이냐, 더 큰 단지냐
같은 병산리 강변에 나중에 들어선 신축이다.
준공 연도만 놓고 보면 이쪽이 우위이고, 그동안 이 단지가 쥐고 있던 "양평에서 가장 새 아파트"라는 타이틀도 이때 넘어갔다.
대신 규모가 다르다.
487세대·7개동과 219세대는 커뮤니티 구성과 단지 내 놀이터·조경 밀도에서 체감 차이를 만든다.
지하주차장이 전 동으로 연결되고 헬스장·도서관·독서실을 갖춘 인프라를 신축 프리미엄과 맞바꿀지가 선택의 축이다.
vs 양평현대성우 — 같은 동네, 다른 세대
병산리에 먼저 자리 잡은 구축이다.
진입 문턱이 낮다는 뚜렷한 강점이 있지만, 지하주차장 동 연결이나 커뮤니티 같은 2010년대 후반 신축 사양은 기대하기 어렵다.
강상 생활권의 조용함과 강변 접근성이라는 큰 그림은 공유하되, 주거 하드웨어의 세대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교다.
vs 양평 공흥3 휴먼빌 아틀리에 — 조망을 택할 것인가, 시내를 택할 것인가
같은 휴먼빌 브랜드지만 성격은 정반대에 가깝다.
이쪽은 양평읍 안쪽에 있어 시장·상가·학원·행정 시설이 도보권이고, 그래서 다리를 건널 일이 없다.
반대로 이 단지가 가진 남한강 조망과 강상체육공원 접근성은 시내 입지에서는 나오지 않는 자산이다.
셔틀 시간표를 신경 쓰며 조망을 얻을지, 조망을 포기하고 걸어 다니는 생활을 얻을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고속도로 종점이 걸린 동네[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변화는 준공으로 사실상 끝났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 고속도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종점 노선 재검토. 강상면 종점안이 최종 채택되느냐에 따라 이 일대의 접근성 그림이 달라진다. 재검토가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 만큼 결과를 단정하기는 이르다.
- 쟁점 ② [예정] — 착공까지의 시간. 착공 목표가 2029년, 완공 목표가 2035년으로 제시된 단계라 실거주 편익이 체감되기까지의 거리가 상당하다. 이미 남양평IC로 고속도로를 쓰고 있는 주민 입장에서는 체감 변화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다리를 건너야 시내다: 시장이나 읍내 볼일은 남한강을 건너야 해결된다. 큰 불편은 아니라는 평이 다수지만, 번거롭다는 감각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 도보 상권이 거의 없다: 자차든 셔틀이든 이동 수단 없이 생활을 굴리기는 어렵다.
- 작은 벌레와 거미: 방충망 틈으로 작은 벌레가 들어오고 거미가 많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 축사 냄새: 봄과 가을에 인근 축사 분뇨 냄새가 넘어온다는 지적이 있다.
- 최상층 여름: 꼭대기 층은 여름에 매우 덥다는 이유로 매수를 접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 저층 놀이터 소음: 놀이터가 단지 중앙에 있어 저층은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꿀팁
- 동·라인이 조망을 결정한다: 107동 1·2라인은 주방창으로 양근대교, 거실창으로 양평대교와 강이 걸려 앞뒤가 모두 트인다. 103동은 남동향에 앞을 가리는 것이 없다.
- 셔틀 시간표를 먼저 본다: 기차 시간에 맞춰 짜인 배차라 청량리행 무궁화호와 조합하면 대중교통 출퇴근이 성립한다. 다만 일요일에는 운행하지 않으니 자차를 계산에 넣어야 한다.
- 헬스장은 월 1만 원: 지하 헬스장을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어 외부 시설을 따로 끊을 이유가 별로 없다.
- 맞바람 환기: 거실과 주방 창을 함께 열면 30분이면 냄새가 빠진다. 조리 환기에 관해서는 후기 만족도가 유난히 높다.
- 장보기 동선: 일상 장보기는 길 건너 강상할인마트와 강상 하나로마트로, 없는 물건은 다리를 건너 롯데마트로 가는 것이 정착된 루틴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주변이 너무 조용하다": 장점과 단점을 같은 문장으로 적는 후기가 실제로 존재한다. 이 단지의 성격을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 표현이기도 하다.
- 수목원 출근길: 새벽에 나설 때 수목원에 온 느낌이라 산뜻하다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한다.
- 대도시에서 넘어온 가구가 많다: 불편한 점이 분명히 있지만 그걸 상쇄할 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 택배 걱정은 안 한다: 새벽배송과 로켓배송이 대도시와 동일하게 들어온다는 점이 의외로 자주 언급되는 안심 요소다.
"장점: 주변이 조용하다. 단점: 주변이 너무 조용하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남한강·산 조망: 동마다 강 또는 산을 하나씩 끼고 있고, 일부 라인은 양근대교와 양평대교를 동시에 본다.
- 강상체육공원과 강변 산책로: 길만 건너면 이어져 운동과 산책이 단지 생활에 붙어 있다.
- 전 동 연결 지하주차장: 밝고 쾌적하다는 평가가 일관되며, 여름·겨울 만족도가 특히 높다.
- 고속도로 접근성: 남양평IC와 강상IC가 코앞이라 장거리 이동에 강하다.
- 통풍과 하자 관리: 맞바람이 세고 결로·곰팡이 문제가 없다는 후기가 겹친다.
- 알찬 커뮤니티: 헬스장·도서관·독서실을 갖췄고 헬스장 이용 부담이 매우 낮다.
- 육아 환경: 넓은 동 간격, 중앙 놀이터, 자연 체험이 일상인 학교 환경이 결합돼 있다.
단점·유의점
- 도보 상권 부재: 이동 수단 없이는 생활이 성립하지 않는다.
- 다리 건너 시내: 읍내 볼일마다 남한강을 건너는 동선이 붙는다.
- 야간 지하주차: 늦게 귀가하면 지하에 자리가 없다. 지상까지 포함하면 주차 자체는 가능하다.
- 층간소음: 방음이 아쉬워 층간소음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 교육 인프라: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 않아 교육열이 높은 가구에는 불편할 수 있다.
- 대형 병원 부재: 일상 진료는 되지만 큰 병은 서울권까지 나가야 한다.
- 계절 변수: 봄·가을 축사 냄새, 여름 최상층 더위, 겨울 우풍이 함께 거론된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이 단지에서 생활이 가능한가요?
A.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전용 셔틀버스가 하루 서른 번 남짓, 점심·저녁 시간을 빼면 25분 간격으로 양평역까지 운행하고 역까지 5분이면 닿기 때문에 출퇴근 동선만 보면 충분히 굴러갑니다.
다만 셔틀이 일요일에는 운행하지 않고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상권이 제한적이어서, 주말 장보기나 병원·학원 동선까지 생각하면 차량 한 대는 사실상 전제 조건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조망을 보고 들어가려면 어느 동을 봐야 할까요?
A. 강 조망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107동 1·2라인이 가장 자주 거론됩니다.
주방 창으로 양근대교와 남한강이, 거실 앞창으로 양평대교와 강이 걸려 앞뒤가 모두 트이는 구조입니다.
103동은 남동향에 앞을 가리는 것이 없어 공원 조망과 강 조망을 함께 받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다만 최상층은 여름에 상당히 덥다는 지적이 있고 저층은 중앙 놀이터 소음을 감수해야 하므로, 층과 라인을 함께 놓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