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4,0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2억 6,500만 · 전세 2억 7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3억 3,700만(13층).

31평(85㎡)38평(102㎡)43평(115㎡)50평(135㎡)●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8 31평 2억 3,200만 13층2016-10-04 31평 2억 200만 1층2016-10-10 31평 2억 1,000만 15층2016-10-14 50평 3억 3,000만 9층2016-10-30 31평 2억 3,200만 11층2016-11-08 31평 2억 3,000만 5층2016-12-03 31평 2억 2,300만 14층2016-12-20 50평 3억 2,000만 5층2016-12-27 38평 2억 3,500만 5층2017-02-27 38평 2억 3,600만 5층2017-02-28 31평 2억 3,750만 8층2017-03-19 43평 2억 8,350만 16층2017-03-24 43평 2억 9,000만 9층2017-03-28 38평 2억 3,000만 4층2017-04-08 43평 2억 9,150만 13층2017-04-17 31평 2억 4,000만 12층2017-04-28 31평 2억 3,800만 18층2017-05-03 31평 2억 2,000만 17층2017-06-01 38평 2억 6,700만 4층2017-07-18 50평 3억 1,000만 8층2017-07-31 31평 2억 3,900만 15층2017-08-16 31평 2억 3,750만 12층2017-08-18 31평 2억 2,800만 17층2017-08-22 38평 2억 6,000만 7층2017-08-26 31평 2억 2,750만 5층2017-09-08 31평 2억 2,700만 14층2017-09-16 38평 2억 8,500만 1층2017-09-30 31평 2억 4,000만 9층2017-10-10 38평 2억 5,500만 5층2017-10-10 38평 2억 7,000만 13층2017-10-25 31평 2억 2,300만 4층2017-10-25 31평 2억 2,400만 4층2017-10-25 38평 2억 4,300만 2층2017-10-25 43평 2억 5,000만 1층2017-10-27 50평 3억 1,500만 12층2017-10-31 38평 2억 4,000만 3층2017-11-05 31평 2억 3,450만 13층2017-11-13 31평 2억 2,500만 3층2017-12-15 38평 2억 3,500만 2층2017-12-23 38평 2억 4,850만 6층2017-12-23 38평 2억 5,750만 12층2017-12-25 50평 2억 9,400만 1층2017-12-27 50평 3억 3,000만 10층2018-01-03 50평 3억 1,800만 4층2018-01-10 31평 2억 3,750만 18층2018-01-10 50평 3억 800만 4층2018-01-19 38평 2억 5,700만 12층2018-01-22 38평 2억 4,900만 7층2018-01-28 31평 2억 2,500만 14층2018-03-01 31평 2억 2,200만 1층2018-03-10 38평 2억 6,500만 8층2018-03-28 31평 2억 3,700만 17층2018-03-31 31평 2억 3,300만 18층2018-04-09 31평 2억 3,500만 4층2018-04-11 43평 2억 8,000만 11층2018-04-30 31평 2억 4,100만 15층2018-05-01 31평 2억 4,400만 5층2018-05-13 31평 2억 3,500만 12층2018-05-22 31평 2억 4,500만 7층2018-05-27 31평 2억 3,200만 2층2018-05-27 38평 2억 7,000만 8층2018-05-28 38평 2억 5,000만 5층2018-05-31 50평 3억 2,000만 11층2018-06-06 31평 2억 1,950만 18층2018-08-06 38평 2억 4,000만 11층2018-08-06 50평 3억 4,500만 3층2018-08-23 31평 2억 4,800만 5층2018-08-25 31평 2억 4,700만 10층2018-08-26 38평 2억 9,500만 10층2018-09-03 43평 3억 1,000만 16층2018-09-10 43평 2억 8,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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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 2층2021-03-27 43평 3억 5,500만 5층2021-04-05 43평 3억 1,800만 8층2021-04-06 38평 2억 9,600만 8층2021-04-11 43평 3억 2,000만 5층2021-04-17 38평 2억 9,300만 12층2021-04-18 38평 3억 2,500만 13층2021-04-22 31평 3억 700만 10층2021-05-03 38평 3억 2,000만 9층2021-05-12 31평 2억 9,400만 11층2021-05-17 50평 3억 9,500만 3층2021-05-20 50평 4억 12층2021-05-27 31평 2억 9,800만 4층2021-05-28 38평 3억 800만 14층2021-06-02 50평 4억 2,000만 7층2021-06-05 31평 2억 8,500만 2층2021-06-10 50평 3억 8,500만 10층2021-06-12 31평 2억 6,500만 3층2021-06-14 38평 3억 10층2021-06-16 38평 2억 8,700만 7층2021-06-19 31평 3억 1,000만 7층2021-06-21 38평 2억 9,000만 2층2021-06-26 43평 3억 8,000만 13층2021-07-01 31평 2억 8,000만 3층2021-07-17 31평 2억 7,800만 1층2021-07-17 43평 3억 9,700만 6층2021-07-22 31평 3억 1,000만 1층2021-07-29 50평 4억 3,000만 3층2021-08-09 31평 3억 4층2021-08-14 43평 3억 9,500만 3층2021-09-02 38평 3억 5,000만 6층2021-09-05 31평 3억 500만 1층2021-09-11 38평 3억 3,700만 5층2021-10-14 50평 5억 12층2021-10-15 31평 3억 3,700만 13층2021-10-20 38평 3억 7,500만 12층2021-11-13 31평 3억 3,500만 18층2021-11-16 38평 3억 7,500만 13층2022-01-21 38평 3억 5,000만 7층2022-03-03 38평 3억 8,000만 13층2022-03-16 38평 3억 3,000만 13층2022-03-26 38평 3억 2,500만 6층2022-04-09 31평 3억 2,000만 17층2022-05-01 31평 3억 1,700만 12층2022-05-06 38평 3억 8,000만 11층2022-05-09 43평 4억 3,000만 12층2022-06-15 31평 3억 1,000만 11층2022-08-20 31평 3억 2,000만 9층2022-09-17 31평 2억 9,700만 5층2022-10-15 38평 3억 5,000만 8층2022-11-30 31평 3억 1,000만 16층2023-02-20 50평 4억 3,000만 7층2023-03-11 38평 3억 4,000만 12층2023-05-13 38평 3억 1,000만 2층2023-08-07 43평 3억 5,000만 1층2023-09-22 31평 2억 4,490만 6층2023-10-18 31평 2억 6,000만 8층2023-10-20 38평 3억 5,000만 7층2023-11-03 38평 3억 10층2024-01-27 43평 3억 2,000만 7층2024-03-20 38평 2억 5,500만 10층2024-03-28 43평 3억 2,000만 10층2024-06-25 38평 2억 7,800만 9층2024-06-28 38평 2억 9,700만 3층2024-07-20 31평 2억 5,000만 7층2024-07-23 43평 3억 1,000만 6층2024-07-30 31평 2억 4,500만 17층2024-07-30 38평 2억 7,500만 13층2024-08-06 31평 2억 5,500만 3층2024-08-10 38평 3억 2,700만 13층2024-09-03 31평 2억 6,000만 11층2024-10-02 38평 3억 1,000만 2층2024-11-03 38평 2억 9,700만 7층2024-11-15 50평 3억 8,000만 1층2024-12-08 31평 2억 4,200만 3층2025-01-22 43평 3억 4,500만 12층2025-02-12 31평 2억 8,000만 13층2025-03-04 31평 2억 6,500만 3층2025-03-18 31평 2억 100만 1층2025-03-29 38평 3억 1,700만 12층2025-04-14 31평 2억 8,500만 13층2025-04-15 50평 4억 500만 12층2025-06-02 38평 2억 9,000만 9층2025-06-06 43평 3억 2,700만 5층2025-06-07 43평 3억 3,000만 13층2025-06-09 38평 3억 5층2025-06-16 43평 3억 6,000만 12층2025-07-06 31평 2억 7,000만 6층2025-07-08 38평 2억 9,500만 5층2025-07-21 50평 3억 8,000만 5층2025-07-24 43평 3억 3,000만 17층2025-07-30 31평 2억 6층2025-09-04 50평 3억 6,200만 4층2026-01-29 31평 2억 6,000만 12층2026-02-01 31평 2억 8,300만 10층2026-03-06 31평 2억 8,000만 11층2026-04-04 31평 2억 6,250만 16층2026-04-05 38평 2억 9,000만 15층2026-04-21 31평 2억 7,200만 4층2026-06-12 38평 3억 2,000만 9층2026-07-12 31평 2억 4,000만 15층2026-07-21 38평 2억 8,700만 8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5㎡)1972억 4,000만 2026.7 · 15층3억 3,700만 2021.102억 6,500만2억 700만
38평(102㎡)1342억 8,700만 2026.7 · 8층3억 8,000만 2022.32억 9,500만2억 3,500만
43평(115㎡)983억 3,000만 2025.7 · 17층4억 3,000만 2022.53억 3,200만2억 5,700만
50평(135㎡)523억 6,200만 2025.9 · 4층5억 2021.103억 9,700만2억 7,500만
79평(207㎡)36억 2023.4 · 14층6억 5,000만 2022.106억 2,100만4억 2,900만
59평(157㎡)23억 4,800만 2019.11 · 18층3억 4,800만 2019.114억 6,600만3억 2,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8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양평읍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아파트 자랑이 주차장이라는 사실은, 이 단지의 성격을 한 줄로 요약한다.

서울에서라면 조경이나 역세권을 앞세웠을 자리에, 여기 주민들은 "지하 2층까지 있어서 널널하다"를 먼저 꺼낸다.

세대당 1.4대, 총 686면. 야근하고 돌아와 자리를 찾아 헤매는 경험 자체가 없는 단지다.

8개 동 487세대로, 여러 후기에서 양평 최대 규모 단지로 불린다. 2010년 8월 입주한 개별난방 단지이고, 평형은 31평부터 79평까지 여덟 종류가 섞여 있다. 요즘 신축에서는 거의 사라진 50평대·70평대가 통째로 살아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인정하는 유일한 약점도 분명하다.

양평읍 시내에서 한 발 떨어져 있다. 마트를 가려 해도, 저녁에 술 한잔을 하려 해도 차가 필요하다.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양평역 셔틀버스가 그 간극을 메우고 있지만, "차량은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후기에서 반복되는 이유다.

487세대
8개동
31~79평
평형 구성
1.4대
세대당 주차
셔틀
양평역 연결

1. 입지와 단지 환경 — 읍내에서 한 발 물러선 대가[편집]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167번길 60, 법정동으로는 백안리다.

양평읍의 행정·상업 중심인 양근리 일대에서 살짝 비켜난 위치이고, 이 한 칸의 거리가 단지 평판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먼저 단점.

도보 생활권이 아니다.

큰 마트를 보려면 자차를 써야 하고, 읍내 술자리는 셔틀 대신 대리운전으로 귀가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다만 단지 앞 상가와 도보권 마트·24시간 편의점으로 급한 장보기는 해결된다는 후기도 있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조금씩 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시내외 멀어서 불편한 점이 많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곳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장점은 도로다.

6번 국도 접근성이 좋아, 서울로 자차 출퇴근할 경우 오히려 읍내 한복판 단지보다 빠르다는 평가가 반복해서 나온다.

4차선 도로로 바로 붙는 동선이라 아침 진출이 막히지 않는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직장이 서울이라 자차로 출퇴근 할 경우 시내권 아파트 보다 더 빠른 6번국도 근접성",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의 축은 양평역이다.

경의중앙선이 서고 KTX-이음이 정차해 청량리역까지 20분대로 닿는 역이라, 양평은 군 단위 지역 중 서울행 철도 분담률이 유독 높은 편에 속한다.

문제는 단지에서 역까지의 라스트마일인데, 이를 단지 내로 들어오는 양평역 셔틀버스가 담당한다.

읍내와 떨어진 입지의 약점을 상당 부분 상쇄하는 장치다.

"단지 내로 양평역 가는 셔틀버스가 다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 후기에서 주차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산책로다.

단지 안에도 산책길이 나 있고, 담장을 나서면 바로 옆 하천 산책로가 이어진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낙엽이라는 계절감을 후기마다 반복해서 언급할 만큼 주변 환경의 지분이 크다.

동 간격이 넓게 잡혀 있어 수목원 같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조경 관리 자체에 대한 만족도도 꾸준히 높은 편이다.

"아파트 조경 관리를 잘해주셔서 항상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 항목에서 이 단지가 특히 강한 지점은 소음과 먼지다.

간선도로 한복판이 아니라 한 블록 물러나 있는 배치 덕에, 도심 아파트에서 겪던 자동차 소음·먼지 스트레스가 사라졌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조용하다"는 서술은 이 단지 후기에서 거의 상수처럼 등장한다.

"먼지없구 조용하구 전에 살던 아파트에선 자동차소음, 먼지, 주차땜에 고생을 했거든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양평벽산블루밍1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지은 시절의 흔적[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1평·38평·43평·50평·59평·75평·79평으로 폭이 대단히 넓다.

대표 평형은 31평이지만, 이 단지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중대형이다.

신축 소형 위주로 재편된 요즘 시장에서 50평대·70평대 실거주 물건이 통째로 남아 있는 단지는 흔치 않다.

내부가 같은 평수의 신축보다 넓게 빠졌다는 평가가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거실만 확장해도 대형 소파 세트에 안마의자까지 들어간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체감 면적이 크다.

"무엇보다 내부가 신축보다 넓습니다. 거실만 확장해서 사용중인데 6인용 쇼파세트랑 안마의자까지 놓고 사용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동·라인별 차이는 조망에서 갈린다.

101동 앞라인103동 고층을 조망 최상급으로 꼽는 후기가 있고, 앞라인 조망을 두고 어디 가봐도 따라올 곳이 없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남향·동향 배치 세대에서는 결로와 곰팡이를 신경 쓸 일이 없었다는 50평대 거주자의 증언도 있다. 왜 다들 남향을 찾는지 살아 보고 이해했다는 서술이다.

반대로 구조의 명백한 약점은 방음이다.

층간소음 차단이 잘 되는 편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층간·벽간 소음을 묻는 문의 글도 꾸준히 올라온다.

아이가 있는 세대라면 층과 라인을 함께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층간 소음 차단이 잘 안되는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이자 사실상 간판이다.

총 686면, 세대당 1.4대는 같은 연식대 경기권 단지 기준으로도 여유 있는 수치이고, 실제 체감은 그 이상이다.

지하 2층까지 확보된 주차장 덕에 늦은 귀가에도 자리 경쟁이 없다.

한 세대가 두 대까지 세워도 무리가 없었다는 후기가 있고, 이중주차나 자리 다툼에 대한 불만은 후기에서 사실상 찾아보기 어렵다.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바로 진출입이 되는 구조라 비 오는 날 동선도 짧다.

"우선 주차 공간이 여유있음 제일 아닐까요", 입주민 한줄평

"다른아파트들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치열하게 경쟁한다하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의 중심은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다.

공간이 넓고 운동기구 종류가 많다는 평가가 있고, 무엇보다 회비가 저렴하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헬스장 하나 때문에 단지 밖으로 나갈 일이 줄었다는 취지의 후기가 여럿이다.

"단지내휘트니센터도 시설이 넘 좋아요 넓고 운동기구도 많구 저렴한 회비로 운동도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가 있고, 도보 거리에 조금 큰 마트와 24시간 편의점이 있다. 대형 장보기는 여전히 자차 영역이지만, 일상 소비는 단지 반경에서 끊긴다는 이야기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하나씩 늘고 있다는 관찰도 후기에 남아 있다.

특이한 생활 문화도 있다.

오후 시간대 단지 내 차량을 통제해, 중앙통로가 아이들의 놀이터로 바뀐다.

별도 놀이시설 이야기보다 이 중앙통로 개방이 육아 가구 후기에서 더 자주 등장한다.

"오후에 차량통제로 아이들 맘껏 뛰어 놀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판은 안정적이다.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언급,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언급이 서로 다른 시기의 후기에서 반복된다.

조경 관리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출입 시스템은 연식 대비 편리한 축이다.

휴대폰 블루투스로 로비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이 후기에 언급된다.

관리비는 체감상 부담이 적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특히 중대형 평형 기준으로 관리비가 낮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있는데, 넓은 면적을 쓰면서도 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이 이 단지 중대형의 실거주 매력을 지탱한다.

3. 교육 환경 — 읍내 학교권, 통학은 차량 동선[편집]

양평읍 학교군의 축은 양평초등학교, 양평중학교, 그리고 양일고등학교다.

양평초는 학생 수 1,100명대의 큰 규모로 읍내 학령인구를 사실상 떠받치고 있고, 양평중은 1947년 개교한 읍내 대표 중학교다.

고등학교 단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양일고등학교다.

양평읍 양근리에 자리한 사립고로, 양평군 내에서 진학 실적 지표가 가장 앞서는 학교로 꼽힌다.

서울 학군지로 이주하지 않고 지역에서 고교 과정을 마치려는 가구에게 이 학교의 존재는 적지 않은 변수다.

다만 이 단지의 위치는 읍내 학교들과 한 블록 떨어진 백안리다.

도보 통학보다는 학부모 차량 동선이나 셔틀에 기대는 구조이고, 별도의 학원가가 단지 앞에 형성돼 있지도 않다.

차량 없이 생활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단지 문의 글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대신 주거 환경 자체가 아이 키우기에 유리하다는 평가는 확고하다.

넓은 평형에서 아이마다 방 하나씩을 줄 수 있다는 점, 오후 차량통제로 단지 안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다는 점이 육아 가구 후기의 핵심이다.

"아이들 셋 키우면서 이렇게 넓은 공간의 방 하나씩 줄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넓은 집이냐, 역 앞이냐[편집]

양평읍에서 이 단지의 대안으로 실제 거론되는 곳은 두 곳이다.

하나는 양평역 바로 앞 신축인 양평센트럴파크써밋, 다른 하나는 담장을 맞댄 형제 단지 양평벽산블루밍2단지다.

비교 항목양평벽산블루밍1단지양평센트럴파크써밋양평벽산블루밍2단지
양평역 접근성셔틀버스로 커버초역세권 도보권셔틀·차량
중대형 평형31~79평, 50·70평대 보유중소형 중심중소형~중형
주차 여유세대당 1.4대, 지하 2층신축 기준 확보여유 있는 편
신축 사양·방음연식 있고 층간소음 지적신축 사양연식 동일
조경·산책 환경수목원 소리 듣는 조경, 하천 산책로역세권 도심형생활권 공유
읍내 도보 생활권자차 필요학교·관공서 도보권자차 필요
단지 규모감8개 동 487세대, 양평 최대급중간 규모400세대대
정숙성조용함이 상수역 앞 유동 인구조용한 편

vs 양평센트럴파크써밋 — 역 앞 신축이 가져간 것, 남겨둔 것

양평역 초역세권에 학교·관공서까지 도보권이라는 점에서 생활 편의는 확실히 앞선다.

실제로 이 단지에 살다 역 앞으로 갈아탔다는 후기도 존재한다.

그런데 그 후기조차 벽산블루밍의 조망권과 널널한 지하주차장은 따로 떼어 칭찬한다.

갈아탄 사람도 부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뜻이다.

정리하면 선택지는 단순하다.

도보 생활권과 신축 사양을 사면 역 앞이고, 넓은 평형과 정숙·조경을 사면 이쪽이다.

특히 50평대 이상을 원하는 수요라면 사실상 대안이 없다.

vs 양평벽산블루밍2단지 — 같은 이름, 같은 골목, 다른 체급

바로 옆 번지에 같은 시기 준공된 형제 단지다.

브랜드도 연식도 생활권도 사실상 같아 상권·셔틀·산책 환경 같은 인프라를 함께 누린다.

어느 쪽을 골라도 생활 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갈리는 지점은 규모와 평형 폭이다.

8개 동 487세대에 79평까지 아우르는 1단지 쪽이 대단지 특유의 여유와 중대형 선택지를 갖고 있다.

양평에서 가장 큰 단지라는 주민들의 자부심이 향하는 곳도 1단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고속도로가 열쇠를 쥐고 있다[편집]

재건축·리모델링 이슈는 없는 단지다.

대신 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흔드는 변수는 전부 담장 밖 광역 교통망에 걸려 있다.

서울 접근성이 곧 양평 아파트의 값어치를 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추진 경과

2010. 08
사용승인·입주. 8개 동 487세대 규모로 준공.
2021. 06
서울양평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23
종점 변경 논란으로 사업 중단.
2026. 03
사업 재개 결정. 타당성 조사 용역 재발주 방침.
2029
서울양평고속도로 착공 예정.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화는 준공 이후 사실상 없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 절차뿐이다.

현재 계획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을 기점으로 하남시를 거쳐 양평군을 잇는 약 27km, 왕복 4~6차로 노선으로 계획돼 있다.

3년가량 멈춰 있던 사업이 재개 결정을 받으면서 타당성 조사부터 다시 밟는 단계에 들어갔다.

기존 광역축인 6번 국도중부내륙고속도로, 그리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이미 양평을 지나고 있어, 이 노선이 더해지면 서울 동남권 방면 자차 동선이 한 겹 더 두꺼워진다.

자차 출퇴근 비중이 높은 이 단지 특성상 체감 효과가 직접적인 개발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확정. 종점 변경 논란으로 한 차례 좌초했던 사안이라, 재개 이후 노선안이 어떻게 확정되는지가 양평읍 일대에 미칠 파급의 크기를 가른다.
  • 쟁점 ② [예정]착공 시점. 재개 결정과 실제 착공 사이에는 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절차가 남아 있어, 발표된 일정이 그대로 지켜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 쟁점 ③ [진행 중]읍내 생활권과의 거리 좁히기. 단지 주변 편의시설이 조금씩 늘고 있다는 관찰이 후기에 나오지만, 자차 의존을 걷어낼 정도의 상권 형성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술자리 귀가 동선: 읍내에서 한잔하면 돌아올 방법이 마땅치 않다. 셔틀이 있지만 번거로워 대리운전을 부른다는 후기가 있다.
  • 층간·벽간 소음: 단지 문의 글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질문 주제가 소음이다. 차단이 잘 되는 편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 대형 장보기는 원정: 마트 이용에 자차가 사실상 필수라는 데는 여러 후기가 일치한다.
  • 차 없는 생활은 어렵다: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 그거 빼곤 다 좋다는 것이 이 단지 후기의 정형화된 요약문이다.

꿀팁

  • 조망은 앞라인이 정답: 101동 앞라인과 103동 고층을 조망 최상으로 꼽는 후기가 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라인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 중대형은 관리비 대비 만족도가 높다: 넓은 면적을 쓰면서도 관리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중대형 거주자들에게서 나온다. 피트니스 이용까지 감안하면 체감은 더 좋아진다.
  • 지하주차장 동선 활용: 지하에서 각 동으로 바로 진출입되는 구조라 우천 시 이동이 짧다.
  • 오후 중앙통로: 차량통제 시간대에는 단지 중앙통로가 아이들 놀이 공간이 된다. 아이 있는 가구가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 이점이다.
  • 분양 당시 인테리어 세대: 분양 시점에 인테리어를 넉넉히 넣은 세대가 있어, 매물마다 컨디션 편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양평에서 가장 큰 단지: 주민들이 단지를 소개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문장이다. 규모 자체가 이 단지의 자부심이자 브랜드다.
  • 나만 몰래 알고 싶은 아파트: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보니 이런 표현까지 후기에 등장한다. 이사 갈 생각이 없어졌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가 유독 많다.
  • 부실시공 소문: 과거 문의 글에 부실시공 이야기를 들었다는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후속 증언이나 확인된 근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미확인.
  • 평수 갈아타기: 자녀가 독립한 뒤 같은 단지 안에서 큰 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옮기는 사례가 언급된다. 단지를 떠나지 않고 평형만 바꾸는 셈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주차 여유: 세대당 1.4대, 지하 2층 주차장. 자리 경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넓은 평형과 체감 면적: 같은 평수 신축보다 내부가 넓게 빠졌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50평대 이상 선택지가 살아 있다.
  • 조경과 산책 환경: 단지 내 산책로에 더해 바로 옆 하천 산책로까지. 수목원 같다는 표현이 나온다.
  • 정숙성과 공기: 소음·먼지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도심형 단지에서 옮겨온 주민들이 특히 강조한다.
  • 저렴한 커뮤니티: 넓고 기구 많은 피트니스센터를 낮은 회비로 이용할 수 있다.
  • 관리 품질: 경비 인력의 친절함과 조경·시설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가 꾸준하다.
  • 자차 출퇴근 유리: 6번 국도 접근성 덕에 서울 방면 이동이 읍내 단지보다 빠르다는 평가가 있다.

단점·유의점

  • 자차 필수 생활권: 마트·읍내 상권 모두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차량이 없는 가구에는 부담이 크다.
  • 층간·벽간 소음: 방음 성능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다.
  • 읍내와의 거리: 도보 생활권이 아니라는 점이 이 단지의 유일하고도 확실한 약점으로 반복 언급된다.
  • 셔틀 의존도: 양평역 접근을 셔틀에 기대는 구조라, 운행 시간대를 벗어나면 대안이 마땅치 않다.
  • 연식: 준공 이후 시간이 흐른 만큼, 신축 사양을 기대하는 수요와는 결이 다르다.
  • 라인별 편차: 조망과 향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같은 단지라도 매물별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이 단지에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권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단지 내 상가와 도보권 마트·24시간 편의점으로 일상적인 소비는 해결되지만, 큰 장보기나 읍내 상권 이용에는 자차가 사실상 전제됩니다.

양평역 방면은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셔틀버스가 커버해 주므로 통근 자체는 가능하지만, 운행 시간대를 벗어나는 생활 패턴이라면 불편이 누적됩니다.

반대로 자차를 쓰는 가구라면 6번 국도 접근성과 여유로운 주차장 덕에 오히려 읍내 단지보다 편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Q. 넓은 평형을 찾는 4인 이상 가구에게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이 단지가 가장 강한 지점이 바로 그 수요입니다.

31평부터 79평까지 평형 폭이 넓고, 특히 50평대 이상은 양평읍 내에서 대체재를 찾기 어려운 선택지입니다.

같은 평수 신축보다 내부가 넓게 빠졌다는 실거주 후기가 반복되고, 아이마다 방 하나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만족 이유로 꼽는 다자녀 가구도 있습니다.

다만 층간소음 차단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으므로,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층과 라인을 함께 살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양평벽산블루밍1단지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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