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2026.7, 10층), 매매 시세 4억 6,000만 · 전세 3억 1,500만(1년 전 대비 +7%). 최근 5년 최고가는 2025.2 5억 8,800만(13층).

34평(85㎡)30평(75㎡)● 실거래  — 시세(KB)
2억3억4억5억6억7억202220232024202520262021-02-04 30평 3억 5,610만 20층2021-02-05 30평 3억 5,300만 14층2021-02-09 30평 3억 7,900만 13층2021-02-10 30평 3억 7,820만 16층2021-02-17 34평 4억 2,420만 11층2021-02-18 34평 4억 3,320만 20층2021-02-19 34평 3억 9,820만 17층2021-02-19 34평 3억 9,890만 12층2021-02-22 30평 3억 5,640만 16층2021-02-23 34평 3억 9,520만 17층2021-02-23 34평 3억 9,590만 19층2021-02-24 34평 3억 8,420만 3층2021-02-28 30평 3억 6,840만 14층2021-03-02 34평 4억 1,690만 14층2021-03-04 34평 3억 9,620만 15층2021-03-11 34평 4억 1,190만 3층2021-03-16 34평 4억 450만 20층2021-03-18 34평 4억 1,820만 14층2021-03-18 34평 4억 1,090만 15층2021-03-20 30평 4억 3,400만 17층2021-03-20 34평 4억 390만 21층2021-03-22 34평 4억 2,390만 14층2021-04-10 34평 4억 1,090만 7층2021-04-16 34평 4억 3,470만 9층2021-04-17 34평 4억 8,090만 18층2021-04-19 34평 4억 930만 3층2021-04-20 34평 4억 6,050만 5층2021-04-22 30평 3억 7,100만 13층2021-04-23 34평 4억 1,920만 14층2021-04-26 34평 4억 1,240만 8층2021-04-28 34평 4억 2,920만 11층2021-05-01 34평 5억 7,100만 18층2021-05-01 34평 4억 3,110만 9층2021-05-07 34평 4억 4,120만 14층2021-05-10 30평 3억 8,920만 17층2021-05-10 34평 4억 7,090만 13층2021-05-11 34평 4억 730만 17층2021-05-12 34평 4억 6,800만 8층2021-05-13 34평 5억 1,990만 13층2021-05-15 34평 4억 2,620만 3층2021-05-17 34평 4억 2,590만 8층2021-05-20 34평 4억 6,630만 18층2021-05-22 30평 3억 6,840만 15층2021-05-23 30평 3억 7,600만 14층2021-05-24 34평 4억 1,120만 4층2021-05-24 34평 4억 3,800만 15층2021-06-02 34평 4억 4,320만 10층2021-07-14 30평 3억 7,840만 14층2021-07-14 34평 4억 2,720만 4층2021-08-16 34평 4억 6,650만 12층2021-08-17 34평 4억 1,930만 17층2021-08-24 30평 3억 8,231만 3층2021-08-24 34평 4억 6,425만 16층2021-09-07 34평 4억 3,300만 9층2021-09-13 30평 4억 882만 15층2021-10-07 34평 4억 1,520만 4층2021-10-12 34평 4억 4,300만 5층2021-10-18 34평 4억 9,630만 18층2021-10-27 30평 4억 880만 17층2021-10-30 34평 4억 6,230만 18층2022-04-06 30평 4억 1,817만 7층2022-04-21 30평 3억 9,777만 20층2022-05-16 30평 3억 8,100만 13층2022-06-15 34평 4억 1,440만 11층2022-06-21 34평 4억 1,390만 7층2022-06-24 34평 4억 1,880만 19층2022-06-25 34평 4억 2,620만 3층2022-07-16 34평 4억 520만 10층2022-09-02 34평 4억 1,175만 10층2022-09-06 34평 3억 8,120만 3층2022-10-17 30평 3억 6,170만 20층2022-10-27 34평 4억 660만 19층2023-01-05 34평 4억 50만 6층2023-01-14 34평 4억 210만 15층2023-01-19 34평 3억 6,770만 4층2023-02-11 30평 3억 3,120만 6층2023-02-14 34평 3억 9,720만 15층2023-02-17 34평 3억 9,320만 8층2023-03-06 34평 4억 250만 14층2023-03-11 30평 3억 2,320만 14층2023-03-11 34평 4억 40만 10층2023-03-16 34평 3억 7,320만 7층2023-03-23 30평 3억 750만 4층2023-03-25 34평 4억 350만 10층2023-03-27 34평 3억 9,460만 18층2023-03-28 30평 3억 6,170만 20층2023-03-30 30평 3억 2,550만 9층2023-03-30 34평 3억 8,960만 20층2023-04-05 30평 3억 5,660만 12층2023-04-06 34평 3억 4,620만 2층2023-04-08 34평 4억 200만 10층2023-04-11 30평 3억 4,930만 11층2023-04-12 34평 3억 7,930만 18층2023-04-14 34평 4억 5만 14층2023-04-26 34평 4억 180만 17층2023-05-03 30평 3억 5,770만 11층2023-05-13 34평 3억 8,300만 10층2023-05-15 34평 3억 5,517만 6층2023-05-15 34평 3억 9,320만 20층2023-05-18 34평 4억 1,430만 18층2023-05-19 34평 3억 5,517만 20층2023-05-19 34평 3억 4,468만 3층2023-05-23 34평 4억 760만 6층2023-05-25 30평 3억 1,052만 18층2023-05-26 30평 3억 4,260만 4층2023-06-03 30평 3억 3,900만 20층2023-06-05 30평 3억 1,452만 8층2023-06-05 34평 3억 4,917만 5층2023-06-05 34평 3억 5,530만 7층2023-06-08 34평 4억 50만 15층2023-06-19 30평 3억 582만 5층2023-06-22 34평 4억 100만 20층2023-06-26 34평 3억 8,350만 8층2023-06-27 30평 3억 5,050만 9층2023-06-28 34평 4억 300만 13층2023-06-29 34평 3억 4,917만 7층2023-07-03 34평 4억 140만 6층2023-07-04 30평 3억 2,820만 19층2023-07-05 34평 3억 8,030만 8층2023-07-05 34평 4억 99만 7층2023-07-10 30평 3억 440만 19층2023-07-14 30평 2억 9,889만 2층2023-07-17 34평 4억 1,000만 10층2023-07-23 34평 3억 4,917만 6층2023-07-23 34평 3억 9,250만 4층2023-08-09 30평 3억 500만 13층2023-08-19 34평 3억 7,320만 12층2023-08-28 30평 3억 5,720만 14층2023-08-30 30평 3억 6,575만 14층2023-09-01 30평 3억 5,660만 18층2023-09-06 34평 3억 5,620만 3층2023-09-07 30평 3억 1,430만 20층2023-09-08 34평 3억 5,232만 14층2023-09-26 34평 3억 4,337만 3층2023-10-15 34평 4억 5층2023-10-17 30평 3억 1,040만 4층2023-10-19 30평 2억 9,889만 2층2023-10-26 34평 4억 1,200만 16층2023-11-17 34평 3억 6,000만 8층2023-11-24 34평 3억 5,182만 20층2024-03-07 30평 3억 7,900만 13층2024-04-11 30평 3억 3,200만 20층2024-05-25 34평 4억 4,800만 18층2024-06-11 34평 3억 6,279만 2층2024-06-13 34평 3억 6,279만 2층2024-06-26 34평 4억 9,500만 21층2024-07-05 34평 3억 6,523만 2층2024-08-14 34평 4억 1,500만 6층2024-08-23 34평 4억 2,500만 19층2024-09-07 30평 3억 8,000만 15층2024-10-29 34평 4억 3,000만 17층2024-11-18 34평 4억 1,300만 19층2024-12-07 34평 4억 800만 16층2024-12-18 30평 3억 5,200만 3층2025-01-13 34평 3억 9,800만 2층2025-02-12 34평 5억 8,800만 13층2025-02-15 30평 3억 8,500만 14층2025-03-24 30평 4억 500만 16층2025-03-24 34평 4억 7,000만 9층2025-06-27 30평 4억 1,500만 16층2025-07-09 34평 4억 1,500만 16층2025-07-27 34평 5억 4,800만 12층2025-07-29 34평 3억 8,500만 2층2025-08-12 30평 3억 9,000만 13층2025-09-19 30평 3억 7,000만 12층2025-10-09 34평 3억 9,000만 3층2025-10-14 34평 4억 8층2025-10-14 34평 5억 14층2025-10-23 34평 5억 9층2025-10-24 34평 4억 6,500만 15층2025-10-25 34평 4억 7,000만 14층2025-10-27 34평 4억 8,000만 9층2025-11-20 34평 4억 900만 19층2025-11-26 30평 3억 6,000만 2층2025-11-26 30평 3억 8,000만 21층2025-11-28 30평 3억 4,300만 2층2025-12-13 34평 5억 5,500만 14층2026-01-14 34평 3억 8,000만 3층2026-01-24 34평 4억 1,000만 5층2026-02-12 30평 4억 2,500만 9층2026-03-25 30평 3억 8,500만 13층2026-04-06 34평 4억 8,750만 8층2026-04-09 30평 3억 9,800만 19층2026-04-30 34평 4억 9,000만 17층2026-05-02 34평 4억 3,000만 19층2026-05-04 34평 3억 8,800만 17층2026-05-25 34평 4억 7,000만 13층2026-06-20 34평 5억 7,000만 18층2026-07-08 34평 5억 10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4평(85㎡)2845억 2026.7 · 10층5억 8,800만 2025.24억 6,000만3억 1,500만
30평(75㎡)1363억 9,800만 2026.4 · 19층4억 3,400만 2021.33억 8,500만2억 9,000만
최근 5년 실거래 18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혹시 양평역까지 셔틀버스 운행하거나 운행계획있나요?

인근에 있는 까뮤, 포레나와 람께 셔틀버스 운영하면 비용적으로나 가성비가 되고 좋을거 같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3.04
Q2

분양가 얼마나될까요?

실거주지로서는 좋네요 송파도가깝고 공기도 좋코
입주민 답변 · 2019.11
Q3

여기 혹시 완판되었나요??정보가 너무 늦었네요ㅠㅠ혹시 한강조망되는 동은 몇동일까요??

강 전면은 103, 104, 105예요. 내년 2월 전매제한이 풀립니다.
입주민 답변 · 2020.11

현관을 나서서 구름다리 하나만 건너면 남한강 자전거길이다.

아파트에서 강까지 신호등도, 건널목도, 심지어 도로 하나도 끼지 않는다.

서울의 한강뷰 아파트가 창문 밖으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먼저 만나야 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구조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로 312, 창대2지구 강변에 앉은 420세대·5개 동의 신축 단지다. 남한강과 갈산공원을 양손에 쥐었고, 세대당 1.3대라는 군 지역 기준으로도 넉넉한 주차장을 갖췄다. 사전점검 때 하자를 찾으러 갔다가 조망만 보고 왔다는 후기가 줄줄이 올라온, 흔치 않은 준공 평판의 단지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강과 공원이 곧 이 단지의 약점이기도 하다.

시내 상권까지 걸어가기엔 애매하고, 강에서 올라오는 벌레와 인근 밭에서 바람 타고 넘어오는 비료 냄새는 리버뷰의 청구서처럼 따라붙는다.

자연을 사려는 사람에겐 최적이고, 편의를 사려는 사람에겐 다시 계산기를 두드려야 하는 단지다.

420세대
5개 동
1.3대
세대당 주차
구름다리
남한강 직결
34평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을 마당으로 쓰는 법[편집]

행정구역상 양평읍 창대리, 도로명으로는 양근로 312다.

양평읍 시가지의 서쪽 끝자락, 남한강이 크게 휘어 도는 강변에 자리 잡았다.

가장 큰 특징은 강변 동선의 직결성이다.

단지와 남한강변 둘레길이 구름다리(보행교)로 이어져 있어, 산책이든 자전거든 단지에서 곧장 강으로 붙는다.

이 다리 하나가 이 단지 이야기의 절반을 차지한다.

"아파트와 남한강 직통으로 연결된 구름다리로 쾌적하고 낭만적인 삶 기대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대중교통과 상권은 냉정하게 봐야 한다. 양평역까지는 걸어가기에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지배적이고, 버스 배차도 넉넉하지 않아 실질적으로는 자차 생활권이다.

역까지 차로 이동해 주차한 뒤 경의중앙선을 타는 패턴을 문의하는 예비 입주자가 반복해서 등장할 정도다.

단지 바로 앞에 상가다운 상가가 없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장을 보려면 읍내로 나가야 하고, 도보 생활권만 놓고 보면 양평읍 안에서도 불리한 축에 든다.

"주변상권이 없고 교통이 불편하지만 나름 하자는 없음", 입주민 한줄평

광역 교통의 변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뒤 노선 논란으로 오래 멈춰 있었으나 다시 궤도에 올랐고, 2029년 말 착공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개통까지 남은 시간이 상당해, 지금의 교통 불편을 이 호재로 상쇄해 계산하는 것은 위험하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조망이다.

중층 이상이면 앞 동뿐 아니라 뒤 동에서도 남한강이 잡히도록 배치가 짜였고, 강 건너로는 백운봉 능선이 배경처럼 걸린다.

강뷰·산뷰·공원뷰·노을뷰를 한 집에서 돌려 본다는 말이 과장으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다.

결정적인 것은 강과 집 사이에 차도가 없다는 점이다.

단지 앞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로만 구성돼, 리버뷰 아파트의 고질병인 간선도로 소음이 없다.

"어반아파트 앞에는 차도가 아닌 공원길로 되어 있어 차량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갈산공원은 사실상 단지의 확장된 앞마당처럼 쓰인다. 군에서 관리하는 체육시설과 산책로, 벚꽃 시즌의 강변 풍경이 그대로 생활권에 들어온다. 여기에 남한강 산책로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이어지면서 공원 구간에 경관조명이 순차적으로 들어서, 밤 산책의 질도 달라지고 있다.

단지 자체 조경은 신축의 숙명대로 아직 나무가 자리를 잡는 중이다.

동간 거리와 배치는 후하다는 평이 많지만, 녹음이 채워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지나가던 외지인의 관찰이기도 하다.

"조경도 신축이라 아직은 휑한 느낌이지만 5년만 지나도 나무들이 풍성해져서 볼만할 거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야무진 5개 동[편집]

세대 구성과 집

30평형과 34평형 두 종류로만 구성된 단출한 라인업이다. 전용 74~84제곱미터대의 중소형 위주로, 대표 평형은 34평. 5개 동, 지상 최고 21층 규모이며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동별로는 강에 가까운 앞 동이 로열로 통하지만, 실제로는 뒤 동인 101동에서도 강이 시원하게 잡힌다는 후기가 일찍부터 올라왔다.

105동 C타입처럼 남한강을 정면으로 받는 라인이 특히 회자된다.

다만 일부 세대는 옆 동에 가려 오후 시간대 일조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있으니, 계약 전 향과 앞 동 간섭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시공 완성도에 대한 평판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사전점검 당시 하자가 거의 나오지 않아 점검 업체와 인테리어 전문가까지 놀랐다는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고, 서비스 면적이 넓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하자업체와 인테리어업자분 2분 전문가 3명이 봐주셨는데 진짜 잘지었다고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설비 쪽이다.

화장실에서 위층 하수배관 물소리가 들린다는 구조적 지적이 있고, 전열교환기가 없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꼽힌다.

층간소음은 전혀 없다는 세대와 물소리까지 들린다는 세대가 갈려, 층·라인 편차가 있는 사안으로 읽힌다.

"층간 소음 및 윗층 물소리 너무 크게 들리네요. 그외에는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49대, 세대당 1.3대. 양평읍 분양 아파트 중에서도 넉넉한 축이고, 실제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이다. 주차면 폭이 여유로워 대형차도 부담 없다는 평이 많다.

"가구당 주차 공간이 1.3대로 큰차를 주차하셔도 불편하지않을거에요. 양평에서 가장 넓고 쾌적한 주차장일거라고 자부 할수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는 지하와 지상을 모두 쓰는 구조다.

사전점검 때 백화점인 줄 알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지하주차장 마감에 공을 들였지만, 지상주차면 비중이 꽤 된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지하 가용 대수가 생각보다 적어 보인다는 우려도 있었으나, 절대 대수 자체가 여유로워 밤 시간대 주차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후기는 드물다.

커뮤니티·상가

규모가 큰 단지가 아니라 커뮤니티도 화려하지는 않다.

대신 헬스장이 기구를 갖추고 운영 중이고, 놀이터가 3개나 배치돼 아이 있는 세대의 만족도가 높다.

420세대에 놀이터 3개는 밀도로 보면 후한 편이다.

단지 내 상가는 존재감이 크지 않다.

생활 편의는 사실상 읍내 상권에 의존하는 구조이고, 이 점이 주민 평가에서 가장 반복되는 아쉬움이다.

단지 안 시설보다 단지 밖 공공시설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는 점은 특기할 만하다.

양평군립도서관과 체육공원, 갈산공원 산책로가 생활권 안에 들어와 있어 주민들은 이쪽을 사실상 단지 부대시설처럼 쓴다.

관리와 운영

시행·시공을 맡은 일신건영과 관리 주체에 대한 평가는 준공 직후부터 우호적이었다.

하자 접수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고 답변이 성실했다는 후기가 여럿이며, 사전점검 운영도 매끄러웠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작은 건설사라 걱정했다가 오히려 세심한 마감에 안심했다는 반응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문주와 공동현관 조명이 예쁘다는 이야기가 입주 이후에도 계속 나오는데, 관리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단지 앞 회전교차로 조경도 순차적으로 손을 봤다.

3. 교육 환경[편집]

양평읍 학군은 선택지가 좁고, 대신 단순하다. 초등은 양평초등학교양평동초등학교가 읍내 배정 축을 이루고, 중학교는 양평중학교양일중학교로 갈린다.

학교 수 자체가 많지 않아 배정 경쟁이나 학군 프리미엄이라는 개념이 도심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고등학교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양일고등학교는 양평군 안에서 학업 성취와 진학 실적이 뚜렷하게 앞서는 학교로 꼽히며, 경기도 전체로 놓고 봐도 상위권에 든다.

양평고등학교와 함께 읍내에서 통학이 가능해, 고교 단계에서 굳이 관외로 나갈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은 이 지역의 실질적 강점이다.

문제는 학원가다. 양평읍의 사교육 인프라는 규모가 작아, 학년이 올라갈수록 하남·구리 방향이나 서울 학원가로 원정을 다니는 부담이 생긴다.

단지에서 학원까지의 이동이 도보가 아니라 차량 라이딩이 된다는 점도 학부모에겐 실질적인 비용이다.

이 때문에 아이 키우는 세대에게 이 단지의 평가는 갈린다. 놀이터 3개와 강변 산책로, 공원이라는 유아·초등기의 환경은 최상급에 가깝지만, 중등 이후의 사교육 동선까지 감안하면 계산이 달라진다는 반응이 나온다.

"남한강뷰에 공기좋고 물이 맑은 양평, 주변에 발달된게 아직 미비해서 신혼부부 아이키우는 세대는 아직 거주가 힘드네용",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강이냐, 역이냐, 지구냐[편집]

양평읍 신축 시장은 강변 라인과 지구 개발 라인, 그리고 역세권 라인으로 삼분된다.

이 단지는 그중 강변 라인의 대표 격이다.

비교 항목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더샵양평리버포레한화포레나양평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센트럴파크써밋양평공흥3휴먼빌아틀리에
생활권창대리 창대2지구 강변양근리 강변창대리양평읍 신규 공급양근리 역전길공흥리 공흥3지구
세대 규모420세대453세대438세대455세대486세대406세대
준공·입주2023년2024년2023년2028년 예정2022년2025년
남한강 조망 축단지 설계의 중심강변 입지로 확보부분적미정핵심 축 아님핵심 축 아님
강변·공원 직결구름다리로 직결강변 도보권도보권미정도보 이동차량 이동
양평역·시내 접근자차 의존양호보통미정역 바로 앞지구 내 상권 의존
단지 성격자연·조망 우선형강변 신축읍내 신축미입주 신규역세권 편의형지구형 신축

vs 더샵양평리버포레 — 같은 강변, 다른 문법

이름부터 강을 내건 두 단지지만 접근법이 다르다.

리버포레는 양근리 쪽 강변에 붙어 읍내 접근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반면, 어반은 강 쪽으로 한 발 더 나가 동선 자체를 강에 붙였다.

조망과 산책 동선의 순도로는 어반이, 생활 편의의 균형으로는 리버포레가 앞선다는 정리가 자연스럽다.

신축 시점은 리버포레가 한 발 뒤에 있다.

vs 한화포레나양평 — 같은 창대리, 다른 지향

같은 창대리 생활권, 비슷한 세대 규모, 비슷한 시기의 신축이다.

전국구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한화 포레나가 앞서지만, 어반은 구름다리와 갈산공원 직결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물리적 자산을 갖고 있다.

브랜드를 살 것인가, 동선을 살 것인가의 문제로 압축된다.

vs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 아직 오지 않은 경쟁자

2028년 입주를 목표로 한 455세대 규모의 후발 주자다. 실체가 나오기 전이라 직접 비교는 이르지만, 신축 프리미엄이라는 어반의 무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쪽으로 넘어간다.

어반이 방어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입지와 조망이지 준공 연도가 아니다.

vs 센트럴파크써밋 — 강이냐 역이냐

양평역 바로 앞 역전길에 자리한 486세대 단지로, 이 비교군에서 생활 편의의 정점에 있다. 걸어서 역과 시내 상권을 쓰는 삶을 원한다면 어반은 애초에 후보가 아니다.

반대로 차량 소음 없는 강변 산책로를 매일 쓰겠다면 써밋이 후보가 아니다.

성격이 완전히 갈리는, 가장 선명한 대척점이다.

vs 양평공흥3휴먼빌아틀리에 — 같은 휴먼빌, 다른 지구

공흥3지구에 들어선 같은 휴먼빌 브랜드 단지이자, 어반 입주민들이 준공 무렵 서로를 의식했다고 이야기하던 형제 단지다. 아틀리에가 지구 단위로 정비된 생활권 안에 있다면, 어반은 지구 밖 강변에서 자연을 택했다.

인프라의 완결성은 공흥3지구가, 조망과 여백은 어반이 가져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강변이 정비되는 중[편집]

분양 시점부터 이 단지의 서사는 일관되게 남한강이었다.

산책로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계획에도 없던 계약을 했다는 후기가 남아 있을 만큼, 입지가 곧 마케팅이었다.

추진 경과

2020. 09
창대2지구 분양. 강변 입지와 리버뷰를 앞세운 계약 후기가 이어짐.
2021. 04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양평의 숙원 사업으로 주목.
2022. 04
외관 골조 완성. 입주 1년 전 현장 공개.
2023. 01
문주 점등. 단지 조명이 켜지며 입주 분위기 형성.
2023. 02
사전점검 실시. 하자가 거의 없다는 후기가 집중적으로 등장.
2023. 05
사용승인·입주 개시. 420세대 5개 동 완공.
2025. 03
단지와 강변을 잇는 보행교 조명 설치 완료.
2025~
남한강 산책로 야간경관 조성사업 진행 중. 갈산공원 구간 경관조명 순차 설치.
2029. 말
서울~양평 고속도로 착공 예정. 노선 확정 절차 진행 중.

단지 자체는 완공과 진입부 정비까지 마무리됐지만, 강변 경관사업과 광역 도로망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확정. 노선 변경 논란으로 멈췄던 사업이 재개돼 타당성 조사와 노선 결정 절차를 밟고 있다. 착공 목표는 2029년 말이라 실제 개통까지 남은 시간이 길다.
  • 쟁점 ② [진행 중]남한강 강변 관광축 조성. 양근교에서 양평교에 이르는 구간의 강변 복합문화공간과 산책로 야간경관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앞 산책 환경은 좋아지지만, 방문객 유입에 따른 소음·주차 부담이 함께 따라올 수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벌레: 강과 하천에서 올라오는 벌레가 계절마다 만만치 않다. 리버뷰의 대가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항목이다.
  • 비료 냄새: 축사는 없지만 인근 밭에서 나는 비료 냄새가 바람을 타고 집 안까지 들어온다는 지적이 있다. 시기와 풍향을 타는 문제다.
  • 하수배관 소음: 화장실에서 위층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지상주차 비중: 지하주차장 마감은 호평이지만, 지상에 세우는 자리가 생각보다 많다는 불만이 있다.
  • 환기 설비: 전열교환기가 빠져 있어 미세먼지·환기에 민감한 세대는 별도 대응이 필요하다.

꿀팁

  • 뒤 동을 먼저 포기하지 말 것: 앞 동만 리버뷰라는 통념과 달리, 101동 중층 이상에서도 강이 시원하게 잡힌다는 후기가 많다.
  • 구름다리는 갈산공원 직행 루트: 산책·자전거뿐 아니라 공원 체육시설까지 최단 동선이다.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쓸 만하다.
  • 군립도서관과 체육공원을 부대시설처럼: 단지 커뮤니티가 소박한 대신, 도보권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이 단지의 생활 방식이다.
  • 역 이용은 자차 병행 전제로: 양평역까지 도보는 부담스럽다는 것이 중론이라, 통근을 계획한다면 이동 수단부터 정리하는 편이 낫다.
  • 봄철 강변: 벚꽃 시즌의 강변 산책로와 조명이 겹치는 시기가 이 단지 풍경의 정점으로 꼽힌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의 커뮤니티 분위기는 이례적으로 우호적이다.

준공 전부터 공사 현장 사진과 조망 사진을 서로 올리며 입주를 기다리는 글이 이어졌고, 입주 후에도 강뷰 자랑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았다.

인근 형제 단지들을 앞두고 있어 시공에 더 신경 쓴 것 같다는 관측도 주민들 사이에 돌았다.

어디까지나 해석일 뿐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미확인).

지나가던 외지인이 단지를 구경하고 후기를 남기는 일도 드물지 않다.

공동현관 조명이 양평읍에서 제일 예쁘다는 평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를 전원주택의 대안으로 설명하는 시각도 있다.

마당 관리의 부담 없이 공원과 강을 마당처럼 쓴다는 논리다.

"전원주택에 살고 싶으나 전원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가지신분한테 딱 입니다. 양평군에서 관리 잘하는 공원과 강 자전거 길을 마치 우리집 마당처럼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남한강 조망: 중층 이상 대부분의 동에서 강이 잡히고, 산·공원·노을까지 함께 온다.
  • 구름다리 직결: 단지에서 강변 자전거길과 갈산공원으로 도로를 건너지 않고 바로 나간다.
  • 소음 없는 강변: 단지 앞이 차도가 아닌 공원길이라 간선도로 소음이 없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3대, 총 549대로 밤 시간대 주차 부담이 적다.
  • 시공 완성도: 사전점검 단계부터 하자가 적다는 평판이 이어졌고, 하자 대응도 빨랐다는 후기가 많다.
  • 아이 놀 곳: 놀이터 3개와 공원·산책로로 유아·초등기 환경이 좋다.
  • 넓은 서비스 면적: 30~34평형 대비 체감 공간이 넉넉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상권 공백: 단지 도보권에 상권이 사실상 없어 생활 편의를 읍내에 의존한다.
  • 역 접근성: 양평역까지 도보가 부담스럽고 버스도 넉넉하지 않아 자차가 사실상 필수다.
  • 벌레와 냄새: 강에서 올라오는 벌레와 인근 밭의 비료 냄새는 계절마다 반복되는 문제다.
  • 배관 소음: 화장실 하수배관 소음이 층·라인에 따라 체감된다.
  • 일조 편차: 일부 세대는 옆 동에 가려 오후 일조가 제한된다.
  • 환기 설비: 전열교환기가 없어 별도 대응이 필요하다.
  • 사교육 인프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 동선 부담이 커진다는 평이 많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살 수 있는 단지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렵습니다.

양평역까지 도보 이동은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버스 배차도 넉넉하지 않아, 실제 거주자 대부분이 자차를 전제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만 산책·운동·공원 이용은 도보로 완결되기 때문에, 통근과 장보기만 차량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나머지 생활은 오히려 쾌적한 편입니다.

세대당 1.3대의 주차 여건이라 차량 두 대를 운용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시기에 따라 평가가 갈립니다.

놀이터가 3개나 있고 갈산공원과 강변 산책로가 바로 붙어 있어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까지는 환경이 매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학년이 올라가면 양평읍의 사교육 인프라가 크지 않아 학원 라이딩 부담이 생기고, 이 시점에서 생활권을 다시 고민하는 세대가 나타납니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양일고등학교의 진학 실적이 군내에서 앞서는 편이라 관외로 나갈 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은 참고하실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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