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7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18만(2026.7, 10층). 최근 2년 최고가는 2025.9 5억 929만(17층).

31평(75㎡)24평(60㎡)30평(75㎡)● 실거래  — 시세(KB)
3억3.5억4억4.5억5억5.5억202520262024-12-24 24평 4억 79만 15층2025-02-14 24평 4억 776만 15층2025-04-30 30평 4억 8,396만 13층2025-08-21 31평 5억 455만 16층2025-09-15 31평 5억 929만 17층2025-09-20 31평 5억 18만 10층2025-12-17 30평 5억 630만 17층2026-01-28 30평 5억 630만 18층2026-02-19 24평 3억 8,328만 2층2026-05-18 31평 4억 9,222만 6층2026-06-30 31평 4억 9,507만 19층2026-07-08 31평 5억 18만 10층2026-07-14 24평 4억 1,159만 20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75㎡)835억 18만 2026.7 · 10층5억 929만 2025.9--
24평(60㎡)804억 1,159만 2026.7 · 20층4억 1,159만 2026.7--
30평(75㎡)375억 630만 2026.1 · 18층5억 630만 2025.12--
최근 2년 실거래 1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7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남한강이 보이는 집을 사려면, 보통은 강가로 내려간다.

양평하늘채센트로힐스는 반대로 언덕을 올라갔다.

양평읍 덕평리 구릉지에 앉힌 7개동 539세대.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까지 쌓아 올린 이 단지의 승부수는 단순하다.

강에 딱 붙지 않고도 대부분 세대에서 남한강이 보인다는 것.

강변 1열의 땅값을 치르지 않고 조망을 사겠다는, 지형을 무기로 쓴 계산이다.

그런데 그 언덕에는 대가가 따른다.

경의·중앙선 양평역까지 도보로 최소 20분. 같은 양평읍 신축 경쟁군 가운데 역 접근성은 가장 불리한 쪽이다.

시행 주체도 건설사 자체 사업이 아닌 양평덕평지구지역주택조합이고, 조합원 몫을 채우고 남은 잔여 200세대를 일반에 다시 내놓은 이력도 있다.

정리하면 조망과 주차는 넉넉하고, 발품과 사업 구조는 감수해야 하는 단지다.

전용 59·74㎡ 4개 타입, 세대당 주차 1.35대, 시공은 코오롱글로벌,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539
총 세대수
1.35대
세대당 주차
59·74㎡
전용면적
2027.03
입주 예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은 보이는데, 역은 걸어야 한다[편집]

주소는 양평읍 덕평리 661-7번지 일원.

양평읍 시가지의 앞자리에 해당하는 위치로, 읍내 중심부와 남한강 사이에 놓인 구릉지다.

교통의 뼈대는 경의·중앙선 양평역이다.

전철뿐 아니라 중앙선 일반열차와 고속열차가 함께 서는 역이라, 환승 없이 서울 도심 방향으로 붙을 수 있는 것이 양평읍 전체의 최대 무기다.

문제는 이 단지에서 그 역까지의 거리다.

도보로는 최소 20분, 사실상 차나 버스를 한 번 끼워야 하는 동선이라 "역세권"이라는 단어를 붙이기는 어렵다.

대신 도로 접근은 무난하다.

양평읍을 관통하는 6번 국도가 서울 방향 간선 역할을 하고,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지방도로 인근 면 지역과도 곧바로 연결된다.

차를 기본 이동 수단으로 쓰는 가구라면 체감 불편이 크지 않은 편이다.

생활 인프라는 군청 소재지의 이점을 그대로 누린다.

양평군청양평보건소, 양평경찰서 같은 행정·공공시설이 읍내에 모여 있고, 양평전통시장스타벅스가 함께 있는 상권 구조는 군 단위 읍내로서는 상당히 두터운 편이다.

양평군립도서관양평도서문화센터, 양평군립미술관, 물맑은양평체육관까지 문화·체육 시설이 한 생활권에 들어와 있다.

자연 · 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결국 남한강이다.

강변에는 물안개공원이 조성돼 있고, 강 위 섬인 양강섬양평나루께축제공원, 들꽃수목원이 걸어서 혹은 짧은 차량 이동으로 닿는 거리에 흩어져 있다.

여기에 양평파크골프장과 각종 수상레저 시설까지 붙어, 주말 활동 반경이 단지 밖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다.

단지 안 조경은 테마형으로 계획됐다.

화단잔디마당, 참나무 산책로를 축으로 삼고, 워터라운지를 물 요소로 배치했다.

구릉지 특성상 단지 내부에도 레벨 차가 생기는데, 이 고저차를 조경 동선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거리뷰 — 양평하늘채센트로힐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4평에서 31평까지, 딱 실속 구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넓지 않고, 대신 명확하다.

전용 59㎡(24평) 두 타입과 전용 74㎡(30~31평) 두 타입, 총 59A·59B·74A·74B 네 가지뿐이다.

대표 평형은 74㎡로, 신혼·소가족과 3~4인 실수요 구간에 정확히 초점을 맞춘 라인업이다.

85㎡ 이상 중대형이 아예 없다는 점은 대형 수요를 노리는 매수자에게는 명백한 제약이다.

동·라인별 가치가 갈리는 축은 하나다.

남한강 조망. 지상 23층까지 올라가는 7개 동을 구릉지에 배치한 덕분에 조망 세대 비율 자체가 높지만, 강 쪽 향인지 안쪽 향인지, 그리고 몇 층인지에 따라 같은 평형의 체감은 크게 달라진다.

언덕 위에 올려 지은 단지의 특징대로 저층부라도 시야가 트이는 라인이 존재하는 반면, 안쪽 동은 조망 프리미엄을 기대하기 어렵다.

내부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변형 모듈 가구 시스템이다.

벽체와 선반을 입주자가 비교적 손쉽게 붙였다 떼며 방 구성을 바꿀 수 있게 한 설계로, 전용 59~74㎡의 제한된 면적을 가구 구성에 맞춰 재편하라는 의도가 읽힌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총 731대, 세대당 1.35대. 군 단위 신축으로서는 여유 있는 수치고, 무엇보다 지하 4층까지 파 내려간 주차 계획이라 지상부를 비우고 조경에 쓸 수 있는 구조다.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이 숫자는 그냥 스펙이 아니라 실사용 품질에 직결된다.

양평읍 기축 단지들에서 밤 시간대 이중주차 불만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것을 감안하면, 세대당 1.35대는 이 단지가 내세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강점 가운데 하나다.

커뮤니티 · 상가

539세대 규모에 비해 커뮤니티 구성은 촘촘하다.

피트니스센터실내 골프연습장이 운동 라인을 맡고, 스터디룸북카페형 도서관이 학습 라인을 맡는다.

육아 인프라도 별도로 잡혀 있다.

공동육아나눔터키즈존을 갖춘 맘스카페, 어린이놀이터가 함께 배치돼, 유아·초등 자녀 가구를 겨냥한 성격이 뚜렷하다.

앞서 언급한 워터라운지는 조경과 커뮤니티의 경계에 놓인 시설이다.

관리와 운영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한 사업이라는 점은 입주 이후에도 변수로 남는다. 조합 청산 절차와 조합원·일반분양 세대가 섞인 구성은 초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이나 하자 대응 과정에서 조율이 필요한 대목이다. 신축 단지 공통으로, 입주 초기 하자 접수와 조경 활착 과정에서 마찰이 생길 여지도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한 생활권에 다 있다[편집]

배정 학교는 양평초등학교, 양일중학교, 양일고등학교로 이어진다.

초·중·고가 모두 양평읍 생활권 안에 들어 있어, 학교급이 바뀔 때마다 이사를 고민해야 하는 지방 소도시의 전형적 고민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구릉지 입지의 대가는 여기서도 나타난다.

단지가 읍내 학교군과 곧바로 붙어 있는 이른바 초품아 구조는 아니어서, 저학년 통학은 등하교 동선 확인이 필수다.

언덕 지형이 통학로에 그대로 반영되는 만큼, 계약 전 실제 도보 경로를 걸어보라는 조언이 나오는 이유다.

사교육 환경은 수도권 대형 학원가와 견줄 수준은 아니다.

학원 수요는 양평읍 중심 상권에 몰려 있고, 그 이상을 원하면 전철이나 차로 서울·경기 동부 학원가까지 나가는 선택이 남는다.

대신 양평군립도서관양평도서문화센터가 근거리 생활권에 있어 자습 인프라는 확보되며, 단지 내 스터디룸북카페형 도서관이 이를 보완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양평읍 신축 4파전[편집]

양평읍은 최근 몇 년 사이 400~500세대급 브랜드 신축이 연달아 들어선 곳이다.

이 단지의 좌표는 그 안에서 잡아야 한다.

비교 항목양평하늘채센트로힐스더샵양평리버포레한화포레나양평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입주 시점2027년 3월 예정2024년 4월 입주 완료2023년 1월 입주 완료2028년 4월 예정
위치양평읍 덕평리양평읍 양근리양평읍 창대리양평읍 오빈리
세대 규모539세대453세대438세대455세대
남한강 조망구릉지 배치로 대부분 세대총 세대의 70% 이상제한적강 인접 입지
양평역 접근도보 20분 이상도보권차량 이동차량 이동
평형 스펙트럼전용 59·74㎡30평대 중심30평대 중심전용 72~117㎡
세대당 주차1.35대1.4대이중주차 불만 제기미확정
최고 층수지상 23층중층중층지상 25층
사업 방식지역주택조합일반 분양일반 분양일반 분양(신탁)
실거주 검증미입주2년 이상 축적3년 이상 축적미입주

vs 더샵양평리버포레 — 조망은 붙고, 역세권에서 진다

이 단지의 가장 직접적인 상대다.

453세대로 규모는 조금 작지만, 양평역 도보권이라는 결정적 카드를 쥐고 있다.

남한강 조망 역시 총 세대의 70% 이상으로 만만치 않고, 세대당 1.4대의 주차는 오히려 이쪽이 앞선다.

정리하면 조망은 백중세, 규모는 센트로힐스, 역 접근성과 실거주 검증은 리버포레다.

이미 입주를 끝낸 단지와 아직 짓고 있는 단지를 비교하는 구도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vs 한화포레나양평 — 3년 먼저 산 대신, 주차에서 밀린다

창대리438세대 단지로, 양평읍 브랜드 신축 흐름의 첫 주자에 가깝다. 실거주 후기가 축적된 만큼 장단점이 이미 드러나 있는데, 그중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것이 주차 여건과 소음 문제다.

센트로힐스가 세대당 1.35대지하 4층 주차장을 앞세우는 이유가 여기 있다.

반대로 포레나는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와 검증된 관리 체계라는, 미입주 단지가 절대 가질 수 없는 자산을 갖고 있다.

vs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 늦게 오는 대신, 평형이 넓다

오빈리 140-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455세대로 들어서는 단지다. 입주 예정 시점이 2028년 4월로 센트로힐스보다 1년 늦지만, 전용 72·74·84·117㎡라는 스펙트럼은 확실한 차별점이다.

전용 74㎡가 최대인 센트로힐스로서는 중대형 수요를 이쪽에 내줄 수밖에 없다. 반대로 24평 실속 구간을 원하는 수요, 그리고 1년이라도 먼저 입주하려는 수요는 센트로힐스가 가져간다.

커뮤니티 구성은 피트니스·실내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양쪽이 비슷하게 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고속도로 하나에 걸린 판[편집]

재건축·리모델링과는 거리가 먼 신축 단지다.

대신 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흔드는 변수는 담장 밖, 그것도 아주 큰 한 건에 몰려 있다.

추진 경과

2023. 07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종점 변경 논란으로 전면 중단.
2024. 08
코오롱글로벌, 잔여 200세대 일반 분양 개시.
2026. 03
정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공식화.
2027. 03
양평하늘채센트로힐스 입주 예정.
2029년 말
서울~양평 고속도로 착공 예정(정부 방침).

고속도로 사업 재개는 확정됐지만 최종 노선과 착공은 여전히 진행 중인 사안이고, 단지 입주는 그 착공보다 2년 이상 앞선다.

현재 계획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과 양평을 잇는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이다. 3년 가까이 멈춰 있던 사업이 다시 궤도에 오르면서, 정부는 예산을 확보하고 2029년 말 착공을 목표로 잡았다. 개통 시 송파~양평 구간이 15분대로 단축돼 수도권 동부 교통의 핵심축이 된다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다만 종점 노선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강하IC를 포함하는 노선이 검토돼야 한다는 지역 요구가 남아 있고, 통상 고속도로 공사 기간이 5~7년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 개통은 2030년대 초반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노선 미확정. 종점 위치에 따라 양평읍 각 지역의 수혜 정도가 갈린다. 확정 노선이 나올 때까지는 고속도로 호재의 크기를 단지별로 계량하기 어렵다.
  • 쟁점 ② [진행 중]조합 사업의 마무리. 지역주택조합 시행 사업이라 입주 시점까지 조합원 분담금 정산과 청산 절차가 남는다. 일반 분양 세대와 조합원 세대가 섞인 구성이라 입주 초기 의사결정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쟁점 ③ [예정]양평읍 신축 공급의 겹침. 2027년 3월 이 단지, 2028년 4월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이 연달아 입주한다. 400~500세대급이 짧은 간격으로 쏟아지는 만큼, 입주장 전월세 물량이 한꺼번에 풀릴 가능성을 계산해 둘 필요가 있다.

6. 여담 · 미리 알아둘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역까지가 문제다: 도보 20분 이상. 양평읍 신축 가운데 역 접근성만 놓고 보면 하위권이다. 전철 통근을 전제한다면 버스·환승 동선을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중대형이 없다: 최대 전용 74㎡. 자녀가 커지면서 30평대 후반 이상을 찾게 되는 가구는 단지 안에서 갈아탈 곳이 없다.
  • 언덕은 조망만 주지 않는다: 구릉지 입지가 조망을 만들어주는 대신, 통학·보행 동선에 경사를 얹는다.
  • 조합 사업의 꼬리: 시행 주체가 지역주택조합이라 입주 이후에도 정산·청산 이슈가 남는다.
  • 잔여 세대 분양 이력: 조합원 모집으로 다 채우지 못해 200세대 규모를 일반에 다시 내놓았다. 초기 분양 흡수력이 폭발적이지는 않았다는 신호로 읽힌다.

꿀팁

  • 조망 프리미엄은 라인이 결정한다: 구릉지라 저층부에서도 시야가 트이는 라인이 있다. 층수보다 향과 동 위치를 먼저 따지는 것이 유리하다.
  • 가변 벽체를 계산에 넣어라: 벽체·선반을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59㎡에서 방 개수를 늘리거나 거실을 키우는 여지를 미리 그려보면 좁은 평형의 체감이 달라진다.
  • 주차는 이 단지의 무기다: 세대당 1.35대에 지하 4층. 차량 2대 가구라면 양평읍 기축 대비 확실한 개선이다.
  • 도서관 3종 세트: 양평군립도서관, 양평도서문화센터, 그리고 단지 내 북카페형 도서관·스터디룸. 학원가가 얇은 지역에서 자습 인프라로 쓸 수 있다.
  • 주말 반경을 넓게 쓰라: 물안개공원·양강섬·들꽃수목원·파크골프장이 모두 근거리다. 단지 커뮤니티만 보고 판단하면 이 지역의 실제 생활 만족도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소식 이후 양평읍과 오빈지구 일대 신축 단지로 매수 문의가 늘었다는 이야기가 지역 부동산가에 돌았다. 실제 거래로 이어졌는지는 미확인.
  • 양평읍 신축 4개 단지 사이에서 "강 조망이냐 역세권이냐"가 사실상의 선택 기준으로 굳어진 분위기다. 이 단지는 전자를 택한 쪽이다.
  • 고속도로 노선 논란이 워낙 길게 이어졌던 지역이라, 개발 호재를 대하는 정서에 기대와 피로감이 함께 섞여 있다는 평이 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조망 확률: 구릉지 배치로 대부분 세대에서 남한강이 시야에 들어온다. 강변 1열이 아니어도 조망을 확보하는 설계.
  • 주차 여유: 총 731대, 세대당 1.35대.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에서 체감이 가장 큰 스펙.
  • 읍내 인프라 밀도: 군청·보건소·경찰서·전통시장·도서관·미술관·체육관이 한 생활권. 군 단위 읍내로서는 두터운 편.
  • 초·중·고 완결: 양평초·양일중·양일고가 같은 생활권. 학교급 전환마다 이사를 고민할 필요가 적다.
  • 커뮤니티 구성: 539세대 규모에 피트니스·실내 골프연습장·스터디룸·북카페 도서관·맘스카페·공동육아나눔터까지.
  • 자연 반경: 물안개공원·양강섬·들꽃수목원·파크골프장·수상레저가 근거리. 주말 동선이 넓다.

단점 · 유의점

  • 역 접근성: 도보 20분 이상. 전철 중심 통근이라면 가장 먼저 검증할 항목.
  • 평형 상한: 전용 74㎡가 최대. 중대형 수요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 경사 지형: 조망의 대가. 통학·보행 동선의 경사도를 실제로 걸어 확인할 것.
  • 미입주 단지: 관리 품질·하자 대응·실제 조망은 입주 이후에야 검증된다.
  • 사업 구조: 지역주택조합 시행. 정산·청산과 초기 자치기구 구성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공급 겹침: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입주가 뒤따른다. 입주장 임대 물량이 짧은 간격으로 겹칠 가능성.

토론[편집]

Q. 양평읍 신축 중에서 이 단지를 고를 이유가 있습니까?

A. 우선순위가 남한강 조망과 주차라면 충분히 있습니다.

구릉지에 올려 지은 덕분에 조망 세대 비율이 높고, 세대당 1.35대에 지하 4층 주차장은 차량 의존도가 높은 양평 생활에서 체감이 큰 스펙입니다.

전용 59~74㎡ 실속 구간만 구성돼 있어 신혼·소가족에게는 선택이 단순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대로 전철 통근이 전제라면 도보 20분 이상인 역 접근성이 계속 걸릴 수밖에 없고, 이 경우에는 양평역 도보권 단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중대형이 필요하시다면 전용 74㎡ 상한이 명확한 제약입니다.

Q. 서울~양평 고속도로 호재를 어느 정도로 반영해야 합니까?

A.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시점과 크기를 모두 할인해서 보셔야 합니다.

3년 가까이 멈춰 있던 사업이 재개된 것은 분명한 진전이고, 개통 시 송파~양평 구간이 15분대로 단축된다는 계획도 파급력이 작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 방침상 착공이 2029년 말이고 통상 공사 기간이 5~7년이라, 실제 개통은 2030년대 초반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무엇보다 종점 노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양평읍 안에서도 지역별 수혜 정도가 갈릴 수 있습니다.

입주 시점의 실거주 여건은 고속도로와 무관하게 결정되므로, 현재의 교통·생활 동선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고 고속도로는 중장기 가산점으로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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