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7억(2026.6, 3층), 매매 시세 17억 3,000만 · 전세 7억 3,500만(1년 전 대비 +36.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4 17억 9,0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181 | 17억 2026.6 · 3층 | 17억 9,000만 2026.4 | 17억 3,000만 | 7억 3,500만 |
| 33평(85㎡) | 114 | - | - | 18억 9,500만 | 8억 5,000만 |
| 43평(115㎡) | 29 | 16억 3,500만 2024.8 · 6층 | 16억 3,500만 2024.8 | 19억 5,000만 | 9억 5,000만 |
| 32평(85㎡) | 15 | 19억 9,800만 2026.5 · 12층 | 19억 9,800만 2026.5 | 19억 500만 | 8억 5,000만 |
| 29평(71㎡) | 12 | 17억 4,000만 2026.4 · 2층 | 17억 4,000만 2026.4 | 17억 5,000만 | 7억 4,000만 |
두산위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 행당두산위브 단톡방 초대 부탁드려도될까요~?
행당한진타운에서 훤하게 잘 보여서 사생활 침해가 있다는 말이 있던데 특히 심한 동들이나 라인들은 어디인가요?
여기 12세대밖에 없는 70인가 71 거주하시는분들 만족도 어떠신가요? 워낙 정보가 없어서.. 구조나 체감하시는 크기 등등 궁금하네요
성동구에서 아파트를 보러 다니면 결론은 결국 다리 힘으로 난다.
행당·금호·옥수 일대는 지하철역이 코앞이어도 역에서 집까지 언덕 하나를 넘어야 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이 단지는 그 계산에서 통째로 빠져 있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로8길에 자리한 두산위브는 2009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7개 동 465세대 규모의 개별난방 아파트다.
5호선 행당역까지 도보 2분 30초, 그 2분 30초 전부가 평지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첫 문장으로 꺼내는 말은 늘 같다 — 행당역 부근 유일한 평지 아파트. 평형은 24·29·32·33·43평이고 대표 평형은 24평인데, 그 24평이 방 3개·화장실 2개로 빠져 있다.
반전은 규모다.
뒤에 붙은 한진타운과 대림이 대단지인 동네에서 465세대는 확연히 작고, 그 작음이 그대로 커뮤니티 부재와 관리 수준 논쟁으로 돌아온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세대당 1.03대인데도 스트레스가 없는 주차, 그리고 광폭 발코니 제도의 막차를 탄 구조가 그 약점을 상쇄하는 구도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평지가 곧 스펙인 동네[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카드는 초역세권이다.
101동 현관에서 나오면 5호선 행당역까지 2~4분, 역 입구에 도달하기 전에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먼저 있어 유모차 동선이 끊기지 않는다.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5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이 겹치는 왕십리역이고, 걸어서도 9번 출구까지 10분 안쪽이다.
두 번째 카드는 버스와 자차다.
무학여고 앞 정류장과 신성교회 너머 푸르지오 앞 정류장에서 응봉교를 건너 강남 방면 노선이 촘촘하게 서고, 무학여고 사잇길로 빠지면 성수대교 진입까지 5분이 걸리지 않는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압구정 갤러리아·현대백화점이 차로 10~15분 거리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접근도 쉬워 삼대 업무지구가 모두 30~40분 안에 들어온다.
"서울 내 초역세권 평지 아파트 중 강남인접 지역, 2호선 5호선 도보권으로 종로 강남 출퇴근 용이.",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담장 밖에서 완성된다.
롯데마트가 도보 3분, 맞은편 대림상가 지하 마트와 중앙할인마트가 도보권이고, 조금 더 걸으면 행당시장과 도선동 상권의 맛집 밀도가 올라간다.
문화·대형 소비는 왕십리역 이마트·엔터식스·비트플렉스 쪽에서 해결한다.
성동구립도서관, 성동구청 어린이도서관, 보건소, 구청이 모두 도보 10분 안이라는 점은 아이 키우는 가구가 특히 자주 꼽는 항목이다.
아쉬운 축은 프랜차이즈 밀도 — 스타벅스나 올리브영은 왕십리까지 걸어가야 한다.
자연·조경
작은 단지치고 조경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 반복된다.
단지 내 산책길이 사계절 정비되어 있고, 봄에는 벚꽃과 튤립이 동시에 터진다.
이사 온 첫 봄에 단지 나무가 전부 벚나무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다.
"이사와서 첫 봄인데, 다 벚꽃 나무였군요. 단지 내 조경 완성도가 정말 높다고 생각했는데, 봄에는 더 멋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담장 밖 산책 자원은 폭이 넓다.
중랑천까지 걸어서 12분, 물길을 따라가면 한강으로 그대로 이어지고, 서울숲은 빠른 걸음으로 15분·넉넉히 20분이다.
응봉산과 대현산배수지공원까지 묶으면 코스가 계속 늘어난다.
뒤로 산을 두고 있어 새소리가 들린다는 표현도 나온다.
"중랑천을 따라가다보면 한강이 바로 이어지고 서울숲까지 편하게 이어져있는 산책코스를 따라 걷다 노을을 바라보는 일상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론도 있다.
단지에 딱 붙은 공원은 없고, 서울숲도 걸어가기엔 애매하다는 지적이다.
쾌적성 자체는 만장일치에 가깝다 — 대로변에서 한 겹 안쪽으로 들어와 있어 교통 소음이 적고, 유흥시설과 PC방이 없는 주택지라 밤이 조용하다.
대신 비둘기는 이 단지의 만성 숙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465세대의 장점과 대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29·32·33·43평으로 구성되고, 43평은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희소 평형으로 통한다.
이 단지의 구조 평판을 만든 주인공은 광폭 발코니다.
발코니에 화단을 만들면 폭을 늘려주던 제도가 2009년식까지 적용됐고, 2009년 12월 준공인 이 단지가 사실상 그 막차를 탔다.
확장하면 동일 평수 대비 체감 2~3평이 붙는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늘 비슷하다.
24평이 웬만한 30평대, 33평 확장 세대는 40평대 거실. 24평이 방 3개·화장실 2개로 빠진 덕에 아이가 커도 버틸 수 있다는 계산이 성립한다.
다만 부엌은 작고 거실이 넓은 배분이라 수납은 넉넉하지 않다 — 현관 입구장을 크게 짜고 나머지는 앞 발코니로 밀어넣는 인테리어가 흔하다.
"20평대임에도 방 3개, 화장실 2개 구성이라 아이가 커가면서도 오래 살기에 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 선택은 단차와 채광에서 갈린다.
101동이 행당역에 가장 가깝고 103동까지는 완전한 평지, 그 위쪽 동은 단지 내 단차가 있지만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면 평지와 다를 게 없다.
필로티 구조인 103동은 저층이 3층 높이에 얹혀 어린아이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있다.
반대로 뒤편 한진타운이 높아 오후에 일부 동에 그늘이 진다는 지적과, 향이 동별로 갈려 어두운 감이 있다는 지적이 함께 붙는다.
컨디션은 준신축과 구축 사이다.
완전한 구축 느낌은 아니지만 마감이 좋지 않아 손볼 곳이 생긴다는 평이 오래됐고, 내장재·누수 지적도 나온다.
특정 동에서는 엘리베이터 출발·정지 소음과 간헐적 하수구 악취가 강하게 제기됐다.
층간소음은 평이 정면으로 갈린다 — 몇 해를 시달린 적 없다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나란히 있어, 결국 위아랫집 운이라는 결론으로 수렴한다.
주차
총 주차 479대, 세대당 1.03대. 숫자만 보면 빡빡한데 체감은 정반대로 유명하다.
지하 2개 층으로 내려가고, 지하 2층까지 꽉 찬 경우를 봤다는 주민이 거의 없다. 표기 수치에 임대 세대가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는 추측까지 돈다.
"네이버 수치 상 1대를 가까스로 넘는데 지하 2층까지 꽉찬 경우 거의 못봄. 주차로 스트레스받는 일 없음.", 입주민 한줄평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집까지 그대로 올라간다는 점,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다는 점이 세트로 묶여 육아 가구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아이가 갑자기 뛰어나가도 놀랄 일이 없다는 평이 이 단지 후기의 단골이다. 약점은 두 가지 — 지하가 실제로는 1층 높이인데도 여름에 상당히 습하고, 퇴근 시간대는 예전보다 자리 찾기가 빡빡해졌다는 오래된 지적이다. 한때 하나도 없던 전기차 충전 설비는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하면 커뮤니티는 없다. 탁구장 정도가 전부이고, 그 안에 헬스장이라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단지 내 상가도 규모가 작아 조용한 대신 선택지가 없고, 입구 고깃집 냄새가 올라온다는 지적이 있다.
그 공백은 인접 대단지가 메운다.
한진 상가의 롯데마트, 대림 상가와 상점가, 병원·약국이 촘촘한 근린상권이 모두 도보권이라 시설 부재를 체감하기 어렵다.
유해업소와 PC방이 없다는 점은 학부모들이 반복해 꼽는 항목이다.
관리와 운영
465세대라는 규모가 가장 아프게 작용하는 지점이 관리다.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과 관리 수준이 규모에 못 미친다는 불만이 오래 쌓였다.
도색, 깨진 보도블럭, 어두운 현관 조명이 개선 요구 목록이고, 인접 한진타운과 비교당하는 일이 잦다.
"세대수가 적은 아파트라 관리가 아쉬움. 좀만 관리 잘하면 훨씬 좋은 아파트 될 수 있을 것 같음.", 입주민 한줄평
그렇다고 정체된 것도 아니다.
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건의해 점점 개선되는 중이라는 후기와, 살아보니 체감할 문제는 없었다는 반론이 함께 올라온다.
분리수거가 주 1회라는 점은 처음엔 불편하지만 적응된다는 쪽으로 갈린다.
경비원의 친절함, 관리소 직원들에 대한 정 있는 기억은 오래된 후기에서도 반복된다.
3. 교육 환경 — 도로를 건너지 않는 통학로[편집]
이 단지의 학군 서사는 배정 논쟁에서 시작한다.
눈앞에 행현초가 있는데도 배정은 행당초로 가는데, 준공 당시 행당초 배정을 받는 대신 중학교는 무조건 무학중 배정을 보장받는 조건이었다는 설명이 주민들 사이에 정착되어 있다.
훗날 행현초 배정이 열리면 초등 구간까지 완성된다는 기대도 나온다.
중·고 구간의 강점은 거리다.
행당초·무학중·무학여고가 도보 5분 안에 모두 있고, 아이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한다. 무학중은 특목고·자사고 진학 성적이 성동구 안에서 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고등학교가 여고뿐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오래 지적됐다 — 여자아이는 고등까지 무리가 없지만 남자아이는 계산이 달라졌다.
그 전제가 바뀌는 중이다.
무학여고가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것이 확정됐고, 성동구의 지역거점 명문학교 육성 사업과 맞물려 있다.
아들 키우는 가구에서 기대가 크다는 반응이 단지 안에서 먼저 나왔다.
"무학여고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고 성동구 명문고로 육성된다는 소식이 있어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도 기대가 큽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무학여고 사거리에서 행당역 일대로 자연스럽게 형성됐고, 부족하면 왕십리 학원가로 넘어간다.
학원 밀도가 높아 아이를 보낼 곳이 많고 가까워서 안심된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주변에 많다.
단, 성동구 학군 자체에 대한 평가는 주민들도 조심스럽다 — 초등까지는 충분하고 사립초로 보내는 집이 꽤 있다는 서술이 함께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행당역 반경 500m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두산위브 | 한진타운 | 대림 | 푸르지오 | 한신더휴 |
|---|---|---|---|---|---|
| 행당역 접근 | 도보 2~4분, 전 구간 평지 | 도보권이나 두산위브보다 뒤 | 도보권 | 도보권 | 상대적으로 멀다 |
| 평지 여부 | 행당역 부근 유일 평지 | 지형 단차 있음 | 단차 있음 | 단차 있음 | 단차 있음 |
| 단지 규모 | 465세대(소규모) | 대단지 | 대단지 | 중규모 | 중규모 |
| 준공 시점 | 2009년 12월 | 두산위브보다 앞선다 | 두산위브보다 앞선다 | 두산위브보다 늦다 | 두산위브보다 늦다 |
| 구조 효율 | 광폭 발코니 막차, 24평 방3·화2 | 통상 설계 | 통상 설계 | 25평 기준 두산위브 우위 | 30평대 체감은 두산위브 우위 |
| 주차 체감 | 여유, 지하 2층까지 남는다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지상 차량 | 지상 차량 통행 없음 | 지상 주차 병존 | 지상 주차 병존 | 병존 | 병존 |
| 상가·커뮤니티 | 작다, 커뮤니티 없음 | 상가에 롯데마트 | 상가·상점가 발달 | 보통 | 보통 |
| 관리 체감 | 아쉽다는 평이 오래됐다 | 관리 잘 된다는 평 | 보통 | 보통 | 보통 |
| 서울숲·중랑천 | 도보 12~20분 | 유사 | 유사 | 유사 | 더 가깝다 |
vs 한진타운 — 규모가 주는 것과 앗아가는 것
이 단지의 관리 논쟁은 사실상 한진타운과의 비교에서 나온다.
대단지의 규모 경제가 만든 관리 품질과 상가 편의는 465세대가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이고, 롯데마트가 붙은 한진 상가는 두산위브 주민도 매일 쓰는 인프라다.
반대급부는 조용함이다.
두산위브는 지상에 차가 없고 역까지 평지인 대신, 한진타운이 높아 일부 동에 오후 그늘을 드리운다.
vs 대림 — 상권은 저쪽, 조용함은 이쪽
대림은 상가와 상점가가 발달한 대단지로, 병원·마트를 포함한 근린 생활권의 중심 역할을 한다.
두산위브 주민들은 대림상가 지하 마트를 장보기 루트로 쓴다.
즉 경쟁 관계보다는 인프라 공급자와 수요자에 가깝다.
선택의 갈림은 명확하다 — 생활 편의의 밀도를 원하면 대림, 역까지의 평지와 조용한 단지를 원하면 두산위브다.
vs 푸르지오 — 늦게 지었지만 구조는 밀렸다
푸르지오는 두산위브보다 늦게 분양된 만큼 건물 연식에서는 앞선다.
그런데 실사용 평가는 뒤집힌다 — 25평 기준 구조가 두산위브 쪽이 훨씬 넓게 빠졌다는 비교가 오래전부터 축적되어 있다.
광폭 발코니 제도의 막차를 탄 준공 시점이 만든 역전이다. 연식으로 이기고 구조로 지는, 이 동네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대결이다.
vs 한신더휴 — 서울숲을 내주고 역과 평지를 얻는다
한신더휴에서 이 단지로 옮겨온 주민의 정리가 가장 정확하다.
서울숲과 중랑천은 조금 더 멀어지고 강남 출퇴근도 5분 정도 더 걸리지만, 대신 초역세권·평지·여유로운 주차·지하 2층 엘리베이터 연결·도로를 건너지 않는 통학로를 얻는다는 계산이다.
"행당 한신더휴 살다가 왔는데 대만족입니다. 초초초역세권, 그런데 조용, 평지, 주차장 여유롭고 지하 2층까지 엘베 연결.", 입주민 한줄평
행당동 안에서 더 저렴한 대안을 찾는다면 언덕 위의 구축들이 후보로 올라온다.
대표적으로 행당 신동아는 지하철역 세 개를 도보권에 두지만, 경사와 주차난이 정확히 두산위브의 반대편에 서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등기가 발목을 잡던 시절[편집]
이 단지의 초기 역사는 소유권 등기 지연으로 요약된다.
입주 후 여러 해가 지나도 등기가 나오지 않아, 나름 새 아파트인데도 오히려 일대 시세를 끌어올리지 못한다는 말을 듣던 시기가 있었다.
마지막 남은 토지의 수용 결과를 기다리던 답답함이 그대로 기록에 남아 있다.
"나름 새아파트인데 오히려 일대 아파트값 상승을 못하게 한다는 이야기까지 듣기에 별 두개 깝니다.", 입주민 한줄평
등기와 저평가 논쟁은 끝난 사안이고, 지금 이 단지의 변수는 전부 담장 밖에서 움직인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행당8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뒤 구청 차원의 전담 조직이 붙어 추진되고 있고, 약 1,630세대 규모 계획이다. 동의율 확보가 관건으로 남아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왕십리역 일대 개발. 도보권 왕십리역 인근에 지하 8층·지상 31층 규모의 관광·상업·문화 복합공간이 추진되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10분 생활권이라 직접 수혜 범위에 든다.
- 쟁점 ③ [예정] —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도보 통학권 유일 고등학교의 성격이 바뀌는 사안으로, 남학생 가구의 고등 구간 선택지가 달라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비둘기와의 전쟁: 배설물과 실외기 둥지가 만성 이슈다. 창문을 자주 닦아야 한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나온다.
- 특정 동의 엘리베이터와 악취: 엘리베이터가 출발·정지할 때 나는 소음, 심한 날 1층 로비부터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가 특정 동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 습한 지하주차장: 실제로는 1층 높이인데도 여름에 상당히 습하다.
- 커뮤니티 제로: 헬스장 하나만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관리 안건의 단골 손님이다.
꿀팁
- 비둘기는 스파이크로 끝난다: 실외기 자리에 스파이크를 설치한 뒤 얼씬도 하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다.
- 윗동도 평지다: 103동 위쪽은 단차가 있지만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면 평지와 다르지 않다.
- 역 엘리베이터 위치: 행당역 입구에 도달하기 전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 동선이 끊기지 않는다.
- 금요일 순대트럭: 금요일마다 오는 순대트럭이 주민들 사이에서 은근한 고정 일정이다.
- 일요일에도 장을 본다: 도보권 롯데마트가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장점이 많은데 아직 저평가라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신고가 흐름이 잡히기 시작한 뒤에도 그 정서는 남아 있다.
- 비싼 이유: 아쉬운 점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행당역 주변에서 가장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는 총평이 이 단지 평판의 결론에 가깝다.
- 인테리어 인증 문화: 20평대에 88인치 TV를 놓은 거실 사진이 올라오고, 43평 매물이 나오면 귀하다는 반응이 먼저 붙는다.
- 이웃 같은 분위기: 주민들이 인사를 잘하고 입주민 단톡방이 친절하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걸쳐 나온다. 소규모 단지의 반대급부다.
- 매매는 말리고 전세는 권한다: 관리와 마감을 이유로 매매를 반대하고 동·호수를 잘 고른 전세를 권하는 소수 의견이 존재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행당역 도보 2분 30초 초역세권: 역 입구까지 전 구간 평지고, 언덕의 동네 성동구에서 이 하나로 설명이 끝난다는 평이 많다.
-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아이가 뛰어나가도 놀랄 일이 없다는 후기가 육아 가구의 결정 포인트다.
- 광폭 발코니 구조: 확장 시 동일 평수 대비 체감 2~3평이 붙고, 24평이 방 3개·화장실 2개다.
- 여유로운 주차와 지하 연결: 지하 2층까지 꽉 찬 경우를 본 주민이 드물고, 엘리베이터가 집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 도로 안 건너는 초·중·고 통학: 행당초·무학중·무학여고가 도보 5분 권역이다.
- 조경과 산책 자원: 벚꽃·튤립이 도는 단지 산책길에 응봉산·중랑천 코스가 붙는다.
단점 · 유의점
- 465세대 소규모: 관리비 부담과 관리 수준 논쟁이 여기서 출발한다.
- 커뮤니티 부재: 탁구장 외에 시설이 없다.
- 비둘기 문제: 배설물과 실외기 둥지가 만성이다.
- 층간소음 편차: 시달린 적 없다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정면으로 갈린다. 위아랫집 운의 영역이다.
- 마감과 설비: 내장재·누수, 특정 동의 엘리베이터 소음과 하수구 악취 지적이 있다.
- 행당초 배정: 눈앞의 행현초가 아닌 행당초로 배정되고, 분리수거는 주 1회다.
토론[편집]
Q. 세대당 1.03대인데 주차가 정말 괜찮습니까?
A. 표기 수치만 보면 빡빡하지만 실제 체감은 여유롭다는 후기가 압도적입니다.
지하 2개 층 구조에 지하 2층까지 꽉 차는 경우를 봤다는 주민이 드물고, 늦은 시간 귀가에도 자리를 찾지 못한 적이 없다는 증언이 반복됩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고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집으로 바로 연결되는 점도 체감 만족도를 크게 올립니다.
다만 퇴근 시간대가 예전보다 빡빡해졌다는 지적, 지하가 여름에 습하다는 지적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Q. 아이를 초등부터 고등까지 키울 수 있는 단지입니까?
A. 통학 동선만 보면 상당히 유리합니다.
행당초·무학중·무학여고가 도보 5분 권역에 있고 아이가 차도를 건너지 않으며, 무학중은 특목고·자사고 진학 성적이 구 내에서 상위권으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배정 초등학교가 눈앞의 행현초가 아니라 행당초라는 점, 그리고 성동구 학군 자체에 대해서는 주민들도 초등까지는 충분하다는 신중한 평가를 내리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도보권 고등학교가 여고뿐이라는 오랜 한계는 무학여고의 남녀공학 전환으로 달라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