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강과 매봉산 사이에서 강남과 강북의 핵심을 모두 품은 아파트가 있다.

2012년 입주한 래미안옥수리버젠은 한강의 '리버(River)'와 최고를 뜻하는 '제니스(Zenith)'를 합친 이름처럼, 옥수동 재개발의 정점을 찍으며 강남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잡은 단지다.

언덕 지형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매년 진화하는 인프라와 관리를 통해 '육각형 아파트'라는 찬사를 받는다.

1,821세대의 대단지로, 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옥수동의 마지막 달동네였던 옥수12구역 재개발을 통해 탄생한 이곳은, 과거 드라마 '서울의 달'의 배경이 무색하게 이제는 명사들과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24평형부터 52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춘 이 단지는, 도심 속 자연과 편리한 생활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꼽힌다.

매봉산
숲세권
한강
리버뷰
강남 10분
쾌속 교통
1,821세대
대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배산임수의 육각형[편집]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서울의 심장부에서 배산임수의 완벽한 지형을 자랑한다.

단지 뒤편으로는 매봉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앞으로는 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천혜의 입지다.

이처럼 자연 친화적인 환경 덕분에 단지 내 공기는 늘 쾌적하며,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조경은 주민들에게 깊은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매봉산과 한강 같이이용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매봉산은 매일가기에도 아파트단지내 계단이있어서 풍경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은 그야말로 '무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3호선 금호역옥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동호대교 북단 램프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자차 이용 시 강남 압구정동신사동까지 10분 내외로 닿는다.

강변북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해 서울 어디든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강점 중 하나다.

단지 앞에는 공항 리무진을 비롯한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매우 높다.

자연 · 조경 — 사계절이 아름다운 숲세권

단지 내 조경은 래미안 브랜드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상은 차량 없는 공원화 단지로 조성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아름답게 가꿔진 수목들은 단지 산책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을 제공한다.

단지 뒤편으로는 매봉산 산책로가 곧바로 연결되어 있어, 아파트 단지 계단을 통해 매일 산에 오르거나 남산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다.

"계절마다 다른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단지 뒷쪽 매봉산에 올라 찍은 사진도 있구요 교통도 편리하고 정이 많이가요", 입주민 한줄평

일부 동의 고층 세대에서는 거실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해,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한강의 풍경을 집 안에서 감상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언덕 지형이라는 단점을 오히려 조망권이라는 장점으로 승화시킨 셈이다.

눈이 오는 날에도 걱정 없다.

단지 내 언덕길과 주변 도로, 심지어 옥수역 보행로까지 열선이 설치되어 있어 미끄럼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다.

거리뷰 — 래미안옥수리버젠

2. 세대 구성과 시설 — 생활의 모든 것을 품다[편집]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총 1,82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15개 동은 일반 분양, 3개 동은 임대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 20층 높이로 지어졌으며, 전용면적 59㎡(24평형)부터 174.62㎡(52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가 마련되어 실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20평대 평형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가 있어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에게도 인기가 많다.

세대 구성과 집 — 평형별 매력, 숨겨진 디테일

이 단지는 다양한 평형 구성으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40평대는 거실과 주방 구조가 탁 트여 집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며, 20평대 역시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효율적인 주방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내부 인테리어 기본 자재가 고급스럽고 사용자 편의성이 높게 고려된 점은 준신축임에도 신축 아파트 같은 쾌적함을 선사한다.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아름다운 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다만, 일부 동(110동, 111동 등)의 특정 라인에서는 한 층에 3세대 이상이 거주하여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20평대도 구조 아주 잘나왔어요!! 이전에도 신축20평대 살았는데 여기가 더 주방수납도 넓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 대단지의 그림자, 밤이 되면 드러나는 현실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총 1,92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27대의 주차 대수를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은 모든 동과 연결되어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밝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대단지의 숙명일까, 저녁 시간대에는 주차난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밤 9시 이후에는 특정 라인(101~104동)의 주차 공간이 빠르게 소진되어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후기가 많다.

방문 차량 사전 등록 시스템을 운영하여 외부 차량 관리에 신경 쓰고 있으나, 심야 시간 주차는 여전히 이 단지의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주차대수가 좀 부족합니다. 저녁 9시 이후에는 주차하기가 어려움",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헬스장, 실내 골프 연습장, 북카페, 남녀 구분 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 중이며, 신축 아파트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알찬 구성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책임진다.

특히 골프 연습장은 최근 최신 기기로 리모델링되어 이용 만족도가 높다.

"커뮤니티 센터랑 헬스장이 신축 같이 고급반짝한 느낌은 없지만 알차고 있을 거 다 있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는 이 단지의 또 다른 자랑이다. GS Fresh를 비롯해 병원(내과, 소아과, 치과, 정형외과 등), 약국, 학원(미술, 음악, 발레, 어학 등), 세탁소,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등이 입점해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대부분의 생활 편의를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상가와 지하 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주민들이 꼽는 최고의 장점 중 하나다.

관리와 운영 — 깨끗함과 편리함의 조화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우리관리(주)에서 위탁 관리하며, 에스원(경비), 주원그린(청소), 좋은서비스(소독) 등 전문 업체들이 각 분야를 맡아 단지 관리에 힘쓰고 있다.

단지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으며, 민원 처리도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다.

특히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매일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단지 내 타일 오염이나 주차장 내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주민 의식 수준 저하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3. 교육 환경 — 강남 학원가와 옥수동의 조화[편집]

래미안옥수리버젠의 교육 환경은 '뒷구정'이라는 별명처럼 강남 학원가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많아 자녀를 키우기에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는 서울 금옥초등학교에 배정되며, 동호초, 옥정초 등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다.

초등학교까지는 단지 내외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 키우기에 매우 만족한다는 평이 다수다.

단지 내 상가에도 미술, 음악, 발레, 어학 등 다양한 학원이 입점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중학생은 옥정중학교에 배정된다.

옥정중학교는 성동구 내에서 상위권의 학업 성취도를 보이는 학교로, 한성과고, 대일외고, 이화외고 등 특목고 진학 사례도 있어 학군에 대한 기대를 걸게 한다.

고등학교는 금호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지만, 선지원 후추첨제라 배정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강남 학원가 접근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학군 하나가 아쉽지만 압구정이 가까워서 압구정 학원 버스 셔틀 이용하거나, 금호역이너 옥수역에서 한두 정거장 이동하여 가서 압구정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실제로 래미안옥수리버젠의 학부모들은 동호대교를 통해 차량으로 10분이면 닿는 압구정 학원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압구정 학원 셔틀을 이용하거나, 지하철 1~2정거장 이동으로 강남 주요 학원가에 접근하는 것이 일상이다.

옥수동 자체 학원가는 강남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강남 학원가와의 연계를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실용적인 교육 전략을 펼치는 셈이다.

이 때문에 초등학생까지는 만족하며 거주하다가도, 자녀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군지로 전세를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교육 이주' 패턴도 종종 관찰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옥수동 대장 아파트의 위상[편집]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성동구 옥수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인근의 신축 단지들과 비교하며 그 가치를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

특히 같은 옥수동의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와 금호동의 신금호파크자이는 래미안옥수리버젠과 함께 성동구 주거 시장의 주요 축을 이룬다.

비교 항목래미안옥수리버젠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신금호파크자이
입주 연도2012년2016년2017년
총 세대수1,821세대1,976세대1,156세대
한강 조망일부 동 가능일부 동 가능불가
매봉산 연결단지 내 직통간접 연결간접 연결
단지 내 상가 활성화매우 활성화보통보통
지하주차장-상가 연결연결됨연결됨연결됨
주민 편의시설다양하고 알참다양하고 신축다양함
강남 접근성동호대교 직결동호대교 인접금호터널 이용

vs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 같은 옥수동, 다른 매력

옥수동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는 래미안옥수리버젠보다 4년 늦게 입주한 신축 단지다.

파크힐스가 더 깔끔하고 반짝이는 신축의 면모를 자랑한다면, 리버젠은 연식은 조금 더 되었지만 울창하게 자란 나무들고즈넉한 분위기가 주는 안정감이 강점이다.

특히 리버젠의 단지 내 상가 활성화는 파크힐스를 압도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파크힐스 주민조차 리버젠의 상가 활성화에 감탄하며, 리버젠의 상가가 입지, 조경, 한강 전망 등 여러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고 말한다.

"옥팍이랑 둘다 살아보았는데 상가활성화 및 입지, 조경, 한강전망에서 여기가 압승이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vs 신금호파크자이 — 금호동의 신흥 강자, 옥수동의 랜드마크

금호동에 위치한 신금호파크자이는 옥수동과 인접한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쟁 단지다.

자이는 신축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하지만, 한강 조망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리버젠과 큰 차이를 보인다.

리버젠은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으로의 직결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매봉산과의 직접적인 연결로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반면 신금호파크자이는 금호터널을 통해 강북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 단지 모두 역세권이지만, 리버젠은 배산임수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한강 조망 프리미엄과 더불어 압도적인 상가 활성화로 차별점을 둔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달동네의 화려한 변신[편집]

래미안옥수리버젠은 과거 '서울의 달'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던 옥수동의 마지막 달동네, 옥수12구역이 재개발된 곳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재개발 사업은 긴 시간과 우여곡절 끝에 2012년 화려한 신축 아파트로 재탄생하며 옥수동의 스카이라인을 완전히 바꿨다.

2000. 03
옥수12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성동구청에 구역 지정 신청.
2009. 01
서울 성동구, 옥수12구역 재개발 사업 관리처분인가 결정.
2010. 03
옥수1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착공 신고 처리, 공사 본격 시작.
2012. 12
지상 20층 18개 동, 총 1,821가구 규모의 '래미안옥수리버젠' 완공·입주.
재개발 자체는 2012년 입주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주변 개발은 현재 진행 중이며 단지의 가치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현재 계획 — 대단지 프리미엄과 임대동의 공존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옥수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으로 진행되었다.

1,821세대 중 15개 동(101~115동)이 일반 분양되었고, 3개 동(201~203동)은 서울시 소유의 임대동(SH공사 관리)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 층수는 지상 20층이며, 시공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건설사 중 하나인 삼성물산(주)이 맡았다.

현재 핵심 쟁점 — 소형 평형의 그림자, 주변 개발의 기대감

  • 쟁점 ① [일단락]소형 평형 위주 구성. 재개발 당시 '지분 쪼개기'가 극심하여 전체 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700가구가 전용 59㎡(24평형)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다. 한때 조합원 수가 1,800여 명까지 늘어났다가 '지분 합치기'를 통해 1,500여 명으로 줄이는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이로 인해 대형 평형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주변 재개발 및 리모델링. 인근 금호동 일대(16, 21, 23구역 등)의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옥수동 내 20~30년 차 아파트들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이 지역 전체가 신축 아파트촌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래미안옥수리버젠의 동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한강 조망 프리미엄. 강남 압구정을 한강 너머로 마주하고 있는 입지 덕분에 '뒷구정'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강점은 성동구의 시세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작용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래미안옥수리버젠은 단순히 잘 지어진 아파트를 넘어, 주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가 형성된 단지다.

'뒷구정'이라는 별명처럼 강남의 그림자를 드리우면서도, 매봉산과 한강이 주는 자연의 여유를 만끽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이곳만의 매력이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와 주차의 그림자

  • 엘리베이터 복장 터짐: 일부 동, 특히 110동과 111동의 345호 라인은 한 층에 3세대가 거주하며 엘리베이터 1대를 쓴다. 무려 60세대가 엘리베이터 하나에 의존하는 셈인데,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에는 기다리다 '복장 터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기 시간이 길다. 이사하는 날엔 그야말로 '작살'이 난다.
  • 심야 주차 대란: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7대로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밤 9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 특히 101동부터 104동 라인은 '전멸' 수준으로 꽉 차 주차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후기가 많다.
  • '아래미안'의 오명: 일부 주민들은 이 아파트를 '아래미안'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층간소음 문제를 지적한다. 둔감한 사람도 윗집, 옆집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칠 정도라는 극단적인 평가도 있다. 다만, 다른 신축 아파트와 비교하면 '그래도 잘 지은 편'이라는 상대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꿀팁 — 언덕도 극복하는 스마트한 생활

  • 언덕은 열선으로 극복: 옥수동의 고질적인 언덕 문제는 단지 내외에 설치된 열선으로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 눈 오는 날에도 미끄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 지하 연결 통로의 마법: 날씨가 좋지 않을 때도 걱정 없다. 모든 동의 지하 주차장이 단지 내 상가와 연결되어 있어 비나 눈을 맞지 않고 마트, 병원, 학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주민들이 꼽는 최고의 편의성 중 하나다.
  • 매일 버리는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를 포함한 모든 생활 쓰레기를 매일 배출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연예인부터 꼬마 신사까지

  • '성지순례' 단지: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연예인들이 유독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성지순례'를 오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단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주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은 편이라는 평이 많다.
  • 꼬마 신사들의 공놀이: 단지 내에서 공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어른이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멈춰!" 하고 공을 멈추는 모습에서 부모들의 훌륭한 교육과 단지 내 질서를 엿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단지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대변한다.
  • 풍수지리 명당: 한강과 매봉산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 덕분에 '풍수가 좋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실제로 다른 강남 신축 아파트에 살다가도 리버젠만큼의 거주 만족도를 느끼지 못해 다시 돌아오는 주민들도 있다.

유명인·공직자 — 스타들이 사랑한 옥수동의 랜드마크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수많은 유명인이 거주했거나 현재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연예인, 방송인, 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이곳을 선택하며 단지의 명성을 더욱 높였다.

  • 배우 민효린은 2016년 방송에서 4년간 거주한 옥수동의 집을 공개했는데, 래미안옥수리버젠 52평형으로 추정되었다.
  • 개그맨 권혁수도 2017년 방송을 통해 이 단지 33평 A타입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 래퍼 딘딘은 2018년 초 이곳으로 이사 온 것으로 보도되었다.
  • 배우 류준열의 집 역시 2017년 열애설 기사를 통해 래미안옥수리버젠임이 알려졌다.
  • 배우 성훈은 2020년 '나 혼자 산다' 방영분에서 반려견과 함께 매봉산에 등산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 단지에서 매봉산 진입이 가능하며 방송에 나온 집 내부도 리버젠의 인테리어로 추정된다.
  • 가수 양파도 2018년 초 이 단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 배우 안문숙, 배우 변정민, 가수 신용재, 배우 장희진, 배우 고주원, 가수 지숙, 배우 박아인, 래퍼 BewhY, 배우 최현욱, 그리고 ALLDAY PROJECT 관계자 등 다수의 연예인이 래미안옥수리버젠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는 2017년 6월 살림을 차렸다고 알려진 옥수동 아파트가 바로 이곳이다.
  • 배우 이종석은 과거 이곳에 거주했으나 현재는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입지: 강남과 강북 주요 도심 어디든 3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하며, 동호대교 직결로 압구정이 코앞이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단지 뒤편 매봉산과 앞의 한강을 동시에 누리는 배산임수 입지로, 사계절 아름다운 조경과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 풍부한 단지 내 상가: GS Fresh, 병원, 학원,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 지하 연결 통로: 지하 주차장과 상가가 연결되어 비나 눈을 맞지 않고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관리: 단지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 있으며, 재활용 쓰레기 매일 배출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 안전한 보행 환경: 단지 내 언덕길과 옥수역 보행로에 열선이 설치되어 있어 눈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 골프 연습장, 독서실, 북카페 등 알찬 커뮤니티 시설이 주민들의 여가와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

단점 · 유의점

  • 언덕 지형: 단지 자체가 언덕 위에 위치하여 옥수역이나 금호역까지 도보 이동 시 경사길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마을버스나 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로 보완 가능).
  • 심야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가 넉넉한 편이지만, 저녁 9시 이후에는 특정 동 라인에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한다.
  • 일부 동 엘리베이터 혼잡: 일부 동(110동, 111동 등)은 한 층에 여러 세대가 거주하여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 학군 아쉬움: 초등학교까지는 만족도가 높으나, 중고등학교 학군이 강남권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는 강남 학원가로의 이동을 고려해야 한다.
  • 층간소음 문제: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이 심각하다고 호소하며 '아래미안'이라는 별명을 언급하기도 한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토론[편집]

Q. 래미안옥수리버젠의 언덕 지형은 실거주에 얼마나 큰 불편함으로 작용하나요?

A.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옥수역이나 금호역까지 도보 이동 시 경사길을 이용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후기를 종합해보면 이러한 불편함은 상당 부분 보완되고 있습니다.

단지 내에 설치된 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독서당로까지 경사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옥수역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거나 옥정초 옆길을 통해 오면 경사도가 심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단지 내 언덕길과 옥수역 보행로에 열선이 설치되어 눈 오는 날에도 미끄럼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차 이용이 많거나 이러한 보완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언덕으로 인한 불편은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Q. 학군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는데, 자녀 교육을 고려할 때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어떤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요?

A.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에는 매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고, 서울금옥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통학이 편리하며, 단지 내 상가에도 다양한 학원이 입점해 있습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학군은 강남 주요 학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강남 학원가 접근성입니다.

동호대교를 통해 차량으로 10분이면 압구정 학원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압구정 학원 셔틀을 이용하거나 지하철 1~2정거장 이동으로 강남의 주요 학원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주민이 자녀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군지로 전세를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패턴을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초등 교육까지는 단지 내외에서 충분히 해결하고, 중고등 교육은 강남 학원가와의 연계를 통해 보완하는 실용적인 교육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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