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즈힐1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자리한 1,702세대 대단지로, 2015년 준공과 함께 왕십리 뉴타운 1구역의 성공적인 재개발을 알린 상징적인 단지다.
래미안, 자이, 아이파크, e편한세상 등 국내 굴지의 1군 건설사 4곳이 컨소시엄을 이뤄 지은 명성에 걸맞게, 입주민들은 이곳을 "삶의 질이 만퍼센트 올라가는 곳", "리조트에 온 느낌"이라 극찬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초역세권에 평지라는 압도적인 입지, 단지 내 숭신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라는 강력한 장점을 내세우며 성동구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단지명 '텐즈힐'은 Traffic(교통), Excellence(탁월함), Nature(자연), Stream(청계천)의 첫 글자를 따서 지었다고 한다.
이 이름처럼 텐즈힐1은 뛰어난 교통망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탁월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이 단지에도 풀리지 않는 숙제는 있다.
바로 중학교 학군에 대한 갈증이다.
수많은 학부모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신설은 여전히 진행형인 쟁점으로 남아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평지 역세권[편집]
텐즈힐1의 입지는 그야말로 '서울 어디든 30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까지 단지에서 도보로 5~7분이면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이며, 특히 101, 102, 103, 114, 115동 등 입구 쪽 동에서는 5분 컷이라는 실거주자들의 증언이 이어진다.
118동에서도 6분 30초면 지하철역에 도착할 수 있다.
한 정거장 떨어진 왕십리역은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쿼드러플 환승역으로,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으로의 이동까지 매우 편리하다.
직주근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강남, 광화문, 을지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20~30분 이내로 가능해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직주근접이 주는 메리트를 매일 퇴근때마다 느끼고있네요. 서울 왠만한 곳을 30분이면 가능한 곳은 흔치않을겁니다. 입지 최강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무엇보다 큰 장점은 성동구에서 찾아보기 힘든 '평지' 대단지라는 점이다.
언덕이 많은 서울의 지형 특성상 평지 단지는 희소성이 높으며, 유모차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더욱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과 조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이다.
청계천을 따라 성북천이나 한강까지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조경 — 사계절 내내 리조트 같은 단지
텐즈힐1은 '공원형 아파트'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조경이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소나무가 우거진 정원과 분수, 연못 등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사계절 내내 개나리, 벚꽃, 겹벚꽃, 철쭉, 모란, 작약, 라일락, 홍매화 등 다채로운 꽃들이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주민들은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 단지", "공원이 필요 없다"며 조경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청계천 산책도 좋고 벚꽃 피니 단지가 더 이쁘네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저층 세대에서도 정원 조망이 가능해 "리조트에 온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다.
밤에는 연못에서 개구리나 맹꽁이 소리가 들리고, 새들이 지저귀는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동간 거리도 넓어 쾌적하며, 단지 내부는 매우 조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다만 길가 쪽 동에서는 밤에 오토바이 소리가 간혹 들린다는 의견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품격과 편리함[편집]
텐즈힐1은 총 1,702세대, 21개 동으로 이루어진 대단지 아파트다.
2015년 준공된 준신축 단지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래미안, 자이, 아이파크, e편한세상 등 4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이룬 만큼 단지 규모와 기본 설계, 커뮤니티 구성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세대 구성과 집 — 넓은 공간, 뛰어난 단열
텐즈힐1은 25평형부터 54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33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주민들은 집 구조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다.
특히 33평형 거실이 매우 넓게 빠져 쾌적하다는 평이 많고, 방마다 작은 사이즈의 붙박이장이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환기와 통풍이 잘 되고 결로가 전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열이 잘 되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적고 집이 따뜻하다는 후기도 많다.
"32평형 리모델링 전혀 안한 상태의 내부입니다. 거실이 매우 넓게 빠져서 쾌적하고 방마다 작은 사이즈 붙박이 장이 있어 장롱도 없앴어요- 환기 통풍 잘되고 결로 전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층간소음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층간소음이 적어 살기 좋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반면, "층간소음이 엄청 심해 고문받는 느낌"이라는 극단적인 불만도 존재한다.
이는 아파트 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개인차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주민들은 화장실을 통해 담배 냄새가 올라오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주차 — 지하 3층까지 넉넉한 공간
텐즈힐1은 총 2,43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세대당 1.42대에 해당하는 넉넉한 수준이다.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밤늦은 시간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했던 적이 없다는 것이 다수 주민들의 의견이다.
지하 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어 있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 3층까지 항상 주차자리 있고.",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없는 게 없는 생활 인프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는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시설로 꼽힌다.
헬스장, 골프연습장, 독서실, 휴카페, 사우나 등이 운영되며, 관리 또한 깔끔하게 잘 된다는 평이다.
헬스장은 러닝머신 교체 및 부분 수리가 완료되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연습장에는 스크린 골프룸이 따로 있어 예약 후 게임도 가능하다.
PT나 골프 레슨도 받을 수 있다.
"텐즈힐 커뮤니티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어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어요. 헬스장, 골프연습장, 샤워실까지 다 갖춰져 있고 관리도 깔끔하게 잘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GX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는데, 필라테스, 요가, 댄스 등 성인 프로그램은 물론, 트니트니, 음악줄넘기, 발레 등 어린이 대상 수업도 활발하다.
남녀 독서실이 분리되어 조용하고 쾌적하며, 다목적실은 과외, 생일파티, 모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커뮤니티 내 카페에서는 가볍게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단지 크기에 비해 그룹 수업의 수용 인원이 많지 않아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단지 내 상가와 주변 상권은 '없는 게 없음'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풍부하다.
왕십리 뉴타운 내에 스타벅스 2곳, 올리브영 2곳을 비롯해 오버나잇 커피, 에픽에스프레소 등 다양한 베이커리 카페가 즐비하다.
의료 시설로는 삼성키즈소아과가 성동구는 물론 중구, 동대문구, 성북구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유명하며, 연세오케이 이비인후과, 아이숲안과, 서울라이프치과, 연세고마운치과 등 다양한 병의원이 입점해 있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한국에서 손꼽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대치동에서 이전해 왔다.
이마트 청계천점, 이마트 왕십리점, 홈플러스 동대문점, 롯데마트 행당점 등 대형마트도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다.
관리와 운영 — 국토부 선정 최우수 관리 단지
텐즈힐1은 2019년 국토교통부 선정 최우수 관리 단지로 뽑힐 만큼 관리 품질이 뛰어나다.
입주민들은 "관리사무실의 대응이 체계적이고 친절하다", "입주위 대표분들이 일을 잘한다"며 만족감을 표한다.
특히 재활용 쓰레기를 24시간 매일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다.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저렴하게 나오는 편이라는 후기도 많다.
단지 내에서 '너도나도축제', '텐즈힐이모들', '할로윈파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축제가 열려 주민들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안정감, 중학교의 오랜 숙원[편집]
텐즈힐1은 '초품아' 단지의 정석을 보여준다.
단지 내에 숭신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길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도어투도어 5분 컷"이라는 표현처럼 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이다.
숭신초등학교는 성동구 내에서 최대 과밀학급 중 하나로 꼽히며,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단지 특성상 아이들 수준과 면학 분위기 또한 높다는 평이 많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잘 운영되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또한 대광, 우촌, 한양, 경희, 매원, 은석, 동산초 등 사립초등학교 통학 버스도 많이 운행된다.
"초품아에 대단지라서 아이들 키우기 좋아요. 조용하고 관리 잘되는 깨끗한 단지에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중학교 학군은 텐즈힐1의 오랜 숙원이자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
"중학교가 단지 내 없다", "학군이 아쉽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이사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과거부터 중학교 설립이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으나, 최근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서울 전역의 중고교 통폐합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신설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왕십리뉴타운 내 중학교 유치가 확실시되어 간다는 소식과 함께, 도선고와 경일고를 통폐합한 새로운 고교가 행당중 자리로 옮겨지고,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내 도선고 자리에 행당중과 동마중을 합친 새 중학교가 들어서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언급된다.
이 계획이 실현될 경우 왕십리뉴타운은 초-중-고 연계가 가능해지며, 성동구 학군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원가 조성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길 건너에는 도선고등학교가 있어 고등학교 접근성은 양호한 편이다.
학원가는 단지 내에서도 해결 가능한 수준이며, 압구정 크라센어학원 셔틀도 운행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뉴타운의 자존심 대결[편집]
텐즈힐1은 같은 왕십리 뉴타운 내의 텐즈힐2와 성동구 금호동1가에 위치한 e편한세상 금호파크힐스와 함께 성동구 주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세 단지 모두 준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입지적 장점과 주거 쾌적성을 내세우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비교 항목 | 텐즈힐1 | 텐즈힐2 | e편한세상 금호파크힐스 |
|---|---|---|---|
| 세대수 | 1,702세대 | 1,148세대 | 1,193세대 |
| 준공 시점 | 2015년 4월 | 2015년 2월 | 2017년 12월 |
| 역세권 | 상왕십리역 도보 5~7분 (2호선) | 왕십리역 도보 10분 내외 (4개 노선) | 신금호역 도보 5분 내외 (5호선) |
| 평지 여부 | 전체 평지 | 일부 경사 | 일부 경사 |
| 초품아 여부 | 숭신초등학교 초품아 | 초등학교 없음 | 금호초등학교 초품아 |
| 조경/단지 설계 | 용적률/건폐율 낮아 쾌적, 리조트형 조경 | 텐즈힐1과 유사 | 응봉산 인접, 자연 친화적 |
| 관리 품질 | 2019년 국토부 최우수 관리 단지 | 우수 | 우수 |
vs 텐즈힐2 — 같은 뉴타운, 다른 역세권
텐즈힐1과 텐즈힐2는 같은 왕십리 뉴타운에 속하며, 2015년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형제 단지다.
두 단지 모두 래미안, 자이, 아이파크, e편한세상 컨소시엄으로 지어져 단지 규모나 기본 설계, 조경 등에서 유사한 장점을 공유한다.
그러나 텐즈힐1은 2호선 상왕십리역에 더 가깝고 전체 평지라는 압도적인 강점을 가진다.
반면 텐즈힐2는 왕십리역에 더 가깝지만 일부 경사가 있다는 차이가 있다.
텐즈힐1은 숭신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라는 점에서 교육 환경 측면에서 우위를 점한다.
또한 텐즈힐1이 텐즈힐2보다 용적률과 건폐율이 낮아 단지 전체가 더 넓고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vs e편한세상 금호파크힐스 — 역세권과 초품아의 경쟁
e편한세상 금호파크힐스는 금호동1가에 위치한 1,193세대 단지로, 5호선 신금호역 초역세권에 금호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점에서 텐즈힐1과 유사한 매력을 가진다.
그러나 텐즈힐1은 2호선 상왕십리역이라는 서울 핵심 노선 역세권이며, 성동구에서 보기 드문 '완전 평지'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금호파크힐스는 응봉산과 가까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하지만, 단지 내 일부 경사가 있다는 점이 텐즈힐1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텐즈힐1은 왕십리 뉴타운이라는 대규모 개발의 중심에 있어 주변 상권 및 인프라가 더욱 풍부하다는 장점도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뉴타운 명작[편집]
텐즈힐1이 속한 왕십리 뉴타운 1구역은 서울 뉴타운 사업의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04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시작으로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2008년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듯했다.
그러나 2010년 서울행정법원에서 조합 창립총회 동의서 유효성 문제로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가 모두 무효라는 판결이 내려지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는 사업 추진에 큰 난항을 안겼으나, 이후 경미한 변경을 거쳐 정비구역이 재지정되고 2012년 착공에 들어가며 다시금 활기를 되찾았다.
현재는 주변 지역 개발과 학군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왕십리 광역중심으로의 도약
왕십리 일대는 서울시와 성동구청이 합심하여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에는 왕십리 역세권 특별계획 구역 확대 및 성동구청 주변 개발 가능 높이를 최대 300m까지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왕십리 주변 단지들의 입지적 가치를 대폭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텐즈힐2단지 옆 중구 황학동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에 드라이브가 걸린 상태로, 낙후된 황학동 일대가 초고층 주상복합과 고급 상가 및 기업들을 거느린 명품 상업지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호재로는 GTX-B 노선이 언급된다.
당초 숭신초등학교에 설치될 예정이었던 환기구가 동대문구 용두공원으로 이전이 확정되었고, B노선 굴착은 텐즈힐과 센트라스 사이 마장로 6차선 대로 아래 40m에서 시공되기에 아파트 구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왕십리 일대가 서울 최대, 최고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현재 핵심 쟁점 — 중학교 설립 [현재 진행]
- 중학교 설립 [현재 진행] — 왕십리 뉴타운의 오랜 숙원이자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지 내 중학교 설립이다.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재배치 계획에 따라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통폐합이 불가피한 시점이지만,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신설 추진은 여전히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행당중 자리에 도선고+경일고를 통폐합한 새로운 고교가 들어서고, 도선고 자리에 행당중+동마중을 합친 새 중학교가 들어서는 안이 여름 중으로 확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계획이 실현될 경우 왕십리 뉴타운은 초-중 연계가 가능해지고, 학원가 조성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텐즈힐1은 단순히 주거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자부심과 애정이 깃든 특별한 공간이다.
"살면 살수록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단지"라는 평처럼, 이곳만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가 쌓여가고 있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소음과 냄새, 그리고 주변 환경
- 길가 오토바이 소음: 길가 쪽에 위치한 동에서는 밤에 오토바이 오고가는 소리가 조금 들린다는 의견이 있다. 주로 동대문시장 물건 배달 차량이나 청계천변 철물점 차량 소음으로 추정된다. 단지 안으로 들어오지는 않지만 주변 환경이 어수선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 화장실 담배 냄새: 일부 세대에서는 화장실을 타고 담배 냄새가 올라와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있다.
- 여름 모기: 여름철에는 모기가 정말 많다는 후기가 있다. 청계천과 인접한 단지의 특성상 모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주변 환경의 아쉬움: 왕십리 뉴타운을 벗어난 주변 지역은 아직 정비되지 못한 다세대주택 지역이 많아 어수선하다는 평도 있다. 그러나 이는 반대로 "그만큼 포텐이 있는 곳"이라는 기대로 이어지기도 한다.
- 일부 주민의 '문화충격': 일부 주민은 단지 내에서 팔다리 전체에 문신한 사람들을 몇몇 목격하고 '문화충격'을 받았다는 다소 민감한 의견도 있었다. 놀이터나 소아과, 키즈카페 등에서 마주쳤다는 경험담으로, 단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별개로 개인적인 경험으로 언급된다.
꿀팁 — 커뮤니티 활용과 단지 내 생활
- 커뮤니티 시설 적극 활용: 월 7,000원에 헬스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시설을 세대 2인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지하 주차장으로 연결되어 날씨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 24시간 분리수거: 재활용 쓰레기를 24시간 언제든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청계천 산책/자전거: 단지 바로 옆 청계천을 따라 산책, 조깅,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성북천,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길은 주말 여가를 풍요롭게 한다.
- 단지 내 상가 병원 활용: 유명 소아과(삼성키즈소아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병의원이 단지 내 상가에 입점해 있어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 특히 편리하다.
- 대단지 축제 참여: '너도나도축제', '할로윈파티' 등 단지 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면 이웃들과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자부심 높은 뉴타운 라이프
텐즈힐1 주민들은 단지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성동구에 몇 없는 평지인데다가 2호선까지 끼고 있는 대단지 초품아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다.
"젊은 분들이나 아이 키우는 집이 정말 많고, 어르신들도 다들 점잖고 좋다"는 평처럼 이웃 간의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웃들도 젊은 분들이나 아이키우는 집 정말 많고, 어르신들도 다들 점잖고 좋으세요.", 입주민 한줄평
'텐즈힐이모들'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공동체 활동은 아이들이 한 동네에서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아이들은 한 동네가 키운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는 후기가 이를 증명한다.
단지 곳곳의 놀이터와 함께 학원도 동네에서 해결 가능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리조트 같은 아파트 모습",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 단지"라는 표현처럼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역세권: 2호선 상왕십리역 도보 5~7분, 왕십리역 쿼드러플 환승역 인접으로 서울 어디든 30분 이내 접근 가능.
- 완벽한 평지: 성동구에서 보기 드문 완전 평지 대단지로, 유모차나 자전거 이동이 매우 편리.
- 초품아의 안정감: 단지 내 숭신초등학교를 품어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제공.
- 뛰어난 조경: 공원형 단지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조경과 청계천 인접으로 쾌적한 자연 환경.
- 풍부한 커뮤니티: 헬스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GX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활성화된 커뮤니티 시설.
- 우수한 관리: 국토부 최우수 관리 단지 선정, 24시간 분리수거, 저렴한 관리비 등 체계적이고 친절한 관리.
- 대단지 인프라: 단지 내 상가와 왕십리 뉴타운 상권에 병원, 학원, 카페, 마트 등 없는 게 없는 생활 편의시설.
- 직주근접 최강: 강남, 광화문, 을지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여 워라밸 만족도 높음.
단점·유의점
- 중학교 학군 부재: 중학교가 단지 내 없어 학군에 대한 아쉬움이 크며, 중학교 진학 시 이주를 고려하는 가구가 많음.
- 층간소음: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음.
- 주변 환경 어수선: 왕십리 뉴타운 외곽 지역은 아직 정비되지 않아 주변 환경이 다소 어수선하다는 평이 있음.
- 담배 냄새: 화장실을 통해 담배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 불편함을 줄 수 있음.
- 여름철 모기: 청계천 인접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 가능성이 있어 방역에 신경 쓸 필요가 있음.
- 커뮤니티 수용 한계: 그룹 수업 등 일부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수용 인원이 적어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토론[편집]
Q. 텐즈힐1단지의 중학교 학군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A. 텐즈힐1단지는 숭신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초등 교육 환경은 매우 우수합니다.
그러나 중학교 부재는 오랜 숙원으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재배치 계획에 따라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중고교 통폐합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신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행당중 자리에 새로운 고교가 들어서고, 도선고 자리에 행당중과 동마중을 합친 새 중학교가 들어서는 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이 실현될 경우 왕십리 뉴타운은 초-중 연계가 가능해지며 학원가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Q.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수준은 어떤가요?
A. 텐즈힐1단지는 커뮤니티 시설이 매우 잘 갖춰져 있으며 관리 수준 또한 뛰어납니다.
헬스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휴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러닝머신 교체와 같은 시설 개선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요가, 댄스 등 성인 프로그램과 어린이 수업도 활발하게 운영됩니다.
특히 2019년 국토교통부 최우수 관리 단지로 선정될 만큼 관리 품질이 우수하며, 관리사무소의 체계적이고 친절한 대응, 24시간 재활용 쓰레기 배출 시스템, 저렴한 관리비 등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