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17평(40㎡) 기준 매매 시세 6억 3,000만 · 전세 3억 5,900만(1년 전 대비 +33.2%).

17평(40㎡)25평(59㎡)26평(60㎡)●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17평(40㎡)400--6억 3,000만3억 5,900만
25평(59㎡)209--9억4억 8,500만
26평(60㎡)191--8억 9,000만4억 7,500만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주공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초등학생들 학원은 주로 어디로 보내시나요? 장안동 학원가 차량이 여기까지 오는지... 참고로 초등 저학년입니다

학원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휘경주공이 있는 휘경2동, 장안2동까지는 차량이 오는 거 같습니다.주 초등학생들이 안평초, 군자초, 장안초, 은석초, 배봉초, 휘봉초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5.10
Q2

25-26평형은 관리비 얼마나 나오시나요??

세대별 전기/수도요금 제외한 관리비는 11만원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1
Q3

매매관심 있는데 학군은 어떤가요? 학교는 가까운데 선호하는 학교인지 궁금합니다

초등학교인 경우 휘봉초로 배정되고, 가까운 사립은 장안동 은석초입니다. 학교에 대한 불만사항은 본적이 없어요. 특히 여아의 경우 일부러 휘경여중고 생각해서 이쪽으로 이사오시는 거 같습니다. 여고의 경우 인서울 입결결과가 꽤 좋은편이고요. 학교 가깝고 무엇보다 유해시설이 하나도 없으니, 직접 임장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2

지하 2층까지 파 내려간 주차장에, 세대당 1.5대. 2001년에 입주한 주공아파트가 요즘 신축과 주차대수로 겨루면 오히려 이긴다.

지상에는 차가 거의 없고, 단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평지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한천로 248, 800세대 7개동. 뒤로는 배봉산, 앞으로는 중랑천이 흐른다. 초·중·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유흥시설은 보이지 않으며, 단지 앞 상가 라인은 작은 시장처럼 돌아간다. 조용하고 넉넉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쌓인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걸어갈 수 있는 지하철역이 없다. 1호선 회기역이든 5호선 장한평역이든 버스를 한 번 타야 한다.

주민들이 면목선 장안역 이야기를 십 년 넘게 반복하는 것도 그래서다.

그 십 년 사이 단지는 이름을 바꿨다.

1·2단지 소유자 투표를 거쳐 휘경 리오포레, 줄여서 휘리포가 됐다.

800
세대
1.5대
세대당 주차
17~26
평형
2001
입주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없고, 강과 산은 있다[편집]

입지를 말하려면 약점부터 짚는 게 정직하다.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다. 5호선을 쓰려면 장한평역까지, 1호선은 회기역까지 버스로 10분 안팎이 걸린다.

답십리 방면, 7호선 사가정역, 2호선 신답역도 환승 한 번이면 닿지만 어쨌든 첫 구간은 버스다.

다만 실거주자들의 체감은 숫자보다 후하다.

한천로 대로변에 정류장이 촘촘하고 노선이 겹쳐, 목적지가 아니라 먼저 오는 버스를 타는 방식으로 출퇴근이 굴러간다.

마을버스도 회기역 방면으로 붙는다.

"출퇴근시는 5호선 타느라 장한평역이나 답십리로 가는 버스 먼저 오는 거 아무거나 타다 보니 아침에 5분 이상은 기다려보지 않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자가운전자에게는 이 동네가 최적이다.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진입이 사실상 단지 앞이라, 강남이든 도심이든 차로 붙는 동선이 짧다.

대중교통 불편과 자동차 편의가 정확히 맞교환되는 구조다.

생활 상권은 충분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쪽이다.

단지 앞 롯데슈퍼롯데마트로 장보기가 끝나고, 중랑천 건너 홈플러스는 차로 15분, 청량리 경동시장도 가깝다.

병원·학원·프랜차이즈 식당은 장안사거리까지 걸어서 15분 거리에 몰려 있다.

그 대신 브랜드 커피숍이나 드럭스토어 같은 프랜차이즈가 도보권에 얇다. 커피 한 잔을 위해 장안동까지 15분을 걷는다는 후기가 나오는 이유다.

번화가를 원한다면 맞지 않고, 조용함을 원한다면 이보다 나은 조건을 찾기 어렵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배산임수다.

뒤편 배봉산낮은 경사의 무장애숲길로 정비돼 노약자나 임산부도 한 바퀴가 부담스럽지 않고, 앞쪽 중랑천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이어져 따릉이 거치대까지 붙어 있다.

단지에서 중랑천으로 내려가는 길에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어 접근 자체가 편하다.

단지 안은 지상 주차가 없는 설계여서 지상부가 통째로 보행·조경 공간이다.

동간거리가 넓고 조경 면적이 커서 계절감이 뚜렷하고, 봄 벚꽃철에는 단지 안이 그대로 산책 코스가 된다.

"서울 도심에서 중랑천과 배봉산이라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얼마나 가깝게 즐길 수 있는지 1시간 이내의 산책코스로 보여드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예외는 소음이다.

한천로 대로에 가까운 동은 베란다 문을 열면 차량과 오토바이 소리가 들어오고, 여름철에는 놀이터 쪽 아이들 소리가 크다는 지적도 있다.

문을 닫으면 큰 영향은 없다는 게 다수 의견이다.

거리뷰 — 주공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17평부터 26평까지, 그리고 공항급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7평·25평·26평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17평이다.

실제 평면은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방 두 개짜리 타입의 구조가 은근히 특이해 가구 배치에 애를 먹는다는 후기가 오래전부터 반복된다.

26평 C타입은 베란다 확장 여부를 두고 거실 체감 면적을 고민하는 문의가 붙는다.

동 구성은 복도식이 기본이며, 일부 동은 복도식이 아닌 형태라 그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도 있다.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201동 고층처럼 산 조망이 열리는 라인은 조망 만족도가 높다.

컨디션은 연식을 정직하게 반영한다.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끝집의 결로와 입주 초기 곰팡이 이야기도 남아 있다.

미묘하게 벽이 틀어진 시공 문제를 지적하며 리모델링을 사실상 필수로 보라는 조언까지 나온다.

"층간소음 심하고 끝집이어서인지 결로 심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반대 증언도 만만치 않다.

집마다 차이가 크고, 구축치고는 결로·층간소음이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장기 거주자도 많다.

복도식 구축 특성상 개별 세대 편차가 크다는 게 가장 정확한 요약이다.

주차

이 단지를 대표하는 스펙이다.

총 1,200대, 세대당 1.5대. 지하주차장이 2층까지 내려가 있어 밤늦게 들어와도 동 입구 앞에 자리를 잡는다는 후기가 지배적이다.

지상에 차가 없으니 이중주차 스트레스도 사실상 없다.

"주차장 넓고 단지 내 공간에 호젓해서 좋아요. 이 근방에서 저렴하고 지하 주차장 제공되는 주택 찾는다면 여기가 거의 유일한 옵션인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상 유의점은 두 가지다.

첫째, 지하주차장과 각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만 중간에 반층 계단이 남아 있다. 완전한 무단차 동선은 아니다.

둘째, 차단기가 없어 외부 무단주차 관리가 느슨하다. 좋은 자리에 오토바이와 물건을 두고 전용처럼 쓰는 사례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센터를 앞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3곳이 있고, 도보 10분 이내에 큰 국공립어린이집 2곳이 더 있어 맞벌이 가구의 보육 동선이 짧다.

상가는 담장 밖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롯데슈퍼가 있는 라인이 작은 시장처럼 상권을 이루고, 집 앞에 헬스장, 바로 옆에 도서관이 붙어 있다.

운동과 독서, 장보기가 단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는 게 주민들이 반복해 꼽는 강점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정확히 두 갈래다.

연식 대비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후기가 많은 한편,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도 뚜렷하다.

가장 자주 나오는 지적은 분리수거다.

주 1회, 그것도 오전 몇 시간만 열리는 방식이라 맞벌이 가구에게는 난이도가 높다.

평일 오전에 진행되는 소독 일정도 같은 결의 불편으로 묶인다.

"지하철 타려면 버스 타야 하고 분리수거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거, 이 두 가지 빼곤 아직 불편한 점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엘리베이터 노후는 현재진행형 숙제다. 겨울마다 수리비가 반복되고 멈춘 곳도 있었다는 증언이 있으며, 형제 단지가 전면 교체를 마친 반면 이곳은 교체가 뒤로 밀렸다는 점이 불만의 핵심이다. 관리사무소 공지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경비원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민원도 여러 주민에게서 반복 확인된다. 반대로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평, 전반적인 관리가 꽤 잘 되고 있다는 평 역시 다수다. 1층 공동출입구가 잠금장치 없는 유리문이라 보안 강화를 요청하는 입주 예정자 문의도 올라온다.

3. 교육 환경 — 학교로 둘러싸인 단지[편집]

이 단지의 학군 서사는 명문 진학이 아니라 환경이다.

단지 맞은편에 휘경여고가 있고, 주변에 초·중·고가 촘촘히 들어서 있어 담장 밖 풍경이 대부분 학교다.

유해시설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다.

"좋은 점은 초중고가 가깝고 유해시설이 없고 중랑천이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고, 여자 아이들 키우기에 학군도 괜찮은 편.",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는 만족도가 높다.

단지가 평지라는 점이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구에서 반복해 강조되고, 단지 내·인근 국공립어린이집이 많아 취학 전 동선도 짧다.

통학로에 언덕이 없다는 사실 하나가 실거주 결정에서 크게 작용한다.

중·고 단계에서는 평이 갈린다.

학교 수 자체는 넉넉하지만 인근에 공업계 고교가 있어 선호 배정 측면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선호 학교인지 확인하고 들어오려는 매수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학원 인프라는 장안동 학원가에 의존한다.

결정적인 것은 장안동 학원 차량이 단지까지 들어온다는 점이다.

걸어서 가려면 장안사거리까지 15분 정도지만, 학원버스 노선이 단지를 돌기 때문에 실제 이용 장벽은 낮다.

단지 옆 도서관도 자습 공간으로 쓰인다.

"아이들 학원은 장안동에 있는 학원들 버스가 여기까지 다 돌고요.", 입주민 한줄평

덧붙여 도심 접근성 덕에 경복궁·종묘·덕수궁과 박물관 같은 체험 학습지를 자주 다녔다는 후기도 있다.

사교육 밀도로 승부하는 학군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우선하는 가구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조건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이름을 쓰게 된 형제 단지[편집]

이 단지의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다른 동네가 아니라 바로 옆 휘경주공1단지다.

두 단지는 통로가 연결돼 있고 명칭 변경도 공동으로 추진해 이제 같은 이름을 쓴다.

그런데 주민들 말로는 말만 같은 휘경주공이지 사실상 다른 아파트다.

비교 항목주공2단지주공1단지
대로·정류장 접근아파트 정문 쪽에 붙어 버스 접근이 유리상대적으로 안쪽
주차 여유세대당 1.5대, 지하 2층지하주차장 보유, 여유 있다는 평
엘리베이터노후, 겨울마다 수리 반복전면 교체 완료
도보 상권롯데슈퍼 라인 중심정문 쪽 마트 두 곳과 편의시설 밀집
중랑천 접근중랑천 방면 엘리베이터로 접근 용이배봉산·중랑천 양방향 접근 가능
명칭·재도장휘경 리오포레로 통합, 재도장 완료휘경 리오포레로 통합, 공동 추진
관리 창구단지별로 문의 창구가 갈려 혼선 지적단지별로 문의 창구가 갈려 혼선 지적

vs 휘경주공1단지 — 주차와 정문은 2단지, 엘리베이터와 상가는 1단지

2단지의 우위는 정문 접근성과 주차다.

대로변 정류장까지 동선이 짧고, 세대당 1.5대라는 주차 스펙은 이 생활권에서 사실상 최상급이다.

반면 1단지는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를 이미 끝냈고, 정문 쪽 편의시설과 마트 밀집도가 높다.

두 단지는 명칭 변경과 외벽 재도장을 함께 밀어붙인 사이지만, 관리 실무는 갈려 있다.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서로 담당이 아니라며 안내가 끊겼다는 하소연이 남아 있을 정도다.

브랜드는 하나가 됐지만 살림은 아직 두 집인 상태다.

vs 장안현대 — 재건축이 바꿔놓을 상권의 저울

같은 생활권에서 정비사업 이야기가 실제로 도는 곳은 장안현대다.

이 단지 주민들의 관심은 단지 우열보다 상권 변화에 쏠려 있다.

장안현대 재건축이 진행되면 앞 상가까지 함께 정비될지, 그래서 이 동네 도보 상권이 두꺼워질지가 최대 관심사다.

정비 단계로만 보면 그쪽이 앞서 있고, 이 단지는 용적률 문제로 재건축이 쉽지 않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굳어져 있다.

신축 프리미엄을 노린다면 장안현대 쪽 흐름을, 지금 당장의 넓은 주차장과 조용한 평지를 원한다면 이 단지를 택하는 구도다.

5. 변천사 · 명칭 변경과 주변 개발 — 휘리포가 된 주공[편집]

추진 경과

2001. 11
사용승인·입주. 800세대 7개동, 지상 주차 없는 설계로 조성.
2025. 03
1·2단지 입주자대표회의가 명칭변경 공동추진 협약서 체결. 명칭 변경과 재도장을 함께 추진.
2025. 04
새 이름 공모. 후보는 휘경 퍼스트라움·휘경 리오포레·휘경 라스퀘어.
2025. 11
개표 결과 1·2단지 모두 소유자 75% 이상 동의휘경 리오포레 확정.
2026. 04
201·202·203동 외벽 재도장 공사 마무리.
2026. 05
단지에 새 명칭 표기 게시.
2024~
면목선 장안역 신설 계획 추진 중. 노선 계획상 이 단지 인접 역으로 거론.

명칭 변경과 재도장은 마무리됐지만, 면목선 장안역과 엘리베이터 교체는 현재 진행 중인 과제다.

재건축·리모델링

재건축 문의는 꾸준히 올라오지만, 용적률 탓에 사업성이 나오기 어렵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았다.

대신 개별 세대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사실상 기본값으로 보는 조언이 반복된다.

실제로 전월세 문의 중 상당수가 리모델링 안 된 집의 내부 상태를 먼저 묻는다.

명칭 변경 국면에서는 도색 색상 제안까지 나올 정도로 주민 참여가 뜨거웠다.

브라운·베이지·네이비 조합을 제시하며 주황색은 이제 촌스럽다고 못 박은 게시글이 대표적이다.

주변 개발

주민들이 꼽는 호재 묶음은 셋이다.

면목선 신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그리고 중랑천 수변 공간 정비다.

특히 면목선은 도보 역세권이 없는 이 단지의 유일한 약점을 직접 건드리는 사안이라 체감 기대가 가장 크다.

"조만간 면목선 들어온다 하니 기대해볼 만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경전철 이야기가 나온 지 십 년이 넘었다는 냉정한 회고도 함께 있다.

겸재교 개통 이후 주거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 짚는 장기 거주자의 기록도 남아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엘리베이터 교체. 형제 단지는 끝냈고 이곳은 미뤄져, 겨울철 고장과 수리비가 반복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 쟁점 ② [예정]면목선 장안역. 개통 시점에 따라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인 지하철 접근성이 뒤집힌다.
  • 쟁점 ③ [현재 진행]공동출입구 보안. 1층 유리문에 잠금장치가 없어 비밀번호 패드 등 보완 요구가 올라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분리수거 난이도: 주 1회, 오전 몇 시간만 열린다. 맞벌이 가구에는 가장 현실적인 불편이고, 몰래 버리는 사례까지 생긴다.
  • 차단기 없는 주차장: 주차 자체는 넉넉한데 외부 차량·오토바이 관리가 느슨하다.
  • 엘리베이터 노후: 소음과 고장이 반복된다는 후기가 오래됐다.
  • 프랜차이즈 공백: 브랜드 커피숍, 드럭스토어 같은 편의 상권이 도보권에 얇다.
  • 여름 창문: 대로변 동은 오토바이 소리, 놀이터 인접 동은 아이들 소리가 들어온다.

꿀팁

  • 버스는 골라 타지 않는다. 장한평·답십리·회기 방면 노선이 겹치므로 먼저 오는 차를 타는 편이 빠르다.
  • 중랑천 갈 때 엘리베이터를 쓴다. 단지에서 하천으로 내려가는 동선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아차·자전거도 수월하다.
  • 배봉산은 무장애숲길이라 경사 부담이 거의 없다. 중랑천과 이어 붙이면 한 시간 코스가 나온다.
  • 학원은 장안동 노선을 확인한다. 학원 차량이 단지까지 들어오는 곳이 많다.
  • 동 입구 앞 주차가 가능하다. 지하 2층까지 여유가 있어 늦은 귀가에도 자리 걱정이 적다.

카더라 · 분위기

  • 휘리포라는 애칭이 명칭 변경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붙었다. 새 이름이 단지에 올라간 날의 반응이 게시판에서 가장 뜨거웠다.
  • 지상 주차 없는 단지 설계의 이른 사례라는 자부심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주공으로 지어졌다는 이력을 오히려 근거로 든다.
  • 경전철 십 년설: 경전철 이야기가 나온 지 십 년이 넘었다는 회고와, 이번엔 다르다는 기대가 공존한다.
  • 단지의 소리: 계약 직후 단지에 들어서자 들린 아이들 웃음소리를 첫인상으로 꼽은 후기가 있다. 봄 벚꽃철 단지 풍경도 자주 회자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세대당 1.5대 주차: 지하 2층 구조에 지상 차량이 없어 주차 스트레스가 사실상 없다.
  • 완전한 평지: 언덕이 없어 유아차·자전거·노약자 동선이 편하다.
  • 배산임수 환경: 중랑천 산책로와 배봉산 무장애숲길을 걸어서 오간다.
  • 학교로 둘러싸인 입지: 초·중·고가 인접하고 유해시설이 거의 없다.
  • 동간거리와 조경: 대단지 특성상 답답함이 없고 계절감이 뚜렷하다.
  • 자가운전 최적: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진입이 가까워 차량 이동이 빠르다.
  • 저렴한 관리비: 연식 대비 관리 상태가 준수하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도보 역세권 아님: 지하철 이용 시 버스 환승이 전제된다.
  • 층간소음·결로: 세대 편차가 크고, 끝집 결로 사례가 보고된다.
  • 평면 제약: 방 두 개 타입은 가구 배치가 까다롭고, 복도식 방음 문의가 잦다.
  • 엘리베이터 노후: 교체가 미뤄져 고장·소음 민원이 이어진다.
  • 분리수거·소독 시간: 주 1회 오전 운영으로 맞벌이 가구에 불편하다.
  • 경비 응대 민원: 불친절하다는 지적이 여러 주민에게서 반복된다.
  • 얇은 편의 상권: 프랜차이즈와 카페는 장안동까지 나가야 한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걸어서 없다는데, 강남·도심 출퇴근이 실제로 가능합니까?

A. 가능하지만 전제가 있습니다.

첫 구간은 버스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천로 정류장에 회기역·장한평역·답십리 방면 노선이 겹쳐 있어 먼저 오는 차를 타는 방식으로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주민들의 실전 요령이고, 마을버스도 회기역 방면으로 붙습니다.

반대로 자가운전이라면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진입이 가까워 이 생활권에서 손꼽히는 조건입니다.

환승 횟수와 배차에 민감하다면 답사 때 실제 출근 시간대에 정류장부터 지하철역까지 한 번은 직접 타보시길 권합니다.

Q. 20년 넘은 구축인데 리모델링 없이 들어가도 괜찮습니까?

A. 세대 편차가 큰 단지라 물건별 확인이 필수입니다.

미묘한 시공 문제와 결로 사례가 보고돼 리모델링을 사실상 기본으로 보라는 조언이 반복되는 반면, 손대지 않은 집에서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지낸다는 장기 거주자도 적지 않습니다.

확인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끝집 여부와 결로 흔적, 위아래 세대의 생활 소음, 수압과 배관 상태, 그리고 대로변 동인지 여부입니다.

복도식 방음은 이웃 구성에 따라 체감이 갈리므로 계약 전 낮과 밤 두 번 방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주공2단지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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