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자리한 1,542세대의 거대 아파트 단지, 답십리청솔우성은 2000년 준공된 스무 살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숨은 진주'로 평가받는다.

넉넉한 대단지의 품격과 잘 관리된 단지 환경, 그리고 의외의 현대적 편의시설까지 갖춰 주민들의 찬사가 쏟아진다.

오래된 아파트라는 선입견을 깨고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는 등 편리함을 자랑하지만, 한편으로는 1층 공동현관에 스크린도어가 없는 의외의 허점도 존재한다.

청량리와 답십리 사이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배봉산 둘레길을 품은 숲세권의 쾌적함은 이 단지의 매력을 더한다.

특히 주변 답십리 일대의 활발한 재개발 및 교통 호재는 이 '구축' 아파트에 대한 미래 가치 기대를 한껏 높인다.

대단지 특유의 안정감과 함께 변화하는 동대문구의 역동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곳, 답십리청솔우성이다.

1,542세대
대단지
배봉산
숲세권
지하연결
주차 편리
청량리역
교통허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세권 품은 동대문구의 허브[편집]

답십리청솔우성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도 청량리역답십리역 사이에 절묘하게 위치해 있다.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지만,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수시로 운행하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 덕분에 여의도, 강남, 광화문, 성수, 서울숲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명소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평이다.

주민들은 "어디든 30분이면 도착"하는 자차 이용 시 편리한 교통 환경을 큰 장점으로 꼽는다.

"직장이 여의도, 강남인데 둘다 지하철 출퇴근 편해요 근처에 역은없으나, 집앞 버스정류장에 수시로 역으로 가는 버스가 옵니다. 3분이상 기다린적이 드물어요.", 입주민 한줄평

또한, 동대문구 전체를 들썩이게 하는 청량리역 중심의 교통 허브화는 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더욱 밝히는 요소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 6개 노선에 더해 GTX B·C 노선, 도시철도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될 계획이라, 앞으로는 서울 어디든 부담 없이 다닐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자연·조경 — 배봉산 둘레길 1초컷

단지 바로 뒤에는 배봉산 둘레길이 지척에 있어 숲세권의 쾌적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주민들은 "배봉산이 가까이 있어 공기질도 좋은 편"이라며, 주말이면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나무가 많고 조용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는 단지 전체에 안정감을 더한다.

"배봉산 숲세권이라 공기질도 좋은편이구요.", 입주민 한줄평

지대가 다소 높은 곳에 자리해 바람이 잘 통해서 시원하다는 후기도 많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하며 조용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은 답십리청솔우성의 핵심적인 강점 중 하나다.

거리뷰 — 답십리청솔우성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품격과 아쉬운 디테일[편집]

답십리청솔우성은 1,542세대, 16개 동으로 이루어진 대단지 아파트다.

23평, 32평, 42평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32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대단지인 만큼 단지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세대 구성과 집 — 복도식의 숙명과 올수리의 미학

이 단지에는 25평형의 경우 복도식과 계단식이 함께 존재한다.

특히 복도식 세대는 세탁기를 화장실 내부에 설치해야 하는 구조적 특징 때문에 통돌이 세탁기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만약 드럼세탁기를 설치하면 화장실 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다는 실거주자의 꿀팁 아닌 꿀팁이 전해진다.

구축 아파트의 한계로 층간소음은 '케바케(Case by Case)'라는 의견이 다수다.

"25평은 복도식과 계단식이 존재합니다, 가능하면 계단식으로 하시고 복도식은 세탁기를 화장실 내부에 설치해야해서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해야 해요, 드럼세탁기를 살치하면 화장실 문이 안열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최근에는 올수리를 거쳐 입주하는 젊은 부부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단지 내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연식이 있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한 편이며, 엘리베이터도 최신식으로 교체되는 등 꾸준히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차 — 세대당 0.89대의 미스터리

1,37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세대당 주차 대수는 0.89대다.

이 수치만 보면 주차난이 심각할 것 같지만, 의외로 주민들의 의견은 갈린다.

일부 주민은 "3년 동안 주차 스트레스 받은 적 없다",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며 주차난이 없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는다.

특히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지하주차장 연결되어서 살기 너무 편한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모든 동이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연결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일부 동은 연결되지 않아 반층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1가구에 2대씩 차 있는 것 같다"는 후기를 보면 밤 시간대나 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

단지 내에는 유치원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청솔우성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 혜택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단지 안에 작은 도서관인라인장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단지안에 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청솔거주자우선배정) 이 있어서 걸어서 등원하기편하고",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에는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 기본적인 병원과 약국, 편의점, 세탁소 등이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특히 대형 마트가 2곳이나 있어 장보기가 매우 편리하다는 평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답십리 시장이 있어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인근 미드카운티래미안위브 상권의 음식점, PT, 필라테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 깔끔함 속의 아쉬움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다는 평이 많다.

경비원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하다는 후기도 눈에 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최신식으로 교체되는 등 시설 개선에도 꾸준히 신경 쓰는 모습이다.

"구축임에도 관리가 잘되어있고 깨끗해요~!",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아쉬운 점도 존재한다.

단지 내 분리수거는 주 1회만 시행되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1층 공동현관에 스크린도어(도어락)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는 주민들도 있다.

또한, "단지 전체적으로 방역 좀 강하게 합시다.

아파트 단지 화단, 인도에 바퀴벌레가 득실거립니다.

제발 심각성 좀 깨닫고 방역에 힘 좀 씁시다..."라는 주민의 절규처럼, 바퀴벌레 출현과 그에 대한 방역 문제가 10년째 개선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3. 교육 환경 — 학부모의 고민과 셔틀버스의 위안[편집]

답십리청솔우성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인근에 다양한 교육 시설이 자리하고 있지만, 학군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편이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부분인 만큼, 실거주자들은 자녀의 성장에 맞춰 이주를 고려하기도 한다.

초등 교육 — 가까운 선택지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는 서울전농초등학교로, 이곳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도 답십리초등학교신답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전농초등학교까지 가는 길에 언덕이 있어 어린아이들의 통학에 다소 힘이 들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어린이집이 가까워서 아이들 키우기 좋았고",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이 잘 갖춰져 있어 미취학 아동을 둔 가정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학교로 가는 새로운 문이 생겨 등교가 편리해졌다는 후기도 있다.

중등 교육 — 동대부중의 존재감

중학교 배정은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 배정될 수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전동중학교와 전농중학교의 배정 비율에 대한 궁금증도 꾸준히 제기된다.

중학교까지는 단지에서 비교적 가까운 편으로, 통학에 큰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남아 중학교는 어디 배정인가요? 전동중 전농중 비율이 어떤지 궁금해요.",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전반적인 학업 분위기와 진학 경향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학군이 아쉽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초등 교육까지는 만족하지만,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학군을 고려해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가정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고등 교육과 학원가 — 셔틀버스의 역할

고등학교는 경희여자고등학교에 배정될 수 있지만, 단지에서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학군에 대한 아쉬움은 존재하나, 다행히 유명 학원들의 셔틀버스가 단지 앞까지 운행되어 학원 선택의 폭은 넓은 편이다.

단지 내 상가에도 피아노, 수학, 태권도 등 괜찮은 학원들이 입점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 편리하다.

"학군이 아쉽긴하지만 생활환경 측면에서는 살기 좋은 곳임", 입주민 한줄평

이러한 환경 덕분에 학군이 아쉽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학원 셔틀버스와 단지 내 시설을 활용하여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가정이 많다.

또한,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라는 소식은 학구열 높은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으로 다가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동대문구 구축 대단지의 자존심 대결[편집]

답십리청솔우성은 동대문구 답십리동과 전농동 일대에서 인접한 다른 대단지 아파트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특히 전농SK휘경동 주공1단지는 이 단지의 주요 경쟁 상대로 꼽힌다.

비교 항목답십리청솔우성전농SK주공1단지
준공 연도2000년2000년1986년
총 세대수1,542세대1,830세대1,224세대
지하주차장-엘베 연결일부 동 연결연결 여부 불확실연결 여부 불확실
단지 내 보육시설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확인 불가확인 불가
배봉산 접근성단지 바로 뒤 둘레길인접다소 거리
면목선 역세권 기대전농사거리역 도보권 (지름길)전농사거리역 도보권해당 없음
주변 상권 이용답십리 시장, 단지 내 상가전농사거리 상권휘경동 상권
재건축/리모델링 추진논의 시작 단계리모델링 논의재건축 논의

vs 전농SK — 한 끗 차이의 입지 경쟁

답십리청솔우성과 전농SK는 2000년 준공이라는 비슷한 연식과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하지만 입지에서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한다.

전농SK는 전농사거리를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되어 있고, 면목선이 SK 아파트 쪽으로 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반면 답십리청솔우성은 배봉산과 더 가깝고, 단지 내 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위치가 Sk아파트가 조금 더 좋은거 같아요. 전농사거리 위주로 상권이 발달되어 있고 면목선도 Sk 쪽으로 나게되고 단지내 상가도 더 깨끗하구요. 두 아파트 비교하시고 계신다면 청솔우성보다는 sk추천 드려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답십리청솔우성 주민들은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연결이라는 편의성에서 전농SK보다 우위를 점한다고 주장한다.

마트 장을 보거나 유모차를 끌 때 이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면목선 전농사거리역이 들어서면 지름길을 통해 5분 컷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청솔우성의 잠재력을 높이는 요소다.

vs 주공1단지 — 연식과 관리의 차이

주공1단지는 1986년에 준공되어 답십리청솔우성보다 연식이 훨씬 오래된 아파트다. 두 단지 모두 대단지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답십리청솔우성은 더 나은 관리 상태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주공1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답십리청솔우성은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연한 도래에 대한 논의가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다. 현재로서는 더 나은 주거 환경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답십리청솔우성이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구축'의 숙명과 '호재'의 기대[편집]

답십리청솔우성은 2000년 준공된 아파트로, 재건축 연한에 서서히 다가가고 있다.

단지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경과는 아직 뚜렷하게 보도된 바 없으나, 주변 지역의 활발한 개발 움직임 속에서 미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추진 경과 — 조용히 흐르는 시간

2000. 03. 18
아파트 사용 승인일.
재건축 자체는 아직 구체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하지 않았지만, 단지 내부에서는 리모델링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현재 계획 — 아직은 미정의 미래

현재까지 답십리청솔우성 단지에 대한 확정된 재건축/리모델링 정비구역명, 새로운 총 세대수나 임대비율, 최고 층수, 설계, 시공사, 추정 일정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단지 자체의 미래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주변 개발의 후광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주차와 미래 가치

  • 쟁점 ① [현재 진행]주차 공간 부족 여부. 세대당 0.89대의 주차 대수는 수치상으로는 부족해 보이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주차난이 없다는 의견과 약간 부족하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이는 향후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시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재건축/리모델링 가능성 논의. 아파트 준공 연한을 고려할 때 재건축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인근 단지들의 리모델링 추진 소식은 답십리청솔우성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재건축] 요새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인기인데 답십리청솔은 가능성이 없을까요? 재건축은 어려우니...ㅠㅠ",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 동대문구의 재탄생

답십리청솔우성 단지 자체의 변화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주변 동대문구 일대는 재정비 사업교통·상권 개선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답십리청솔우성에도 간접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 청량리역 중심 교통 허브: 청량리역은 이미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GTX B·C 노선, 도시철도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될 계획으로 동북권 핵심 교통 허브로 거듭날 예정이다.
  • 답십리동 471일대 신속통합기획: 단지 인근 2호선 신답역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답십리동 471일대 10만3천14㎡ 면적에 최고 45층, 2,250세대 내외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간데메공원과 연계된 정원 주거단지로 재탄생하며, 도로 확장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환경 개선도 포함된다.
  • 답십리동 489번지 일대 모아타운 조성: 답십리동 489번지 일대 40,524.6㎡ 규모에 총 994세대의 모아주택이 조성될 계획이다.
  • 답십리동 482, 483번지 일원 역세권 활성화 재개발: 약 22,561㎡ 지역에서 역세권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약 970여 세대 규모로 계획되어 법적 상한 용적률 500%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주변 개발 호재들은 답십리청솔우성의 미래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대단지의 속사정[편집]

답십리청솔우성은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주민들의 이야기가 얽혀 있는 곳이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주민들만 아는 이야기들이 단지의 분위기와 생활의 질을 좌우하기도 한다.

주민만 아는 단점 — 바퀴벌레와 캣맘의 흔적

  • 바퀴벌레 문제: "아파트 단지 화단, 인도에 바퀴벌레가 득실거립니다. 제발 심각성 좀 깨닫고 방역에 힘 좀 씁시다..."라는 댓글처럼, 단지 내 바퀴벌레 출현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퀴벌레라 완전 박멸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큰 부분이다.
  • 캣맘 활동으로 인한 갈등: 과거 112동 내리막길 주차장 뒷편107동 녹지 옆에서 캣맘 활동으로 인한 소음 및 위생 문제가 발생했다. 새벽마다 들리는 고양이 울음소리와 주차된 차 보닛 위 고양이들로 인해 일부 주민들은 진지하게 이사를 고민할 정도였다는 후기가 있으나, 최근에는 언급이 없는 지난 이슈로 분류된다.
  • 노인층 비율과 엘리베이터 혼잡: "노인분들 너무 많고 20평대는 층당네개 집이 있다보니 엘리베이터 타기가 너무 답답합니다."라는 의견처럼, 단지 내 노인 거주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 엘리베이터 이용 시 불편함을 느끼는 젊은 주민들도 있다. 특히 입구동은 다른 동 노인들이 지하 1층에서 탑승하여 1층으로 나와 뒷동으로 넘어가는 동선으로 인해 혼잡도가 더 높다고 한다.
  • 길거리/주차장 흡연: 단지 내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어르신들이나 지하주차장에서 흡연하는 주민들로 인한 불편함도 제기된다.
  • 관리실 불친절: 일부 주민은 관리실 기전실 직원의 불친절함을 단점으로 꼽기도 한다.

꿀팁 — 편리한 생활을 위한 지름길

  • 면목선 지름길: 면목선 전농사거리역이 개통되면, 단지 주민들만 아는 지름길을 통해 역까지 5분 컷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이는 역세권과의 거리를 단축시키는 중요한 꿀팁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배봉산 숲도서관: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외에도 근처에 배봉산 숲도서관이 가깝게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기 좋다.
  • 인근 상권 활용: 단지 내 상가 외에도 길 하나 건너 미드카운티, 래미안위브 상권의 음식점, PT, 필라테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소절 — 슈퍼아파트의 명성

  • 고종완 원장의 슈퍼아파트: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고종완님이 찍은 슈퍼아파트 답십리 청솔우성 가즈아~~~"라는 댓글처럼, 유명 부동산 전문가가 언급한 '슈퍼아파트'라는 별명이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단지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한다.
  •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전반적으로 단지가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안정감을 느낀다는 후기가 많다. 이웃들과도 잘 지내며 동네 분위기가 안정되어 있다는 점은 장기 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 젊은층 유입 증가: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올수리된 집으로 들어오는 젊은 부부들이 부쩍 많아졌다는 후기가 있어, 단지의 연령 구성에 변화가 생기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대단지 프리미엄: 1,542세대의 대단지로, 단지 규모에서 오는 안정감과 관리의 효율성을 누릴 수 있다.
  • 숲세권 쾌적함: 단지 바로 뒤 배봉산 둘레길이 있어 공기질이 좋고, 산책 및 운동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편리한 버스 교통: 지하철역은 다소 멀지만,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 다양한 노선의 버스가 자주 다녀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보육 환경: 단지 내 유치원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되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 생활 인프라 완비: 단지 내 상가에 병원, 마트, 세탁소 등은 물론, 인근에 답십리 시장과 대형 마트가 있어 장보기와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 지하주차장-엘베 연결: 구축 아파트임에도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일부 동 제외)
  • 미래 개발 호재: 청량리역 GTX면목선 개통, 주변 답십리 일대의 활발한 재개발 사업 등 다양한 교통 및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단점·유의점

  • 지하철역 도보권 아님: 역세권 아파트는 아니므로, 지하철 이용 시 버스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주차 공간 부족 가능성: 세대당 0.89대의 주차 대수는 밤 시간대나 휴일에는 주차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2대 이상 차량 보유 시 불편함이 예상된다.
  • 일부 동 엘베-주차장 불편: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반층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동이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있다.
  • 고질적인 방역 문제: 단지 내 화단과 인도에 바퀴벌레가 득실거린다는 지적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어, 방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1층 공동현관 스크린도어 부재: 1층 현관에 도어락이 없어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 구축 아파트의 층간소음: 연식이 있는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소음에 민감한 거주자는 유의해야 한다.
  • 학군에 대한 아쉬움: 초중고 학군에 대한 평가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어, 자녀의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토론[편집]

Q. 답십리청솔우성은 세대당 주차 대수가 0.89대로 나오는데, 실제로 주차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세대당 주차 대수 수치만 보면 주차난이 심할 것으로 예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의견은 다소 갈리는 편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주차 스트레스 받은 적 없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주민들은 "1가구에 2대씩 차가 있는 것 같다", "주차장이 협소하다"며 부족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밤 시간대나 주말에는 다소 빡빡할 수 있으며,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모든 동에 연결된 것은 아니므로, 특정 동의 경우 주차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Q. 답십리청솔우성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상황은 현재 어느 단계인가요?

A. 답십리청솔우성은 2000년에 준공되어 재건축 연한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단지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확정된 추진 경과나 계획은 언론에 보도된 바 없습니다.

다만, 인근 동대문구 답십리 일대에서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활성화 재개발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청량리역 중심의 교통 호재도 풍부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지의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현재는 단지 내부에서 리모델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실거래가
답십리청솔우성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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