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주상복합)
과거 '마가 낀 땅'이라 불리던 청량리 대왕코너 부지에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지상 최고 65층의 위용.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주상복합)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스카이라인을 재정의하고 삶의 방식을 혁신하는 '하늘 위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7월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1,425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한때 낙후된 이미지로 점철되었던 청량리 일대의 대대적인 변화를 상징한다.
단지 안에서는 7,000원짜리 호텔급 식사부터 1,000원 폴바셋 커피까지 즐길 수 있고, 쓰레기는 문 앞에서 바로 버리며,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시간 절약형' 라이프스타일이 펼쳐진다.
운동, 식사, 여가 활동 모두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구조는 입주민들에게 "이래서 신축 주상복합에 사는구나", "삶의 질이 확 올라간다"는 극찬을 받는다.
그러나 화려한 외관과 압도적인 편의성 뒤에는 시공 품질 논란, 일부 주민들의 매너 문제, 그리고 여전히 변화 중인 주변 환경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들도 안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교통의 심장, 하늘 위의 도시[편집]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이름처럼 청량리역에 모든 것을 건 입지를 자랑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KTX(강릉선 등) 등 현재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C노선, 도시철도 면목선과 강북횡단선까지 총 4개 노선이 추가될 계획이다.
향후 10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 동북권 최고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청량리 민자역사, 청량리역, 버스환승센터와 보행통로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극강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현관에서 지하철 개찰구까지 단 5분", "기차 타고 내리니 집이군, 지하철 타고 내리니 집이군"이라며 '초초초 역세권'의 짜릿함을 만끽한다.
덕분에 종로, 광화문은 10~15분, 서울역, 용산은 15~20분, 심지어 압구정과 강남구청도 11~16분이면 닿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추운 겨울에 머리카락 한 톨 안 날리고 현관에서 전철 타고 30분 만에 신사역 아후 짜릿해.",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역시 단지 내부와 주변에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슬세권'을 넘어 '백세권'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2분이면 스타벅스에 닿고, 신관 공사가 시작되면 백화점과 마트까지 실내 동선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의 경동시장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자연·조경 — 하늘 위의 뻥뷰와 도시 속 녹지
초고층 주상복합의 특성상 단지 내 조경 공간은 일반 아파트 단지에 비해 협소한 편이다.
일부 입주민들은 단지 내 산책로가 넓지 않고 청계천까지 도보로 15~20분 걸린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기도 한다.
그러나 단지 3층에는 산책로와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배봉산, 청장산, 청계천, 간다메공원, 용두공원 등 인근에 다양한 공원과 산책로가 있어 녹지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준다.
특히 청계천 자전거길은 따릉이를 이용해 한강까지 이어질 수 있어 녹지를 선호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아파트 앞에서 따릉이 빌려 청계천 자전거길 5~6분 후 도착. 한강 방향 10~12분 후 성수대교 동호대교 중간 지점 도착. 녹지 없다고 불평하던 마음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무엇보다 이 단지의 압도적인 장점은 바로 '뷰'다.
60층 이상 고층 세대에서는 한강까지 조망할 수 있는 시원한 '뻥뷰'를 자랑하며, 아이들 방 창문으로는 경동시장과 고려대학교, 멀리 남산타워까지 보인다.
밤이 되면 서울의 화려한 야경이 눈앞에 펼쳐져 "서울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 "매일매일이 작은 힐링"이라는 감탄이 쏟아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단지 안의 작은 도시[편집]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4개 동, 총 1,425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528실의 오피스텔, 264실의 호텔이 함께 들어선 초대형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지상 최고 65층에 달하며, B동과 D동이 65층, A동이 64층, C동이 6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7층까지 이어진 구조는 단순히 주거를 넘어선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다.
세대 구성과 집
아파트는 36평형이 대표 평형이며, 36, 44, 73, 74, 75, 76, 85평형 등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세대가 기둥식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층간소음과 벽간소음이 적다는 평이 많다.
고급형 샷시를 사용해 단열과 소음 차단이 탁월하며, 문을 닫으면 세상이 조용해지고 겨울철 난방비도 절감된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그러나 시공 품질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
"겉은 그럴싸하지만 하자가 너무 많다", "싱크대 상판 균형이 안 맞아 식기세척기를 못 넣었다"는 등 입주 초기 하자와 미흡한 사후 처리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었다.
반면 "하자가 많이 없고 잘 지어진 아파트", "시그네엘 팀이 공사했다고 들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어, 세대별 컨디션과 입주민의 기대치에 따라 체감하는 바가 다른 것으로 보인다.
층간소음 역시 "복불복"이라는 의견이 많아 이웃을 잘 만나는 운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 진짜 윗집 동선까지 알 정도 미친듯한 층간소음 이런 아파트는 난생처음. 최악. 하자덩어리.",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1,691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주차 대수는 1.18대다.
지하 7층까지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늦은 밤에도 지하 5층이면 주차 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평이 많다.
매주 각 층별로 기계 청소를 실시하여 바닥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일부 입주민들은 주차장 내 흡연 문제, 일방통행로에서의 역주행 등 주차장 이용 매너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커뮤니티·상가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바로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이다.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라이프스타일을 누린다.
- 식사 & 카페: 1층 입주민 식당에서는 7,000원에 매일 메뉴가 바뀌는 CJ 일품 급식을 제공하며, 5,000원짜리 키즈식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다. 2층 카페테리아에서는 폴바셋 커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고, '한강라면'과 무인 자판기도 있어 편의점 갈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
- 피트니스 & GX: 헬스장은 이용자가 많지 않아 스미스머신, 파워랙 대기 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코치와 트레이너가 상주한다.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다양한 월별 GX 프로그램과 유아·어린이 문화강좌도 상시 진행된다.
- 골프 & 사우나: KPGA 투어 프로 레슨이 가능하며, 연습 타석은 1회 3,000원, 평일 스크린 골프는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 운동 후에는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첨벙거릴 수 있을 정도로 이용객이 많지 않은 시간대도 있다.
- 교육 & 놀이: 2층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강좌를 단지 내에서 들을 수 있다. 영어발레, 트니트니, 음악 줄넘기, 킨더 미술, K-POP 댄스 등 유아·초등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한다. 키즈카페는 1,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도서관과 독서실, 스터디룸도 갖춰져 있다. 3층에는 넓고 긴 놀이터와 모래놀이터가 있어 킥보드를 타거나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다.
- 기타 시설: 호텔급 게스트하우스, 코인 세탁실, 탁구장, 세대 창고 등 풍부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밥할 필요 없고, 쓰레기 버리러 나갈 필요 없고, 비 맞을 필요도 없습니다. 운동, 식사, 여가까지 모두 건물 안에서 해결되는 구조라 여유 시간이 확 늘어나요. 이게 바로 SKY-L65가 다른 아파트와 비교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중국집, 도시락집 등이 입점해 있으며, 미용실과 필라테스 학원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상가는 구조가 이상해 입점이 더디거나, 메가커피, 닭강정집 등 일부 업종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기도 한다.
청량리역 우남SL타워300 등 인근 건물에도 학원들이 위치해 있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회장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돋보이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입주민들은 "입대의 회장님의 존재감이 대단하다", "아파트를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는 분이라 든든하다"고 입을 모은다.
전문 보안업체에서 경비를 맡아 깐깐하게 관리하며, 각 층마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바로 버릴 수 있는 크린넷 시스템을 갖춰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관리비 또한 체감 생활비가 절감될 정도로 부담이 낮다는 평이다.
그러나 일부 입주민들은 주민 매너와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문을 잡아주지 않거나, 밀치고 들어오는 행동, 식당에서 퀵보드를 타거나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 지하주차장 내 흡연 문제 등이 거론된다.
심지어 3층 시설에서 담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출입이 막히는 일도 있었다.
출입구 주변의 현수막 난립과 잦은 자동문 고장 등은 외관 관리와 편의성 측면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세입자 입장으로 내부 시설은 좋아도 사람들 일부가 예의 매너가 안 좋아서 별루임.",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 학군 '만족', 중·고등은 '기대'[편집]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서울전농초등학교로 배정된다.
학부모들은 전농초등학교에 대한 평이 좋고, 아파트에서 스쿨버스를 운행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표한다.
아침 8시부터 8시 40분 사이에 10대 가량의 스쿨버스가 1층에서 학교 앞까지 아이들을 데려다준다.
초등학교 단계에서는 단지 내 국공립 스카이 어린이집의 우수한 시설과 함께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강좌, 2층 커뮤니티의 다양한 유아·초등 프로그램 등 풍부한 인프라가 강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사립초등학교를 선호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경희초, 삼육초, 은석초 등 주요 사립초등학교 셔틀버스가 단지 정문 옆으로 정차하여 통학 동선이 편리하다.
"영유아 부모님 고민 미루지 마시고 어서들 오세요 인프라 최고의 아파트! 애둘맘 현실 리뷰였어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중학교 이후의 학군에 대해서는 평가가 다소 엇갈린다.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경희여자고등학교 학군에 속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학원가가 아직 부족하고 중·고등 학군이 약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과거 "애 키울 곳은 아니다"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중고등 학군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학원가 측면에서는 단지 내 상업시설에 수학, 미술, 피아노 학원이 들어서고 있으며, 청량리동에 청량대성제넥스학원(영어), 연세 A플러스 학원 등이 위치한다.
동대문구 차원에서도 학원가 조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어 향후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특히 수인분당선 증차가 이루어지면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 계신데 저도 그게 고민이었는데 청량리 주변에 아파트들 보면 그런 말 나오지 않을 겁니다. 일단 전농초는 평도 좋고 스쿨버스까지 운영한다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동대문중학교도 예전이랑 비교하시면 안 될 듯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청량리역 일대의 대규모 개발을 이끄는 핵심 단지로서, 인근의 신축 주상복합 및 아파트 단지들과 비교 대상이 된다.
특히 바로 옆에 위치한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은 가장 직접적인 경쟁 단지다.
| 비교 항목 |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 래미안엘리니티 | 래미안미드카운티 |
|---|---|---|---|---|
| 유형 |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호텔) |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 | 아파트 | 아파트 |
| 최고 층수 | 65층 | 59층 | 24층 | 35층 |
| 준공 연도 | 2023년 | 2023년 | 2022년 | 2018년 |
| 총 세대수 | 1,425세대 (아파트) | 1,152세대 (아파트) | 1,048세대 | 1,009세대 |
| 역세권 | 청량리역 직결 (10개 노선 예정) | 청량리역 도보권 | 제기동역 역세권 | 답십리역 역세권 |
| 커뮤니티 | 호텔급 (식당, 골프, 사우나, 키즈카페 등) | 준수함 | 준수함 | 준수함 |
| 브랜드 | 롯데캐슬 | 한양수자인 | 래미안 | 래미안 |
| 주변 상권 | 롯데백화점/마트 직결, 경동시장 | 청량리시장 인접 | 청량리시장 인접 | 롯데마트 인접 |
vs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 하늘 위 랜드마크의 자존심 대결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은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와 같은 해에 준공된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청량리역 동부청과시장 부지에 59층 높이로 들어섰다. 두 단지는 청량리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며 치열한 랜드마크 경쟁을 펼친다. 롯데캐슬 SKY-L65는 그라시엘보다 높은 최고 65층이라는 상징성을 가지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와의 직접 연결을 통한 '롯데타운' 프리미엄을 내세운다. 또한, 롯데건설의 시공 능력과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vs 래미안엘리니티, 래미안미드카운티 — 주상복합의 편리함 vs 아파트의 쾌적함
래미안엘리니티와 래미안미드카운티는 동대문구 용두동과 답십리동에 위치한 래미안 브랜드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들은 주상복합인 롯데캐슬 SKY-L65와는 다른 주거 형태를 띠며,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가 초고층 주상복합의 압도적인 편리함과 조망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면, 래미안 단지들은 상대적으로 아파트 단지 특유의 쾌적한 조경과 넓은 동간 거리를 선호하는 수요층에게 어필한다. 롯데캐슬 SKY-L65는 신축 프리미엄과 더불어 역세권 직결,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통해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차별화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마가 낀 땅'에서 '미래 도시'로[편집]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가 들어선 부지는 1970년대 대왕코너 화재 이후 '마가 낀 땅'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낙후된 상태로 남아 있었다.
1994년부터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었으나, 성바오로병원과의 협의, 일부 주민들의 반대, 롯데플라자 철거 협상 지연 등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며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2012년 구역 분리 이후 사업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고, 마침내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변모하는 드라마틱한 역사를 써 내려갔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이 단지는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결과물로, 아파트 1,425세대와 오피스텔 528실, 호텔 264실(랜드마크 타워 내)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다.
아파트 최고 층수는 지상 65층에 달하며, 지하 7층까지 이어진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SH공사의 장기전세주택으로 64세대가 포함되었으며, 2025년에는 59형 미리내집 5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해결 실마리] — 청량리변전소 설치 갈등. 아파트 입주민들이 청량리변전소 설치에 대한 집단민원을 제기하며 장기간 갈등이 있었으나, 2026년 6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 쟁점 ② [진행 중] — 불법행위로 인한 계약 취소 및 재공급. 2019년 최초 청약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적발되어 계약이 취소된 전용 84㎡형 3가구가 2025년 12월 무순위 청약으로 재공급될 예정이다. 이 물량은 최초 분양가(약 10억원대)로 나와 주변 시세(약 19억원대) 대비 큰 시세 차익이 예상되어 12만 명 이상이 신청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제외. 이 단지는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으로, 전용 84㎡의 경우 대지지분이 15㎡를 넘지 않아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와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미래를 그리는 청량리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주변 개발 호재의 중심에 서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C노선 개통은 물론, 도시철도 면목선과 강북횡단선까지 추가되면 청량리역은 명실상부 서울 동북권 최고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것이다.
청량리4구역 외에도 청량리 3·6·7·8구역, 제기4구역 및 미주아파트정비사업 등 주변 지역의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어서 청량리역 주변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청량리역 주변 상습 정체 구간인 답십리길은 폭 15m에서 28~38m로 확장될 계획이며, 전농동588-배봉로 고가도로 건설 계획은 취소되고 보행통로로 변경되었다.
또한, 청량리역 동부청과시장 부지에는 59층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 준공되었고, 홍릉바이오클러스터 등 업무지구 개발로 인한 수혜도 예상된다.
특히 전농동에 서울시 대표도서관이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 예정이어서 문화 인프라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6. 사건·사고 — 과거의 그림자와 현재의 논란[편집]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부지는 1970년대 대왕코너 화재사고라는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이 사고는 오랫동안 '마가 낀 땅'이라는 오명을 남겼으나, 재개발을 통해 현재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했다.
단지 완공 후 보도된 대규모 화재, 침수, 정전, 범죄 등 주요 사건·사고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
그러나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몇 가지 소소하지만 불편한 사건들이 언급되기도 했다.
2019년 최초 분양 당시 불법 행위가 적발되어 일부 세대(3가구)의 계약이 취소되었던 사례가 있으며, 이는 2025년 12월 무순위 청약으로 재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청량리변전소 설치에 대한 집단민원을 제기하여 장기간 갈등이 있었으나, 2026년 6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일부 주민 후기에 따르면, 3층 시설에서 담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한때 출입이 막혔던 적이 있으며, 고층에서 캔을 던지는 위험한 행위도 목격되었다는 증언이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민 매너 논란: 일부 입주민의 매너 부족이 꾸준히 지적된다. 문을 잡아주지 않거나, 엘리베이터에서 밀치고 들어오는 행동, 식당이나 공용 공간에서 아이들이 퀵보드를 타거나 소리를 지르는 문제 등이 거론된다.
- 주차장 흡연 및 매너: 지하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아 불쾌감을 유발하며, 흡연 아파트 지정도 요원하다는 불만이 나온다. 주차장 출입 시 일방통행을 역주행하는 등 운전 매너도 아쉽다는 평이다.
- 잦은 자동문 고장: 출입구의 자동문이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여닫이 방식이라 고장이 잦아 불편을 초래한다.
- 상가 구성의 아쉬움: 단지 내 상가 구조가 다소 이상하여 상가 입점이 더디거나, 입점 업종 구성에 대한 불만도 일부 존재한다.
- 주변 환경의 과도기: 청량리역 앞 광장에 아직 노숙자가 일부 남아있거나, 지하철역 내부 시설이 낙후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단지 주변에 개똥이 많고, 현수막이나 광고지 난립으로 외관이 저해된다는 지적도 있다.
꿀팁
- 1호선 급행열차 앉아가기: 출근 시간대 청량리역 1호선(종로 방향)을 이용할 때, 평일 7시 4분, 7시 37분, 8시 3분 열차를 이용하면 대기 선로에 있던 열차가 곧바로 승강장으로 진입하여 항상 앉아서 갈 수 있다.
- 화물용 엘리베이터 활용: 출근길 엘리베이터 타이밍이 어긋날 경우,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부르면 순식간에 내 층으로 도착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고급 샷시의 위력: 단지 내 샷시가 고급형이라 단열과 소음 차단이 탁월하다. 문만 닫으면 세상이 조용해지고, 겨울철 난방비도 확실히 덜 나온다. 요리 후 통풍 환기도 매우 잘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드라마 촬영지: 인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의 마지막 결혼식 장면이 롯데캐슬SKY-L65 랜드마크 빌딩 6층에 있는 야외 예식장에서 촬영되어 화제가 되었다. A동과 B동 일부 세대에서는 이 아름다운 야외 예식장을 거실 측 창으로 바로 볼 수 있다.
- 집터 명당설: 일부 입주민들은 이사 온 후 일이 너무 잘 풀리고 돈이 들어온다며, 집터가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 청량리의 '힙지로' 변모 기대: 과거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청량리 일대가 대규모 개발을 통해 젊은층이 유입되고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서울의 '힙지로'처럼 변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 서울시 대표도서관: 전농동에 서울시 대표도서관이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 예정으로, 지역의 문화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명인·공직자
조성욱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이 아파트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 사통팔달 교통: 청량리역 10개 노선(예정)의 교통 허브, 단지와 지하철 직결로 압도적인 대중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 압도적인 뷰: 65층 초고층에서 내려다보는 한강, 남산, 서울 시티뷰는 호텔급 전망을 선사한다.
-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7,000원 입주민 식당, 1,000원 폴바셋 커피, 헬스장, 골프, 사우나, 키즈카페, 도서관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직결 (예정), 경동시장 인접으로 쇼핑과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 혁신적인 주거 시스템: 각 층에서 음식물/일반쓰레기 처리가 가능하여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 신축 프리미엄: 깨끗하고 최신 시설을 갖춘 신축 주상복합으로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한다.
- 우수한 입대위 리더십: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단지 운영 및 개선이 원활하다는 평이다.
- 대규모 개발 호재: GTX 개통 및 주변 재개발로 인한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단점·유의점
- 아쉬운 학군: 초등학교 학군은 만족도가 높으나, 중·고등학교 학군과 학원가 형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 단지 내 산책로 부족: 주상복합 특성상 단지 내 녹지 공간이 넓지 않아 산책로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 일부 주민 매너 문제: 일부 입주민들의 공용 공간 이용 매너, 주차장 흡연, 층간소음 등으로 인한 불편이 보고된다.
- 시공 품질 논란: 입주 초기 일부 세대에서 하자가 발생하고, 이에 대한 시공사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불만이 제기되었다.
- 철도 소음: 단지가 지상철로 바로 옆에 위치하여 중층부 일부 세대에서는 창문 개방 시 철도 소음이 들릴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창문 닫으면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평도 있음).
- 주변 환경 개선 필요: 청량리역 주변의 노숙자 문제, 지하철역 내부 노후화, 일부 상가 공실 등 주변 환경의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높은 용적률 때문에 재건축이 어렵다는 우려가 있는데, 장기적인 가치에 영향이 없을까요?
A.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용적률이 높은 주상복합 단지여서 재건축을 통한 추가적인 개발 이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단지는 2023년 준공된 신축으로, 당장 재건축을 논의할 시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65층 초고층이라는 희소성과 함께 GTX B/C 노선 개통, 주변 재개발 등 막대한 교통 및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장기적인 가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상업지구에 위치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에서 제외되는 등 주상복합의 장점을 극대화한 단지로, 재건축 외적인 요소들이 가치를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Q. 청량리역 주변의 과거 이미지 때문에 거주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분위기는 어떤가요?
A. 과거 청량리역 주변은 낙후된 이미지와 유흥가, 성매매 업소 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를 포함한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성매매 업소는 이미 철수했고, 불법 노점상도 대대적으로 정비되어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현재는 젊은 세대가 유입되고, 단지 내 호텔급 커뮤니티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직결 등 편리한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역세권 중심의 활기찬 주거 및 상업 지구로 변모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일부 아쉬운 점들이 남아있지만, 지속적인 주변 개발과 서울시 대표도서관 건립 등 긍정적인 변화가 계속되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