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300만(2026.3, 11층), 매매 시세 1억 6,200만 · 전세 1억 1,700만(1년 전 대비 +1.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5 2억 5,8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1평(60㎡) | 160 | 2억 300만 2026.3 · 11층 | 2억 5,800만 2022.5 | 1억 6,200만 | 1억 1,700만 |
| 30평(85㎡) | 90 | 1억 9,200만 2026.3 · 4층 | 3억 500만 2021.11 | 1억 9,200만 | 1억 4,200만 |
| 31평(85㎡) | 90 | 1억 5,000만 2026.5 · 1층 | 2억 9,000만 2021.8 | 2억 200만 | 1억 4,200만 |
| 45평(125㎡) | 60 | 2억 6,000만 2024.7 · 5층 | 3억 2021.12 | 3억 200만 | 1억 8,700만 |
양주에서 1호선 양주역에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광사동 주민들 사이에서는 답이 거의 하나로 좁혀지기 때문이다.
주내신도푸른숲8차, 정확히는 부흥로 1901에 앉은 7개 동 400세대의 이 단지다.
무기는 화려하지 않고, 오히려 지독하게 실용적이다.
단지 입구가 곧 양주역으로 나가는 길목이라 양주역 방면 버스가 사실상 전부 이 앞을 지나간다.
정류장은 단지에 붙어 있고, 고읍동 중심상가까지는 걸어서 10분, 광사IC도 지척이다.
주민들이 "대중교통 맛집"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런데 정작 단지 자체는 1999년 9월 사용승인을 받은 구축이다.
지하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세대당 1.02대라는 숫자는 요즘 기준으로 넉넉하지 않고,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단 하루만 열린다.
교통과 정온함을 얻는 대신 연식과 주차를 감수하는 단지 — 이 교환식이 주내신도푸른숲8차의 정체성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양주역 나가는 입구, 그 자체가 스펙[편집]
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부흥로 1901이다.
부흥로는 광사동과 고읍동을 남북으로 꿰는 축이고, 단지는 그 축이 양주역 방향으로 빠지는 길목에 자리 잡았다.
주민들이 이 위치를 설명할 때 쓰는 표현이 정확하다.
"양주역 나가는 입구라 좋아요 시내도 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이 입지가 만드는 가장 큰 효과는 버스다.
양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 이 앞을 거의 다 지나가기 때문에, 특정 노선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오는 대로 타면 된다.
정류장이 단지에서 몇 걸음 거리라는 점도 반복해서 칭찬받는 항목이다.
광사동 아파트 중에서 양주역과 가장 가깝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양주역으로 가는 모든 버스가 지나가는곳", 입주민 한줄평
"버스정류장이 너무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입구에 있는 동이라 햇빛도 거실 안까지 다 들어와서 정말 오래 살았던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고읍동 중심상가에 기댄다.
도보로 10분 남짓이면 상가촌에 닿기 때문에, 장을 보거나 외식을 하러 차를 몰고 나갈 일이 많지 않다.
여기에 광사IC가 가까워 자차 출퇴근 동선도 짧게 끊긴다.
대중교통과 자차 중 어느 쪽을 택해도 손해가 없다는 점이 이 단지의 실질적인 강점이다.
"조용합니다. 광사 IC도 가깝고 고읍동 상가촌도 걸어서 갈수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도로가 넓게 뚫려 있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양주 안에서 교통 하나로 단지를 고른다면 이곳과 대방노블랜드를 나란히 놓겠다는 평까지 나올 정도로, 교통 항목에서만큼은 시 전체를 기준으로도 상위권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혀 있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하는 두 번째 키워드는 조용함이다.
여러 주민이 공통적으로 주변이 조용하다는 표현을 반복하고, 그 정온함이 넓은 도로와 만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고 말한다.
간선 축에 붙어 있으면서도 소음 불만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구축 단지치고 드문 미덕이다.
"조용하고 정류장도 가깝고 살기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향과 채광에 대한 만족도 눈에 띈다.
특히 입구 쪽 동은 거실 안쪽까지 햇빛이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고, 그 채광 때문에 오래 눌러앉았다는 장기 거주 서사로 이어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1평부터 45평까지, 400세대의 넓은 폭[편집]
세대 구성과 집
7개 동, 총 400세대. 평형은 21평·30평·31평·45평으로 구성돼 있고 대표 평형은 21평이다. 소형이 중심축을 잡되 30평대와 45평까지 한 단지 안에 함께 놓인 구조라, 400세대 규모치고는 세대 구성의 폭이 상당히 넓다.
작은 평형이 주력인 단지에서 흔히 나오는 불만은 답답함인데, 이 단지는 반대 평가를 받는다.
평수 대비 실내가 넓다는 후기가 나오는데, 1990년대 후반 설계 특유의 넉넉한 전용 면적이 만든 결과에 가깝다.
"평수대비 넓어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다만 1999년 9월 사용승인을 받은 단지인 만큼 연식 자체는 숨길 수 없는 약점이고, 실제로 너무 오래됐다는 짧고 단호한 지적이 후기에 남아 있다.
반대로 그 연식이 저렴함이라는 가격 경쟁력으로 되돌아온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도 있다.
주차
총 410대, 세대당 1.02대. 숫자만 보면 세대당 한 대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고, 체감도 딱 그 언저리다. 아예 자리가 없어 단지를 돌아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세대수에 비해 부족하다는 느낌은 주기적으로 언급된다.
"세대수에 비해 주차가 부족한 느낌을 가끔 느끼지만 아예 없어서 돌아다닌 적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진짜 문제는 총량보다 동선이다.
지하주차장이 다 차면 차를 다시 지상으로 빼서 뒤쪽으로 돌아 나와야 하는 구조라, 늦게 들어올수록 손해가 커진다.
게다가 지하주차장이 아직 여유가 있는데도 지하 진입 램프 입구에 차를 세워두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불만이 오래 반복돼 왔다.
"지하주차장이 다차면 뒤로 나와야 함. 지하주차장 다 안찼는데 지하주차장 올라오는 입구에 대는 사람들 허다함", 입주민 한줄평
과거 후기 중에는 주차를 너무 힘들었다고 회고하는 목소리도 있다.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춘 아파트라는 총평에서, 단점 칸에 가장 먼저 적히는 항목이 대체로 주차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서 가장 자주 도마에 오르는 것은 분리수거다.
주 1회, 그것도 월요일 오후 3시부터 화요일 오전 11시까지라는 한정된 창구만 열린다.
이 시간대를 놓치면 일주일을 통째로 기다려야 하므로, 재활용 쓰레기를 집 안에 쌓아두게 된다는 불만이 여러 주민에게서 공통으로 나온다.
"분리수거가 힘든게 조금 흠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바꿔 말하면, 이 단지의 관리 관련 불만은 사실상 분리수거 한 항목에 몰려 있다.
경비·청소·소음 민원 같은 다른 축에서는 특별한 잡음이 보고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3. 교육 환경 — 걸어서 보내는 학교[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을 한 줄로 요약하면 도보 통학이다.
아이를 차로 실어 나르지 않고 걸어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추천 사유다.
"아이들을 걸을수 있는 곳으로 학교 보내 봐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 도로가 넓고 단지 일대가 조용하다는 점은 통학 안전 측면에서 그대로 이득이 된다.
차량 통행이 몰리는 번화가 한복판이 아니라 광사동의 정온한 주거 축에 놓여 있어, 저학년 아이가 혼자 오가는 동선에 대한 부담이 작다.
중·고등 단계로 가면 무게중심은 교통으로 옮겨간다.
양주역 방면 버스가 단지 앞을 촘촘히 지나가고 고읍동 상가 축까지 도보로 닿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거나 시내 방향으로 이동해야 할 때 아이 혼자서도 동선을 짤 수 있다.
시내가 가깝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형 평형이 주력인 단지지만 30평대와 45평이 함께 있어, 아이가 크면서도 단지 안에서 평형을 갈아타며 머무는 선택지가 열려 있다는 점 역시 학령기 가구에는 의미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양주 구축 300~500세대 리그[편집]
주내신도푸른숲8차의 경쟁권은 양주시 안의 300~500세대급 구축들이다.
덕계동 일대의 구축 밀집지, 같은 고읍 생활권의 단지, 그리고 광적면의 전원형 단지까지가 실질적인 대안 후보군이 된다.
| 비교 항목 | 주내신도푸른숲8차 | TS푸른솔1차 | 신우 | 금광 | 현대 | 양주윤중 | 덕계한주 | 희망 |
|---|---|---|---|---|---|---|---|---|
| 생활권 축 | 광사동 · 양주역 축 | 고읍동 | 덕계동 | 덕계동 | 덕계동 | 덕계동 | 덕계동 | 광적면 |
| 세대 규모 | 400세대 | 494세대 | 491세대 | 498세대 | 350세대 | 320세대 | 320세대 | 436세대 |
| 1호선 최근접 역 | 양주역 | 양주역 | 덕계역 | 덕계역 | 덕계역 | 덕계역 | 덕계역 | 역 접근 불리 |
| 양주역 접근성 | 광사동에서 최근접 | 고읍 축에서 접근 | 덕계역 생활권 | 덕계역 생활권 | 덕계역 생활권 | 덕계역 생활권 | 덕계역 생활권 | 자차 전제 |
| 버스 노선 밀도 | 양주역행 노선 대부분 경유 | 고읍 축 노선 | 덕계 축 노선 | 덕계 축 노선 | 덕계 축 노선 | 덕계 축 노선 | 덕계 축 노선 | 면 지역 배차 |
| 도보 상권 | 고읍 중심상가 10분 | 고읍 중심상가 인접 | 덕계역 상권 | 덕계역 상권 | 덕계역 상권 | 덕계역 상권 | 덕계역 상권 | 면 소재지 상권 |
| 주변 정온성 | 조용함이 대표 평판 | 택지 조성지 | 구축 밀집지 | 구축 밀집지 | 구축 밀집지 | 구축 밀집지 | 구축 밀집지 | 전원형 정온 |
| 한 줄 성격 | 교통으로 버티는 구축 | 고읍 중견 | 덕계 대표 구축 | 덕계 최대 규모 | 덕계 소규모 | 덕계 소규모 | 덕계 소규모 | 면 지역 대단지 |
vs TS푸른솔1차 — 같은 고읍 상권, 다른 역 동선
494세대로 규모가 더 크고, 고읍동 안쪽에 자리해 고읍 중심상가를 더 가깝게 쓴다. 상가 접근성만 놓고 보면 이쪽이 유리하다.
다만 양주역까지의 동선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광사동에서 양주역 방면으로 빠지는 길목을 통째로 차지한 주내신도푸른숲8차 쪽이 버스 선택지가 더 넓다.
상권을 살 것인가 역 동선을 살 것인가의 문제다.
vs 신우 — 덕계역 생활권의 맏형
덕계동 491세대로 세대 규모에서 앞선다.
덕계역을 생활권으로 쓰는 단지라, 1호선을 타긴 하되 양주역이 아니라 덕계역을 축으로 삼는다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서울 방향 접근에서 덕계역과 양주역 중 무엇이 유리한지는 목적지에 따라 갈린다.
반면 버스 노선의 밀도는 양주역 길목을 낀 주내신도푸른숲8차 쪽이 확실히 두껍다.
vs 금광 — 덕계동 최대 규모라는 무기
49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단지다. 규모가 크면 관리비 분산과 단지 내 편의에서 이점이 생기고, 덕계동 구축 밀집지의 중심축을 잡는다는 상징성도 있다.
대신 광사동의 정온함과 넓은 도로, 그리고 양주역 최근접이라는 좌표는 금광이 가져갈 수 없는 항목이다.
규모를 살 것인가 동선을 살 것인가로 정리된다.
vs 현대 — 350세대의 소규모 덕계 구축
350세대로 주내신도푸른숲8차보다 작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조용함은 공유하지만, 생활권 자체가 덕계동이라 고읍 중심상가를 도보로 쓰는 선택지가 없다.
이 단지가 확보한 도보 10분 상권 + 양주역행 버스의 조합을 현대에서 그대로 재현하기는 어렵다.
vs 양주윤중 — 320세대의 단출한 선택지
32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은 축에 속한다. 단지가 작을수록 주차 총량 압박은 덜해질 수 있지만, 그만큼 단지 안에서 기대할 수 있는 편의의 폭도 좁아진다.
주내신도푸른숲8차는 400세대로 중간 지점에 서 있고, 21평부터 45평까지의 평형 폭을 갖췄다는 점에서 가구 구성의 변화를 단지 안에서 흡수할 여지가 더 크다.
vs 덕계한주 — 같은 320세대, 다른 축
양주윤중과 같은 320세대 규모로 덕계역 생활권을 공유한다.
두 단지 사이의 차이보다, 덕계 축 전체와 광사동 축의 차이가 더 크게 작동하는 관계다.
덕계역 도보권을 원하면 이쪽, 양주역 방면 버스망과 고읍 상권을 원하면 주내신도푸른숲8차 쪽으로 갈린다.
vs 희망 — 광적면의 전원형 대단지
436세대로 규모는 이 단지보다 크지만, 광적면이라는 위치가 성격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전철역 접근이 불리해 사실상 자차가 전제되는 생활권이다.
주내신도푸른숲8차가 조용하면서도 대중교통이 촘촘한 조합을 팔고 있다면, 희망은 조용함만 극단으로 밀어붙인 선택지다.
차 없이 살 수 있느냐가 두 단지를 가르는 기준선이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광사동이 자리를 잡는 동안[편집]
이 단지의 연혁은 단순하다.
1999년 9월 22일 사용승인을 받고 7개 동 400세대로 입주를 시작했다.
광사동이 지금의 주거 축을 갖추기 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셈이다.
이후 단지의 위상을 결정지은 것은 단지 자체가 아니라 주변이었다.
도보권에 고읍동 중심상가가 형성되면서 생활 인프라를 통째로 얻었고, 양주역으로 향하는 버스망이 두꺼워지면서 광사동에서 가장 역에 가까운 단지라는 좌표가 굳어졌다.
광사IC가 자차 동선을 받쳐준 것도 같은 흐름이다.
정리하면 바깥 조건은 이미 완성돼 있고, 지금 이 단지가 안고 있는 숙제는 담장 안쪽 — 연식과 주차 쪽에 몰려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분리수거 창구가 주 1회: 월요일 오후 3시부터 화요일 오전 11시까지가 전부다. 이 시간을 놓치면 일주일치 재활용을 집에 쌓아두게 된다.
- 지하 램프 입구 주차: 지하주차장에 자리가 남아 있는데도 진입 램프 입구에 차를 대는 사례가 오래 반복돼 왔다.
- 만차 시 되돌아 나오는 동선: 지하가 차면 다시 지상으로 빠져 뒤쪽으로 돌아 나와야 한다. 늦게 귀가할수록 손해가 커지는 구조다.
- 연식: 1999년 준공이라는 사실은 어떤 장점으로도 완전히 가려지지 않는다. 너무 오래됐다는 짧은 지적이 후기에 남아 있다.
꿀팁
- 동 선택이 곧 채광: 입구 쪽 동은 거실 안까지 햇빛이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향과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고르는 편이 유리하다.
- 버스는 번호를 고르지 말 것: 양주역 방면 노선이 사실상 전부 이 앞을 지난다. 특정 번호를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오는 차를 타는 편이 빠르다.
- 장보기는 걸어서 고읍: 중심상가까지 10분이면 닿는다. 짐이 많지 않다면 차를 뺄 이유가 없다.
- 주차는 귀가 시간 싸움: 총량이 파국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늦을수록 동선이 길어진다. 귀가가 늦는 가구라면 이 점을 계산에 넣는 편이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대중교통 맛집: 주민들이 이 단지를 부르는 별명에 가깝다. 모든 버스가 다 지나간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 장기 거주 서사: 정말 오래 살았던 아파트라는 회고가 나올 만큼, 한 번 들어오면 오래 머무는 경향이 후기에서 감지된다.
- 양주 교통 양강 구도: 교통 하나만 놓고 보면 이 단지와 대방노블랜드를 나란히 꼽겠다는 평이 있다. 양주에서 아파트를 고른다면 둘 중 하나를 택하겠다는 이야기다.
- 장단이 분명한 아파트: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총평이 이 단지의 성격을 가장 정확히 요약한다. 교통과 정온함을 얻고 연식과 주차를 내주는 거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양주역 최근접: 광사동 아파트 중 양주역과 가장 가깝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 인식이다.
- 버스 노선 밀도: 양주역행 노선이 사실상 전부 단지 앞을 지나가고, 정류장도 단지에 붙어 있다.
- 도보 상권: 고읍동 중심상가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닿는다.
- 자차 동선: 광사IC가 가깝고 주변 도로가 넓어 출퇴근이 수월하다.
- 정온함: 조용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일관되게 반복된다.
- 평수 대비 넓은 실내: 소형 평형이 주력이지만 체감 면적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 가격 경쟁력: 저렴함을 장점으로 먼저 꼽는 후기가 있다.
단점 · 유의점
- 주차 총량: 세대당 1.02대로 넉넉하지 않고, 세대수 대비 부족하다는 체감이 주기적으로 나온다.
- 주차 동선: 지하 만차 시 되돌아 나와야 하고, 램프 입구 주차 문제가 반복된다.
- 분리수거: 주 1회, 그것도 하루 남짓만 열리는 운영이 가장 큰 관리 불만이다.
- 연식: 1999년 준공 단지로 노후에 따른 유지·보수 부담을 감안해야 한다.
- 소형 중심 구성: 대표 평형이 21평이라 대형 수요라면 30평대·45평 물건이 나오는 시점을 기다려야 한다.
- 단지 규모: 400세대 7개 동으로, 대단지에서 기대하는 단지 내 편의의 폭은 크지 않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1인 가구에게 이 단지는 어떤가요?
A. 이 단지의 성격과 가장 잘 맞는 조합입니다.
단지 입구가 양주역으로 빠지는 길목이라 양주역 방면 버스가 사실상 전부 앞을 지나가고, 정류장도 단지에 붙어 있어서 노선을 골라 기다릴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대표 평형이 21평이라 1인 가구에 맞는 매물이 상대적으로 흔한 편이고, 평수 대비 실내가 넓다는 평도 꾸준합니다.
다만 1999년 준공 단지인 만큼 내부 컨디션은 매물마다 편차가 크므로 수리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주차 문제를 감수할 만한가요?
A. 감수할 만한지는 귀가 시간과 차량 대수에 달려 있습니다.
아예 자리가 없어 단지를 돌아다닐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평가지만, 세대당 1.02대라 늦게 들어올수록 지하 만차 이후 되돌아 나오는 동선을 감수해야 합니다.
대신 아이를 걸어서 학교에 보낼 수 있고 주변 도로가 넓으면서도 조용하다는 점은 학령기 가구에 분명한 이점입니다.
차량을 두 대 굴리는 가구라면 부담이 커지지만, 한 대라면 교통과 정온함이 주는 이득이 더 크다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