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5,000만(2026.3, 1층), 매매 시세 3억 1,200만 · 전세 2억 4,500만(1년 전 대비 -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4억 800만(4층).

32평(85㎡)24평(60㎡)49평(135㎡)43평(116㎡)●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8 24평 2억 700만 8층2016-09-19 32평 2억 3,200만 13층2016-09-20 24평 2억 1,000만 15층2016-09-23 24평 1억 9,500만 2층2016-09-30 24평 2억 900만 24층2016-10-03 49평 3억 1,400만 8층2016-10-04 32평 2억 4,000만 16층2016-10-05 24평 2억 1,000만 24층2016-10-05 32평 2억 5,000만 5층2016-10-08 32평 2억 4,000만 12층2016-10-09 49평 2억 6,500만 2층2016-10-12 24평 2억 350만 12층2016-10-17 32평 2억 4,000만 1층2016-10-18 32평 2억 4,000만 2층2016-10-28 24평 2억 800만 19층2016-11-15 32평 2억 4,000만 12층2016-12-05 24평 2억 500만 16층2016-12-23 24평 2억 500만 12층2017-01-03 24평 1억 8,000만 1층2017-01-10 24평 2억 800만 15층2017-01-16 24평 1억 6,000만 4층2017-02-07 24평 2억 900만 14층2017-02-22 32평 2억 3,800만 9층2017-03-08 32평 2억 3,500만 22층2017-03-17 49평 3억 2,000만 15층2017-03-21 32평 2억 4,800만 8층2017-04-07 32평 2억 4,500만 16층2017-05-09 32평 2억 3,600만 2층2017-05-17 32평 2억 4,200만 8층2017-05-26 32평 2억 4,800만 6층2017-06-05 32평 2억 4,600만 12층2017-06-12 24평 2억 1,500만 24층2017-06-13 24평 2억 11층2017-06-24 24평 2억 1,500만 23층2017-08-17 32평 2억 5,000만 20층2017-09-04 24평 2억 1,200만 13층2017-09-26 32평 2억 5,700만 10층2017-10-13 32평 2억 3,200만 5층2017-11-14 32평 2억 3,200만 1층2018-01-17 32평 2억 3,200만 11층2018-03-14 24평 2억 100만 4층2018-04-16 32평 2억 1,000만 24층2018-06-03 32평 2억 2,000만 17층2018-06-09 32평 2억 2,000만 3층2018-06-14 43평 2억 7,000만 3층2018-10-03 24평 2억 800만 18층2018-10-03 32평 2억 3,400만 23층2018-10-06 32평 2억 3,500만 17층2018-10-20 24평 1억 8,300만 18층2018-10-31 24평 1억 9,900만 9층2018-11-17 32평 2억 3,000만 6층2019-01-12 24평 1억 9,200만 19층2019-01-12 32평 2억 3,000만 14층2019-01-14 32평 2억 2,200만 13층2019-01-19 32평 2억 3,000만 6층2019-04-01 32평 2억 13층2019-04-02 32평 1억 9,900만 1층2019-04-23 24평 1억 9,000만 8층2019-04-24 32평 2억 1,200만 7층2019-05-20 32평 2억 1,500만 21층2019-06-28 24평 1억 7,650만 19층2019-07-19 24평 2억 500만 13층2019-07-19 32평 2억 4,000만 17층2019-08-23 32평 2억 2층2019-09-03 32평 2억 800만 5층2019-09-04 32평 2억 1,300만 3층2019-11-01 24평 1억 9,500만 12층2019-11-04 32평 2억 1,500만 16층2019-11-11 32평 2억 4,000만 10층2019-12-02 49평 2억 9,700만 17층2019-12-12 24평 2억 400만 17층2019-12-12 32평 2억 2,000만 23층2019-12-19 43평 2억 7,000만 8층2020-01-14 32평 2억 4,900만 5층2020-02-17 49평 3억 2,000만 10층2020-02-28 49평 2억 6,300만 1층2020-04-01 32평 2억 3,500만 6층2020-05-05 32평 2억 4,800만 6층2020-05-07 24평 2억 1,300만 9층2020-05-26 32평 2억 3,400만 9층2020-06-08 49평 2억 6,500만 1층2020-06-10 32평 2억 5,000만 22층2020-06-16 32평 2억 4,700만 12층2020-06-17 32평 2억 1,900만 6층2020-07-10 32평 2억 4,500만 4층2020-07-25 49평 3억 1,000만 14층2020-08-14 24평 1억 9,250만 21층2020-08-21 24평 2억 450만 19층2020-08-24 49평 3억 4,700만 12층2020-09-05 32평 2억 5,800만 12층2020-09-24 32평 2억 5,000만 16층2020-10-17 24평 1억 9,800만 11층2020-10-26 32평 2억 6,000만 25층2020-11-08 24평 2억 8층2020-11-11 32평 2억 5,800만 2층2020-11-13 32평 2억 6,000만 17층2020-11-23 24평 2억 500만 21층2020-11-24 49평 3억 8,900만 11층2020-11-26 24평 2억 3,000만 16층2020-11-30 32평 2억 5,000만 12층2020-12-04 24평 2억 24층2020-12-05 24평 2억 500만 4층2020-12-10 49평 4억 4,700만 15층2020-12-11 24평 2억 1,500만 17층2020-12-12 24평 2억 2,000만 16층2020-12-14 24평 2억 4,800만 24층2020-12-23 32평 2억 9,200만 24층2020-12-29 24평 2억 5,000만 19층2020-12-29 32평 3억 5,000만 14층2020-12-29 49평 4억 6,000만 2층2021-01-20 24평 2억 5,700만 23층2021-02-06 24평 2억 2,700만 1층2021-02-06 24평 2억 6,000만 15층2021-03-06 24평 2억 7,000만 13층2021-05-27 24평 2억 8,500만 12층2021-06-19 49평 4억 9,500만 17층2021-06-25 32평 3억 9,750만 20층2021-07-12 32평 3억 8,500만 13층2021-07-13 32평 3억 6,500만 23층2021-07-29 49평 5억 2,000만 18층2021-08-07 24평 2억 9,500만 21층2021-08-11 32평 3억 8,000만 5층2021-08-16 24평 3억 1,000만 22층2021-08-17 32평 4억 800만 4층2021-08-28 24평 2억 7,000만 12층2021-09-10 32평 4억 200만 23층2021-11-09 32평 4억 17층2022-03-10 32평 3억 9,200만 11층2023-01-13 43평 3억 7,900만 9층2023-01-28 24평 2억 8,000만 17층2023-02-20 32평 3억 2,000만 5층2023-03-20 32평 3억 13층2023-03-24 24평 2억 5,000만 10층2023-07-03 32평 3억 1,200만 16층2023-07-14 32평 3억 1,700만 5층2023-08-20 24평 2억 4,300만 11층2023-08-23 24평 2억 6,000만 24층2023-10-09 32평 3억 3,350만 7층2023-10-17 24평 2억 5,000만 5층2023-11-10 24평 2억 4,000만 14층2023-11-13 32평 3억 2,700만 3층2023-12-16 32평 3억 1,000만 9층2024-01-16 32평 3억 500만 22층2024-02-03 32평 3억 2,000만 11층2024-03-26 24평 2억 5,300만 14층2024-04-18 24평 2억 4,500만 12층2024-04-19 32평 3억 2,500만 2층2024-05-14 32평 3억 4,500만 11층2024-06-19 24평 2억 8,000만 19층2024-07-08 24평 2억 5,000만 25층2024-07-15 32평 3억 3,000만 6층2024-07-23 24평 2억 6,300만 18층2024-07-25 32평 2억 9,000만 6층2024-09-23 24평 2억 6,000만 5층2024-11-01 32평 2억 9,000만 21층2024-11-05 32평 2억 9,000만 4층2024-11-13 32평 3억 2,800만 16층2024-11-16 32평 2억 6,000만 9층2024-11-19 24평 2억 5,000만 11층2024-12-30 24평 2억 6,200만 6층2025-02-21 32평 2억 9,000만 4층2025-03-01 32평 2억 9,000만 3층2025-03-19 24평 2억 4,900만 15층2025-04-16 32평 2억 9,500만 16층2025-04-18 32평 3억 19층2025-04-22 32평 3억 9층2025-04-27 24평 2억 5,000만 22층2025-05-07 32평 3억 21층2025-05-15 32평 3억 1,400만 12층2025-07-02 24평 2억 3,500만 2층2025-07-31 24평 2억 5,000만 9층2025-08-06 24평 2억 5,700만 7층2025-09-04 24평 2억 4,700만 15층2025-10-17 24평 2억 5,000만 17층2025-11-29 43평 3억 3,000만 2층2025-12-12 32평 3억 4,000만 16층2026-01-27 32평 2억 9,000만 5층2026-01-29 24평 2억 3,000만 8층2026-02-13 32평 2억 8,800만 1층2026-03-11 32평 2억 5,000만 1층2026-03-12 24평 2억 2,000만 24층2026-06-16 24평 2억 5,000만 9층2026-07-07 24평 2억 3,50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2352억 5,000만 2026.3 · 1층4억 800만 2021.83억 1,200만2억 4,500만
24평(60㎡)1342억 3,500만 2026.7 · 4층3억 1,000만 2021.82억 6,000만2억 1,000만
49평(135㎡)365억 2,000만 2021.7 · 18층5억 2,000만 2021.74억 9,000만3억 5,500만
43평(116㎡)223억 3,000만 2025.11 · 2층3억 7,900만 2023.14억 1,500만3억 2,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8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언덕 꼭대기 427세대짜리 아파트가, 정문을 나서면 성당 마당이고 뒷길로 내려가면 전통시장인 자리에 서 있다.

일산동문5차는 일산신도시의 반듯한 격자 안쪽이 아니라 그 바깥, 원(原)일산의 오래된 동네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단지다.

그래서 이 단지의 정체성은 신도시 아파트의 그것과 다르다.

일산역까지 도보 10분, 걸어서 닿는 일산시장과 골목마다 박힌 근린 마트들, 큰 도로에서 한 겹 물러앉은 덕분에 얻은 정온함. 주민들이 가장 자주 쓰는 단어가 "조용하다"와 "저평가"라는 사실이 이 단지의 성격을 요약한다.

물론 반전도 있다.

지대가 높다는 장점은 곧 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 오르막이라는 단점과 같은 말이고, 지하주차장은 동과 붙어 있지만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을 올라야 한다.

2000년 준공, 7개 동 427세대, 24·32·43·49평의 넓은 스펙트럼.

규모로 승부하는 단지가 아니라, 살아본 사람이 오래 눌러앉는 종류의 단지다.

도보 10분
일산역
일산시장
도보 생활권
1.05대
세대당 주차
24~49평
평형 구성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신도시 바깥의 조용한 고지대[편집]

단지의 좌표는 탄중로 501, 행정구역상 일산서구 일산동이다.

라페스타·웨스턴돔으로 대표되는 일산신도시 중심부가 아니라, 그 북서쪽 원일산 생활권에 속한다.

신도시의 화려함 대신 생활 밀착형 인프라가 촘촘하게 깔린 동네다.

교통의 축은 일산역이다.

도보로 10~12분이면 닿고, 단지 뒤편에서 일산역행 마을버스를 탈 수도 있다.

일산역은 원래 경의중앙선 단일 노선이었지만 서해선(대곡소사선)이 연장 개통되면서 더블 역세권이 됐다.

이 노선을 타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과 부천 소사, 나아가 안산 방면까지 이어진다.

버스도 만만치 않다.

도보 3분 안에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이 있고, 영등포행 830번을 비롯해 서울 번화가로 나가는 노선이 걸려 있다.

다만 정류장이 언덕 아래에 있다 보니 귀갓길이 곧 등산이 된다는 불만은 꾸준하다.

"차가 없으면 대중교통이용이나 택시 타기엔 교통은 조금 불편할수 있지만 주변에 작은 마트들도 많고 조용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도보 5분 거리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원마트, 이마트 계열 마켓, 농협 마켓이 반경 안에 겹쳐 있고, 무엇보다 일산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걸어갈 거리에 있다.

편의점·세탁소·빨래방·빵집·헬스장·유치원·학원·찜질방까지, 주민들 표현대로 "있을 것은 다 있는" 구성이다.

"일산시장이있어 사시사철 제철음식을 구할수 있어 이건 또한 매력적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가 고지대에 앉은 덕에 앞이 트인다.

정면에 성당이 있고 그 너머로는 낮은 단독주택가가 이어져 시야를 막는 것이 없다.

남향 위주 배치와 맞물려 채광이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큰 도로에서 한 블록 물러난 위치라 차량 소음과 매연 걱정 없이 창문을 열 수 있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조용함은 이 단지에서 가장 합의된 미덕이다.

산책 동선도 좋은 편이다.

일산역에서 탄현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정비되면서 아침 산책 코스로 쓰인다는 후기가 있고, 단지 바로 앞 성당 뒷마당은 저녁 시간대 주민들의 비공식 휴게 공간 노릇을 한다.

"조용한 아파트. 평화롭고 조경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일산동문5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계단식 남향, 그리고 계단[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2평·43평·49평으로 짜였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400세대대의 중소 단지치고는 평형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24평에서 시작해 32평으로 갈아타며 한 단지에서 20년을 사는 사례가 실제로 나온다.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분양받아서 살다가 결혼후 24평도 살아보고 32평으로 매매해서 살고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는 계단식이라 한 층에서 두 세대가 엘리베이터를 나눠 쓴다.

프라이버시가 좋고 이웃과 마주칠 일이 적다는 평이 많다.

남향·고지대·저층 주택가 조망의 조합 덕에 볕이 잘 든다는 만족도가 높다.

집 컨디션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다수를 차지하는데, "튼튼하게 지어져서", "다른 집 사람 안 사는 줄 알았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반면 일부 후기에서는 방음과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정반대 평가도 있어, 동·라인에 따른 편차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난방은 지역난방인데, 겨울에 춥다는 지적이 특히 동향 세대에서 나온다. 난방이 잘 안 되는 편이고 같은 평수 대비 관리비가 높다는 불만도 함께 붙는다.

"집이 좋아요! 튼튼하게 지어져서 층간소음도없고 일산역도 가깝고 일산시장도가깝고 성당옆이라 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총 450대, 세대당 1.05대다.

2000년 준공 단지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은 숫자이고, 지하주차장이 2층 구조라 체감 여유도 있다.

오래된 아파트인데도 지하주차장이 깨끗하고 널널하다는 평가가 대표적이다.

다만 지하주차장에서 동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하와 동이 연결돼 있어 비·눈은 피할 수 있지만, 계단을 올라간 뒤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유모차나 짐이 있는 날에는 이 구조가 확실한 마이너스로 작동한다.

"지하주차장도 계단이긴 하지만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눈, 비 안맞고 움직일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장이 조금 좁고 기둥이 많다는 지적, 1가구 2차량부터 추가 주차비가 붙는다는 점, 그리고 인근 아파트 차량이 몰래 들어와 세워둔다는 불만도 관측된다.

다만 주차난 자체를 호소하는 목소리는 크지 않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는 아니다.

그 역할을 단지 밖 근린 상권이 대신한다.

도보 1분 반경에 마트·빵집·학원·유치원·편의점·헬스장이 몰려 있고, 단지 바로 뒤에도 편의점이 붙어 있다.

찜질방까지 걸어서 닿는다.

일산시장은 사실상 이 단지의 확장된 커뮤니티다. 제철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장점으로 꼽히고, 일산역으로 걸어갈 때도 시장을 가로질러 가는 것이 지름길이다.

"주변 마트, 시장이있어 걸어다니기편하구요, 단지도 조용한편이라 맘에 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칭찬이 몰리는 항목이다.

경비원의 친절단지 청소·조경 관리에 대한 언급이 꾸준하고, 표현도 구체적이다.

"경비원분들이 정말 너무 아파트 관리도 잘 해주시고.", 입주민 한줄평

"아파트 단지 조경이나 청소 잘해주시고 단지를 어지럽지 않게 잘 꾸며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운영상의 잔불편도 있다.

분리수거가 수요일 아침에만 가능하다는 점, 엘리베이터 고장이 잦았다는 지적, 인터넷 광랜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불만이 후기에 남아 있다.

관리비는 같은 평형대 대비 높은 편이라는 목소리가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걸어서 5분[편집]

배정 초등학교는 일산초등학교다.

원일산 생활권의 오래된 학교로, 이 단지를 포함해 상당수 단지가 같은 학구로 묶여 있다.

통학 동선은 단지에서 걸어서 닿는 거리이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가 통학 부담을 호소하는 후기는 거의 없다.

중학교는 신일중학교일산중학교 방향으로 이어진다.

주민 후기에서도 5분 거리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함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자주 꼽힌다.

초·중·고가 한 생활권 안에 묶여 있어 이사 없이 학령기를 통째로 보낼 수 있는 구조다.

"이 아파트 처음 지어졌을때 들어와서 쭉 살았는데 근처에 초등학교 중학교 다 있고 바로 뒤에 편의점도 있고 마트도 다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도보권에 소규모 학원과 유치원이 붙어 있는 수준이다.

본격적인 입시 학원가를 원한다면 일산신도시 중심부의 후곡·백석 학원가로 이동해야 하고, 그만큼 차량이나 대중교통 이동이 전제된다.

다만 주거 평균 연령이 높은 편이라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는 아니라는 냉정한 평도 있다.

정온하고 통학이 짧다는 장점과, 학령기 인구 밀도가 낮다는 특성이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벨트의 좌표[편집]

일산동문5차와 비교선상에 오르는 단지는 대부분 일산동·탄현동의 400~500세대급 중소 단지들이다.

대단지 브랜드 경쟁이 아니라, 어느 역 생활권에 붙느냐어느 상권을 쓰느냐로 갈리는 싸움이다.

비교 항목일산동문5차일산쌍용탄현1단지경남,진로일신,삼익현대홈타운1차산들6단지베르빌탄현11단지동신일산현대홈타운3차삼성
생활권 축일산역·일산시장일산역권탄현 상권일산역권일산역권일산역권탄현 상권일산역권일산역권
세대 규모427세대496세대480세대509세대341세대466세대516세대496세대378세대
소재 법정동일산동일산동탄현동일산동일산동일산동탄현동일산동일산동
전통시장 도보권일산시장 도보일산시장권탄현권일산시장권일산시장권일산시장권탄현권일산시장권일산시장권
지형·조망고지대·전면 개방
주차세대당 1.05대·지하 2층
평형 스펙트럼24~49평 4단계
정온성큰 도로 이격·조용

vs 일산쌍용 — 같은 일산역 생활권, 세대수 대 지형

같은 일산동에서 일산역 생활권을 공유하는 496세대 단지다.

세대 규모에서는 일산쌍용이 앞서지만, 일산동문5차는 고지대 조망과 전면 개방감이라는 지형적 이점을 갖는다.

일산시장과 일산역을 걸어서 쓰는 생활 패턴은 두 단지가 거의 동일하다.

vs 탄현1단지경남,진로 — 일산역이냐 탄현이냐

법정동이 탄현동으로 갈리면서 생활권의 축이 아예 달라진다.

480세대로 규모는 비슷하지만, 일산시장과 일산역을 도보로 쓰는 쪽은 일산동문5차다.

탄현 상권 접근을 우선한다면 반대 선택이 성립한다.

vs 일신,삼익 — 세대수는 밀리고 관리 평판은 앞선다

509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큰 축에 속한다.

일산동문5차는 세대수에서는 밀리지만, 경비·청소·조경 관리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두텁게 쌓여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vs 현대홈타운1차 — 341세대 대 427세대

같은 일산동 안에서 규모가 더 작은 단지다.

두 단지 모두 일산역 도보권을 공유하되, 평형이 24평에서 49평까지 넓게 펼쳐진 쪽은 일산동문5차여서 단지 안에서 갈아타는 수요를 흡수하기 유리하다.

vs 산들6단지베르빌 — 466세대, 같은 동네 다른 결

일산동 소재 466세대 단지로 세대 규모가 비슷하다.

일산동문5차의 무기는 큰 도로에서 물러앉은 정온성과 고지대 채광이며, 실거주 후기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강점도 이 둘이다.

vs 탄현11단지동신 — 516세대의 탄현 벨트

비교군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은 516세대 단지다.

다만 탄현동 소재라 일산역·일산시장 도보 생활권은 일산동문5차 쪽이 확실히 유리하다.

규모를 원하면 탄현 쪽, 도보 생활 밀도를 원하면 이쪽이다.

vs 일산현대홈타운3차 — 496세대, 규모 대 생활 밀도

일산동 안에서 496세대를 갖춘 단지다.

세대수에서는 앞서지만, 일산동문5차는 성당 전면 개방·남향 채광·시장 도보라는 조합으로 생활 밀도에서 반격한다.

vs 삼성 — 378세대, 규모 아래의 대안

37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작은 편이다.

같은 일산역 생활권을 쓰되, 평형 선택지와 지하 2층 주차를 감안하면 일산동문5차 쪽이 실거주 편의에서 여유가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뉴타운이 접히고, 철도가 들어왔다[편집]

이 단지의 20여 년은 곧 원일산 일대 개발 계획의 부침과 겹친다.

뉴타운으로 한 번 들썩였다가 지정이 풀렸고, 그 자리를 민간 재개발과 철도망이 대신 채웠다.

추진 경과

2000. 09
사용승인. 7개 동 427세대 입주.
2007
일산동·탄현동 일대 일산뉴타운 재정비촉진 계획 추진.
2015. 12
일산1구역 뉴타운 지정 해제.
2020
일산뉴타운 지정 해제 완료. 사업 축이 민간 재개발로 전환.
2021. 04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 연장 반영.
2022
일산1-1구역 민간 재개발 아파트 준공·입주. 일산역 일대 정비의 신호탄.
2023. 08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까지 연장 개통. 일산역 더블 역세권 성립.
이후
일산역 일대 민간 재개발과 인천2호선 연장 진행 중.

뉴타운 지정 해제와 서해선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일산역 주변 민간 재개발과 인천2호선 연장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일산역 일대 민간 재개발. 뉴타운이 해제된 뒤 개별 구역 단위 민간 재개발로 전환되면서, 역 주변 노후 저층부가 순차적으로 정비되고 있다. 주민 후기에서도 역 주변에 새로 들어서는 것이 많다는 관찰과 개발이 들어가면 동네가 깨끗해지겠다는 기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 쟁점 ② [진행 중]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 연장.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성사되면 일산역에서 킨텍스 방면 접근이 개선된다는 점이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크게 회자되는 기대 요인이다.

"역 주변에 새로 들어서는 것들이 많아서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이 곧 통행세: 고지대 조망은 좋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는 오르막이다. 유모차를 끌면 체감이 배가 된다.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부재: 지하와 동이 연결돼 있어도 계단을 올라야 엘리베이터를 탄다. 짐이 많은 날이 문제다.
  • 겨울 실내 온도: 난방이 약하다는 지적이 특히 동향 세대에서 나온다. 관리비는 같은 평형대 대비 높은 편이라는 목소리가 붙는다.
  • 분리수거 요일 고정: 수요일 아침에만 가능해 일정이 어긋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 일산역까지의 애매한 거리: 도보 10분이라지만 걸어가기엔 좀 멀게 느껴진다는 솔직한 후기도 공존한다.

꿀팁

  • 일산역은 시장을 가로질러 간다: 최단 동선이 일산시장 관통 코스다. 장보기와 출퇴근이 한 번에 해결된다.
  • 단지 뒤편 마을버스: 일산역행 마을버스가 단지 뒤편에서 탈 수 있다. 언덕을 피하고 싶은 날의 정답이다.
  • 성당 마당 활용: 단지 바로 앞 성당 뒷마당이 저녁 산책과 담소 공간으로 쓰인다. 조용한 동네에서 가장 조용한 자리다.
  • 마트 삼각편대: 대형마트·근린 마트·전통시장이 각각 다른 강점을 갖는다. 제철 농수산물은 시장이 확실히 저렴하다.
  • 산책은 일산역~탄현역 라인: 정비되면서 코스 품질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는 평이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다. 생활 인프라와 정온성 대비 평가가 박하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다.
  • 장기 거주 비율: 입주 때부터 살고 있는 가구가 상당수라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주거 평균 연령이 높은 편이라는 관측과 맞물린다.
  • 층간소음 양극단: 대다수는 층간소음이 없다고 하는데 일부는 매우 심하다고 한다. 동·라인 편차로 보이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미확인).
  • 이웃 인사 문화: 서로 인사하며 지낸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다. 신혼부부가 살기 좋다는 평도 함께 나온다.

"어르신분들이 입주때부터 사는 집이 많아 층간소음없이 단지가 조용합니다. 살기 참 좋은 동네인데 저평가 된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정온성: 큰 도로에서 이격돼 차량 소음·매연 걱정 없이 환기가 가능하다.
  • 도보 생활권: 대형마트·근린 마트·일산시장·편의점·학원·헬스장이 도보 반경에 모두 있다.
  • 일산역 도보권: 경의중앙선에 서해선이 더해져 더블 역세권이 됐다.
  • 채광과 조망: 고지대·남향·저층 주택가 전면 배치로 볕이 잘 들고 시야가 트인다.
  • 관리 품질: 경비원의 친절과 조경·청소 관리에 대한 칭찬이 두텁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05대에 지하 2층 구조로 체감 여유가 있다.
  • 평형 선택지: 24평부터 49평까지 있어 단지 안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단점·유의점

  • 오르막 접근: 버스 정류장에서 단지까지 언덕을 올라야 한다.
  • 지하주차장 계단: 지하에서 동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 겨울 난방: 특히 동향 세대에서 실내가 춥다는 지적이 나온다.
  • 관리비 체감: 같은 평형대 대비 높은 편이라는 목소리가 있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단지 자체 커뮤니티는 기대하기 어렵고 단지 밖 상권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 학원 인프라: 통학은 짧지만 본격 입시 학원가는 신도시 중심부로 나가야 한다.
  • 노후 설비: 엘리베이터 고장과 인터넷 회선 관련 불만이 후기에 남아 있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무리가 없을까요?

A. 일산역까지 도보 10~12분이고 단지 뒤편에서 일산역행 마을버스도 탈 수 있어, 경의중앙선과 서해선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거리 정류장에서 영등포 방면 버스도 이용 가능하므로 서울 서남권 방면 통근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귀갓길에 언덕을 올라야 한다는 점은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있어 통학 부담은 확실히 적은 편입니다.

다만 주거 평균 연령이 높아 또래 세대가 많지 않고, 본격적인 입시 학원가는 일산신도시 중심부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에서 학령기 후반에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취학 전후까지는 정온한 환경과 짧은 통학 동선이 강점으로 작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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