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700만(2026.7, 16층), 매매 시세 3억 9,000만 · 전세 3억(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5억 4,000만(7층).

32평(85㎡)● 실거래  — 시세(KB)
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32평 3억 22층2016-09-07 32평 2억 6,000만 1층2016-09-07 32평 2억 8,300만 3층2016-09-08 32평 3억 1,000만 16층2016-10-15 32평 2억 9,800만 17층2016-11-04 32평 2억 9,950만 10층2016-11-21 32평 2억 8,700만 7층2016-12-02 32평 2억 9,000만 21층2016-12-09 32평 2억 9,800만 16층2017-01-09 32평 2억 9,700만 25층2017-01-25 32평 2억 9,700만 14층2017-02-03 32평 2억 9,000만 15층2017-03-08 32평 3억 200만 20층2017-03-11 32평 2억 9,500만 13층2017-03-24 32평 2억 6,500만 3층2017-04-01 32평 2억 7,250만 1층2017-04-17 32평 2억 7,700만 23층2017-05-11 32평 3억 800만 16층2017-05-11 32평 2억 9,000만 10층2017-05-18 32평 2억 7,600만 18층2017-05-23 32평 2억 9,200만 25층2017-06-02 32평 2억 9,700만 6층2017-06-03 32평 2억 8,000만 8층2017-06-05 32평 3억 500만 19층2017-06-05 32평 2억 6,750만 1층2017-06-08 32평 2억 8,500만 2층2017-06-09 32평 2억 7,800만 1층2017-06-14 32평 3억 14층2017-06-23 32평 3억 1,600만 7층2017-09-07 32평 2억 9,700만 14층2017-09-23 32평 2억 8,400만 8층2017-09-29 32평 2억 9,100만 12층2017-10-10 32평 3억 1,000만 8층2017-10-21 32평 2억 9,500만 21층2017-11-22 32평 2억 9,000만 14층2017-12-08 32평 2억 8,500만 11층2018-01-11 32평 2억 6,000만 5층2018-02-03 32평 2억 6,500만 7층2018-02-10 32평 3억 1,000만 20층2018-02-19 32평 2억 8,500만 8층2018-03-01 32평 2억 8,500만 20층2018-03-10 32평 3억 200만 14층2018-03-24 32평 2억 5,000만 13층2018-03-26 32평 3억 1,300만 21층2018-03-29 32평 3억 500만 7층2018-04-11 32평 2억 9,700만 16층2018-04-30 32평 2억 8,100만 4층2018-05-03 32평 2억 6,300만 4층2018-05-05 32평 2억 8,200만 11층2018-05-08 32평 2억 9,000만 16층2018-05-10 32평 2억 7,500만 25층2018-05-24 32평 2억 8,500만 21층2018-07-09 32평 2억 9,300만 24층2018-07-16 32평 2억 9,000만 4층2018-08-14 32평 3억 100만 16층2018-08-20 32평 2억 6,900만 14층2018-09-15 32평 2억 9,800만 12층2018-10-08 32평 2억 8,900만 10층2018-10-25 32평 2억 7,500만 18층2018-11-14 32평 2억 4,000만 4층2018-12-24 32평 2억 9,000만 19층2019-01-16 32평 2억 9,000만 15층2019-01-24 32평 2억 5,400만 3층2019-03-11 32평 2억 9,800만 22층2019-04-11 32평 2억 7,300만 11층2019-04-11 32평 2억 8,000만 17층2019-05-08 32평 2억 7,000만 4층2019-07-22 32평 2억 6,000만 14층2019-08-14 32평 2억 5,500만 21층2019-09-02 32평 2억 4,700만 9층2019-09-04 32평 2억 4,900만 4층2019-09-17 32평 2억 7,000만 5층2019-10-08 32평 2억 7,000만 16층2019-11-05 32평 2억 7,500만 13층2019-11-09 32평 2억 6,400만 16층2019-11-22 32평 2억 9,500만 10층2019-11-25 32평 2억 6,850만 13층2019-12-02 32평 2억 9,000만 11층2019-12-02 32평 2억 7,500만 19층2019-12-14 32평 2억 5,400만 3층2019-12-14 32평 2억 7,900만 17층2019-12-14 32평 2억 7,300만 25층2019-12-21 32평 2억 5,500만 22층2019-12-30 32평 2억 9,000만 23층2020-01-21 32평 2억 6,500만 14층2020-01-22 32평 2억 7,900만 10층2020-01-28 32평 2억 6,900만 4층2020-01-31 32평 2억 8,000만 20층2020-02-06 32평 2억 8,000만 11층2020-02-07 32평 2억 8,900만 23층2020-02-10 32평 2억 8,500만 24층2020-02-15 32평 2억 8,250만 14층2020-02-17 32평 2억 9,500만 21층2020-03-04 32평 2억 7,500만 4층2020-03-07 32평 2억 8,500만 15층2020-03-13 32평 3억 14층2020-03-23 32평 2억 9,400만 25층2020-04-18 32평 2억 9,800만 19층2020-05-16 32평 2억 9,000만 19층2020-06-09 32평 2억 8,250만 12층2020-06-10 32평 3억 100만 22층2020-06-12 32평 2억 8,500만 21층2020-06-16 32평 2억 9,700만 7층2020-06-16 32평 3억 23층2020-06-18 32평 2억 8,500만 4층2020-06-22 32평 3억 6층2020-06-26 32평 2억 8,800만 9층2020-07-03 32평 3억 1,000만 3층2020-07-04 32평 2억 9,900만 6층2020-07-08 32평 2억 8,480만 2층2020-07-30 32평 3억 2,500만 10층2020-07-31 32평 2억 9,500만 3층2020-08-15 32평 2억 9,500만 5층2020-08-27 32평 3억 7,000만 6층2020-08-28 32평 3억 1,000만 24층2020-08-31 32평 3억 700만 4층2020-09-02 32평 3억 3,850만 25층2020-09-05 32평 3억 2,500만 8층2020-09-11 32평 3억 3,000만 1층2020-09-11 32평 3억 1,500만 3층2020-09-25 32평 3억 1,000만 2층2020-09-28 32평 3억 3,000만 8층2020-10-13 32평 3억 4,000만 18층2020-10-21 32평 3억 5,000만 14층2020-10-22 32평 3억 7,000만 9층2020-11-04 32평 3억 6,500만 9층2020-11-09 32평 3억 7,000만 19층2020-11-10 32평 3억 3,500만 2층2020-11-10 32평 3억 2,000만 3층2020-11-11 32평 2억 9,500만 13층2020-11-11 32평 3억 3,000만 16층2020-11-14 32평 3억 1,000만 1층2020-11-17 32평 3억 6,000만 20층2020-11-30 32평 3억 7,000만 1층2020-12-03 32평 3억 1,000만 1층2020-12-18 32평 3억 5,500만 1층2021-01-26 32평 4억 4,700만 4층2021-02-08 32평 3억 7,500만 2층2021-02-09 32평 3억 9,000만 2층2021-02-16 32평 4억 4,500만 18층2021-02-20 32평 4억 5,000만 8층2021-04-10 32평 4억 5,800만 17층2021-04-16 32평 3억 9,000만 4층2021-05-06 32평 4억 4,000만 6층2021-05-08 32평 4억 8,000만 6층2021-05-26 32평 4억 9,000만 13층2021-06-03 32평 4억 4,500만 5층2021-06-05 32평 4억 8,500만 20층2021-06-05 32평 4억 2,000만 3층2021-06-08 32평 4억 4,900만 3층2021-06-17 32평 4억 1,800만 1층2021-06-24 32평 4억 8,800만 19층2021-07-05 32평 4억 1층2021-07-12 32평 4억 7,700만 11층2021-07-16 32평 5억 900만 11층2021-07-16 32평 4억 9,500만 9층2021-07-22 32평 4억 8,700만 3층2021-09-03 32평 5억 11층2021-09-03 32평 5억 11층2021-09-23 32평 5억 4,000만 7층2021-11-15 32평 5억 23층2021-12-23 32평 5억 21층2021-12-23 32평 4억 9,400만 2층2022-03-19 32평 5억 4,000만 9층2022-04-23 32평 5억 2,000만 8층2022-10-13 32평 4억 6,000만 25층2023-01-14 32평 3억 6,000만 2층2023-02-16 32평 3억 8,000만 6층2023-02-24 32평 4억 4,500만 20층2023-02-27 32평 3억 5,000만 3층2023-03-22 32평 3억 7,000만 17층2023-04-06 32평 4억 23층2023-04-19 32평 3억 7,900만 6층2023-05-19 32평 3억 9,000만 24층2023-06-17 32평 3억 9,500만 18층2023-07-14 32평 3억 5,000만 14층2023-07-22 32평 3억 8,000만 3층2023-07-22 32평 4억 14층2023-08-09 32평 3억 8,700만 12층2023-08-16 32평 4억 18층2023-08-20 32평 4억 1,500만 15층2023-08-22 32평 3억 9,800만 17층2023-09-28 32평 3억 9,800만 18층2023-10-14 32평 4억 2,000만 9층2023-10-14 32평 4억 2,500만 16층2024-01-06 32평 4억 23층2024-01-26 32평 3억 9,000만 23층2024-01-26 32평 4억 900만 18층2024-02-12 32평 4억 3,000만 12층2024-02-21 32평 3억 7,700만 11층2024-02-22 32평 3억 7,500만 10층2024-04-18 32평 4억 1,800만 3층2024-04-20 32평 3억 9,800만 4층2024-04-22 32평 3억 8,900만 22층2024-04-24 32평 4억 20층2024-05-08 32평 4억 800만 7층2024-05-16 32평 3억 5,200만 14층2024-05-29 32평 3억 9,800만 23층2024-06-18 32평 3억 6,000만 12층2024-06-20 32평 4억 900만 16층2024-07-06 32평 3억 9,500만 15층2024-08-06 32평 4억 1,700만 16층2024-08-25 32평 4억 3,000만 3층2024-08-26 32평 3억 4,300만 3층2024-09-06 32평 3억 9,100만 20층2024-10-05 32평 4억 5층2024-10-09 32평 4억 500만 12층2024-11-26 32평 4억 700만 19층2024-12-12 32평 4억 4층2025-02-27 32평 3억 5,300만 1층2025-04-11 32평 3억 8,000만 21층2025-05-31 32평 4억 3,500만 22층2025-06-05 32평 4억 15층2025-06-12 32평 4억 24층2025-08-11 32평 4억 10층2025-09-18 32평 3억 8,000만 19층2025-11-29 32평 3억 7,300만 23층2026-02-06 32평 4억 2,000만 14층2026-03-07 32평 3억 7,500만 17층2026-04-17 32평 3억 9,500만 14층2026-05-20 32평 3억 8,000만 19층2026-06-12 32평 3억 8,700만 20층2026-06-17 32평 3억 9,000만 12층2026-07-06 32평 3억 7,600만 21층2026-07-29 32평 3억 5,700만 16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4663억 5,700만 2026.7 · 16층5억 4,000만 2021.93억 9,000만3억
최근 10년 실거래 22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산들6단지베르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이사 예정인데 기존 비닥이 강마루인가요? 각 방도 마루로 되어 있는지 아니면 방은 장판인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원래는 원목마루인데, 원목마루가 좀 약하다 보니 인테리어 할 때 강마루로 교체한 집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1.03

32평으로 등기된 집에 손님을 불러놓고 "여기 38평이지?"라는 말을 듣는 아파트가 있다.

고양대로 719-12, 산들마을 사거리 한 모서리에 선 산들6단지베르빌이다.

비결은 전용면적이 아니라 발코니다.

주방 쪽 베란다는 세탁실 겸 세컨 주방으로, 거실 쪽 베란다는 알파룸으로 쓰는 집이 흔하고, 확장하면 40평대 체감이라는 후기가 줄을 잇는다.

466세대·5개동이라는 아담한 규모치고 집 안 만족도가 유독 높은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집이 아니라 자리다.

사거리 네 방향으로 버스 정류장이 흩어져 있고 일산역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마트·은행·보건소·주민센터·병원이 전부 도보 5분 안에 들어온다.

대가도 분명하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2005년식 설계, 밤마다 반복되는 이중주차, 대로변이라는 태생적 소음.

그리고 그 위에 산들사거리역이라는 오래 묵은 기대가 얹혀 있다.

466세대
5개동
도보10분
일산역
1.02대
세대당 주차
32평
단일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사거리 위에 올려둔 466세대[편집]

이 단지를 한 단어로 줄이면 사거리다.

산들마을 사거리 코너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 방향을 고를 수 있고, 좌우 도보 3분 거리에 정류장이 흩어져 있어 어느 쪽으로 나가든 버스를 탄다.

광화문·여의도·강남·영등포·종로·홍대는 물론 인천 방면까지 광역·시내버스로 닿고, 강화도행 노선까지 지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선이 두껍다.

철도는 경의중앙선 일산역이다.

도보 10~15분이라는 후기가 가장 많고, "걷기 싫으면 버스가 바로 앞"이라는 식으로 정리된다.

여기에 서해선이 일산역에 더해지면서 이 역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갔다.

"버스정류장 3군데 교통편 매우 많음. 일산역 도보 10분, 걷기 싫음 버스 바로 앞에 있음.",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의 압도적 강점이다.

도보 3~5분 안에 롯데마트·롯데슈퍼를 비롯한 대형 마트가 여럿이고, 국민·우리·신한·농협 은행이 나란히 있으며, 보건소·주민센터·우체국·복음병원이 사실상 단지를 끼고 붙어 있다.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소아과와 내과가 코앞이라는 점은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가장 먼저 꼽는 항목이다.

프랜차이즈 밀도도 만만치 않다.

버거킹·맥도날드·도미노피자·배스킨라빈스에 편의점·커피숍·찜질방까지 사거리 상권 안에서 해결된다.

여기에 한쪽으로는 일산시장이라는 재래시장 상권이, 다른 한쪽으로는 중산 방면 단지 상권이 붙어 있어 성격이 다른 두 상권을 동시에 쓴다.

3일과 8일에는 재래시장이 서고, 장날을 생활비 절약 수단으로 쓰는 세대가 적지 않다.

"산들사거리답게 아파트 기준 이쪽 저쪽으로 상권 이용하기 편리하고, 살면서 필요한 곳들이 거의 다 있는 게 장점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그림자도 사거리에서 나온다.

교통량이 많아 도로변 세대는 차량 소음에 노출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이라 소방차·경찰차 사이렌이 밤낮으로 지나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대로변이지만 그렇게 시끄럽진 않다"는 반대 의견도 함께 있어, 동·라인·층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편으로 읽힌다.

자연·조경

단지는 ㄷ자형 배치다.

동간 거리가 넓어 마주 보는 집이 서로 들여다보이지 않고, 볕이 깊게 들어와 낮에도 따뜻하다는 평이 많다.

가운데 자리한 놀이터가 넓게 조성돼 있어 아이 키우는 세대의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조경 관리와 청결 상태는 이 단지에서 이견이 거의 없는 항목이다.

"조경이 정말 예쁘다"는 말이 관리 품질 칭찬과 늘 붙어 다닌다.

"동간거리가 넓고 ㄷ자형 단지구조라 아늑해요. 볕이 잘 들어오고 조경관리 및 청결상태가 넘 잘되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 안에서 산책을 돌 만한 동선은 없다. 규모가 466세대에 그치는 탓인데, 대신 걸어갈 만한 거리에 공원이 여러 곳 흩어져 있어 산책은 담장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단지 규모를 이유로 이사를 택한 세대가 있을 만큼, 취향이 갈리는 지점이기도 하다.

거리뷰 — 산들6단지베르빌

2. 세대 구성과 시설 — 32평인데 38평처럼 쓰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대표 평형은 32평 단일 구성이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여기서 나온다. 주방에서 거실을 지나 베란다까지 시야가 막힘 없이 뻗는 개방형 구조에, 발코니 면적이 동시대 아파트 대비 크게 잡혀 있다. 확장하지 않아도 발코니만으로 수납과 작업 공간이 해결되고, 확장하면 38~40평대 체감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주방이 오픈형이라 아이를 보면서 일할 수 있다는 점, 주방 쪽 베란다를 세탁실 겸 세컨 주방으로, 거실 쪽 베란다를 알파룸으로 나눠 쓰는 활용법이 사실상 표준처럼 자리 잡았다.

"발코니가 엄청나게 넓어서, 38평 정도의 느낌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 측면에서는 여름 체감이 자주 언급된다.

최초 입주 이후 계속 거주해 온 세대가 한여름에도 에어컨 가동일이 길지 않았다고 적을 정도로, 통풍과 차폐가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방음은 양면적이다.

층간소음이 다른 아파트보다 적다는 후기가 다수이고, 시공 당시 신경을 썼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돈다.

반면 화장실 배관을 타고 들어오는 소음과 도로변 차량 소음을 지적하는 후기도 분명히 존재한다.

즉 층간은 양호하되, 위치와 설비를 타는 소음은 남아 있다는 쪽이 정확하다.

주차

총 476대, 세대당 1.02대. 숫자만 보면 준수하지만 실제 체감은 다르다. 늦은 시간 귀가하면 사이드브레이크를 풀고 이중주차를 해야 하고, 아침마다 앞차를 미는 일이 일과가 된다는 후기가 이 단지 단점 목록의 1순위를 오래 지켰다.

지상은 주차선 폭이 좁은 편이고, 지하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문제는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직결되지 않는다는 설계다.

짐을 들고 지상으로 한 번 나왔다가 동으로 들어가야 해서,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의 불편이 크다.

주차난이 심해지면서 지하 진입 오르막 구간까지 차가 서는 광경도 언급된다.

"주차난 상당히 심해서 자리경쟁 치열. 이중주차 항상 있음. 아침마다 이중주차 차량 미느라 힘듬.",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시기 지어진 단지 대부분이 겪는 문제이고, 관리사무소가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평가가 함께 붙는다.

"주차 말고는 불편한 게 없다"는 문장이 이 단지 후기의 정형구에 가깝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담장 밖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단지를 나서면 바로 마트와 커피숍이 있고, 사실상 단지에 붙어 있다시피 한 주민센터와 보건소가 생활 편의 기능을 흡수한다.

단지 바로 앞에 어린이가 다니기 좋은 수영장이 있어 유아·초등 자녀를 둔 세대가 강습 동선을 짧게 가져간다. 주유소가 단지를 나서자마자 붙어 있는 것도 차량 세대에겐 은근한 편의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가 가장 자주 칭찬받는 영역이다.

단지와 관리사무소가 깔끔하게 유지되고, 경비·관리 직원의 응대가 친절하다는 후기가 연차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분리수거 규칙이 잘 지켜지고 주민들이 매너를 지킨다는 언급도 많다.

일화 단위로도 남아 있다.

도어락 배터리가 방전돼 문이 열리지 않을 때 관리사무소가 급속충전으로 열어준 사례가 대표적이다.

"도어락 배터리 다 되어 안 열린 적 있었는데 관리소분 오셔서 급속충전해 열어주시고.",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도 이어졌다.

현관 공동출입문을 휴대폰 앱으로 자동 개방하는 기능이 도입되면서 겨울철 비밀번호 입력 대기가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관리비 수준은 무난하다는 쪽이 다수지만, 466세대라는 작은 규모 탓에 세대당 분담이 불리하다고 보는 시각도 함께 존재한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걸어 다니고, 학원은 후곡으로[편집]

이 단지 교육 서사의 핵심은 도보 통학이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해 등장하고, 산들마을이 안곡초·안곡중·안곡고로 학군이 묶인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서 통용된다.

초·중·고가 한 동선 안에 들어오는 구성은 12년을 같은 집에서 보낼 수 있다는 뜻이라, 장기 거주 유인이 된다.

학원은 단지 안에서 해결하지 않는다.

후곡 학원가로 나가는 것이 표준 루트이고,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가 붙는다.

사거리 입지 덕에 버스 연계가 쉬워, 중·고등 단계에서 학원 동선을 짜기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쪽이다.

"초등, 중등, 고등학교도 도보로 다닐 수 있습니다. 후곡 학원가도 접근성이 좋아 교육적인 부분도 꽤 괜찮은 아파트구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저학년 구간에서는 결이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초등학교 배정 동선이 애매해 학원 차량 연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고, 맞벌이 가정에서 초등 저학년을 보내기가 수월하지만은 않다는 후기다.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평가와 저학년에겐 애매하다는 평가가 공존하는 셈이라, 실제 배정 학교와 동선을 직접 확인해 보는 편이 낫다.

전반적으로는 젊은 부부와 어린 자녀 비중이 높다. 늦게까지 문을 여는 소아과, 넓은 중앙 놀이터, 단지 앞 수영장이 맞물리면서 육아 인프라 자체가 학군만큼이나 자주 언급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리그의 좌표[편집]

같은 일산서구, 400~500세대대라는 비슷한 체급의 단지들과 견줘야 이 단지의 성격이 드러난다.

세대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어느 역세권을 쓰느냐사거리 상권을 끼고 있느냐에서 성격이 갈린다.

비교 항목산들6단지베르빌가좌1단지양우내안애일신,삼익일산동문5차탄현11단지동신일산현대홈타운3차삼성탄현13단지삼환
생활권일산동 산들마을 사거리가좌동 가좌마을일산동일산동탄현동일산동일산동탄현동
단지 규모466세대 5개동459세대509세대427세대516세대496세대378세대396세대
철도 접근 축일산역 도보권역 도보권 밖일산역 생활권일산역 생활권탄현역 생활권일산역 생활권일산역 생활권탄현역 생활권
산들사거리역 신설 수혜직접 수혜 위치해당 없음간접간접해당 없음간접간접해당 없음
대로변 상권 밀도사거리 코너, 마트·은행·프랜차이즈 밀집마을 단위 근린상가일산시장 생활권일산시장 생활권탄현 근린상권일산동 근린상권일산시장 생활권탄현 근린상권
행정·의료 인프라 밀착도주민센터·보건소·병원 도보 5분별도 이동 필요도보권도보권별도 이동 필요도보권도보권별도 이동 필요

vs 가좌1단지양우내안애 — 조용함을 살 것인가, 사거리를 살 것인가

459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가좌마을 쪽은 주거지 안쪽에 자리해 도로 소음에서 자유로운 대신, 철도 도보권을 포기하고 버스와 차량에 의존해야 한다.

산들6단지는 그 반대편 선택지다.

사거리 소음을 감수하는 대가로 일산역 도보권과 마트·은행·병원 밀집 상권을 통째로 가져간다.

vs 일신,삼익 — 같은 일산동, 다른 나이

509세대로 이 리그에서 규모가 큰 축이다. 같은 일산동 생활권을 공유하며 일산시장과 일산역 인프라를 함께 쓴다는 점에서 대체재 성격이 강하다.

갈리는 지점은 주차와 집 구조다.

산들6단지는 세대당 1.02대의 주차 여건과 32평 단일 구성에 유난히 넓은 발코니라는 확실한 캐릭터를 갖고 있다.

vs 일산동문5차 — 세대수는 비슷, 노출도는 다르다

427세대로 산들6단지보다 약간 작다. 같은 일산동 안에서 움직이는 수요라 실제 비교 대상으로 자주 묶인다.

차이는 큰길과의 거리다.

산들6단지는 대로 쪽에 붙어 있어 답답함이 없고 진출입이 편한 대신 소음을 안고 가는 구조라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서도 정리돼 있다.

vs 탄현11단지동신 — 일산역이냐 탄현역이냐

516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다만 생활권이 탄현동이라 이용하는 역과 상권 자체가 다르다.

산들6단지의 우위는 행정·의료 인프라 밀착도다.

주민센터와 보건소를 사실상 끼고 있고, 밤늦게까지 여는 소아과가 코앞이라는 조건은 이 리그에서 흔치 않다.

vs 일산현대홈타운3차 — 브랜드 대 구조

496세대로 규모가 가장 비슷한 일산동 경쟁 단지다.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홈타운 쪽이 앞서지만, 실거주 만족도의 축은 다른 곳에 있다.

산들6단지 주민들이 반복해 내세우는 무기는 같은 평수 대비 넓게 빠진 구조다.

산들마을 안에서도 구조가 가장 잘 뽑혔다는 자평이 입주 초기부터 이어져 왔다.

vs 삼성 — 규모의 차이

37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관리비 분담이나 단지 내 시설 여력에서 규모는 그대로 체감으로 이어진다.

산들6단지 역시 466세대로 큰 단지는 아니지만, 5개동 ㄷ자형 배치와 넓은 중앙 놀이터를 확보해 아늑함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vs 탄현13단지삼환 — 두 개의 다른 일산

396세대, 탄현동 생활권이다. 산들6단지와는 이용하는 역·상권·학군이 겹치지 않아 사실상 다른 동네를 고르는 문제에 가깝다.

정리하면 서울 방면 버스 노선의 두께와 사거리 상권을 최우선에 둔다면 산들6단지, 조용한 주거지 안쪽을 원한다면 탄현 쪽이 답이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산들사거리역이라는 오래된 기대[편집]

추진 경과

2005. 03
사용승인. 466세대·5개동 규모로 입주 시작.
2022. 10
인천 2호선 연장 노선의 산들사거리역 신설 논의가 주민 사이에서 본격화.
예정
인천 2호선 연장 노선에 산들사거리역 신설 추진 진행 중.

입주와 정착은 이미 20년 넘게 지난 이야기이고, 지금 이 단지의 미래 변수는 오직 산들사거리역 하나로 수렴한다.

현재 계획

일산역을 축으로 한 인천 2호선 연장은 이 지역 주민들이 가장 오래 기다려 온 사업이다.

주민들이 그려온 노선도에서 산들사거리역은 일산역과 한뫼공원역 사이에 놓이는데, 인근 병원 이용객과 중산동 주민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논리가 붙는다.

산들6단지베르빌은 이 역이 생길 경우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위치다.

지금도 일산역 도보권이지만, 역이 신설되면 도보 10~15분이 초역세권으로 바뀐다.

"편의성이나 교통편이나 아파트 관리되는 거 비하면 너무 저평가돼 있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산들사거리역 신설 여부. 주민 여론은 오래전부터 형성돼 있으나, 확정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절차가 남아 있다. 이 단지 가치 판단에서 가장 큰 변수다.
  • 쟁점 ② [진행 중]주차 수급. 세대당 1.02대라는 장부상 수치와 이중주차가 상시화된 현장 사이의 간극이 여전하다. 관리사무소 차원의 관리는 이어지고 있으나 물리적 확충은 어렵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 단점 목록에서 부동의 1위. 장 본 날, 비 오는 날에 체감이 가장 크다.
  • 지상 주차선 폭: 지상은 선이 좁게 그어져 있어 큰 차량은 부담스럽다. 지하가 오히려 편하다는 평이 많다.
  • 지하 진입 오르막까지 차가 선다: 주차난이 심해지면서 램프 구간까지 이중주차가 번졌다는 언급이 있다.
  • 화장실 배관 소음: 층간소음은 적은 편이지만, 화장실을 통해 들어오는 소음은 남아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단지 내 산책 동선 부재: 466세대 규모의 한계. 산책은 인근 공원으로 나가야 한다.
  • 세대수 대비 관리비 분담: 규모가 작아 세대당 부담이 불리하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꿀팁

  • 3일·8일 재래시장: 인근 일산시장에 장이 서는 날. 생활비 절감 수단으로 꼽는 세대가 많다.
  • 확장 없이도 발코니 활용: 굳이 확장하지 않아도 발코니 자체가 넓어 세탁실·세컨 주방·알파룸으로 나눠 쓸 수 있다.
  • 야간 소아과: 늦게까지 문을 여는 소아과와 내과가 코앞에 있어, 혼자 아이를 데리고 가야 하는 상황에서 특히 든든하다는 평가다.
  • 도어락 방전 대응: 도어락 배터리가 나가 문이 열리지 않으면 관리사무소에 도움을 청할 수 있다.
  • 단지 앞 수영장: 어린이가 다니기 좋은 수영장이 단지 바로 앞이라 강습 동선이 짧다.
  • 주유소가 단지 옆: 나가자마자 주유소라 차량 세대의 동선 낭비가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층간소음은 지을 때 신경 썼다더라": 시공 단계에서 방음에 공을 들였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돈다. 미확인.
  • 저평가 정서: 교통과 관리 수준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넓게 깔려 있다.
  • 최초 입주자 장기 거주: 입주 때부터 계속 살고 있다는 세대가 후기에 등장할 만큼, 한 번 들어오면 오래 사는 단지라는 분위기가 있다.
  • 반려견 목줄 민원: 특정 동 라인에서 목줄 없이 강아지를 산책시킨다는 민원이 한동안 올라왔으나, 이후로는 언급이 끊겼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버스 노선의 두께: 사거리 세 방향 정류장에서 광화문·여의도·강남·종로·홍대·인천까지 환승 없이 닿는다.
  • 일산역 도보권: 경의중앙선에 서해선까지 더해진 역을 걸어서 이용한다.
  • 평수 대비 넓은 구조: 32평이지만 발코니 덕에 38~40평대 체감이라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행정·의료 인프라 밀착: 주민센터·보건소·병원·은행이 도보 5분 안에 모여 있다.
  • 관리 품질: 단지 청결, 조경 관리, 경비·관리 직원 응대에 대한 호평이 연차를 가리지 않는다.
  • 육아 환경: 넓은 중앙 놀이터, 단지 앞 수영장, 야간 소아과가 맞물린다.
  • 채광과 동간 거리: ㄷ자형 배치에 동간 거리가 넓어 사생활 노출이 적고 볕이 깊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 2005년식 설계의 한계로, 개선이 어려운 구조적 단점이다.
  • 상시 이중주차: 늦은 귀가 시 사이드브레이크를 풀고 세워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 도로변 소음: 대로 접면 세대는 차량 소음과 사이렌에 노출된다. 다만 체감은 동·향에 따라 갈린다.
  • 화장실 소음: 층간소음은 양호하나 배관을 타고 들어오는 소음 지적이 있다.
  • 단지 내 산책로 없음: 아이와 단지 안에서 걷기를 원한다면 아쉬운 규모다.
  • 작은 세대수: 466세대라는 규모가 관리비 분담과 커뮤니티 시설 여력의 제약으로 이어진다.
  • 초등 저학년 통학 동선: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평가와 애매하다는 평가가 공존하므로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는데, 실제로 얼마나 불편합니까?

A. 매일 겪는 종류의 불편입니다.

지하에 주차한 뒤 지상으로 한 번 나와서 동 출입구로 들어가야 하는 구조라, 비가 오거나 장을 많이 본 날에는 체감이 확실히 큽니다.

다만 지상 주차선이 좁은 편이어서 지하를 선호하는 주민도 많고, 늦은 시간에는 이중주차가 일상이라 주차 자체가 더 큰 이슈로 언급됩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실제 밤 시간대 주차 상황을 한 번쯤 직접 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32평인데 넓다는 후기가 많던데, 확장을 꼭 해야 합니까?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단지는 발코니 면적 자체가 넓게 잡혀 있어서, 확장하지 않아도 주방 쪽은 세탁실 겸 세컨 주방으로, 거실 쪽은 알파룸으로 나눠 쓰는 활용이 가능합니다.

확장을 하면 38~40평대에 가까운 체감이 된다는 후기가 많지만, 반대로 확장하지 않은 상태의 수납·작업 공간을 더 유용하게 쓰는 세대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 집을 보실 때 발코니를 어떤 용도로 쓸지 먼저 정하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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