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11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900만(2026.5, 7층), 매매 시세 3억 1,000만 · 전세 2억 4,000만(1년 전 대비 -6.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6 3억 8,000만(7층).

11평13평16평23평●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10-01 11평 2억 2,400만 11층2016-10-05 11평 2억 2,000만 4층2016-10-15 13평 2억 7,500만 12층2016-10-22 11평 2억 2,000만 12층2016-10-26 23평 4억 7,000만 9층2016-11-12 16평 3억 2,800만 8층2016-11-14 13평 2억 7,500만 4층2016-11-18 11평 2억 3,000만 4층2017-01-22 11평 2억 2,500만 5층2017-02-03 11평 2억 3,600만 11층2017-02-14 13평 2억 7,800만 8층2017-02-22 23평 4억 5,000만 9층2017-03-27 11평 2억 3,300만 5층2017-04-03 13평 2억 7,000만 4층2017-04-25 13평 2억 8,500만 5층2017-05-04 13평 2억 7,900만 10층2017-05-16 13평 2억 8,500만 9층2017-05-23 16평 3억 1,900만 14층2017-05-26 13평 2억 8,150만 6층2017-06-12 13평 2억 9,000만 11층2017-07-01 23평 4억 5,500만 4층2017-09-02 11평 2억 3,900만 13층2017-09-15 13평 2억 9,000만 11층2017-09-18 13평 2억 8,000만 6층2017-09-25 13평 2억 8,400만 5층2017-11-06 11평 2억 4,300만 7층2017-11-06 11평 2억 4,400만 12층2017-11-24 23평 5억 11층2017-12-01 23평 5억 1,000만 12층2018-01-08 13평 2억 9,500만 10층2018-01-15 16평 3억 2,000만 4층2018-02-01 11평 2억 4,950만 13층2018-02-06 11평 2억 5,500만 9층2018-02-10 16평 3억 5,200만 7층2018-03-10 16평 3억 7,000만 9층2018-03-11 11평 2억 5,000만 6층2018-04-23 13평 3억 1,500만 11층2018-05-15 13평 3억 1,500만 12층2018-06-05 13평 3억 1,800만 9층2018-06-09 13평 3억 1,200만 11층2018-07-14 11평 2억 5,500만 6층2018-07-15 13평 3억 2,000만 10층2018-07-23 11평 2억 5,500만 7층2018-08-01 23평 6억 4,600만 8층2018-08-18 13평 3억 2,000만 14층2018-08-21 13평 3억 2,000만 5층2018-09-01 23평 7억 8층2018-10-17 13평 3억 2,700만 10층2018-12-11 13평 3억 3,500만 10층2018-12-22 11평 2억 6,450만 12층2019-01-02 13평 3억 3,450만 9층2019-01-18 11평 2억 6,850만 7층2019-01-19 13평 3억 3,500만 11층2019-05-28 13평 3억 4,000만 5층2019-06-22 13평 3억 4,700만 7층2019-06-29 11평 2억 7,500만 9층2019-07-09 23평 6억 7,000만 8층2019-07-13 11평 2억 8,000만 13층2019-07-20 16평 4억 1,300만 14층2019-07-27 13평 3억 4,900만 9층2019-09-01 13평 3억 4,900만 4층2019-10-05 13평 3억 5,000만 4층2019-10-15 13평 2억 2,500만 11층2019-11-06 16평 4억 2,900만 10층2019-11-26 23평 7억 3,000만 14층2019-12-27 11평 2억 8,300만 10층2019-12-28 16평 4억 2,000만 13층2020-01-10 13평 3억 6,000만 5층2020-01-27 16평 4억 6,000만 4층2020-02-08 13평 3억 6,000만 4층2020-02-22 11평 2억 9,000만 11층2020-03-06 11평 2억 9,950만 8층2020-03-25 11평 2억 9,950만 12층2020-04-18 13평 3억 7,400만 12층2020-06-20 13평 3억 7,900만 12층2020-06-27 13평 3억 8,000만 14층2020-06-27 13평 3억 7,000만 12층2020-06-27 16평 4억 5,800만 5층2020-06-30 13평 4억 500만 11층2020-06-30 13평 4억 500만 10층2020-07-04 13평 3억 9,000만 11층2020-08-08 11평 3억 3,000만 12층2020-08-14 16평 5억 2,000만 9층2020-08-31 13평 4억 900만 12층2020-10-07 11평 3억 6,500만 13층2020-10-11 13평 4억 1,000만 5층2020-10-19 11평 2억 8,500만 9층2020-10-31 13평 4억 800만 8층2020-12-04 13평 4억 4,500만 10층2020-12-18 13평 4억 2,000만 12층2020-12-23 13평 3억 8,000만 9층2021-01-12 16평 5억 13층2021-01-15 13평 3억 9,800만 8층2021-01-30 16평 5억 4,500만 5층2021-05-12 13평 4억 5,500만 8층2021-06-12 13평 4억 5,800만 12층2021-06-19 11평 3억 8,000만 7층2021-07-10 13평 4억 5,000만 5층2021-07-26 16평 5억 9,300만 11층2021-08-18 23평 8억 9,700만 2층2021-09-04 16평 5억 6,800만 8층2021-11-11 13평 4억 9,000만 8층2023-01-14 11평 3억 2,000만 7층2023-03-29 13평 3억 8,500만 11층2023-04-16 16평 5억 5층2023-06-19 23평 8억 800만 10층2023-07-15 23평 8억 1,300만 3층2023-07-24 16평 5억 1,000만 4층2023-08-09 13평 3억 8,000만 8층2023-09-06 11평 3억 3,000만 8층2024-02-20 13평 4억 300만 12층2024-05-02 13평 3억 9,000만 13층2024-05-04 23평 8억 3,000만 12층2024-06-04 13평 3억 9,500만 8층2024-07-06 13평 4억 11층2024-07-15 23평 6억 2,000만 6층2024-07-16 13평 3억 7,000만 4층2024-07-23 13평 3억 8,650만 4층2024-07-29 13평 4억 9층2024-08-15 13평 3억 8,000만 4층2024-08-17 11평 3억 1,000만 12층2024-09-10 13평 4억 1,500만 9층2024-09-28 11평 3억 900만 7층2024-09-30 11평 3억 1,000만 9층2024-09-30 16평 5억 7층2024-10-02 11평 3억 6층2024-11-16 13평 3억 9,500만 7층2024-11-21 13평 3억 7,500만 5층2024-11-26 11평 3억 11층2024-12-22 13평 3억 8,700만 13층2025-01-11 13평 4억 14층2025-02-10 13평 3억 8,700만 7층2025-02-22 13평 3억 9,300만 9층2025-02-27 13평 3억 9,000만 6층2025-04-06 13평 3억 9,900만 10층2025-05-16 11평 3억 500만 8층2025-06-05 13평 3억 9,300만 13층2025-06-18 16평 5억 500만 13층2025-08-23 13평 4억 1,500만 8층2025-08-30 11평 3억 500만 12층2025-09-09 23평 8억 4,000만 2층2025-09-22 16평 5억 1,000만 8층2025-09-24 13평 4억 14층2025-10-11 13평 3억 9,900만 14층2025-10-11 23평 8억 9,000만 10층2025-10-15 11평 3억 300만 6층2025-10-15 13평 3억 9,000만 8층2025-10-17 11평 2억 8,000만 5층2025-12-15 16평 4억 9,000만 12층2025-12-20 11평 3억 600만 5층2025-12-30 11평 3억 500만 9층2026-01-05 13평 3억 9,500만 4층2026-01-23 11평 3억 900만 8층2026-01-24 13평 3억 7,200만 13층2026-02-13 13평 3억 9,500만 6층2026-02-21 16평 4억 9,800만 4층2026-02-27 11평 3억 900만 10층2026-03-20 16평 4억 8,700만 7층2026-04-11 11평 3억 1,000만 14층2026-04-13 23평 9억 8,000만 4층2026-04-14 11평 3억 300만 12층2026-04-26 13평 4억 500만 9층2026-05-08 13평 3억 8,950만 7층2026-05-12 11평 3억 900만 7층2026-05-26 13평 2억 8,500만 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11평-3억 900만 2026.5 · 7층3억 8,000만 2021.63억 1,000만2억 4,000만
13평-2억 8,500만 2026.5 · 5층4억 9,000만 2021.114억2억 8,200만
16평-4억 8,700만 2026.3 · 7층5억 9,300만 2021.75억 700만3억 2,200만
23평-9억 8,000만 2026.4 · 4층9억 8,000만 2026.49억 5,000만5억 6,000만
31평-10억 8,000만 2026.7 · 11층10억 9,500만 2025.910억 5,000만6억
41평-13억 1,000만 2026.5 · 12층13억 1,000만 2026.512억 7,500만6억 6,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8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롯데캐슬피렌체(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싼 이유가 있지요. 건물 오래되었고 지하 주차장은 너무 더럽습니다. 청소는 왜 안하는지? 관리비는 평수에 비해서 싼편은 아닌데 청소를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18년차 아파트니 요즘 신축주차장 같을 순 없겠고, 여기 처음부터 바닥공사자체가 문제 있는지 들뜨고 파인 곳이 너무 많아요..지하주차장 얼마 전에 청소한다고 방송도 나오고 그 날 2개층 청소했고, 또 남은 층 다음에 한다고 하는데그래도 작년에 관리소장님 직원분 바뀌고 예전보다 여기저기 환경정비도 되고..특히 주차장에 버려진 차, 등록안된 차들 관리도 제대로 하시고 너무 좋습니다.예전엔 복도나 지하주차장 방치된 것들 관리가 너무 안됐었어요..관리비는 타아파트 많이 살아봤지만 솔직히 여기 싼 편이고, 장기수선충당금이 올라서 총 비용이 많이 늘어난거로 보이는거에요.. 세입자시면 나가실때 어차피 받아나가는 비용인거고, 관리비자체는 저렴합니다.싼 이유는 건물이 오래돼서도 아니고..서울에 30년 넘은 비싼 아파트들도 수두룩하니까요.. 그냥 세대수 작고, 아파트주변 환경 정비 안되어있고 소형평수가 많은 주상복합이라 그런거지요..제기동역 코앞이고 정릉천이용이나 교통 편리, 대형병원, 시장, 백화점 등 실제 입주민들 만족도는 괜찮은 편이니 광화문,성수 등 출퇴근하는 직장인분들께는 가성비 있는 곳인듯요.
입주민 답변 · 2026.03
Q2

1인가구인데 13평 실거주로 괜찮을까요?직장은 종로입니다다른건 몰라도 치안만 괜찮으면 되거든요

종로면 1호선 라인이나 왕산로-종로 버스 노선 이용하기 편할 거예요.13평 매물은 전부 동향이었던 것 같은데, 막힘 없고 좋아요.
입주민 답변 · 2024.06
Q3

혹시 여름철이나 평소에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하나요??ㅜㅜ아니면 아파트 내에서 가끔씩 보이는 건가요..?그런 글이 많이 보여서요,,ㅜㅜ

저는 이사온지 2년됐는데 바퀴벌레 없어요 아파트에서 소독약도 정기적으로 해주고 관리 잘되는것 같은데.. 바퀴벌레 나온다는 집은 그집 청결의 문제인듯 하네요
입주민 답변 · 2020.12

빌트인 풀옵션 원룸이 오피스텔이 아니라 '아파트'라는 이유 하나로 팔리는 단지가 있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롯데캐슬 피렌체는 1호선 제기동역을 걸어서 2~3분에 두고, 11평 원룸부터 41평까지 한 지붕 아래 담은 435세대 주상복합이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초역세권, 넉넉한 주차, 저렴한 관리비, 24시간 열려 있는 분리수거장. 1인가구와 신혼부부가 "황제처럼 살았다"고 입을 모으는, 소형 특화 실거주의 교과서 같은 곳이다.

그런데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주민들은 늘 담장 밖을 함께 꺼낸다.

제기동역과 단지 사이에 남은 낡은 한 블록, 정릉천의 노숙자, 경동시장·콜라텍이 만든 노인 유동인구, 그리고 초등학교가 없는 학군.

단지 안은 조용하고 쾌적한데 단지 밖이 시끄러운, 그 간극이 롯데캐슬 피렌체의 모든 것이다.

435
세대
1.1대
세대당 주차
도보 2분
제기동역
2009
입주연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서울 어디든 30분[편집]

교통은 이 단지의 존재 이유다.

1호선 제기동역이 도보 2~3분, 2호선 용두역이 5~10분 거리인 사실상 더블 역세권이다.

도어 투 도어 기준으로 광화문 20분, 성수 20분, 종로 15분, 버스로 강남까지 40분이면 닿는다.

버스 인프라도 강력하다.

단지 앞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종로·을지로·신촌 방면이 곧장 연결되고, 147번을 타면 압구정·도산대로 진입이 편하다.

내부순환로 램프가 코앞이라 자차 이동도 막힘이 없다.

"1호선 제기동역 3분, 2호선 용두역 도보 10분 거리, 광화문 광장까지 도어투도어 20분, 강남역까지 40분 정도면 도착 가능.",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과할 정도다.

도보권에 홈플러스 용두점청량리 롯데백화점·롯데마트, 버스로 이마트 청계천점이 있고, 경동시장청량리 농수산물시장이 지척이라 식자재 물가가 저렴하다.

고려대·경희대·서울대병원까지 가까워 대학가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차로 조금만 나가면 선택지가 더 넓어진다.

왕십리 엔터식스가 차로 10분, 청량리 롯데백화점 주차까지 10분이면 닿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정릉천을 따라 걷거나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관공서·병원 밀도도 높아 구청·주민센터·보건소가 도보 5~10분, 내과·소아과·치과 같은 생활 병원도 촘촘하다.

"차타고 십분이면 왕십리 엔터식스 주차장입니다, 청량리 롯데백화점도 10분이면 주차까지 OK.",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콘크리트 도심 한복판이지만 물길이 가깝다.

정릉천이 도보 3분, 청계천이 5분 거리라 산책과 러닝을 즐기는 주민이 많다.

집 근처에 물이 있다는 것만으로 삶의 질이 달라졌다는 후기가 흔하다.

"근처에 정릉천, 청계천 있어서 산책, 러닝하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정릉천 산책로의 노숙자 출몰은 오래된 숙제다.

여름철에 특히 눈에 띈다는 언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4개 동이 ㅁ자로 마주 보는 구조라 대로변 소음은 한 겹 걸러지지만, 대로 쪽 세대는 창을 열면 매연과 타이어 분진이 들어온다는 지적도 있다.

거리뷰 — 롯데캐슬피렌체(주상복합)

2. 세대 구성과 시설 — 소형 아파트의 황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11·13·16·23·31·41평으로, 대표 평형은 13평이다.

무게중심이 소형에 확실하게 쏠려 있다.

핵심은 원룸형인데도 오피스텔이 아니라 아파트라는 점이다.

11평 기준으로 아일랜드 테이블과 침대까지 빌트인된 풀옵션에, 오피스텔에는 없는 베란다가 있다는 것을 주민들은 최고의 차별점으로 꼽는다.

"빌트인 풀옵션인데 오피스텔이 아닌 아파트라는 점이 굉장히 큰 메리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전용면적이 넉넉하게 빠진 것도 강점이다.

다른 지역 같은 평수가 좁아 이사를 포기했다는 후기, "피렌체 30평 살았으면 다른 데선 40평 살아야 한다"는 중개사의 말이 회자될 정도다.

화장실에 창고처럼 쓸 공간이 있어 환기가 좋다는 소소한 칭찬도 있다.

물론 컨디션의 그늘도 있다.

층간소음은 거의 없는데 벽간소음(옆집 TV·수다 소리)은 잘 들린다는 평이 대세다.

ㅁ자 구조 탓에 안뜰에서 난 소리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울린다.

북향 세대의 결로, 여름철 더위, 오래된 빌트인 가전의 노후도 반복되는 단점이다.

"층간소음은 없으나 벽간소음은 있음, 옆집 TV소리, 베란다소리 들림.",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자랑거리다.

총 479대, 세대당 1.1대로 지하 3층까지 내려가는 자주식 주차장이 확보돼 있고, 세대당 1대는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

세대수가 적고 학생·1인가구 비중이 높아 낮에는 물론 밤에도 자리가 넉넉하다는 후기가 대부분이다.

"자주식 지하주차장으로 지하3층까지 있으며, 세대당 1대씩은 무료로 등록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옥에 티는 매너다.

지하 2층 등에서 한 대가 두 자리를 차지하는 이중주차가 오래 방치된다는 민원이 반복되고, 주차장 입출차 알림음이 안뜰을 통해 세대까지 퍼진다는 지적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주상복합답게 단지 자체가 하나의 생활 플랫폼이다.

1층과 저층 상가에 횟집(한잔바다회)·카페·편의점·본죽·치킨집·피아노 학원·미용실·필라테스·우체국 등이 입점해 급한 끼니와 생필품이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특히 횟집 퀄리티를 동대문구 최고로 자신한다는 열혈 후기가 눈에 띈다.

"단지 내 카페, 편의점, 피아노 학원, 본죽, 치킨집, 우체국 등 입점, 급한 허기 달래고 생필품 마련 가능.", 입주민 한줄평

1층에 택배 보관·우편함이 잘 갖춰져 있고, 상가 앞 24시간 마트까지 있어 생활 동선이 짧다.

다만 1층 치킨집 등에서 올라오는 기름 냄새는 감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만족도는 이 단지의 숨은 핵심이다.

분리수거를 시간 제약 없이 매일 할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가 무료라 집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좋다는 칭찬이 압도적이다.

경비원과 관리실 직원이 친절하고 요청에 빠르게 응답한다는 평도 장기간 일관된다.

"재활용 언제든 버릴 수 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비교적 요청에 빠르게 응답하는 편.",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는 동일 평수 대비 상당히 저렴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반면 지하 주차장 청소 상태가 아쉽다는 최근 지적도 있어, 관리 품질이 구역별로 온도차가 있는 편이다.

3. 교육 환경 — 솔로에겐 천국, 학부모에겐 숙제[편집]

교육은 이 단지의 명확한 약점이다.

단지에 배정 초등학교가 붙어 있지 않고, 인근 공립 학군의 평판도 좋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오래된 정설이다.

아침이면 대광초·경희초·한양초·우촌초·성신초 같은 사립초 셔틀이 단지 앞을 도는 풍경이 흔하다.

"경희초, 한양초, 우촌초, 성신초 등 사립 못 보내면 답이 안 나온다.",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실거주 후기의 결론은 대체로 비슷하게 갈린다.

1인가구·아이 없는 신혼에게는 최고,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이면 이사를 고민하게 된다는 것이다.

학원가 역시 대치·목동 같은 밀집 상권과는 거리가 있어, 본격적인 사교육 수요를 채우기엔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단지 내 사는 데는 지장 없는데 자녀 초등학교 입학할 때쯤엔 계속 살지 고민될 것 같다.", 입주민 한줄평

역설적으로 이 약점이 단지의 색깔을 더 또렷하게 만든다.

고려대·경희대 통학생과 직주근접을 노린 직장인, 신혼부부가 주로 모이면서 학군 부담이 애초에 크지 않은 주거층으로 수렴한 것이다.

대학까지 걸어서 통학하며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관리비로 몇 해를 보냈다는 후기가 흔하다.

"경희대로 통학했는데 통학도 충분히 가능하며 고려대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대문구 자녀 교육 정보를 나누는 학부모 오픈채팅방이 따로 운영될 만큼 교육 정보에 대한 갈증도 있는 편이다.

초등까지는 만족해도 그다음을 고민하게 되는 학군의 현실이, 학부모 커뮤니티의 온도를 만든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소형 실거주 vs 신축 대단지[편집]

같은 생활권이라도 롯데캐슬 피렌체가 겨루는 상대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

길 건너와 청량리역 일대에 들어선 신축 대단지들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규모·커뮤니티·상품성으로 앞선다면, 피렌체는 초역세권·소형 특화·저렴한 유지비로 좌표를 잡는다.

비교 항목롯데캐슬 피렌체용두동 래미안 대단지청량리역 롯데캐슬
성격소형 실거주 특화중대형 신축초고층 랜드마크
세대 규모435세대1천 세대대초대형 주상복합
신축 시점2009년최근 준공최근 준공
평형대11~41평, 원룸형 보유중대형 위주중대형 위주
역세권제기동역 도보 2~3분용두역·역세권청량리역 초역세권
관리비 체감동일평수 대비 저렴신축 커뮤니티 반영신축 커뮤니티 반영
커뮤니티상가 중심 실속형신축 커뮤니티신축 커뮤니티

vs 용두동 래미안 대단지 — 세대수와 신축이 앞서지만 진입가는 다르다

댓글에서 주민들이 "옆동 래미안 대단지"로 자주 비교하는 상대다.

세대 규모와 신축 커뮤니티, 조경에서는 래미안 쪽이 앞선다.

대신 피렌체는 소형 평형과 낮은 진입 문턱, 저렴한 관리비로 1인가구·신혼 실수요를 흡수한다.

같은 생활권에서 사는 방식 자체가 다른 셈이다.

vs 청량리역 롯데캐슬 — 랜드마크의 초고층 vs 초역세권의 실속

청량리역 일대의 초고층 주상복합은 지역의 새 얼굴이다.

브랜드 위상과 조망, 상품성은 비교가 어렵지만, 피렌체 주민들은 제기동역 2~3분이라는 걸어 다니는 역세권과 검증된 실거주 편의를 내세운다.

화려함으로는 밀려도 생활 밀착도에서는 밀리지 않는다는 자부심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청량리가 천지개벽하는 동안[편집]

롯데캐슬 피렌체는 재건축 이슈가 없는 2009년 준공 단지지만, 주변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 청량리역 일대 재개발로 초고층 주상복합들이 속속 들어섰고, 동북선 도시철도가 제기동역을 지나며 교통망을 한 겹 더 두껍게 만든다.

2009. 02
롯데캐슬 피렌체 입주.
2021~
동북선 도시철도 착공, 제기동역 경유 노선 추진.
2020년대
청량리역 일대 재개발로 초고층 주상복합 순차 입주.
개통 예정
동북선 개통 시 환승 교통망 강화 진행 중.

청량리 재개발이라는 큰 흐름은 끝나지 않았고, 동북선은 지금도 진행 중인 호재다.

주민들은 이 개발 흐름을 잠재력으로 기대하면서도, 정작 단지 발밑의 낡은 한 블록이 정리되는 것이 값을 더 끌어올릴 열쇠라고 본다.

"젊은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동네가 정감있고 좋습니다, 청량리 재개발과 경전철 호재로 잠재력이 높은 동네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아파트 입주 때부터 살았는데 유일한 불만은 앞에 안 무너진 작은 집들, 이 부분만 개발되면 아파트 값도 훨씬 뛸 듯해요.", 입주민 한줄평

6. 사건·사고 — 길고양이와 지하주차장[편집]

큰 사건보다는 관리 현장의 잔잔한 분쟁이 도드라진다.

단지 내 길고양이 출몰이 대표적이다.

누군가 상시로 밥을 주면서 지하주차장과 1층 벤치에 고양이 흔적이 잦아졌고, 먼지가 많은 주차장 바닥에 발자국과 털이 엉겨 붙는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길고양이들이 주차장 및 1층 벤치에 자주 출몰합니다, 지하주차장에 고양이 흔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연식이 쌓이며 바퀴벌레 출몰을 호소하는 후기도 간간이 등장한다.

1층 복도나 관리실 앞에서 보이던 것이 몇 해 지나 집 안에서 발견돼 충격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어느 쪽도 대형 사고는 아니지만, 소형 주상복합에서 위생 관리가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벽간소음: 층간소음은 거의 없는데 옆 호실 TV·대화 소리가 유독 잘 넘어온다.
  • ㅁ자 반사음: 4개 동이 안뜰을 감싸 소리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울린다.
  • 주차 알림음: 입출차 알림음이 안뜰을 타고 세대까지 확산된다.
  • 북향 결로: 환기가 어려운 구조라 북향 세대는 결로가 생기기 쉽다.
  • 매연·분진: 대로 인접 세대는 창을 열면 매연과 타이어 분진이 들어온다.
  • 제기동역 방향 낙후 블록: 역과 단지 사이 여관·점집 등이 남은 한 블록이 밤엔 으스스하다.

꿀팁

  • 분리수거는 언제든: 시간 제약 없이 매일 버릴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가 무료다.
  • 동선은 용두역 쪽으로: 제기동역 방향보다 용두동 쪽 환경이 한결 정돈돼 있다.
  • 한잔바다회: 단지 상가 횟집을 동네 최고로 꼽는 마니아가 많다.
  • 지하 3층: 위층이 붐벼도 지하 3층은 빈자리가 많다.
  • 원룸형 관리비: 소형 평형은 사계절 관리비가 낮게 유지되는 편이다.

카더라 · 분위기

한번 들어오면 살기가 편해 매물이 잘 나오지 않고 오래 거주하는 주민이 많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돈다.

"소형 아파트의 황제"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소형 실거주 만족도가 높고, 청량리 개발이 무르익으면 동네가 또 한 번 들썩일 거라는 기대가 깔려 있다.

"아파트에 한번 들어오면 너무 살기 편해서 매물도 잘 안 나오고 오래 사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제기동역 도보 2~3분, 용두역까지 더블 역세권으로 서울 어디든 30분권.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1대, 지하 3층까지 여유로운 주차 환경.
  • 저렴한 관리비: 동일 평수 대비 눈에 띄게 낮은 유지비.
  • 편리한 분리수거: 24시간 매일 배출, 음식물 쓰레기 무료.
  • 친절한 관리: 경비·관리실 직원의 응대와 보안 만족도가 높다.
  • 주상복합 인프라: 단지 안 상가와 앞 24시간 마트로 생활 동선이 짧다.
  • 소형 특화: 빌트인 풀옵션에 베란다까지 갖춘 아파트형 원룸.

단점·유의점

  • 벽간소음: 옆집 소리가 잘 들리고 안뜰 반사음이 있다.
  • 학군 열위: 배정 초등학교가 없고 사교육 인프라가 약하다.
  • 주변 환경: 제기동역 방향 낙후 블록, 노숙자, 노인 유동인구.
  • 결로·매연: 북향 결로와 대로변 매연·분진.
  • 위생 이슈: 길고양이·바퀴벌레 등 관리 현장의 잔잔한 민원.
  • 연식 가전: 오래된 빌트인 가전의 노후.

토론[편집]

Q. 아이 키우는 가정이 실거주하기에 괜찮을까요?

A. 솔직히 말하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단지 안은 조용하고 관리도 좋지만, 배정 초등학교가 붙어 있지 않고 학군·학원 인프라가 약하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실제로 많은 주민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이주를 고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대로 1인가구나 아이 없는 신혼부부라면 교통·관리·주차 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

Q. 소형 평형 실거주 만족도는 실제로 어떤가요?

A. 소형 평형에 한정하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오피스텔이 아닌 아파트라 관리비가 저렴하고 베란다가 있으며, 빌트인 풀옵션이라 짐이 적은 1인가구에 잘 맞습니다.

초역세권에 주차까지 넉넉해 직주근접을 노리는 직장인에게 특히 좋습니다.

다만 옆집 소리가 잘 들리는 벽간소음과 단지 밖 환경은 미리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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