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3,000만(2026.7, 5층), 매매 시세 4억 5,000만 · 전세 3억 1,500만(1년 전 대비 +1.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5억 9,800만(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368 | 4억 3,000만 2026.7 · 5층 | 5억 9,800만 2021.12 | 4억 5,000만 | 3억 1,500만 |
| 25평(60㎡) | 120 | 3억 8,300만 2026.8 · 11층 | 4억 7,000만 2021.11 | 3억 7,000만 | 2억 5,500만 |
우림필유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다른 단지들에 비해서 주차 현황은 어떤가요 ?? 부동산들 마다 본인 단지는 주차가 여유있고 다른 단지는 협소 하다고 하니 고민 되네요
어느것이 좋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3번 입니다.ㅋ
우림필유아파트.... 좋은 호재가 있을까요??
지하철이 아파트를 찾아온 경우다.
2005년 9월 입주할 때만 해도 이 단지 앞은 서수원 공장지대 초입이었는데, 15년이 지나 정문 코앞에 수인분당선 고색역이 뚫렸다.
그것도 중간역이 아니라 열차가 출발하고 끝나는 시·종착역이었다.
그래서 주민들이 자기 아파트를 부르는 말은 역세권이 아니라 초초역세권이다.
열차를 놓쳐도 5분만 기다리면 다음 차가 오고, 분당 방면은 시발 열차라 앉아서 간다.
수원역까지는 딱 한 정거장이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자랑은 담장 밖에서 끝난다.
488세대·10개동에 세대당 주차 1.03대라는 숫자는 나쁘지 않은데, 실제로는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주차칸도 좁다.
입지는 매년 좋아지는데 하드웨어는 2005년에 멈춰 있다는 간극이 이 단지를 읽는 열쇠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시·종착역을 문 앞에 둔다는 것[편집]
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로 8. 정문에서 고색역 출입구까지는 도보 3분, 넉넉히 잡아도 10분이 걸리지 않는다.
교통 얘기만 나오면 주민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는 거리보다 열차 편수에 있다.
인천발 열차에 이 역 출발 열차가 얹히는 구조라 같은 노선의 다른 역들과 배차가 다르고, 여기에 급행까지 선다.
"고색역 시작열차여서 분당쪽 이용시 100% 앉아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한 정거장 옆이 수원역이라는 점도 크다.
1호선과 경부선 기차 환승이 몇 분이면 되고, GTX-C 역시 수원역 기준이라 개통 시 한 정거장 환승권에 들어간다.
버스 노선도 원래 촘촘하고, 차로는 호매실IC까지 10분 이내다.
상권은 갈린다.
육교만 건너면 규모가 큰 마트킹이 있고 이마트·홈플러스·농협 하나로마트·다이소가 차로 2~10분, 수원역 백화점권도 5~10분이다.
대신 단지 바로 앞 근린상가는 빈약하다는 지적이 오래 반복된다.
의료는 최근 가장 크게 달라진 항목이다.
고색동 안에 수원덕산병원이 문을 열면서, 종합병원을 가려면 동수원까지 나가야 했던 구조가 깨졌다.
이 단지에서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여기에 델타플렉스(수원산업단지) 가 길 건너에 붙어 있다.
직주근접 배후지인 동시에 소음·환경 민원의 뿌리이기도 하다.
자연·조경 — 앞에는 상부공원, 뒤에는 중보들공원
수인선이 지하로 들어가면서 그 위에 생긴 선형 녹지가 하늘숲길공원이다.
정문이 이 공원을 정면으로 마주 본다.
단지 뒤편으로는 규모가 제법 되는 중보들공원이 이어진다.
앞뒤로 공원을 하나씩 끼고 있는 셈이라, 산책 환경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만족 요소다.
"아파트 정문 바로 앞으로 상부공원이 있어 공원 이용이 아주 편리하고 뒷쪽으론 중보들공원이 있어 이용하기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공원 진입로는 한동안 잡초와 요철로 방치돼 있다가 주민 민원 끝에 평탄화가 이뤄졌고, 조명이 들어오면서 정문 앞 분위기도 달라졌다.
쾌적성의 발목을 잡는 건 소음이다.
수원 군공항 항공기 소음은 이 동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반박이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굳어 있지만, 8차선 도로변 동은 차량 소음을, 후문 쪽은 고물상을 감수해야 한다는 솔직한 후기도 남아 있다.
"비행기 날라 다니는건 수원 전역이 소음이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2005년산 치고 넓게 빠진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 25평인데 욕실이 둘
평형은 25평과 33평 두 가지,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10개동 488세대라 단지 자체가 복잡하지 않다.
구조 평가는 후하다.
요즘 신축과 비교하면 거실과 베란다가 넓게 빠졌다는 게 공통된 인상이고, 25평에도 욕실 2개와 보조주방이 들어간다.
수납이 넉넉하고 방 크기가 고르다는 평도 반복된다.
"25평에 욕실이 2개, 보조주방도 있고 구조도 좋고 같은평수보다 넓게빠짐.", 입주민 한줄평
층과 동에 따른 편차는 있다.
7층 이상은 일조량이 괜찮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8차선 도로를 등진 안쪽 동은 도로 소음이 상당하다는 증언이 나온다.
동 간 거리도 넉넉한 편은 아니다.
약점은 방음이다.
층간소음이 바닥이 울리는 유형이라기보다 벽을 타고 위아래로 번지는 형태라는 진단이 반복된다.
엘리베이터 벽이 작은방과 맞닿은 라인은 승강기 소음까지 얹힌다.
"층간소음은 바닥이 울리는 소리보단 벽을 타고 위아래로 퍼지는 소음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 면에서는 베란다 확장이 안 된 세대가 많아 체감 면적이 도면보다 좁다는 지적, 온수가 순간적으로 냉수로 바뀐다는 배관 불편이 남아 있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 숫자는 1.03대, 체감은 포화
총 주차 505대, 세대당 1.03대. 계산상 한 집에 한 대씩 대고 남는데 실제 후기는 정반대다.
지하주차장은 이미 포화라 이중주차로 겨우 자리를 만든다는 서술이 최근까지 이어진다. 주차칸 폭도 좁아 소형 SUV로도 문을 여닫기 불편하다는 불만이 나온다.
"주차 가능 대수도 너무 부족해요. 또 주차칸 굉장히 협소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 사정도 주차를 어렵게 만든다.
정문부터 고색역 출입구까지 이어지는 도로에 단속 카메라가 없어 외부 차량이 늘어선다는 민원이 오래 제기돼 왔다.
그럼에도 동년배 아파트에 확실히 우위를 갖는 지점이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각 동으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다.
같은 연식 단지에는 이 연결이 없는 곳이 의외로 많아, 비 오는 날 체감 차이가 크다는 후기가 여러 번 등장한다.
커뮤니티·상가 — 단지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나 상가는 강점이 아니다.
생활 편의는 대부분 담장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상부공원을 따라 카페와 소규모 점포가 하나씩 들어서며 정문 앞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었다.
다만 상가 수가 적어 다양한 가게가 없다는 지적, 고색역 4번 출구 주변 상가가 비워진 뒤 후속 소식이 없다는 아쉬움이 함께 남아 있다.
관리와 운영 — 도색 하나로 갈라진 단지
관리 품질 평가는 정확히 둘로 갈린다.
한쪽에서는 동년배 단지들과 비교하면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관리가 잘 되어 왔다고 본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쪽 시선은 훨씬 매섭다.
복도 청소 상태와 황색 복도등 탓에 단지가 음침해 보인다는 지적, 공동현관 도어록과 게시판이 준공 당시 수준에 멈춰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복도 등이 황색등인가요?", 입주민 한줄평
가장 크게 번진 사안은 외벽 도색이었다.
장기수선충당금 선사용 동의까지 받아 놓고 일정이 밀리자 입주자대표회의를 향한 불만이 폭발했고, 색채 시안의 수준을 두고 재선정 요구와 서명 운동 얘기까지 나왔다.
문주 교체 요구도 이때 같이 터졌다.
여름철 바퀴벌레·날벌레 방역 요청, 지하주차장 누수 보수와 엘리베이터 교체 건의도 함께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도보권에 초·중·고가 다 있다, 다만[편집]
학군은 고색초 · 고색중 · 고색고로 이어지는 동네 완결형 구조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 거리이고, 큰 도로에는 육교가 놓여 통학 안전을 확보한다.
다만 초품아는 아니다. 초등학교에 가려면 육교나 횡단보도를 한 번 건너야 하는데, 저학년 학부모에게는 이 지점이 계속 걸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초품아가 아니라 안타깝지만. 도보로 다닐만해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 단계 평가는 나쁘지 않다.
고색고는 수원 관내 일반고 중 중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편이고 4년제 진학 비율도 준수하다.
학군을 깎아내리는 말이 반복되자 주민들이 직접 반박에 나선 흔적도 남아 있다.
"학군 괜찮아요. 다만 아파트 도색만 좀 제대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진짜 약한 고리는 학교가 아니라 학원가다.
고색동에는 규모 있는 학원 상권이 없어, 초등 고학년만 돼도 호매실 학원가로 원정을 보내야 하는지 묻는 글이 올라온다.
공부방·어학원 추천 질문이 반복되는 것 자체가 동네 학원 인프라의 현주소다.
"고색동에서 4학년 애 학원 보내려면 어디로 보내나요? 호매실 가야하나요.", 입주민 한줄평
학부모 시선도 갈린다.
산업단지와 원룸·빌라가 섞인 배후지 특성상 면학 분위기가 아쉽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그 지적이 과장됐다며 반발하는 장기 거주자도 많다.
"아이들 학군만 아니라면 굳이 이사할 생각 없는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권선구 400~500세대 리그에서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우림필유 |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한솔 | 일월청구 | 한라비발디1단지 | 한라비발디2단지 | 청구2차 | 오목천푸르지오2단지 |
|---|---|---|---|---|---|---|---|---|---|
| 행정동 | 고색동 | 곡반정동 | 곡반정동 | 곡반정동 | 구운동 | 당수동 | 당수동 | 오목천동 | 오목천동 |
| 세대 규모 | 488세대 | 484세대 | 442세대 | 391세대 | 524세대 | 473세대 | 499세대 | 490세대 | 413세대 |
| 수인분당선 접근 | 고색역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오목천역 생활권 | 오목천역 생활권 |
| 수원역 접근 | 한 정거장 | 버스권 | 버스권 | 버스권 | 버스권 | 버스권 | 버스권 | 두 정거장 | 두 정거장 |
| 델타플렉스 직주근접 | 길 건너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근거리 | 근거리 |
| 수원덕산병원 접근 |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역세권 복합개발 전략지구 | 고색역 지정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구운역 지정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vs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세대수는 비슷, 노선은 다르다
484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은 곡반정동 단지다.
다만 수인분당선 라인에서 벗어나 있어 지하철 통근을 전제로 하면 우림필유가 앞선다.
대신 주거지 위주의 정돈된 생활권이라 산업단지를 마주 보는 고색동의 환경 부담에서는 자유롭다.
vs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브랜드값과 역세권값의 교환
442세대의 브랜드 단지다.
아파트 이름이 주는 무게에서 우림필유가 밀린다는 점은 주민들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 단지가 내미는 카드는 문 앞의 시·종착역이다.
브랜드 프리미엄과 지하철 접근성 중 무엇을 사느냐의 문제다.
vs 한솔 — 규모에서 갈리는 관리 체력
391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세대수가 적으면 관리비 분담과 시설 개선 여력에서 불리해지기 쉽다.
488세대인 우림필유도 대단지는 아니지만,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직결 같은 하드웨어를 유지할 최소 체력은 갖췄다.
vs 일월청구 — 같은 전략지구, 다른 역
524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고, 구운역을 낀 구운동 단지다.
구운역 역시 수원시 역세권 복합개발 전략지구에 포함돼 개발 기대감 축에서는 우림필유와 같은 링에 선다.
차이는 노선이다.
구운역은 수원 도심 방면 생활권이고, 고색역은 수원역 한 정거장에 인천·분당 양방향이 열린다.
vs 한라비발디1단지 — 신도시형 정주 환경 대 초역세권
473세대의 당수동 단지로, 택지지구형 주거 환경이 강점이다.
정돈된 배치를 원한다면 이쪽 손이 올라간다.
반대로 철도 접근성은 우림필유가 압도한다.
당수동에서 수인분당선을 타려면 차나 버스를 한 번 거쳐야 한다.
vs 한라비발디2단지 — 499세대, 규모는 대등
세대수 499로 사실상 같은 체급이라 대안으로 자주 비교된다.
승부는 다시 교통에서 갈린다.
정문 앞 지하철역과 걸어서 가는 종합병원이라는 조합은 당수동에서 만들기 어려운 카드다.
vs 청구2차 — 같은 수인분당선, 한 정거장 아래
490세대의 오목천동 단지로, 오목천역 생활권이라 같은 수인분당선을 공유하는 몇 안 되는 상대다.
다만 오목천역은 중간역이라 배차와 착석 조건에서 시·종착역인 고색역과 차이가 나고, 수원역까지도 한 정거장 더 멀다.
vs 오목천푸르지오2단지 — 브랜드 감성 대 역 앞 자리
413세대의 오목천동 브랜드 단지로, 컨디션과 브랜드에서 앞선다는 인식이 있다.
대신 세대 규모가 작고 역까지의 밀착도는 우림필유만큼 나오지 않는다.
이 비교군의 결론은 대체로 같다.
우림필유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자리로 싸우는 단지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15년 걸린 역, 그다음 15년[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사실상 고색역의 역사와 겹친다.
입주 당시 수인선은 공사 중이었고, 개통이 몇 차례 밀리는 사이 신축이던 아파트가 구축이 됐다.
지하철 개통과 상부공원 조성, 종합병원 개원은 이미 끝난 일이고, 역세권 복합개발과 연결도로 확장, 병원 2단계 증축이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청년·신혼부부 지구와 15.7m 도로
수원시는 관내 22개 역세권 복합개발 구상에서 고색역을 9개 전략지구 중 하나로 뽑았다.
성격은 도시 주거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으로, 청년·신혼부부 생활 지구 조성이 방향으로 제시돼 있다.
배경에는 800여 개 업체에 1만 4000명이 일하는 델타플렉스가 바로 옆인데 배후 주거·생활 시설은 부족하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
물리적 골격을 바꾸는 사업은 고색역~델타플렉스 연결도로다.
중심도로 폭을 10m에서 15.7m로 넓히고 폭 7m의 보행자우선도로와 차량진입로 2개 노선을 신설한다.
단순 확장이 아니라 상업·문화 기능을 얹는 방향이어서 주민 기대가 가장 큰 사업이다.
"고색역~델타플렉스간 연결도로가 확장공사를 위한 부지매입이 본격화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역세권 개발의 속도. 도서관·주민센터 등 문화행정 시설 유치와 4번 출구 상가 정상화는 오래전부터 예고됐지만 체감 속도가 더디다는 불만이 누적돼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노후 리뉴얼. 외벽 도색과 문주 교체, 지하주차장 누수, 복도 조명 개선 요구가 여전히 살아 있다. 안건이 오를 때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일 처리 방식이 함께 도마에 오른다.
- 쟁점 ③ [진행 중] — 주차 포화. 장부상 1.03대와 실제 체감의 간극이 갈수록 벌어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후문 앞 고물상: 단지 뒤편 바로 앞에 고물상이 있다. 시각적으로도 소음으로도 호불호가 크다.
- 벽을 타는 소음: 층간소음이 바닥이 아니라 벽을 타고 번진다. 엘리베이터에 붙은 작은방 라인은 승강기 소음까지 얹힌다.
- 여름철 벌레: 날벌레와 바퀴벌레 민원이 여름마다 반복된다.
- 흡연: 공동 출입구에서 담배 냄새를 맡게 된다는 지적이 잦다.
- 단지 진출입로: 정문에서 나가는 길이 2차선으로 좁아, 앞 식당가 납품 차량이 서 있으면 빠져나가기 까다롭다.
꿀팁
- 분당 방면은 고색역 시발 열차로: 인천발 열차는 이미 사람이 차 있다. 시간표를 보고 고색역 출발 편을 타면 앉아서 간다.
- 급행이 선다: 죽전 방면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 마트는 육교 건너: 육교를 넘으면 규모가 큰 마트킹이라 차를 뺄 필요가 없다.
- 비 오는 날: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간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역세권인데도 값이 눌려 있다는 인식이 강해, 부동산 가두리를 경계하자는 현수막 논의까지 나왔다.
- 도색 전쟁: 외벽 도색 시안 논쟁은 이 단지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웠던 사건으로 남아 있다. 도색과 문주 얘기는 지금도 다른 안건에 얹혀 따라 나온다.
- 비행기 소음 방어전: 항공기 소음 지적 글이 올라오면 수원 전역이 마찬가지라는 반박이 즉시 붙는 것이 이 게시판의 관성이다.
- 주변 개발 기대감: 금호리첸시아 오피스텔, 도이치오토월드 등 개발 재료를 주민들이 서로 실어 나른다. 사업마다 단계가 달라 확정된 것과 예고된 것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장점이 너무 많고 많이 저평가된 아파트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그 이상: 고색역이 시·종착역이라 배차가 넉넉하고 착석 확률이 높다. 급행도 선다.
- 수원역 한 정거장: 1호선·경부선 환승이 즉시 가능하고, GTX-C 개통 시 수혜권에 들어간다.
- 앞뒤 공원: 하늘숲길공원과 중보들공원을 정문·후문으로 나눠 쓴다.
- 도보권 종합병원: 수원덕산병원 개원으로 의료 공백이 해소됐다.
- 넓게 빠진 집: 거실·베란다가 넓고, 25평에도 욕실 2개와 보조주방이 들어간다.
- 지하-동 직결: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다. 동년배 단지 대비 확실한 우위다.
단점 · 유의점
- 주차 포화: 장부상 세대당 1.03대지만 실제로는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주차칸이 좁다.
- 방음 취약: 벽을 타고 번지는 층간소음, 엘베 인접 라인의 승강기 소음.
- 항공기·도로 소음: 군공항 항공기 소음과 8차선 도로변 차량 소음을 감안해야 한다.
- 단지 앞 상권 빈약: 큰 마트는 가깝지만 도보권 근린상가 선택지가 적다.
- 초품아 아님: 통학 시 육교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저학년 학부모의 최대 고민이다.
- 학원가 부재: 동네 안에서 학원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 노후 관리 이슈: 도색·조명·현관 설비가 준공 당시 수준에 머물러 있다.
토론[편집]
Q. 실거주 기준으로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과 감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장점은 명확하게 교통입니다.
고색역이 시·종착역이라 배차가 넉넉하고 분당 방면은 앉아서 갈 수 있으며, 수원역이 한 정거장이라 1호선과 기차 환승도 빠릅니다.
정문 앞뒤 공원과 걸어서 갈 수 있는 종합병원도 생활 만족도를 크게 올렸습니다.
반대로 감수할 것은 2005년산 하드웨어입니다.
주차는 사실상 포화라 늦은 귀가 시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하고, 소음이 벽을 타고 번지는 구조라 방음 기대치는 낮추는 편이 좋습니다.
항공기와 도로 소음은 임장 때 시간대를 나눠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Q.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들어가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고 큰 도로에 육교가 있어 통학 동선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고색고는 관내 일반고 중 중상위권으로 평가받는 편이라 고등 단계까지 동네 안에서 해결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다만 초품아가 아니어서 저학년은 길을 한 번 건너야 하고, 무엇보다 고색동 안에 학원 상권이 거의 없다는 점이 현실적인 제약입니다.
사교육 동선을 미리 계산해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