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7,000만(2026.7, 1층), 매매 시세 4억 2,000만 · 전세 3억 500만(1년 전 대비 +6.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6 5억(14층).

32평(85㎡)24평(60㎡)33평(85㎡)●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2평 2억 8,000만 13층2016-09-04 24평 2억 3,500만 5층2016-09-05 32평 2억 8,500만 12층2016-09-24 33평 2억 6,000만 7층2016-09-28 33평 2억 4,900만 8층2016-10-03 32평 2억 7,000만 4층2016-10-03 32평 2억 8,250만 11층2016-10-09 32평 2억 7,500만 6층2016-10-18 32평 2억 5,400만 2층2016-10-20 24평 2억 4,000만 5층2016-11-23 24평 2억 4,500만 11층2016-11-26 24평 2억 5,250만 10층2016-11-28 24평 2억 4,800만 9층2016-12-17 32평 2억 8,800만 14층2016-12-19 32평 2억 6,500만 4층2016-12-20 24평 2억 4,400만 5층2016-12-28 33평 2억 7,500만 12층2017-01-21 32평 2억 7,700만 14층2017-02-17 32평 2억 7,500만 12층2017-03-11 32평 2억 6,500만 12층2017-03-18 24평 2억 4,000만 12층2017-03-29 32평 2억 8,500만 10층2017-04-15 32평 2억 3,500만 1층2017-04-21 24평 2억 5,000만 7층2017-05-09 32평 2억 6,500만 14층2017-05-12 32평 2억 7,900만 14층2017-06-10 33평 2억 7,000만 10층2017-06-27 33평 2억 7,500만 15층2017-07-17 32평 2억 8,200만 13층2017-07-20 32평 2억 7,000만 3층2017-07-22 32평 2억 9,000만 5층2017-07-29 32평 2억 7,900만 9층2017-08-05 24평 2억 4,500만 8층2017-08-16 32평 2억 8,100만 14층2017-08-26 32평 2억 7,000만 15층2017-08-29 32평 2억 5,400만 2층2017-08-30 24평 2억 3,300만 2층2017-09-06 32평 2억 8,000만 15층2017-10-14 32평 2억 7,500만 5층2017-10-14 33평 2억 6,800만 6층2017-10-28 32평 2억 4,000만 1층2017-10-30 32평 2억 8,600만 9층2017-11-13 32평 2억 8,800만 13층2017-11-18 24평 2억 4,700만 12층2017-11-26 33평 2억 3,000만 1층2017-11-27 32평 2억 4,500만 1층2017-12-23 32평 2억 8,200만 11층2018-01-12 32평 2억 7,750만 15층2018-01-27 32평 2억 7,200만 4층2018-01-31 32평 2억 8,500만 10층2018-02-03 32평 2억 8,600만 8층2018-02-14 32평 2억 7,200만 7층2018-02-19 24평 2억 3,500만 15층2018-02-22 32평 2억 5,200만 2층2018-03-21 32평 2억 7,000만 14층2018-03-24 33평 2억 7,300만 14층2018-03-30 32평 2억 7,000만 6층2018-04-02 24평 2억 3,900만 3층2018-04-02 32평 2억 7,400만 6층2018-04-16 32평 2억 7,500만 8층2018-04-18 24평 2억 4,500만 9층2018-05-21 32평 2억 6,200만 5층2018-06-01 24평 2억 4,500만 12층2018-06-04 32평 2억 8,200만 10층2018-06-13 32평 2억 6,900만 3층2018-09-01 32평 2억 4,000만 1층2018-09-01 32평 2억 7,600만 12층2018-09-20 32평 2억 5,200만 2층2018-09-27 32평 2억 5,500만 2층2018-10-11 32평 2억 7,900만 5층2018-10-30 33평 2억 4,500만 1층2018-11-14 32평 2억 8,200만 5층2018-11-17 33평 2억 8,200만 5층2018-12-04 32평 2억 8,800만 6층2018-12-08 24평 2억 3,500만 15층2018-12-12 24평 2억 5,000만 7층2018-12-25 32평 2억 8,000만 14층2019-01-05 24평 2억 2,700만 1층2019-01-05 32평 2억 7,200만 6층2019-01-26 33평 2억 6,500만 4층2019-03-04 32평 3억 11층2019-03-14 32평 2억 9,000만 13층2019-03-22 32평 2억 4,000만 1층2019-03-22 32평 2억 8,000만 13층2019-05-20 24평 2억 4,000만 2층2019-06-01 32평 2억 4,700만 1층2019-06-26 32평 3억 500만 7층2019-07-22 24평 2억 4,400만 4층2019-07-29 24평 2억 2,700만 1층2019-08-24 32평 2억 8,500만 15층2019-10-21 24평 2억 5,900만 7층2019-10-28 32평 3억 950만 14층2019-12-02 32평 2억 9,750만 3층2019-12-03 32평 2억 8,000만 8층2019-12-16 33평 2억 7,800만 5층2019-12-17 32평 3억 900만 12층2019-12-20 32평 3억 14층2019-12-21 33평 2억 8,800만 11층2019-12-23 24평 2억 4,900만 3층2019-12-25 33평 2억 7,500만 4층2019-12-28 32평 3억 1,000만 10층2020-01-06 32평 3억 2,000만 9층2020-01-06 32평 3억 1,700만 15층2020-01-08 33평 2억 9,700만 1층2020-01-11 32평 3억 2,000만 13층2020-01-13 33평 2억 7,600만 9층2020-01-17 32평 3억 2,500만 4층2020-01-18 33평 3억 8층2020-01-31 24평 3억 300만 3층2020-02-01 32평 3억 1층2020-02-07 32평 3억 5,500만 9층2020-02-13 33평 3억 4,000만 3층2020-03-21 32평 3억 8,000만 9층2020-04-08 24평 3억 3,000만 5층2020-04-08 33평 3억 9,500만 14층2020-05-08 32평 3억 2,900만 1층2020-05-15 24평 3억 2,900만 12층2020-06-11 32평 3억 8,300만 15층2020-07-14 32평 4억 400만 10층2020-08-15 24평 3억 3,500만 5층2020-09-14 32평 4억 1,700만 11층2020-09-15 32평 3억 5,000만 2층2020-10-17 32평 4억 1,500만 13층2020-11-17 32평 4억 1,000만 12층2020-12-21 24평 3억 2,500만 3층2021-01-11 24평 3억 2,000만 14층2021-01-26 24평 3억 4,500만 5층2021-01-26 32평 4억 1,000만 2층2021-02-06 24평 3억 6,500만 4층2021-02-15 32평 3억 7,400만 1층2021-02-20 32평 4억 4,000만 6층2021-02-24 32평 4억 2,000만 11층2021-03-06 32평 4억 5,800만 3층2021-03-20 33평 4억 15층2021-03-23 33평 3억 9,600만 3층2021-04-13 32평 3억 9,000만 5층2021-04-17 32평 4억 8,400만 13층2021-05-15 24평 3억 8,000만 10층2021-05-20 32평 4억 2,800만 10층2021-05-22 32평 4억 1,500만 3층2021-06-04 32평 4억 9,400만 15층2021-06-05 32평 4억 9,700만 10층2021-06-07 32평 5억 14층2021-06-10 33평 4억 6,000만 2층2021-06-15 32평 4억 8,800만 12층2021-06-17 24평 3억 7,000만 2층2021-06-17 32평 4억 8,700만 8층2021-06-18 32평 4억 8,000만 5층2021-07-10 32평 4억 9,500만 6층2021-08-18 33평 4억 9,700만 14층2021-08-22 24평 4억 1층2021-10-11 24평 4억 8,000만 4층2021-11-23 24평 4억 6,500만 2층2022-02-23 24평 4억 4,000만 14층2022-11-02 32평 4억 2,500만 5층2023-03-04 24평 3억 6,200만 11층2023-04-06 33평 3억 9,000만 1층2023-04-15 32평 3억 9,000만 9층2023-06-21 32평 3억 9,500만 13층2023-06-27 24평 3억 7,500만 10층2023-08-01 32평 3억 9,000만 9층2023-09-06 32평 3억 7,800만 1층2023-09-18 24평 3억 7,500만 12층2023-10-17 32평 4억 14층2023-10-23 33평 4억 6,000만 2층2023-11-11 33평 3억 9,000만 12층2024-02-05 24평 3억 5,500만 10층2024-03-21 32평 4억 1,000만 14층2024-04-06 32평 3억 8,000만 6층2024-04-11 32평 3억 9,000만 4층2024-04-11 32평 4억 7층2024-06-10 32평 3억 8,200만 3층2024-07-03 24평 3억 5,300만 15층2024-08-03 24평 3억 5,000만 13층2024-09-11 24평 3억 3,000만 2층2024-09-21 32평 3억 9,000만 5층2024-10-04 24평 3억 7,000만 2층2024-11-16 33평 4억 3,500만 15층2024-12-18 33평 3억 8,700만 3층2025-01-10 24평 3억 6,000만 10층2025-01-15 24평 3억 2,500만 12층2025-06-03 32평 4억 1,000만 13층2025-07-02 24평 3억 6,700만 14층2025-07-16 24평 3억 200만 2층2025-08-11 24평 3억 3,300만 3층2025-08-23 32평 3억 7,800만 8층2025-10-18 24평 3억 6,500만 7층2025-10-29 32평 4억 4,000만 10층2025-11-09 24평 3억 7,100만 7층2025-11-26 32평 3억 9,200만 11층2025-12-10 32평 3억 9,500만 9층2026-02-03 32평 4억 700만 14층2026-02-12 24평 3억 2,400만 3층2026-03-07 32평 3억 9,500만 3층2026-03-19 32평 3억 8,500만 8층2026-03-21 32평 3억 8,000만 6층2026-04-14 32평 3억 7,500만 13층2026-06-06 32평 4억 800만 15층2026-06-10 24평 3억 6,300만 6층2026-06-19 24평 3억 6,400만 11층2026-06-20 32평 4억 3,000만 8층2026-06-22 32평 3억 7,800만 3층2026-07-01 32평 3억 8,000만 9층2026-07-15 32평 3억 7,000만 1층2026-07-23 24평 3억 6,800만 10층2026-07-28 24평 3억 6,500만 1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2803억 7,000만 2026.7 · 1층5억 2021.64억 2,000만3억 500만
24평(60㎡)883억 6,500만 2026.7 · 11층4억 8,000만 2021.103억 7,000만2억 6,000만
33평(85㎡)453억 8,700만 2024.12 · 3층4억 9,700만 2021.84억 2,500만3억 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오목천푸르지오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관심있어서 고려중인데,아래 댓글들에 벌레 많고, 곱등이, 쥐 나온다는거 요즘 실화인가요?? 몇년 전 글인데, 지금은 어떤지솔직히 조언해주실 분 계신지요

전 1단지 사는데 쥐는 몇 번 봤어요(제 눈을 의심 ㅠ) 그래도 다행히 안본지 몇 년 되긴 했네요
입주민 답변 · 2026.01

수원 권선구 남서쪽 끝, 황구지천 물길이 도시와 들판을 갈라놓는 자리에 4개 동짜리 아파트가 서 있다.

413세대, 요즘 기준으로는 작은 단지다.

그런데 이곳 주민들은 집 이야기가 나오면 유독 말이 길어진다.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최대치로 뽑아주던 시절에 지어진 덕에, 32평을 확장하면 요즘 40평대 거실이 나온다는 것이다.

2006년 1월에 입주한 구축이고, 한동안은 "수원 외곽"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 평가가 뒤집힌 건 오목천역이 열리면서다.

지하철 승강장까지 도보 5~8분, 그것도 차 한 대 지나가지 않는 공원길을 따라 걷는다.

봉담과천고속도로는 5분, 수원역은 차로 10분.

정작 이 단지의 약점은 담장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

세대당 주차 0.95대, 그리고 지하주차장과 세대 현관이 연결되지 않은 2000년대 초반식 설계.

밤 10시와 비 오는 날이 이 단지의 두 가지 시험대다.

413
세대 4개동
도보 8분
오목천역
0.95대
세대당 주차
32평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은 공원길로, 고속도로는 5분[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역세권이다.

수인분당선 오목천역까지 걸어서 닿는데, 체감 시간을 두고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5분이면 된다는 쪽과 승차 위치까지 8분은 잡아야 한다는 쪽이 팽팽하다.

중요한 건 분 단위가 아니라 그 길의 질이다.

역까지 가는 동선이 차도를 건너지 않는 공원길이라, 아이 혼자 보내도 되고 유모차로도 무리가 없다.

"지하철도 가까운데다 타러가는길이 차없는 공원길이라 안전하고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버스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과 옆에 정류장이 붙어 있고, 수원역·잠실·강남역 방면 노선이 선다.

다만 수원역 방면 배차는 1단지 쪽 정류장이 더 촘촘하다는 후기가 있어, 시간표에 민감하면 몇 걸음 더 걷는 편이 낫다.

자차 이용자에겐 더 후한 입지다.

봉담과천고속도로 진입까지 5분, 천천IC가 바로 옆이라 과천·의왕 방면이 곧장 열린다.

수원역과 롯데몰은 차로 10분대고, 주말에 대부도나 화성으로 빠지기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는 대형 상권이 아니라 24시간으로 승부한다.

도보 5분 거리에 하이웨이마트, 15분 거리에 마트킹이 있는데 둘 다 24시간 식자재마트다.

다이소도 도보권이고 이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는 차로 10분 안쪽이라, 맞벌이 가구엔 백화점보다 실용적이라는 평이 많다.

"도보권에 밤늦은시간이든 새벽이든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큰 식자재마트가 두군데나 되어서 맞벌이하는 저에게는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오목천역 번화가는 매우 작다. 개발제한이 오래 걸려 있던 지역이라 상권 밀도가 낮고, 카페·프랜차이즈를 골라 다니는 재미는 없다.

주변 상권이 애매하다는 지적은 후기에서 가장 꾸준히 반복되는 단점이다.

자연·조경

담장 밖 반경 1km가 사실상 이 단지의 정원이다.

황구지천 산책로가 지척이고, 작은 다리까지 한 바퀴 돌면 3km가 나온다.

자전거를 타든 러닝을 하든 신호등을 만날 일이 거의 없다.

봄이면 이 하천이 동네의 자랑이 된다.

벚꽃이 줄지어 터널을 이루는데 알려진 명소가 아니라 붐비지도 않고, 저녁 낙조가 좋다는 후기도 여럿이다.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황구지천은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벚꽃시즌에는 나만 알고 싶은 벚꽃길이 이루어진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역 개통과 함께 단지 앞으로 길게 이어지는 공원길이 생겼고, 후문 쪽 수변공원도 조성됐다.

관리 상태가 좋아 러닝 코스로 쓴다는 이야기가 최근 후기까지 이어진다.

동향 고층은 녹지 조망으로 개방감이 상당하고, 남향은 볕이 잘 들어 곰팡이 걱정이 없다는 평이다.

아침에 창을 열면 새소리가 들린다는 최초 입주자의 후기도 남아 있다.

소음은 두 갈래다.

층간소음은 무난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반면, 전투기 소음은 갈린다.

지나갈 때 소리가 크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생각만큼 심하지 않고 근래에는 거의 없다는 후기도 있다.

거리뷰 — 오목천푸르지오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현관이 2.5배 넓은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2평·33평의 단출한 구성이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4개 동 413세대라 동 선택지가 많지 않은 대신, 어느 동에 살든 정문·후문 양쪽으로 동선이 트인다.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평면이다.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최대로 주던 시기의 설계라 확장하지 않아도 방과 거실이 요즘 아파트 확장 수준으로 나오고, 확장하면 32평 거실이 요즘 40평대만 하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예전 아파트라 확장한 집 30평 거실은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 40평대 거실만할꺼에요.", 입주민 한줄평

수납과 동선도 후한 편이다.

현관이 동일 평수 대비 2.5배 넓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전실이 길게 빠져 있어, 유모차를 복도에 내놓지 않아도 된다.

부엌 쪽 보일러실도 좁지 않고, 확장하지 않은 방의 베란다들이 넓어 그대로 창고처럼 쓰는 집이 많다.

동향 고층은 뷰가 좋기로 정평이 나 있고, 남향은 채광과 환기가 강점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구축인 만큼 올수리 여부에 따라 체감 컨디션 차이가 크며, 공동현관문 노후화는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지적된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가장 격하게 언급되는 항목이다.

395대·세대당 0.95대. 20시가 넘으면 이중주차, 밤 10시를 넘기면 이면주차와 통로주차가 기본이 된다.

겨울에 지하에 대려면 저녁 7시 이전에 들어와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차를 타고 나가려면 돌아와서 댈 걱정부터 든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한때 공원 양옆 불법주차로 주민끼리 신고 예고가 오간 적도 있었다.

이후 주차차단기가 재설치되면서 나아졌다는 후기가 뒤따랐지만, 절대 대수가 부족한 구조는 그대로다.

"주차를 제외하고 정말 좋은 아파트인것 같음. 연식대비 아파트가 좋음.", 입주민 한줄평

한 가지 반전은 지상주차장 설계다.

지상주차장이 있는데도 동마다 보행로가 연결돼 차도를 밟지 않고 정문·후문 양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이가 차를 신경 쓰지 않고 등교할 수 있다는 점은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먼저 알아보는 장점이다.

반대로 지하주차장과 세대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2000년대 초 구축의 전형적인 한계로, 비 오는 날 장을 봐서 들어올 때 가장 크게 체감된다.

커뮤니티·상가

작은 단지치고는 있을 건 있다.

관리사무소 안에 도서관·탁구장·헬스장이 갖춰져 있고, 헬스장은 규모가 소박한 대신 기구가 최근 교체됐다.

야외 운동이 어려운 계절에 이 헬스장을 쓴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단지 내 상가 규모는 크지 않다.

대신 도서관과 체육시설을 갖춘 도보권의 서수원 편익시설을 주민들이 자기 단지 시설처럼 쓴다.

단지 시설이 부족하다는 오래된 지적은 걸어서 닿는 공공시설로 상당 부분 메워지는 셈이다.

관리와 운영

구축인데 단지 내부가 깨끗하다는 평가가 최근 후기까지 일관된다.

연식 대비 상태가 좋다는 표현이 반복되고, 꾸준히 관리하려는 편이라는 인상평도 여럿이다.

시설 개선도 조금씩 이어졌다.

주차차단기 재설치헬스장 기구 교체가 대표적이다.

반면 공동현관문처럼 손대지 못한 노후 부위는 그대로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걸어서 5분, 학원가는 없다[편집]

초등학교부터 보면 이 단지는 후한 점수를 받는다.

오목초등학교가 사실상 코앞이고, 큰길을 건너지 않도록 육교로 연결돼 있다.

단지 안에서도 차도를 밟지 않고 육교까지 이어지는 동선이라 초등 저학년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다만 큰길 옆을 지나는 구간이 신경 쓰인다는 의견도 소수 있다.

학교 주변에 유해시설이 거의 없다는 점은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되는 안심 요소다.

"학교도 주변에 유해시설이 전혀없어서 학부모로서는 안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이다.

영신중학교영신여자고등학교가 같은 부지에 붙어 있어, 초·중·고가 모두 걸어서 5분 안에 들어온다는 후기가 나온다.

통학 거리만 놓고 보면 수원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조건이다.

문제는 선택지다.

인근 중·고교가 영신중·영신여고 라인에 사실상 집중돼 있어 배정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학부모 후기에 반복된다.

가장 큰 약점은 학원가다.

무용학원 같은 예체능 학원은 도보권에 있지만,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만한 학원 밀집지가 형성돼 있지 않다.

학원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오래된 후기부터 최근까지 이어지는 상수다.

"중고등학교가 근처에 영신중고밖에 없고 학원가 형성이 안 돼서 불편하고.", 입주민 한줄평

초등까지는 통학 환경으로 만족하다가, 사교육 단계에 들어서면 수원 도심 학원가로 라이딩을 하거나 이동을 고민하는 패턴이 나타난다는 평이다.

대신 서수원 편익시설의 도서관이 도보권이라 자습 공간은 아쉬움이 덜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값이면 역이냐 상권이냐[편집]

비교 항목오목천푸르지오2단지오목천푸르지오1단지남광하우스토리1차청구2차곡반정현대아이파크우림필유한라비발디1단지한라비발디2단지대림
생활권오목천동오목천동오목천동오목천동곡반정동고색동당수동당수동권선동
세대 규모413세대380세대363세대490세대484세대488세대473세대499세대322세대
오목천역 도보 접근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
황구지천 수변 접근인접인접인접도보권차량 이동도보권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
초·중·고 도보 통학초·중·고 5분권초·중·고 5분권초·중 도보초·중 도보초등 도보초등 도보초등 도보초등 도보초등 도보
서수원 편익시설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
봉담과천고속도로 진입5분5분5분5분대시내 경유시내 경유봉담 방면봉담 방면시내 경유
상권 밀도낮음낮음낮음낮음보통보통보통보통높음
서비스면적 체감32평이 40평대동일 시기 설계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vs 오목천푸르지오1단지 — 같은 이름, 다른 정류장

이름을 나눠 쓰는 형제 단지다.

380세대로 조금 작고, 설계 시기와 생활권이 사실상 같아 평면의 성격도 닮았다.

결정적 차이는 버스로, 수원역 방면 노선이 1단지 쪽 정류장에 더 자주 선다는 후기가 있다.

지하철보다 버스를 주로 타는 가구라면 1단지 동선이 편할 수 있다.

vs 남광하우스토리1차 — 같은 동네, 더 작은 단지

363세대로 오목천동 비교군 가운데 가장 작다. 오목천역과 황구지천이라는 두 축은 그대로 공유하지만, 규모가 작을수록 단지 시설의 여유는 불리하다. 도서관·탁구장·헬스장을 관리동에 갖춘 이 단지 구성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진다.

vs 청구2차 — 세대수는 많고, 성격은 다르다

490세대로 오목천동에서 덩치가 큰 축이다. 세대수가 많으면 단지 운영에 여력이 생기는 대신 밀도는 올라간다. 조용한 4개 동 소단지를 택할 것인가, 규모의 이점을 택할 것인가의 문제다.

vs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역세권을 포기하고 얻는 것

484세대의 곡반정동 단지로, 오목천역 도보권에서는 벗어나는 대신 수원 시내 방향 접근이 낫다. 지하철을 매일 타는 출퇴근 가구라면 이 단지가, 시내 생활권과 버스 노선을 우선한다면 곡반정 쪽이 유리한 구도다.

vs 우림필유 — 고색동 생활권이라는 갈림길

488세대 규모로 고색동에 자리한다. 같은 수인분당선 축이지만 역이 다르고 상권과 의료 인프라는 고색동이 두텁다. 반대로 황구지천 수변과 초·중·고 도보 통학 벨트를 통째로 누리는 쪽은 이 단지다.

vs 한라비발디1단지 — 당수동으로 넘어가면 달라지는 것

473세대의 당수동 단지다. 오목천역 도보권이 아니라는 점에서 성격이 크게 갈리고 봉담 방면 접근이 더 편한 대신, 서수원 편익시설과 황구지천을 걸어서 쓰는 생활과는 멀어진다.

vs 한라비발디2단지 — 비교군 최대 규모

499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단지다. 규모가 곧 단지 운영의 여유로 이어진다는 점이 강점이지만, 오목천역 도보권과 수변 산책로라는 이 단지의 핵심 자산은 공유하지 못한다.

vs 대림 — 상권을 사느냐, 산책로를 사느냐

322세대로 비교군 가운데 가장 작지만, 권선동이라는 성숙한 생활권 안에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상권과 학원 접근성을 최우선에 둔다면 권선동이 답이고, 조용함과 하천 산책로를 원한다면 이 단지 쪽으로 기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시골 소리를 듣던 동네가 역세권이 되기까지[편집]

추진 경과

2006. 01
사용승인. 413세대 4개 동 입주 시작.
2020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개통. 단지 앞 공원길과 수변공원 조성이 뒤따름.
2021. 04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구간 반영.
2021. 11
인근 수원덕산병원 착공.
2024
수원덕산병원 1단계 준공, 진료·입원 개시.
2027
수원덕산병원 2단계 완공 예정. 총 706병상 규모.
진행 중
효행지구 등 오목천역 일대 개발 진행 중.

역이 들어오고 병원 1단계가 문을 연 것까지는 이미 끝난 이야기이고, 병원 2단계 완공과 효행지구 개발, 철도 추가 노선은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교통 쪽 기대의 중심은 신분당선이다.

호매실~봉담 구간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서 오목천 일대가 환승 거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고, 호매실~오목천~봉담이라는 노선도 한 장에 동네가 술렁였다.

여기에 망포~세류~오목천을 잇는 분당지선 구상까지 더해지면서, 수인분당선을 포함한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말이 주민 사이에서 굳어졌다.

"오목천은 수인선, 신분당선, 분당지선까지 트리플 역세권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의료 인프라는 실제로 손에 잡히는 변화다.

인근 고색동에 지하 4층·지상 10층, 706병상 규모의 수원덕산병원이 들어섰다.

1단계가 문을 열어 종합병원 진료가 가능해졌고, 2단계는 2027년 완공 예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신분당선 연장 노선의 확정 여부. 호매실~봉담 구간이 계획에 반영되긴 했으나 경제성 평가에 걸려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고, 인근 지자체가 오목천역을 거치지 않는 대안 노선을 추진하면서 노선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오목천역 환승안이 살아남느냐가 이 일대 기대감의 핵심이다.
  • 쟁점 ② [진행 중]효행지구 개발과 상권 밀도. 개발제한이 오래 걸려 있던 지역이라 상권이 얇다는 지적이 상수였는데, 규제가 풀리며 주변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상권이 실제로 두터워지느냐가 마지막 퍼즐이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주차 대수 부족. 세대당 0.95대라는 구조적 한계는 차단기 설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중주차와 통로주차가 일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주민 사이에서 가장 실질적인 현안으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와 세대가 끊긴 구조: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한 번은 밖으로 나와야 한다. 비 오는 날과 장 보는 날의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밤 10시의 룰: 그 시간을 넘기면 이면주차와 통로주차가 사실상 정해진 절차다. 겨울 지하 주차는 저녁 7시 이전 귀가가 마지노선이라는 말이 돈다.
  • 공동현관문 노후화: 단지 내부 관리는 깔끔하다는 평이 많은데, 유독 공동현관은 세월이 그대로 보인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번화가라 부르기 민망한 역세권: 역은 있는데 역 앞이 조용하다. 외식과 쇼핑은 차를 타야 한다.

꿀팁

  • 차도를 밟지 않는 단지 내 동선: 지상주차장이 있어도 동마다 보행로가 연결돼 정문·후문 양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유모차와 등굣길에 이 설계가 진가를 발휘한다.
  • 확장 여부는 취향의 문제: 확장하면 체감 평수가 크게 뛰지만, 확장하지 않은 베란다를 창고와 홈카페로 쓰는 집도 많다. 어느 쪽이든 손해가 아니다.
  • 벚꽃은 터널, 저녁은 낙조: 벚꽃길이 알려진 명소가 아니라 붐비지 않고, 저녁 무렵 하천 낙조는 이 단지 후기의 단골 소재다.
  • 24시간 마트 두 곳: 새벽에도 장을 볼 수 있어 야근·교대 근무 가구가 이 동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로 꼽힌다.

카더라 · 분위기

  • 철도 게시판: 국가철도망 계획이 발표될 때마다 단지 커뮤니티에 기사 전문이 그대로 올라온다. "꽉 잡고 계세요"가 인사처럼 오간 시기도 있었다.
  • 도심 속 전원: 시골 같다는 폄하에 맞서 도심 속 전원이라는 표현으로 응수하는 주민들이 있다. 아파트와 대중교통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전원 분위기를 얻는 절충점이라는 자기규정이다.
  • 토지 실측 목격담: 주변에 자리 좋은 토지를 실측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는 관찰이 올라온 적이 있다. 개발 기대감의 온도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미확인.
  • 최초 입주자들: 입주 시점부터 계속 살고 있다는 장기 거주자의 후기가 남아 있을 만큼 이동이 잦지 않은 단지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차 없는 공원길 역세권: 오목천역까지 신호등 없이 걸어서 닿는다.
  • 압도적인 서비스면적: 32평이 확장하면 요즘 40평대처럼 쓰인다. 현관과 전실, 베란다까지 전반적으로 후하다.
  • 황구지천과 수변공원: 산책·러닝·자전거가 문밖에서 시작되고, 봄 벚꽃 터널은 보너스다.
  • 초·중·고 도보 통학: 초등학교는 육교로 연결되고 중·고교까지 5분권이며, 학교 주변 유해시설도 거의 없다.
  • 24시간 식자재마트 두 곳: 도보권에서 새벽 장보기가 가능하다.
  • 연식 대비 깔끔한 관리: 구축인데도 단지 내부가 정돈돼 있다는 평가가 최근까지 이어진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95대의 주차난: 저녁 8시 이후 이중주차, 밤 10시 이후 통로주차가 일상이라 차량 2대 가구는 신중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과 세대 미연결: 비 오는 날 불편이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얇은 상권: 오목천역 앞 번화가 규모가 매우 작다. 외식과 쇼핑은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 학원가 부재: 입시 사교육 인프라가 사실상 없다. 중등 이후에는 라이딩을 감수해야 한다.
  • 중·고교 선택지 제한: 인근 중·고교가 한정돼 배정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 전투기 소음 변수: 체감 편차가 커서 후기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토론[편집]

Q. 차량 두 대를 굴리는 가구가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솔직히 각오가 필요합니다.

총 주차 395대에 세대당 0.95대라 저녁 8시만 넘어도 이중주차가 시작되고, 밤 10시 이후에는 통로주차까지 나옵니다.

주차차단기 재설치로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후기가 있지만 절대 대수 부족은 그대로입니다.

두 번째 차량을 주로 낮에 쓰시거나 외부 주차 대안을 확보하실 수 있다면 감당할 만하고, 매일 밤 두 대를 단지 안에 대야 한다면 다른 단지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단지인가요?

A. 초등학생까지는 조건이 상당히 좋습니다.

초등학교가 육교로 연결돼 큰길을 건너지 않고, 단지 안에서도 보행로가 동마다 이어져 차도를 밟지 않고 등교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까지 걸어서 5분권이고 학교 주변에 유해시설이 거의 없다는 점도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됩니다.

다만 학원가가 없고 인근 중·고교 선택지가 제한적이라, 입시 준비 시기에는 수원 도심 학원가로 이동하는 부담을 미리 계산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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