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도 없고, 큰 병원도 없고, 변변한 상권도 없는 동네에 살면서 매일 아침 카메라부터 꺼내 든다는 주민들이 있다.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칠보산 자락에 올라앉은 한라비발디1단지 이야기다.
해돋이와 무지개, 철새 떼가 거실 창 너머로 지나가는 풍경을 두고 "한강 부럽지 않다"고 말하는 후기가 유독 많은 단지다.
2004년 11월 준공, 6개 동 473세대의 이 단지는 25·32평 두 개 평형으로만 구성된 작고 조용한 구축이다. 대중교통은 확실히 약하다. 그런데도 실거주 만족을 이야기하는 후기가 꾸준히 쌓이는 이유는 단순하다. 자차만 있으면 고속도로가 가깝고, 당수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이며, 무엇보다 유해시설 하나 없는 조용함이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어서다.
물론 반전도 있다.
준공 당시 설계된 전력 용량이 20년 뒤의 가전 수요를 못 따라가 세탁기·건조기·인덕션을 한꺼번에 돌리면 정전이 나는 구축 특유의 약점을 안고 있고, 지하주차장에서 동 출입구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는 입주 때부터 지금까지 없다.
그나마 오랫동안 이 동네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던 중학교 부재는, 바로 옆에 새 중학교가 들어서는 것으로 해소될 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 없이도 반한 뷰[편집]
한라비발디1단지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칠보산과 맞닿은 자리에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역은 없고, 생활은 철저히 자차 중심으로 돌아간다.
고속도로 나들목이 가까워 서울·과천·화성 방면으로 빠지기 수월하다는 게 여러 주민의 공통된 체감이고, 정체가 없는 시간대라면 강남권까지 30분대에 닿는다는 후기도 꾸준하다.
대중교통은 버스에 기대야 한다.
700-1번을 비롯한 노선이 강남 방면으로 이어지고, 수원역·성대역으로 가는 버스도 있지만 배차 간격이 아쉽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반복된다.
상권은 자차를 전제로 설계된 동네에 가깝다.
이마트는 차로 5분, 백화점은 10분 거리라는 후기가 있고, 예전엔 부족했던 배달 서비스도 최근에는 대부분 해결된다는 평이 많다.
다만 병원은 자체적으로 없어 호매실 쪽으로 다녀야 한다는 점은 여전한 약점으로 꼽힌다.
"차 타고 5분이면 이마트, 10분이면 백화점 등 불편하지도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가장 큰 자산은 단지 뒤편에 바로 붙은 칠보산이다.
등산로가 도보권이라 사계절 산책이 가능하고, 인근 왕송호수를 도는 운동 코스도 즐긴다는 후기가 있다.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는 묘사, 거실 창으로 보이는 뷰에 반해 계약했다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올 만큼 조망과 정서적 만족도에 대한 언급이 유독 두텁다.
"거실 뷰에 반해서 집을 본 그 날 계약하고 이사왔어요. 새소리 풀벌레 소리도 들려요.", 입주민 한줄평
한 주민은 해돋이, 무지개, 철새 떼까지 창밖 풍경으로 꼽으며 "한강 부럽지 않은 야경"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매일 아침 해돋이를 보고, 탁트인 뷰 덕에 때로는 무지개도 보고, 철새들 날아다니는 구경도 덤으로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유해시설이 없는 조용한 환경이라는 평가도 일관된다.
다만 그만큼 상업시설과는 거리가 있어, 정적인 동네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맞는 입지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평면과 아쉬운 전력[편집]
세대 구성과 집
세대 구성은 25평·32평 2개 평형이며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뷰가 트인 라인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은데, 산자락 쪽을 마주한 동에서 사계절을 다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대표적이다.
"103동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4계절을 다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 면에서는 베란다가 넓다는 점이 반복해서 꼽힌다.
붙박이장이 많아 수납이 좋고, 양쪽 베란다가 트여 있어 맞바람이 시원하게 통한다는 실거주 팁도 여럿이다.
"붙박이장이 많아서 수납력이 좋아요. 공간 구성도 잘 되어 있고 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무난하다는 쪽이 우세하지만, 1층 세대에서는 위층 소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는 불만도 있어 라인·층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22년 차 구축답게 노후 전력 인프라가 세대 안에서도 체감된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인데, 이는 다음 관리 항목에서 더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주차
주차는 세대당 1.0대(총 476대) 규모다.
예전엔 밤늦게 퇴근해도 댈 자리가 있어 오히려 신축 이중주차보다 낫다는 평까지 나왔지만, 최근 후기에서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빈 주차 라인이 있는데도 이중주차를 하는 사례가 종종 눈에 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차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어 있는 주차 라인 앞에 이중 주차를 하는 사례가 종종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가장 오래된 불편은 지하주차장과 동 출입구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로, 비 오는 날은 우산을 쓴 채 지하주차장을 통과해 차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후기가 20년 가까이 반복되고 있다.
"지하주차장 연결 안된거 빼고 매우 만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나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많지 않다.
소규모 단지 특성상 자체 상가 비중이 크지 않고, 필요한 소비는 대부분 차로 나가 해결하는 생활 패턴이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예전에 아쉬웠던 부분이 상당히 해소됐다는 평은 꾸준히 나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이슈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은 전력 공급 용량 부족 문제다.
준공 당시 기준으로 설계된 전력량이 세탁기·건조기·인덕션을 동시에 쓰는 요즘 가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1년에 한두 번씩 정전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다.
"1년에 한두번씩 정전되고 전력량 공급이 약해서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동시 못돌리고", 입주민 한줄평
최근에는 외부인의 놀이터 이용에 따른 야간 소음, 계단·주차 구역에서의 흡연 문제도 함께 언급되고 있어, 노후 시설 관리와 별개로 생활 매너 차원의 과제도 남아 있는 셈이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확실, 중학교는 이제야[편집]
초등 자녀를 둔 가정에게는 강점이 뚜렷한 동네다.
당수초등학교가 단지 코앞에 있는 초품아이고, 인근에 유치원도 여럿이라 유아·초등 시기 통학 부담이 거의 없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아이 키우기 진짜 최고의 동네. 안전하고 조용하고 은근 있을거 다 있는 정감있는 동네에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중학교는 상촌중학교·칠보중학교로 배정되는데 둘 다 호매실동 소재라 당수동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는 통학을 감수해야 했다.
오랫동안 "초등까지는 완벽한데 중학교가 없다"는 게 이 단지를 향한 가장 흔한 아쉬움이었다.
그런데 이 약점이 곧 사라질 참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 중학교가 신설 이전해 개교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최근 후기에 잇따라 등장한다.
"조용하고 초등학교 가깝고 27년에 중학교도 바로 옆에 생겨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인근 호매실 학원가를 도보나 차량으로 이용하는 편이다.
대치·목동급의 초대형 학원 밀집지는 아니지만, 유아부터 초등학교까지의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생활권과 이어져 있다는 점은 학부모 입장에서 안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구축 권선구, 갈리는 것은 조망과 개발 호재[편집]
| 비교 항목 | 한라비발디1단지 | 한라비발디2단지 | 삼성래미안 |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한솔 | 오목천푸르지오1단지 | 우림필유 | 일월청구 | 청구2차 |
|---|---|---|---|---|---|---|---|---|---|
| 위치·생활권 | 당수동 택지지구 | 당수동, 사실상 같은 생활권 | 곡반정동, 기존 시가지 | 곡반정동, 기존 시가지 | 곡반정동, 기존 시가지 | 오목천동, 오목천역 인근 | 고색동, 산업단지 인접 | 구운동, 도심 시가지 | 오목천동, 오목천역 인근 |
| 준공 시점 | 2004.11 | 2004.11 | 2000.10(가장 오래됨) | 2002.04 | 2000.11 | 2006.01(가장 최근) | 2005.09 | 2001.03 | 2002.09 |
| 세대 규모 | 473세대·6개동 | 499세대·6개동 | 442세대 | 484세대·9개동 | 391세대 | 380세대(가장 작음) | 488세대 | 524세대(가장 큼) | 490세대 |
| 자연환경·조망 | 칠보산 자락 조망권 | 칠보산 자락 조망권 | 평지 시가지 | 평지 시가지 | 평지 시가지 | 평지 시가지 | 평지, 산업단지 인접 | 평지 시가지 | 평지 시가지 |
| 개발 호재·성장성 | 당수지구 택지개발 + R&D사이언스파크 인접 | 동일한 개발 축 공유 | 뚜렷한 신규 개발 계획 없음 | 뚜렷한 신규 개발 계획 없음 | 뚜렷한 신규 개발 계획 없음 | 뚜렷한 신규 개발 계획 없음 | 뚜렷한 신규 개발 계획 없음 | 뚜렷한 신규 개발 계획 없음 | 뚜렷한 신규 개발 계획 없음 |
| 학군(초품아) | 당수초 도보 5분 초품아 + 중학교 신설 예정 | 같은 당수초 학군권으로 추정 | 배정 초교 상이(초품아 여부 확인 어려움) | 배정 초교 상이(초품아 여부 확인 어려움) | 배정 초교 상이(초품아 여부 확인 어려움) | 배정 초교 상이(초품아 여부 확인 어려움) | 배정 초교 상이(초품아 여부 확인 어려움) | 배정 초교 상이(초품아 여부 확인 어려움) | 배정 초교 상이(초품아 여부 확인 어려움) |
vs 한라비발디2단지 — 이름도 항렬도 같은 형제단지
같은 2004년 11월 준공, 같은 6개 동 구성으로 사실상 쌍둥이 단지다.
세대수는 2단지가 499세대로 조금 더 많고, 칠보산 조망권과 당수지구 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공유한다.
두 단지 사이의 차별점은 크지 않고, 선택은 매물 상황과 라인별 뷰에 따라 갈리는 편이다.
vs 삼성래미안(수원권선삼성래미안) — 가장 오래된 곡반정동 vs 자연 조망의 당수동
2000년 10월 준공으로 권선구 일대에서 가장 연차가 오래된 축에 속하는 단지다.
곡반정동 기존 시가지에 자리해 생활 인프라는 다져져 있지만, 산 조망이나 신규 개발 호재 면에서는 당수동 쪽이 확연히 앞선다.
vs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9개 동 규모냐, 조망권이냐
484세대 9개 동으로 단지 자체 규모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크지만, 곡반정동 평지 시가지라는 입지 특성상 칠보산 자락 같은 자연 조망 요소는 없다.
대신 기존 상권이 자리잡은 동네라는 점은 강점이다.
vs 한솔 — 가장 작은 391세대 vs 개발 호재를 낀 473세대
391세대로 비교 대상 중 가장 작은 규모다.
곡반정동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조용한 단지이지만, 당수지구 같은 대규모 개발 재료는 없어 성장성 측면에서는 한라비발디1단지와 대비된다.
vs 오목천푸르지오1단지 — 가장 신축이지만 조망은 없는
2006년 1월 준공으로 비교 대상 중 가장 최근 지어진 단지다.
신축 프리미엄은 있지만 오목천동 평지 시가지에 자리해 산이나 호수 같은 자연 조망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한라비발디1단지와 성격이 갈린다.
vs 우림필유 — 산업단지 배후지냐, 산자락 주거지냐
고색동 산업단지 인근에 자리한 488세대 단지다.
산업단지 접근성이 필요한 직주근접 수요에는 유리할 수 있지만, 주거 쾌적성과 조망 측면에서는 칠보산을 낀 당수동이 우위에 있다.
vs 일월청구 — 최대 세대수 524세대 vs 최대 개발 호재
비교 대상 중 세대수가 가장 많은 524세대 단지로, 구운동 도심 시가지에 있다.
규모의 경제는 있지만 당수지구·R&D사이언스파크 같은 굵직한 개발 재료가 없다는 점에서 성장 잠재력 면에서는 차이가 난다.
vs 청구2차 — 오목천역 상권이냐, 자연·개발 호재냐
오목천동에 자리해 오목천역 생활권과 가깝다는 게 강점이다.
다만 역세권 상권 대신 산 조망과 대규모 택지개발 호재를 선택한다면 한라비발디1단지 쪽으로 저울이 기운다.
5. 변천사·주변개발 — 미니 신도시로 변하는 당수동[편집]
입주와 당수지구 조성 초기 단계는 이미 지나간 이야기지만, R&D사이언스파크 착공과 신분당선 호매실역 개통, 중학교 개교는 여전히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당수동 일대는 "미니 신도시"로 불릴 만큼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
인근 입북동 일원 35만㎡ 규모로 추진되는 수원 R&D사이언스파크는 연구개발 시설과 산학협력센터, 공동주택, 근린공원 등을 포함한 직주 일체형 개발로, 서수원권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여기에 신분당선 호매실역 개통과 연결 도로 정비까지 맞물리면 지금은 자차 의존도가 높은 이 동네의 교통 여건이 크게 달라질 여지가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예정] — 신분당선 호매실역 개통 시점. 2029년 개통이 목표로 제시돼 있지만, 대형 교통 인프라 특성상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쟁점 ② [진행 중] — 중학교 신설 이전 공사.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아직 완공 전이라, 그 전까지는 기존처럼 호매실동 소재 중학교로 통학해야 한다.
- 쟁점 ③ [예정] — R&D사이언스파크 착공 시점. 중앙투자심사는 통과했지만 보상 절차와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착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6. 여담·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미연결: 입주 때부터 20년 넘게 이어진 구조로, 비 오는 날은 우산을 쓰고 지하주차장을 통과해야 한다.
- 전력 용량 부족: 세탁기·건조기·인덕션을 동시에 쓰면 정전이 나는 경우가 있어, 가전 사용 순서를 신경 써야 한다는 실거주 팁이 있다.
- 이중주차: 빈 자리가 있는데도 이중주차를 하는 사례가 있어 출차 시 불편이 따른다.
- 외부인 놀이터 이용: 저녁 시간대 단지 밖 거주자가 놀이터를 이용하며 소음을 유발하는 사례가 보고된다.
- 계단·주차 구역 흡연: 지정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서의 흡연 문제가 간헐적으로 제기된다.
꿀팁
- 자차는 필수: 고속도로 나들목이 가까워 서울·과천·화성 방면 이동이 수월하지만, 대중교통만으로는 다소 불편하다.
- 병원은 호매실로: 단지 인근에 대형 병원이 없어 호매실 생활권을 함께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 왕송호수 산책 코스: 칠보산 등산로와 왕송호수 산책로를 함께 묶어 운동 코스로 활용하는 주민이 많다.
- 배달 서비스 적극 활용: 예전엔 아쉬웠던 음식점 접근성이 배달 서비스 확대로 상당 부분 해소됐다.
카더라·분위기
- 구축치고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있고, 개발 호재가 하나씩 현실화될수록 재평가받을 거라는 기대가 회자된다.
- 지역 국회의원 공약으로 중학교·고등학교 신속 건립이 거론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미확인).
- 닭 울음소리, 새소리,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될 만큼, 도심 속 전원생활 느낌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칠보산 조망: 사계절 산세와 해돋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뷰가 단지의 최대 자산이다.
- 당수초 초품아: 도보 5분 거리 초등학교와 다수의 유치원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유리하다.
- 넓은 평면 설계: 25·32평 평형이지만 베란다가 넓고 붙박이장 수납이 넉넉하다는 평이 많다.
- 유해시설 없는 조용함: 20년 넘게 이어진 정온한 주거 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 자차 기준 우수한 접근성: 고속도로 나들목이 가까워 서울·과천·화성 방면 이동이 수월하다.
- 당수지구 개발 호재: 미니 신도시 입주와 R&D사이언스파크 추진으로 향후 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 무난한 층간소음: 대체로 층간소음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평이 우세하다.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불편: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고 버스 배차 간격도 아쉬워 자차 의존도가 높다.
- 노후 전력 인프라: 가전 동시 사용 시 정전이 발생할 수 있는 구축 특유의 한계가 있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동 출입구로 바로 이어지지 않아 우천 시 불편하다.
- 이중주차 매너 이슈: 빈 자리가 있음에도 이중주차하는 사례가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 협소한 생활 상권: 병원과 음식점 등이 부족해 호매실 등 인근 생활권에 의존해야 한다.
- 중학교 통학 부담: 2027년 신설 중학교가 개교하기 전까지는 호매실동 소재 중학교로 통학해야 한다.
- 외부인 소음·흡연 문제: 놀이터 야간 소음과 지정되지 않은 구역 흡연 문제가 최근 제기되고 있다.
토론[편집]
Q. 지하철도 없고 상권도 부족한데,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게 사실인가요?
A. 실제로 자차가 있는 경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단지입니다.
칠보산을 낀 조망과 조용한 환경, 초품아라는 강점이 뚜렷하고,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과천·화성 방면 이동에도 큰 무리가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에 주로 의존하시는 분이라면 버스 배차 간격 등에서 불편을 느끼실 수 있으니, 출퇴근 수단을 먼저 점검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Q. 중학교가 없다는 게 큰 단점이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A. 그동안은 상촌중학교와 칠보중학교로 배정돼 호매실동까지 통학해야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2027년 3월 단지 인근에 중학교가 신설 이전해 개교할 예정이어서, 이 부분은 곧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다만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단계이므로, 당장 입주를 고려하신다면 개교 시점까지는 기존 배정 학교로 통학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