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4,8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3억 4,700만 · 전세 2억 4,700만(1년 전 대비 +0.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3 4억 8,000만(2층).

32평(85㎡)24평(60㎡)●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3 32평 2억 1,500만 3층2016-09-20 24평 1억 6,000만 1층2016-11-29 32평 1억 9,000만 1층2017-01-26 24평 1억 8,500만 11층2017-02-02 32평 2억 1,800만 14층2017-02-10 24평 1억 8,500만 11층2017-02-10 32평 2억 2,500만 6층2017-03-04 24평 1억 9,400만 6층2017-03-08 32평 1억 8,000만 12층2017-03-29 24평 1억 9,300만 11층2017-04-03 32평 2억 2,500만 7층2017-05-24 24평 1억 9,000만 4층2017-06-17 24평 1억 8,800만 5층2017-06-20 32평 2억 1,800만 3층2017-06-21 24평 1억 9,400만 12층2017-08-05 32평 2억 2,700만 8층2017-09-08 24평 1억 9,000만 9층2017-09-18 32평 2억 2,000만 5층2017-10-12 32평 2억 2,700만 10층2017-11-03 32평 2억 2,500만 3층2017-12-19 32평 2억 500만 4층2017-12-19 32평 2억 2,500만 2층2017-12-21 32평 2억 2층2017-12-30 24평 1억 8,900만 9층2018-02-07 24평 2억 4층2018-02-28 32평 1억 8,000만 4층2018-03-21 24평 1억 7,500만 1층2018-03-26 32평 2억 2,500만 9층2018-04-20 32평 2억 400만 2층2018-04-23 24평 1억 9,300만 3층2018-06-14 24평 1억 8,000만 9층2018-06-28 32평 2억 2,500만 12층2018-09-20 24평 1억 8,900만 9층2018-09-22 32평 2억 1,900만 8층2018-10-01 32평 2억 100만 2층2018-11-13 32평 2억 500만 14층2018-11-28 24평 1억 7,200만 3층2018-12-09 32평 2억 3,750만 10층2018-12-13 32평 2억 4층2019-01-03 32평 2억 1,600만 4층2019-02-15 32평 2억 2,700만 11층2019-03-02 24평 1억 8,000만 8층2019-03-06 32평 2억 900만 1층2019-04-09 24평 1억 8,000만 8층2019-04-18 24평 1억 7,500만 9층2019-04-20 32평 2억 2,000만 9층2019-04-25 24평 1억 7,800만 5층2019-05-11 32평 2억 600만 12층2019-06-19 24평 1억 8,500만 5층2019-06-22 32평 1억 9,500만 1층2019-07-13 32평 2억 1,000만 7층2019-07-26 32평 2억 250만 3층2019-09-18 32평 2억 2,500만 8층2019-09-19 32평 2억 1,500만 9층2019-09-24 32평 2억 500만 2층2019-10-02 32평 2억 4,000만 12층2019-12-05 32평 2억 1,000만 10층2019-12-07 24평 1억 8,700만 5층2020-01-03 24평 1억 8,000만 9층2020-01-29 24평 1억 9,000만 7층2020-01-29 32평 2억 2,300만 3층2020-02-01 24평 1억 8,900만 5층2020-02-05 24평 1억 8,800만 10층2020-02-08 32평 2억 2,900만 14층2020-02-09 24평 1억 9,000만 14층2020-02-09 32평 2억 3,500만 5층2020-02-10 32평 2억 3,500만 10층2020-02-13 24평 2억 800만 8층2020-02-21 32평 2억 500만 1층2020-03-07 32평 2억 2,500만 2층2020-03-10 24평 1억 7,450만 1층2020-03-14 24평 1억 9,700만 4층2020-04-24 24평 1억 9,800만 2층2020-05-21 32평 2억 3,400만 8층2020-05-26 32평 2억 2,000만 1층2020-06-22 24평 2억 1,400만 7층2020-06-25 24평 2억 1,000만 12층2020-06-30 24평 2억 4,000만 11층2020-06-30 24평 2억 2,000만 14층2020-07-30 24평 2억 10층2020-10-26 24평 2억 2,350만 2층2020-11-04 32평 2억 8,700만 5층2020-11-23 32평 2억 3,000만 9층2020-12-01 24평 2억 3,500만 10층2020-12-16 24평 2억 4,000만 8층2020-12-18 32평 2억 5,000만 9층2020-12-19 24평 2억 3,000만 3층2020-12-21 24평 2억 4,500만 6층2021-01-05 24평 2억 4,200만 10층2021-02-06 24평 2억 5,000만 11층2021-02-09 24평 2억 5,000만 12층2021-02-20 32평 3억 1,500만 14층2021-03-06 24평 2억 5,000만 4층2021-03-06 24평 2억 3,200만 2층2021-03-06 32평 3억 2,000만 5층2021-03-06 32평 3억 2,000만 14층2021-03-12 32평 2억 7,800만 1층2021-03-13 24평 2억 3,300만 9층2021-04-03 32평 3억 2,000만 4층2021-04-08 24평 2억 4,400만 5층2021-04-23 24평 2억 4,400만 3층2021-04-24 32평 3억 3,500만 13층2021-05-05 24평 2억 5,000만 7층2021-06-03 24평 2억 4,800만 8층2021-06-03 32평 3억 6,000만 5층2021-07-08 32평 3억 3,000만 3층2021-07-21 24평 2억 5,000만 2층2021-08-28 32평 3억 9,500만 13층2021-10-06 24평 3억 5,500만 10층2021-10-20 24평 3억 3,000만 5층2021-10-30 24평 3억 6,000만 12층2022-01-22 24평 3억 6,000만 8층2022-02-08 32평 3억 9,000만 2층2022-03-21 32평 4억 8,000만 2층2022-04-06 32평 3억 9,700만 1층2022-05-11 24평 2억 9,000만 1층2022-09-13 24평 2억 7,600만 6층2023-03-09 24평 2억 6,000만 14층2023-07-18 24평 2억 7,100만 5층2023-07-27 24평 2억 8,000만 11층2023-08-17 24평 2억 5,500만 1층2023-09-25 24평 2억 5,000만 8층2023-10-11 32평 3억 5,000만 5층2024-02-20 32평 3억 4,000만 9층2024-04-22 32평 3억 6,000만 10층2024-05-01 32평 3억 4,000만 2층2024-05-15 24평 2억 7,500만 11층2024-06-08 24평 2억 5,000만 7층2024-06-13 32평 3억 4,000만 1층2024-09-12 24평 2억 3,750만 7층2024-11-13 32평 3억 4,000만 8층2024-11-22 24평 2억 6,000만 12층2025-02-03 24평 2억 7,500만 14층2025-02-08 24평 2억 5,000만 4층2025-02-22 24평 2억 5,800만 6층2025-02-26 24평 2억 5,700만 3층2025-03-06 32평 3억 3,000만 10층2025-03-12 32평 3억 5,000만 4층2025-04-18 32평 3억 2,000만 2층2025-04-21 24평 2억 2,000만 1층2025-04-30 24평 2억 3,500만 5층2025-05-09 24평 2억 4,300만 6층2025-05-12 32평 3억 3,000만 7층2025-05-13 32평 3억 5,000만 5층2025-06-07 32평 3억 6,500만 13층2025-06-10 24평 2억 8,000만 8층2025-06-27 32평 3억 2,500만 13층2025-07-18 24평 2억 6,000만 8층2025-07-28 32평 3억 3,700만 2층2025-09-27 32평 3억 4,900만 7층2025-11-04 24평 2억 6,900만 7층2025-12-10 32평 3억 5,000만 4층2026-02-02 24평 2억 5,000만 8층2026-02-02 24평 2억 5,000만 8층2026-02-07 32평 3억 2,000만 5층2026-02-14 24평 2억 8,000만 5층2026-02-25 32평 3억 7,000만 13층2026-03-21 32평 3억 2,000만 7층2026-04-13 24평 2억 9,000만 8층2026-05-14 24평 2억 6,400만 12층2026-05-30 24평 3억 9층2026-06-28 24평 2억 9,000만 13층2026-07-21 32평 3억 4,800만 1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2953억 4,800만 2026.7 · 11층4억 8,000만 2022.33억 4,700만2억 4,700만
24평(60㎡)1792억 9,000만 2026.6 · 13층3억 6,000만 2021.102억 8,000만2억 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6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대원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집안에서 비행기 소음은 어느정도 심할가요? 몇년동안 거주 하시는 분들 답변 진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애 둘 데리고 이사해야 되는데 비행기 소음은 처음이라 어느정도 일지 정말 가늠이 안가서요~애들은 비행기 소리에 놀랄가요?

창문 다 열면 잘 들리는데 창문 다 닫으면 놀랄정도는 아닌 듯 해요~~ 저같은 미혼 회사원들은 주말에 있거나 평일 저녁에만 들어가서 비행기 소음 잘 못느끼고 살고있긴 해요..
입주민 답변 · 2021.05

수원 서쪽 끝자락, 산업단지와 논밭과 빌라촌이 뒤섞인 동네에서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은 조경도 브랜드도 아니다.

고색역까지 도보 5~8분, 그것도 급행이 출발하는 역이라는 사실이다.

앉아서 갈 수 있는 급행을 한 정거장만 타면 수원역이다.

대원474세대·7개동 규모의 개별난방 구축 단지다. 평형은 24평과 32평 두 가지뿐이고, 주력은 32평이다. 커뮤니티 센터도,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도 없다. 그런데도 이 단지 후기에는 "가성비"와 "저평가"라는 단어가 유독 자주 등장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중보들공원이 담장 밖 1분 거리에 있고, 고현초등학교까지 4분, 산업단지 진입로까지 5분이다.

그리고 이 모든 장점 위로, 전투기가 지나간다.

474세대
7개동
도보 5분
고색역
1.03대
세대당 주차
24·32평
2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급행 출발역과 공원 사이[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결정하는 것은 수인분당선 고색역이다.

도보 소요 시간을 두고 주민마다 5분에서 8분까지 편차가 있지만, 어느 쪽이든 역세권 범주 안이다.

핵심은 거리보다 급행 출발역이라는 점이다.

급행이 시작되는 역이라 자리를 잡고 앉아 출발할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한 정거장이면 수원역이고, 수원역에서는 1호선과 GTX 노선망으로 갈아탈 수 있다.

"고색역이 급행시작역이라 자리 많음 놓치지않고 내림.", 입주민 한줄평

다만 그 길이 마냥 쾌적하지는 않다.

역까지 가는 동선이 대로변이 아니라 골목길이라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 붙는다.

차량 동선은 오히려 후한 평가를 받는다.

호매실 IC로 진입하면 서울 방면 접근이 수월해 사당역까지 빠르면 30분 안쪽, 막혀도 45분 남짓이라는 후기가 있다.

큰 도로에 직접 면하지 않아 차량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도 반복 언급되는 장점이다.

생활 인프라는 몇 년 사이 체감이 크게 달라진 축이다.

예전에는 큰 마트도 식당도 없던 동네였지만, 마트킹이 육교로 연결돼 접근이 편해졌고 다이소를 비롯한 편의시설도 차량 5분 거리에 자리를 잡았다.

조금 더 큰 소비는 호매실 상권이나 수원역 상권을 차로 5~10분에 이용한다.

의료 인프라는 이 동네의 판을 바꾼 요소다.

서수원권 최초·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수원덕산병원이 단지에서 약 1.2km 거리에 문을 열었고, 권선구청·권선구보건소·수원서부경찰서가 모인 권선행정타운도 바로 옆에서 운영 중이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의 조경은 구축 아파트의 평범한 수준이다.

이 단지의 녹지 경쟁력은 담장 안이 아니라 바로 뒤에 붙은 공원에서 나온다.

중보들공원은 이 단지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분수대와 그늘막 벤치가 있고 여름이면 물놀이장이 상시 운영되며, 공연이 열리기도 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다는 평이 많다.

"초등학교와 중보들공원이 1분거리에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조금 더 걸으면 황구지천 산책로가 나온다.

벚꽃길로 이름이 나 있는 구간이다.

여기에 고색역 상부 공간에도 걷기 좋은 공원이 조성돼, 역 방향으로도 녹지 동선이 생겼다.

문제는 소리다.

수원 군공항이 가까워 전투기 이륙 소음이 이 단지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다수 후기가 소음의 존재 자체는 인정하지만, 체감 강도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훈련이 있는 날에는 대화가 어렵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매일 뜨는 것이 아니라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후기도 비슷한 비중으로 올라온다.

이륙 지점 인근이라 상공을 통과하는 지역보다 소음 지속 시간이 짧다는 설명도 붙는다.

"어릴때는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서 비행기소음에 예민했는데 회사다니니까 신경안쓰이구 괜찮아여.",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대원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거실, 좁은 주방, 연결 안 된 엘리베이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2평 단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7개 동이라는 아담한 규모라 동 선택의 폭도 넓지 않다.

그래서 선호 라인은 비교적 명확하다.

101동·104동·107동의 남향을 추천하는 후기가 있고, 그중 107동은 고색역과 가장 가깝고 단지 안쪽이라 주차도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조는 전형적인 1990년대 후반 설계다.

거실과 안방이 넓은 대신 주방이 작다. 요즘 평면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어색하지만, 넓은 거실을 선호하는 쪽에서는 오히려 장점으로 꼽는다.

"옛날구조라 거실과 안방이 넓고 주방이 작은게 흠.", 입주민 한줄평

의외의 강점은 층간소음이다.

신축보다 구조가 튼튼해 층간소음이 적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대신 비행 소음 방어는 창호가 좌우한다. 이중창을 시공한 세대는 창을 닫으면 비행기 소리를 듣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베란다를 확장한 세대는 소음에 그대로 노출된다.

음향 관련 일을 한다는 주민은 확장 세대라면 이중 방음 샷시가 사실상 필수라고 조언한다.

컨디션은 연식만큼 정직하다.

이미 리모델링이 되어 있는 집도 있지만, 손대지 않은 세대는 수리를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조언이다.

누수로 아래층과 크게 다툰 사례처럼, 배관 문제로 고생한 후기도 남아 있다.

주차

주차 대수는 489대, 세대당 1.03대다.

구축치고 나쁘지 않고, 지하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내려간다는 점이 여유를 만든다.

그런데 이 지하주차장에는 구축의 대표적 함정이 두 개 있다.

첫째, 지하주차장과 각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비 오는 날 짐을 들고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동 현관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지하2층까지 주차장있지만 구축아파트라 지하엘베가 연결되어있지않다.", 입주민 한줄평

둘째, 차단기가 없다. 주변이 산업단지와 주택가라 낮 시간대에 외부 차량이 들어오는 것 같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매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입주민에게 가장 자주 묻는 질문도 이 대목이다.

실제 체감은 시간대와 동에 따라 갈린다.

밤 9시 이전에는 무난하지만 그 이후에는 자리를 찾아 돌아야 한다는 후기가 있고, 반대로 안쪽 동인 107동은 언제나 자리가 있다는 후기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준공 시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대신 단지 내 상가가 있어 기본적인 편의는 단지 안에서 해결되고, 그 이상은 육교로 연결된 대형 마트와 고색역 주변 상권이 채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후한 편이다.

오래된 단지인데도 깨끗하게 정돈이 잘 되어 있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단지 분위기가 주변 아파트 중 제일 좋다는 평도 있다.

샷시를 이중창으로 교체한 것 역시 소음 대응에서 자주 언급되는 개선 이력이다.

3. 교육 환경 — 도보 통학이 되는 동네[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을 한 줄로 요약하면 "초·중·고가 전부 걸어서 갈 수 있다"이다.

첫 입주 때부터 15~16년을 살았다는 주민이 아이 키우기 괜찮은 동네로 꼽은 근거도 이 대목이다.

초등학교는 고현초등학교도보 4분 거리다.

대로를 건너지 않아 안전하다는 평가가 여러 후기에 붙고, 학교와 중보들공원이 나란히 붙어 있어 하교 후 놀이 동선까지 이어진다.

중·고등학교 역시 고색중학교고색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다만 학군의 절대 경쟁력이 높은 지역은 아니다.

고색고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60%대 수준으로, 명문 학군을 기대하고 들어올 만한 곳은 아니라는 것이 냉정한 평가다.

학원 인프라도 마찬가지다.

동네 안에 자생한 학원가가 두텁지 않아, 본격적인 사교육은 수원역 일대호매실 학원가로 차량 이동해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두 곳 모두 차로 5~10분대라 접근 자체는 어렵지 않다.

주민들이 꼽는 교육 관련 아쉬움은 의외로 학원이 아니라 도서관 접근성이다.

단지의 거의 모든 조건에 만족한다면서도 도서관이 조금 먼 것만은 아쉽다고 콕 집은 후기가 있다.

비행 소음은 학교에도 영향을 준다.

인근 학교들은 방음시설을 추가로 확충하는 방향으로 대응해 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권선구 400~500세대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권선구에는 이 단지와 규모가 비슷한 400~500세대급 구축이 여럿 있다.

다만 생활권이 제각각이라, 같은 급이라기보다 같은 예산으로 고민하게 되는 대안에 가깝다.

비교 항목대원신우성원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벽산한성삼익1차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곡반정현대아이파크한솔
생활권고색동권선동구운동탑동권선동금곡동곡반정동곡반정동곡반정동
세대 규모474세대518세대458세대458세대562세대400세대442세대484세대391세대
단지 성격산업단지 배후 역세권권선지구 주거 밀집서수원 주택가수원역 서측 주거권선지구 주거 밀집호매실 인접 주거수원역 남측 주거수원역 남측 주거수원역 남측 주거
지하철 도보 역세권고색역 도보 5~8분버스 중심버스 중심버스 중심버스 중심버스 중심버스 중심버스 중심버스 중심
수원역 접근한 정거장차량 10분대차량·버스차량 10분 내외차량 10분대차량 15분 내외차량 10분대차량 10분대차량 10분대
도보권 대형 공원중보들공원 1분
인접 대규모 개발고색1·2지구·공공재개발
재건축 여력 거론3종·저용적률로 거론

vs 신우 — 세대는 더 많지만, 역은 더 멀다

신우는 권선동 권선지구 안에 자리해 생활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동네에 있고, 세대 규모도 518세대로 조금 크다. 반면 지하철 도보 역세권은 아니다.

완성된 동네에서 버스로 다닐 것인지, 개발 중인 동네에서 급행 출발역을 걸어 다닐 것인지의 선택이다.

vs 성원 — 같은 서수원, 다른 교통 축

성원은 구운동 주택가의 458세대 단지다. 서수원 생활권이라는 점은 겹치지만, 이 단지가 수인분당선 축에 붙어 있는 반면 성원은 버스·차량 중심 동선을 전제로 한다.

서수원 안에서도 철도 프리미엄이 갈리는 지점이다.

vs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 — 수원역 서측이라는 이점, 그러나 도보는 아니다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은 탑동에서 458세대 규모로 수원역 서측 생활권을 누린다. 수원역 상권까지의 물리적 거리는 이 단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는 역까지 가는 방식이다.

이 단지는 걸어서 지하철, 탑동우방파크타운은 차나 버스다.

vs 벽산한성 — 규모로는 가장 큰 대안

벽산한성은 비교 대상 중 세대수가 562세대로 가장 많고, 규모가 크면 관리비 분담과 단지 내 인프라에서 유리한 구석이 있다.

다만 권선동 주거 밀집지라는 위치상, 이 단지가 가진 철도 역세권과 대형 공원 인접을 동시에 맞추기는 어렵다.

vs 삼익1차 — 호매실 생활권을 살 것인가

삼익1차는 금곡동 400세대 규모로, 학원가와 상권이 정비된 호매실 인프라를 가까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그 대신 수원역까지의 거리와 철도 접근성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학원가 접근역세권 중 무엇을 우선할지가 갈림길이다.

vs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브랜드와 입지의 교환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은 곡반정동 442세대 단지로,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서고 수원역 남측이라는 위치도 안정적이다.

반대로 이 단지는 브랜드 대신 도보 역세권과 공원, 개발 밀도로 승부한다.

브랜드 프리미엄을 얼마로 볼지가 선택을 가른다.

vs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세대수는 비슷, 성격은 다르다

곡반정현대아이파크는 484세대로 이 단지와 규모가 거의 같고, 곡반정동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유력한 대안이다.

다만 이 단지가 안고 있는 고색1·2지구와 공공재개발이라는 변수가 여기에는 없다.

vs 한솔 — 가장 작은 규모, 가장 조용한 선택

한솔은 곡반정동 391세대로 비교 대상 중 규모가 가장 작아, 작은 단지 특유의 조용함을 선호하는 수요에 맞는다.

이 단지와 견주면 철도 접근성·공원 인접·개발 호재에서 차이가 난다.

안정된 정주 환경을 살 것인지, 변화를 살 것인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논밭 옆 구축에서 서수원 개발 축으로[편집]

이 단지의 이야기는 단지 자체보다 담장 밖에서 벌어졌다.

준공 당시만 해도 지하철도, 종합병원도, 대형 마트도 없던 동네였다.

추진 경과

1998. 08
사용승인. 474세대·7개동 입주 시작.
2020. 09
수인분당선 고색역 개통. 수원역까지 한 정거장, 급행 출발역으로 운영.
2021. 09
국토교통부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남부 민간공항 건설 항목 포함.
2021. 10
고색동 88-1 일대 1,826세대 공공재개발 추진, 현재 진행 중.
2022. 01
수원덕산병원 기공식. 단지에서 약 1.2km.
2022. 05
고색1·2지구 약 4,400가구 규모 주거지 및 상업·업무·판매·공원 조성 계획 본격화, 분양 개시.
2024. 07
고색2지구 전 부지 매각 완료.
2025. 12
수원덕산병원 1단계 457병상 개원. 서수원권 최초·최대 종합병원.
2027
수원덕산병원 706병상까지 증축 개원 예정.
2026~
수원 군공항 이전 논의 및 신분당선 연장 검토 진행 중.

고색역 개통과 종합병원 1단계 개원은 이미 끝난 일이고, 공공재개발과 병상 증축, 군공항 이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규모가 큰 축은 고색1·2지구다.

두 지구를 합치면 주거만 약 4,000~4,400가구 수준의 미니 신도시급이다.

고색1지구는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 중심이고, 고색2지구에는 종합병원과 함께 상업·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수원덕산병원은 1단계로 457병상 규모로 문을 열었고, 2027년까지 706병상으로 늘리는 증축이 예정돼 있다. 완성되면 수원에서 세 번째 규모의 병원이 된다.

주거 정비도 병행된다.

인근에서는 고색동 88-1 일대 1,826세대 공공재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노후 주택 밀집지 2,294세대 규모 정비까지 함께 거론된다.

계획대로라면 단지를 둘러싼 노후 주택가가 상당 부분 정리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수원 군공항 이전. 화성 화옹지구가 예비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뒤 오래 표류했으나,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을 중점 과제로 제시하고 갈등 관리 연구 용역을 발주하면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 최대 단점인 비행 소음의 운명이 걸린 사안이다.
  • 쟁점 ② [진행 중]철도망 확충. 고색역과 오목천역을 축으로 한 서수원권 개발 구상 속에서 신분당선 연장 노선이 검토되고 있다. 확정 여부는 상위 철도망 계획과 예비타당성 절차에 달려 있다.
  • 쟁점 ③ [예정]재건축·리모델링 여력. 3종 일반주거지역에 용적률 여유가 있어 고색동 구축 중 정비 가능성이 거론되는 몇 안 되는 단지로 언급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추진되는 절차는 아직 없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골목길 6분: 역세권은 맞지만 가는 길이 대로가 아니라 골목이다.
  • 지하에서 집까지 한 번 더: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는데 정작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지상으로 올라와 동 현관으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 차단기 없는 주차장: 낮 시간대 산업단지 차량이 들어온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여름철 창문: 창을 열어두는 계절에는 비행 소음이 그대로 들어온다. 확장 세대라면 더하다.
  • 택시 잡기: 주변에 택시가 잘 없다는 후기가 있다. 늦은 시간 귀가 동선을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좋다.

꿀팁

  • 남향 로열 라인: 실거주 후기에서 반복 추천되는 라인은 101동·104동·107동 남향이다.
  • 주차는 안쪽 동: 107동은 안쪽에 자리해 늦은 시간에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역까지 거리도 가장 짧다.
  • 샷시가 곧 방음: 이중창을 유지하고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은 세대는 창을 닫으면 소음 체감이 확 줄어든다. 확장 세대라면 이중 방음 샷시를 예산에 넣어야 한다.
  • 육교로 마트: 대형 마트가 육교로 연결돼 있어 장보기 동선이 짧다.
  • 공원 활용: 여름에는 중보들공원 물놀이장, 봄에는 황구지천 벚꽃길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주변 대비 저렴하다는 인식이 오래 이어져, 30평대 가성비를 첫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다.
  • 천지개벽 기대감: 병원·상업시설·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동네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 군공항 이전 = 로또: 비행장이 옮겨가면 판이 바뀐다는 기대가 이 동네 대화의 단골 소재다. 다만 당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선을 긋는 주민이 더 많다.
  • 오래된 편견: 고색동이 과거 이미지 탓에 저평가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외지에서 이사 온 주민일수록 이 편견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반응이다.
  • 용적률 이야기: 인근 구축 중 용적률이 꽉 찬 단지들과 달리 이 단지는 여유가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정비 가능성을 따져보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온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급행 출발역 도보권: 고색역까지 5~8분, 앉아서 가는 급행에 수원역은 한 정거장이다.
  • 중보들공원 인접: 물놀이장·분수대·그늘막이 있는 대형 공원이 사실상 단지 앞마당이다.
  • 도보 통학 학군: 고현초까지 4분, 중·고등학교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03대에 지하 2층까지 있어 구축치고 숨통이 트인다.
  • 조용한 주거지: 대로에 면하지 않아 차량 소음이 거의 없고, 층간소음도 적다는 평이 많다.
  • 직주근접: 산업단지 진입까지 도보 5분, 종합병원까지 1.2km다.
  • 개발 밀도: 병원·상업시설·공공재개발이 단지를 둘러싸고 동시에 진행된다.

단점·유의점

  • 전투기 소음: 이 단지 최대 단점이다. 창호 사양과 확장 여부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 지하-엘리베이터 미연결: 비 오는 날과 짐이 많은 날 불편이 누적된다.
  • 주차 차단기 부재: 외부 차량 유입 지적이 반복되고, 밤 9시 이후에는 자리 찾기가 필요하다는 후기가 있다.
  • 집 컨디션 편차: 수리 여부에 따라 만족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미수리 세대는 인테리어 예산이 필수다.
  • 옛날 평면: 거실과 안방은 넓지만 주방이 좁다. 요즘 구조에 익숙하면 적응이 필요하다.
  • 역까지 골목 동선: 도보 시간은 짧아도 길 자체는 쾌적하지 않다.
  • 학군·학원 인프라: 도서관과 학원가가 동네 안에서 해결되지 않아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토론[편집]

Q. 비행기 소음이 실거주에 치명적인 수준인가요?

A. 체감 편차가 매우 큰 항목이라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이중창을 유지하고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은 세대는 창을 닫으면 소음이 크지 않다는 후기가 많지만, 확장 세대는 이중 방음 샷시가 사실상 필수라는 조언이 나옵니다.

여름철과 훈련이 있는 날에는 확실히 시끄럽고, 반대로 매일 비행하는 것은 아니어서 출퇴근 패턴이라면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장기 거주자도 적지 않습니다.

계약 전 평일 낮에 해당 동에서 직접 들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실거주와 장기 보유 중 어느 쪽에 더 맞는 단지인가요?

A. 두 목적 모두 성립하지만 무게중심은 다릅니다.

실거주 관점에서는 급행 출발역 도보권, 도보 통학 학군, 대형 공원 인접, 세대당 1.03대의 주차라는 조합이 30평대 기준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장기 보유 관점이라면 종합병원 증축과 고색1·2지구 개발, 인근 공공재개발처럼 변수가 많다는 점이 매력이지만, 군공항 이전과 철도 연장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확정된 것과 기대에 그치는 것을 구분해 판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대원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