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000만(2026.7, 6층), 매매 시세 5억 500만 · 전세 3억 4,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6억 7,000만(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204 | 4억 8,000만 2026.7 · 6층 | 6억 7,000만 2022.6 | 5억 500만 | 3억 4,500만 |
| 46평(125㎡) | 181 | 5억 4,000만 2026.7 · 4층 | 7억 9,500만 2021.10 | 5억 8,500만 | 3억 8,500만 |
| 24평(60㎡) | 104 | 4억 4,000만 2026.7 · 8층 | 5억 8,000만 2021.9 | 4억 2,000만 | 2억 8,500만 |
평동동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GTX-C 착공발표~ 착공식은 담달, 1월 하순경GTX-C 출입구 바로 앞 ... 동남아파트 시공사 현대건설이고 민자방식이라 GTX 역사에 뭐라도 짓겠죠 ~ 현대가 지으면 어떤게 들어올까나요~ ㅎ
동남아파트 지하주차장은 여유 있나요? 보통 지상주차장을 많이 이용하나요?!
도보권에 백화점,쇼핑몰,마트 있는 곳이 전국에 몇이나 될까요?동남아파트 화이팅
백화점 두 개와 기차역, 지하철 두 개 노선을 도보 5분 거리에 두고도 걸어서 갈 초등학교가 없는 아파트다.
수원역 뒤편 평동, 1999년 11월 입주한 489세대·12개동의 구축이 그 주인공이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쓰는 단어는 늘 두 개로 갈린다.
하나는 초역세권이고, 다른 하나는 학군이다.
길만 건너면 타임빌라스 수원과 AK플라자가 나란히 서 있고 수원역 환승센터가 코앞인데, 정작 아이를 걸려 보낼 학교와 학원가는 생활권 안에 없다.
그래서 이 단지의 후기는 신기할 만큼 결론이 일치한다.
신혼부부와 맞벌이에게는 강력 추천, 학령기 자녀가 있으면 신중히. 여기에 세대당 주차 1.3대의 넉넉한 지하 2층 주차장과, 창문을 여는 순간 들이닥치는 군공항 항공기 소음과 경부선 화물열차 소리가 더해지면 평동동남이라는 단지의 좌표가 대체로 그려진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이 마당이고 백화점이 앞마당[편집]
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436번길 21, 수원역 서편 평동이다.
단지 정문을 나서면 큰 길이 바로 붙어 있어 골목을 돌 일이 없고, 후문으로 나가면 타임빌라스 수원과 AK플라자 수원점이 길 하나 건너에 있다.
교통 스펙만 놓고 보면 수원 전체에서도 손에 꼽힌다.
경부선 1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수원역에 KTX를 비롯한 일반열차가 서고, 역 앞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서울행 광역버스가 출발한다.
영등포·서울역·용산은 기차로, 강남권은 광역버스로 가르는 식의 이원 동선이 자연스럽게 짜인다.
"수원에서 가장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철도 강세, 버스 약세라는 평이 나란히 붙는다.
지하철과 기차 접근성은 압도적인데 시내버스 노선은 아쉽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승강장까지 실제 도보 시간도 5분에서 10분 사이로 갈리는데, 수원역이 워낙 큰 역이라 어느 개찰구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생활 인프라는 사실상 백화점 두 개를 공용 커뮤니티처럼 쓰는 구조다.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역전시장이 도보권이고 영화관도 두 곳이 붙어 있으며, 병원과 미용실까지 백화점 안에서 해결된다는 후기가 나온다.
"백화점 가려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차들을 지켜보며 백화점을 5분 안에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동네 상권은 빈약하다. 백화점과 역을 빼면 주변은 오래된 골목과 중고차 매매단지가 이어지는 풍경이고, 은행과 주민센터 같은 생활 행정은 수원역 건너편으로 넘어가야 한다.
이 점을 평동의 한계라고 표현한 주민도 있다.
외식이나 번화가를 원하면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나 인계동까지 나가야 한다.
대신 그 덕에 역세권치고 단지 안이 조용하다는 반대급부를 얻었다.
자연·조경 — 둘레길은 있는데 공원이 없다
단지를 한 바퀴 도는 둘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준공 25년이 넘은 만큼 수목이 높게 자랐다. 임장을 왔다가 나무가 우거진 단지 안 풍경에 놀랐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구축치고 정돈은 잘 되어 있다.
문제는 그 이상이 없다는 점이다.
단지 밖에 제대로 된 공원이 없다는 지적이 가장 꾸준히 반복되는 불만이다.
제대로 걷고 싶으면 서호공원이나 광교호수공원까지 차로 나가야 하고, 그마저 귀찮으면 백화점 주변을 도는 것으로 대신한다.
"장점은 헬스장 무료, 대중교통 가까워서 좋아요. 단점은 산책할 곳 없음.",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또 다른 변수는 소음이다.
수원 군공항 항공기와 경부선 열차가 단지 양쪽에서 소리를 만들고, 지하차도에 접한 몇 개 동은 주말 경적음까지 얹힌다.
체감 편차는 극단적으로 커서, 익숙해졌다는 후기와 손님이 못 자겠다고 했다는 후기가 함께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뼈대, 리모델링의 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3평·46평 세 가지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12개동 489세대에 용적률 238퍼센트·건폐율 25퍼센트로, 세대수 대비 부지가 답답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단지 이름의 유래를 두고 주민들이 즐겨 하는 농담이 있다.
집 방향이 대부분 동남향에 가까워서 동남아파트냐는 것인데, 실제로 남향에 가까운 라인이 많아 채광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집이 거의 남향이라 늘 기분 좋은 햇살에 아침을 맞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동과 층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나무가 높게 자란 탓에 저층은 해가 잘 들지 않는 동이 있고, 철로 쪽 동은 뒷베란다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후기가 나온다.
반대로 안쪽 동은 기차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증언도 있다.
정리하면 저층보다 고층이다.
기차 소음, 주차장 소음, 단지 내 흡연 문제를 한꺼번에 덜어낸다는 것이 세입자로 두 번 살아본 주민의 조언이다.
집 자체는 개별난방의 1999년산이라 노후를 피할 수 없다.
그래서 이 단지에는 유독 전체 리모델링 문화가 강하게 자리 잡았다.
3주 정도 들여 싹 고치고 나면 신축 부럽지 않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인테리어를 잘해 온라인 인테리어 플랫폼에 소개된 세대까지 나왔다.
"한 3주 정도 시간 들여서 전체 리모델링하고 보니 새 아파트 못지않네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반론도 있다.
인테리어를 해도 집 자체가 오래된 데서 오는 문제는 남는다는 지적으로, 잠깐 살기에는 좋지만 오래 살기엔 고민이 된다는 솔직한 후기도 함께 존재한다.
주차
이 단지에서 이견이 거의 없는 항목이 주차다.
총 638대, 세대당 1.3대의 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내려가 있고, 지하 2층은 늘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지하 2층까지 있고 항상 지하 2층은 텅 비어 있어서 주차 어려움도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이중주차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하고, 수원역 앞이라는 위치를 생각하면 주차 대란이 없다는 게 신기하다는 반응이 나올 만하다.
다만 지상 주차는 별개다.
지상 자리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 표현이 나오고, 세대당 기본 배정을 넘겨 등록하면 별도 보증금이 붙는다.
커뮤니티·상가
구축 단지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시설이 하나 있다.
단지 내 헬스장을 주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장단점을 나열한 후기에서 장점 첫 줄로 헬스장 무료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작다.
이마트24 편의점과 작은 슈퍼가 들어와 있는 수준이고, 그 이상은 길 건너 백화점과 몰이 대신한다.
작은 생활 상가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주민들 사이에서 종종 언급된다.
"단지 내에 이마트24 편의점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바깥 상황은 달라지는 중이다.
후문 앞 주차장 부지에 상가 건물이 들어서면서 어떤 업종이 입점할지가 주민들의 관심사가 됐고, 인근 KCC몰에는 창고형 대형 약국이 문을 열었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평은 후한 편이다.
꾸준한 관리로 단지가 깨끗하다는 서술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수압과 쓰레기 분리수거 체계도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엘리베이터는 전면 교체되어 새로 예뻐졌다는 반응이 올라올 만큼 체감 변화가 컸다.
복도가 넓은 것은 장점이지만 복도 적치는 엄격하게 금지된다.
자전거 하나만 놓아도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오고 딱지가 붙는다는 후기가 있는데, 이를 불편으로 보는 시각과 관리가 확실하다는 평가가 공존한다.
관리비는 평형 대비 저렴하다는 평가가 반복해서 나온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추진력도 좋은 편이라는 평이 있는데, 실제로 도색과 단지명 변경, 주출입구 개선, 경관 조명 같은 안건이 주민 회의에서 정식으로 다뤄졌다.
3. 교육 환경 — 이 단지의 가장 뚜렷한 약점[편집]
솔직하게 말해 이 단지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항목이다.
단지에 바로 붙어 있는 초등학교가 없고, 중·고등학교는 더 멀다.
학군 때문에 저평가받는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이미 공유되어 있을 정도다.
"수원역 바로 앞인데도 학군 때문에 저평가 받는 듯 합니다. 살기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은 서평초등학교와 서호초등학교, 중등은 세류중학교, 고등은 세류고등학교가 생활권 학교로 거론된다.
다만 어느 쪽도 단지에 붙어 있지 않아 통학에 도로를 건너는 동선이 생긴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의 공통 지적이다.
학원가는 더 명확하다.
도보권에 형성된 학원가가 사실상 없다는 것이 반복되는 평가이고, 병원과 함께 아이 키우는 환경으로는 부족하다는 서술이 이어진다.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점에 다른 생활권으로 옮기는 선택을 고려하게 된다는 얘기가 따라붙는다.
"성인이 살기엔 좋습니다. 최대 단점은 아이 키우기 힘든 환경.", 입주민 한줄평
그렇다고 교육 인프라가 완전히 공백은 아니다.
백화점 문화센터가 도보 거리에 있어 미취학 아동을 둔 가정에서는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넓게 보면 경기대·성균관대·수원대 등 수원권 대학이 두루 가까운 위치이기도 하다.
결국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취학 전까지는 최고, 취학 후에는 고민으로 요약된다.
유치원 입학 전 아이를 둔 가정에 강력 추천한다는 문장과 학교가 없어 아쉽다는 문장이 같은 사람의 글 안에 나란히 적혀 있는 경우가 흔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권선구 400~500세대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권선구에는 세대 규모가 비슷한 구축 단지가 여럿 있다.
다만 대부분이 택지 주거지 안쪽의 생활권형 단지인 반면 평동동남은 역과 상권에 붙은 도심형 단지라 성격의 축이 다르다.
| 비교 항목 | 평동동남 | 신우 | 성원 |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 | 벽산한성 | 삼익1차 |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한솔 |
|---|---|---|---|---|---|---|---|---|---|
| 생활권 | 평동(수원역 배후) | 권선동 | 구운동 | 탑동 | 권선동 | 금곡동 | 곡반정동 | 곡반정동 | 곡반정동 |
| 철도 접근 | 수원역 도보권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 백화점·몰 도보권 | 타임빌라스·AK 도보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 학교 도보권 | 약함 | 생활권 내 | 생활권 내 | 생활권 내 | 생활권 내 | 생활권 내 | 생활권 내 | 생활권 내 | 생활권 내 |
| 주차 여유 | 세대당 1.3대·지하 2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단지 규모 | 489세대 | 518세대 | 458세대 | 458세대 | 562세대 | 400세대 | 442세대 | 484세대 | 391세대 |
| 소음 노출 | 항공기·철도 동시 | 항공기 | 상대적 양호 | 상대적 양호 | 항공기 | 상대적 양호 | 항공기 | 항공기 | 항공기 |
| 개발 이슈 | 역세권 활성화 사업 포함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vs 신우 — 세대수는 비슷한데 생활 방식이 다르다
권선동의 518세대 단지로 규모는 평동동남보다 조금 크다. 권선동은 철도역이 없는 생활권이라 철도 접근성은 평동동남이 압도적이고, 대신 학교가 생활권 안에 있다는 점이 신우의 반대급부다.
vs 성원 — 조용함을 사려면 구운동
구운동의 458세대 단지다. 군공항과 철로에서 모두 떨어져 소음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한 편이지만, 백화점과 기차역을 걸어서 가는 경험은 평동동남에서만 가능하다.
vs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 — 같은 서수원, 다른 결
탑동의 458세대 단지다. 같은 수원 서편이지만 역세권 밀도가 확연히 낮은 주거지로, 조용함을 우선하면 탑동, 교통과 상권을 우선하면 평동동남이라는 구도가 된다.
vs 벽산한성 —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단지
권선동의 562세대로 후보군 중 세대수가 가장 많다. 규모가 큰 만큼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것이 많지만, 수원역 접근성과 도보 상권에서는 평동동남과 견주기 어렵다.
vs 삼익1차 — 400세대의 소규모 생활권
금곡동의 400세대 단지다. 호매실·금곡 생활권의 정주형 단지라는 성격이 강해, 출퇴근 동선의 편의를 노린다면 평동동남이 명확한 선택지다.
vs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브랜드 대 입지
곡반정동의 442세대 단지로, 후보군에서 눈에 띄는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 상품성에서는 앞설 수 있으나 곡반정동 역시 철도역이 없어 역세권이라는 변수 하나로 평동동남이 반격하는 구도가 된다.
vs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항공기 소음, 같은 문제 다른 처지
곡반정동의 484세대 단지로 세대 규모가 평동동남과 거의 같다. 흥미로운 지점은 소음인데, 이 일대 아이파크는 군공항 소음 보상 대상으로 다뤄지는 반면 평동은 그 틀 밖이라는 점이 주민들 사이에서 종종 비교된다.
vs 한솔 — 후보군 중 가장 작은 규모
곡반정동의 391세대 단지다. 소규모 특유의 조용함이 강점이지만, 상권과 교통이라는 두 축의 우위는 이 비교에서도 평동동남 쪽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단지 밖이 만들어 준 25년[편집]
이 단지의 서사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단지 밖에서 만들어졌다.
입주 당시만 해도 지하철역과 백화점 하나를 빼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다는데, 그 사이 수원역 일대가 통째로 바뀌면서 단지의 좌표도 함께 이동했다.
"20년째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처음엔 주변에 지하철 빼곤 없었지만 지금은 정말 살기 좋아졌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추진 경과
엘리베이터 교체와 후문 상가 준공은 이미 끝난 일이고,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GTX-C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가장 무게가 실린 변수는 수원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다.
수원시가 철도역을 축으로 도보 생활권을 압축하는 개발을 여러 역에 걸쳐 추진하는 가운데, 이 흐름 안에 단지 전체가 대상으로 포함됐다는 점이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크게 회자된다.
교통 축에서는 GTX-C 노선의 수원역 정차가 결정적이다.
단지 후문에서 멀지 않은 자리에 출입구가 계획되어 있어, 개통 시 이 단지는 1호선·수인분당선·일반열차·광역버스·GTX를 한 번에 걸치게 된다.
여기에 수원역 3차 환승센터 계획과 수원발 KTX 확대까지 겹치면서 교통 호재가 층층이 쌓인 형태다.
또 하나의 축은 수원 군공항이다.
이전 논의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군공항 주변 비행안전구역의 고도 제한을 완화하는 제도 변화가 실제로 시행되면서 이 일대 개발 여건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민들이 재건축 가능성을 다시 꺼내 든 것도 이 대목 이후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고도 제한 완화 이후 재건축 기대가 커졌지만, 개별 세대 리모델링으로 이미 만족도를 확보한 세대가 많아 방향이 하나로 모이지 않는다.
- 쟁점 ② [진행 중] —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실제 적용 범위. 단지 전체가 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은 공유되어 있으나, 그것이 어떤 형태의 개발로 이어질지는 아직 그려지지 않았다.
- 쟁점 ③ [진행 중] — 군공항 이전의 시간표. 이전 자체는 추진되고 있으나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냉정한 시각이 주민 안에도 분명히 존재한다. 소음과 규제를 한꺼번에 푸는 열쇠인 만큼 이 단지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소음의 삼중주: 항공기, 여객열차, 화물열차가 각각 다른 시간대에 울린다. 밤 12시를 넘겨서까지 이어지는 기차 소리를 지적하는 후기가 있다.
- 창문을 못 여는 계절: 소음과 먼지 때문에 창문을 닫고 지내다 보니 에어컨 가동 기간이 길어진다는 얘기가 나온다.
- 지하차도 인접 동의 경적: 주말 아침 경적 소리에 깬다는 후기가 특정 동에서 나온다.
- 야간의 뒤편: 단지 뒤쪽 골목이 어둡고 인적이 드물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반복된다.
- 행정 서비스의 거리: 은행과 주민센터를 가려면 수원역을 넘어가야 한다.
꿀팁
- 지하 2층부터 확인하라: 지하 1층에 자리가 없어 보여도 지하 2층은 대체로 비어 있다.
- 고층을 고르는 게 정답: 기차 소음, 주차장 소음, 단지 내 흡연 문제를 한 번에 완화하는 선택이다.
- 안쪽 동 확인: 철로에서 떨어진 안쪽 동은 기차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증언이 있다.
- 리모델링을 전제로 보라: 3주 정도 들여 전체 시공하고 만족했다는 후기가 특히 많다.
- 헬스장은 무료: 별도 회비 없이 이용 가능해 외부 헬스장 비용이 통째로 절약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단지명 개명설: 도색과 함께 이름을 바꾸자는 안건이 실제 주민 회의에서 다뤄졌고, 이름이 바뀌면 더 이상 가성비 단지가 아니게 될 것이라는 농담이 오갔다. 최종 결론은 미확인.
- 동남향이라 동남아파트: 이름의 유래를 두고 주민들이 즐겨 하는 해석인데, 근거가 확인된 얘기는 아니다. 미확인.
- 저평가 정서: 수원 급지 논쟁에서 늘 뒤로 밀린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강하고, 그 반작용으로 잠재력을 강조하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 20년 거주자의 밀도: 입주 때 들어와 아이를 키워 내보내고 이제 손주를 기다린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여럿이다. 회전율 높은 역세권 단지치고 이례적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1호선·수인분당선·일반열차·광역버스를 도보로 소화한다.
- 도보 백화점 두 곳: 타임빌라스 수원과 AK플라자가 길 건너에 나란히 있다.
- 주차 스트레스 없음: 세대당 1.3대, 지하 2층까지 확보되어 이중주차를 보기 어렵다.
- 무료 헬스장: 구축에서 드문 혜택으로 만족도가 높다.
- 조용한 단지: 역 바로 앞인데도 단지 안은 조용하고 층간소음 불만도 적은 편이다.
- 저렴한 관리비: 평형 대비 관리비가 낮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관리 상태: 준공 25년이 넘었지만 단지가 깨끗하고 엘리베이터도 새로 교체됐다.
단점·유의점
- 학군 공백: 도보권 학교와 학원가가 사실상 없어 학령기 자녀 가정에는 부담이다.
- 항공기·철도 소음: 체감 편차가 크지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결정적 단점이 된다.
- 공원 부재: 산책할 곳이 단지 둘레길뿐이라 제대로 걸으려면 차를 타야 한다.
- 집 자체의 노후: 리모델링을 해도 1999년산 건물의 한계는 남는다.
- 동네 상권 낙후: 백화점과 역을 빼면 주변 골목 환경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 버스 노선의 아쉬움: 철도는 최상급이지만 시내버스 이용은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 저층 채광: 수목이 높게 자라 저층 일부 동은 볕이 잘 들지 않는다.
토론[편집]
Q. 신혼부부가 첫 집으로 들어가기에 괜찮을까요?
A. 이 단지의 후기에서 가장 일관되게 추천되는 대상이 바로 신혼부부와 맞벌이 가구입니다.
수원역을 통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고 장을 보거나 외식하는 데 차가 필요 없으며, 무엇보다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시점에는 학군을 이유로 이동을 고민하게 된다는 후기가 많으니, 몇 년을 살 것인지 먼저 정하고 접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항공기와 기차 소음은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A. 후기의 편차가 이 단지에서 가장 큰 항목입니다.
하루 종일 들리는 것은 아니고 훈련 시 이륙하는 순간이 짧게 지나갈 뿐이라 익숙해졌다는 주민이 있는가 하면, 대화가 어려울 정도이고 방문한 지인이 놀랐다는 주민도 있습니다.
철로 쪽 동과 안쪽 동, 저층과 고층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니 계약 전에 반드시 해당 동과 층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