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9,1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3억 7,500만 · 전세 2억 8,500만(1년 전 대비 +4.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4억 8,000만(10층).

31평(85㎡)42평(119㎡)●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31평 2억 5,100만 11층2016-09-08 31평 2억 5,000만 12층2016-09-18 31평 2억 500만 2층2016-10-02 31평 2억 5,000만 5층2016-10-11 42평 2억 8,000만 3층2016-10-18 31평 2억 6,000만 6층2016-11-05 31평 2억 5,100만 14층2016-11-18 31평 2억 5,050만 12층2017-02-03 31평 2억 4,000만 6층2017-03-08 42평 2억 6,500만 1층2017-03-14 31평 2억 4,400만 10층2017-03-25 31평 2억 4,900만 12층2017-03-26 31평 2억 2,300만 15층2017-04-07 31평 2억 5,000만 6층2017-04-11 31평 2억 5,350만 8층2017-04-18 31평 2억 5,700만 14층2017-04-22 31평 2억 5,500만 11층2017-05-04 31평 2억 5,000만 9층2017-06-03 31평 2억 6,500만 15층2017-06-13 31평 2억 5,850만 8층2017-06-16 31평 2억 3,400만 2층2017-07-13 31평 2억 5,300만 9층2017-07-15 31평 2억 4,100만 3층2017-07-19 42평 2억 7,900만 9층2017-08-02 31평 2억 4,500만 13층2017-08-23 31평 2억 7,250만 8층2017-09-20 31평 2억 7,000만 8층2017-10-10 42평 2억 6,500만 3층2017-10-20 31평 2억 2,500만 1층2017-10-20 31평 2억 4,700만 4층2017-10-23 42평 2억 5,800만 1층2017-11-14 31평 2억 3,800만 1층2017-12-01 42평 2억 7,000만 12층2017-12-18 31평 2억 5,400만 8층2018-02-04 42평 2억 8,700만 8층2018-02-05 31평 2억 4,500만 3층2018-02-12 31평 2억 4,850만 9층2018-02-22 31평 2억 2,750만 1층2018-03-14 31평 2억 5,900만 2층2018-03-27 42평 2억 8,000만 13층2018-04-04 31평 2억 4,600만 4층2018-04-30 31평 2억 2,900만 1층2018-08-17 31평 2억 4,700만 9층2018-09-14 31평 2억 4,200만 6층2018-10-02 31평 2억 6,100만 10층2018-11-26 31평 2억 3,000만 2층2018-12-15 31평 2억 5,000만 14층2018-12-28 31평 2억 2,700만 2층2019-02-08 31평 2억 3,500만 3층2019-03-10 31평 2억 6,100만 13층2019-03-14 31평 2억 3,500만 3층2019-03-31 31평 2억 2,000만 8층2019-04-19 31평 2억 3,000만 13층2019-05-15 31평 2억 2,500만 6층2019-05-23 31평 2억 3,000만 9층2019-07-10 31평 2억 3,000만 6층2019-07-27 31평 2억 2,900만 7층2019-08-24 31평 2억 4,000만 11층2019-09-20 42평 2억 4,800만 3층2019-09-25 42평 2억 6,100만 6층2019-10-03 31평 2억 5,000만 11층2019-10-08 31평 2억 4,000만 7층2019-11-15 31평 2억 1,700만 2층2019-12-16 31평 2억 5,000만 12층2019-12-25 42평 2억 7,300만 15층2019-12-26 31평 2억 3,900만 9층2019-12-30 31평 2억 3,500만 9층2020-01-09 31평 2억 3,800만 10층2020-01-10 31평 2억 3,000만 5층2020-01-10 31평 2억 3,500만 13층2020-01-11 31평 2억 3,000만 7층2020-01-15 31평 2억 1,500만 1층2020-01-18 31평 2억 4,000만 11층2020-01-20 31평 2억 5,800만 14층2020-01-20 31평 2억 3,500만 15층2020-01-21 31평 2억 3,300만 7층2020-01-21 31평 2억 4,100만 5층2020-01-22 31평 2억 4,250만 15층2020-01-24 31평 2억 3,000만 12층2020-01-28 42평 2억 7,300만 6층2020-02-01 31평 2억 4,900만 10층2020-02-01 42평 2억 6,900만 4층2020-02-05 31평 2억 5,000만 8층2020-02-08 31평 2억 5,800만 9층2020-02-08 31평 2억 2,000만 1층2020-02-11 31평 2억 4,500만 15층2020-02-14 31평 2억 3,000만 1층2020-02-15 31평 2억 5,000만 9층2020-02-15 42평 2억 8,500만 6층2020-02-16 31평 2억 4,800만 11층2020-02-22 31평 2억 2,900만 1층2020-02-23 31평 2억 6,000만 4층2020-03-13 31평 2억 7,750만 13층2020-03-26 31평 2억 4,900만 1층2020-04-25 31평 2억 7,300만 12층2020-05-11 31평 2억 7,300만 4층2020-05-26 31평 2억 7,900만 5층2020-06-06 31평 2억 9,000만 10층2020-06-12 31평 2억 4,000만 12층2020-06-23 42평 3억 2,000만 15층2020-07-04 31평 2억 9,000만 12층2020-07-14 31평 2억 9,850만 7층2020-07-16 31평 2억 7,850만 9층2020-07-20 42평 3억 2,200만 2층2020-07-26 31평 2억 7,700만 10층2020-08-17 31평 2억 7,500만 6층2020-10-06 31평 3억 8층2020-10-09 31평 2억 7,900만 11층2020-10-13 31평 2억 9,800만 10층2020-10-17 31평 2억 9,000만 12층2020-10-25 31평 2억 8,900만 4층2020-11-04 31평 2억 9,300만 6층2020-11-08 31평 2억 8,000만 6층2020-11-09 31평 2억 9,500만 6층2020-11-28 31평 2억 9,400만 5층2020-11-30 31평 2억 8,000만 13층2020-12-05 31평 3억 15층2020-12-08 31평 3억 2,000만 7층2020-12-12 31평 2억 9,000만 5층2020-12-25 31평 3억 8층2020-12-26 42평 3억 7,800만 4층2021-02-03 31평 3억 1,000만 4층2021-02-24 31평 3억 3,000만 3층2021-03-06 42평 3억 8,000만 1층2021-03-11 31평 3억 5,800만 8층2021-03-17 31평 3억 6,000만 3층2021-04-08 31평 3억 2,900만 11층2021-04-10 31평 3억 1,000만 4층2021-05-01 31평 3억 6,700만 2층2021-06-05 31평 3억 8,900만 13층2021-06-09 42평 4억 8,000만 3층2021-06-17 31평 3억 7,900만 6층2021-06-23 31평 3억 9,000만 10층2021-07-19 42평 5억 9층2021-08-04 31평 4억 3,000만 14층2021-08-07 31평 4억 5,000만 5층2021-08-07 42평 4억 4,000만 2층2021-08-23 42평 5억 6층2021-08-28 31평 4억 6,000만 15층2021-09-26 31평 4억 5,900만 12층2021-10-23 31평 4억 7,500만 4층2021-10-26 31평 4억 8,000만 10층2021-11-23 31평 4억 6,500만 12층2022-02-08 31평 4억 5,000만 1층2022-02-19 31평 4억 4,300만 9층2022-03-17 31평 4억 400만 11층2022-03-28 42평 5억 2,000만 13층2022-04-06 31평 4억 1,400만 5층2022-04-06 31평 4억 2,000만 9층2022-04-18 31평 4억 15층2022-05-22 31평 4억 6,000만 12층2022-07-11 31평 4억 2,000만 15층2022-07-29 31평 4억 500만 7층2022-10-16 31평 3억 7,300만 5층2022-10-21 31평 3억 7,000만 9층2023-03-04 31평 3억 8,000만 11층2023-03-16 31평 3억 6,500만 11층2023-03-25 31평 3억 5,500만 4층2023-04-03 31평 3억 6,600만 8층2023-04-07 31평 3억 4,750만 13층2023-04-12 42평 3억 3,000만 1층2023-05-10 31평 3억 6,200만 13층2023-05-14 31평 3억 6,200만 7층2023-05-20 31평 3억 4,500만 6층2023-06-09 31평 3억 3,600만 8층2023-08-14 31평 3억 5,500만 4층2023-08-14 31평 3억 5,500만 8층2023-08-24 31평 3억 7,000만 6층2023-10-09 31평 3억 5,500만 11층2023-10-15 31평 3억 4,800만 12층2023-10-16 31평 3억 5,000만 6층2023-11-03 31평 3억 2,900만 2층2023-12-23 31평 3억 5,100만 14층2023-12-23 31평 3억 6,000만 8층2024-01-06 31평 3억 7,700만 11층2024-02-13 31평 3억 5,900만 13층2024-02-25 31평 3억 4,400만 3층2024-03-17 31평 3억 7,500만 7층2024-03-25 31평 3억 8,000만 9층2024-04-11 31평 3억 3,000만 12층2024-06-12 31평 3억 6,000만 12층2024-08-09 31평 3억 6,500만 11층2024-09-05 31평 3억 5,000만 14층2024-09-28 42평 4억 5,000만 10층2024-10-05 31평 3억 5,900만 4층2024-10-12 31평 3억 8,500만 4층2024-11-22 31평 3억 4,400만 2층2024-12-20 31평 3억 1층2025-02-10 31평 3억 6,300만 7층2025-02-24 31평 3억 3,700만 10층2025-03-26 31평 3억 5,800만 9층2025-04-16 31평 3억 6,700만 12층2025-05-05 31평 3억 6,500만 11층2025-05-15 31평 3억 7,300만 7층2025-05-31 31평 3억 6,100만 6층2025-06-09 31평 3억 6,500만 9층2025-06-16 31평 3억 7,000만 5층2025-06-22 31평 3억 7,000만 6층2025-06-28 31평 3억 5,000만 7층2025-07-05 31평 3억 4,500만 5층2025-07-30 42평 4억 1,000만 7층2025-08-25 31평 3억 8,800만 3층2025-10-18 31평 3억 6,300만 7층2025-10-27 31평 3억 2,500만 1층2025-10-30 31평 3억 8,500만 8층2025-11-03 31평 3억 6,200만 6층2025-11-27 31평 3억 7,500만 13층2025-12-01 31평 3억 5,900만 11층2025-12-08 31평 3억 8,300만 11층2026-01-03 31평 3억 6,800만 13층2026-01-17 31평 3억 5,500만 8층2026-01-24 31평 3억 6,200만 6층2026-02-02 31평 3억 5,700만 3층2026-03-16 31평 3억 5,000만 1층2026-04-06 31평 3억 8,000만 5층2026-04-06 42평 4억 800만 10층2026-04-08 31평 3억 6,250만 10층2026-04-21 31평 3억 5,000만 4층2026-04-27 31평 3억 4,000만 2층2026-05-07 31평 3억 6,750만 9층2026-05-20 31평 3억 4,750만 1층2026-07-09 31평 3억 7,000만 11층2026-07-23 31평 3억 4,800만 3층2026-07-23 31평 3억 9,100만 1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5㎡)3823억 9,100만 2026.7 · 11층4억 8,000만 2021.103억 7,500만2억 8,500만
42평(119㎡)604억 800만 2026.4 · 10층5억 2,000만 2022.34억 6,000만3억 4,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24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엘리베이터 문제나 수리예정이 있나요?? 지하주차장에 대고 계단으로 올라가야할까요?

엘베 이번에 교체해서 새거로 교체한지 얼마안됬어요!
입주민 답변 · 2024.09

주민 대다수가 삼성전자 직원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 단지는 이름값을 그대로 안고 산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곡선로50번길 73, 442세대 6개동의 단출한 규모다.

2000년 10월 사용승인이 떨어졌으니 25년을 넘긴 구축이지만, 후기의 8할이 "구축치고는"이라는 단서를 붙인 뒤 결국 만족으로 끝난다.

강점은 명료하다.

수목이 우거져 "펜션 온 느낌"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의 조경, 도보 반경에 다 들어오는 상권, 그리고 20년·23년씩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들이 만들어낸 조용한 공기다.

층간소음조차 주민끼리 이해하며 넘겼다는 후기가 남아 있는 단지다.

약점도 명료하다.

지하 2층까지 파놓은 주차장이 정작 동과 연결되지 않는다. 2000년대 초 설계의 숙명이고, 25년째 바뀌지 않았다.

세대당 1.1대라는 숫자는 나쁘지 않은데 외부 차량이 섞이면서 저녁에는 이중주차가 생긴다.

장 보고 온 날 지하에 대고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 그 동선을, 주민들은 "감안해야 하는 옛날 아파트 타입"이라 부른다.

442세대
6개동
31·42평
두 평형
1.1대
세대당 주차
2000년
사용승인

1. 입지와 단지 환경 — 자차는 편하고, 광역버스는 없다[편집]

곡반정동은 수원 남부 생활권의 한복판이다.

이 단지는 중심상가에서 한 발 물러선 위치에 앉아 있어, 상권을 걸어서 쓰면서도 상권 소음은 피하는 자리를 잡았다.

여러 후기가 "한적하다", "조용하다"를 첫 문장으로 꺼내는 이유다.

"중심상가와 거리가 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한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보권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단지 앞 200m 거리의 하나로마트가 대형 규모로 들어서면서 대형마트 원정이 사실상 사라졌고, 먹자거리·병원·학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늘어서 있다.

여기에 인근 대단지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어 상권 자체의 두께가 두껍다.

"주변에 하나로 마트가 있어서 대형마트 갈 일이 별로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

자차 기준으로는 안녕IC까지 10분, 수원 시내 진입도 수월하다.

반면 대중교통은 광역버스 노선이 없다는 점이 반복해서 지적된다.

1호선 세류역은 택시 기본요금 거리이고 버스는 15분 내 간격으로 다니지만, 영통 방면으로 한 번에 가는 노선이 없다는 불편이 함께 따라붙는다. 서울 강남권 출퇴근은 한 시간 반을 잡는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계산이다.

"교통은 자차가 있으면 편하다. 안녕ic에서 10분정도밖에 안걸림.",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수목이다.

25년간 자란 나무들이 6개동 사이를 채우면서, 구축의 연식을 조경이 상쇄하는 구조가 됐다.

깨끗하고 수목이 많아 펜션에 온 느낌이 든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단지 밖으로도 녹지가 이어진다.

인근의 마중공원이 산책 코스로 자주 언급되고, 아이파크시티 방면 공원과 상권까지 운동 삼아 걸어갈 수 있다는 후기도 있다.

공원과 학교가 함께 붙어 있는 배치라 아이 동선이 짧다.

"근처에 큰 마중공원도 있고 살기 조용하고 이웃들도 좋으세요.", 입주민 한줄평

조망은 동별로 갈린다.

102동은 시야가 트인 이른바 뻥뷰로, 주민들 사이에서 따로 이름이 불리는 라인이다.

거리뷰 —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2. 세대 구성과 시설 — 31평이 넓게 빠진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1평과 42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442세대 6개동이라는 규모를 감안하면 사실상 31평 중심의 단일 성격 단지에 가깝다.

구조 평가는 후하다.

31평치고 넓게 잘 빠졌다는 평이 반복되고, 집 구조가 괜찮다는 후기도 따로 남아 있다.

2000년대 초 설계라 최신 평면의 수납·베이 구성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체감 면적에서 손해 보지 않는다는 쪽이다.

"이웃분들도 좋으시고 아파트가 조용하고 구조도 31평치곤 넓게 잘빠졌구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102동의 조망이 가장 자주 거론된다.

단지 전체가 조용하다는 평가는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데, 인근 상권과 공원의 소음이 단지 안까지 넘어오지 않는다는 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주차

숫자는 총 487대, 세대당 1.1대다.

2000년 준공 단지 기준으로는 부족한 편이 아니다.

그런데 현장 체감은 숫자보다 빡빡하다.

원인은 두 가지다.

하나는 외부 차량 관리다.

외부 차량이 섞여 들어오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생긴다는 지적이 꾸준하고, 이중주차도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다른 하나는 시간대다.

저녁에는 자리 찾기가 힘들어지고, 운전이 서툰 사람에겐 부담이라는 후기가 여럿이다.

"아파트는 살기 나쁘지않지만, 외부차량 관리가 잘안되어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가 생김.", 입주민 한줄평

가장 큰 구조적 단점은 따로 있다.

지하 2층까지 있는 주차장이 아파트 동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지하에 주차하면 계단으로 올라와야 하는 구조라, 짐이 많은 날이나 궂은 날씨에 그대로 체감된다.

이 단지를 검토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단점은 주차장이 지하2층 까지 있는데 아파트와 연결되어있지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442세대 규모라 대단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곳은 아니다.

대신 단지 뒤편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실질적인 육아 인프라 역할을 한다.

신혼부부나 어린아이를 키우는 세대가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로 자주 꼽힌다.

상가 기능은 단지 밖이 대신한다.

도보 거리에 마트가 여럿이고, 먹자거리·병원·학원이 붙어 있어 단지 내 상가의 빈틈을 주변 상권이 메우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대표 자산이다. 20년이 넘었는데 단지 주변이 깨끗하다는 평, 구축인데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이다.

시설 개선도 손을 놓지 않았다.

엘리베이터를 신규 교체하면서 구축의 가장 큰 불안 요소 하나를 정리했다.

"구축치고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작년에 엘레베이터 신규교체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불만이 없는 건 아니다.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없다는 점이 생활 불편으로 꼽힌다.

반대로 단지 내 흡연 문제는 사실상 없는 편인데, 주민들이 정자에 모여 피우는 문화가 자리 잡은 덕분이다.

"입주민들이 대부분 정자 가서 담배를 펴서 단지 내에서 담배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는 것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가 걸어서, 학원은 상권 안에[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초등 단계에서 가장 강하다. 초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다는 점이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장점으로 꼽히고, 주변 학교와 공원이 함께 인접해 있어 통학 동선이 짧고 안전하다는 평가가 따라온다.

"주변에 상권들이 많아서 편리하고 초등학교도 가까워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 단계는 더 촘촘하다.

단지 뒤편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붙어 있어 아이를 처음 키우는 세대가 이동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다.

신혼부부에게 살기 좋다는 평이 붙는 이유이기도 하다.

"뒷편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있어서 신혼부부나 아이키우기에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안이 아니라 도보권 상권이 담당한다.

먹자거리·병원과 함께 학원이 같은 생활권에 모여 있어,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아이 혼자 걸어서 오갈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대형 학원가가 단지 앞에 형성된 구조는 아니어서, 상급 학년으로 갈수록 수원 시내 학원가로 이동하는 부담이 생기는 편이다.

자차 접근성이 좋은 단지라는 점이 이 지점에서는 위안이 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권선구 400세대급의 좌표[편집]

권선구에는 400세대 안팎의 중형 구축이 여럿 있다.

이 단지의 위치를 잡으려면 같은 곡반정동의 이웃들부터 권선동·세류동·구운동·탑동·당수동의 비슷한 체급까지 함께 놓고 봐야 한다.

비교 항목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곡반정현대아이파크한솔신우벽산삼익성원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한라비발디2단지
위치곡반정동곡반정동곡반정동권선동권선동세류동구운동탑동당수동
세대 규모442세대484세대391세대518세대368세대344세대458세대458세대499세대
브랜드삼성 래미안현대 아이파크없음없음없음없음없음없음한라 비발디
조경·수목 체감펜션 느낌 소리 나오는 수목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단지 정숙성중심상가에서 물러난 배치보통보통상권 밀착상권 밀착보통보통보통외곽 한적
1호선 접근세류역 택시 기본요금비슷비슷보통보통세류역 최근접열세보통열세
도보 생활권하나로마트·먹자거리·병원 도보동일 생활권동일 생활권상권 밀집상권 밀집보통보통보통신도시형
주차 설계세대당 1.1대·지하 미연결후발 설계 우위비슷비슷비슷비슷비슷비슷후발 설계 우위
장기 거주 비율20년 이상 거주자 다수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낮음
개발 호재 노출군공항 이전·진안신도시 인접동일 수혜권동일 수혜권보통보통군공항 인접낮음낮음낮음

vs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같은 동네, 브랜드 대 브랜드

곡반정동 안에서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484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생활권과 상권, 개발 호재를 그대로 공유한다.

결국 갈리는 지점은 단지 안의 성격이다.

이쪽은 수목과 정숙성, 그리고 20년 넘게 눌러앉은 주민 구성이 만드는 분위기로 답한다.

vs 한솔 — 곡반정동 삼파전의 나머지 한 축

같은 곡반정동, 391세대로 체급이 가장 가볍다.

하나로마트와 도보 상권, 초등학교 접근성 같은 생활 조건은 거의 같은 출발선이다.

브랜드와 조경 밀도에서 이 단지가 앞서고, 그만큼 진입 문턱도 다르다.

vs 신우 — 세대수는 많고, 정숙성은 반대다

권선동의 518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다.

권선동 상권에 밀착한 만큼 편의성은 좋지만, 이 단지가 내세우는 중심상가에서 물러난 한적함과는 성격이 정반대다.

시끄러워도 좋으니 상권 밀착을 원하면 신우, 조용함을 사려면 이쪽이다.

vs 벽산 — 같은 권선동, 더 작은 체급

368세대로 규모가 작고 권선동 생활권을 쓴다. 상권 접근성은 무난하지만 브랜드·조경·장기 거주 문화 같은 정성 요소에서는 이 단지가 쌓아온 시간을 따라오기 어렵다.

vs 삼익 — 1호선을 걸어서 쓰고 싶다면

세류동 344세대. 이 비교군에서 세류역 접근성만큼은 가장 유리한 자리에 있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가구라면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

다만 단지 규모와 조경, 관리 평판에서는 이 단지가 우위를 지킨다.

vs 성원 — 생활권 자체가 다른 458세대

구운동 458세대로, 애초에 생활권이 다르다.

수원 서부 동선을 쓰는 가구에게는 성원이 맞고, 남부 생활권과 군공항 이전 수혜를 보고 들어오는 수요와는 접점이 적다.

vs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 — 조용함의 결이 다르다

탑동 458세대. 한적함이라는 키워드는 겹치지만, 이 단지의 한적함이 상권을 도보로 쥔 채 얻은 한적함이라면 탑동은 상권 밀도 자체가 다르다.

도보 생활권을 포기할 수 있는지가 갈림길이다.

vs 한라비발디2단지 — 후발 설계 대 25년의 축적

당수동 499세대. 세대수가 가장 많고 주차 설계에서는 명백히 앞선다. 지하와 동이 이어지지 않는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이 없다는 뜻이다.

대신 곡반정동이 가진 도보 상권, 1호선 접근성, 개발 호재 노출은 가져올 수 없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비행장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편집]

이 단지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재건축이 아니라 군공항이다.

수원 남부 생활권의 오랜 상수였던 공군비행장 이전 논의, 그리고 그 연장선의 진안신도시 개발이 이 일대의 판을 흔드는 변수로 반복해서 언급돼 왔다.

추진 경과

2000. 10
사용승인. 442세대 6개동 입주.
2020. 07
단지 200m 앞 하나로마트 대형 규모로 공사 진행, 인근 코오롱 아파트 건설.
2021. 10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용역 선정 절차가 주민 최대 관심사로 부상.
2021. 11
진안신도시 개발 기대감 확산. 최고 수혜지라는 평가가 단지 안에서 오감.
2024
엘리베이터 신규 교체 완료.
2026. 01
하나로마트 대형 규모로 정상 운영 중 확인. 주변 상권 확충 일단락.
2026~
군공항 이전·진안신도시 개발 논의 진행 중.

상권 확충과 단지 시설 개선은 이미 끝난 이야기지만, 군공항 이전과 진안신도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군공항 이전. 일제강점기에 준공된 비행장의 노후를 근거로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오래 자리 잡았다. 이전이 성사되면 이 단지가 속한 수원 남부 생활권의 성격 자체가 달라지는 사안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 쟁점 ② [진행 중]진안신도시 개발.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이 단지를 최고 수혜지로 보는 시각이 단지 안에 존재한다. 다만 관련 언급이 나온 뒤 상당한 시간이 지난 사안이라, 현재 추진 상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 2층까지 파놓고도 동과 이어지지 않는다. 이 단지 단점 목록에서 언제나 1번이다.
  • 광역버스 공백: 수원 시내버스는 많은데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이 없다. 강남권 출퇴근은 한 시간 반을 각오해야 한다.
  • 영통 직통 부재: 영통 방면으로 한 번에 가는 대중교통이 없어 환승이 필수다.
  • 외부 차량 유입: 관리가 느슨해지는 시간대에 외부 차량이 섞이면서 주차 공간이 줄어든다. 이중주차가 여기서 나온다.
  • 분리수거 요일제: 매일 버릴 수 없다는 점이 생활 리듬에서 은근히 걸린다.

꿀팁

  • 102동을 먼저 보라: 시야가 트인 뻥뷰 라인으로, 단지 안에서 따로 이름이 불리는 동이다.
  • 저녁 주차는 시간 싸움: 늦게 귀가하는 날은 지상 자리가 사라진다. 운전이 서툴다면 동선을 미리 익혀두는 편이 낫다.
  • 장보기는 하나로마트로 끝: 200m 거리에 대형 규모로 들어서 있어 대형마트 원정이 사실상 필요 없다.
  • 산책은 마중공원, 나들이는 아이파크시티 방면: 공원 두 갈래를 걸어서 쓸 수 있다. 운동 삼아 상권까지 넘어가는 코스가 주민 루틴이다.
  • 정자를 확인하라: 흡연은 정자로 모이는 문화가 자리 잡아, 단지 안에서 담배 때문에 불편할 일이 거의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삼성 사람들의 아파트: 한때 주민 대다수가 삼성 직원이었다는 회고가 남아 있다. 단지명이 우연이 아니었던 셈이다.
  • 20년·23년 거주자: 23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와 신혼 때부터 8년째라는 후기가 나란히 달린다. 이 동네에 10년 이상 산 사람이 많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 층간소음을 주민끼리 해결한 단지: 이웃 간 마찰이나 사고 없이 지냈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오래 산 사람이 많으면 분쟁이 줄어든다는 명제의 사례다.
  • 펜션 온 느낌: 수목이 많아 단지에 들어서면 아파트 같지 않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이 단지를 설명하는 가장 유명한 비유다.
  • 던지지 말라던 사람들: 상승기류를 타자 신중하게 지켜보라는 조언이 단지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했다. 미확인.

"다른 지역으로 이사왔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참 살기 좋았던 곳.",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관리 품질: 20년이 넘었는데 단지 주변이 깨끗하다는 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 조경과 수목: 펜션에 온 느낌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나무가 우거져 있다.
  • 정숙성: 중심상가에서 한 발 물러난 배치 덕에 상권 소음이 단지 안까지 오지 않는다.
  • 도보 생활권: 하나로마트·먹자거리·병원·학원·초등학교가 전부 걸어서 닿는다.
  • 31평 체감 면적: 구축 평면인데도 31평치고 넓게 잘 빠졌다는 평이 붙는다.
  • 이웃 관계: 장기 거주자가 많아 인사가 오가고 분쟁이 적다는 후기가 다수다.
  • 시설 개선 의지: 엘리베이터를 신규 교체하며 구축의 최대 불안 요소를 정리했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 2층까지 있지만 동과 이어지지 않는다. 이 단지 최대 약점이다.
  • 저녁 주차난: 세대당 1.1대인데도 외부 차량과 이중주차로 체감이 빡빡하다.
  • 광역버스 부재: 서울행 대중교통이 약해 자차 없이는 동선이 크게 좁아진다.
  • 영통 접근: 한 번에 가는 노선이 없어 환승을 전제해야 한다.
  • 연식: 2000년 준공 구축이다. 최신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 분리수거 제약: 매일 배출이 불가해 생활 동선을 맞춰야 한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442세대 규모라 대단지형 부대시설은 없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생활 반경만 놓고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나로마트와 먹자거리, 병원과 학원, 초등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있어 일상 소비와 통학은 걸어서 해결됩니다.

다만 출퇴근이 서울 강남권이나 영통 방면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광역버스 노선이 없고 영통으로 한 번에 가는 대중교통도 없어 환승이 필수이며, 강남권은 한 시간 반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계산입니다.

수원 시내 생활 위주라면 무리가 없지만, 원거리 통근 가구라면 자차를 전제로 검토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25년 된 구축인데 컨디션은 어떤가요?

A. 연식 대비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가가 압도적입니다.

단지 주변이 깨끗하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엘리베이터도 신규로 교체해 구축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 하나를 해결했습니다.

31평 평면 역시 체감 면적에서 손해 보지 않는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 구조는 설계 자체의 문제라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고, 대단지형 커뮤니티 시설도 없습니다.

신축의 편의성보다 조경과 정숙성, 관리 품질에 가치를 두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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