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2026.2, 18층), 매매 시세 3억 · 전세 2억 5,500만(1년 전 대비 -3.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4억 8,000만(1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43 | 3억 2026.2 · 18층 | 4억 8,000만 2021.11 | 3억 | 2억 5,500만 |
| 24평(60㎡) | 117 | 2억 5,000만 2026.6 · 4층 | 3억 4,000만 2022.7 | 2억 5,500만 | 2억 1,500만 |
푸른5단지풍림아이원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묘지가 어디에있나요벽제때문에 좀 맘이 걸리는데..살기 괜찮나요
서울과 파주 사이, 북한산 자락이 접히는 골짜기에 아파트 열 개 단지가 통째로 들어선 동네가 있다.
그중 5단지는 목암초·목암중 정문에서 걸어 3분, 아이가 신발 신고 나가서 교실에 도착하기까지 신호등을 한 번도 건너지 않는다.
단지 특징 키워드가 그냥 초품아로 붙어 있는 이유다.
460세대·8개동, 준신축도 구축도 아닌 애매한 연식이지만 이 단지가 고양동에서 얻은 별명은 명확하다. 가성비. 세대당 주차 1.02대에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고, 담장 옆으로 목암천 산책로가 흐르며 앞산이 사계절 색을 갈아입는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도 명확하다.
교통. 서울과 붙어 있으면서도 전철역이 없고, 일산이나 서울 도심으로 나가려면 환승을 각오해야 한다.
20년 만에 돌아온 교외선조차 이 동네를 그냥 지나쳐 갔다.
살아본 사람은 만족하고, 안 살아본 사람은 지도를 보고 접는 단지 — 푸른5단지풍림아이원의 좌표는 대략 거기쯤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저평가의 대가로 얻은 것[편집]
주소는 고양시 덕양구 푸른마을로 56. 1단지부터 10단지까지 늘어선 고양동 목암지구 아파트 군락의 한복판이고, 5단지는 그중 학교와 가장 가까운 자리를 잡았다.
교통은 이 단지를 논할 때 가장 먼저 나오고 가장 오래 남는 주제다.
철도역이 없다.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이고, 서울 도심이나 일산으로 나가려면 환승이 기본값이다.
"일산, 서울 나갈땐 여유있게 2시간 잡아야하며 환승은 기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불편은 방향에 따라 편차가 크다.
39번 국도가 단지 바로 앞으로 연결되고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자차 이용자의 서울 접근성은 평판보다 낫다는 후기가 다수다.
버스 자체의 체감은 나쁘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목암초중교 정류장이 도보 3분 거리인데, 노선 상류 쪽이라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는 팁이 후기에 자주 나온다.
"역가는 버스가 의외로 많고 버스량도 많아서 그렇게 오래 기다린적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있을 건 다 있다" 수준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농민식자재마트가 대형마트 역할을 대신하고, 마트·편의점·맛집에 스타벅스와 버거킹까지 동네 안에서 해결된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병원·약국은 거리가 있어 아이를 데리고 도보로 다니기엔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한 가지 확실히 달라진 건 문화 인프라다.
예전엔 도서관을 가려면 신원동까지 나가야 했지만, 푸른마을로에 높빛도서관이 들어서면서 그 원정이 사라졌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담장 밖 자연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 목암천 산책로가 지나가고, 현관에서 개천까지 걸어서 몇십 초다.
운동하러 나가는 데 준비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단지앞 몇초도 안되는 곳에 맑은물이 흐르는 개천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있고", 입주민 한줄평
앞산 조망도 후기에서 빠지지 않는다. 고층 세대는 앞을 막는 건물이 없고 앞으로도 고층이 들어설 여지가 적어 조망이 보전되는 구조다.
"앞에 있는 산이 사계절 내내 변하는 모습을 보면 힐링 그 자체인데", 입주민 한줄평
공기와 정숙성은 거의 만장일치 항목이다. 조용하다, 공기가 맑다, 유해환경이 없다는 서술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주말 나들이 반경도 넓어 장흥유원지가 근방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가성비의 실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과 32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구조 평은 후하다.
"구조 넓게 잘 빠졌다"처럼 같은 평형대의 다른 단지보다 체감 면적이 넓다는 반응이 많다.
채광과 통풍은 이 단지 만족도의 핵심이다. 베란다에 아침부터 해질 무렵까지 빛이 들어오고, 베란다 문과 세탁기실 문을 열면 맞바람이 통한다는 후기가 대표적이다.
"여름에 베란다 문, 세탁기실 문 열어놓으면 맞바람으로 진짜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장점에는 방향에 따른 명확한 그림자가 있다.
해가 들지 않는 서향 베란다는 곰팡이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인데 향에 따라 여름 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해가 안드는 서향쪽 베란다에는 까딱하면 곰팡이피기 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32평형의 베란다 폭은 1.8미터로 넉넉한 편이 아니라는 언급도 있다.
반대로 마감 상태는 연식 대비 양호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아파트 연식 대비 집도 짱짱하다"는 표현이 그대로 남아 있다.
가장 큰 약점은 층간소음이다.
발소리, 윗집 화장실 물소리, 여름철 위층 에어컨 실외기 진동까지 작은방에 전달된다는 후기가 있고 최근에도 같은 목소리가 남아 있다.
반면 층간소음이 없고 조용하다는 후기도 공존해 이웃 운에 좌우되는 편차형 단점에 가깝다.
"윗집의 핸드폰 진동울림도 들리고요", 입주민 한줄평
화장실 배기를 통한 담배 냄새 유입도 지적되지만, 한 번도 맡아본 적이 없다는 반박이 나란히 달려 있어 라인·층별 편차가 큰 사안이다.
주차
총 471대, 세대당 1.02대.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실제 만족도는 숫자보다 높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이중주차가 사실상 없다. 둘째, 지하주차장이 동과 직결된다.
"구조 넓게 잘빠졌구요 주차장 2중주차없이 지하와 연결돼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까지 연결되는 동이 있어,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차까지 갈 수 있다는 점이 만족도의 숨은 지분을 차지한다.
다만 뒤편 501·502·503동은 지하 1층까지만 연결된다.
겨울철과 늦은 밤에는 자리 경쟁이 생기고, 주차가 점점 빡빡해지고 있다는 후기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화려한 축이 아니다.
단지 내 상가에 마트를 비롯한 기본 편의시설이 들어와 있어 생필품은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 해결된다.
아쉬운 대목은 어린이 놀이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대신 목암천 산책로가 사실상 단지의 확장된 마당 역할을 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자체를 문제 삼는 후기는 눈에 띄지 않는다.
조용하고 깨끗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10년 이상 장기 거주 사례가 여럿이고, 전세 물건이 나오는 대로 소화되며 매물 찾기가 어렵다는 언급이 나올 만큼 회전율이 낮은 단지다.
3. 교육 환경 — 이 단지의 존재 이유[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문장 하나만 고른다면 초·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다.
후기에서 가장 일관되게 반복되는 항목이 교육이고, 실거주 선택의 결정적 이유로 지목된다.
목암초등학교와 목암중학교가 단지 정문 바로 앞이다. 도보 3~5분이면 끝나고 큰 도로를 건널 일이 없다. 저학년 등하교에서 이보다 나은 조건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평이다.
"목암초.중학교 3-5분컷 매우가까움",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까지 포함해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고양일고등학교가 같은 생활권에 있어 아이 하나를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 동네에서 키울 수 있는 구조다.
"초, 중,고 가깝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면학 환경의 강점은 거리보다 오히려 주변에 있다. 유흥가나 유해시설이 학교 주변에 없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 강조된다.
"아이들도 순수하고 학교주변 유해환경이 없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학원가는 이 단지의 약한 고리다.
고양동은 대형 학원가가 형성된 지역이 아니어서,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 단계에 들어가면 원당·화정 같은 인접 생활권으로 나가야 한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특성상 학원 라이딩이 부모의 일과가 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초·중등 통학 편의는 최상급, 고등 이후 사교육 접근성은 평범 — 이것이 정직한 요약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값에 무엇을 살 것인가[편집]
덕양구에서 460세대 안팎의 중소형 단지를 놓고 보면 선택지는 고양동 목암지구 형제 단지들과 행신·토당동 생활권으로 갈린다.
전자는 자연과 학교를, 후자는 교통을 판다.
| 비교 항목 | 푸른5단지풍림아이원 | 푸른6단지풍림아이원 | 푸른10단지풍림아이원 | 푸른1단지동익미라벨 | 서정센텀퍼스티지 | 서정5단지휴먼시아 | 능곡현대홈타운2차 | 한라비발디리버 | 토당금강KCC |
|---|---|---|---|---|---|---|---|---|---|
| 생활권 | 고양동 목암지구 | 고양동 목암지구 | 고양동 목암지구 | 고양동 목암지구 | 행신동 | 행신동 | 토당동 | 토당동 | 토당동 |
| 초·중 도보 접근 | 정문 앞 3분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 철도 접근성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행신역 생활권 | 행신역 생활권 | 능곡·대곡 생활권 | 능곡·대곡 생활권 | 능곡·대곡 생활권 |
| 자연·산책로 | 목암천·앞산 조망 | 목암천 인접 | 목암천 인접 | 목암천 인접 | 도심형 | 도심형 | 한강 수변 접근 | 한강 수변 접근 | 도심형 |
| 주차 여건 | 1.02대·이중주차 없음 | 유사 | 유사 | 유사 | 신축 사양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지하-동 직결 | 일부 동 지하 2층까지 | 부분 | 부분 | 지하 1층 | 신축 사양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단지 규모 | 460세대 | 496세대 | 557세대 | 464세대 | 545세대 | 423세대 | 556세대 | 482세대 | 380세대 |
vs 푸른6단지풍림아이원 — 같은 브랜드, 학교까지의 100미터
가장 직접적인 대체재다.
같은 브랜드에 세대수도 460세대와 496세대로 비슷하고, 목암천과 앞산이라는 자연 조건도 공유한다.
갈리는 지점은 학교까지의 실거리다.
5단지는 목암초·목암중 정문 바로 앞을 선점했고, 이 100미터 남짓의 차이가 저학년 학부모에게는 결정적 변수가 된다.
vs 푸른10단지풍림아이원 — 세대수는 위, 학교는 아래
557세대로 목암지구 내에서 규모가 더 크고, 단지가 클수록 상가 활성화에 유리하다.
다만 학교와의 거리는 5단지가 유리하고 지하주차장의 동 직결 사양에서도 5단지가 자주 언급되는 쪽이다.
규모를 살 것이냐, 등하교 동선을 살 것이냐의 문제다.
vs 푸른1단지동익미라벨 — 목암지구 맏형과의 세대 차이
464세대로 규모는 거의 같다.
반복 등장하는 차이는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연결 깊이다.
5단지는 일부 동이 지하 2층까지 연결되는 반면 인접 단지 중에는 지하 1층까지만인 곳이 있다는 비교가 실거주자 사이에서 회자된다.
사소해 보여도 매일 겪는 차이다.
vs 서정센텀퍼스티지 — 신축과 역세권을 한꺼번에
행신동의 545세대 단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신축이면서 교통이 가장 낫다. 서울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사실상 다른 종목이다.
대신 목암지구가 가진 앞산 조망, 개천 산책로, 정숙성은 도심형 입지에서 구현되지 않는다.
vs 서정5단지휴먼시아 — 행신 생활권의 대안
423세대로 규모가 비슷하다.
행신역 접근성이라는 무기가 있어 서울 출퇴근 수요에는 5단지보다 유리하다.
다만 학교 밀착도, 이중주차 없는 주차 여건, 산책로 인접 같은 항목에서는 5단지 쪽 후기가 훨씬 두껍다.
vs 능곡현대홈타운2차 — 한강을 볼 것인가, 산을 볼 것인가
토당동 556세대 단지로 능곡·대곡 생활권을 쓴다.
5단지가 산과 개천의 조합이라면 이쪽은 강과 도심의 조합이다.
정숙성과 단지 설계의 정돈도에서는 5단지 쪽 평이 좋다.
vs 한라비발디리버 — 강변 프리미엄 대 정숙 프리미엄
482세대, 이름 그대로 강 쪽에 방점을 찍은 단지다.
수변 조망과 도심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경쟁력이 있다.
반면 5단지의 강점은 정숙성과 유해시설 제로 환경으로, 아이를 키우는 시기에 특화된 조건이다.
vs 토당금강KCC — 규모와 여건의 차이
38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토당동의 교통 접근성은 고양동보다 낫지만, 단지 규모와 주차 여건에서는 5단지가 앞선다.
세대수가 작을수록 단지 내 상가 형성이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20년을 기다린 열차, 그리고 스쳐 간 열차[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곧 고양동이라는 동네가 규제에서 풀려나는 과정이다.
군부대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두 족쇄가 오래 발목을 잡았고, 그것들이 하나씩 풀리는 동안 주민들은 게시판에 기대를 적었다.
추진 경과
군부대 이전과 도서관 개관, 규제 해제는 이미 끝난 일이고, 고양동1-1구역 재개발과 그에 따른 목암지구 일대 변화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고양동1-1구역 주택재개발은 고양동 일대 약 2만4500제곱미터에 지하 2층~지상 20층, 415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원은 120명 규모. 정비구역 지정 이후 10년 넘게 표류하다 조합 재정비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했고, 지금은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주민들이 오래 기대해 온 또 하나의 카드는 군부대 이전 부지의 활용이다.
학교 앞에 있던 부대가 빠지면서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올 여지가 생겼다는 기대가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군부대 이전하면 문화체육시설 들어온다고 하니 너무 기대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철도 호재의 실현 여부. 교외선은 돌아왔지만 고양동 인근 벽제역은 수요 부족을 이유로 정차역에서 빠졌다. "전철 생긴다"는 오랜 기대가 실제 통근 편익이 되려면 정차역 추가나 별도 노선이 필요하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고양동1-1구역 재개발의 속도. 정비구역 지정에서 시공사 선정까지 10년 이상이 걸린 사업이다. 정비계획 변경이 마무리되어야 실제 착공 일정이 잡힌다.
- 쟁점 ③ [진행 중] — 주차 여건의 점진적 악화. 입주 초기의 여유가 줄고 있다는 후기가 누적되고 있다. 이중주차가 없다는 강점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서향 베란다의 여름: 같은 평형이어도 서향은 곰팡이와의 전쟁이다. 매수·전세 전 향 확인은 필수에 가깝다.
- 층간소음 복불복: 윗집 핸드폰 진동까지 들린다는 후기와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가 나란히 존재한다. 구조 문제라기보다 이웃 편차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 화장실 담배 냄새: 배기를 타고 올라온다는 지적과, 한 번도 겪지 않았다는 반박이 공존한다. 라인별 편차 사안이다.
- 놀이 공간 부족: 학교는 코앞인데 단지 안 아이들 놀 공간이 넉넉지 않다.
- 병원 접근성: 병원·약국이 도보로 애매해 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려면 자차가 사실상 필요하다.
- 좁은 배달 선택지: 배달 가능한 가게의 폭이 좁다는 불만이 있다.
꿀팁
- 동 고를 때 지하 2층 연결 여부부터 확인: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되는 동이 있는 반면 뒤편 501·502·503동은 지하 1층까지다. 비 오는 날 체감이 갈린다.
- 버스는 상류에서 탄다: 목암초중교 정류장이 노선 상류라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 도보 3분도 걸리지 않는다.
- 향을 먼저 보고 층을 본다: 아침부터 해질 무렵까지 빛이 드는 세대는 겨울 난방과 여름 습기 양쪽에서 유리하다.
- 맞바람 활용: 베란다 문과 세탁기실 문을 함께 열면 여름철 냉방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 오래된 주민 노하우다.
- 고층의 값어치: 앞을 막을 고층 건물이 들어설 여지가 적어, 고층 세대의 앞산 조망은 사실상 영구 조망에 가깝다.
- 주말 나들이는 장흥유원지: 목암천 산책로와 묶으면 차 없이도 반나절이 채워진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없다: 전세는 나오는 대로 소화되고 매매 물건 찾기가 어렵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회전율이 낮다는 방증이다.
- 집을 들고 이사 가고 싶다: 교통 때문에 떠나면서도 집 자체는 아쉬워한다는 정서가 후기의 공통분모다. 실거주 만족과 입지 평가가 갈리는 단지의 전형이다.
- 저평가 프레임: 교통 때문에 저평가됐을 뿐 상승 여지가 있다는 인식이 주민 사이에 반복 등장한다. 검증된 전망은 아니다. 미확인.
- 돌아오는 사람들: 떠났다가 아이들이 다시 고양동에 살고 싶어 한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재이주 정서가 강한 편이다.
"푸른마을에서 10년이상 거주했어요. 지금은 개인사정으로 다른 곳에서 살지만 늘 그리운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학교 도보 3분: 신호등 없는 등하굣길. 이 단지 선택 이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이중주차 없는 주차장: 세대당 1.02대에 지하주차장과 동이 직결된다. 일부 동은 지하 2층까지 연결.
- 목암천 산책로: 현관에서 몇십 초. 산책·운동 접근성이 압도적이다.
- 앞산 조망과 공기: 고층 세대의 사계절 조망이 후기에서 반복 극찬된다.
- 유해시설 제로: 학교 주변에 유흥가가 없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일관된다.
- 채광·통풍: 남향·동향 세대의 겨울 난방과 여름 맞바람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 가성비: 서울 인접 생활권에서 이 조건을 이만한 부담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공유돼 있다.
단점·유의점
- 철도역 부재: 대중교통은 버스가 전부다. 교외선이 돌아왔지만 인근 벽제역은 무정차다.
- 환승 필수 동선: 일산·서울 도심 방면은 환승과 긴 소요시간을 각오해야 한다.
- 층간소음 편차: 심하다는 후기와 없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이웃 운의 영역이다.
- 서향 세대 결로·곰팡이: 향에 따라 여름 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 학원가 부족: 고등 진학 이후 사교육은 인접 생활권 원정이 필요하다.
- 의료·상권 밀도: 병원·약국 접근성과 배달 선택지가 아쉽다.
- 주차의 미래: 여유가 점차 줄고 있다는 후기가 누적되고 있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도 추천할 만한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권하기 어렵습니다.
대중교통은 버스가 전부이고 서울 도심이나 일산 방면은 환승이 기본이라 편도 소요시간이 상당합니다.
교외선이 운행을 재개했지만 인근 벽제역은 정차역에서 제외되어 통근 편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차 출퇴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9번 국도가 단지 앞으로 바로 연결되고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방면 접근성이 지도상 인상보다 낫다는 평이 많습니다.
차가 있는 가구, 특히 아이를 키우는 시기의 가구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Q. 매수나 전세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A. 세 가지를 권해드립니다.
첫째, 세대의 향입니다.
서향 베란다는 곰팡이 문제가 반복 보고되므로 현장에서 채광과 결로 흔적을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동의 지하주차장 연결 깊이입니다.
일부 동은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까지 연결되지만 뒤편 501·502·503동은 지하 1층까지라 일상 동선이 달라집니다.
셋째, 층간소음은 편차가 크므로 가능하다면 위층 거주 형태를 미리 파악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세 가지만 걸러내면 나머지 항목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형성되는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