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2,500만(2026.6, 12층), 매매 시세 7억 · 전세 4억 4,000만(1년 전 대비 +3.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8억 7,0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423 | 7억 2,500만 2026.6 · 12층 | 8억 7,000만 2021.10 | 7억 | 4억 4,000만 |
서정5단지휴먼시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햇빛마을 20단지에 형제가 사는데, 서정마을에 살고 싶어 평소 째려보고 있는데 몇단지가 좋으려나요?
강북횡단선이라고 아시나요?저도 잘은 모르지만 요거 생기면 디엠씨에서갈아타고 목동 정릉 방향 가기 수월할 것 같아요~
내년초 입주예정이에요. 보자마자 단지가 너무 이뻐 어떻게 이동네를 계약하긴했는데 강남역 출퇴근이라 조금 걱정되네요. 혹시 강남역 어떤 코스로가는게 가장 빠른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경기 고양시에 32평 단 하나의 평형으로만 이뤄진 아파트가 있다.
423세대 9개 동이 전부 같은 평면을 쓴다.
그래서 이 단지에는 로열동은 있어도 로열 평형은 없다.
주민들이 "서정마을 5단지"라 부르는 이 단지의 정체성은 담장 밖에서 나온다.
단지 옆구리를 성사천이 스치고 지나가고, 그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나온다.
지도 앱은 도보 9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걸어본 주민들은 5~7분이라고 말한다.
반대편 중앙로에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코앞에 붙어 있어 광화문·신촌·여의도행 버스가 줄줄이 선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교통도 성사천도 아닌 주차다.
세대당 1.02대, 지하주차장은 엘리베이터와 연결조차 되어 있지 않다.
밤이 깊으면 이중주차 차량이 줄지어 늘어서고, 아침에 차를 빼려면 앞 차를 두세 대 밀어야 한다.
서울이 가깝고 하천을 끼고 초등학교를 차도 없이 다니는 단지가 치르는 대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책로 끝에 역이 있다[편집]
이 단지의 교통은 철도와 광역버스, 두 축으로 굴러간다.
하나는 성사천 산책로 끝의 경의중앙선 강매역이다.
여기서 두 정거장이면 수색·디지털미디어시티고, 홍대입구까지 13분, 공덕역까지 18분이 걸린다는 실측 후기가 공유된다.
배차 간격이 아쉽지만 출근 시간대에도 지옥철이 아니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다.
다른 하나는 단지 바로 앞 중앙로 버스전용차로다.
일산에서 서울 도심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사실상 전부 이 앞에 서기 때문에 광화문까지 25~40분이면 닿고 신촌·서울역·여의도도 환승 없이 연결된다.
공항버스도 집 앞에서 타며 김포공항 20분대, 인천공항 40~55분대다.
KTX 행신역도 도보 15분 거리다.
"여의도로 출퇴근하는데 강매역까지 도보 7분, 도어투도어로 50분 걸려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여건은 더 화려하다.
강변북로·자유로·제2자유로·서울문산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진출입로가 모두 지척이라, 서울 서북부는 물론 파주·인천 방향으로도 신호 몇 개면 고속도로에 올라탄다.
생활 인프라는 "걸어서 되는 것"과 "차로 10분이면 되는 것"으로 나뉜다.
도보권 가라뫼 상권에서 웬만한 볼일이 3분 안에 끝나고, 길 건너 홈플러스가 있다.
차로 나가면 롯데마트가 10분, 화정 이마트·스타필드 고양·이케아 고양이 10~15분 안쪽이다.
자연·조경 — 성사천이라는 단지의 앞마당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이름은 성사천이다.
단지와 하천 공원이 그대로 연결돼 있어 현관을 나서면 곧장 산책로에 올라선다.
봄이면 하천을 따라 벚꽃이 피고, 여름에는 하천 생태가 코앞에서 펼쳐진다는 후기가 해마다 반복된다.
"단지 옆 성사천에도 벚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입주민 한줄평
성사천은 단순한 개천이 아니라 동네 전체의 동선이다.
강매역으로 가는 출퇴근길이 산책로이고, 서정중학교 통학로도 이 산책로이며, 조깅·자전거 코스도 여기다.
원당~성사천~봉대산~행주산성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는 인근에서 제법 알려져 있다.
"출퇴근길에 강매역에서 성사천 따라 걸을 때 참 행복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가 완전한 평지라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거실 창 너머로 봉대산과 북한산이 잡히는 라인이 있어 계절 변화를 창밖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큰 도로를 낀 방향은 차량 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저희집 전망이 넘 아름다워서 매일 햄볶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전 세대가 같은 평면[편집]
세대 구성과 집
423세대, 9개 동, 전 세대 32평형 단일 구성. 2008년 준공된 LH 휴먼시아로, 행신2지구 택지개발로 조성된 서정마을 안에 자리한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라 개별 보일러 관리 부담이 없다.
평면에서 주민들이 만족하는 부분은 현관이다.
33평형으로 통용되는 이 평면은 현관 공간을 넓게 빼고 중문을 두어, 같은 평형대 구축 대비 진입부가 여유롭다는 평이 있다.
집 컨디션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결로와 곰팡이, 겨울철 체감 추위, 층간소음을 단점으로 꼽는 후기가 꾸준히 축적돼 있고, 화장실을 타고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지적도 있다.
건축 자재 마감이 아쉽다는 평도 나온다.
"층간소음 심한편이고 결로 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같은 문제를 전혀 겪지 않는다는 후기도 있다.
세대·라인·윗집 편차가 크다는 뜻이라, 매수·임차 전 해당 세대의 결로 이력 확인이 사실상 필수로 여겨진다.
"저희집은 층간소음, 결로 없어요. 이사 오기 전에 이게 젤 걸렸던 부분이라 젤 먼저 말씀드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 세대당 1.02대가 만드는 풍경
총 주차 433대, 세대당 1.02대. 숫자만 보면 1대를 넘지만 한 집에 차가 두 대인 시대에는 명백히 모자라다. 이 단지 후기에서 단점 1순위는 거의 예외 없이 주차다.
"최근 5년동안에는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수동으로 쫙 나열되어있어서 난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중주차가 상시화되면서 아침에 차를 빼려면 앞 차를 밀어야 하는 상황이 일상이 됐다.
새벽 시간대에 경비원이 차를 밀어주는 풍경이 후기에 등장할 정도다.
지상에 무리하게 대는 차량에 대한 불만도 함께 나온다.
"일찍 차 빼려면 앞에있는 차들 두세대 밀어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두 번째 불편은 구조적인 것이다.
지하주차장이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비나 눈이 오는 날, 짐이 많은 날에는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동 입구로 들어가야 해서 카트를 상비한다는 주민도 있다.
"단점이라면 주차장과 연결된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정도.", 입주민 한줄평
다만 체감은 시간대와 동에 따라 갈린다.
밤 10시 이전 귀가라면 대체로 무리가 없다는 후기도 함께 올라온다.
바로 옆 7단지나 소만마을보다 자리가 빠듯하다는 지적이 많은 만큼, 차량 두 대 이상 가구라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커뮤니티·상가 — 헬스장 대신 성사천
솔직하게 말하면 단지 안에 이렇다 할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 피트니스 센터가 있는지 묻는 예비 입주자의 질문이 올라오고, 문화센터가 없는 점을 아쉬워하는 후기도 이어진다.
그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 성사천 산책로와 주변 공원이다.
운동은 하천에서 하고, 아이들 문화 활동은 도보권 행신어린이도서관을 쓰는 식으로 생활이 굴러간다.
단지 내 상가는 소박하지만 담장만 나서면 가라뫼 상권이 통째로 붙어 있다.
다이소·동물병원·학원·식당이 도보 3분권이고, 도로 앞 개인병원 밀도는 종합병원보다 많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다.
대신 단지에 딸린 대형 마트가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웬만한건 걸어서 3분 거리 가라뫼에 다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단지가 조용하고 관리가 잘 된다는 후기가 꾸준하며, 인터폰 전면 교체처럼 눈에 보이는 설비 개선 이력도 공유된다.
주차난 앞에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간다는 점은 비판적인 후기에서도 인정하는 대목이다.
"아파트 차원에서 계속 개선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 인터폰도 전면교체가 되었고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 분위기 역시 이 단지의 자산으로 꼽힌다.
온라인에서 동네가 깎아내려질 때도 점잖게 대응하는 편이라는 자평이 있을 만큼 마찰이 적은 커뮤니티라는 인식이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최상, 중고등은 숙제[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초등 구간에서 사실상 만점에 가깝다. 서정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는 초품아이고, 구름다리를 건너면 3분이면 교문이다.
핵심은 거리가 아니라 차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는다는 점이다.
서정초는 혁신학교로 운영되며, 다양한 커리큘럼을 이유로 이사를 왔다는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다.
"도로 없이 초등학교를 안전하게 다닐수 있으며 다양한 커리큘럼을 가진 서정초를 다닐수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등도 동선은 좋다.
서정중학교는 성사천 산책길을 따라 5분이면 닿고 역시 차도를 건너지 않는다.
행신4동 권역에 아람초·서정초·서정중·서정고가 모여 있어 초·중·고를 걸어서 4~10분에 소화한다.
서정중은 학업 성취 면에서 경기도 내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편이고, 혁신학교인 덕양중학교에 보내려고 이사 왔다는 후기도 있다.
"서정초 구름다리 건너 3분 컷, 서정중 성사천 산책길로 5분 컷. 둘 다 차도 안 건너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이 단지 교육 서사의 반전은 학원이다.
통학 환경은 최상급인데 도보권 대형 학원가는 사실상 없다. 중·고등 학군과 학원 인프라가 약하다는 지적이 후기마다 단골로 등장한다.
현실적인 해법은 화정 학원가로, 자차 기준 10분 남짓이면 닿는다.
단지에 아이가 많다 보니 학원 셔틀도 수시로 들어온다. 초등까지는 단지 안에서 해결하고 본격적인 사교육 구간에 들어서면 화정 방향으로 나가는 패턴이 자리 잡혀 있다는 평이다.
"중고등 학군과 학원가 부족.",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덕양구 400세대급의 다른 선택지들[편집]
| 비교 항목 | 서정5단지휴먼시아 | 푸른6단지풍림아이원 | 신원마을호반베르디움9단지 | 토당금강KCC | 푸른5단지풍림아이원 | 동산마을호반베르디움21단지 | 한라비발디리버 | 푸른1단지동익미라벨 | 고양우방유쉘 |
|---|---|---|---|---|---|---|---|---|---|
| 생활권 | 행신4동 서정마을 | 고양동 푸른마을 | 신원동 삼송 배후 | 토당동 능곡 | 고양동 푸른마을 | 동산동 원흥 인근 | 토당동 능곡 | 고양동 푸른마을 | 고양동 |
| 세대수 | 423세대 | 496세대 | 353세대 | 380세대 | 460세대 | 405세대 | 482세대 | 464세대 | 443세대 |
| 철도 접근 | 강매역 도보권 | 역세권 아님 | 3호선 삼송 | 능곡역 권역 | 역세권 아님 | 3호선 원흥·삼송 | 능곡역 권역 | 역세권 아님 | 역세권 아님 |
| 하천·녹지 | 성사천 직결 | 북한산 자락 | 북한산 자락 | 창릉천 권역 | 북한산 자락 | 창릉천 권역 | 한강·창릉천 | 북한산 자락 | 북한산 자락 |
| 초등 통학 | 차도 없는 초품아 | 택지 내 통학 | 택지 내 통학 | 구시가 통학 | 택지 내 통학 | 택지 내 통학 | 구시가 통학 | 택지 내 통학 | 택지 내 통학 |
| 주차 여건 | 1.02대, 이중주차 상시 | 여유 | 여유 | 단지별 편차 | 여유 | 여유 | 단지별 편차 | 여유 | 여유 |
vs 푸른6단지풍림아이원 — 세대수는 크지만, 역이 없다
496세대로 규모는 이쪽이 크다. 북한산 자락의 녹지와 저밀한 주거 분위기가 강점이지만 철도역이 없어 서울 접근은 버스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강매역과 중앙로 버스전용차로를 동시에 쥔 서정5단지와는 출퇴근의 성격 자체가 다르다.
vs 신원마을호반베르디움9단지 — 3호선이냐, 경의중앙선이냐
353세대로 이 표에서 가장 작은 단지다. 삼송 생활권 배후에 자리해 3호선 축을 쓰고, 스타필드 고양이 사실상 동네 상권이라는 점이 매력이다. 반면 광화문·신촌·여의도 방향 출퇴근이라면 광역버스와 경의중앙선을 겹쳐 쓰는 서정5단지가 유리하다.
vs 토당금강KCC — 능곡의 재편을 기다리는 선택지
380세대의 토당동 단지로, 능곡 권역에서 강변북로 접근성과 창릉천·한강 권역이라는 카드를 쥔다. 다만 오래된 시가지 특성상 통학 동선과 보행 환경은 단지마다 편차가 크다. 차도를 건너지 않고 초·중학교를 다니는 서정5단지의 안전성이 이 비교의 핵심 차이다.
vs 푸른5단지풍림아이원 — 같은 이름, 다른 동네
460세대로 세대수는 이쪽이 앞선다. 고양동 택지 단지답게 조용하고 녹지가 풍부하지만 서울 통근 시간에서 갈린다.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두 정거장이라는 위치값이 사실상 모든 것을 설명한다.
vs 동산마을호반베르디움21단지 — 스타필드 앞마당의 대안
405세대, 원흥·삼송 인근 생활권으로 대형 상권 접근성은 이 표에서 최상위권이다. 대신 서정5단지가 가진 하천 직결 산책로와 초품아 조합은 그대로 옮겨오기 어렵다. 쇼핑을 살 것이냐, 산책로와 통학로를 살 것이냐의 문제다.
vs 한라비발디리버 — 이름값대로 물가에 붙은 단지
482세대로 이 표에서 최대 규모급이며, 이름 그대로 한강·창릉천 권역에 붙어 있다. 강변북로 접근도 좋다. 다만 철도는 능곡역 권역이라 도심 진입 속도에서는 강매역과 중앙로 조합에 밀린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vs 푸른1단지동익미라벨 — 조용함의 대가
464세대, 고양동 푸른마을의 단지다. 훨씬 한적하고 주차 스트레스도 덜하지만 그 대가로 모든 이동에 시간이 붙는다. 출퇴근 왕복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하는 실수요자라면 비교는 어렵지 않다.
vs 고양우방유쉘 — 세대수는 비슷, 좌표는 다르다
443세대로 서정5단지와 규모가 가장 비슷한 단지다. 고양동의 조용한 주거 환경과 넉넉한 주차가 강점인 반면 서울 방향 대중교통은 버스 단일 축이다. 같은 400세대급의 값을 가르는 것은 결국 단지가 아니라 좌표라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행신2지구에서 행신4동으로[편집]
추진 경과
단지 하드웨어는 준공 이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 행정구역과 주변 개발 지형은 계속 움직여 왔다. 분동은 끝난 일이고, 창릉신도시와 광역철도는 지금도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는 덕양구 원흥·동산·용두·향동·화전·도내동과 행신동·화정동·성사동 일원에 걸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약 3만 8천 세대 규모가 계획돼 있다. 광역교통 대책의 핵심은 고양은평선이고, 신도시 예정지 남측 경계에 강매역이 놓여 있다. 이 단지가 창릉의 남쪽 관문에 선다는 뜻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창릉신도시는 호재인가 악재인가. 광역교통과 자족시설이 들어오면 생활권 전체의 급이 올라간다는 기대와, 대규모 신규 공급이 인근 구축의 수요를 흡수한다는 우려가 정면으로 부딪친다. 이 질문 자체가 주민 게시판의 오래된 떡밥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역 위치가 어디로 정해지느냐. 창릉 광역철도 역사의 위치를 두고 이케아 방면이냐 가라뫼 사거리 방면이냐 추측이 오간다. 확정 전까지 인근 단지의 체감 수혜가 크게 갈리는 변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주차난 해소. 세대당 1.02대라는 구조적 한계 위에서 이중주차가 상시화된 상태이고, 개선 노력은 이어지지만 근본적 해결책은 아직 없다.
6. 사건·사고 — 여름밤의 정전[편집]
이 단지에서 기록으로 남은 사건은 여름철 정전이다.
여러 해에 걸쳐 여름마다 두세 차례 정전이 발생했다는 주민 보고가 축적돼 있다.
한여름 밤에 전기가 끊기면 주민들이 집 밖으로 나와 복구를 기다렸고, 관리사무소도 즉각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2년전부터 여름마다 정전 두세번씩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전력 설비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비판적인 후기에서도 인정하는 대목이지만, 여름철 전력 피크 시기에는 유의가 필요하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단절: 짐이 많은 날 카트를 끌어야 하는 구조. 이 단지 후기에서 주차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 불만이다.
- 결로와 겨울 추위: 특정 세대·라인에서 곰팡이와 결로 호소가 반복된다. 계약 전 벽면과 창호 상태 확인이 사실상 필수다.
- 층간소음: 아이가 많은 단지 특성상 소음 민감도가 높다. 다만 전혀 문제없다는 세대도 많아 편차가 크다.
- 대형 학원 부재: 통학 환경은 최상인데 사교육은 화정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 큰길 소음: 대로변을 낀 방향은 차량 소음이 체감된다.
꿀팁
- 강매역까지는 지도 앱보다 빠르다: 도로가 아니라 성사천 산책로로 가면 보통 걸음으로 5~7분이면 닿는다.
- 주차는 밤 10시가 마지노선: 그 이전 귀가라면 대체로 자리가 있다. 이후는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 목적지별로 수단이 갈린다: 광화문·신촌은 중앙로 광역버스, 여의도·공덕은 강매역 경의중앙선이 빠르다.
- 장보기 동선: 급한 것은 도보 3분 가라뫼, 대량 구매는 차로 10~15분 롯데마트·이케아·스타필드다.
카더라 · 분위기
- 권율대로 상부 공원화: 도로에 뚜껑을 덮어 공원으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돌았다. 실현되면 서정 단지들이 하나로 이어지고 소음·먼지도 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추진 여부는 미확인.
- 창릉 철도역 위치설: 역사가 이케아 방면으로 간다더라, 행신중앙로 역은 가라뫼 사거리라더라 하는 이야기가 돈 적이 있다. 미확인.
- 성사천 사계 기록: 봄 벚꽃부터 겨울까지 성사천 풍경을 계절별로 찍어 올리는 것이 이 단지 게시판의 오랜 문화다.
- 두 정거장의 격차: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두 정거장인데 동네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는 비교가 자주 회자된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경의중앙선 강매역 도보권: 산책로를 따라 5~7분. 수색·디지털미디어시티가 두 정거장이다.
- 중앙로 광역버스 코앞: 광화문·신촌·서울역·여의도로 환승 없이 간다. 공항버스도 집 앞이다.
- 성사천 직결: 산책·조깅·통학·출근 동선이 전부 하천 산책로 위에서 해결된다.
- 차도 없는 초품아: 서정초 3분, 서정중 5분, 둘 다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는다.
- 평지 단지, 조용한 분위기: 언덕이 없고 단지가 조용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자차 접근성: 강변북로·자유로·제2자유로·서울문산고속도로 진출입이 모두 지척이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1.02대. 이중주차가 상시화돼 있고 차량 2대 가구는 각오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우천 시나 짐이 많은 날 동선이 불편하다.
- 결로·곰팡이·겨울 추위: 세대 편차가 크므로 계약 전 실물 확인이 필요하다.
- 층간소음: 아이가 많은 단지 특성과 맞물려 민감도가 높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피트니스·문화센터가 없어 운동은 성사천에서 해결한다.
- 중·고 학군과 학원 인프라: 통학 환경 대비 사교육 인프라가 약하다.
- 여름철 정전 이력: 전력 피크 시기 정전이 반복 보고됐다.
토론[편집]
Q. 차가 두 대인 가구가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총 주차 433대에 423세대라 세대당 1.02대이고, 실제로는 이중주차가 상시화되어 있습니다.
밤 10시 이전에 귀가한다면 한 대는 대체로 자리를 잡을 수 있지만 두 대를 매일 세우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지하주차장이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점까지 감안하면, 차량 두 대 가구는 인근 단지와 함께 놓고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생까지는 덕양구에서 손꼽을 만한 환경입니다.
서정초가 붙어 있는 초품아이고 구름다리로 3분이면 등교하며 차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습니다.
서정중도 성사천 산책길로 5분 거리이고, 행신어린이도서관과 하천 산책로까지 있어 유아·초등 시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중·고등 구간에서는 도보권 대형 학원가가 없어 화정 학원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교육 비중이 큰 가정이라면 그 동선을 미리 계산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