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더샵포레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원당뉴타운에 들어서는 2,60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지어지며, 포스코이앤씨와 한화가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단지다.

17개 동에 16평형부터 35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이 들어서고, 주차는 3,300대 규모로 세대당 1.26대가 확보된다.

난방은 지역난방을 쓴다.

가장 큰 간판은 규모다.

고양시에서 처음으로 2,000세대를 넘긴 대단지라는 점이 입주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된다.

아직 공사가 한창인 단지이지만, 원당초등학교를 단지 옆에 끼고 있는 초품아라는 점과 원당뉴타운 일대의 재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이 맞물려, 입주 예정자들은 "구축밭 한가운데 들어서는 신축"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2028년 입주를 목표로 지상층 공사가 올라가는 중이다.

2,601세대
고양 최초 2천 대단지
초품아
원당초 도보 5분
쿼드역세권
원당·원릉·시청·대곡
포스코·한화
컨소시엄 시공

1. 입지와 단지 환경[편집]

단지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원당뉴타운 한가운데에 자리한다.

원당뉴타운은 1구역부터 8구역과 시청 상업지구까지 9개 구역으로 나뉘어 순차 개발되는 큰 그림 위에 있고, 더샵포레나는 그중 원당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다.

이미 입주한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원당4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완성되는 구역이라, 동네 전체가 신축으로 바뀌어 가는 흐름의 초입에 놓여 있다.

교통은 현재 시점에서는 약점과 잠재력이 뚜렷하게 갈린다.

단지에서 3호선 원당역까지는 마을버스로 10분 안팎 거리이고, 단지 앞 정류장의 마을버스 배차가 촘촘한 편이라 원당역 방면 접근성은 무난하다는 평이 많다.

한 입주 예정자는 단지를 둘러본 소감을 이렇게 남겼다.

"원당역이 멀기도 하고 교외선을 쓸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출퇴근하기에는 좋아서 실거주 목적으로 계약했어요. 주변이 개발되면 점점 나아질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도보권 역세권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한 아쉬움으로 꼽힌다.

임장을 다녀온 사람들은 "역세권이 아니라 아쉽지만 확실히 서울이 가깝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이라는 식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

자가용 기준으로는 단지 뒤편 도로를 타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고양 IC까지 5분 안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접근이나 외곽 이동은 수월한 편이다.

주민들이 정작 무게를 두는 것은 미래의 교통이다.

단지를 둘러싼 철도 호재가 여럿 겹쳐 있는데, 가까운 원릉역을 지나는 교외선이 재개통 뒤 운행 횟수를 크게 늘렸고, 2027년 수소열차 시범 구간으로 선정되면서 통근용 노선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커졌다.

여기에 고양은평선 고양시청역 착공, GTX-A가 정차하는 대곡역과의 연계까지 더해지면 원당역·원릉역·고양시청역·대곡역으로 이어지는 다역세권이 그려진다는 기대가 댓글마다 반복된다.

실제로 한 주민은 직접 시청과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으며 대곡역 방면 버스 신설을 요청하기도 했다.

"원당역 방면도 좋지만 미래는 대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곡역 GTX 편의성이 올라갈수록 단지 가치는 올라갈 거라 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는 성사동 일대보다 지대가 높은 편이라, 완공 뒤에는 어디서든 눈에 띄는 위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단지 뒤편으로는 산자락과 공원이 붙어 있어, 임장을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 "산림욕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다"는 후기가 종종 보인다.

단지 좌측 끝에 있는 늘푸른병원 부지는 철거 후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라, 녹지가 한 겹 더 두터워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일부 동·일부 저층의 경우 인근 묘지 방향 조망이 걸린다는 지적도 있어, 동·호수에 따라 조망 편차가 있다는 점은 짚어 둘 만하다.

필로티 구조와 단지 조경에 대한 기대를 담아 "조경 예쁘게 꾸며 달라"는 입주 예정자의 바람도 눈에 띈다.

거리뷰 — 고양더샵포레나

2. 세대 구성과 시설[편집]

총 2,601세대는 16·19·24·25·31·35평형으로 구성된다.

대표 평형은 35평형이고, 청약 단계에서는 59㎡(약 24평) 타입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았다.

실제로 모델하우스를 둘러본 사람들은 "59타입 거실이 베란다를 확장하면 꽤 넓더라"는 후기를 남겼다.

한편 39㎡ 소형 타입은 분양·조합원 물량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구조라, 다양한 세대 형태가 한 단지 안에 섞이는 형태다.

대단지답게 거실 조망과 채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단지 외곽 동은 조망이 트인 반면, 안쪽에 배치된 일부 타입은 앞 동·옆 동을 마주 보는 위치라 채광과 환기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의견이 청약 단계부터 오갔다.

그만큼 같은 평형이라도 동·층·향에 따라 체감이 갈릴 수 있는 단지다.

주차

주차는 3,300대, 세대당 1.26대가 확보된다.

2,600세대 규모를 감안하면 넉넉한 편으로, 전 세대 지하주차장 동선이 갖춰질 신축 구조라 입주 후 주차 스트레스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

다만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재로서는 단지 주변 골목이 좁고 공사 차량 등으로 주차 공간이 빠듯하다는 임장 후기가 있는데, 이는 입주 전 일시적인 환경에 가깝다.

커뮤니티·관리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키즈룸, 멀티룸 등 전 연령대를 겨냥한 구성이 예정되어 있다.

일부 동 저층은 아래층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돼, 같은 저층이라도 실제 체감 높이가 한 층 더 올라가는 구조가 있다는 점이 분양 단계에서 장점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관리·소통 측면에서는 입주 전부터 주민 커뮤니티가 활발하다.

공식 입주자 오픈채팅방은 계약서 인증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청약·계약·중도금 일정과 교통 호재 정보가 댓글로 꾸준히 공유된다.

입주가 2년 넘게 남은 시점부터 이 정도로 정보가 오가는 단지는 흔치 않다.

3. 교육 환경[편집]

교육은 이 단지가 내세우는 핵심 강점이다.

원당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초품아라, 어린 자녀의 통학 안전성이 높다.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으로, 원릉역 지하보도를 이용하면 성사중학교와 성사고등학교까지 도보 8~10분 거리다.

단지 한 곳에서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보낼 수 있다는 점은 실거주 수요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학원가의 경우 원당 자체보다는 인근 화정동·행신동 일대에서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하게 된다.

고양시 안에서 교육 수요가 두터운 지역과 가까워, 중학교 이상 자녀를 둔 가정도 통학·통원 동선을 짤 수 있다.

다만 최상위권 학군지를 기대하는 수요라면 화정·일산 쪽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은 주민들 사이에서도 솔직하게 인정되는 부분이다.

"여기서 초중고를 다 나왔는데 학군과 상관없이 직장도 잘 잡았어요. 엄청 좋은 학군을 바라는 게 아니라면 실거주로 괜찮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같은 원당뉴타운 안에서 먼저 입주했거나 뒤이어 분양을 앞둔 단지들과 자연스럽게 비교된다.

규모와 입주 시기, 사업 단계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단지위치(구역)세대수상태
고양더샵포레나원당1구역2,601세대2028년 입주 예정(공사 중)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원당4구역입주 완료(원당뉴타운 1호)
원당2구역(예정)원당2구역약 1,326세대일반분양 예상

원당뉴타운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은 단지는 원당4구역의 롯데캐슬 스카이엘로, 원당역 앞 상권 변화의 신호탄 역할을 했다.

더샵포레나는 그 뒤를 잇는 두 번째 입주 구역이면서 뉴타운 전체에서 가장 큰 세대 규모를 가졌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어 원당2구역 등 후속 구역들이 분양·입주를 이어가면 원릉역·원당역 일대가 신축 밀집지로 재편되는 그림이라, 더샵포레나는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놓인 중심 단지로 평가된다.

5. 변천사[편집]

원당1구역 재개발에서 시작해 청약 마감과 공사 진행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다음과 같다.

2023년 12월 — 조합원 동호수 추첨이 진행되며 사업이 가시화됐다.

2025년 5월 — 일반분양(약 636세대) 청약이 진행돼 1순위에서 평균 4.7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2025년 6월 — 예비당첨자 추첨·계약이 이어졌고, 모델하우스에 신혼부부·실수요자의 발길이 몰렸다.

2025년 9월 — 교외선이 2027년 수소열차 시범 구간으로 선정됐다.

2025년 11월 — 잔여 세대 계약이 마무리되며 완판 소식이 전해졌고, 지상층 공사가 본격화됐다.

2026년 5월 — 전매제한이 해제됐다.

청약부터 완판까지의 과정은 꽤 빠르게 진행됐다.

청약 마감 뒤 잔여 물량이 정리되는 동안 단지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오갔지만, 결국 완판으로 매듭지어졌다.

한 타 단지 보유자는 계약률 흐름을 이렇게 짚었다.

"이 정도 계약률이면 성공적인 분양가 책정입니다. 명절 전에 완판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싶네요.", 입주민 한줄평

여담[편집]

비하인드

이 단지의 댓글창은 유독 뜨거운 편이다.

입주를 기다리는 계약자들과 단지를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설전이 한동안 이어졌는데, 계약자들은 이를 오히려 "욕세권"이라 부르며 관심의 방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규제와 완판을 지나며 비판 댓글이 잦아들자 "역시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악플 다는 분들은 사고는 싶은데 비싸서 미계약 기대하며 다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멀리 보세요.", 입주민 한줄평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주민들의 적극성이다.

단순히 입주를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곡역 방면 버스 신설을 위해 직접 시청·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진행 상황을 댓글로 공유하는 등 입주 전부터 동네 교통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단지 뒤편 부지에서 발견되는 옛 흔적을 두고 "공동묘지가 아니라 문화재"라고 정리해 주는 임장 후기처럼, 정보가 자정작용을 거쳐 정리되는 점도 이 커뮤니티의 특징이다.

주민 평가[편집]

장점으로는 고양시 최초 2,000세대 이상이라는 대단지 규모, 원당초를 끼고 초·중·고가 도보권에 모인 교육 환경, 넉넉한 주차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교외선·고양은평선·대곡역 GTX로 이어지는 교통 호재가 꼽힌다. "구축밭 한가운데 들어서는 신축"이라는 희소성에 무게를 두는 실거주 수요가 두텁다.

"고양시 대단지 초품아 신축 막차 잘 탔네요. 이제 안전하게 잘 지어지고 행복한 입주만 남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점으로는 도보권 역세권이 아니라는 점, 현 시점에서는 신축 대단지라는 메리트 외에 인프라가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는 점이 솔직하게 거론된다. 일부 동·저층의 조망 제약과, 호재 대부분이 미래 시점에 걸려 있어 체감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신중론의 근거가 된다.

"지금은 신축 대단지라는 메리트 외엔 부족한 게 많다는 걸 냉정하게 인정해야죠. 다만 고양시청 신축·고양선 착공·교외선 정비가 차근히 되면 빛을 볼 거라 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토론[편집]

Q. 역세권이 아닌데 출퇴근은 괜찮을까요?

A. 도보권 역세권은 아니어서 원당역까지는 마을버스로 10분 안팎 이동해야 합니다.

다만 단지 앞 마을버스 배차가 촘촘하고, 자가용 기준으로는 고양 IC까지 5분 내 진입이 가능해 서울 접근은 수월한 편입니다.

교외선 원릉역과 향후 고양은평선 고양시청역, 대곡역 GTX 연계가 더해지면 통근 여건은 지금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실거주와 투자 중 어느 쪽에 더 맞는 단지일까요?

A. 현재 주민들 사이의 대체적인 결론은 "실거주라면 걱정이 적고, 투자라면 미래 가치를 보고 길게 봐야 한다"는 쪽입니다.

초품아와 대단지 인프라가 갖춰져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세 측면의 잠재력은 주변 재개발과 철도 호재가 실제로 진행되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단기 차익보다는 5년 안팎의 호흡으로 접근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실거래가
고양더샵포레나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