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2,800만(2026.6, 3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6 3억 2,800만(3층).

33평(85㎡)29평(75㎡)● 실거래  — 시세(KB)
2.6억2.8억3억3.2억3.4억3.6억20262025-09-19 33평 3억 19층2026-03-20 29평 3억 26층2026-06-03 33평 3억 2,800만 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5㎡)123억 2,800만 2026.6 · 3층3억 2,800만 2026.6--
29평(75㎡)93억 2026.3 · 26층3억 2026.3--
최근 1년 실거래 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6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아파트 이름에 시공사 이름과 기금 약칭이 나란히 붙은 단지가 있다.

지에스건설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 — 앞의 절반은 누가 지었는지를, 뒤의 절반은 이 아파트가 어떤 신분으로 세상에 나왔는지를 말한다.

임대로 출발해 분양전환의 길을 걷는 아파트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단지는 양주 옥정신도시 안에서 묘한 좌표에 서 있다.

947세대·9개동, 세대당 1.38대의 주차, 지역난방, 29평과 33평 두 가지로만 짜인 단순한 평형 구성.

스펙만 떼어놓고 보면 옆 블록의 민영 단지와 다를 게 없다.

정작 갈리는 건 건물이 아니라 등기와 가격표라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감각이다.

단지 바로 앞에 잠실행 광역버스가 서고, R6 먹자골목과 중심상업지역은 걸어갈 만한데 소음은 닿지 않는 거리에 있다.

초등학교를 품었고, 동과 동 사이가 넓어 단지 안이 그대로 산책로가 된다.

옥정에서 조용하면서도 아쉬울 게 없는 자리를 고르라면, 후보에서 빼기 어려운 이름이다.

947
세대 9개동
1.38대
세대당 주차
초품아
도보 통학
1306번
잠실행 정류장

1. 입지와 단지 환경 — 상권은 걸어서, 소음은 비켜서[편집]

주소는 경기 양주시 옥정동로 104. 옥정신도시라는 택지개발지구 안에 자리 잡은 단지답게, 주변 도로와 블록이 격자로 반듯하게 짜여 있고 보행 동선이 단순하다.

생활의 축은 R6 상업블록의 먹자골목중심상업지역이다.

두 곳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인데, 그렇다고 상권에 붙어 있지는 않다.

가까움과 조용함을 동시에 챙긴 거리감이 이 단지 위치의 핵심이고,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도 여기다.

"R6 먹자골목 인근중상과 거리 적당해서 조용하면서 멀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교통에서 이 단지의 결정적 카드는 철도가 아니라 버스다.

단지 바로 앞에 잠실행 1306번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다.

옥정에서 서울 동남권으로 나가는 노선을 단지 정문에서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아침마다 정류장까지 걸어 나가는 시간을 통째로 없애준다는 뜻이다.

"단지 바로 앞 잠실행 버스(1306번)", 입주민 한줄평

철도는 아직 이 동네의 완성되지 않은 숙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선이 옥정신도시로 들어오는 사업이 추진 중이고, 개통 이후에는 일대 전체의 서울 접근성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간다.

반대로 말하면 그 전까지 서울행의 주력은 여전히 광역버스라는 얘기다.

단지 앞 정류장의 가치가 유난히 크게 평가되는 이유다.

자연·조경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물리적 장점은 화려한 조경이 아니라 여백이다.

9개동 947세대라는 낮은 밀도 덕분에 동 간 거리가 넉넉하고, 그 빈 공간이 그대로 산책 동선이 된다.

동 간 거리가 넓다는 것은 채광과 조망, 그리고 앞동 시선 간섭에서도 유리하다는 뜻이다.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한 바퀴 걷는 코스가 나온다는 점을 주민들은 실용적인 장점으로 꼽는다.

"단지와단지사이가 넓어 산책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지에스건설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

2. 세대 구성과 시설 — 29평과 33평, 그리고 1.38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9평과 33평 두 가지뿐이다.

각각 세 개 타입으로 나뉘어 여섯 개 타입이 운영되지만, 체감상 선택지는 사실상 둘이다.

대표 평형은 33평으로, 3~4인 가구를 정면으로 겨냥한 구성이다.

이런 단순한 평형 구성은 양날의 검이다.

소형이나 대형을 원하는 수요는 아예 담지 못하지만, 대신 단지 전체의 가구 구성이 비슷해져 생활 리듬이 균질해진다. 실제로 주민 후기에서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인색하지 않다.

구조가 잘 빠졌고 면적이 넉넉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온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개별 보일러 대비 관리가 단순하고, 신도시 택지지구 단지들이 공통으로 갖는 사양이다.

입주 연차가 길지 않은 만큼 배관·설비 노후로 인한 불만은 아직 전면에 등장하지 않는다.

"주변 민영아파트에 비해 주거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으나 임대 후 분양전환 아파트라 신혼부부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단지라 생각함",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가 조용히 이기고 들어가는 항목이다.

총 1,311대, 세대당 1.38대. 구축 단지들이 세대당 1대 미만으로 야간 이중주차 전쟁을 벌이는 것과 비교하면, 차량 두 대를 굴리는 가구도 감당되는 수준이다.

947세대에 9개동이라는 저밀도 구성이 주차 여유로 이어진다. 택지지구 단지 특유의 넉넉한 대지 활용이 실거주 만족으로 직결되는 대표적인 예다.

커뮤니티·상가

생활 편의의 상당 부분은 담장 밖이 담당한다.

R6 먹자골목중심상업지역이 도보권에 있어, 외식·장보기 같은 일상 수요는 단지를 나서면 바로 해결된다.

바꿔 말하면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자족형 대단지의 문법과는 거리가 있다. 1,000세대 미만 규모에서 기대할 수 있는 시설의 폭은 정해져 있고, 그 부족분을 걸어서 닿는 상권이 메우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임대 후 분양전환이라는 태생 때문에, 이 단지의 관리와 운영은 일반 분양 단지와 결이 다르다. 소유 구조와 전환 절차가 관리 주체·의사결정 방식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 점을 감안해도 주거 품질 자체는 인근 민영 단지에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평가다.

건물과 관리의 수준이 아니라 신분과 가격표에서 차이가 난다는 인식이 단지 안에 자리 잡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로 시작하는 신도시 학군[편집]

이 단지의 교육 카드 중 가장 확실한 것은 초품아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저학년 아이가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

신도시 학부모가 단지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여기서 해결된다.

택지개발지구라는 성격도 교육 환경에 유리하게 작동한다. 계획 단계부터 학교 용지가 블록별로 배치되는 구조라, 학교가 뒤늦게 끼워 넣어진 구도심과 달리 통학 동선이 짧고 반듯하다. 신설 학교 위주라 시설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다만 중·고등 단계로 올라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옥정신도시 전체가 아직 학군의 역사를 쌓아가는 중이고, 대치·목동처럼 이름값 있는 학원가를 생활권 안에 품은 동네가 아니다.

사교육 수요는 자연스럽게 중심상업지역의 상가 축을 따라 움직이게 되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 동선이 길어진다는 점은 미리 계산해둘 필요가 있다.

정리하면 초등학생까지는 이보다 편하기 어려운 조건, 중등 이후는 신도시 공통의 과제를 함께 안는 구조다.

초품아 하나로 결정하기보다 아이의 학년 계획을 함께 놓고 봐야 하는 단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옥정·회천 900세대 클럽에서의 좌표[편집]

양주 옥정·회천 일대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덩치의 단지들이 줄지어 들어선 곳이다.

800~1,100세대 사이에 경쟁자가 몰려 있어 세대수로는 순위가 갈리지 않는다. 진짜 변수는 어느 생활권에 붙었는지, 그리고 어떤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는지다.

비교 항목지에스건설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옥정역로제비앙메트로파크1단지대성베르힐옥정더센트로옥정중앙역중흥S-클래스센텀시티1블록양주회천신도시디에트르센트럴시티회천베네스트하우스양주옥정더원파크빌리지양주옥정신도시디에트르에듀포레양주옥정신도시한신더휴
생활권 축옥정동 중심상업 도보권삼숭동, 옥정 남측 가장자리옥정동옥정동덕계동, 회천지구덕계동, 회천지구옥정동옥정동옥정동
세대 규모947세대·9개동946세대804세대849세대860세대995세대930세대1,086세대767세대
단지 성격임대 후 분양전환민간 브랜드 분양민간 브랜드 분양민간 브랜드 분양민간 브랜드 분양민간 브랜드 분양민간 브랜드 분양민간 브랜드 분양민간 브랜드 분양
진입 문턱분양전환 물량이라 낮은 편민간 분양 시장가민간 분양 시장가민간 분양 시장가민간 분양 시장가민간 분양 시장가민간 분양 시장가민간 분양 시장가민간 분양 시장가
철도 축7호선 옥정 연장 축7호선 옥정 연장 축7호선 옥정 연장 축7호선 옥정 연장 축1호선 덕계역 축1호선 덕계역 축7호선 옥정 연장 축7호선 옥정 연장 축7호선 옥정 연장 축
서울 직행 광역버스단지 앞 잠실행 1306번옥정 광역버스망 이용옥정 광역버스망 이용옥정 광역버스망 이용회천·덕계권 노선 이용회천·덕계권 노선 이용옥정 광역버스망 이용옥정 광역버스망 이용옥정 광역버스망 이용
중심상업·먹자골목도보권, 소음은 비켜난 거리별도 생활권옥정 중심상업 생활권옥정 중심상업 생활권별도 생활권별도 생활권옥정 중심상업 생활권옥정 중심상업 생활권옥정 중심상업 생활권

vs 옥정역로제비앙메트로파크1단지 — 946 대 947, 한 세대 차이의 쌍둥이

946세대와 947세대. 단 한 세대 차이로 규모가 겹치는, 통계상 거의 쌍둥이인 단지다. 갈리는 지점은 위치로, 이쪽은 삼숭동에 자리해 옥정 중심상업 생활권과는 한 겹 떨어져 있다.

이름에 역세권을 내걸었다는 데서 알 수 있듯 승부처를 철도 개통 이후의 미래 가치에 걸어둔 단지다.

반대로 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는 철도가 오기 전 오늘의 동선, 즉 단지 앞 광역버스와 도보 상권에 강점이 있다.

vs 대성베르힐옥정더센트로 — 같은 옥정동, 더 작은 덩치

804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한 단계 작다. 같은 옥정동 생활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상권·학교 인프라의 큰 그림은 비슷하게 간다.

차이는 밀도와 주차의 여유에서 나기 쉽다.

947세대에 1,311면을 확보한 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의 세대당 1.38대는 이 동네에서도 앞자리에 놓이는 수치다.

vs 옥정중앙역중흥S-클래스센텀시티1블록 — 브랜드 타운 대 조용한 블록

849세대의 중흥 계열 단지로, 이름부터 중심 상업·역세권 지향을 분명히 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단지군 형성 측면에서는 이쪽이 앞선다.

대신 중심 축에 가까울수록 따라오는 것이 유동인구와 소음이다.

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가 주민들에게 반복해 칭찬받는 지점은 정확히 그 반대편, 멀지 않은데 조용하다는 거리 감각이다.

vs 양주회천신도시디에트르센트럴시티 — 옥정이냐 회천이냐

덕계동 회천지구에 속한 860세대 단지로, 애초에 다른 신도시를 고르는 선택이다. 1호선 덕계역 축을 쓰기 때문에 이미 운행 중인 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바꿔 말하면 지금 당장의 철도 접근성은 회천이, 개통 이후의 파급력은 옥정이 유리한 구도다.

서울 도심행은 1호선, 강남권행은 옥정의 광역버스가 각각 유리한 카드를 쥔다.

vs 회천베네스트하우스 — 995세대, 회천의 덩치

995세대로 비교군에서 손꼽히는 규모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관리비 분담과 시설 운영에 유리하다는 통념이 있어, 이 축에서는 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가 밀린다.

그러나 덕계동 생활권이라 옥정 중심상업과는 무관하게 움직인다.

옥정의 상권과 학교 인프라를 쓰겠다는 목적이라면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니다.

vs 양주옥정더원파크빌리지 — 930세대, 가장 성격이 겹치는 상대

930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고, 같은 옥정동이라 생활권도 겹친다. 비교군 가운데 성격이 가장 유사한 상대다.

이런 경우 승부는 결국 블록 단위의 미세한 차이로 넘어간다.

정류장까지의 거리, 상권과의 간격, 초등학교 동선 같은 항목이 그것인데, 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는 그 세 가지를 모두 도보 단위로 확보했다.

vs 양주옥정신도시디에트르에듀포레 — 유일한 1,000세대 돌파

1,086세대로 비교군에서 유일하게 1,000세대를 넘긴다. 이름에 교육을 내걸었을 만큼 학군 지향을 전면에 내세운 단지이기도 하다.

대단지 프리미엄과 시설 규모에서는 이쪽이 앞선다.

다만 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 역시 초품아를 확보하고 있어, 초등 단계에 한정하면 격차가 크지 않다.

vs 양주옥정신도시한신더휴 — 767세대, 비교군 최소 규모

767세대로 비교 대상 가운데 규모가 가장 작다. 그만큼 관리 단위가 가볍고 의사결정이 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주차 총량과 시설 여력에서는 제이드웰엔에이치에프의 1,311면이 주는 여유를 따라오기 어렵다.

차량 두 대 가구라면 체감 차이가 분명하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임대라는 출발선, 분양전환이라는 결승선[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건축이 아니라 소유 구조의 역사다.

이름 뒤에 붙은 엔에이치에프가 그 출발점을 그대로 드러내는데, 임대로 공급된 뒤 분양전환의 절차를 밟아가는 단지라는 뜻이다.

추진 경과

2018. 11
사용승인. 947세대·9개동 입주 시작.
2026~
임대 후 분양전환 국면 진행 중.

건물은 이미 완성돼 주민들이 살고 있지만, 소유권을 둘러싼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라는 것이 이 단지를 이해하는 핵심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분양전환의 조건과 시점. 임대로 시작한 단지인 만큼 전환 자격과 절차를 두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이해가 엇갈린다. 임대 유형과 기간을 묻는 글이 커뮤니티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것 자체가 이 사안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는 신호다.
  • 쟁점 ② [예정]7호선 옥정 연장. 서울 지하철 7호선을 옥정신도시로 끌어오는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은 옥정 전체의 서울 접근성을 다시 쓰는 사건이 될 전망이며, 그전까지 서울행의 주력은 광역버스가 맡는다.

주변 개발의 큰 틀은 택지개발지구의 완성이다.

중심상업지역과 R6 상권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초기에는 비어 있던 블록들이 차례로 채워지는 단계에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철도 공백: 서울행 카드가 사실상 광역버스 하나다. 단지 앞 정류장이 있어 체감은 낫지만, 도로 상황에 출퇴근이 좌우된다.
  • 신분에서 오는 애매함: 건물과 관리는 인근 민영 단지에 밀리지 않는데, 시장에서의 평가는 별개로 움직인다. 이 간극이 주민들에게 가장 큰 심리적 변수다.
  • 평형 선택지가 둘뿐: 29평과 33평 외에는 대안이 없다. 가족 구성이 바뀌면 단지 안에서 갈아타기가 어렵다.
  • 자족형 대단지는 아니다: 1,000세대 미만 규모에서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시설의 폭은 정해져 있다. 부족분은 걸어서 상권으로 나가 메워야 한다.
  • 중등 이후의 학원 동선: 초등까지는 완벽에 가깝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교육 동선이 길어진다.

꿀팁

  • 1306번은 정문 카드다: 강남·잠실 방면 출퇴근이라면 단지 앞 정류장이 이 단지를 고를 이유의 절반을 차지한다.
  • 저층도 손해가 아니다: 동 간 거리가 넓어 앞동 시선 간섭과 채광 손해가 상대적으로 적다.
  • 산책은 단지 안에서 끝난다: 동과 동 사이 여백이 넓어,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한 바퀴 코스가 나온다.
  • 차 두 대 가구에 유리하다: 세대당 1.38대는 이 일대에서도 상위권 수치다. 야간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
  • 상권은 걸어서, 소음은 비켜서: 먹자골목과의 거리감이 이 단지의 이점이다. 임장이라면 저녁 시간대에 한 번 걸어보는 것이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신혼부부의 첫 집: 진입 문턱이 낮은 편이라 젊은 가구의 출발점으로 거론되는 분위기가 있다.
  • 이웃 단지와의 비교 심리: 커뮤니티에는 인근 단지와 우열을 따지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여기는 유림보다 나아보임", 입주민 한줄평

  • 임대 유형을 둘러싼 혼선: 몇 년 임대인지, 전환 조건이 무엇인지 묻는 글이 반복된다. 정확한 조건은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결론이다.

"여기10년임대아님?",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단지 앞 잠실행 광역버스: 1306번 정류장이 정문 앞에 있어 서울 동남권 출퇴근 동선이 짧다.
  • 넓은 동 간 거리: 947세대·9개동의 저밀도 배치로 채광·조망·산책 모두에 여유가 있다.
  • 세대당 1.38대 주차: 총 1,311면. 야간 이중주차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 초품아: 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저학년 통학이 안전하고 짧다.
  • 상권과의 적정 거리: 먹자골목과 중심상업지역이 도보권인데 소음은 닿지 않는다.
  • 주거 품질: 구조와 면적에 대한 평이 좋고, 인근 민영 단지 대비 뒤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다.
  • 낮은 진입 문턱: 분양전환 단지 특성상 첫 집을 마련하려는 가구에 기회로 읽힌다.

단점·유의점

  • 철도역 부재: 7호선 연장 개통 전까지 서울행은 버스에 의존한다.
  • 소유 구조의 불확실성: 분양전환 조건과 시점에 대한 이해가 주민들 사이에서도 엇갈린다.
  • 평형 다양성 부족: 29평·33평 두 갈래뿐이라 수요층이 제한된다.
  • 단지 내 시설의 한계: 1,000세대 미만 규모에서 커뮤니티 규모를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 중등 이후 학군 과제: 신도시 공통으로 학군의 역사가 짧고, 생활권 안에 대형 학원가가 없다.
  • 브랜드 인지도: 인근 민영 브랜드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이름값에서 오는 프리미엄이 약하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철도가 없다는 점이 결정적 결격 사유일까요?

A. 목적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강남·잠실 방면이라면 단지 바로 앞에 서는 1306번 광역버스가 상당한 보완재가 되어, 정류장까지 걸어 나가는 시간이 없다는 이점이 매일 누적됩니다.

다만 도로 정체에 소요 시간이 좌우되는 구조라 정시성이 중요한 분이라면 부담이 될 수 있고, 7호선 옥정 연장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이 조건이 이어진다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임대 후 분양전환 단지라는 점은 실거주자 입장에서 어떤 의미인가요?

A. 실제로 살아보는 품질과 시장에서의 평가가 분리되어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건물과 관리 수준은 인근 민영 단지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소유 구조 때문에 진입 문턱이 낮게 형성되어 있어 첫 집을 찾는 가구에는 기회로 읽힙니다.

다만 임대 유형과 전환 조건·시점을 두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이해가 엇갈리는 만큼, 계약 전에 본인에게 적용되는 조건을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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