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2,500만(2026.7, 2층), 매매 시세 8억 5,000만 · 전세 4억 4,500만(1년 전 대비 +49.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5 8억 6,000만(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60㎡) | 192 | 8억 2,500만 2026.7 · 2층 | 8억 6,000만 2026.5 | 8억 5,000만 | 4억 4,500만 |
| 31평(85㎡) | 160 | 9억 2026.3 · 12층 | 9억 2026.3 | 9억 1,500만 | 5억 500만 |
| 47평(135㎡) | 80 | 8억 1,000만 2025.6 · 7층 | 9억 2,500만 2021.8 | 9억 5,000만 | 5억 5,000만 |
죽전아이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주차는 편할까요? 층간소음도 궁굼합니다.사시는분들 댓글요
실수요가 많은 편인가요?? 지하철역이랑 거리가 애매해서요 ㅠㅠ 그리고 학원가는 어디를 주로 이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동성2차 20평대 8.9 나갔다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역까지 걸어가는 사람보다,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사람이 더 빨리 도착하는 단지가 있다.
죽전아이뷰 후문 정류장에 서면 오리역까지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노선을 고를 필요도 없다.
오는 버스를 아무거나 잡아타면 된다.
1999년 8월 사용승인을 받은 432세대·5개동의 구축이다. 평형은 23평·31평·47평, 난방은 지역난방. 동들이 ㅁ자로 마주 보고 가운데를 주차장으로 쓰는 독특한 배치이며, 총 480대·세대당 1.11대라는 구축답지 않은 주차 여유를 갖췄다. 뒤쪽 담장 너머엔 죽전초등학교가 붙어 있는 초품아다.
약점도 선명하다.
방음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반복되는 불만이고, 겨울 웃풍과 지하주차장-동 엘리베이터 미연결은 연식이 정직하게 드러나는 지점이다.
그럼에도 십 년 넘게 산 주민들이 "왜 저평가됐는지 모르겠다"는 문장을 돌림노래처럼 반복하는 단지 — 교통 하나로 나머지를 전부 상쇄하는 아파트가 죽전아이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오리역과 죽전역 사이, 그 애매함의 값[편집]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3, 행정동은 죽전동이다.
단지 앞이 용구대로이고 후문으로 나가면 곧장 성남대로 축에 올라탄다.
용인 남부에서 분당·서울로 올라가는 차량이 전부 지나가는 길목이라, 이 단지의 교통은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에서 완성된다.
후문 대현초교 정류장에 서는 노선은 서른 개에 육박한다. 마을버스는 배차 간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줄줄이 들어오고, 대부분 오리역과 신분당선 미금역으로 향한다. 걸어서도 오리역까지 10~11분이면 닿지만 주민들이 굳이 걷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역까지 걸어가는 것보다 정류장에 오는 버스 아무거나 타고 5분내로 역 앞에서 내릴 수 있어 바쁜 아침, 저녁에 시간 및 체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철도 한 곳에 의존하지 않는다.
수인분당선 오리역·죽전역, 신분당선 미금역·동천역이 모두 사정권이다.
오리역과 죽전역 딱 중간이라 "위치가 애매하다"는 평이 따라붙지만, 주민들은 그 애매함이 조용함으로 돌아온다고 말한다.
"오리역-죽전역 중간에 있어 위치가 애매하다고 하는데, 그 덕에 죽전 초역세권에 비해 단지 자체가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광역버스도 후문에서 잡힌다. 출근 시간대 기준 강남 40분, 명동 60분 수준이고 대부분 앉아서 간다. 죽전역 쪽 단지 대비 서울 출근에서 5~20분의 우위가 생긴다는 것이 오래 산 주민들의 계산이다.
생활 인프라는 담장 밖에서 전부 해결된다.
신세계백화점 죽전점과 이마트 죽전점이 도보권,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4분 거리다.
정문 건너편 효성 해링턴 상가의 스타벅스와 버거킹 덕에 "스벅세권·버거킹세권"이라는 말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오리역 상권과 보정동 카페거리는 도보 10~15분, 분당서울대병원은 차량 10분이다.
약점은 도로다.
오리역~죽전역 구간은 주말·퇴근 시간대 정체가 상습적이고, 대로변이라 어린아이 동선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도로 소음 언급이 반복된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단지 안 조경이 아니라 탄천이다.
걸어서 5~10분이면 천변 산책로에 올라서고, 봄 벚꽃과 사계절 풍경이 후기의 단골 소재다.
"입지도 좋은데 자연녹지가 근처라서 너무 살기가 좋아요. 탄천이 진짜 최고.", 입주민 한줄평
운동 인프라도 천변에 붙어 있다.
용인 아르피아가 도보 10분이라 축구·야구·배드민턴 동호회를 동네 시설처럼 쓴다.
지형도 거들었다.
지대가 높아 일조와 수압이 좋다는 후기가 여럿이고, 동에 따라 탄천 조망이 열린다.
"주변보다 지대가 높아 햇빛 잘들고 수돗물이 너무 잘 나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ㅁ자 배치가 만든 장점과 단점[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31평·47평,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같은 평수 기준으로 인근 단지보다 내부가 넓게 빠졌다는 평가가 오래된 자랑거리다.
지역난방이라 가스 걱정이 없고 엘리베이터가 인근 구축보다 빠르다는 소소한 만족도 자주 언급된다.
배치가 특이하다.
네 개 동이 마주 보고 가운데를 주차장으로 쓰는 ㅁ자 구조다.
안쪽으로 닫혀 동선은 정리되지만, 마주 본 동 사이에서 소리가 울린다는 부작용이 따라온다.
"특이한건 아파트가 ㅁ자 구조라 가운데 주차장이 있다는거. 지하주차장과 단지가 연결안된 부분이 아쉽다는거 정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의 최대 약점은 방음이다.
층간소음과 벽간소음 모두 반복적으로 지적되며 표현의 강도도 세다.
입주 공사 때 중문 시공을 권하는 조언이 남아 있을 정도다.
"충격적일정도로 방음이 안됨. 이웃 잘만나는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입주민 한줄평
겨울에는 웃풍이 또 다른 숙제다.
새시 탓에 집이 춥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세탁기 동파 안내 방송이 나온 적도 있다.
반대로 결로와 곰팡이는 거의 없다는 후기도 있어 향과 층에 따른 편차가 크다.
주차
총 480대, 세대당 1.11대.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같은 연식대가 밀집한 죽전동에서는 확실한 무기다. 지상과 지하 2개 층을 모두 써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찾는다는 후기가 다수다.
"구축아파트 단점인 주차도 이 근처에서 가장 수월한 것 같구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차단기가 번호인식형으로 도입되면서 외부 장기 주차가 빠졌고, 아침저녁 체감 여유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주차장 차단기 생기고 나서 아침이나 저녁이나 확실히 주차자리가 많이 생긴 느낌이예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구조적 한계는 그대로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있지 않다. 지하 2층에 대면 계단으로 올라와야 한다.
과거 이중주차와 분리수거일 주차난 호소가 많았으나 차단기 도입 이후 그 강도는 낮아졌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하면 이 단지에는 커뮤니티 시설도 상가도 없다시피 하다. 432세대 규모에서 기대하기 어렵고 주민들도 가장 먼저 단점으로 꼽는다.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것은 어린이집 정도인데, 오래 근무한 교사진 덕에 평은 좋다.
대신 담장 밖이 그 역할을 한다.
후문 쪽 편의점, 정문 건너편 해링턴 상가의 카페·패스트푸드·베이커리, 도보권 병원과 마트가 사실상 단지 상가다.
전기차 충전 설비는 지하 2층 주차장에 4대 규모로 운영된다는 주민 설명이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드물게 이견이 없는 항목이다.
관리사무소가 일을 잘한다,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언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시설 개선도 꾸준했다.
엘리베이터 대수리·교체로 내부가 깨끗해졌고 외벽 도색도 주기에 맞춰 진행됐다.
앞서의 차단기 번호인식 전환까지, 큰돈 드는 항목이 하나씩 정리된 셈이다.
아쉬운 쪽은 분리수거다.
수거장이 한 곳뿐이고 지정 요일에만 배출이 가능해, 쌓이면 들고 나가기 번거롭다는 불만이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한 덩어리, 학원은 밖에서[편집]
이 단지의 학군은 구조가 단순해서 강하다.
죽전초등학교가 단지 뒤편에 붙어 있고 죽전중학교와 죽전고등학교가 길 하나 건너에 나란히 있다.
초·중·고가 하나의 학군으로 묶여 아이가 열두 해 동안 통학 동선을 바꾸지 않는다.
"초등학교는 뒤에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도 걸어서 다닐 정도의 거리라 아이키우기엔 좋아요.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도 매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죽전초는 담장 바로 뒤라 대로를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 단지 앞이 용구대로인 만큼 이 동선의 가치가 크다. 죽전중과 죽전고는 용구대로2771번길에 나란히 자리해 도보 5분 내외, 고등학교까지 걸어 다닌다는 점이 반복 강조된다.
문제는 학원이다.
단지 반경에는 소규모 교습소 위주라 선택지가 좁고, 주민들도 스스로 인정하는 약점이다.
"다만 주변에 상가와 학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선은 두 갈래다.
하나는 분당 방면 — 정자동·수내동 학원가로 셔틀이나 버스로 이동하고 현인마을 쪽으로 들어오는 대형 학원 셔틀을 탄다.
다른 하나는 수지 방면 — 풍덕천동과 수지구청 일대, 보정동·구미동 학원가다.
교통 장점이 학원 라이딩에서도 그대로 작동한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평가다.
"학원도 분당 정자동, 수내동, 수지 등으로 근거리 셔틀로 짧은 거리 이용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학교는 안에서 완결되고 학원은 밖에서 조달하는 구조다. 아이가 어릴수록 만족도가 높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라이딩 부담이 커지는 것이 이 학군의 정직한 얼굴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구축들의 좌표 싸움[편집]
죽전동과 인접 생활권에는 400세대 전후, 1990년대 후반 준공이라는 비슷한 조건의 단지가 촘촘하다.
승부는 결국 어느 역을 주력으로 쓰느냐와 주차·초품아 같은 생활 디테일에서 갈린다.
| 비교 항목 | 죽전아이뷰 | 벽산타운3단지 | 벽산타운4단지 |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도담마을아이파크 | 죽전퍼스트하임 | 수지삼성2차 | 수진마을3단지우미이노스빌 | 풍산 |
|---|---|---|---|---|---|---|---|---|---|
| 행정동 | 죽전동 | 죽전동 | 죽전동 | 죽전동 | 죽전동 | 죽전동 | 풍덕천동 | 동천동 | 상현동 |
| 세대 규모 | 432세대·5개동 | 425세대 | 465세대 | 430세대 | 360세대 | 480세대·5개동 | 420세대 | 396세대 | 438세대·4개동 |
| 주력 철도역 | 오리역·죽전역 양수겸장 | 오리역 | 오리역 | 죽전역 | 죽전역 | 죽전역 | 수지구청역 | 동천역 | 성복역 도보권 |
| 단지 앞 버스 축 | 후문 노선 30개 규모 | 오리역 축 | 오리역 축 | — | — | 정·후문 마을버스 | — | — | — |
| 초품아 | 죽전초 인접 | — | — | — | — | 대지초 인접 | — | — | 심곡초 인접 |
| 세대당 주차 | 1.11대 | — | — | — | — | 1.07대 | — | — | 0.76대 |
| 대형 상권 도보권 | 신세계·이마트 죽전점 | 오리역 상권 | 오리역 상권 | 죽전역 밀착 | 죽전역 밀착 | 신세계·이마트 죽전점 | — | — | 롯데몰 수지 |
vs 벽산타운4단지 — 역까지 더 가까운데, 왜 더 늦게 도착할까
오리역 직선거리로만 보면 벽산타운4단지가 앞선다.
죽전동에서 "오리역에 가장 가까운 단지"라는 수식어를 오래 가져간 곳이다.
그런데 이 단지 주민들의 반론은 한결같다.
걸어서 가는 시간과 후문에서 버스로 실려 가는 시간은 다르다는 것.
실제로 벽산 쪽에서 다닐 때보다 이동 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경험담이 남아 있다.
vs 벽산타운3단지 — 같은 벽산타운, 같은 오리역 생활권
벽산타운3단지 역시 죽전동 오리역 축의 400세대급 구축으로, 성격이 가장 많이 겹친다. 갈리는 지점은 거래 회전율과 주차인데, 주민들은 대단지가 아니라는 지적에 벽산·동성과 견줘도 회전율이 비슷하거나 높다는 반론을 내놓는다.
vs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죽전역 상권 밀착 대 이중 역세권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는 죽전역 상권에 밀착한 죽전지구 안쪽 단지로, 백화점과 마트를 코앞에서 쓴다. 반대로 죽전아이뷰는 오리역과 죽전역을 동시에 쥔 대신 어느 쪽 초역세권도 아니다. 그 애매함이 상권에서는 손해, 정숙성과 서울 출근에서는 이득으로 돌아온다.
vs 도담마을아이파크 — 브랜드 대 실속
도담마을아이파크는 죽전지구에서 브랜드를 앞세운 360세대 단지다. 이름값에서는 죽전아이뷰가 명백히 밀리고, 주민들이 꼽는 뼈아픈 단점도 "요즘 뜨는 이름만 달고 있었어도"라는 것이다. 대신 세대 규모와 버스 밀도, 주차 여유라는 실속 항목에서 격차를 만든다.
vs 죽전퍼스트하임 — 주차 여유를 두고 벌이는 죽전동 내전
같은 죽전동, 1999년 준공, 5개동, 초품아.
죽전퍼스트하임은 스펙표가 소름 돋게 겹치는 단지다.
세대수는 480세대로 조금 크고 세대당 주차는 1.07대, 지하주차장이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것까지 똑같다. 차이는 지향점이다.
죽전퍼스트하임의 무기는 차도를 건너지 않고 공원을 지나 탄천으로 이어지는 동선이고, 죽전아이뷰의 무기는 후문 정류장의 노선 밀도다.
vs 수지삼성2차 — 죽전 대 풍덕천, 생활권이 다르다
수지삼성2차는 풍덕천동의 420세대 단지로, 수지구청역과 풍덕천 상권을 주력으로 쓴다. 학원가 접근은 풍덕천 쪽이 두텁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죽전아이뷰는 그 학원가를 셔틀과 버스로 조달하는 대신 분당 생활권과 서울 방면 광역버스를 가져간다.
vs 수진마을3단지우미이노스빌 — 신분당선 정면 승부
수진마을3단지우미이노스빌은 동천동에서 신분당선 동천역을 정면으로 쓰는 396세대 단지다. 강남 접근만 놓고 보면 신분당선을 직접 낀 쪽이 깔끔하다. 죽전아이뷰의 답은 우회로, 후문에서 버스로 미금역까지 10분 안에 붙어 갈아탄다. 대신 대형 상권 도보권에서는 죽전동 쪽이 앞선다.
vs 풍산 — 언덕값 할인 대 평지의 주차 여유
풍산은 상현동에 있으면서 성복 생활권을 쓰는 438세대 구축으로, 성복역 도보권과 심곡초 초품아를 무기로 삼는다.
세대 규모가 거의 같아 자주 비교선상에 오른다.
풍산은 구릉지 경사를 감수하는 대신 신분당선 도보권을 얻었고, 세대당 주차는 0.76대로 만성 주차난을 안고 있다.
죽전아이뷰는 지형 부담이 덜하고 주차가 넉넉한 대신, 지하철은 도보 10분 또는 버스 한 번을 거쳐야 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아이뷰는 그대로, 옆 동네가 움직인다[편집]
이 단지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조직이 가동된 적이 없다.
옆 동네 동성 아파트가 리모델링 깃발을 올렸을 때 훈풍을 기대하는 글이 올라왔고, 지하주차장 확보와 노후 수선을 명분으로 논의를 붙여 보려는 시도가 주민 커뮤니티에 있었던 정도다.
대신 단지가 스스로 손본 항목은 꾸준했다.
엘리베이터를 갈아 끼웠고, 차단기를 번호인식형으로 바꿨고, 도색 주기를 지켰다.
추진 경과
단지 하드웨어 개선은 일단락됐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 오리역세권이다.
현재 계획
성남시가 추진하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는 옛 법원·검찰청 부지, 성남농수산종합유통센터, LH 오리사옥, 버스차고지 등 공공부지와 민간 토지를 묶은 약 57만㎡ 규모 사업이다.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를 축으로 판교와의 연계를 노린다.
추진 방식은 도시혁신구역 지정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환됐다.
승인 절차가 길어질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조정이다.
개발계획 확정과 민간기업 참여를 거쳐 2027년 기반시설 공사, 2030년 1단계 완료가 목표다.
이 사업이 이 단지에 갖는 의미는 단순하다.
죽전초 코앞까지 개발 영향권이 내려온다. 직주근접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주민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이유다.
죽전아울렛 부지가 시가화조정지역으로 묶여 향후 도시개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오래전부터 회자돼 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오리역세권 개발의 실현 속도. 부지 매각과 앵커 유치 일정이 밀릴 여지가 있어, 호재의 체감 시점을 두고 주민 사이에도 온도차가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 미연결. 리모델링 논의 때마다 1순위로 소환되지만, 해결하려면 사업 자체가 필요해 당분간 그대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ㅁ자 배치의 대가: 네 개 동이 마주 보는 구조라 단지 안에서 소리가 울린다. 주말 늦잠이 어렵다는 후기가 있다.
- 앰뷸런스 소리: 인근 병원 동선 탓에 사이렌이 크고 잦게 들린다. 고층에 이중창이어도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 겨울 웃풍: 새시 탓에 집이 춥다는 평이 반복된다. 새시 교체를 입주 공사 항목에 넣는 집이 많다.
- 단지 내 편의시설 부재: 상가가 사실상 없다. 슈퍼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꿀팁
- 역보다 정류장: 오리역까지 걸으면 10분 남짓이지만, 후문 정류장에서 아무 버스나 타면 5분 안쪽이다.
- 미금역 환승 루트: 마을버스 대부분이 미금역으로 간다. 강남 방면은 미금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는 쪽이 빠르다는 것이 정설이다.
- 눈 오는 날은 지상 주차: 눈이 오면 모두가 지하로 몰려, 지상에 대는 편이 오히려 빠르다는 요령이 공유된다.
- 전기차는 지하 2층: 충전 설비는 지하 2층에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후기를 관통하는 단어는 "저평가"다. 10년, 12년씩 산 주민들이 연도를 바꿔 가며 같은 문장을 쓴다. 브랜드와 세대수가 할인 요인으로 작동해 왔다는 인식이 강하다.
- 엘리베이터 속도: 인근 아파트보다 엘리베이터가 빠르다는 이야기가 자랑처럼 등장한다. 사소하지만 이 단지의 대표 밈에 가깝다.
- 돌아오는 사람들: 다른 단지로 이사했다가 후회하고 돌아오겠다는 후기가 자주 인용된다.
"여기 살다가 다른 아파트 이사왔는데, 너무 후회되어요. 다시 돌아가려구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후문 정류장의 노선 밀도: 서른 개 가까운 노선이 선다. 아무 버스나 타도 오리역·미금역으로 간다.
- 구축답지 않은 주차: 세대당 1.11대에 번호인식 차단기까지 더해져 인근 동일 연식 중 가장 수월하다는 평가다.
- 초·중·고 통합 학군: 죽전초는 담장 뒤, 죽전중·죽전고는 길 건너다. 고등학교까지 걸어 다닌다.
- 도보권 대형 상권: 신세계백화점 죽전점,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반경 안이다.
- 관리 품질: 관리사무소와 경비 인력 평가가 연도를 가리지 않고 좋다.
단점·유의점
- 방음: 층간·벽간 소음 모두 이 단지 최대 약점이다. 마주 보는 동 배치가 울림을 키운다.
- 겨울 웃풍: 새시 노후로 집이 춥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난방 부담도 함께 언급된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 2층에서 계단으로 올라와야 한다. 구조적으로 해결이 어렵다.
- 단지 내 상가·커뮤니티 부재: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것이 거의 없다.
- 학원 인프라 부족: 반경 내 대형 학원이 없어 분당·수지 학원가로 나가야 한다.
- 브랜드와 세대수: 432세대 무브랜드 구축이라는 점이 시장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해 왔다.
토론[편집]
Q. 오리역과 죽전역 중간이라 위치가 애매하다는 말이 많은데, 실제로 불편하지 않나요?
A. 도보만 놓고 보면 어느 역도 초역세권이 아닌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이 단지의 실제 교통은 후문 정류장의 버스 밀도로 완성되기 때문에 체감은 반대라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무 버스나 타도 오리역까지 5분 안쪽, 미금역까지도 10분이면 닿아 서울 방면 출근은 죽전역 인접 단지보다 시간이 덜 걸립니다.
대신 초역세권 상권을 코앞에서 누리는 재미는 없고, 그 대가로 단지가 조용하다는 점을 감안하시면 됩니다.
Q. 구축인데 방음이 나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실거주로 감당할 만한 수준인가요?
A. 이 단지에서 가장 솔직하게 인정되는 약점입니다.
네 개 동이 마주 보는 배치 특성상 층간소음뿐 아니라 외부 울림도 함께 지적되고, 표현의 강도가 센 후기도 있습니다.
다만 동과 층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후기 역시 있으니 계약 전 해당 동의 향과 위치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입주 공사를 계획 중이시라면 새시 교체와 방음용 중문 시공을 우선순위에 두시는 것이 주민들이 가장 많이 권하는 대응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