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4㎡)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3,000만(2026.4, 20층), 매매 시세 8억 2,000만 · 전세 6억 3,500만. 최근 3년 최고가는 2026.3 8억 3,500만(8층).

33평(84㎡)● 실거래  — 시세(KB)
5억6억7억8억9억2024202520262023-06-15 33평 6억 6,877만 7층2023-07-06 33평 6억 9,470만 19층2023-07-13 33평 6억 5,320만 5층2023-09-14 33평 6억 8,211만 5층2024-01-26 33평 6억 9,170만 19층2024-02-26 33평 6억 6,000만 5층2024-03-23 33평 6억 5,389만 3층2024-03-27 33평 6억 6,990만 8층2024-04-13 33평 6억 7,970만 20층2024-04-16 33평 6억 2,630만 3층2024-04-26 33평 6억 3,727만 2층2024-05-01 33평 6억 5,940만 4층2024-06-07 33평 6억 9,120만 10층2024-06-14 33평 6억 9,190만 13층2024-06-26 33평 6억 6,256만 3층2024-06-27 33평 6억 7,970만 11층2024-07-03 33평 6억 7,587만 19층2024-07-08 33평 7억 701만 12층2024-07-09 33평 6억 8,417만 8층2024-07-11 33평 6억 5,415만 3층2024-07-12 33평 6억 9,505만 17층2024-07-15 33평 6억 5,320만 4층2024-07-18 33평 6억 5,160만 9층2024-07-19 33평 7억 954만 15층2024-07-22 33평 6억 7,125만 5층2024-08-07 33평 6억 8,422만 9층2024-08-10 33평 6억 8,863만 5층2024-08-12 33평 7억 818만 11층2024-08-12 33평 6억 2,460만 1층2024-08-13 33평 7억 2,101만 15층2024-08-15 33평 6억 9,021만 17층2024-08-31 33평 6억 7,085만 4층2024-09-02 33평 6억 6,770만 16층2024-09-23 33평 6억 7,371만 14층2024-09-23 33평 6억 7,371만 14층2024-09-26 33평 6억 9,345만 5층2024-09-30 33평 7억 1,462만 18층2024-10-02 33평 7억 2,148만 13층2024-10-12 33평 6억 7,634만 15층2024-10-12 33평 6억 6,650만 14층2024-10-15 33평 6억 6,640만 7층2024-10-16 33평 6억 9,970만 12층2024-10-16 33평 7억 775만 19층2024-10-17 33평 6억 7,660만 14층2024-10-18 33평 6억 7,640만 7층2024-10-19 33평 6억 6,065만 6층2024-10-25 33평 6억 9,921만 17층2024-10-28 33평 6억 7,527만 5층2024-10-28 33평 6억 6,855만 20층2024-11-02 33평 7억 2,525만 12층2024-11-07 33평 6억 4,391만 2층2024-11-12 33평 6억 7,770만 18층2024-11-14 33평 7억 1,991만 17층2024-11-15 33평 7억 1,413만 17층2024-11-16 33평 6억 7,676만 6층2024-11-28 33평 6억 4,000만 16층2024-11-30 33평 7억 405만 15층2024-12-09 33평 6억 7,295만 8층2024-12-17 33평 7억 1,158만 18층2024-12-19 33평 6억 4,540만 5층2025-01-03 33평 6억 7,104만 5층2025-01-12 33평 6억 8,590만 11층2025-01-13 33평 6억 8,921만 14층2025-01-18 33평 6억 9,312만 12층2025-01-20 33평 6억 8,770만 16층2025-01-23 33평 6억 3,348만 3층2025-01-30 33평 6억 3,149만 4층2025-01-31 33평 6억 5,471만 6층2025-02-10 33평 6억 8,000만 9층2025-02-12 33평 6억 300만 3층2025-02-14 33평 6억 6,076만 9층2025-02-27 33평 6억 9,265만 14층2025-03-03 33평 5억 9,393만 3층2025-03-12 33평 6억 4,178만 14층2025-03-20 33평 6억 1,877만 7층2025-03-25 33평 6억 9층2025-03-26 33평 6억 6,065만 6층2025-03-28 33평 6억 9,193만 10층2025-04-02 33평 6억 6,405만 10층2025-04-04 33평 5억 9,900만 2층2025-04-09 33평 6억 1,133만 1층2025-04-09 33평 6억 7,463만 17층2025-04-11 33평 6억 6,294만 6층2025-04-24 33평 6억 9,798만 15층2025-05-04 33평 7억 2,623만 13층2025-05-12 33평 6억 4,526만 4층2025-05-17 33평 7억 4,000만 5층2025-05-20 33평 6억 5층2025-07-07 33평 6억 6,188만 8층2026-01-07 33평 7억 8,000만 15층2026-03-31 33평 8억 3,500만 8층2026-04-28 33평 8억 3,000만 20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4㎡)4308억 3,000만 2026.4 · 20층8억 3,500만 2026.38억 2,000만6억 3,500만
최근 3년 실거래 9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e편한세상죽전프리미어포레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아파트 주소가 산27-1로되어있는게 확정일까요?아니면 추후에 변경이되는지 아시는분있을까요?뭔가 주소만보면 시골느낌이..ㅎ

대림 홈페이지에 나와요. 디지털밸리로 3 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4.10
Q2

106동 5층 당첨됐는데 옹벽이랑 상관있을까요?

여기 게시판 문의 할시간에 모델하우스 전화 해보세요ㅜ7억짜리 물건 사는데 이런 게시판 글을 믿으시는건 아니죠?ㅜ
입주민 답변 · 2022.12
Q3

줍줍나오면 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다리면 마피될까요?포기하실분들 많이 있을것같아 기단셔봅니다

줍줍이 나올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일단 완판된거고.1.죽전에 신축이 굉장히 오랜만이고 추후 신축이 나올곳이 없다.2. 투기과열지구 풀림과 대출 규제 풀림3.나와도 저층 옹벽뷰만 나올거같은데. 대림이 옹벽뷰를 그냥 만들었을리가 없음 먼가 매리트있어서 계약할지 말지 애매하게 했을거같음
입주민 답변 · 2022.12

산을 깎아 아파트를 앉히고, 그 대가로 3만 평짜리 공원을 동네에 통째로 내놓은 단지가 있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민간이 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일부 부지에 주택을 짓는 공원특례사업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이 단지의 분양가에는 아파트값만이 아니라 옆 공원 조성비까지 들어가 있다.

전용 84 단일 평형 430세대, 6개 동의 작지 않은, 그렇다고 크지도 않은 규모다. 평형이 하나뿐이니 청약은 100% 가점제로 흘렀고, 입주민 구성도 자연히 비슷한 생애주기의 가구로 모였다. 단지 안 승강기에서 마주치는 얼굴이 대부분 아이 있는 젊은 부부라는 후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정작 이 단지의 이름값은 앞의 두 글자가 아니라 뒤의 세 글자에 있다.

죽전을 달고 있지만 죽전역은 걸어서 닿는 거리가 아니고, 주민들은 죽전역 대신 오리역·미금역으로 나간다.

대신 대지산 자락의 녹지, 옹벽을 깎아 만든 대지의 단차, 그리고 산 아래로 3분이면 닿는 내대지마을 상권이 이 단지의 진짜 좌표다.

분양 당시 "옹벽뷰"와 "역까지 40분"으로 두들겨 맞았고, 사전점검 이후에는 "지금껏 본 신축 중 최고"라는 말을 들었다.

이 낙차가 이 문서의 전부다.

430세대
6개동
84 단일
전용면적
1.2대
세대당 주차
3만 평
인접 공원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멀고, 산은 가깝다[편집]

단지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대지로 187, 오포와 수지가 맞닿는 경계의 언덕에 있다.

주출입구는 대지로 쪽 왕복 2차선 고갯길에 났는데, 이 도로가 죽전역으로 빠지는 메인 동선이자 43번 국도와 연결되는 축이라 처음부터 여기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다는 게 토박이들의 설명이다.

경사는 분명히 있다.

교통은 이 단지의 가장 정직한 약점이다.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접근한다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주민들은 마을버스로 오리역·미금역을 찍고 신분당선에 올라탄다.

미금역까지 나가면 강남까지 한 시간 안쪽이라는 게 인근 거주자들의 공통된 계산이다.

"단점이라면 지하철역이 멀다는건데.. 이동네 사람들은 죽전역보다는 오리역이나 미금역을 주로 이용해요.", 입주민 한줄평

버스는 의외로 촘촘하다.

정문 쪽으로는 광주 방면에서 넘어오는 노선이, 후문 쪽 내대지사거리에는 마을버스와 서울행 광역버스가 선다.

특히 660번은 이 단지 생활의 숨은 주역으로, 이 한 노선으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사우스시티)수지구청 학원가·보정동 학원가가 모두 풀린다.

차를 쓰면 그림이 완전히 달라진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모두 쉽게 물고, 서용인IC가 뚫린 뒤로는 진출입이 한결 수월해졌다.

죽전 이마트와 신세계까지는 차로 5~10분, 광주·모현 방면으로 빠지는 것도 도로가 바로 옆이라 편하다.

자차가 있으면 훌륭하고, 없으면 고달픈 전형적인 입지다.

생활권은 아래쪽 내대지마을(새터마을) 상권에 기댄다.

단지에서 상권으로 내려가는 도보길이 조성되면서 도보 5분 안쪽으로 좁혀졌고, 학원·식당·병원 같은 일상 수요는 여기서 대부분 해결된다.

다만 밤에 내려가는 길이 외지지 않은지, 가로등은 충분한지를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는 점은 짚어둘 만하다.

껄끄러운 이웃도 있다.

단지에서 350m 거리에 대형 데이터센터, 100m 거리에 물류센터가 자리 잡았다.

분양 당시 가장 뜨거웠던 반대 논리가 이것이었고, 전자파와 물류 차량으로 인한 도로 정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지금도 남아 있다.

단지 뒤편 산자락에 장례식장이 있다는 점도 임장 전에 알고 가는 편이 낫다.

"예전부터 눈팅중이었는데 역시나 신축중인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가 걸리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가 자기 이름의 "포레"를 증명하는 지점이다.

대지산을 등지고 탄천이 멀지 않으며, 사업 조건으로 조성된 3만 평 규모 공원이 단지 내 도로와 그대로 이어진다.

공원에는 물놀이장과 북카페, 체력단련 시설이 들어섰다.

단지 자체 조경도 준공 직후부터 화제였다.

사전점검 때 이미 "조경이 난리 났다"는 반응이 나왔고, 미스트 분사 시설과 놀이터의 대형 놀이기구, 알록달록한 바닥 포장이 입주 전부터 입소문을 탔다.

창을 열면 초록이 들어차는 뷰는 이 단지 만족도의 큰 축이다.

"관리가 잘 된 조경 덕분에 집 앞만 나가도 공원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가 꽃밭입니다. 커피들고 나와서 단지 한바퀴 돌면서 산책하기 좋고 어르신들도 힐링, 아이들 키우기 정말 좋는 분위기에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e편한세상죽전프리미어포레

2. 세대 구성과 시설 — 단일 평형의 단순함[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 430세대다. 선택지가 없다는 건 단점이자 장점인데, 덕분에 동별 위계나 평형 간 서열 다툼이 애초에 없다. 대신 갈리는 건 다.

산을 깎아 조성한 대지라 옹벽의 편차가 크다. 104동과 105동 일부 세대는 옹벽과 바짝 붙어 있어, 저층부에서는 깎아놓은 사면이 시야를 채운다.

반대로 앞쪽 101동·102동은 도로에 가까워 차량 소음을 걱정하는 문의가 계약 단계부터 있었다.

결국 옹벽을 피하면 도로가, 도로를 피하면 옹벽이 따라오는 구조다.

집 자체에 대한 평은 상당히 후하다.

화장실 매립형 수납장 등 설계 변경이 분양을 늦추면서까지 반영됐고, 사전점검 후기는 이례적으로 호평 일색이었다.

바닥 콘크리트 경화 상태, 실리콘 마감, 타일 부착, 화장실 물빠짐 구배까지 뜯어봤는데 하자 스티커를 붙일 곳이 거의 없었다는 기록이 여럿 남아 있다.

"지금껏 본 신축중 최고입니다. 스티커 붙일게 거의 없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에 대한 불안도 일찌감치 정리됐다.

지하주차장은 철근콘크리트 라멘구조, 지상 주거동은 벽식구조로, 당시 사회적 논란이 됐던 무량판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주민들 사이에서 공유됐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총 517대, 세대당 1.2대. 요즘 신축 기준으로 넉넉한 숫자는 아니고, 분양 당시에도 "1.2대"는 지적 대상이었다.

체감도 숫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

낮에는 여유롭지만 저녁 9시를 넘기면 자리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불만이 실제로 올라온다.

퇴근이 늦거나 주말에 늦게 들어오는 세대에게는 스트레스 요인이다.

"저녁 9시 이후에 주차할 곳 없음, 퇴근 늦거나 주말에 늦게 들어오면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주차장의 은 확실히 좋다.

전 동이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직결되고, 각 동마다 지하주차장이나 단지 내부에서 계단으로 이어지는 별도 동선까지 만들어뒀다.

천장고가 높고 조명이 LED라 지하 특유의 답답함이 덜하다는 평이 많다.

전기차 충전기는 동당 두 대꼴로 배치됐다.

"주차장 천정이 높아서 답답하지 않고 시원해요 조명도 LED라 밝아서 더 마음이 시원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센터에는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이 들어섰고, 정수기 설치까지 마무리되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430세대 규모 단지치고 구성이 알차다는 반응이고, 헬스장은 특히 만족도가 높은 시설로 꼽힌다.

보육 인프라는 이 단지의 간판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문을 열어 맞벌이 가구의 등하원 부담을 크게 덜었고, 다함께돌봄센터까지 단지 안에 개소하면서 단지 내 아동을 70% 우선 선발한다.

"어린이집부터 초등 돌봄까지 단지 안에서 해결되니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 상가는 규모가 크지 않아, 실질적인 상권 기능은 도보 5분 거리 내대지마을 상권이 대신한다.

마트·로켓배송·새벽배송이 모두 들어오는 지역이라 생활 불편은 크지 않다는 게 오래 산 주민들의 평가다.

관리와 운영

입주 전부터 입주예정자협의회가 단단하게 굴러갔다.

중도금 대출 대응을 위해 단체 대화방을 열어 정보를 모았고, 사전점검 때도 운영진이 사전 준비를 도맡아 감사 인사가 줄을 이었다.

준공 전부터 주민 조직이 형성된 단지는 입주 후 관리 안정화가 빠른 편인데, 이 단지가 그 사례에 가깝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전부 걸어서[편집]

이 단지를 고르는 가장 큰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학군이다.

초등학교는 현암초로 배정되고, 현암중과 현암고까지 모두 도보권에 들어온다.

초·중·고 12년을 이사 없이 걸어서 통학시킬 수 있는 구성은 죽전 신축 중에서도 드물다.

"근처 현암초, 현암중, 현암고가 다 도보권이네요. 죽전 지역 신축에서 살며 초, 중, 고등학교를 걱정없이 보낼 수 있는 단지가 몇개나 될까 싶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근거리 배정 방식이라 현암중과 대덕중 중에서 지원해 갈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용인대덕중은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는 학교로 통하고, 현암고 역시 입시 결과가 괜찮다는 평이 붙는다.

다만 현암중까지의 거리를 두고 "아이 혼자 보낼 만한가"를 묻는 글이 있는 만큼, 저학년 학부모라면 통학로를 직접 걸어보는 편이 낫다.

취학 전 인프라도 촘촘하다.

동네에 시립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이 갖춰져 있고, 단지 안에도 장시간 운영 어린이집과 돌봄센터가 있다.

학원은 두 갈래로 풀린다.

하나는 셔틀이다.

보정동·수지구청·분당 학원가에서 이 동네까지 셔틀버스가 들어오고, 학원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픽업까지 붙는다.

다른 하나는 660번 버스로, 중고생이 스스로 용인 최대 학원가인 수지구청 일대보정동 학원가를 오갈 수 있는 통로다.

"용인 최대 학원가 수지구청이랑 보정 학원가 둘 다 이 버스로 이용 가능해서 중고생 아이들도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축 프리미엄 대 입지 프리미엄[편집]

죽전·수지 생활권에서 이 단지와 저울에 올려지는 상대는 크게 둘이다.

같은 수지구의 소규모 주상복합인 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 그리고 바로 아래 생활권을 오래 지켜온 대단지 새터마을 힐스테이트다.

비교 항목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준공 시점가장 최신 신축구축구축
단지 성격판상형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초·중·고 도보권초·중·고 전부 도보권제한적초·중 도보권
조경·녹지인접 공원 3만 평, 숲세권도심형평범
커뮤니티헬스장·골프연습장·돌봄센터소규모노후
세대당 주차1.2대주상복합 특성상 제한적지상·지하 여유
지형언덕·옹벽평지 접근완만
평형 선택84 단일다양다양
대중교통마을버스 의존신봉 생활권 버스망마을버스 의존

vs 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 — 주상복합의 편의냐, 숲세권의 여유냐

같은 수지구 안이지만 성격이 정반대다.

신봉동의 주상복합은 상가와 주거가 한 건물에 붙어 있어 생활 동선이 짧고 평형 선택지가 넓은 대신, 아파트 특유의 단지 조경과 커뮤니티 밀도는 기대하기 어렵다.

프리미어포레는 정확히 그 반대를 판다.

3만 평 공원과 대지산을 끼고 도는 산책 동선, 신축 커뮤니티, 그리고 초·중·고 도보권 학군이 무기다.

대신 언덕과 옹벽, 마을버스 의존이라는 값을 치른다.

vs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 아래 동네 대단지와의 20년 격차

바로 아래 생활권의 대단지로, 이 일대 실수요자들이 오래도록 기준점으로 삼아온 단지다.

상권과 도로에 붙어 있어 생활 편의는 더 낫고, 평형 선택지도 넓다.

다만 준공 시점의 차이가 20년 가까이 벌어진다.

죽전·수지 일대에 신규 공급이 사실상 끊긴 상태가 오래 이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프리미어포레의 승부처는 결국 희소한 신축이라는 한 장이다.

상권과 평지를 원하면 아래로, 새 집과 녹지를 원하면 위로 올라오는 구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산을 깎고 공원을 얻다[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사업 실험이다.

민간이 공원을 조성해 지자체에 넘기고 나머지 부지에 주택을 짓는 공원특례사업이라, 아파트와 공원이 한 몸으로 굴러갔다.

추진 경과

2021. 03
죽전동 산27-1 일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고시.
2021. 08
착공 신고 완료. 설계 변경(매립형 수납장 등)으로 분양 일정 조정.
2022. 01
경사면 옹벽 공사 진행. 주출입구를 대지로 방면으로 확정.
2022. 04
인근 데이터센터·물류센터 건설 본격화. 분양 최대 쟁점으로 부상.
2022. 11
청약·분양 완판. 냉각된 시장에서 거둔 결과라 화제가 됨.
2023. 03
입주예정자협의회 단체 대화방 개설, 중도금 대출 대응.
2024. 10
사전점검 실시. 시공 품질과 조경에 호평이 쏟아짐.
2024. 11
사용승인. 이어 입주 개시.
2025. 06
단지에서 내대지마을 상권으로 이어지는 도보길 조성 완료.
2026. 02
커뮤니티 헬스장·골프연습장 정상 운영.
2026. 03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단지 아동 70% 우선 선발.

단지 조성과 입주, 커뮤니티·보육 시설 정상화까지는 모두 끝났다.

지금 남은 변수는 단지 안이 아니라 바깥에 있다.

주변 개발

가장 크게 회자되는 것은 성남 제4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이다.

구미동과 죽전 일대의 배후 수요를 겨냥한 개발이라 이 생활권에 미칠 영향이 작지 않다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형성돼 있다.

여기에 판교 접근성을 크게 단축하는 교통 계획이 거론되면서 분위기가 한 번 더 달아올랐다.

다만 노선의 착공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은 주민들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이라, 아직은 기대의 영역으로 두는 편이 정확하다.

반대편 축에는 이미 들어선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가 있다.

건설 단계에서는 반대 여론이 거셌으나 지금은 운영 국면으로 넘어갔고, 도로 부하와 환경 영향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주민마다 갈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옹벽의 편차: 산을 깎아 만든 대지라 동과 층에 따라 창밖 풍경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104동·105동 일부 세대는 옹벽이 바짝 붙는다.
  • 고갯길: 주출입구가 왕복 2차선 언덕에 있어 경사가 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동선은 분양 단계에서부터 민원 대상이었다.
  • 야간 주차: 세대당 1.2대는 저녁 시간대에 체감이 온다. 늦게 귀가하는 세대에게는 만성 스트레스다.
  • 역까지의 거리: 지하철은 도보 개념이 아니다. 자차나 마을버스 환승이 사실상 전제 조건이다.
  • 상권으로 내려가는 밤길: 도보길은 생겼지만, 겨울 밤에 내려갈 때의 조도와 외진 느낌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남아 있다.

꿀팁

  • 660번 버스가 만능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부터 수지구청·보정동 학원가까지 한 번에 뚫린다. 비 맞을 일도 거의 없다는 게 이용자들의 평이다.
  • 역은 죽전역이 아니라 오리·미금: 무지개마을 방면 도로로 빠지면 미금역 접근이 훨씬 빠르다는 게 토박이들의 정석 루트다.
  • 동선은 지하에서 끝난다: 전 동이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고, 계단으로 이어지는 별도 통로도 마련돼 있다.
  • 맞벌이라면 단지 안에서 해결: 어린이집이 오전 7시 30분에 열고, 초등 돌봄까지 단지 안에 있다.
  • 고속도로는 서용인IC: 경부·영동 진출입이 이 나들목 개통 이후 확연히 편해졌다는 게 장거리 출장이 잦은 주민들의 경험담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옹벽 그늘 괴담: 분양 당시 반대 여론이 절정에 달했을 때, 낮잠에서 깨어 어두컴컴해 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옹벽 그늘이었다는 풍자 글이 돌았다. 지금은 초기 논란을 회고할 때 소환되는 일종의 밈이다.
  • 택배 분실 없는 동네: 택배 기사가 칭찬할 정도로 분실이 없는 동네라는 오래된 주민 증언이 있다. 동네 분위기가 조용하고 안정적이라는 평과 짝을 이룬다.
  • 세종포천고속도로 수혜론: 이 고속도로와의 연결성이 좋아 저평가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오간다. 공식적으로 검증된 수혜 분석은 아니므로 미확인.
  • 분양가 논쟁의 흔적: 사업비 고시를 직접 뜯어 세대수로 나눠보며 원가를 추정하던 예비 청약자들의 글이 게시판에 남아 있다. 기부채납 공원 조성비가 분양가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도 이때 공유됐다.
  • 완판의 반전: 계약률을 두고 흉흉한 소문이 돌던 시기가 있었으나 결국 완판으로 끝났고, 이후 게시판 분위기가 급격히 정리됐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전부 도보권 — 현암초·현암중·현암고가 걸어서 닿는다. 12년을 이사 없이 버틸 수 있는 구성이다.
  • 단지 안에서 끝나는 보육 — 장시간 운영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가 단지 안에 있고, 단지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 공원과 조경 — 인접 3만 평 공원에 미스트까지 도는 단지 조경. 집 앞이 곧 산책로다.
  • 시공 품질 — 사전점검 하자 스티커를 붙일 곳이 없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무량판이 아닌 벽식 구조라는 점도 안심 요소다.
  • 주차장 체감 품질 — 전 동 지하 직결, 높은 천장고와 LED 조명. 대수는 아쉬워도 쾌적함은 확실하다.
  • 희소한 신축 — 죽전·수지 일대에 신규 공급이 오래 끊겼다는 점에서 이 단지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 조용한 동네 분위기 — 택배 분실이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안정적이라는 장기 거주자들의 평가.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 지하철역이 도보권 밖이다. 자차 없이 살 수 있는 입지는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 경사와 옹벽 — 고갯길 주출입구, 그리고 동·층에 따라 갈리는 옹벽뷰. 임장 시 반드시 해당 동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 세대당 1.2대 주차 — 저녁 늦게 귀가하면 자리 찾기가 어렵다.
  • 데이터센터·물류센터 인접 — 350m와 100m. 환경 영향과 도로 부하에 대한 판단은 개인차가 크다.
  • 단일 평형 — 전용 84 하나뿐이라 가족 규모 변화에 따른 단지 내 갈아타기가 불가능하다.
  • 단지 내 상가의 한계 — 상권 기능은 사실상 아래 내대지마을에 의존한다.
  • 도로변 소음 — 앞쪽 동은 차량 소음 문의가 계약 단계부터 있었다.

토론[편집]

Q. 자차 없이 이 단지에서 살 수 있을까요?

A. 쉽지 않습니다.

지하철역은 도보로 접근하는 거리가 아니고, 주민들도 마을버스로 오리역이나 미금역까지 나간 뒤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는 방식을 씁니다.

다만 660번을 비롯한 버스망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수지구청·보정동 학원가를 한 번에 연결해 주기 때문에, 통근이 아니라 생활권 이동만 놓고 보면 버스만으로도 충분히 굴러갑니다.

매일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맞벌이 가구라면 자차를 전제로 계산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이 단지가 가장 확실하게 앞서는 영역입니다.

현암초·현암중·현암고가 모두 도보권이고, 중학교는 근거리 배정이라 대덕중 지원도 열려 있습니다.

단지 안에 오전 7시 30분부터 문을 여는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어 맞벌이 가구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학원 역시 보정동·수지구청·분당 학원가 셔틀이 들어오고 버스로도 접근이 됩니다.

다만 통학로에 경사가 있는 구간이 포함되므로, 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등하교 동선을 한 번 직접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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