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9,000만(2026.7, 10층), 매매 시세 7억 9,000만 · 전세 4억(1년 전 대비 +41.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8억 2,000만(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60㎡) | 202 | 7억 9,000만 2026.7 · 10층 | 8억 2,000만 2026.7 | 7억 9,000만 | 4억 |
| 32평(85㎡) | 164 | 8억 5,000만 2026.6 · 13층 | 8억 5,000만 2026.6 | 8억 3,500만 | 4억 9,500만 |
| 47평(134㎡) | 72 | 6억 5,000만 2026.1 · 15층 | 7억 7,000만 2021.12 | 8억 5,500만 | 5억 2,000만 |
풍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맞벌이인데 심곡초 ㅇㅓ떤가요~~중학교는 어디로 배정되나요
전세 놓고 수년간 다른 곳에 사는 동안 리모델링추진 연락 못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리모델링에 동참할수있나요?
실거주로 살기 괜찮나요? 사시는 분들 연령대가 대체적으로 어떤 지 궁금해요
언덕 때문에 저평가됐다는 말을, 정작 이 단지 주민들은 자랑처럼 한다.
언덕이 아니었으면 수지에 못 들어왔을 거라고, 언덕 덕분에 창문을 열어둬도 먼지가 쌓이지 않는다고.
1997년 11월 사용승인을 받은 438세대·4개동의 구축이다. 평형은 23평·32평·47평 세 가지, 대표 평형은 23평이고 구조는 계단식,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브랜드도 없고 규모도 크지 않은데, 이 단지에는 수지에서 흔치 않은 두 장의 카드가 있다. 신분당선 성복역까지 후문으로 도보 7~10분, 그리고 단지 담장에 붙어 있는 심곡초등학교다.
약점도 숨길 생각이 없다.
구릉지 꼭대기라 정문 진입로는 경사가 상당하고, 세대당 주차 0.76대의 주차난은 5년 넘게 같은 문장으로 반복돼 왔으며, 층간소음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오래된 불만이다.
초역세권과 초품아를 언덕값으로 할인받는 단지 — 이 한 줄이 풍산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정문은 등산, 후문은 7분[편집]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78번길 20, 행정동은 상현동이다.
그런데 생활권은 주소지와 미묘하게 어긋난다.
주민들이 실제로 쓰는 역은 신분당선 성복역, 장 보는 곳은 롯데몰 수지로 상권이 전부 성복 쪽이다.
상현동에 살면서 성복 생활을 하는 단지라는 뜻이다.
핵심은 성복역까지의 도보 시간이다.
여러 주민이 후문에서 심곡초등학교를 끼고 내려가는 길로 7~10분을 이야기한다.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꽂히는 노선이 이 거리에 있다는 점이, 이 단지가 반복해서 가성비로 소환되는 이유다.
"지도 펴놓고 성복역 출구에서 도보 10분거리 단지들 놓고 보면 풍산만큼 가성비 좋은 아파트 없고, 특히 20평대 매물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언덕. 이 단지 이야기의 절반은 언덕이 차지하는데, 후기를 읽다 보면 언덕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경사가 심한 쪽은 차량이 다니는 정문 진입로이고, 주민들이 걸어 다니는 후문·심곡초 샛길은 훨씬 완만하다. 자차는 정문, 도보는 후문으로 동선이 갈린다.
"언덕때문에 타단지보다 좀 저렴하지만 저는 오히려 언덕 아니였음 수지 입성 못할뻔 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담장 밖에서 해결된다.
롯데몰 수지와 롯데마트가 도보권이라 장보기는 사실상 끝나고, 후문 방향으로는 수지 골드프라자와 원희캐슬 상가단지가, 정문 방향으로는 파크나인 상가가 붙어 있다.
차량으로는 서수지IC와 동수원IC가 가까워 서울 방면 접근이 수월하다.
자연·조경 — 언덕값으로 받는 하늘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조경이 아니라 고도다.
주변 아파트보다 지대가 높아 저층에서도 앞이 트이고, 앞뒤 베란다로 산이 들어온다.
대로변에서 물러나 있어 차량 소음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주위 아파트보다 높은 언덕이란 패널티는 탁트인 시야라는 장점으로 시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공기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창문을 열어둬도 먼지가 덜 쌓인다는 후기, 아침 출근길에 새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나란히 있다.
산책은 단지 밖 성복천으로 나가는 코스가 정석이다.
"약간 언덕이지만 덕분에 창문 열어두어도 먼지가 잘쌓이지 않고 공기가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나무가 많은 단지의 대가도 있다.
봄철 송진가루가 지상 주차 차량을 덮는다는 불만이 오래전부터 전해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102동이라는 로열동[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32평·47평 세 가지이고, 거래와 거주의 중심은 23평이다.
20평대 가성비가 이 단지의 간판이라는 평가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반대로 32평은 주방이 좁고 안방과 거실이 과도하게 넓은 전형적인 90년대 후반 구성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동별 편차는 뚜렷하다.
반복적으로 호명되는 로열동은 102동이다.
정남향인 데다 앞을 막는 것이 없어 저층에서도 채광이 확보된다.
"102동 기준으로 거실 방향이 뚫려있어 채광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게 들어온다는 점이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계단식 구조라 앞뒤 베란다가 모두 살아 있고, 통풍이 이 단지의 숨은 장점으로 꼽힌다. 동향 라인에서도 언덕 덕에 자연광이 충분하다는 평이 있을 정도다.
"계단식이라 뒷베란다 앞베란다 통풍 너무 좋아 요리하기도 편하고 동향인데도 햇빛도 잘들어 블라인드 커튼 필수일 정도에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의 최대 약점은 층간소음이다.
발망치와 생활소음이 벽을 타고 그대로 전달된다는 호소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는 후기도 있다.
정반대 후기도 존재하지만,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구조적 단점인 것은 분명하다.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잠들었다가 소리에 놀라서 매일 깨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이 밖에 낡은 엘리베이터, 베란다로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 부족한 방음이 노후 항목으로 거론된다.
다만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하면 구축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아, 수리 여부가 체감 만족도를 크게 가른다.
주차 — 3개월이면 주차왕
총 주차 333대, 세대당 0.76대. 숫자가 곧 결론이다. 지하주차장이 있기는 하나 동과 연결되지 않아 대부분 지상에 대게 되고, 저녁 9시를 넘기면 자리 찾기가 일이 된다는 증언이 일관된다. 이중주차는 기본값이고, 분리수거장 너머 도로변까지 차가 늘어선다.
"저녁 9시만넘으면 주차 자리 찾는게 일이예요.",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차를 못 댄 적은 없다는 후기가 꾸준히 함께 나온다는 점이 이 단지 주차난의 특징이다.
구축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는 평가와, 주차 실력이 강제로 늘어난다는 자조가 공존한다.
"여기 3개월 살면 서울 지역 어디든 다 주차 가능한 주차왕 될걸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이 실제로 요구하는 개선책은 주차면 증설이 아니라 입구 차단기다.
입주민 확인 장치가 없어 외부 차량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다만 주차는 아파트 입구에 입주민 확인할 수 있는 기계는 생기면 좋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단지 안엔 없고, 담장 밖엔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놀이터가 작다는 지적이 있고, 단지 상가는 부실하다는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합의된 단점 중 하나다.
정문 쪽 상가 공실 이야기는 오래 반복돼 왔다.
대신 담장 밖 상권이 그 공백을 메운다.
롯데몰 수지, 수지 골드프라자, 파크나인, 원희캐슬 상가로 앞뒤 상권을 모두 쓸 수 있어 실생활에서 불편을 못 느낀다는 반응이 다수다.
"단점은 아파트 상가가 좀 없는데 골든프라자 상권 이용하니 괜찮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경비실 평판만큼은 좋다
이 단지 후기에서 유난히 일관되게 좋은 평가를 받는 항목이 경비·관리 인력이다.
불편 접수에 성의 있게 대응한다는 이야기가 오래된 후기부터 최근 후기까지 끊이지 않는다.
"단지관리도 경비실, 관리실 다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도 있었다.
외벽 도색이 이뤄져 체감상 새 아파트 기분이 났다는 후기가 있고, 반대로 공동 현관문 설치는 오래된 희망사항으로 남아 있다.
생활 규정 중에서는 재활용 배출이 일요일로 제한된다는 점이 자주 언급되는데, 그 때문에 복도에 쓰레기를 내놓는 세대와 갈등이 생긴다는 하소연도 있다.
복도 흡연 역시 반복되는 민원이다. 관리비 수준에 대해서는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이 우세하다.
3. 교육 환경 — 140미터짜리 통학로[편집]
이 단지의 별명은 사실상 초품아다.
용인심곡초등학교가 단지 후문에 맞붙어 있고, 단지 중심에서 학교 정문까지 약 140미터라는 측정치까지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다.
104동 앞에서 학교로 바로 연결된다.
거리보다 중요한 것은 동선의 안전성이다.
아이가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등교가 끝나며, 학교 쪽 길은 차량 진입이 막혀 있다.
저학년 자녀를 혼자 등하교시켜도 불안하지 않다는 후기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만족 요인이다.
"아파트 중심에서 학교 정문까지 3분 거리로는 140미터 정도로 정말 가까워요. 학원가도 가까워서 진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심곡초는 학업성취도가 높은 편이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고, 아이들 분위기가 순하다는 평도 붙는다.
중학교는 서원중학교와 성복중학교 학군으로 이어지는데, 두 학교 모두 특목고·자사고 진학에서 수지 내 상위권으로 분류된다는 점이 학군 프리미엄을 지탱한다.
"초등학교는 단지 후문이랑 붙어있어 애들이 단지 외부로 이동이 없어 안전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자체보다 수지 생활권 전체의 자산이다.
롯데몰 인근과 성복·상현 일대 학원가가 도보권이고, 더 큰 규모가 필요하면 수지구청 학원가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동선이다.
다만 이 단지의 강점이 초등 단계에 집중돼 있다는 점은 후기에서도 감지된다.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가성비가 좋은 아파트라는 표현이 그 정서를 정확히 요약한다.
"애들 초등학교 너무 안전하게 잘 보냈고 조용하고 시원하기로는 정말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구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풍산 | 벽산타운4단지 |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수지삼성2차 | 도담마을아이파크 | 용인죽전동부센트레빌 | 죽전퍼스트하임 | 죽전아이뷰 | 벽산타운3단지 |
|---|---|---|---|---|---|---|---|---|---|
| 전철 생활권 | 신분당선 성복역 | 수인분당선 | 수인분당선 |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 수인분당선 | 수인분당선 | 수인분당선 | 수인분당선 | 수인분당선 |
| 강남 직결성 | 환승 없이 강남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환승 없이 강남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 세대 규모 | 438세대 | 465세대 | 430세대 | 420세대 | 360세대 | 536세대 | 480세대 | 432세대 | 425세대 |
| 지형 | 구릉지 정상부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수지 시가지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 광역 쇼핑 | 롯데몰 수지 도보 | 죽전 상권 | 죽전 상권 | 수지 상권 | 죽전 상권 | 죽전 상권 | 죽전 상권 | 죽전 상권 | 죽전 상권 |
| 초등학교 밀착도 | 심곡초 담장 접속 | — | — | — | — | — | — | — | — |
| 리모델링 단계 | 조합 설립 인가 | — | — | — | — | — | — | — | — |
vs 벽산타운4단지 — 죽전의 평지냐, 성복역의 노선이냐
465세대로 풍산보다 조금 크고, 죽전 택지지구 안이라 단지 진입에 언덕 부담이 없다.
대신 수인분당선 생활권이라 강남 방면 환승이 한 번 더 필요하다. 평지와 노선 중 무엇을 사느냐의 문제다.
vs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택지지구의 정돈이냐, 초품아냐
죽전 도담마을 일대는 계획적으로 조성된 택지라 단지 배치와 보행 환경이 정돈돼 있다.
반면 담장에 붙은 심곡초와 신분당선 도보권 조합은 이쪽에서 대체하기 어렵다.
vs 수지삼성2차 — 같은 신분당선, 다른 역
풍산과 노선 성격이 가장 겹치는 상대다.
풍덕천동에 있어 수지구청역 생활권을 쓰고, 수지 상권과 학원가 접근에서는 오히려 앞선다.
풍산의 차별점은 성복역 도보권과 롯데몰이며, 대신 언덕이라는 비용을 낸다.
vs 도담마을아이파크 — 360세대의 조용함
36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은 단지다.
규모가 작을수록 관리비 분담과 커뮤니티 여력이 불리해지는데, 이 점은 438세대의 풍산도 똑같이 안고 있는 약점이다.
vs 용인죽전동부센트레빌 — 이 비교군의 최대 규모
536세대로 후보 중 가장 크다.
세대 규모는 주차·관리·상가 유지에서 그대로 체력 차이가 되고, 세대당 0.76대의 풍산이 가장 아프게 밀리는 지점이 여기다.
vs 죽전퍼스트하임 — 죽전 생활권 대 성복 생활권
480세대 규모로 죽전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쓴다.
죽전 상권과 롯데몰 수지를 축으로 하는 성복 상권 중 어느 쪽이 익숙한가가 선택 기준이 되고, 직장이 강남 방면이면 노선 차이가 그 위에 얹힌다.
vs 죽전아이뷰 — 432세대, 거의 같은 체급
세대수가 432세대로 풍산과 사실상 동급이다.
체급이 같을 때 갈리는 것은 결국 역까지의 도보 시간과 노선인데, 이 축에서는 성복역을 낀 풍산이 유리하다.
대신 진입 경사는 감수해야 한다.
vs 벽산타운3단지 — 대단지 군의 일원이라는 이점
죽전 벽산타운은 여러 단지가 모여 하나의 생활권을 이뤄 단일 단지 규모 이상의 편의를 누린다.
풍산은 그런 배후 단지군 없이 초등학교와 전철역 두 장의 카드로 버티는 단지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조합은 섰는데[편집]
추진 경과
조합 설립과 안전진단이라는 관문은 이미 넘었고, 지금 남은 것은 시공사 선정과 인허가라는 다음 단계다.
현재 계획
이 단지의 정비 방향은 재건축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다.
동의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채워지면서 조합 창립과 설립 인가가 속도감 있게 진행됐고, 안전진단도 통과한 상태다.
용인 수지구는 1990년대 중후반 준공 단지가 몰려 있어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십여 곳에 이르는데, 풍산은 그중 진도가 빨랐던 축이다.
주민들이 기대하는 가장 큰 항목은 새 아파트 그 자체가 아니라 지하주차장이다.
언덕이라는 지형 조건이 지하 증설에는 오히려 유리해, 최대 약점인 주차와 오랜 콤플렉스였던 경사를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단점이었던 언덕이 지하주차장 증설로 인해 장점으로 다가올 날이 머지 않은것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체감 속도는 다르다.
조합 설립 직후의 열기에 비해 단지 내부가 조용해졌다는 증언이 있고, 사업 진행을 보고 들어온 세대일수록 진척에 예민하다.
"막상 입주하고 나니 뭐랄까요 소강이 된 상태라고 할까요 단지 안에서 지켜본 바로는 상당히 조용하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리모델링 사업의 실행 속도. 조합 설립 인가와 안전진단이라는 초기 관문은 통과했지만, 시공사 선정과 사업 인허가로 이어지는 다음 단계의 진척이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다.
- 쟁점 ② [진행 중] — 인접 두산기술원 부지 개발. 두산 측이 보유하던 부지가 공동주택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회사에 넘어갔고, 500세대 규모 아파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자연녹지라 용도 변경 절차가 남아 있으며, 상당 면적을 공원 등 공공용지로 내놓는 조건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들이 주목하는 것은 세대 수가 아니라 길이다. 성복역 방향 직선 동선이 새로 생겨 도보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 쟁점 ③ [예정] — 동백신봉선. 신봉동에서 성복역과 구성역, 동백역을 잇는 도시철도 노선이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돼 사전 타당성 조사 단계로 들어간다. 성복역이 환승 거점이 되는 구조라, 실현될 경우 이 단지의 역세권 등급 자체가 달라진다.
"성복역으로 가는 직선길이 생기면 도보 5분컷도 가능하다고 생각드네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정문과 후문의 난이도가 다르다: 도보 주민은 대부분 심곡초 옆 후문 샛길을 쓴다. 이 사실을 모르고 정문만 걸어본 뒤 단지를 포기하는 방문객이 적지 않다.
-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다: 지하가 있어도 결국 집 앞 지상에 대게 되어, 주차 통계보다 체감이 나쁘다.
- 입구 차단기가 없다: 외부 차량을 걸러낼 장치가 없어 주차난 체감을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 재활용 배출일이 일요일로 묶여 있다: 그 사이 복도와 현관 앞에 쓰레기가 쌓이면서 이웃 간 갈등의 불씨가 된다.
- 복도 흡연: 주차와 함께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세트로 묶여 나오는 두 가지 민원 중 하나다.
꿀팁
- 역까지는 무조건 후문: 심곡초를 끼고 내려가는 길이 성복역 최단 코스다. 성인 걸음으로 7분대를 이야기하는 후기가 여럿이다.
- 로열동은 102동: 정남향에 전면이 트여 저층에서도 채광이 나온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호명되는 동이다.
- 실용 평형은 23평: 32평은 주방이 좁고 거실·안방이 과하게 큰 옛 구성이라, 실사용 효율은 20평대가 낫다는 평이 많다.
- 주차는 9시가 마지노선: 저녁 9시를 넘기면 자리 찾기가 길어진다. 일찍 귀가하는 패턴이면 체감 난이도가 뚝 떨어진다.
- 봄철엔 지상 주차 위치를 고르자: 송진가루와 나무 아래 배설물 탓에 물티슈가 상비품이 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카더라 · 분위기
- 이름을 바꾸자는 여론: 인근 단지들이 역명을 붙여 개명하는 흐름을 보며, 이 단지도 입주민 회의 안건으로 올리자는 이야기가 주기적으로 돈다. 아직 실행된 것은 없다.
- 저평가 서사: 브랜드 네임이 없어 저평가됐다는 정서가 오랜 기간 후기의 기저에 깔려 있다.
- 부동산 콘텐츠 언급 효과: 부동산 저술로 알려진 송희구 작가가 이 단지를 가성비 단지로 거론한 뒤 임장 방문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돌았다.
- 젊어지는 단지: 신혼부부 유입이 늘고 있다는 관찰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신분당선 역세권에서 진입 가능한 문턱이 배경으로 꼽힌다.
- 떠난 뒤에 더 생각난다는 단지: 10년을 살다 나온 뒤 조용함과 통학 안전을 그리워한다는 후기가 오래 상위에 걸려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신분당선 성복역 도보권: 후문 기준 7~10분. 강남 방면 출퇴근이 환승 없이 해결된다.
- 심곡초 담장 접속: 단지 중심에서 약 140미터. 아이가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등교가 끝난다.
- 롯데몰 수지 도보권: 대형 쇼핑과 장보기, 병원과 학원이 걸어서 해결된다.
- 탁 트인 조망과 정숙성: 지대가 높아 저층도 시야가 열리고, 차량 소음이 거의 없다.
- 계단식 구조의 통풍과 채광: 앞뒤 베란다가 살아 있어 구축치고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
- 20평대 가성비: 성복역 도보권 단지 중 진입 문턱이 가장 낮은 축이라는 평가가 반복되고, 경비·관리 인력 평판도 좋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76대의 주차난: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저녁 9시 이후 자리 찾기가 길어진다. 5년 넘게 미해결로 남은 이슈다.
- 층간소음: 벽을 타고 생활소음이 전달된다는 호소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된 불만이다. 입구 차단기 부재도 함께 지적된다.
- 정문 진입로 경사: 자차가 아니면 정문 동선은 부담스럽다. 후문 동선을 모르면 단점이 과대평가되기 쉽다.
- 단지 상가 부실: 정문 상가 공실이 지속돼 왔고, 생활 편의는 담장 밖 상권에 의존한다.
- 노후 항목: 낡은 엘리베이터, 부족한 방음, 베란다 쪽 하수구 냄새, 작은 놀이터가 반복 지적된다.
- 작은 단지 규모: 438세대·4개동이라 커뮤니티와 관리 여력이 대단지 대비 불리하다.
토론[편집]
Q. 언덕이 실제로 얼마나 부담되나요? 차 없이 살아도 괜찮을까요?
A. 동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사가 부담스러운 구간은 차량이 주로 다니는 정문 진입로이고, 도보 주민 대부분은 심곡초등학교를 끼고 내려가는 후문 샛길을 이용합니다.
이 길로는 성복역까지 7~10분대라는 후기가 일관되게 나옵니다.
롯데몰과 학원, 병원까지 도보로 해결되는 생활권이라 차 없이 사는 세대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짐이 많은 날에는 오르막이 분명히 느껴지므로, 계약 전에 후문 코스를 직접 걸어보시기를 권합니다.
Q. 리모델링만 보고 들어가도 될까요?
A. 리모델링을 단독 근거로 삼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조합 설립 인가와 안전진단 통과까지는 실제로 빠르게 진행됐지만, 이후 시공사 선정과 인허가 단계에서 체감 속도가 느려졌다는 주민 증언이 있습니다.
반면 실거주 가치는 사업 진행과 무관하게 이미 확보돼 있습니다.
성복역 도보권과 심곡초 접속, 롯데몰 도보권이라는 세 가지는 사업이 늦어져도 그대로 남습니다.
여기에 인접 두산기술원 부지 개발과 동백신봉선 계획이 더해지면 입지 등급 자체가 올라갈 여지가 있으니, 실거주 만족을 기본값으로 두고 사업 진행은 보너스로 접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