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0억 4,000만(2026.7, 8층), 매매 시세 10억 · 전세 4억 8,500만(1년 전 대비 +45.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0억 4,000만(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60㎡) | 218 | 10억 4,000만 2026.7 · 8층 | 10억 4,000만 2026.7 | 10억 | 4억 8,500만 |
| 32평(85㎡) | 128 | 11억 5,000만 2026.7 · 3층 | 11억 5,000만 2026.7 | 10억 9,000만 | 6억 500만 |
| 31평(85㎡) | 79 | - | - | 10억 9,000만 | 6억 500만 |
벽산타운3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관심있는 단지인데요주차공간이 협소해 보이는 데 체감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게시판에 청원요청게시글 보니까 대현초옆부지+이지뷰부지 해서 신축 아파트가 39층으로 지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앞에 고층신축이면 우리단지 남향뷰도 가리고 해도좀 덜들것같은데 기우일까요? 아니면 우리는 언제쯤 재건축얘기가 나오려나요~?
24평형에 ai콤보 설치하신분 있나요?주방 베란다 반대편으로 빼야할까요?원래 세탁기 공간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ㅜㅜ너비 폭 정보 공유좀 해주세요🙏
용인시 수지구 주소를 달고 있지만, 이 단지 주민들이 장을 보고 영화를 보는 곳은 대부분 성남 땅이다.
오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기 때문이다.
1997년 9월 사용승인을 받은 425세대·5개동의 구축이다. 평형은 23평과 31~32평 두 갈래, 대표 평형은 23평,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스펙만 보면 서른 해를 앞둔 평범한 중형 단지인데, 이 단지에는 수지구를 통틀어 흔치 않은 카드가 한 장 있다. 수인분당선 오리역과 신분당선 동천역을 둘 다 걸어서 갈 수 있다.
정작 약점은 담장 안, 그것도 현관문 안쪽에 있다.
23평도 31평도 2베이 구조라 요즘 눈높이로는 답답하고, 알루미늄 샷시 시절 물건이라 겨울 외벽 냉기가 만만치 않다.
교통을 사고 구조를 양보하는 단지 — 벽산타운3단지를 가장 짧게 설명하는 문장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수지 주소, 분당 생활권[편집]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2801번길 16. 행정구역은 죽전동이지만 단지는 죽전동의 최북단, 성남 분당 구미동과 맞닿은 자리에 있다.
이 위치가 단지의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가장 큰 자산은 더블 역세권이다.
수인분당선 오리역과 신분당선 동천역이 각각 도보 7~12분 거리에 있고, 두 노선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 실사용 가치가 크다.
잠실과 수원 방면은 분당선, 강남과 판교 방면은 신분당선으로 나눠 타는 것이 주민들의 기본 동선이다.
"교통 진짜 깡패입니다. 신분당선, 분당선 도보 10분거리 더블 역세권이고 자차 이용해도 분당수서고속화도로 바로 탈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조건도 좋다.
분당수서고속화도로의 시작점이 바로 옆이라 서울로 진입하는 동선이 짧고, 반대로 서울에서 내려올 때도 고속화도로에서 단지로 곧장 빠질 수 있다.
성남대로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어렵지 않다.
버스는 숨은 강점이다.
단지 앞과 길 건너에 정류장이 붙어 있고, 오리역을 기점으로 삼는 분당발 광역버스 노선이 많아 앉아서 출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공항버스 출발점도 도보 8분 거리라 인천공항까지 90분이면 닿는다.
"비행기 자주 타는데 8분거리로 공항버스 출발점이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두 겹으로 깔려 있다.
바깥 겹은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죽전점, 신세계백화점, 죽전·오리 CGV로 이어지는 대형 상권이고, 안쪽 겹은 단지 바로 앞의 근린 상권이다.
슬리퍼를 신고 백화점에 간다는 후기가 과장이 아닐 만큼 밀도가 높다.
병원 인프라도 두껍다.
예스정형외과, 트리플치과를 비롯한 의원이 도보권에 몰려 있고 분당서울대병원이 자차 10분 거리인데, 소아과가 가깝지 않다는 지적만은 오래전부터 반복돼 왔다.
자연·조경 — 탄천과 불곡산 사이
단지 조경 자체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대신 담장 밖 녹지가 이 단지의 쾌적성을 책임진다.
성남대로만 건너면 탄천이 나오고, 여기서 남쪽으로 걸으면 보정동 카페거리, 북쪽으로 걸으면 미금·정자까지 이어진다.
"주말에는 탄천길 따라 남쪽으로는 보정동 카페거리로, 북쪽으로는 미금 정자까지 걸어서 산책하고 커피도 마시고 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불곡산도 가깝다. 중층 이상에서는 창밖으로 불곡산 능선이 걸리고, 등산로와 둘레길 접근이 5분 안쪽이다. 레스피아와 포은아트홀을 낀 체육·문화 동선까지 더해진다.
소음 조건은 형제 단지들과 견줬을 때 이 단지의 결정적 우위다.
경부고속도로 소음과 매연이 거의 닿지 않는 안쪽 자리라, 같은 벽산타운이라도 4단지가 겪는 문제에서 자유롭다.
대로변과 가까운데도 새소리와 매미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제가 생각하는 3단지의 장점, 버스정류장 가까움, 상가 이용이 용이함, 고속도로 소음 안 들림.",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잘 관리된 2베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과 31~32평으로 단순하다.
그리고 이 단지 이야기의 절반은 2베이라는 단어로 수렴한다.
같은 벽산타운이라도 1·2단지가 3베이인 것과 달리, 3단지는 23평도 30평대도 2베이다.
"3베이가 중요하면 1, 2단지, 소음 매연 싫고 주차 편하게 하고 싶으면 3단지.", 입주민 한줄평
대신 보상이 있다.
앞뒤 베란다가 평수에 비해 넓어 수납과 꾸미기 여지가 크다는 평이 많다.
반대로 확장은 권하지 않는 분위기인데, 30평대에서 외벽 냉기가 심하다는 지적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로열동은 305동으로 정리돼 있다. 정남향에 전망이 트여 있고 소음이 적어, 20평대에서 남향 로열동이 드문 이 단지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다. 303동과 304동도 거실 조망이 뻥 뚫려 상위권으로 꼽힌다.
집 컨디션은 손질 여부에 달려 있다.
알루미늄 샷시 시절 물건이라 샷시 교체는 사실상 필수로 통한다.
23평 뒷베란다 세탁기 자리가 좁아 요즘 세탁기가 들어가지 않는 문제도 알려져 있어, 자리를 반대편으로 옮기는 공사를 함께 하는 경우가 있다.
"이사오면 샷시시공은 필수. 예전 알루미늄스타일이라 겨울에는 생각보다 춥네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
심각하다는 후기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다는 후기가 나란히 존재해, 라인과 이웃에 따른 편차가 큰 것으로 읽힌다.
"정말 층간소음은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저흰 정말 너무 조용해서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 벽산타운 네 단지 중 가장 여유롭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다. 그리고 이 단지 주민들이 형제 단지 대비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우는 항목이 주차다. 1·2단지는 이중주차가 필수인 반면 3단지는 그렇지 않다는 비교가 후기에 반복된다.
"1층은 이중주차 없어 아침에 출차 편하고 지하2층까지 주차 가능하여 1년간 3단지 내 주차 못한적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연령층이 높아 차가 없는 세대가 일정 비율 있다는 점도 여유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다만 무조건 편하다는 뜻은 아니어서, 늦은 밤 귀가 시 자리를 찾아 돌아야 한다는 상반된 후기도 함께 존재한다.
"주차 불편합니다. 어찌 댈 수 있는 정도지, 편하고 항상자리 있어요는 아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 한계는 명확하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 1997년산 구축의 숙명이고,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물리적 불편이다.
커뮤니티·상가 — 200걸음 안의 생활
이 단지에는 요즘 신축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
대신 단지 바로 앞 근린 상권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데, 밀도가 상당하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랜드마크는 3층짜리 대형 다이소다.
단지에서 200걸음 거리이고, 주말이면 차를 끌고 오는 사람이 몰릴 만큼 광역 집객력을 가졌다.
여기에 하모니마트, 크린토피아, 헬스장, 스크린골프, 반찬가게, 빵집, 떡집, 편의점, 우리은행과 카페 여럿이 붙어 있다.
"3단지 바로 앞에 반찬가게, 메가커피, 24시 무인카페, 3층짜리 대형다이소, 하모니마트, 크린토피아, 헬스장, 스크린골프 등 편의시설 꽤 있음.", 입주민 한줄평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해결되는 범위가 넓다는 점이 핵심이다.
벽산타운 1~4단지 중 3단지가 상가에 가장 가깝다는 것은 단지 안에서 정설로 통한다.
관리와 운영 —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이유
구축치고 관리가 잘 됐다는 평가가 이 단지 후기의 공통분모다.
실제로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와 CCTV 설치가 완료됐고, 외벽 도색도 진행됐다.
방화벽이 없다는 식의 헛소문이 돌 때마다 주민들이 직접 바로잡는 분위기도 있다.
"구축이긴 하지만 관리 너무 잘됐어요. 엘베도 새로 했구.", 입주민 한줄평
관리사무소는 단지별로 분리 운영된다.
향후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논의가 단지 단위로 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아쉬운 대목도 있다.
놀이터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고, 이중주차를 하면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는 차량과 그에 대한 경비 대응 문제도 불만으로 올라온 적이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인데 학원가가 없다[편집]
단지 특징 키워드에 초품아가 붙어 있다.
대현초등학교, 죽전중학교, 죽전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거리에 모여 있고, 학교 자체의 평판도 나쁘지 않다.
초·중·고를 이사 없이 한자리에서 마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강점이다.
"걸어서 5분거리에 대현초, 죽전중, 죽전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직선거리와 실제 통학 동선이 다르다는 것이 이 단지의 함정이다.
지도상으로는 가깝지만 차량 통행로를 따라 우회해야 해서 체감 거리가 길어진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등굣길 곳곳에 교통지도 봉사자가 서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등 학교 쪽 가는 동선이 생각보다 깁니다.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지도상 자동차가 갈 수 있는 길로 우회해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진짜 약점은 학원가다.
단지 앞에 피아노·미술·수학·영어 교습소는 있지만, 이른바 학원가라 부를 만한 집적지는 도보권에 없다.
대신 죽전 학원가, 수지 학원가, 정자동 학원가 세 곳을 셔틀로 이용하는 것이 이 동네의 표준 해법이고, 정자역 학원가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학부모도 있다.
이 구조는 단계별 이주 패턴으로 이어진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에 만족하다가, 본격적인 사교육 시기가 되면 분당 쪽으로 옮기는 사례가 있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온다.
"초등학교가 애매하게 멀고 학원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이 별로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학교는 가깝고 학원은 멀다. 아이를 조용한 환경에서 키우기에는 좋지만, 사교육 밀착도를 최우선에 두는 학부모라면 셔틀 동선을 미리 계산해봐야 하는 단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죽전 지형도[편집]
| 비교 항목 | 벽산타운3단지 | 벽산타운4단지 |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도담마을아이파크 | 죽전퍼스트하임 | 죽전아이뷰 | 수지삼성2차 | 풍산 |
|---|---|---|---|---|---|---|---|---|
| 세대 규모 | 425세대·5개동 | 465세대 | 430세대 | 360세대 | 480세대 | 432세대 | 420세대 | 438세대 |
| 생활권 | 죽전동 최북단, 오리역권 | 죽전동, 동천역 방면 | 죽전지구 | 죽전지구 | 죽전동 | 죽전동 | 풍덕천동 | 상현동 |
| 지하철 접근 | 오리·동천 모두 도보권 | 동천역 최근접 | 죽전지구 생활권 | 죽전지구 생활권 | 죽전동 생활권 | 죽전동 생활권 | 수지구청역 방면 | 상현동 생활권 |
| 고속도로 소음·매연 | 거의 닿지 않음 | 영향이 큰 편 | — | — | — | — | — | — |
| 주차 체감 | 벽산타운 네 단지 중 최상 | 보통 | — | — | — | — | — | — |
| 단지 앞 상권 | 대형 다이소·마트 도보 2분 | 상권 열세 | — | — | — | — | — | — |
| 내부 구조 | 2베이 | 2베이 | — | — | — | — | — | — |
| 리모델링 추진 | 벽산타운 통합 추진 | 벽산타운 통합 추진 | — | — | — | — | — | — |
vs 벽산타운4단지 — 동천역이냐, 조용함이냐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이자 형제 단지다.
선택 기준은 단지 안에서 이미 공식처럼 정리돼 있다.
무조건 동천역에 가까워야 하면 4단지, 소음과 매연이 싫고 주차를 편하게 하고 싶으면 3단지다.
세대수는 465세대로 4단지가 조금 더 많지만, 상가 접근성과 주차 여유는 3단지 쪽이 앞선다.
vs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정돈된 죽전지구 대 오리역 붙박이
같은 죽전동이지만 성격이 다르다.
430세대의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는 죽전지구 안쪽 계획 주거지에 속해 학교와 공원 배치가 신도시식으로 정돈돼 있다.
반면 벽산타운3단지의 무기는 오리역과 동천역을 동시에 걷는 더블 역세권과 분당 대형 상권 편입이다.
vs 도담마을아이파크 — 규모는 작고 단지는 반듯하다
36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죽전지구 생활권이라 단지 환경이 반듯한 편이지만, 규모가 작은 만큼 단지 안에서 나오는 편의는 제한적이다. 벽산타운3단지는 무엇보다 단지 앞 근린 상권의 밀도에서 앞선다.
vs 죽전퍼스트하임 — 세대수 최다, 그러나 역까지는 멀다
480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다. 규모의 이점은 분명하지만, 오리역·동천역 도보권이라는 좌표는 넓은 죽전동 안에서도 최북단 한 줌에만 허락된 조건이다.
vs 죽전아이뷰 — 같은 죽전동, 다른 계산법
432세대로 벽산타운3단지와 규모가 거의 같아 선택지가 자주 겹친다. 갈리는 지점은 지하철 접근성과 단지 앞 상권이다. 벽산타운3단지는 다이소, 하모니마트, 은행이 횡단보도 없이 닿는 근린 상권을 통째로 끼고 있다.
vs 수지삼성2차 — 신분당선 단일권 대 더블 역세권
420세대의 수지삼성2차는 풍덕천동, 즉 수지구청역을 축으로 하는 생활권이라 수지 중심 상권과 학원가에 더 가깝다. 반대로 벽산타운3단지는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모두 쓸 수 있다. 학원가를 사면 노선이 하나, 노선 둘을 사면 학원가가 멀어지는 구조다.
vs 풍산 — 상현동과 죽전동의 거리
438세대의 풍산은 상현동에 있어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광교와 수원 방면 접근이 낫지만, 서울 강남 방면 출퇴근에서는 더블 역세권과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입로를 낀 벽산타운3단지가 유리하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오리역이 움직이면[편집]
추진 경과
정비사업 자체는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아직 갈 길이 멀고, 지금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단지 밖의 오리역 일대 개발과 인접 부지 신축이다.
현재 계획
리모델링은 벽산타운 여러 단지와 인접 단지를 묶은 통합 추진 구도로 논의돼 왔다.
합치면 2천 세대를 훌쩍 넘는 규모라 사업성 자체는 거론할 만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인식이다.
다만 여론은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에서 갈린다.
용적률이 높아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쪽과, 지하 편의시설을 넣으려면 재건축이어야 한다는 쪽이 맞선다.
"용적률이 높아서 리모델링이 눈앞에는 속도감이 있어 현실적인 것 같지만 재건축을 해야 지하에 편의 시설이 들어오면서 도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오리역 일대 복합개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부지,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법원 부지, 공공기관 사옥 부지 등 대규모 유휴지를 묶어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판교와의 연계를 전제로 한 구상이어서, 실현되면 도보권 직주근접 효과가 발생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SRT 정차역 신설 검토. 오리·동천 일대에 고속철도 정차역을 두는 방안이 관계 지자체 차원에서 검토돼 왔다. 성사되면 분당선·신분당선에 고속철도를 더한 좌표가 되지만, 아직 검토 단계다.
- 쟁점 ③ [예정] — 인접 부지 신축. 죽전동 876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착공이 계획돼 있고, 인근 부지에 고층 신축이 들어선다는 이야기도 게시판을 돌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남향 조망과 일조가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따로 논다: 지하에 차를 대고 지상으로 나와 동 현관으로 들어가야 한다.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에 체감이 가장 크다.
- 30평대 외벽 냉기: 2베이 구조에 오래된 외벽이 겹쳐 겨울 냉기가 상당하다. 확장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 정설로 통한다.
- 주말 단지 입구 정체: 앞 상가의 대형 다이소가 광역 집객을 하는 바람에 주말이면 입구가 혼잡해진다. 편의의 대가다.
- 흡연 관리 사각지대: 지하주차장 계단 입구와 상가 앞 흡연이 오랜 민원거리다.
- 놀이터: 관리 상태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고, 아이들은 규모가 큰 2단지 놀이터로 원정을 간다.
"지하주차장 계단 입구는 물론 상가 앞에서도 누구나 얼마든지 흡연가능하고 꽁초는 바닥에 버리면 된다는 장점.", 입주민 한줄평
꿀팁
- 동 선택은 305동부터: 정남향에 전망이 트여 있어 20평대 최고 로열동으로 통한다. 조망만 보면 303·304동도 상위권이다.
- 주차는 1층부터: 1층은 이중주차가 없어 아침 출차가 편하다. 새벽에도 자리가 비는 경우가 있다.
- 23평 세탁기 문제는 미리 계산: 뒷베란다 원래 자리에 요즘 세탁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인테리어 견적에 세탁기 자리 이전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 걸어서 휴게소 가기: 죽전휴게소까지 걸어가 휴게소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동네만의 별난 옵션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론: 분당이 아니고 용인 외곽이라는 이유로 저평가받고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폭넓게 공유돼 있다.
- 오리역 수혜 기대: 오리역 개발이 본격화되면 벽산타운이 최대 수혜라는 이야기가 단지 여론의 큰 줄기다.
- 연령층: 장기 거주 세대가 많고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는 관찰이 있다. 30년 거주자가 직접 임장 후기를 남길 정도다.
- 판교에서 넘어온 사람: 판교에 살던 사람이 그 집을 세 놓고 여기로 이사 왔다는 일화가 자주 회자된다. 미확인.
- 맛집은 밖에서: 인근에 맛집이 많지는 않다는 평가가 일관된다. 대신 고기리와 보정동 카페거리로 원정을 간다.
"워낙 구축이죠. 신축 편한 건 알지만 저희는 입지가 좀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싹 고쳐서 들어왔어요.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오리역·동천역 더블 역세권: 성격이 다른 두 노선을 목적지에 따라 골라 탄다. 이 단지 만족도의 8할.
-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입로: 자차 서울 출퇴근이 짧고, 서울에서 내려올 때 단지로 바로 빠진다.
- 공항버스 출발점: 도보 8분 거리에서 앉아서 인천공항까지 간다.
- 벽산타운 중 최고의 주차 여건: 지하 2층까지 있고 1층은 이중주차가 없다.
- 고속도로 소음·매연에서 자유롭다: 형제 단지들이 겪는 문제를 비껴간 안쪽 자리.
- 200걸음 근린 상권과 초·중·고 도보권: 대형 다이소와 마트, 대현초·죽전중·죽전고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단점·유의점
- 2베이 구조: 23평도 30평대도 2베이다. 3베이가 우선이라면 형제 단지를 봐야 한다.
- 외벽 냉기와 샷시: 알루미늄 샷시 시절 물건이라 교체 없이는 겨울이 힘들다.
- 지하와 동 엘리베이터 미연결: 구축의 숙명이자 가장 자주 나오는 불편.
- 학원가 부재: 죽전·수지·정자 학원가를 셔틀로 이용해야 한다. 사교육 밀착도를 원하면 불리하다.
- 통학 동선 우회: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실제로는 돌아가야 해서 체감 거리가 길다.
- 층간소음 편차: 심하다는 후기와 조용하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라인 확인이 필요하다.
- 역까지의 체감 거리: 도보 10분은 날씨와 연령을 고려하면 마냥 짧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토론[편집]
Q. 오리역과 동천역, 실제로 걸어 다닐 만한 거리인가요?
A. 건장한 성인 기준으로 양쪽 모두 도보 10분 내외를 잡으시면 됩니다.
신호를 잘 받으면 7분대에 닿았다는 후기도 있지만, 여름과 겨울, 그리고 아이나 노년층을 함께 고려하면 매일 걷기에 아주 짧은 거리는 아닙니다.
다만 단지 앞 정류장에서 오리역 방면 버스와 마을버스가 자주 오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는 걷기와 버스를 섞어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노선 성격이 달라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목적지별로 골라 탈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진짜 가치입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초등학교 때 이사를 간다는 이야기가 걱정됩니다.
A.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 그리고 초·중·고가 도보권에 모여 있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입니다.
다만 도보권에 학원가라 부를 만한 집적지가 없어, 본격적인 사교육 시기가 되면 죽전이나 수지, 정자동 학원가로 셔틀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초등 고학년 무렵 분당 쪽으로 옮기는 사례가 있다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셔틀 동선을 감수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학원 밀착도를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미리 확인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