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8,000만(2026.7, 18층), 매매 시세 5억 8,700만 · 전세 3억 9,800만(1년 전 대비 +1.6%). 최근 9년 최고가는 2022.1 8억 7,0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386 | 5억 8,000만 2026.7 · 18층 | 8억 7,000만 2022.1 | 5억 8,700만 | 3억 9,800만 |
| 30평(75㎡) | 44 | 5억 3,500만 2026.6 · 19층 | 5억 3,800만 2026.3 | 5억 2,000만 | 3억 4,000만 |
호매실엔루체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 살기 괜찮을까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엔루체는 하자나 벽에 금 간 것 등 부실한 부분은 없는지요? 예전에 한양에서 지은 아파트 들이 부실이 많았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곧 이사예정입니다^^혹시 주방 냉장고장 가로 세로 길이좀 알수있을까요?ㅠ 김치냉장고가 없어 수납장을 넣을까하는데치수를 몰라서요ㅠ 정확히 알려주시면 감사해요빨리 이사가고싶네요
세대수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이 단지 주민들은 농담이 아니라 신념처럼 쓴다.
430세대, 4개 동. 호매실지구 안에서는 누가 봐도 작은 축에 드는 규모다.
그런데 정문을 나서면 곧바로 능실마을 중심상권이다.
영화관과 대형서점,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대형 식자재마트, 학원과 병원이 길 하나 건너에 몰려 있다.
주민 후기에 "슬세권"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이유이자, 세대수 열세를 입지로 덮어버리는 이 단지의 전략이다.
정체성은 하나 더 있다.
LH가 한양건설을 시공사로 세워 선시공 후분양으로 지은 단지라는 점이다.
공공이 지은 아파트에 대한 편견을 깨려고 작정하고 지었다는 것이 초기 입주자들의 공통된 기억이고, 전면을 통창으로 뺀 새시와 석고벽을 거의 쓰지 않은 콘크리트 벽체가 그 흔적으로 남았다.
물론 약점도 선명하다.
지하주차장이 한 개 층뿐이라 밤이 깊으면 이중주차가 시작되고, 수원 군공항이 만들어내는 항공 소음은 호매실 전역이 함께 지고 있는 숙제다.
34평 위주의 작은 단지가 그 약점을 감수하고도 장기 거주자를 붙잡아 두는 힘은, 결국 담장 밖에서 나온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정문이 곧 상권이다[편집]
주소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166번길 70, 능실마을 한복판이다.
구도심이 섞이지 않은 택지지구 특유의 정돈된 도로망 위에 올라앉아 있고, 정문 앞이 곧바로 능실 로데오상권이라 생활 반경이 극단적으로 짧다.
상권에는 영화관과 대형서점, 스타벅스와 프랜차이즈 식당, 대형 빵집, 술집, 피트니스, 은행이 들어와 있다.
여기에 응급실을 갖춘 화홍병원과 소아과·이비인후과·내과·피부과가 붙어 있어, 아이가 밤에 아플 때 걸어서 응급실에 갈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이 첫 번째 장점으로 꼽는다.
대형 식자재마트도 길 건너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 상권에 학원, 병원, 음식점, 술집도 많고 바로 앞에 큰 식자재마트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이 단지가 호매실에서 가장 자신 있어 하는 항목이다.
호매실IC는 정문에서 좌회전 두 번이면 진입이고, 서울 서부·남부권까지 고속도로만 타고 나갈 수 있다.
수원역은 자차 7~10분·버스 15분 거리이며, 수인분당선 오목천역도 차로 5~8분이다.
대중교통도 촘촘하다.
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사당행 7800번이 5~8분 간격으로 다니고, 종점과 가까워 앉아서 가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강남행 M버스 정류장도 300m 안쪽이다.
"집에서 서서울, 남서울까지 전부 50분 컷 가능. 실제로 운전 딱 한 번만 해보면 이해하실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행정·쇼핑 인프라도 가깝다.
권선 행정타운(권선구청·서수원경찰서·보건소·우체국)이 큰길 건너에 있고, AK플라자와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는 자차 10분권이다.
자연·조경
단지 뒤로는 칠보산 자락이 이어지고, 도담길과 호매실지구를 두르는 수변로가 산책로 역할을 한다.
저녁 산책 나갔다가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들어온다는 생활 동선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녹지 비중이 높아 여름 체감온도가 도심보다 1~2도 낮다는 이야기가 있고, 밤에는 산에서 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하다는 평이 붙는다.
동간 거리가 넓어 앞동이 시야를 막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지상으로 차가 다니지 않는다는 점이 단지 설계의 대표적 강점으로 꼽힌다.
"지상으로 차가 안 다녀서 제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통창과 펜트리로 기억되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30평 1개 타입과 34평 3개 타입으로만 구성된 단일 평형대 단지다. 대표 평형인 34평(84A)은 방 3개·욕실 2개의 4베이 구조로, 거실과 주방이 트여 개방감이 크고 남서향 라인이 많다. B타입은 구조가 독특해 선호한다는 후기도 별도로 존재한다.
이 집을 기억하게 만드는 건 두 가지다.
하나는 전면 통창 새시로, 모든 방과 거실은 물론 세탁실까지 통창이 이어져 개방감이 남다르다는 평이 반복된다.
다른 하나는 펜트리다.
현관·복도·드레스룸에 걸쳐 두세 개가 크게 잡혀 있어 캠핑 장비까지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안방 거실 주방이 다 넓어서 좋아요. 거기에 펜트리까지 두 개여서.", 입주민 한줄평
확장형인데도 앞뒤 베란다가 남아 있고, 주방 창이 모양만 낸 작은 창이 아니라 제대로 커서 거실 창과 함께 열면 맞통풍이 된다.
작은방도 10자 장롱이 들어가고 공간이 남는다는 후기가 있다.
구조만큼 자주 언급되는 것이 벽체다.
부분 인테리어를 위해 뜯어봤더니 집 전체에서 석고벽이 10%도 되지 않고 대부분 콘크리트였다는 보고가 나왔고, 이것이 이 집이 조용한 이유로 지목된다.
대신 조명 인테리어를 하려면 고생한다는 반대급부가 따라온다.
"작은방 가르는 벽과 안방 베란다 벽 빼고 전부 콘크리트 벽이어서 놀랐다. 이 집은 조용하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층간소음은 평가가 갈린다.
자재가 좋아 확실히 덜하다는 쪽과, 걷는 소리·아이 뛰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 힘들다는 쪽이 모두 존재한다.
구조보다 위아래 이웃 운이 크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는 편이다.
엘리베이터는 3~5라인이 한 층 3가구에 2대라, 방문객마다 놀란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주차
총 497대, 세대당 1.15대. 숫자만 보면 인근 대단지보다 낫지만, 문제는 지하주차장이 한 개 층이라는 점이다. 저녁 8~9시를 넘기면 이중주차가 시작되고, 이는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보고되는 이 단지의 상시 불만이다.
주차 통제 시스템이 아직 촘촘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반대로 한 가구 다차량 등록이 원인이므로 등록 차량 수에 따른 요금 차등이 답이라는 반론도 주민들 사이에서 나온다.
"밤늦게 오면 이중주차 해야 하는 정도. 이건 다른 아파트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세대수를 생각하면 구성이 알차다는 평이다.
엔루체 피트니스가 오래전부터 운영 중이고, 작은도서관은 메인 공간과 스터디룸·미팅룸으로 나뉘어 아이 독서와 재택근무, 입주민 모임과 재능기부 행사까지 소화한다.
시니어센터도 있고, 이후 입주민 카페가 더해졌다.
"하교 하원 후에 아이와 작은 도서관에서 편하게 책 읽고 갈 수 있고, 스터디룸에서 노트북 활용해 편하게 일할 수도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 두 곳이 있다.
다만 세대수가 적은 만큼 커뮤니티와 단지 내 산책로 규모는 작을 수밖에 없어, 산책은 인접 수변공원과 도담길로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칭찬이 몰리는 항목이다.
조경과 수목 관리, 민원 처리, 청결 유지의 피드백이 빠르다는 평가가 장기 거주자들에게서 반복해서 나오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의 일 처리를 이사 이유로 꼽는 후기까지 있다.
분리수거가 주 2회라 집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고, 지하주차장과 단지 곳곳에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도 이 단지의 시그니처로 통한다.
"관리사무소 친절하고 일처리가 신속정확해서 신뢰. 전반적으로 잘 지어진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다만 관리사무소 직원이 반년 사이 열두 명이나 교체된 시기가 있었다는 보고도 남아 있다.
관리 만족도가 높은 단지일수록 인력 변동이 체감된다는 점에서, 주민들이 예민하게 반응한 사안이었다.
3. 교육 환경 —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걸어서[편집]
취학 전부터 중학교까지가 전부 도보권 안에 들어온다는 것이 이 단지 학군 서사의 핵심이다.
단지 안 어린이집 두 곳과 시립 어린이집이 있고, 능실유치원은 원아 400명 규모의 공립 단설 유치원으로 도보 10분 거리다.
상권에 영어유치원도 들어와 있다.
초등은 능실초등학교가 도보 7~10분, 중등은 능실중학교가 도보 7~13분이다.
택지지구 내부 동선이라 큰길을 건널 일이 적어 통학 안전성이 높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해 강조된다.
수원여자대학교도 인접해 있다.
"능실유치원, 초등, 중등 다 보냈어요. 학원 학교 가깝고 만족하며 살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단지가 끼고 있는 능실 상권이 그대로 학원가 역할을 한다.
상권이 채워지면서 학원 수가 계속 늘었고, 인근 상가 건물 3층에는 400여 평 규모의 대형 영어학원이 들어오며 서수원권 학원 수요를 흡수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낼 때 차로 태워다 줄 일이 없다는 점이 실거주 만족도로 직결된다.
진학 성과에 대해서는, 한 주민이 이 단지에서 카이스트·서울대 진학자가 여럿 나왔다며 화제로 올린 적이 있다.
학교 배정과 학원 접근성이 모두 도보권에서 해결되다 보니, 초등 입학 무렵 들어와 중학교까지 최소 10년을 더 살 생각이라는 장기 거주 계획을 밝히는 후기가 유독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준신축, 다른 생활권[편집]
| 비교 항목 | 호매실엔루체 | 호매실더센트라고 |
|---|---|---|
| 생활권 | 능실마을 중심상권 정문 앞 | 금곡동 생활권 |
| 단지 규모 | 430세대·4개 동 | 450세대 |
| 상권 밀착도 | 정문만 나서면 로데오상권 | 상권까지 별도 이동 |
| 응급의료 접근 | 응급실 갖춘 종합병원 도보권 | 차량 이동 필요 |
| 통학 동선 | 능실초·능실중 도보 10분 내외 | 금곡동 배정 학교권 |
| 고속도로 접근 | 호매실IC 좌회전 두 번 | 서수원 일반 도로망 경유 |
| 자연 접근성 | 칠보산·도담길·수변공원 도보권 | 단지 인접 녹지 위주 |
| 평형 구성 | 30·34평 단일 평형대(34평 중심) | 혼합 구성 |
vs 호매실더센트라고 — 세대수는 비슷한데, 문 밖 풍경이 다르다
세대 규모만 놓고 보면 450세대의 호매실더센트라고와 큰 차이가 없다.
두 단지 모두 대단지 커뮤니티를 기대하기 어려운 체급이고, 그래서 승부처는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밖이 된다.
엔루체의 무기는 입지의 밀착도다.
정문 앞이 능실 중심상권이라 영화관·대형서점·종합병원·학원이 걸어서 해결되고, 능실초·능실중이 도보권이며 호매실IC 진입이 사실상 즉시다.
반면 더센트라고는 금곡동 생활권이라 능실 상권과는 한 겹 떨어져 있어 성격이 다르다.
정리하면 호매실 안에서 도보 생활권을 최우선으로 두는 수요라면 엔루체 쪽 손을 들어줄 근거가 뚜렷하고, 생활권 자체를 다르게 보는 수요라면 비교 대상이 되기 어렵다.
두 단지는 경쟁이라기보다 선택의 축이 다른 관계에 가깝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터가 상권이 되기까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단지 자체보다 담장 밖이 채워지는 과정의 역사다.
입주 초기에는 앞이 공터라 한적했고, 그 공터가 통째로 중심상권으로 바뀌는 과정을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추진 경과
상권 조성이라는 큰 그림은 사실상 마무리됐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남은 상가 채우기와 단지 내부의 주차 운영 개선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지하 한 개 층으로 버티는 주차. 세대당 1.15대라는 숫자에도 불구하고 야간 이중주차가 상시화돼 있어, 등록 차량 관리와 통제 시스템 도입이 계속 거론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상권의 질적 성숙. 건물은 다 올라왔고 이제는 어떤 업종이 들어와 자리를 잡느냐의 문제로 넘어갔다. 학원과 의료 업종이 얼마나 두터워지느냐가 이 단지 가치와 직결된다.
- 쟁점 ③ [예정] — 철도 접근성.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이 이 지역 최대 관심사로, 개통 시 자차 의존도가 가장 크게 낮아질 요소로 꼽힌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항공 소음: 수원 군공항 영향권이라 처음 온 사람은 놀랄 수 있다. 살다 보면 적응한다는 반응이 다수지만, 민감도 차이가 크다.
- 지하 한 개 층: 주차장 층수가 하나라, 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가 기본값이다.
- 커뮤니티 규모: 세대수가 적어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 산책로가 아담하다. 산책은 밖으로 나가는 것이 낫다.
- 버스 이동 시간: 버스로 나가는 일정은 대략 30분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 실사용자들의 계산이다.
- 콘크리트 벽의 역습: 방음에는 최고지만, 조명이나 벽 타공이 필요한 인테리어를 하려면 각오해야 한다.
꿀팁
- 3~5라인은 한 층 3가구에 엘리베이터가 2대다. 출근 시간대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 남향 라인은 베란다에서 산 조망이 열리고, 서향 라인은 상가 야경이 들어온다. 취향에 따라 선택지가 갈린다.
- 펜트리 활용: 현관 펜트리에 자전거가 들어가고, 복도·드레스룸 펜트리까지 쓰면 별도 창고가 필요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 산책 코스: 단지 내 산책로 대신 인접 수변공원과 도담길, 그리고 칠보산 등산 코스를 쓰는 것이 이 동네 표준이다.
- 분리수거는 주 2회. 배출 주기가 짧아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이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클래식이 흐르는 지하주차장: 지하주차장과 단지 곳곳에 클래식 음악이 늘 흘러나온다. 방문객이 가장 먼저 알아채는 특징이다.
- 20단지에서 엔루체로: 원래 호매실 20단지로 불리던 단지가 엔루체라는 이름을 얻었고, 지금도 옛 번호로 부르는 주민이 남아 있다.
- 후분양의 본보기: 공공이 선시공 후분양 제도를 정착시키려 작정하고 지은 사례라는 인식이 초기 입주자들 사이에 강하다.
- 저평가 정서: "살기 좋은데 값을 못 받는다"는 자조가 오래 이어졌고, 그만큼 실거주율이 높고 매물이 적다는 이야기가 함께 붙는다.
- 비행기 소음이 줄었다: 가장 시끄러웠던 기종이 퇴역하면서 체감 소음이 확 줄었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공통 감각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슬세권 그 자체: 영화관·서점·병원·학원·마트가 전부 정문 앞 도보권이다.
- 응급실 도보권: 아이가 밤에 아파도 걸어서 응급실에 갈 수 있다는 안심이 크다.
- 34평 구조의 완성도: 4베이·전면 통창·펜트리 2~3개로 수납과 개방감을 동시에 잡았다.
- 조용한 벽체: 석고벽 비중이 낮은 콘크리트 구조라 벽간소음에서 자유롭다는 평이 많다.
- 관리 품질: 조경·민원·청결 피드백이 빠르고,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이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반복된다.
- 호매실IC 5분: 고속도로 접근성이 이 지역에서 최상위권이라는 데 이견이 적다.
- 지상 무차량 + 넓은 동간 거리: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 설계로 꼽힌다.
단점 · 유의점
- 주차: 지하 한 개 층 구조상 야간 이중주차는 사실상 상수다.
- 항공 소음: 줄었다고는 하나 호매실 전역이 공유하는 요소라, 임장 때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 층간소음 복불복: 벽은 조용하지만 위아래 소음은 이웃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 작은 단지의 한계: 커뮤니티·산책로 규모가 아담하고, 대단지식 시설 확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 지하철 부재: 현재는 버스와 자차 의존도가 높다. 철도 접근성은 향후 계획에 달려 있다.
- 관리 인력 변동: 관리사무소 인력이 단기간에 크게 바뀐 이력이 있어, 관리 품질의 지속성은 지켜볼 부분이다.
토론[편집]
Q. 세대수가 400여 세대뿐인데, 대단지 대신 이 단지를 고를 이유가 있을까요?
A. 커뮤니티 규모나 시설 다양성만 본다면 대단지가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 단지는 부족한 단지 내 시설을 담장 밖 능실 중심상권이 대신 채워주는 구조라, 영화관·서점·종합병원·학원·대형마트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34평 4베이 통창 구조와 관리 품질, 지상 무차량 설계까지 더해져 실거주 만족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단지 커뮤니티가 꼭 필요한 분이라면 아쉬울 수 있지만, 도보 생활권을 우선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Q. 주차와 비행기 소음, 실제로 얼마나 감수해야 하나요?
A. 주차는 세대당 1.15대라는 숫자보다 지하주차장이 한 개 층뿐이라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늦은 저녁에 귀가하는 생활 패턴이라면 이중주차를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니,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는 특히 신중하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 소음은 가장 시끄러웠던 기종이 퇴역한 뒤 체감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많지만,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낮과 저녁 시간대에 각각 방문해 직접 들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