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명품 아파트'라는 별칭을 얻으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알려진 특별한 공동체다.

택배기사를 위한 온정의 벽보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각박한 세상 속에서 사람 냄새 나는 아파트의 상징이 되었다.

2023년 11월 입주를 시작한 총 930세대 규모의 신축 재개발 단지로, 수인분당선 오목천역과 단지 입구가 도보 1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수원역과 두 정거장 거리의 편리한 교통과 넉넉한 주차 공간, 젊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꼼꼼한 관리 등 여러 장점을 갖췄다.

그러나 과거 '오목촌'이라 불리던 지역적 이미지, 간간이 들리는 전투기 소음, 그리고 수인분당선의 긴 배차 간격은 이 단지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효행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

1분 거리
오목천역
930세대
신축 대단지
1.35대
넉넉한 주차
수인선 지하화
테마공원(예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초역세권에 펼쳐질 미니 신도시의 꿈[편집]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자리 잡은 93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1번 및 3번 출구가 단지 입구와 도보 1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원역까지는 단 두 정거장 거리로, GTX-C 노선 (2028년 개통 예정)과 1호선, KTX를 이용해 서울 및 전국 각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천천IC봉담IC가 약 2.5km 거리에 있어 수원-광명고속도로과천-봉담고속화도로를 통해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CGV, 수원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리해 생활 인프라도 준수한 편이다.

자연·조경

단지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많은 조용한 주거지역이며, 오목천 어린이공원서수원 체육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부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녹지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테마 가로, 소나무 숲의 중앙 광장, 어린이 놀이터, 커뮤니티 가든 등 친환경 조경시설이 돋보인다.

특히 수인선 수원 구간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오목천역과 수원역 사이 4.6km 구간 지상에 라인형 테마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 공원이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인근 황구지천 수변 공원 또한 주민들의 여유로운 산책을 돕는다.

거리뷰 —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2. 세대 구성과 시설 — 쾌적한 주차와 풍성한 커뮤니티의 조화[편집]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0개 동, 총 93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39㎡부터 84㎡B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제공하며, 모든 동이 5.5m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되어 개방감을 더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세대 구성과 집

전용면적은 39㎡, 59㎡A·B, 74㎡, 84㎡A·B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구마다 초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적용되어 공기 질 유지에 유리하며, 스마트 도어 카메라,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 등 IT 기술을 활용한 편의기능도 다수 적용되었다.

세대 화장실 배수 소음을 줄이는 층상배관공법이 적용되어 층간 소음 완화에도 신경 썼다.

주차

126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35대의 넉넉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늦은 시간에도 주차 걱정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 초기부터 입주자대표회의가 이면주차와 이중주차를 빡빡하게 단속하여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입주때부터 살고있는데 진짜 주차 너무 쾌적해서 삶의 질이올라갑니다 지하 3층까지 주차장 있고 입대위 분들이 입주때부터 주차관리 빡세게 하셔서 3대는 뭐 거의 못대고 이중주차 이면주차 일절 없습니다 (대면 관리소에서 대지말라고 함) 11-12시에 와도 제차 델곳 한개는 무조건 있습니다 진짜 최고의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어린이집, 시니어 클럽, 키즈 플레이룸, 탁구장, 당구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등 세대수 대비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되었다.

특히 단지 내 상가에는 버거킹이 입점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도나스데이, 올드페리도넛, 병원 상가 등 다양한 업종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대단지상가도 잘되어있고 거의 다 들어왔네요 초역세는 진짜 최고입니다 헬스장, 골프연습장 잘 이용하고 있구요 물놀이터 키즈룸 도서관 등 기대가 됩니다. 역시 신축 짱",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젊은 입주자대표회의가 단지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평이 많다.

택배기사 미담 사례처럼 공동체의 선한 영향력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주차 관리 등 실질적인 부분에서도 빡빡하고 깨끗한 관리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만, 일부 커뮤니티 시설(도서관, 키즈룸, 탁구장 등)이 아직 미운영 상태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된다.

또한, 외부인 출입이 비교적 자유로워 담배꽁초 투기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족, 중고등은 아쉬움[편집]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의 교육 환경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이다.

오현초등학교오목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 내 공원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아팟과 연결된 공원이 있고 그 공원통해 갈수있는 초등.",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단지 바로 뒤에 영신중학교가 있으며, 고등학교로는 영신여자고등학교, 고색고등학교, 권선고등학교 등이 배정될 수 있다.

학교가 한데 모여 있어 주변에 유흥시설이 적어 조용한 면학 분위기를 형성한다.

그러나 학군과 학원가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

학원가가 거의 형성되어 있지 않아 자녀의 학업을 위해 학원 선택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주요 단점으로 꼽힌다.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생 자녀의 태권도, 음악 학원 등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나,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원가 부족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을 고려하기도 한다.

"단.학원이 많지않음이 아쉽.", 입주민 한줄평

향후 효행지구 개발과 함께 대규모 상업지구 및 학원가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현재로서는 학원 인프라가 미흡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미니 신도시로의 도약[편집]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수원시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권선 12구역 사업을 통해 지어진 단지다.

분양 당시부터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추진 경과

2019. 11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 예정 발표했으나 수원시 승인 절차 문제로 분양 지연.
2020. 02
권선구, 비규제대상지역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전환.
2020. 03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및 특별공급 청약 시작.
2022. 05
공사 지연 문제로 입주예정자들이 집단행동을 벌이며 해결 촉구.
2023. 11
단지 입주 및 사용 승인.
2023. 11
효행지구 개발 연계 도로 확장 심의 진행 중.
2025. 06
단지 인근 효행지구 개발 및 상업지구 조성 예정.
2025. 06
단지 내 일부 커뮤니티 시설(도서관, 키즈룸, 탁구장 등) 미운영 상태.
2025. 06
단지 내 외부인 출입 자유로움으로 인한 관리 어려움 발생.
2025. 06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배차 간격 넓어 개선 필요.
2028. 예정
수원역 GTX-C 노선 개통 예정.
재개발 사업 자체는 마무리되어 입주가 완료되었지만, 주변 개발과 일부 시설 운영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상태다.

현재 계획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은 713가구였다.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삼하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를 담당했다.

모든 동이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고, 5.5m 높이의 필로티 설계가 적용되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주변 도로 확장. 효행지구 개발과 연계하여 오목천역 앞 도로 확장이 심의 진행 중이다. 현재 단지 주변 도로는 협소하다는 지적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커뮤니티 시설 정상화. 입주 후에도 도서관, 키즈룸, 탁구장 등 일부 커뮤니티 시설이 미운영 상태로 남아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조속한 운영 정상화가 요구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수인분당선 배차 간격 개선. 오목천역은 초역세권이라는 큰 장점을 가졌지만, 수인분당선의 배차 간격이 넓어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이 많다. 배차 간격 조정을 위한 지속적인 민원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변 개발 호재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다양한 주변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오목천역을 중심으로 효행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는 1만 2천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좌측의 봉담3지구, 우측의 고색지구 개발도 예정되어 있어 일대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현재의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외에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종착역으로 하여 2028년 개통 예정이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어 오목천역에도 신분당선이 연결될 계획이 있다.

또한 송도~어천 KTX (2025년 개통 예정) 이용도 가능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수인선 수원 구간의 지하화 및 지상 라인형 테마공원 조성도 단지의 쾌적성을 높일 중요한 요소다.

"오목천이 환승역이 되면앞으로 개발 많이 되겠죠?", 입주민 한줄평

5. 사건·사고 — 공사 지연 논란[편집]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건설 과정에서 공사 지연 논란을 겪었다.

2022년 5월, 당초 입주 예정 시기가 지연되자 입주예정자들이 집단행동을 벌이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이 외에 특별히 언론에 보도된 대규모 사건·사고는 확인되지 않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명품 아파트'의 명과 암[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전투기 소음: 단지 인근에 수원 전투비행장이 있어 간간이 전투기 비행 소음이 발생한다. 창문을 닫으면 소음이 크게 줄어들지만, 소리에 민감한 주민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고도제한으로 최고 22층으로 제한된 것도 이 때문이다.

"전투기 날라다니는 소음이 크긴 크네요 창문을 반드시 닫아야 한다는점.", 입주민 한줄평

  • 층간소음: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문제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다수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많아 발망치 소리가 심하다는 언급이 있으며, 심지어 층간소음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한 사례도 보고되었다.

"층간소음 심함 아래위로 다 난리 배려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있음", 입주민 한줄평

  • 수인분당선 배차 간격: 오목천역은 초역세권이지만, 수인분당선 배차 간격이 넓은 편이라 출퇴근 시간 외에는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배차간격이 너무 긴 역", 입주민 한줄평

  • '오목촌' 이미지: 일부 지역 토박이들 사이에서는 오목천동을 '오목촌'이라 부르며 지역적 이미지가 촌스럽다는 인식이 있다고 한다.

"지역 토박이를 몇번 만나서 술마시며 들어보니 지역적 이미지가 촌......... 이라는점.(오목촌)이라 부르던데 이거야 뭐.....", 입주민 한줄평

  • 호매실 대중교통 불편: 인근 호매실 지구와의 대중교통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꿀팁

  • 넉넉한 주차 공간: 지하 3층까지 완비된 주차장은 늦은 시간에도 여유로운 주차를 가능하게 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 젊고 유능한 입대위: 입주 초기부터 젊은 입주자대표회의가 단지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차 관리, 시설 개선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뚝심있고 깨끗한 입대위 응원합니다!!!!작은일에도애써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 우수한 단열: 겨울철에도 춥다는 느낌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단열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이 있다.
  • 24시간 마트: 근처에 24시간 운영되는 마트가 2곳 있어 새벽에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명품 아파트'의 탄생: 2023년 7월, 단지 주민들이 쓰러진 택배기사를 위해 온정의 벽보를 붙이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연이 언론에 보도되며 전국적으로 '명품 아파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 사건은 주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일화로 회자된다.

"정말 너무나도 따뜻한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한 명품아파트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 활기찬 젊은 단지: 입주민 중에 젊은 세대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많아 단지 분위기가 활기차다는 평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수인분당선 오목천역과 단지 입구가 도보 1분 거리인 압도적인 역세권 입지.
  • 쾌적한 주차: 세대당 1.35대, 지하 3층까지 넉넉한 주차 공간과 강력한 주차 관리로 이중주차 없이 쾌적함.
  • 신축 아파트: 최신 설비와 깔끔한 인테리어, 우수한 단열 성능.
  • 다양한 개발 호재: 효행지구 개발, GTX-C, 신분당선 연장 등 미래 가치 기대.
  • 젊고 유능한 입대위: 적극적이고 투명한 관리로 높은 주민 만족도.
  • 조용한 주거 환경: 주변에 유흥시설이 적고, 수인선 상부 공원 등 쾌적한 자연 환경.
  • 풍부한 커뮤니티: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과 버거킹 등 상가 입점으로 편리함.

단점·유의점

  • 전투기 소음: 수원 전투비행장 인근으로 인한 비행 소음 발생.
  • 층간소음 문제: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다수 존재.
  • 수인분당선 배차 간격: 오목천역긴 배차 간격으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
  • 학원가 부족: 단지 인근에 학원가가 형성되지 않아 자녀 교육 환경이 아쉽다는 평.
  • 주변 상권 낙후: 단지 주변 구도심 상권의 재정비 필요.
  • 외부인 출입 관리: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워 관리상의 어려움 발생.
  • 일부 커뮤니티 시설 미운영: 도서관, 키즈룸 등 일부 시설이 아직 정상 운영되지 않음.

토론[편집]

Q. 신축 아파트인데 층간소음 문제가 있나요?

A. 네, 일부 주민 후기에 따르면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많아 발망치 소리가 심하다는 언급이 있으며, 심지어 경찰이 출동한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다만, 소리에 민감하지 않거나 윗집을 잘 만난 경우 층간소음이 없다고 만족하는 주민도 있어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오목천역 초역세권이라고 하는데, 교통 이용에 불편함은 없나요?

A. 오목천역 1번 및 3번 출구가 단지 입구와 도보 1분 이내 거리에 있어 초역세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수원역까지 2정거장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향후 GTX-C, 신분당선 연장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수인분당선의 배차 간격이 넓은 편이라는 불만이 다수 제기되고 있어, 이 부분은 이용 시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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