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역곡동에서 서울 시내버스를 탈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면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부천동부센트레빌3단지 정문에서 걸어 10분이면 닿는 온수역 5번 출구 앞에는 서울 시내버스와 심야버스가 서는 종점 차고지가 있어, 여기서만큼은 부천과 서울의 경계가 무색해진다.

2006년 입주한 5개 동, 432세대의 중소형 단지로, 나란히 붙어 있는 동부센트레빌 1·2단지 가운데 가장 늦게 지어졌다.

그 대신 역곡역(1호선)과 온수역(7호선)을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초·중·고가 모두 도보 5분 안쪽에 몰려 있는 이른바 초중고품아를 완성해놨다.

입주 초기부터 매물이 자취를 감춰 "살아보면 안 나가는 아파트"라는 말이 돌 정도였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를 오래 겪어본 이들이 꼽는 약점은 다른 데 있다.

걸어서 닿는 큰 공원 하나 없고, 밤 11시가 넘으면 세대당 1.03대의 주차면이 순식간에 동나 버린다.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원 때문에 중동으로 이사를 고민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조용한 주거지의 미덕과 신도시급 인프라의 부재가 한 단지 안에 공존하는 셈이다.

432세대
총 세대수
2006년
준공 연도
31평
대표 평형
1.03대
세대당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온수역 코앞, 그러나 큰 공원은 없다[편집]

부천동부센트레빌3단지는 역곡동의 남쪽 끝자락, 서울 구로구와 맞닿은 자리에 서 있다.

역곡역(1호선)까지는 도보 8~10분, 온수역(7호선)까지는 도보 10~12분 거리로 두 역 모두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성인 걸음 기준으로 온수역 5번 출구까지 약 1km, 역곡역까지는 700m 남짓이라는 것이 오래 산 주민들의 직접 측정치다.

7호선 까치울역은 버스로 5분이면 닿고, 온수역 앞에는 서울 시내버스·심야버스가 서는 종점 차고지가 있어 야간 서울 진입도 어렵지 않다. 정문 앞으로는 마을버스가 상시 다니고, 걸어서 5분이면 현대화된 전통시장인 역곡상상시장에 닿는다. 역곡남부 홈플러스와 중소형 마트도 도보권이라 장보기 동선이 짧다.

"초중고가 도보 5분 내로 바로 옆에 있고, 역곡역 도보 10분, 온수역 도보 15분, 까치울역은 버스 5분이면 갈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큰 산은 아니지만 단지 뒤로는 원미산춘덕산이 이어져 있어 베란다로 산이 보이는 세대가 적지 않다.

계절감이 뚜렷하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산바람 덕에 공기가 낫다는 후기가 많다.

도보 5분 거리의 푸른수목원도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 좋은 코스로 꼽힌다.

다만 단지 안팎으로 걸어서 갈 만한 큰 공원이 없다는 점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지적돼온 약점이다.

대신 큰 도로에서 떨어진 순수 주거지역이라 조용하고, 겨울철에도 결로나 동파 없이 지낸다는 평이 이어진다.

"주변에 큰길 없는 주거지역이라 조용해서 좋고 마트, 시장, 영화관 등 시설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주변에 큰 공원이 없어서 조금 단점으로 보여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부천동부센트레빌3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튼튼한 골조와 부족한 주차의 동거[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28·31·32·35·42평형까지 여섯 개 타입이 섞여 있고,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정남향 위주로 배치를 잡아 동마다 편차는 있지만 일조량이 좋다는 평이 흔하고, 베란다가 넓어 확장 후에도 여유 있는 거실을 확보하는 세대가 많다.

라인별로는 305동 남향 라인이 트여 있어 해와 바람이 잘 들고 뷰도 좋다는 평이 특히 두텁다.

입주 20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골조와 자재가 튼튼해 층간소음이 덜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반면, 걸어 다니는 소리나 화장실 소리가 잘 들린다는 정반대의 후기도 있어 세대·라인별 체감 차이가 있는 편이다.

"저는 정말 만족하고 살았던 곳이에요. 305동 남향 라인은 앞이 트여 해 잘 들고 바람 잘 들고 뷰도 좋습니다. 주변 아파트에 비해 고급자재를 써서 집도 잘 지어놨어요.", 입주민 한줄평

"동부는 베란다가 넓고 자재가 튼튼합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이라 지금까지도 올드하지 않아요. 튼튼하게 지어 층간 소음도 거의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주차 대수는 1.03대로 표기돼 있지만, 밤 11시가 넘어가면 체감 여유는 크지 않다. 낮 시간대나 방문객 기준으로는 넉넉하다는 평도 있는 반면, 심야에는 이중주차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지하주차장은 신축급으로 관리되는 편이며 대부분의 세대와 연결돼 있다 — 101동·105동은 지하 1층까지, 나머지 동은 전 세대가 지하와 바로 연결된다(옆 2단지는 지하 1층까지만 연결).

도로 아스팔트 재포장, 정문 문주 야간 LED 조명 교체에 이어 지하주차장 바닥재 교체와 내벽 도색 공사까지 한 달여에 걸쳐 진행돼 단지 전반이 한층 말끔해졌다.

"동부 너무 잘 지은 집입니다. 층간소음은 이전 아파트보다 현저히 덜하고 1, 7호선으로 어디든 전철로 빠르게 이동한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다만 밤 11시 이후 주차공간이 대부분 찬다는 점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놀이터 두 곳이 있어 영유아를 둔 가구가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정문 앞 상가에는 소규모 마트가 자리해 급한 장보기를 해결해주고, 걸어서 5분이면 물가가 저렴한 것으로 소문난 역곡상상시장에 닿는다.

단지 인근에는 수영장(5레인 규모)을 갖춘 역곡다목적체육센터가 들어서 있다.

수영장은 지상 4~6층에 걸쳐 배치돼 채광이 좋은 편으로 소문났고, 개관 이후 단지 생활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한층 다양해졌다.

"단지에서 5분 거리에 물가 진짜 저렴하고 중규모마트, 시장, 주차장, 휴게시설, 화장실까지 있어 장보기 정말 편리한 현대화 전통시장인 역곡상상시장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기를 통해 상시 배출할 수 있고, 재활용 분리수거는 수요일 17시부터 목요일 08시까지로 시간이 정해져 있다.

전기차 충전기는 2개가 설치돼 있는데, 대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걸 보면 확충 여지가 있는 항목이다.

시설 개선에는 비교적 적극적인 편이다.

도로 아스팔트 재포장, 정문 문주 조명 교체, 지하주차장 바닥재 교체와 내벽 도색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고, 이런 크고 작은 정비 덕에 20년 차 단지치고 낡았다는 인상은 덜하다는 평이 많다.

"얼마 전까지 단지 내 도로 아스팔트 재포장공사에 이어서 정문 문주 야간 LED조명 개선 공사까지 해서 3단지가 깔끔해졌어요. 지하주차장 바닥재 교체와 내벽 도색공사까지 마무리되면 한층 멋져진 3단지로 탈바꿈할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품아, 그러나 학원은 원정[편집]

부천역곡초등학교·역곡중학교·역곡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안쪽에 몰려 있어, 이른바 초중고품아를 완성한 몇 안 되는 단지 중 하나다. 등하교 동선이 짧다 보니 아이 키우는 가구의 비중이 높다는 평이 이어지고, 학교 앞이라 유흥시설이 없어 오히려 조용하다는 반응도 많다.

문제는 중·고등학생이 되고부터다.

학원가 자체는 크지 않다 보니, 자녀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이 몰려 있는 중동으로 이사를 고민하는 가구가 꾸준히 나온다.

부천 전체가 일산·산본·분당 등 인근 신도시에 비해 사교육 인프라가 약하다는 인식도 이 흐름을 뒷받침한다.

그나마 유명 학원가로는 상동역 6·7번 출구와 부천시청역 일대가 꼽힌다.

청담어학원·폴리어학원 같은 대형 브랜드 학원이 몰려 있어, 중·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셔틀버스나 자차로 이 학원가까지 원정을 가는 경우가 많다.

"역곡역과 온수역까지 부천에서 여기만큼 살기 좋은 동네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중·고생들 학원이 많이 없어서 종종 중동으로 이사가시는 분도 계시지만, 사실 부천 전체가 일산·산본·분당에 비해 교육시설이 약한 듯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시가지 역세권이냐, 계획 신도시냐[편집]

이 단지와 자주 비교되는 곳은 같은 원미구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상동지구의 단지들이다.

행복한금호어울림·라일락경남아너스빌·행복한한양수자인·라일락동양덱스빌·백송상동자이·푸른한라비발디가 대표적인데, 모두 400세대 안팎의 중소형 단지라는 규모는 비슷해도 동네의 결은 확연히 갈린다.

비교 항목이 단지행복한금호어울림라일락경남아너스빌행복한한양수자인라일락동양덱스빌백송상동자이푸른한라비발디
생활권 성격역곡동 구시가지 역세권상동지구 계획도시상동지구 계획도시상동지구 계획도시상동지구 계획도시상동지구 계획도시상동지구 계획도시
대표 공원원미산·춘덕산 근린산상동호수공원 인접상동호수공원 인접상동호수공원 인접상동호수공원 인접상동호수공원 인접상동호수공원 인접
학원가 접근성학원은 중동 원정상동역 학원가 도보권상동역 학원가 도보권상동역 학원가 도보권상동역 학원가 도보권상동역 학원가 도보권상동역 학원가 도보권
서울 접근성온수역 도보, 서울 경계 접함7호선 이용, 물리적 거리 있음7호선 이용, 물리적 거리 있음7호선 이용, 물리적 거리 있음7호선 이용, 물리적 거리 있음7호선 이용, 물리적 거리 있음7호선 이용, 물리적 거리 있음
시공 브랜드금호건설 센트레빌금호건설 어울림경남기업 아너스빌한양 수자인동양건설 덱스빌GS건설 자이한라건설 비발디
개발 모멘텀인접 역곡지구 택지개발 진행 중신도시 기조성, 추가 호재 제한적신도시 기조성, 추가 호재 제한적신도시 기조성, 추가 호재 제한적신도시 기조성, 추가 호재 제한적신도시 기조성, 추가 호재 제한적신도시 기조성, 추가 호재 제한적
세대 규모432세대422세대474세대396세대370세대476세대382세대

vs 행복한금호어울림 — 같은 금호 브랜드, 다른 생활권

이 단지와 똑같이 금호건설이 지은 브랜드 아파트지만 동네의 성격은 정반대다.

행복한금호어울림은 계획도시로 조성된 상동지구 안에 있어 상동호수공원과 학원가를 걸어서 오가는 반면, 이 단지는 구시가지 역세권 특유의 전통시장·산자락 조경으로 맞선다.

같은 시공사라도 신도시 계획성과 자연 친화 입지 중 무엇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vs 라일락경남아너스빌 — 호수공원이냐, 온수역이냐

라일락경남아너스빌은 상동호수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무기다.

반면 이 단지는 온수역을 통해 서울 경계에 사실상 걸쳐 있다는 교통 이점으로 맞선다.

아이와 산책할 큰 공원을 우선한다면 상동 쪽이, 서울 출퇴근 동선을 우선한다면 이 단지 쪽이 유리하게 읽힌다.

vs 행복한한양수자인 — 신도시 학원가 대 초중고품아

행복한한양수자인은 상동역 학원가를 걸어서 오갈 수 있어 중·고등학생 학부모에게 강점이 뚜렷하다.

이 단지는 대신 초·중·고를 도보 5분 안에 모두 배정받는 초중고품아로 맞서는데, 이 강점은 자녀가 저학년일 때 더 크게 작동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줄어든다는 게 냉정한 평가다.

vs 라일락동양덱스빌 — 소규모 단지끼리의 조용한 대결

라일락동양덱스빌은 370세대로 이 단지보다도 작은 소규모 단지다.

두 단지 모두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 경쟁에서는 비껴나 있는 대신, 라일락동양덱스빌은 상동 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이 단지는 전통시장과 산자락 조경을 각각의 무기로 삼는다.

vs 백송상동자이 — 브랜드 프리미엄 앞에서

백송상동자이는 이름 그대로 GS건설 자이 브랜드를 단 단지로, 상동지구 안에서도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운다.

이 단지가 브랜드로 정면 승부하긴 어렵지만, 온수역을 낀 서울 접근성과 도보권 학교라는 실거주 이점으로 그 격차를 상쇄한다는 평이 많다.

vs 푸른한라비발디 — 신도시 조경 대 산자락 조경

푸른한라비발디는 상동호수공원을 낀 계획적인 조경이 강점이지만, 이 단지는 원미산·춘덕산이 이어지는 산자락의 자연스러운 조경으로 다른 결의 쾌적함을 낸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신도시 녹지와, 산과 맞닿은 구시가지 녹지 중 어느 쪽이 취향에 맞는지가 실질적인 선택 기준이 된다.

5. 변천사·주변개발 — 택지지구와 고속도로가 동시에 자라는 동네[편집]

부천동부센트레빌3단지 자체는 2006년 입주한 20년 차 단지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논의될 연차는 아니다.

대신 단지를 둘러싼 주변 개발이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추진 경과

2019. 12
인접 부지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지구 지정.
2021. 08
보상계획 공고, 개발 본격화.
2022. 05
역곡다목적체육센터 착공.
2026. 05
역곡다목적체육센터 완공·개관.
2027. 12
서울-광명고속도로(온수·고강터널 구간) 개통 예정.
2028. 01
동부천IC(평택파주고속도로) 개통 예정.
2028. 06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준공 예정.

체육센터는 이미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지만, 택지지구 조성과 두 고속도로 개통은 아직 진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계획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춘의동·역곡동 일원)는 총 5,632세대(공공주택 3,0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뒷문 쪽 공공시설 부지에 문화시설과 공원이 들어올 것이란 기대가 오래전부터 나왔고, 체육센터는 그 기대의 첫 결과물인 셈이다.

"역곡 신도시 최근접 단지로 수혜가 가장 큰 단지입니다. 단지 바로 뒤편 역곡고 옆 공공시설 부지에 신도시가 조성되면 문화시설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① [진행 중]인접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 우려. 서울-광명고속도로 온수·고강터널 구간과 동부천IC(평택파주고속도로) 공사가 단지 인근에서 함께 진행되고 있어, 개통 전까지 소음·분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 쟁점② [진행 중]역곡지구 택지 조성 과도기. 5천 세대 규모 택지지구가 아직 조성 중이라, 상가·자족시설이 자리 잡기까지 당분간 공사장 풍경과 나란히 지내야 하는 시기다.

"우리 3단지 인근에 공사 중인 역곡다목적체육센터는 수영장이 5레인 규모이고, 수영장이 4~6층에 위치해 호텔 수영장 수준의 조망과 채광을 자랑할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정문 마트의 카드 거부: 정문 앞 마트 사장님이 5천 원 미만은 카드를 받지 않으려 해 실랑이가 났다는 후기가 있다.
  • 큰 공원의 부재: 단지 안팎으로 걸어서 갈 만한 큰 공원이 없다는 점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아쉬움이다.
  • 완만한 경사: 단지 일부 구간에 경사가 있어 어린아이가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고 놀기엔 1·2단지의 평지 구간보다 불편하다는 평이 있다.
  • 심야 주차난: 밤 11시를 넘기면 주차 자리를 찾아 한참 돌아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꿀팁

  • 305동 남향 라인: 해와 바람이 잘 들고 뷰도 좋은 로열 라인으로 꼽힌다.
  • 온수역 활용: 도보 10분 거리 온수역 앞 버스종점 차고지를 이용하면 심야에도 서울 진입이 수월하다.
  • 역곡상상시장: 도보 5분 거리로 물가가 저렴하고 주차장·화장실까지 갖춰 장보기에 유리하다.
  • 베란다 조망: 산 쪽 라인은 베란다로 원미산·춘덕산이 보여 사계절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카더라·분위기

  • "매물이 없어서 못 산다"는 말: 입주 이후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 한참을 기다려야 계약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리모델링 전문가들의 호평: 연식은 있지만 애초에 들어간 자재와 골조 상태가 좋다는 이야기가 리모델링 업계에서 돈다는 후기가 있다(미확인).
  • 1단지 vs 3단지 신경전: 역과 더 가까운 1단지를 기다리다 물량이 안 나와 3단지로 넘어왔다는 사연이 여러 번 나올 만큼,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단지 간 선호가 갈린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역곡역(1호선)·온수역(7호선)을 모두 걸어서 오갈 수 있다.
  • 초중고품아: 부천역곡초등학교·역곡중학교·역곡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안쪽이다.
  • 튼튼한 골조: 넓은 베란다와 고급 자재로 층간소음이 덜하다는 후기가 많다.
  • 전통시장 도보권: 현대화된 역곡상상시장이 걸어서 5분이다.
  • 조용한 주거환경: 큰 도로에서 떨어진 순수 주거지역이라 소음이 적다.
  • 개발 모멘텀: 인접한 역곡지구 택지개발과 체육센터 개관으로 생활 인프라가 늘고 있다.

단점·유의점

  • 심야 주차난: 밤 11시 이후 주차 자리를 찾기 어렵다.
  • 큰 공원 부재: 걸어서 갈 만한 대형 공원이 없다.
  • 학원가 원정: 중·고생 학원은 중동이나 상동까지 나가야 한다.
  • 층간소음 체감 편차: 라인·세대에 따라 소음 체감이 갈린다.
  • 완만한 경사: 일부 구간은 아이가 뛰어놀기에 평지보다 불편하다.
  • 인접 공사장 소음·분진: 고속도로·택지지구 공사가 당분간 이어진다.

토론[편집]

Q. 자녀 교육 때문에 이 단지를 고민 중인데, 초등학교 때까지는 괜찮을까요?

A. 부천역곡초등학교·역곡중학교·역곡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안쪽에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에는 유리한 조건입니다.

다만 학원가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원이 몰려 있는 중동이나 상동으로 이동하거나 이사를 고민하는 가구가 많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도보 통학의 장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Q. 주차 문제가 심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얼마나 불편한가요?

A. 세대당 주차 대수는 1.03대로, 낮 시간대나 방문객 기준으로는 크게 부족하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밤 11시가 넘어가면 자리가 대부분 차버려 이중주차나 늦은 귀가 시 자리 찾기가 번거롭다는 후기가 꾸준히 나옵니다.

지하주차장은 대부분의 동과 연결돼 있어 이동 자체는 편리한 편이니, 실거주를 고려하신다면 야간 주차 여건을 미리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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