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2,500만(2026.7, 6층), 매매 시세 5억 9,200만 · 전세 4억 1,000만(1년 전 대비 +1.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9 6억 9,5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85㎡) | 180 | 6억 2,500만 2026.7 · 6층 | 6억 9,500만 2022.9 | 5억 9,200만 | 4억 1,000만 |
| 47평(134㎡) | 140 | 6억 8,400만 2026.6 · 15층 | 8억 4,000만 2021.6 | 6억 8,000만 | 4억 9,000만 |
| 23평(60㎡) | 86 | 5억 1,500만 2026.6 · 12층 | 5억 1,500만 2026.6 | 4억 7,500만 | 3억 1,000만 |
| 37평(102㎡) | 32 | 6억 8,500만 2026.5 · 4층 | 6억 8,500만 2026.5 | 6억 3,500만 | 4억 3,000만 |
연화쌍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층간소음이 많이 있을까요?? 늦은 저녁에 주차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부천 중동에서 장을 보러 차 키를 챙기지 않아도 되는 아파트는 생각보다 드물다.
이 단지는 정문을 나서는 순간 두산위브더스테이트의 주상복합 상가가 길게 펼쳐지고, 빌딩과 빌딩을 잇는 브릿지 아래로 로드숍이 이어진다.
그 길을 따라 신호등 없이 직진하면 7호선 신중동역이다.
연화쌍용은 1994년 2월 사용승인을 받은 438세대·8개동 규모의 중동신도시 1기 아파트다. 23·31·37·47평의 넓은 평형 스펙트럼, 세대당 주차 1.0대, 지역난방, 그리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붙어 있는 초품아 입지가 이 단지의 이력서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말은 인프라가 아니라 조용함이다.
대로에서 한 겹 물러앉은 배치 덕에 단지 안은 소음이 적고, 공원과 나무가 많아 여름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는 후기가 나온다.
물론 30년을 넘긴 구축답게 겨울 우풍과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지하주차장이라는 대가도 함께 따라온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대로에서 한 겹 물러앉은 중심가[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부천 중동신도시 한복판, 정확히는 원미구 옥산로 47이다.
연화마을이라는 단지군의 일원이면서, 그중에서도 상권과 역 방향으로 가장 잘 붙어 있다는 평을 듣는다.
교통의 축은 7호선 신중동역이다.
도보 소요 시간을 두고는 주민들 사이에 재미있는 신경전이 있는데, 7분이라는 쪽과 10분이라는 쪽이 몇 년째 갈린다.
보폭과 출발 동을 감안하면 대략 7~10분 사이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지하철 남자걸음으로 7분 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버스 정류장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노선이 다양하다는 점도 꾸준히 언급된다.
차로 5~10분이면 홈플러스·이마트·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이 모두 사정권에 들어온다.
반대로 부천역 방향으로 나가기는 다소 번거롭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문화 인프라는 부천아트센터가 문을 열면서 한 단계 올라섰다.
클래식 공연을 보러 멀리 나갈 필요가 없어졌다는 반응이다.
"최근에 부천아트센터가 생겨서 클래식 공연 보기도 넘 좋아서.", 입주민 한줄평
광역 교통 측면에서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이 변수다.
7호선과 서해선이 만나는 이 역에 GTX-B 노선이 더해지면, 중동 생활권 전체의 서울 접근성이 다시 계산된다.
자연·조경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가장 자주 쓰는 단어는 공원이다.
단지 주변에 작은 공원이 여러 곳 흩어져 있어, 산책과 반려견 동반 외출 동선이 짧다.
단지 안에 나무가 우거져 있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도심 한복판이면서도 새소리가 들린다거나, 여름에 에어컨 없이 지낼 만하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확트인 전망과 우거진 나무, 먹거리 및 백화점, 지하철 모든게 걸어서 해결.",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위브더스테이트의 고층 주상복합이 배경처럼 서 있어, 저층 단지의 녹지와 고층 스카이라인이 겹치는 독특한 경관이 만들어진다.
이 조합을 두고 이국적이라고 표현하는 주민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계단식 24평이 남아 있는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31·37·47평 네 종류로, 옛 표기로는 24평부터 48평까지다.
대표 평형은 31평이며, 소형부터 대형까지 한 단지 안에 고르게 깔려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24평 계단식 구조는 이 동네에서 찾기 어려운 희소 스펙으로 언급된다.
평형대별 구조가 전반적으로 잘 빠졌다는 평이 많고, 층수와 향에 따라 확 트인 전망이 나오는 세대도 있다.
"24평부터 48평까지 골고루 평수대가 다양하여 집 고르실 때나 주차장이나 다 좋은 거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배관 교체는 이미 끝나 녹물 걱정은 덜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지만, 겨울철 우풍은 여전히 구축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내부를 올수리해 들어오는 집이 많다.
층간소음은 전형적인 케바케다.
아래층 소음은 잘 올라오지 않는 편이고 말소리·물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층간소음이 있는 편이라는 후기도 함께 존재한다.
주차
주차는 총 441대, 세대당 1.0대다.
90년대 초 구축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치이고, 실제로 부천 아파트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라는 평가가 반복된다.
두 번째 차량은 월 7천 원의 관리비를 추가하면 등록할 수 있다.
밤 시간대에도 자리가 부족하지는 않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연식 탓에 부족하다고 느낀다는 반론도 있다.
정작 진짜 불만은 대수가 아니라 설계에 있다.
지하주차장이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 비 오는 날 짐을 들고 오르내려야 하고, 주차 칸 간격이 좁다는 지적도 꾸준하다.
"지하주차장이 아파트 엘레베이터랑 연결 안되어있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의 커뮤니티 시설보다, 담장 밖 상권을 그대로 커뮤니티처럼 쓰는 구조다.
정면의 위브더스테이트 상가와 인근 리첸시아 상가가 사실상 단지의 생활 시설 역할을 한다.
상가에는 다양한 맛집과 로드숍이 들어서 있고, 인근 오피스텔 단지 덕분에 마트와 독서실 같은 시설도 도보권에 함께 깔려 있다.
이른바 슬세권이 성립하는 배경이다.
"옆에 두산이랑 리첸시아 상가 이용하기 좋음.",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후기가 좋은 영역이다.
엘리베이터 점검·소방 점검·세대 소독이 정기적으로 돌아가고, 경비원들의 근무 태도에 대한 칭찬이 반복해서 나온다.
분리수거는 주 1회 아파트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관리비는 지역난방 구축 30평대 기준으로 무난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다.
시설 개선도 손을 놓지 않았다.
노후 엘리베이터를 교체하면서 크기와 속도가 개선됐고, 발로 호출하는 비접촉 버튼이 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승강기 교체로 더 커지고 빨라졌다고 하더군요.", 입주민 한줄평
남은 숙제는 외관 도색이다.
배관과 승강기는 손봤지만 겉모습은 그대로여서, 도색만 하면 단지가 훨씬 살아날 것이라는 아쉬움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3. 교육 환경 — 걸어서 5분 안에 초·중·고[편집]
이 단지의 공식 키워드는 초품아다.
그런데 실제 체감은 초등학교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 5분 안팎에 몰려 있어, 12년 통학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서 해결된다.
배정 학교로는 부천중앙초등학교, 심원중학교, 원미고등학교가 주로 거론된다.
아이가 어릴 때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등교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에 오래 눌러앉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근처 초중고 다 있고 애들 키우기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단계에서는 심원중학교의 평판이 나쁘지 않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고등학교까지 도보권이라 사교육 이동 시간이 짧다는 것도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이점이다.
학원 인프라는 신중동역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를 쓴다.
단지에서 역 방향으로 걸어가는 길 자체가 상가 벨트라 학원 접근 동선이 단순하고, 인근 오피스텔 상가의 독서실까지 선택지에 들어온다.
"7호선 신중동역이 생긴 이후로 역과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학군도 나쁘지않은편이라 아이들을 양육할때 적절한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특목고 실적으로 승부하는 학군이라기보다, 통학 동선과 안전으로 승부하는 학군이다.
학군을 최우선에 두는 수요라면 부천 안에서도 비교 대상이 갈리지만, 초등 자녀를 둔 가구에게 이만한 동선은 흔치 않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연화마을 안에서, 그리고 중동 안에서[편집]
| 비교 항목 | 연화쌍용 | 연화건영 | 연화대원 | 그린타운우성2차 | 무지개LG | 꿈동아 | 한국 |
|---|---|---|---|---|---|---|---|
| 세대 규모 | 438세대·8개동 | 424세대 | 386세대 | 340세대 | 390세대 | 382세대 | 497세대 |
| 생활권 | 중동 연화마을 | 중동 연화마을 | 중동 연화마을 | 중동 그린타운 | 중동 무지개마을 | 중동 | 원미구 역곡동 |
| 위브더스테이트 상권 | 정문 앞 직결 | 같은 마을 도보권 | 같은 마을 도보권 | 도보 이동 필요 | 도보 이동 필요 | 도보 이동 필요 | 생활권 자체가 다름 |
| 초·중·고 도보권 | 초·중·고 5분 | 같은 학교군 | 같은 학교군 | 중동 학교군 | 중동 학교군 | 중동 학교군 | 역곡 학교군 |
| 조성 시기 | 1994년 입주 | 중동신도시 1기 | 중동신도시 1기 | 중동신도시 1기 | 중동신도시 1기 | 중동신도시 1기 | 역곡 구도심 |
| 1기 신도시 재정비 | 연화마을로 포함 | 연화마을로 포함 | 연화마을로 포함 | 그린타운으로 포함 | 무지개마을로 포함 | 중동 신도시권 | 대상 밖 |
| 한 줄 성격 | 상권·학교 동시 접점 | 연화마을의 또 다른 축 | 연화마을 소형 축 | 중동 서편 주거 클러스터 | 중동 대단지 라인 | 중동 중형 단지 | 1호선 생활권 대안 |
vs 연화건영 — 같은 마을, 다른 접점
세대 규모는 438세대 대 424세대로 사실상 동급이다.
같은 연화마을을 쓰기 때문에 학교군과 공원 동선은 공유한다.
갈리는 지점은 상권과 역 방향으로의 접점이다.
연화마을 안에서 가장 좋은 자리라는 자평이 이 단지 주민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vs 연화대원 — 규모에서 갈리는 형제 단지
386세대로 연화마을 세 단지 중 규모가 가장 작다. 같은 마을이라 상권과 학교 동선의 체감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평형 스펙트럼과 동 수에서 오는 선택지의 폭은 23~47평, 8개동을 갖춘 이 단지 쪽이 넓다.
vs 그린타운우성2차 — 중동 서편의 조용한 대안
340세대로 비교 후보 중 가장 아담하다. 중동신도시 안에 있어 1기 신도시 재정비 논의권에 함께 들어가 있다.
대신 위브더스테이트 상가를 정문에서 바로 쓰는 구조는 아니다.
상권 밀착도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vs 무지개LG — 마을 브랜드로 붙는 상대
390세대 규모로, 중동 무지개마을을 대표하는 라인 중 하나다. 세대 규모와 연식 대가 비슷해 실수요 검토 시 자주 함께 올라간다.
승부처는 결국 역·상가·학교가 한 방향으로 정렬돼 있느냐다.
이 단지는 그 세 축이 같은 동선 위에 놓인다.
vs 꿈동아 — 중동 안의 또 다른 중형
382세대로 체급이 비슷하다. 중동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마을 단위가 달라 상권과 학교 동선이 갈린다.
단지 선택의 기준이 도보 인프라의 밀도라면 이 단지가 앞서고, 배후 주거의 한적함을 원한다면 비교 검토가 필요하다.
vs 한국 — 7호선이냐 1호선이냐
497세대로 비교군 중 세대수가 가장 많지만, 소재지가 역곡동이라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1호선 축을 쓰는 수요와 7호선 신중동역 축을 쓰는 수요가 갈린다.
중동신도시 재정비 흐름의 직접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성격 차이를 만든다.
미래 정비 이슈를 계산에 넣는다면 이 단지 쪽 서사가 두껍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연화마을의 순번을 기다리는 중[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중동신도시의 역사와 겹친다. 1990년대 초 신도시 조성기에 지어져, 지역난방과 격자형 가로망이라는 1기 신도시의 문법을 그대로 갖고 있다.
교통 지형이 바뀐 결정적 순간은 7호선 개통이었다.
신중동역이 생기면서 걸어서 지하철을 타는 단지가 됐고, 저평가라는 표현이 후기에서 서서히 사라졌다.
추진 경과
입주와 승강기 교체, 역세권화는 이미 끝난 일이고, 연화마을의 정비 순번과 GTX-B는 아직 진행 중인 일이다.
현재 계획
부천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라 중동 1기 신도시의 노후 단지들을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재편하는 마스터플랜을 내놓았고, 그 명단에 연화마을이 들어가 있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블록 단위 통합 정비와 역세권 고밀 개발,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진다.
먼저 출발한 곳은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로 구성된 선도지구다.
은하마을은 4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 정비 방식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받아, 중동신도시 재정비의 첫 사례가 됐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정비 순번. 선도지구가 먼저 움직인 만큼, 연화마을이 언제 특별정비구역 지정 단계로 넘어가느냐가 관건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통합이냐 단독이냐. 연화마을은 쌍용·건영·대원이 붙어 있는 구조여서, 블록 단위 통합 정비 논의에서 단지 간 이해 조정이 남아 있다.
- 쟁점 ③ [예정] — GTX-B 효과. 부천종합운동장역 개통이 중동 생활권 전반의 서울 접근성을 다시 계산하게 만든다.
한편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 이전 단계로 리모델링 이야기도 오래 오갔다.
주변 단지의 리모델링 추진 소식이 들릴 때마다 단지 내부 여론을 묻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왔지만, 정비 논의의 축은 1기 신도시 특별법 쪽으로 무게가 옮겨간 상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 우풍: 구축의 숙명. 창호를 손보지 않은 세대에서 체감이 크다.
- 지하주차장 동선: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아, 장 본 짐을 들고 올라와야 한다.
- 좁은 주차 칸: 대수는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폭이 넉넉하지 않아 큰 차는 신경이 쓰인다.
- 부천역 방향 이동: 신중동역 축은 완벽한데, 부천역 쪽으로 나가는 건 상대적으로 번거롭다.
- 외관 도색: 배관도 승강기도 손봤는데 겉모습만 예전 그대로라는 아쉬움이 반복된다.
꿀팁
- 두 번째 차량: 월 7천 원의 관리비 추가로 등록이 가능하다. 2대 운용 가구라면 미리 확인해둘 만하다.
- 분리수거: 주 1회, 장소는 아파트 주차장이다.
- 24평 계단식: 이 동네에서 흔치 않은 구조라 매물이 나오면 관심이 몰리는 편이다.
- 문화생활: 부천아트센터가 가까워 클래식 공연을 보러 서울로 나갈 이유가 줄었다.
- 산책 코스: 단지 주변에 작은 공원이 흩어져 있어 반려견 산책 동선을 짜기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연화마을 서열론: 연화마을 세 단지 중 이 단지가 가장 낫다는 주장이 후기마다 심심찮게 등장한다. 단지 구성과 위치를 근거로 들지만, 어디까지나 주민 체감이다. 미확인
- 저평가 서사: 7호선이 뚫리기 전까지 저평가돼 있었다는 인식이 강해, 재평가를 반긴다는 정서가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 연령 구성: 젊은 세대보다 오래 거주한 어르신 비중이 높다는 관찰이 있다. 그만큼 단지가 조용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 싱가포르 드립: 저층 녹지와 고층 주상복합, 빌딩을 잇는 브릿지가 겹치는 풍경을 두고 이국적이라고 표현하는 주민이 있다.
- 발로 부르는 엘리베이터: 승강기 교체 후 달린 비접촉 호출 버튼이 잠시 단지 화제였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도보 5분: 12년 통학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
- 정문 앞 상권: 위브더스테이트·리첸시아 상가가 사실상 단지 부속 시설처럼 쓰인다.
- 조용함: 대로에서 물러앉은 배치와 주거 위주 배후 덕에 소음 스트레스가 적다.
- 공원과 녹지: 주변 공원과 단지 내 수목으로 체감 쾌적도가 높다.
- 관리 품질: 정기 점검과 소독이 꾸준하고 경비 근무 평가가 좋다.
- 평형 선택지: 23평부터 47평까지 한 단지에서 고를 수 있다.
- 정비 서사: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에 연화마을이 포함돼 있다.
단점·유의점
- 겨울 우풍: 연식에서 오는 단열 한계가 남아 있다.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올라갈 수 없다.
- 주차 폭: 칸 간격이 좁아 대형차는 불편할 수 있다.
- 층간소음 케바케: 조용하다는 평과 있는 편이라는 평이 공존한다.
- 외관 노후: 도색이 이뤄지지 않아 첫인상에서 손해를 본다.
- 부천역 접근: 7호선 축에 최적화돼 있어 1호선 방향 이동은 덜 편하다.
- 정비 시점 불확실: 특별정비예정구역 포함과 실제 착수는 별개의 단계다.
토론[편집]
Q. 7호선 신중동역까지 실제로 몇 분 걸립니까?
A. 주민 후기가 7분과 10분으로 갈리는데, 두 이야기 모두 사실에 가깝습니다.
출발 동과 보폭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략 7~10분 사이로 잡으시면 됩니다.
가는 길이 위브더스테이트 상가를 따라 이어지고 신호등을 거의 거치지 않아, 체감 거리는 실제 시간보다 짧다는 평이 많습니다.
Q. 구축인데 실거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배관 교체가 끝나 녹물 부담은 덜었고 승강기도 교체돼, 기본 설비 측면의 큰 리스크는 정리된 편입니다.
다만 겨울 우풍과 지하주차장 미연결은 구조적으로 남는 요소라 창호 상태와 동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초·중·고 도보권과 정문 앞 상권을 우선순위에 두는 실수요라면 만족도가 높게 나오는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