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준공된 1590세대 대단지 아파트.
부천의 중심, 중동 신도시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지만, 오히려 그 오래된 연식과 특정 공법 덕분에 재건축의 '선도지구'로 주목받는 역설적인 단지, 바로 설악주공이다.
7호선 신중동역 초역세권에 가까운 입지, 단지 옆을 감싸는 길주공원의 쾌적한 녹지, 그리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부천 중동의 핵심 상권을 도보로 누리는 압도적인 편의성은 이 단지의 명확한 강점이다. 그러나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약점도 명확하다. 바로 세대당 0.38대라는, 1기 신도시에서도 손꼽히는 극심한 주차난이다.
총 11개 동, 최고 15층 높이로 이루어진 이 단지는 18평형과 21평형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년 넘는 세월을 견뎌온 만큼 재건축을 향한 주민들의 염원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부천시의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속에서 설악주공이 어떤 미래를 맞이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부천 중동의 핵심 인프라를 품다[편집]
설악주공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아, 생활 인프라의 모든 것을 도보로 해결할 수 있는 '슬세권'의 정석을 보여준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까지 도보 약 10분(674m)이면 닿을 수 있으며, 부천시청역 또한 가까워 더블 역세권의 이점을 누린다.
단지 주변은 상업 시설과 편의 시설이 빼곡하다.
롯데백화점(신중동점)과 현대백화점(중동점), 이마트(중동점)와 홈플러스(중동점)가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쇼핑과 문화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부천시청 등 주요 시설도 가까워 행정 및 의료 서비스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중동역 인근에는 시립도서관, 영화관, 먹자골목 등 다채로운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 단지 내에서 열리는 장터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살면서 버스를 거의 타지 않았답니다~걸어서 중앙공원, 이마트, 병원,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등 도보로 생활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주변에 먹자골목과 같은 곳이 없어서 불편한점도 되지만 조용해서 아이들이 많은 아파트라고 할수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환경 또한 쾌적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단지 옆으로 길주공원이 길게 이어져 있어 푸른 녹지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에도 어린이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큰 대로변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 차량 소음이 적고 공기가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동간 거리가 넓어 저층 세대도 채광이 좋으며, 특히 동향 세대는 길주공원의 사계절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뷰를 자랑한다.
"공원 가깝고 조용하고 깨끗하고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가깝고 지하철역 가까워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대단지의 명과 암[편집]
세대 구성과 집
설악주공은 1993년 삼환기업이 준공한 1590세대의 대단지로, 11개 동, 최고 1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형은 18평형(전용면적 44.1㎡)과 21평형(전용면적 59㎡, 69.89㎡)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복도식 아파트 구조로, 오래된 연식만큼 집 내부 시설의 노후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입주 시에는 전면적인 올수리나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샷시와 주방 배관 등 단열 및 설비 부분에 신경 써서 수리하면 난방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꿀팁이 전해진다.
벽이 얇아 겨울철에는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여름철에는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도 있다.
층간소음은 세대마다 편차가 크지만, 벽이 얇아 소음에 민감한 이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18평형의 경우 작은 방에도 퀸사이즈 침대가 들어갈 정도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 작은 평수임에도 공간 분리가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3년째 거주중인데 처음에 올수리 싹하고 들어가면서 샷시와 주방쪽 배관은 신경을 많이써서 난방비는 거의 안나왔어요. 그만큼 관리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었구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설악주공의 가장 큰 약점이자 주민들의 고질적인 스트레스 요인은 바로 주차 문제다. 총 주차 대수는 620대로 세대당 0.38대에 불과하며, 결정적으로 지하주차장이 없다. 이 때문에 저녁 시간 이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려워 이중주차는 일상처럼 발생한다. 일부 주민들은 주차 공간이 있음에도 습관적으로 이중주차를 하는 몰상식한 행태가 만연해 주차난을 더욱 부추긴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단지 내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이나 후문 상가 이용객들의 무단 주차도 관리가 어렵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주차난이 심함",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이 주차난은 역설적으로 재건축 추진에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도 있다.
주차면적 부족과 이중주차로 인한 소방차 진입 불가 등의 문제가 안전진단 평가에서 E등급 대상으로 분류될 가능성을 높여, 재건축 사업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관리동 건물에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편의점 등 기본적인 시설만 갖춰져 있으며, 상가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다는 평도 있다.
그러나 매주 금요일마다 단지 내에 장터가 열리는 것은 주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신선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한다.
"금요일마다 장이 열려서 정겹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설악주공은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경비원들이 친절하고 단지를 깨끗하게 관리해준다는 후기가 다수다. 특히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점은 주민들이 꼽는 큰 장점 중 하나다. 정해진 요일에 맞춰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다른 단지에 비해 훨씬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주차 문제 등 특정 민원에 대해 관리사무소나 입대위의 대응에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분리수거는 매일 할수 있어 좋음",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 품은 안심 학세권[편집]
설악주공은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중흥초등학교는 단지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하며, 학군 등급 A로 경기 상위 32%에 해당하는 우수 학교로 평가받는다. 중학교는 도보 약 0.4km 거리에 있는 중흥중학교가 배정되며, 이 역시 학군 등급 A, 경기 상위 28%에 속하는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자랑한다. 고등학교는 도보 약 0.2km 거리에 중흥고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부천부흥중학교와 심원고등학교도 인근 학군으로 언급된다.
"초등학교 도보 2-3분 거리있음.", 입주민 한줄평
교육열 높은 학부모들의 관심사인 학원가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7호선 신중동역까지 도보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신중동 학원가와 부천 최대 규모인 상동 학원가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좋다.
중동 지역에는 가우스보습학원, 지에듀중동센터학원, 부천페르마보습학원, 와이즈만영재교육보습학원, 부천중동대성입시학원, 러셀부천입시진학지도학원 등 다양한 유명 입시 및 어학 학원들이 포진해 있다.
아이가르텐 부천중동(청담어학원)도 인근에 위치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중동 학군은 평촌 학원가에 비해 관심이 덜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자랑하는 학교들이 많아 교육 환경은 결코 부족하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평형이 작은 편이라 자녀가 성장하여 학업에 집중할 공간이 필요해지면 더 큰 평수로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웬만한 중.상동 대형학원들 학원 차량 픽업이좋아 교육하긴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의 희비[편집]
설악주공은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내에서 재건축을 향한 뜨거운 기대와 함께 여러 단지들과 비교 선상에 놓인다. 특히 같은 생활권에 위치한 금강마을과 자주 비교되며, 각 단지가 가진 강점과 약점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 비교 항목 | 설악주공 | 금강마을 |
|---|---|---|
| 준공연도 | 1993년 | 1993년 |
| 총 세대수 | 1,590세대 | 1,962세대 |
| 평형 구성 | 18, 21평형 (중소형) | 18, 21, 24, 28, 32, 38평형 (중대형 포함) |
| 주차 대수 | 세대당 0.38대 (지하주차장 없음) | 세대당 0.8대 |
| 재건축 조건 | PC공법, 지하주차장 부재 (안전진단 유리) | 일반 공법, 지하주차장 있음 |
| 역세권 | 신중동역 도보 10분 | 부천시청역 도보 10분 |
| 주변 공원 | 길주공원 인접 | 부천중앙공원 인접 |
vs 금강마을 — 재건축, 누가 더 유리할까?
설악주공과 금강마을은 모두 1993년에 준공된 부천 중동 1기 신도시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들이다. 두 단지 모두 재건축을 향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지만, 재건축 추진에 있어서는 설악주공이 다소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가 많다. 설악주공은 PC공법으로 지어졌고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난이 심각한데, 이 점이 오히려 재건축 안전진단 평가에서 E등급을 받을 가능성을 높여 사업성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반면 금강마을은 설악주공보다 세대수가 많고 평형 구성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건축 안전진단 측면에서는 설악주공만큼의 명확한 이점을 갖지 못한다.
"비슷한 평수인 한라마을에서도 살아봤다.한라는 주요 생활권이 시청역, 현대백화점이었고 설악은 신중동역, 롯데백화점이다. 그걸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설악이 바로 옆에 길주공원이 붙어있어서 생활 환경은 더 좋다.",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선봉장[편집]
설악주공은 1993년 입주 이래 부천 중동 신도시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3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며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었고, 이제는 1기 신도시 재정비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변모를 꿈꾸고 있다. 특히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되기 위한 주민들의 열망과 노력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설악주공은 부천시가 추진하는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에 따라 18개 통합 정비구역 중 하나로 재편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기존 4만 세대 규모의 중동 신도시를 총 6만 4천 세대 규모의 미래지향적 도시로 재편할 계획을 밝혔다. 2026년 3월까지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2027년 첫 착공,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설악주공 단지의 구체적인 재건축 후 총 세대수, 임대비율, 최고 층수, 시공사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 절차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2026년 6월부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정비계획 수립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악마을 재건축 응원합니다. 지하주차장없고, 소형평수의 저평가된 설악마을이 재건축으로 새롭게 신축으로 최고의 아파트로 재탄생 되길바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낮은 사업성 문제 [현재 진행] — 높은 용적률로 인한 일반 분양 물량 확보의 어려움. 부천 중동 신도시의 평균 용적률이 226%로 1기 신도시 중 가장 높아, 기준 용적률을 상향하지 않고는 추가적인 일반 분양 물량 확보가 어려워 주민 분담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쟁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GTX-B 급기구 공사 반발 [현재 진행] — 주거 밀집 지역 내 급기구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인근에 예정된 GTX-B 노선 9번 급기구 공사를 두고 부천 신중동 일대 주민들이 주거 밀집 지역을 피해 급기구 위치를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며 반발하고 있다. 국토부는 개통 지연과 공사비 증가를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어 갈등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주변 개발 호재
설악주공 주변에는 재건축 외에도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산적해 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GTX 노선 확충이다. 부천시는 GTX-B, D, E, F 4개 노선이 지나게 될 교통의 요지로 거듭날 예정이며, 특히 GTX-B 노선은 2030년 개통 예정으로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서울역까지 14분 내 진입 가능해 강남 접근성이 2.5배가량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경인선 지하화 추진, 중동역세권과 소사역세권 등 노후 주거지를 고밀 개발하는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그리고 부천시 북서쪽 일대에 2만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인 대장신도시 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장 신도시에는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입주할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부천중앙공원은 2023년 물 흐르는 친수형 휴게공간으로 복원되어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 생활을 돕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난은 고질병: 세대당 0.38대라는 압도적인 주차 대수와 지하주차장 부재는 설악주공의 가장 큰 약점이다.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것을 넘어, 일부 입주민들이 빈 공간이 있어도 습관적으로 이중주차를 해버려 주차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 노후 아파트의 숙명: 1993년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내부 시설 노후화는 피할 수 없다. 특히 벽이 얇아 난방 효율이 좋지 않아 겨울철에는 쌀쌀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복도에 창문이 없는 동은 더욱 추위를 느낄 수 있다.
- 층간/벽간 소음: 세대마다 편차가 크지만, 벽이 얇아 층간소음이나 옆집 소음에 민감한 이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도 있다. 여름철 문을 열고 사는 집이 많아 소음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한다.
- 일부 관리 불만: 주차 문제 등 일부 민원에 대해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서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거나 불친절하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 '민도 헬' 논란: 극히 일부이긴 하나, 복도식 구조의 특성상 층간소음 및 이웃 갈등이 잦고, 일부 주민들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인해 '민도가 헬'이라는 과격한 표현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젊은 부부들이 왔다가 금방 떠나는 이유라는 주장도 있다.
꿀팁
- 리모델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올수리나 리모델링 시 샷시와 주방 배관에 특히 신경 쓰면 단열 효과를 높여 난방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 여름은 시원한 집: 겨울에는 쌀쌀할 수 있지만, 여름에는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아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덜 수 있다.
- 금요일 장터 활용: 매주 금요일 단지 내에 열리는 장터는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큰 장점이다.
- 도보 생활권 만끽: 신중동역, 백화점, 마트, 병원, 도서관, 공원 등 주요 시설이 모두 도보권에 있어 자전거조차 없이 모든 생활이 가능하다.
- 공원 뷰 만끽: 특히 동향 세대는 길주공원의 푸른 나무들을 내려다보는 뷰가 일품이며, 계절 변화를 집 안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로또 기대감: PC공법과 지하주차장 부재 등 재건축에 유리한 요소가 많아 '재건축 끝판왕', '로또 행운'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높다. 선도지구 선정에 대한 열망이 뜨거워 주민 동의율 확보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 저평가된 가치: 중동 1기 신도시 중 가장 저평가된 아파트라는 인식이 강하며, 재건축 호재와 함께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전망이 밝다. 내년이면 지금 매매가가 전세값이 될 것이라는 과감한 예측도 나왔다.
- 젊은 신혼부부의 유입: 신혼부부 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많이 거주하며, 리모델링된 집으로 이사 오는 경우가 많다. 단지 내 손바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경비원 친절: 경비원들이 친절하고 단지를 깨끗하게 관리해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택배 분실 사고가 없다는 후기도 있어 보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유명인·공직자
확인되는 언론 보도된 유명인 거주 사실은 없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재건축 기대감: PC공법과 지하주차장 부재 등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에 유리한 요소가 많아,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선도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이 매우 크다.
- 뛰어난 입지와 인프라: 7호선 신중동역 도보 역세권에 롯데/현대백화점, 이마트/홈플러스, 시청, 병원, 도서관 등 모든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 10분 내에 있어 생활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 쾌적한 공세권 환경: 단지 바로 옆 길주공원과 부천중앙공원이 가까워 산책, 운동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큰길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우수한 교육 환경: 단지 인근에 중흥초, 중흥중, 중흥고 등 초중고가 모두 도보 통학 가능하며, 중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 아이 키우기 좋은 학세권 입지다.
- 편리한 단지 관리: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어 편리하며, 경비원들의 친절하고 깔끔한 관리도 장점으로 꼽힌다.
- 정겨운 금요 장터: 매주 금요일 단지 내에서 열리는 장터는 주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와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단점·유의점
- 극심한 주차난: 세대당 0.38대라는 낮은 주차 대수와 지하주차장 부재로 인해 저녁 시간 이후에는 주차가 매우 어렵고 이중주차가 상시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다.
- 오래된 아파트 시설: 1993년 준공된 아파트로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어, 입주 시 샷시, 배관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며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다.
- 취약한 층간/벽간 소음: 벽이 얇아 층간소음이나 옆집 소음에 민감한 이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복도식 구조의 특성상 소음에 더욱 취약하다는 의견도 있다.
- 겨울철 난방 효율: 벽이 얇아 겨울철 난방 효율이 좋지 않아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난방비 절약을 위한 단열 보강 대책이 필요하다.
- 일부 관리 불만: 주차 문제 등 일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의 대응에 불만을 표하는 주민들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토론[편집]
Q. 설악주공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설악주공의 가장 큰 장점은 재건축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뛰어난 입지 조건입니다.
PC공법과 지하주차장 부재 등 재건축에 유리한 요소가 많고, 신중동역 역세권에 백화점, 마트, 병원, 학원가 등 모든 인프라가 도보권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심각한 주차난입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0.38대에 불과하고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상시 발생하며, 저녁 시간 이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Q. 재건축 추진 현황과 예상되는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요?
A. 설악주공은 현재 부천시의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에 따라 통합 정비구역으로 재편될 예정이며, 2026년 3월 마스터플랜 확정, 2027년 첫 착공,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 동의율 확보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PC공법 등 재건축에 유리한 구조적 특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으로는 높은 용적률로 인한 낮은 사업성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평균 용적률이 226%로 높아 일반 분양 물량 확보가 어려워 주민 분담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GTX-B 급기구 공사 위치에 대한 주민 반발도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