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4,200만(2026.6, 20층), 매매 시세 8억 3,500만 · 전세 5억 5,000만(1년 전 대비 +9.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10억 7,500만(8층).

35평(85㎡)●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9 35평 4억 4,700만 17층2016-10-07 35평 4억 7,600만 21층2016-10-15 35평 4억 5,000만 12층2016-10-17 35평 4억 6,000만 9층2016-10-28 35평 4억 8,500만 4층2017-01-06 35평 4억 8,000만 7층2017-02-13 35평 4억 5,000만 18층2017-03-19 35평 4억 7,400만 21층2017-03-25 35평 4억 8,000만 20층2017-03-27 35평 4억 4,500만 5층2017-04-04 35평 4억 3,000만 1층2017-04-10 35평 4억 5,000만 2층2017-04-15 35평 4억 6,200만 6층2017-05-02 35평 4억 5,000만 12층2017-05-02 35평 4억 3,200만 2층2017-05-09 35평 4억 3,500만 24층2017-06-11 35평 4억 3,800만 10층2017-06-11 35평 4억 5,900만 17층2017-06-21 35평 4억 5,800만 9층2017-06-24 35평 4억 5,000만 14층2017-07-14 35평 4억 4,500만 7층2017-07-23 35평 4억 6,900만 14층2017-07-25 35평 4억 4,500만 6층2017-07-26 35평 4억 4,500만 9층2017-07-30 35평 5억 1,500만 18층2017-09-02 35평 4억 4,500만 11층2017-09-12 35평 4억 5,800만 6층2017-09-16 35평 4억 6,500만 7층2017-10-10 35평 4억 6,750만 20층2017-10-13 35평 4억 6,950만 10층2017-10-25 35평 4억 6,000만 21층2017-10-28 35평 4억 9,000만 7층2017-11-01 35평 4억 5,750만 3층2018-01-25 35평 4억 7,000만 11층2018-02-26 35평 5억 2,000만 16층2018-03-03 35평 4억 4,800만 5층2018-03-30 35평 4억 6,750만 6층2018-04-04 35평 4억 8,800만 13층2018-04-23 35평 4억 9,000만 8층2018-04-28 35평 5억 3,000만 10층2018-05-30 35평 4억 7,500만 1층2018-06-02 35평 4억 8,700만 12층2018-06-30 35평 4억 8,000만 10층2018-07-25 35평 4억 8,800만 5층2018-07-31 35평 4억 8,700만 1층2018-08-07 35평 4억 9,900만 19층2018-08-15 35평 5억 1,000만 17층2018-08-16 35평 4억 8,500만 7층2018-08-18 35평 5억 8층2018-08-25 35평 4억 7,800만 3층2018-09-06 35평 5억 1,300만 11층2018-09-10 35평 4억 5,900만 2층2018-09-11 35평 5억 1,000만 22층2018-09-29 35평 5억 2,000만 19층2018-09-29 35평 5억 1,900만 11층2018-10-03 35평 4억 9,500만 14층2018-10-20 35평 5억 500만 13층2018-11-21 35평 5억 6,700만 18층2018-12-03 35평 4억 6,000만 5층2018-12-08 35평 5억 4,500만 15층2018-12-17 35평 5억 3,000만 9층2019-01-05 35평 5억 3,800만 4층2019-01-05 35평 5억 500만 23층2019-02-15 35평 5억 2,000만 18층2019-02-24 35평 5억 3,000만 14층2019-03-21 35평 5억 3,900만 14층2019-03-23 35평 5억 6,800만 7층2019-05-23 35평 5억 7,000만 19층2019-05-25 35평 5억 1,900만 10층2019-05-26 35평 5억 2,200만 17층2019-06-17 35평 5억 2,200만 6층2019-06-22 35평 5억 9,000만 16층2019-06-28 35평 5억 8,300만 12층2019-07-02 35평 5억 4,000만 13층2019-07-02 35평 5억 7,300만 5층2019-07-03 35평 5억 2,800만 6층2019-07-07 35평 5억 6,800만 20층2019-09-02 35평 5억 9,550만 6층2019-09-25 35평 5억 8,900만 11층2019-10-01 35평 5억 7,600만 19층2019-10-09 35평 5억 8,400만 18층2019-10-24 35평 6억 500만 21층2019-11-11 35평 6억 500만 13층2019-11-25 35평 5억 9,300만 6층2019-11-30 35평 5억 9,800만 14층2019-12-03 35평 6억 500만 3층2019-12-16 35평 5억 9,800만 7층2019-12-26 35평 6억 4,700만 20층2019-12-27 35평 6억 500만 8층2019-12-30 35평 6억 1,700만 5층2020-01-23 35평 6억 4,400만 7층2020-02-07 35평 6억 1,200만 16층2020-02-10 35평 6억 4,700만 11층2020-02-15 35평 6억 4,300만 13층2020-02-22 35평 6억 4,000만 3층2020-03-14 35평 6억 1,500만 2층2020-05-02 35평 6억 5,500만 19층2020-05-08 35평 6억 5,800만 2층2020-05-16 35평 6억 5,800만 12층2020-05-31 35평 6억 2,800만 5층2020-06-07 35평 6억 3,400만 11층2020-06-12 35평 6억 4,700만 7층2020-06-14 35평 6억 2,800만 15층2020-06-15 35평 6억 4,400만 12층2020-06-18 35평 6억 4,000만 4층2020-06-18 35평 6억 1,400만 2층2020-06-29 35평 6억 5,300만 6층2020-07-03 35평 7억 1,400만 21층2020-08-17 35평 6억 9,000만 20층2020-08-21 35평 6억 5,200만 3층2020-09-17 35평 6억 4,700만 5층2020-09-26 35평 7억 1,800만 14층2020-10-24 35평 7억 2,000만 17층2020-10-26 35평 6억 1,500만 1층2020-11-04 35평 6억 4,000만 1층2020-11-12 35평 6억 4,250만 1층2020-11-17 35평 7억 2,000만 11층2020-11-22 35평 7억 4,500만 8층2020-11-27 35평 7억 3,000만 21층2020-12-19 35평 7억 2,000만 12층2020-12-26 35평 7억 1,600만 19층2021-01-12 35평 7억 2,500만 20층2021-01-28 35평 7억 7,750만 19층2021-01-30 35평 6억 9,200만 2층2021-02-18 35평 8억 2,000만 15층2021-03-02 35평 7억 4,000만 17층2021-03-20 35평 8억 7층2021-04-03 35평 8억 4,300만 5층2021-05-01 35평 8억 7,500만 13층2021-06-11 35평 8억 8,500만 10층2021-06-14 35평 8억 12층2021-06-16 35평 8억 9,500만 7층2021-06-21 35평 9억 2,000만 9층2021-07-29 35평 9억 6,700만 5층2021-08-13 35평 9억 6,500만 3층2021-08-16 35평 9억 500만 15층2021-10-08 35평 10억 2,000만 20층2021-10-14 35평 10억 7,500만 8층2021-11-26 35평 10억 5,250만 6층2022-08-12 35평 9억 14층2022-12-30 35평 7억 2,000만 12층2023-02-04 35평 6억 8,000만 18층2023-02-28 35평 7억 5,000만 6층2023-04-28 35평 7억 4,000만 10층2023-05-25 35평 7억 4,500만 14층2023-07-16 35평 7억 3,000만 5층2023-09-02 35평 7억 8,500만 4층2023-09-13 35평 8억 2,000만 17층2023-09-13 35평 7억 6,000만 13층2023-10-20 35평 6억 9,400만 15층2024-01-02 35평 7억 8,800만 7층2024-01-17 35평 6억 7,500만 1층2024-02-14 35평 7억 8,500만 10층2024-02-27 35평 7억 6,000만 16층2024-03-19 35평 7억 3,000만 16층2024-04-10 35평 8억 15층2024-04-16 35평 7억 4,300만 15층2024-04-24 35평 7억 2,500만 6층2024-05-02 35평 7억 2,700만 11층2024-05-24 35평 7억 8,000만 18층2024-06-02 35평 7억 8,000만 15층2024-06-15 35평 7억 9,600만 15층2024-07-08 35평 7억 7,800만 10층2024-08-08 35평 7억 8,000만 7층2024-10-15 35평 8억 700만 4층2024-11-12 35평 8억 700만 13층2025-02-10 35평 7억 4,000만 2층2025-02-22 35평 8억 250만 11층2025-03-01 35평 7억 7,000만 20층2025-03-11 35평 7억 9,000만 4층2025-04-19 35평 7억 9,800만 8층2025-05-01 35평 7억 7,500만 4층2025-05-24 35평 7억 9,500만 22층2025-05-30 35평 7억 8,750만 11층2025-06-01 35평 8억 5층2025-07-12 35평 8억 2,000만 16층2025-10-11 35평 7억 6,000만 2층2025-10-17 35평 8억 5,000만 21층2025-10-18 35평 8억 1,500만 8층2025-10-29 35평 7억 9,000만 12층2025-11-08 35평 8억 2,000만 10층2025-11-09 35평 8억 4,000만 10층2025-11-17 35평 8억 3,300만 14층2025-11-22 35평 8억 5층2026-02-21 35평 8억 5,800만 11층2026-02-26 35평 8억 1,500만 6층2026-03-15 35평 8억 2층2026-04-24 35평 8억 3,000만 1층2026-05-30 35평 8억 3층2026-06-14 35평 8억 6,000만 14층2026-06-18 35평 8억 4,200만 20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5평(85㎡)4228억 4,200만 2026.6 · 20층10억 7,500만 2021.108억 3,500만5억 5,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행복한금호어울림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혹시 여기 지하주차장 아파트 내부 계단이랑 이어져있나요? 아님 나가서 가야하나요? 문의드립니다

지하주차장계단 올라와 바로앞이 각동아파트입구예요
입주민 답변 · 2025.12
Q2

지하주차장 연결 되어있나요??

여기 곧 4억대 가겠네요 지금이라도 판사람이 승자
입주민 답변 · 2022.12
Q3

혹시 초고학년 중학교 학원가는 주로 어딜 이용하나요? 상3동 청담어학원쪽으로 가나요?

상동 학원가는 상2동 상3동 두군데 있어요. 학원 밀도는 금호 바로앞 상2동이 가장 높긴한데,, 어차피 자녀마다 보낼 학원들이 각각 다르겠죵
입주민 답변 · 2021.10

35평 하나로만 지어진 아파트가 있다.

422세대 다섯 개 동이 전부 같은 평형, 전부 남향이다.

선택지가 없다는 건 보통 단점이지만, 여기서는 어느 동이 더 낫냐는 서열 다툼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이 됐다.

정체성은 단순하고 강력하다.

상일초등학교와 상일중학교를 횡단보도 하나 건너지 않고 다닐 수 있고, 7호선 상동역까지 도보 5분이며, 담장 옆으로 시민의 강 산책로가 흐르고 육교 하나만 건너면 상동호수공원이다.

부천 상동에서 초품아·중품아·역세권·공세권을 한 문장에 다 넣을 수 있는 단지는 많지 않다.

그런데 그 좋은 입지의 대가도 명확하다.

단지 뒤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지나가 도로에 면한 동은 창문을 열면 차 소리가 들어오고, 지하주차장은 동과 연결돼 있지 않으며, 층간소음 원성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된 민원이다.

2002년 준공, 5개동 422세대, 주차 572대(세대당 1.35대), 지역난방. 상동 국민평형 시장에서 대장 소리를 듣는 이유와 그래도 구축이라는 한계가 한 단지 안에 같이 있다.

422세대
5개동
1.35대
세대당 주차
도보 5분
7호선 상동역
35평
단일 남향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15분 안에 다 들어온다[편집]

주소는 소향로 18. 7호선 상동역까지 도보 5분이고, 역 주변으로 광역버스 정류장이 붙어 있어 서울 도심·강남 방면 출퇴근 선택지가 두 갈래다.

7호선이 뚫린 뒤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평이 주민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상권은 부천에서도 손에 꼽힌다.

도보권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현대백화점, 부천터미널 소풍이 들어오고, 단지 정문 건너편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어 급한 장보기는 5분이면 끝난다.

상동역 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로 책을 받아 보는 생활 루틴을 언급하는 주민도 있다.

자차 동선도 좋은 편이다.

중동IC가 바로 옆이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사실상 1분 거리이고, 서울 외곽 어느 방향으로든 붙기 쉽다.

광역 교통망 쪽으로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 GTX-B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예정돼 있어, 부천 전체의 서울 접근성 판이 한 번 더 바뀔 여지가 남아 있다.

"교통 학교 학원 쇼핑 터미널 우체국 공원 등등 모든게 걸어서 15분안에 들어 옴.",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사치는 물이다.

담장 바로 옆으로 시민의 강 물길과 산책로가 지나가고, 정문에서 육교 하나만 건너면 상동호수공원이 펼쳐진다.

아침저녁 운동 코스를 단지 밖 5분 안에서 해결한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단지 안쪽도 나쁘지 않다.

동간 간격이 넓어 남향 채광이 가려지지 않고, 정문에 들어서면 탁 트인 조경과 소나무가 먼저 보인다.

상동의 획일적인 택지지구 단지들 사이에서 첫인상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입주 초기부터 따라다녔다.

"담벼락옆 시민의강이 붙어있어 산책하기 좋고 호수 공원도 바로 코앞에 있어 살기에는 더없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유일한 흠은 소음이다.

고속도로에 면한 동은 창문을 열면 주행음이 들어온다는 지적이 꾸준하고, 반대로 안쪽 동은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평이 함께 올라온다.

어느 동이 조용한지는 후기마다 엇갈리므로, 소음에 예민하다면 계약 전 해당 동에서 직접 창문을 열어 보는 것이 유일한 정답이다.

경적 없이 일정하게 깔리는 소리라 백색소음으로 여기고 산다는 주민도 적지 않다.

거리뷰 — 행복한금호어울림

2. 세대 구성과 시설 — 35평 하나, 전 세대 남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5평 단일이다.

422세대가 전부 같은 면적이라 단지 안에서 평형 위계가 없고, 그 덕에 주민 구성도 비교적 균질하다.

여기에 전 세대 남향 배치가 더해져 해가 가려지는 동이 사실상 없다.

내부 구조는 2000년대 초 국민평형 중에서도 평이 좋은 축이다.

현관 전실이 따로 있어 자전거나 킥보드를 놓아도 복도가 복잡해지지 않고, 주방이 ㄷ자형으로 넓게 빠졌으며, 앞뒤로 창을 열면 맞바람이 통한다.

발코니가 라운드형이라 외관이 예쁘다는 이야기도 오래된 자랑거리다.

"다른30평대보다 발코니가 라운드형이라 예뻐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연식에서 온다.

뒤쪽에 붙은 방 하나가 어둡고 답답하다는 지적이 있고, 무엇보다 입주 당시 바닥을 마루로 시공한 집이 많아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원성이 이 단지에서 가장 강한 불만이다.

위층에 아이가 있으면 발소리가 그대로 내려온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그래서 이 단지에서는 리모델링이 문화에 가깝다. 집집마다 공사가 끊이지 않고, 화이트 톤으로 손보면 35평이 훨씬 넓어 보인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매수를 고려한다면 인테리어 비용을 처음부터 예산에 넣는 편이 현실적이다.

주차

572대, 세대당 1.35대. 상동 구축 단지 기준으로는 넉넉한 편이고, 동간 간격이 넓어 지상 주차도 답답하지 않다.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후기가 주차 관련 반응의 다수를 차지한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다. 비 오는 날과 겨울에 이 구조의 대가를 치르게 되고, 겨울 밤늦게는 지하 자리가 없어 이면주차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상동 구축 단지의 공통 숙제다.

과거의 진짜 골칫거리는 따로 있었다.

상동역이 가깝다 보니 지하철 이용객이 단지에 무단 주차하는 일이 잦았는데,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이 설치되면서 외부 차량 진입이 차단됐다.

관제기 앞 경비 관리까지 더해져 단지 내 혼잡도가 눈에 띄게 정리됐다는 평가다.

"동 사이가 넓어서 개방감 있고, 주차대수도 넉넉한 편임. 주차로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형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안에 유치원이 있고, 담장 밖 상가가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정문 건너편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편의점, 음식점, 카페, 그리고 학원 상가가 촘촘하게 붙어 있다.

밤에도 상가 불빛으로 거리가 밝아 혼자 다녀도 안심된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상가 밀도가 높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평판에서 관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크다.

연식에 비해 깨끗하고 쾌적하다는 말이 반복되는데, 422세대 소규모라 손이 구석까지 닿는다는 해석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시설 개선도 몰아서 진행됐다.

엘리베이터가 전면 교체되며 안전성과 체감 품질이 올라갔고, 주차 차단기 교체가 끝났으며 주차장 도색이 뒤를 이을 예정이다.

단정한 정원 관리 역시 오래 언급되는 항목이다.

운영상의 불편으로는 분리수거가 주 1회라는 점이 꼽힌다.

3. 교육 환경 — 횡단보도가 없는 통학로[편집]

이 단지를 규정하는 단 하나의 문장은 결국 여기서 나온다.

후문을 나서면 바로 상일초등학교 후문이고, 상일중학교까지도 큰길을 건너지 않는다. 뛰어가면 1~2분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의 거리이고, 학부모 입장에서 통학 안전이라는 변수가 아예 사라진다.

초등 단계의 만족도는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깝다.

상일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1,000명에 육박하는 중대형 학교이고, 학교 옆 놀이터가 방과 후 아이들 집합소 역할을 한다.

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안전한 입지를 찾다가 이 단지를 골랐다는 유형의 후기가 한 축을 이룬다.

"초등학교 후문과 단지가 바로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중학교도 아주 만족하였고, 학원환경도 만족할만하여 원하던 고등학교로의 진학도 성공하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등 단계에서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이다.

상일중학교는 부천 안에서 학군이 좋다고 평가되는 학교로, 외고·자사고 진학 실적이 꾸준히 나오는 편이다.

초등학교 때문에 들어왔다가 중학교 때문에 나가는 흐름이 이 단지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하고, 초등 입학 전에 이사 와 고등학교 졸업까지 눌러앉는 장기 거주 사례가 유독 많다.

학원가는 소향로 일대에 단지를 감싸듯 형성돼 있다.

보습·영어·수학은 물론 예체능 교습소까지 상가 안에 들어와 있어, 셔틀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학원을 도는 것이 가능하다.

학원 시간이 밤으로 밀려도 동선이 단지 코앞이라는 점은 중학생 학부모에게 특히 크게 작동한다.

"학원가가 쭉 조성돼있어 셔틀타지않고도 학원갈수 있는게 정말 만족스러워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 단계로 가면 톤이 조금 달라진다.

학교와 학원 인프라 자체는 충분하지만 학생 전반의 학력 수준이 최상위권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솔직한 평도 함께 나온다.

목표가 뚜렷한 집은 인프라를 활용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고, 그렇지 않으면 평범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에 가깝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상동 국민평형 전쟁[편집]

비교 항목행복한금호어울림하얀마을아이파크라일락경남아너스빌백송LG,SK행복한한양수자인라일락동양덱스빌푸른창보밀레시티중동대림부천동부센트레빌3단지
생활권상동상동상동상동상동상동상동중동역곡동
세대 규모422세대511세대474세대496세대396세대370세대330세대401세대432세대
7호선 상동역 접근도보 5분상동 도보권상동 도보권상동 도보권상동 도보권상동 도보권상동 도보권중동 생활권1호선 역곡 생활권
상동호수공원육교 하나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생활권 밖생활권 밖
상일초·상일중 통학무횡단 통학상동 학군상동 학군상동 학군상동 학군상동 학군상동 학군중동 학군역곡 학군
도보권 대형 상권상동역 상권 전부상동 상권상동 상권상동 상권상동 상권상동 상권상동 상권부천시청 상권역곡역 상권
평형 구성35평 단일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

vs 하얀마을아이파크 — 세대수는 저쪽, 통학로는 이쪽

511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크고, 브랜드 인지도에서도 밀리지 않는 상동 생활권 경쟁자다.

다만 상동 단지 간 승부는 결국 어느 학교에, 어떤 길로 붙어 있느냐로 갈린다.

횡단보도 없는 상일초·상일중 통학 동선을 대체할 카드는 상동 안에서도 흔치 않다.

vs 라일락경남아너스빌 — 라일락마을의 규모전

474세대로 세대수에서는 앞선다.

같은 상동 생활권을 공유하니 역·공원·상권 조건은 사실상 같고, 결국 단지 자체의 구성에서 갈린다.

이 단지는 35평 단일 평형과 전 세대 남향이라는 단순함으로 응수하는 쪽이다.

vs 백송LG,SK — 496세대의 오래된 이름값

백송마을을 대표하는 이름 중 하나로, 상동 생활권에서 인지도가 높다.

다만 세대수 우위가 곧 주거 만족도 우위는 아니다.

이 단지의 세대당 1.35대 주차와 넓은 동간 간격은 구축 상동에서 체감 차이가 큰 항목이다.

vs 행복한한양수자인 — 같은 행복한마을, 다른 위치

같은 행복한마을 생활권을 쓰는 사실상의 형제 단지다.

396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인프라도 공유하므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학교 접근 동선과 고속도로 이격 거리를 기준으로 저울질하게 된다.

두 단지를 놓고 고민하다 결정하는 사례가 실제로 흔하다.

vs 라일락동양덱스빌 — 370세대의 소규모 경쟁

세대수는 이 단지보다 적고, 생활권은 겹친다.

소규모 단지끼리의 비교에서는 관리 품질과 시설 개선 이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데,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와 주차관제 도입을 이미 끝낸 쪽이 유리한 국면이다.

vs 푸른창보밀레시티 — 330세대, 가장 아담한 상대

상동 단지 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축이다.

단지 규모가 작으면 관리 여력과 커뮤니티에서 불리해지기 쉬운데, 422세대 역시 큰 단지는 아니지만 초·중학교를 끼고 있다는 입지 자산이 규모의 열세를 상쇄한다.

vs 중동대림 — 상동이냐 중동이냐

행정동이 바뀌면 게임이 바뀐다.

401세대의 중동대림은 부천시청 생활권의 편의를 쥐지만, 상동호수공원과 상일초·상일중이라는 조합은 가져가지 못한다.

반대로 부천시청 일대 행정·업무 동선이 중요한 수요라면 중동 쪽 손을 들어줄 수 있다.

vs 부천동부센트레빌3단지 — 7호선이냐 1호선이냐

432세대로 규모는 비슷하지만 생활권이 다르다.

역곡동은 1호선 축이라 서울 서남부·구로 방면 접근에 강점이 있는 반면, 이 단지는 7호선을 타고 강남 방면으로 직결된다.

출근지가 어디냐에 따라 우열이 그대로 뒤집히는 비교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30년을 세는 단지[편집]

추진 경과

2002. 07
사용승인. 5개동 422세대, 35평 단일 평형·전 세대 남향으로 입주 시작.
2025. 11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설치, 외부 차량 진입 차단.
2025. 12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완료.
2026. 02~
인접 상동특별계획구역 복합개발 사업협약 변경 합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 진행 중.
2032~
준공 30년 도래에 따른 재건축 논의 예정.

엘리베이터와 주차 설비 교체 같은 대수선은 마무리됐고, 단지 밖 특별계획구역 개발과 단지 자체의 재건축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거나 시작 전이다.

현재 계획

재건축은 아직 구체적인 추진 주체나 계획안이 잡힌 단계가 아니다.

2002년 준공이므로 연한이 채워지는 시점을 놓고 주민들 사이에 기대가 오가는 정도이고, 그 전까지는 대수선으로 버티는 노선이 현실적으로 선택돼 있다.

엘리베이터와 주차 차단기 교체가 그 노선의 결과물이다.

단지 밖 변수가 더 크다.

정문 육교 건너편 일대는 오랫동안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대상지로 묶여 있었고, 사업 성격이 상동특별계획구역 복합개발로 재편되면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돌아가고 있다.

이 부지가 어떤 얼굴로 완성되느냐에 따라 단지 정문 앞 풍경이 통째로 바뀔 수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상동특별계획구역 개발의 실현 가능성. 사업 구조가 여러 차례 바뀌며 장기간 표류해 온 이력이 있어, 주민 기대와 실제 진척 사이의 간격이 가장 큰 변수다.
  • 쟁점 ② [현재 진행]고속도로 소음과 창문 여는 계절. 도로에 면한 동은 봄가을에 소음 체감이 커지고, 방음 개선은 개별 세대의 창호 교체 외에 뾰족한 수가 없다.
  • 쟁점 ③ [예정]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준공 30년이 다가오지만 5개동 422세대라는 소규모 구성은 사업성 판단을 까다롭게 만드는 조건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입주 당시 마루 시공이 많아 위층 발소리가 그대로 전달된다는 지적이 가장 강하다. 단점을 하나만 꼽으라면 대체로 여기로 모인다.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동까지 지상으로 나와야 한다. 비 오는 날과 한겨울에 매번 확인되는 구조적 한계다.
  • 먹자골목의 이면: 상가가 풍부한 대신 유흥업소도 섞여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동네라 이 부분을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 분리수거 주 1회: 배출 요일을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 뒷방 채광: 뒤쪽 방 하나가 어둡고 답답하다는 평이 있어, 방 용도 배치를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좋다.

꿀팁

  • 동 선택이 전부: 고속도로에 면한 동과 안쪽 동의 체감 소음이 다르다. 계약 전 해당 동에서 창문을 열어 보는 것을 권한다.
  • 인테리어 예산 선반영: 리모델링이 활발한 단지라 손본 집과 안 손본 집의 체감 차이가 크다. 매수 시 공사비를 처음부터 계산에 넣는 편이 안전하다.
  • 도서관은 상호대차로: 상동역 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를 이용하면 원하는 책을 단지 근처에서 받을 수 있다.
  • 장보기 이원화: 정문 건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로 급한 것을 해결하고, 큰 장은 도보권 대형마트에서 보는 전략이 정착돼 있다.
  • 육교를 기억할 것: 정문에서 육교만 건너면 호수공원과 개발 대상 부지가 바로 연결된다. 산책 코스의 시작점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인프라에 비해 평가가 박하다는 정서가 이 단지 커뮤니티의 오래된 정체성이다. 신고가가 나올 때마다 이제야 제값이라는 반응이 따라붙는다.
  • 상동 대장 논쟁: 국민평형 기준으로 상동 대장이 어디냐를 놓고 이웃 단지들과 의견이 갈린다. 이 단지 주민들은 학교와 역까지의 거리를 근거로 든다.
  • 장기 거주자 비율: 15년 넘게 살고 있다는 후기가 드물지 않다. 아이 초등 입학 전에 들어와 고등학교 졸업까지 머무는 패턴이 반복된다.
  • 재건축 기대감: 연한이 채워지면 초품아·역세권·호수공원을 낀 신축이 된다는 시나리오가 주민들 사이에 돌지만, 추진 주체가 정해진 단계는 아니다(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횡단보도 없는 초·중 통학로: 상일초·상일중까지 큰길을 건너지 않는다. 이 단지 만족도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온다.
  • 7호선 상동역 도보 5분: 지하철과 광역버스를 동시에 쥐고 있어 서울 방면 선택지가 넓다.
  • 호수공원과 시민의 강: 담장 옆 산책로와 육교 건너 호수공원으로 운동 동선이 완결된다.
  • 넉넉한 주차와 넓은 동간 간격: 세대당 1.35대에 개방감 있는 배치로 구축 스트레스가 덜하다.
  • 전 세대 남향, 35평 단일: 채광 열세 동이 없고 단지 구성이 균질하다.
  • 관리 품질: 연식 대비 깨끗하다는 평가가 일관되고, 엘리베이터와 주차 설비 교체가 마무리됐다.
  • 도보권 상권 밀도: 대형마트·백화점·터미널·학원가가 걸어서 닿는 거리에 몰려 있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이 단지 최대 불만. 마루 시공 세대가 많아 소음 전달이 크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고속도로 소음: 도로에 면한 동은 창문을 열면 주행음이 들어온다. 동별 편차가 크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다.
  • 지하주차장 동 미연결: 우천·혹한기 동선이 불편하고, 겨울 밤에는 지하 자리 경쟁이 있다.
  • 연식과 컨디션: 준공 20년이 넘어 입주 전 인테리어를 전제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신축형 커뮤니티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상가와 공원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 소규모 단지: 422세대라 대단지의 규모 효과는 없고, 향후 사업성 판단에서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유흥 상권 혼재: 상가가 풍부한 만큼 야간 업종도 섞여 있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 좋다는 말은 많은데, 중학교 이후에도 계속 살 만한가요?

A. 초등 단계뿐 아니라 중등 단계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이 단지의 차별점입니다.

상일중학교는 부천 안에서 학군 평가가 좋은 편이고 외고·자사고 진학 실적도 나오는 학교이며, 소향로 학원가를 셔틀 없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초등 입학 전에 이사 와 고등학교 졸업까지 머문 장기 거주 후기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다만 고등 단계에서는 학생 전반의 학력 수준이 최상위권은 아니라는 솔직한 평도 있으니,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 뚜렷한 가정에 특히 잘 맞습니다.

Q. 고속도로 소음과 층간소음, 실제로 얼마나 각오해야 하나요?

A. 두 가지는 성격이 다릅니다.

고속도로 소음은 동과 라인에 따라 편차가 커서, 안쪽 동은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도로에 면한 동은 창문을 열면 주행음이 들어온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경적이 울리는 일반 도로가 아니라 일정한 주행음이라 백색소음으로 여기고 산다는 주민도 많습니다.

반면 층간소음은 입주 당시 마루 시공 세대가 많았던 구조적 원인이 있어 개별 세대가 통제하기 어려우니, 위층 구성까지 확인할 수 있다면 확인하시고 계약 전 해당 동과 라인을 직접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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