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8,000만(2026.6, 12층), 매매 시세 7억 8,500만 · 전세 4억 8,000만(1년 전 대비 -1.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8억 7,700만(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300 | 7억 8,000만 2026.6 · 12층 | 8억 7,700만 2021.10 | 7억 8,500만 | 4억 8,000만 |
| 39평(101㎡) | 84 | 8억 4,500만 2026.7 · 9층 | 9억 7,000만 2022.5 | 8억 5,500만 | 5억 5,500만 |
| 43평(112㎡) | 32 | 9억 2025.6 · 11층 | 9억 9,000만 2024.9 | 9억 7,500만 | 6억 1,500만 |
| 28평(67㎡) | 29 | 4억 8,000만 2025.7 · 3층 | 7억 2,000만 2021.8 | 6억 8,000만 | 3억 9,000만 |
역곡역e편한세상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노부모님 사실집을 찾는 중인데요 재래시장을 좋아하셔서요재래시장이 근처에 있는지요?
다른 이편한과 달라 보이는데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28평이 106세대33평이 165세대 호갱노노 정보 정확한건가요>?네이버에서 검색할때랑 세대수가 틀린대요 알려주세요
역곡동에서 대장 아파트가 어디냐고 물으면, 주민들은 고민도 하지 않고 같은 이름을 댄다.
445세대·8개 동짜리 그리 크지 않은 단지가 동네의 기준점 노릇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역곡역까지 뛰면 2분, 걸으면 4~5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1호선 급행과 특급이 모두 정차한다는 사실이 더해지면 계산은 끝난다.
여의도 30분, 을지로 50분.
경기도 주소지를 가진 채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이 단지를 놓지 못하는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의 진짜 매력은 역이 아니라 로비층이라는 이름의 데크에 있다.
1층과 2층 사이에 차가 단 한 대도 다니지 않는 정원과 놀이터를 얹어놓은 설계 덕분에, 아이들은 단지 한복판에서 자전거를 타고 어른들은 밤에도 산책을 한다.
정작 약점은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 있다.
역에서 집으로 올라오는 길목의 술집 거리, 그리고 학원가의 부재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곡역이 곧 현관문[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로19번길 26이다.
주소보다 더 정확한 설명은 "역곡역 바로 앞"이다.
어른 걸음으로 승강장까지 7~8분, 개찰구까지는 4~5분이면 닿는다.
1호선 역곡역은 완행뿐 아니라 급행·특급이 모두 서는 역이다. 이 한 줄이 부천 안에서도 역곡의 위상을 갈라놓는다. 한 정거장 옆 온수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면 강남 방면 동선도 열린다.
"역세권에 시장도 가깝고 급행 특급행 다 내려줘서 서울로 출근하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보권 안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단지 바로 옆 역곡상상시장과 역곡북부시장, 도보권 홈플러스, 경인문고, 역곡도서관, 우체국과 은행, 주민센터가 5분 안팎 거리에 모여 있다.
스타벅스와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관까지 갖춘 역세권 상권이라 차를 몰고 멀리 나갈 일이 드물다.
재래시장이 붙어 있다는 점은 생활비 계산에서 은근히 큰 변수다.
다수 후기가 시장 만족도를 높게 평가하고, 부천페이 사용처가 넓어 체감 지출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반복해서 나온다.
의외의 강점 하나가 더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지구대가 있다. 야간 귀가가 잦은 세대에게는 이 위치가 곧 보안 설비다.
인근에 병원과 약국, 야간 진료가 가능한 소아과가 몰려 있는 것도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이곳을 고르는 이유로 자주 언급된다.
약점도 분명하다.
정문에서 역으로 내려가는 길에 음식점과 술집이 밀집해 있어 저녁 시간대 동선이 번잡하다.
인근에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이 있어 대학가 특유의 활기가 그대로 유흥가 소음으로 이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여러 주민이 귀갓길로는 술집 밀집 구간 대신 경인문고 방향 우회를 권한다.
"역이랑 정말 가까운데 진입부에 음식점 및 술집들이 많아서 집에 오는 길이 좀 번잡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 · 조경
담장 안 풍경은 담장 밖과 딴판이다.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로비층에 정원과 산책로, 놀이터가 조성돼 있어 단지 자체가 작은 공원처럼 쓰인다.
봄가을이면 굳이 벚꽃놀이를 나갈 필요가 없다는 평이 나올 만큼 계절감이 뚜렷하다.
"차량 안 다니는 로비층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편하게 자전거 타고 뛰어놀아요. 봄 가을에 단지가 너무 예뻐 굳이 벚꽃놀이 안 가도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으로 나가면 역곡공원이 도보권이고, 조금 더 걸으면 원미산이 등산 코스로 이어진다.
실내 운동 시설을 찾기 어려운 시기에도 단지 안에서 걷고 뛰는 것으로 대체가 됐다는 후기가 많다.
고층부에서는 시야가 트인 부천 시티뷰가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로비층이라는 반칙[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8평·33평·39평·43평으로 짜여 있고, 주력은 33평이다.
8개 동 445세대라는 규모는 대단지 축에는 못 들지만, 역곡동 안에서는 오히려 세대수가 많은 축에 속한다.
동 배치는 이 단지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홀수동은 남향, 짝수동은 서향으로 갈린다.
서향 라인은 결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반복되고, 남향 홀수동이라도 저층은 앞 저층 주택가에 시야가 막힌다.
라인별 편차도 크다.
39평 중 3호 라인은 남서·남동향이 나오지만, 4호 라인은 작은방 두 개가 북서향이라 볕이 잘 들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동 배치상 일부 라인은 거실 조망이 옆 동에 상당 부분 가리기도 한다.
여러 주민이 꼽는 선호 조합은 101동 전체, 103동·107동의 1~3호 라인, 105동이며, 10층 이상이면 시야가 트인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이다.
"짝수동은 서향이라 결로 같은 거 잘 봐야 함. 홀수동은 남향이라 좋긴 한데 낮은 층수는 앞이 막힘.", 입주민 한줄평
건물 자체의 평가는 후한 편이다.
창호가 두꺼워 단열이 잘 된다, 층간소음이 적다는 후기가 꾸준히 나온다.
대형 건설사가 직접 설계·시공한 단지라 내부 마감 자재가 좋았다는 이야기도 반복된다.
준공 10년을 넘긴 뒤에도 새 건물 같다는 평이 붙는 이유다.
반면 동 간 거리가 짧아 저녁이면 맞은편이 들여다보인다는 점, 그래서 커튼이 사실상 필수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고층부 수압이 약간 약하다는 지적과 여름·겨울 곰팡이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숨은 옵션 하나가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린다.
세대마다 지하 창고가 하나씩 배정되는데, 크기가 상당해 계절 물품 보관 용도로 요긴하다는 평이 많다.
주차
총 593대, 세대당 1.33대. 숫자만으로도 넉넉하지만, 실제 체감은 그보다 더 후하다. 입주 이후 지금까지 주차 여유에 대한 불만이 사실상 나오지 않는 단지다.
지상과 지하 주차장을 모두 갖췄고, 보행 공간인 로비층과 차량 동선이 분리돼 있어 단지 안에서 차와 마주칠 일이 없다. 이 구조가 어린 자녀를 둔 세대의 만족도를 끌어올린 결정적 요소로 꼽힌다.
"우선 아파트의 최고 장점은 역과 가깝고, 주차장이 잘되어 있고 지상에 차가 안 다녀 어린 자녀들과 살기에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독서실, 헬스장, 경로당, 어린이집이 들어와 있다.
헬스장은 입주민 우대 요금이 적용돼 외부 시설보다 부담이 적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단지 1층에는 생활협동조합 매장이 입점해 있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모두 도보권인 입지라 단지 내 상가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담장 밖 상권이 워낙 조밀해 아쉬움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일관되게 칭찬받는 항목이다.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주민들이 관리 상태를 보고 놀란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등장하고, 준공 연차 대비 단지가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관리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요. 다른 곳에 거주하시던 분들이 우리 아파트는 정말 관리가 최고인 것 같대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그다음이 문제[편집]
이 단지의 가장 솔직한 약점은 교육이다.
그리고 주민들 스스로가 그걸 가장 먼저 말한다.
초등 단계까지는 평가가 좋다. 도보권에 부천역곡초등학교가 있고, 통학 동선이 차량과 겹치지 않는 로비층에서 시작된다. 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있고 소아과·야간 진료 병원이 인근에 몰려 있어,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오히려 최적의 환경이라는 평이 많다. 역곡도서관이 도보 7~8분 거리에 있는 것도 더해진다.
중등 이후로 넘어가면 톤이 달라진다.
인근 중학교로는 역곡중학교와 부천동여자중학교가 있고, 부천 중학군 체계상 오정·역곡중학군에 속한다.
학교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학원 인프라가 얇다는 것이 핵심 불만이다.
"주변에 학교나 학원 등 교육 여건은 너무 안 좋은 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전문 학원을 찾으려면 단지를 벗어나야 한다.
여러 주민이 차로 10분 거리의 옥길 학원가를 대안으로 꼽는다.
즉 초등 고학년 이후 사교육 수요가 본격화되면 이동을 감수하거나 다른 생활권을 고민하게 되는 구조다.
정리하면 이렇다.
입지·생활 편의는 최상위, 교육은 중하위. 이 조합 때문에 이 단지는 오랫동안 신혼부부와 영유아 가정, 그리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아파트로 불려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역곡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역곡역e편한세상 |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 대림e편한세상1차 |
|---|---|---|---|
| 역세권 등급 | 1호선 역곡역 도보 4~5분, 급행·특급 정차 | 1호선 역곡역·7호선 까치울역 이용권 | 1호선 역곡역 도보권 |
| 세대 규모 | 445세대 8개 동 | 1,464가구 13개 동 | 249세대 |
| 준공 시점 | 2011년 준공 | 신축 공급 단지 | 2004년 준공 |
| 주차 여유 | 세대당 1.33대, 지상·지하 병행 | 데크형 지하주차 설계 | 상대적으로 빠듯 |
| 단지 설계 | 로비층 데크 공원, 차 없는 지상 | 데크 3개 층 포함 지상 25층 | 일반적 구축 배치 |
| 생활 인프라 | 재래시장·홈플러스·도서관 도보권 | 지구 내 상업·교육시설 조성 중 | 역곡 상권 도보권 |
| 커뮤니티 | 독서실·헬스장·어린이집 | 신축 기준 커뮤니티 | 제한적 |
| 즉시 입주 | 입주 가능한 기성 단지 | 입주까지 대기 필요 | 입주 가능한 기성 단지 |
vs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 새 아파트냐, 지금 당장 역세권이냐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의 첫 주거 단지로 공급되는 1,464가구 규모 신축이다. 세대수와 신축 프리미엄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다만 축이 다르다.
하우스토리가 서 있는 자리는 지구 조성과 함께 인프라가 채워져야 하는 땅이고, 이 단지는 이미 완성된 역세권 상권 한복판에 서 있다.
시장·마트·도서관·병원이 지금 당장 도보권에 있느냐가 갈림길이다.
역설적으로 이 신도시급 개발은 이 단지에도 호재로 읽힌다.
지구가 완성되면 생활권 전체의 격이 올라간다는 기대가 주민 후기에 오래전부터 반복돼 왔다.
vs 대림e편한세상1차 — 같은 브랜드, 다른 세대
같은 역곡동, 같은 브랜드 계열이지만 성격이 다르다.
249세대·2004년 준공으로 규모와 연차 모두 이 단지보다 앞선 구축이다.
주차 여유와 커뮤니티, 단지 설계에서 차이가 벌어진다.
특히 차 없는 로비층 데크는 이 단지가 역곡동에서 독보적으로 내세우는 설계 자산이고, 실거주 만족도 격차의 상당 부분이 여기서 나온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5천 세대가 옆에 들어선다[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과 무관한 준공 10년대 아파트다.
대신 이 단지의 미래를 흔드는 변수는 전부 담장 밖에 있다.
그중 가장 큰 것이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다.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화는 입주 이후 사실상 없었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전부 주변 개발이다.
현재 계획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는 춘의동·역곡동 일원 약 66만㎡에 5,632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구 첫 주거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 동, 1,464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
교통 여건도 함께 거론된다.
지구는 7호선 까치울역이 인접하고, 대곡소사선과 GTX-B가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 접근이 가능한 위치다.
경인고속도로 등 도로망 접근성도 언급된다.
부천 원도심 전반의 정비 흐름도 변수다.
소사·부천·역곡 일대에서 30여 곳의 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와 착공 단계에 들어섰고, 완료 시 약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지가 조성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부천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64%로 경기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만큼, 정비 수요 자체가 두텁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지구 완성까지의 시차. 주민들이 기대하는 생활권 업그레이드는 지구 조성이 마무리돼야 체감된다. 그전까지는 공사 구간과 교통 혼선을 감수해야 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앞 저층 주택가의 정비 향방. 단지 앞 노후 주택 구역이 정비될 경우 저층부 조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해 제기된다. 구체적 추진 단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귀갓길 술집 거리: 정문에서 역으로 내려가는 길에 음식점과 술집이 밀집해 저녁 동선이 번잡하다. 담배 연기와 취객 관련 불만이 반복된다.
- 커튼은 선택이 아니다: 동 간 거리가 짧아 저녁이면 맞은편 세대가 그대로 보인다.
- 서향동 결로: 짝수동 서향 라인은 계약 전 결로 흔적을 확인하라는 조언이 정설처럼 굳어 있다.
- 고층 수압: 상층부에서 수압이 다소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 전문 학원 부족: 단지 도보권에서 입시·전문 학원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구조적 약점이다.
꿀팁
- 귀가 동선은 경인문고 방향으로: 횡단보도 신호를 한 번 더 기다리더라도 술집 밀집 구간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 지하 창고를 계산에 넣어라: 세대당 하나씩 배정되는 지하 창고가 상당히 커서, 실질 수납 여유가 도면 이상이다.
- 헬스장은 입주민 요금으로: 커뮤니티 헬스장에 입주민 우대 요금이 적용된다.
- 로열 라인 체크리스트: 남향 홀수동에서 10층 이상, 그중에서도 시야가 트인 라인이 선호된다.
- 시장을 생활비 도구로: 재래시장 이용과 지역화폐 사용처가 넓어 체감 생활비를 줄이는 데 쓰인다는 후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역곡 대장 아파트: 주민 후기에서 이 단지를 부르는 사실상의 별명이다. 세대수·연차·입지를 종합해 역곡동의 기준점으로 통한다.
- 로비층 문화: 차가 없는 데크 위에서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어른들이 밤 산책을 하는 풍경이 이 단지를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 이사를 안 나간다: 살다 보면 주변 여건이 편해 이사 나가는 세대가 드물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 저평가 정서: 입지 대비 평가가 박하다는 정서가 주민 사이에 오래 이어져 왔다. 주변 개발이 가시화되며 기대가 다시 오르는 분위기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역곡역 도보 4~5분, 급행·특급 정차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 차 없는 로비층: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데크형 공원과 놀이터가 육아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33대로 입주 이후 주차 불만이 거의 없다.
- 생활 인프라 밀도: 재래시장·홈플러스·도서관·병원·은행·주민센터가 전부 도보권이다.
- 치안: 단지 옆 지구대와 밝은 주변 상권으로 야간 귀가 부담이 적다.
- 시공·관리 품질: 두꺼운 창호와 낮은 층간소음, 꾸준한 관리 상태가 반복해 언급된다.
- 지하 창고: 세대별 대형 창고가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숨은 옵션이다.
단점 · 유의점
- 학원 인프라 부족: 도보권 전문 학원이 얇아 중등 이후 사교육 동선을 따로 짜야 한다.
- 귀갓길 유흥가: 역에서 단지로 오는 길목의 술집 밀집이 가장 흔한 불만이다.
- 향·라인 편차: 서향 짝수동 결로와 저층 조망 제약, 4호 라인 채광 문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짧은 동 간 거리: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한 커튼이 사실상 필수다.
- 고층 수압·결로 관리: 상층부 수압과 계절별 곰팡이 관리가 필요하다.
- 단지 내 상가 규모: 담장 밖 상권에 의존하는 구조라 단지 자체 상가는 크지 않다.
토론[편집]
Q.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단지인가요?
A. 단계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로비층 놀이터, 단지 내 어린이집, 도보권 초등학교와 도서관, 인근 소아과와 야간 진료 병원까지 조건이 고르게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초등 고학년 이후에는 도보권 전문 학원이 부족해 옥길 학원가 등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계산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A. 향과 층, 라인을 가장 먼저 보셔야 합니다.
홀수동은 남향, 짝수동은 서향으로 갈리고 서향 라인은 결로 여부를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향이라도 저층은 앞쪽 저층 주택가에 시야가 막히므로, 조망이 중요하다면 10층 이상을 권합니다.
여기에 상층부 수압과 동 간 거리로 인한 프라이버시 문제까지 직접 확인하시면 대부분의 후회 요인은 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