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4,500만(2026.7, 9층), 매매 시세 5억 4,500만 · 전세 4억 500만(1년 전 대비 +3.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6억 8,7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0평(85㎡) | 378 | 5억 4,500만 2026.7 · 9층 | 6억 8,700만 2021.10 | 5억 4,500만 | 4억 500만 |
| 26평(70㎡) | 232 | 4억 7,100만 2026.7 · 3층 | 6억 2,000만 2021.9 | 4억 9,500만 | 3억 4,000만 |
| 17평(45㎡) | 98 | 2억 9,300만 2026.7 · 2층 | 4억 3,000만 2021.7 | 3억 700만 | 1억 9,000만 |
| 21평(57㎡) | 60 | 4억 2,000만 2026.5 · 13층 | 5억 5,000만 2021.8 | 4억 1,500만 | 2억 4,000만 |
| 24평(63㎡) | 15 | 3억 8,000만 2024.10 · 14층 | 3억 8,000만 2024.10 | 4억 2,500만 | 2억 5,000만 |
현대1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저는 3층에 살고있는 주인입니다, 비만오면 천청으로 물이스며들어 관리소 나와서 봐달라했는데 관리소왈 저희가 실크 펵지라 풀칠이 제대로 안되어 그런다고 말씀 하시네요 실크벽지도 아니며 공사한치4년이 넘었습니다. 제가알아보기는 윗층에 창호기 노후화되어 비가 아래로 스며든다고 하더군요 혹 이렇게 물이 왜 스며드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3년정도 되었어요
이번달 말 입주예정인데 주차가 몇 시부터 힘들까요?집에 도착하면 8시 되는데 아예 없을까요..?
주변에 편의시설 궁금해요. 혹시 쌍문역 걸어가는분 계신가여?
지하주차장 위에 놀이터를 얹은 단지에서, 주민들이 그 놀이터를 걷어내고 차를 대자고 관리사무소에 요구하는 일이 벌어진다.
쌍문동 현대1차의 주차난은 그런 종류다.
5년이 넘도록 게시판에서 사라지지 않고, 이중주차가 아예 "문화"라는 이름으로 정착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 후기의 결론은 대체로 "살기 좋다"로 끝난다.
1990년 10월 사용승인, 783세대 8개 동의 전형적인 서울 북부 구축이지만, 뒤로는 발바닥공원이 붙어 있고 앞에는 광화문까지 한 번에 가는 101번 버스 정류장이 1분 거리에 있다.
선덕고와 정의여중을 노리고 들어와 14년, 25년을 살았다는 사람이 나오는 단지이기도 하다.
평형은 17평부터 30평까지 다섯 가지, 대표 평형은 30평이고 방 셋에 화장실 둘이다.
유흥시설이 없고 조용하며, 동급 평형대에 비해 관리비가 덜 나온다는 말이 반복된다.
요약하면 차를 세울 자리만 빼면 불만이 별로 없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은 아니지만, 정류장 초역세권[편집]
이 단지의 교통은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로 설명된다.
해등로 도로변에 단지가 바로 붙어 있어 정류장까지 1분이면 닿고, 쌍문역 방향으로 5번·6번·101번 세 노선이 지나 배차 간격이 촘촘하다.
여러 주민이 2~3분에 한 대씩 온다고 표현한다.
특히 101번은 이 단지의 상징에 가깝다.
노선이 다소 돌아가긴 하지만 광화문까지 환승 없이 이어지고, 정류장이 단지 문 앞이라 앉아서 갈 수 있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집앞에 버스정류장은 진짜 꿀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지하철은 명확한 약점이다.
1호선·4호선 쌍문역과 창동역이 생활권에 들어 있긴 하지만 걸어서는 20~30분 거리라, 사실상 마을버스나 시내버스를 한 번 타야 한다.
전철역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는 아니라는 지적이 반복된다.
대신 버스로는 10~15분이면 역에 닿아 체감 불편이 상쇄된다는 평이 우세하다.
생활 인프라는 구축 밀집 지역의 장점을 그대로 누린다.
이마트와 재래시장을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다이소와 올리브영, 편의점·약국·병원·유치원·학원이 도보권에 흩어져 있다.
걸어서 거의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마트 카페 공원 등 있어서 좋고 재래시장도 이용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에 유흥시설이 없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꼽힌다.
아파트와 주택가로만 둘러싸인 구조라 치안이 좋고 밤에 조용하다는 것이 이 동네의 기본 성격이다.
자연·조경
단지 뒤에 발바닥공원이 바로 붙어 있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가장 애정을 담아 등장하는 고유명사가 아파트 이름이 아니라 이 공원이다.
여기에 방학천 산책로, 원당샘, 근린공원, 걸어갈 수 있는 체육센터까지 붙는다.
주말마다 북한산 둘레길을 다닌다는 주민도 있다.
앞뒤로 산이 있어 공기가 다르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오는데, 외출하고 동네로 돌아오면 체감된다는 식이다.
"바로 뒤에 발바닥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아파트는 오래됐어도 단지가 커서 생활은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예외는 있다.
도로변에 접한 동은 차량과 오토바이, 버스 정류장 소음을 직접 받는다.
정류장 초역세권의 대가로 같은 단지 안에서도 소음 체감이 갈린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이중주차라는 문화[편집]
세대 구성과 집
17·21·24·26·30평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소형부터 중형까지 폭이 넓다. 대표 평형인 30평은 방 셋·화장실 둘 구조로, 화장실이 두 개라 편리하다는 언급이 실거주 후기에 직접 등장한다.
동 배치의 최대 수혜는 채광과 전망이다.
남향이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막힘이 없다는 점이 반복해서 나온다.
중층 이상 남향은 채광이 아주 좋다는 평이고, 탑층은 층간소음 걱정이 없으면서 전망과 통풍이 좋다는 후기가 따로 붙는다.
"탑층에 사는데 층간소음 걱정없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전망도 좋고 통풍 등이 잘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수리 여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집이 된다.
올수리해서 들어왔다는 신혼부부 후기가 만족도 높은 쪽에 몰려 있고, 반대로 오래된 아파트라 수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매매 후 노후 배관 교체를 어떻게 하는지 묻는 글이 올라올 정도다.
방음은 이 단지에서 평가가 가장 엇갈리는 항목이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와, 주말마다 뛰는 소리에 관리실에 여러 번 말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호소가 나란히 존재한다. 벽간소음을 지적하며 벽이 얇다는 표현을 쓴 후기도 있다. 정리하면 구조적으로 완벽한 방음은 아니고, 윗집이 누구냐에 크게 좌우되는 구축 특유의 복불복이다.
주차
이 단지의 단 하나의 진짜 단점이다.
5년 넘게 게시판 상단을 지킨 주제이고, 장점을 길게 나열한 후기조차 마지막에 "주차만 빼고"를 붙인다.
시간대별 실태는 후기에 꽤 정확하게 남아 있다.
낮에는 여유롭고, 평일 저녁도 아주 늦지 않으면 가능하지만, 주말과 평일 심야는 어렵다. 저녁 8시 도착이면 자리가 있느냐는 질문이 입주 예정자에게서 올라올 만큼 예민한 문제다.
"퇴근시간 이후 주차지옥.",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이중주차가 규범으로 굳었다. 한 장기 거주자는 이중주차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서 괜찮다고까지 표현한다.
문제는 방문객이다.
잠깐 세웠다가 빠져나가는 일이 어렵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구축이라 주차면이 대부분 지상이라는 한계도 있다.
주민들이 내놓은 개선안도 구체적이다.
지하주차장 상부에 차단해 둔 놀이터를 주차장으로 전환하자는 요구, 주차 등록 대수를 줄이자는 요구가 관리사무소와 동대표를 향해 제기됐다.
다만 단지 차원에서 실행된 해법은 확인되지 않는다.
그 와중에 경비원들이 차를 정리해 주는 덕에 버틴다는 감사 표현이 여럿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은 구축답게 화려하지 않다.
대신 단지 앞 놀이터가 있고, 아파트가 몰려 있는 지역 특성상 주변 상가가 촘촘히 형성되어 있다.
편의점·마트·약국·병원·학원·유치원이 5분 거리 상가에 들어차 있어, 커뮤니티의 역할을 동네 상권이 대신한다.
"편의점, 마트 등 다 5분 거리 내 상가에 있고 시끄럽지 않아서 살기 굉장히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의외의 강점으로 꼽힌다.
경비원과 주민 사이 소통이 잘 된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되고, 주차 정리를 도와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이 명시적으로 언급된다.
시설 개선 이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엘리베이터 교체다. 개보수를 마쳐 주변 단지 가운데 가장 좋다는 평가가 붙었고, 안전하고 편해졌다는 체감도 함께 언급된다.
관리비는 동급 평형대의 다른 아파트보다 적게 나온다는 후기가 있다. 개별난방 방식이라 사용량 관리 여지가 있다는 점도 작용한다. 알아둘 점은 분리수거가 주 1회, 화요일이라는 것이다.
반면 외장 관리는 주민 불만이 남은 영역이다.
도장 작업을 하겠다고 예고했다가 해를 넘겼다는 지적이 있었고, 노후 창호 실리콘이 삭아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물이 스미는 누수가 보고된 적도 있다.
다만 이 누수 문제는 이후 반복 언급 없이 잦아들었다.
3. 교육 환경 — 명문 사립을 보고 이사 오는 동네[편집]
이 단지에서 학군은 부수적 장점이 아니다.
명문 선덕고 입학 때문에 14년 전에 이사 왔다는 후기가 존재하는, 학교가 이주 동기 그 자체인 지역이다.
학군이 좋다는 언급은 이 단지 후기 전체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키워드 중 하나다.
초·중·고가 모두 단지 인접 거리에 있다는 점이 구조적 강점이다. 여러 학부모 후기가 초·중·고가 다 붙어 있어 아이 키우기 좋다고 적었고, 사립초·사립중·사립고가 가까이 있다는 점을 따로 강조한 후기도 있다.
중·고 단계에서 이름이 확인되는 학교는 선덕고와 정의여중이다.
특히 선덕고는 이 지역에서 명문이라는 수식이 관용적으로 붙는 학교로, 이 단지 후기에서도 그 표현 그대로 등장한다.
"학군 물가 명문 선덕고교 정의여중 가깝고 물가 저렴하고 실거주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도 동네 규모 대비 두텁다.
초중고와 학원이 밀집해 있다는 서술, 마트·공원·유치원·학원·병원이 모두 가깝다는 서술이 반복되고, 가장 최근 후기에서도 학원이 많아 좋다는 평가가 유지된다.
대치·목동급 대형 학원가는 아니지만 도보권에서 학원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주의할 점은 배정 불확실성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어디로 배정되는지 묻는 글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데서 보듯, 인접해 있다는 사실이 곧 원하는 학교 배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학군을 이유로 들어온 가구가 있는 만큼 아이 학군을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떠난 사례도 후기에 함께 남아 있다.
저렴한 가격과 조용한 환경으로 신혼기를 보내고 학령기에 판단이 갈리는 흐름이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도봉구 600~800세대 구축들의 리그[편집]
| 비교 항목 | 현대1차 | 금호1차 | 한양1차 | 삼환도봉 | 우성1차 | 럭키 | 신동아2단지 |
|---|---|---|---|---|---|---|---|
| 위치 | 쌍문동 | 쌍문동 | 쌍문동 | 도봉동 | 방학동 | 도봉동 | 방학동 |
| 세대 규모 | 783세대 | 690세대 | 824세대 | 660세대 | 658세대 | 630세대 | 660세대 |
| 지하철 접근 | 버스 환승 필요 | 버스 환승 필요 | 버스 환승 필요 | 도봉역 생활권 | 버스 환승 필요 | 도봉역 생활권 | 버스 환승 필요 |
| 버스 편의 | 단지 앞 정류장, 도심 직행 | 인접 | 인접 | 대로변 | 인접 | 대로변 | 인접 |
| 공원·녹지 | 발바닥공원 단지 뒤 | 인접 공원 | 인접 공원 | 북한산 근접 | 방학천 생활권 | 북한산 근접 | 방학천 생활권 |
| 학군 체감 | 선덕고·정의여중 도보권 | 쌍문 학군 공유 | 쌍문 학군 공유 | 도봉 학군 | 방학 학군 | 도봉 학군 | 방학 학군 |
| 평형 다양성 | 17~30평 5종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 주차 여건 | 지상 위주, 이중주차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 재건축 온도 | 주민 관심 저조 | 인근 논의 활발 | 인근 논의 활발 | 개별 진행 | 개별 진행 | 개별 진행 | 개별 진행 |
| 시설 개선 | 엘리베이터 교체 완료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vs 금호1차 — 같은 쌍문동, 재건축 온도가 다르다
바로 같은 생활권의 690세대 구축이다.
학교와 상권을 사실상 공유하니 생활 편의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차이는 분위기다.
주변 아파트들은 재건축 얘기를 시작했는데 왜 현대는 조용한가라고 답답해할 때 비교 대상으로 떠올리는 쪽이 이런 인접 단지들이다.
세대 규모에서는 현대1차가 앞서지만 추진 동력은 반대라는 것이 이 단지의 자기 인식이다.
vs 한양1차 — 세대수는 위, 동선은 아래
824세대로 이 리그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세대수만 보면 현대1차보다 한 급 위다.
다만 현대1차의 무기는 해등로 도로변 입지다.
정류장이 단지 문 앞이고 도심 직행 노선이 걸려 있다는 점은 세대수로 상쇄되지 않는 종류의 이점이다.
규모의 힘을 볼지, 정류장 1분을 볼지의 선택이다.
vs 삼환도봉 — 지하철이냐 정류장이냐
도봉동으로 넘어가면 성격이 달라진다.
660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도봉역 생활권에 들고 북한산이 더 가깝다.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수요라면 삼환도봉이 편하다.
반대로 도심 방향 버스 한 대로 앉아서 가는 동선과 선덕고·정의여중 도보권을 원한다면 현대1차가 답이다.
vs 우성1차 — 방학동 대안, 학군은 갈린다
658세대의 방학동 구축이다.
방학천 생활권을 공유해 산책 환경은 비슷하고, 두 단지 모두 지하철은 버스 환승이 전제다.
갈림길은 학군이다.
현대1차의 서사가 선덕고를 보고 들어온다는 것이라면, 방학동 쪽은 배정 학군이 다르다.
학교를 기준으로 단지를 고르는 수요에게는 이 차이가 가장 크다.
vs 럭키 — 북한산 대 발바닥공원
630세대로 이 목록에서 가장 작고, 도봉동에서 북한산 접근성을 무기로 삼는다.
주말 등산 중심의 생활이라면 매력적이다.
다만 평일 생활 반경에서는 현대1차가 유리하다.
발바닥공원이 단지 뒤에 붙어 있어 등산 대신 매일 산책이 되는 구조이고, 이마트와 재래시장을 함께 걸어 다닐 수 있다.
vs 신동아2단지 — 규모는 비슷, 평형 폭이 다르다
660세대의 방학동 단지로 세대 규모가 비슷하고, 조용한 주거지라는 성격도 공유한다.
차별점은 평형 구성의 폭이다.
현대1차는 17평에서 30평까지 다섯 단계가 있어 신혼 소형부터 방 셋 화장실 둘의 30평까지 한 단지 안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호재는 밖에 있고, 추진은 안에 없다[편집]
추진 경과
단지 안에서 시작된 재건축 논의는 매번 제기 단계에서 멈췄고,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단지 밖의 교통·개발 계획이다.
현재 계획
단지 차원의 재건축 추진 조직이나 확정된 정비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1990년 준공으로 연한 자체는 이미 충분하지만, 주민 논의가 활발하지 않다는 점이 게시판에서 여러 차례 지적됐다.
주민들이 기대를 거는 쪽은 오히려 외부 개발이다.
우이신설 경전철 연장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날 것으로 언급되며, 이것이 실현되면 지금의 최대 약점인 지하철 접근성이 정면으로 해소된다.
창동역 광역환승과 창동 차량기지 일대 개발도 함께 거론된다.
"노원, 창동 재건축 소식에 이어 우이경전철 연장 노선이 지나가는 이쪽 라인도 조만간 재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차난 해소. 지하주차장 상부 놀이터의 주차장 전환, 세대별 주차 등록 대수 제한 등 구체적 안이 제시됐지만 실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재건축 추진 동력 부재. 연한은 충족했고 주변 단지는 움직이는데 내부 논의가 붙지 않는다. 추진하자는 요구와 관심이 없다는 진단이 같은 게시판에 공존한다.
- 쟁점 ③ [예정] — 경전철 연장. 착공 시점이 여러 해에 걸쳐 언급되어 왔고 아직 예정 단계다. 실현되면 이 단지의 성격 자체가 바뀐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후문 인도: 후문 쪽에 보행로 구분이 없어 유아차를 밀거나 아이 손을 잡고 다니기에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다.
- 도로변 동 소음: 단지가 대로에 붙어 있어, 도로 쪽 세대는 차량·오토바이·버스 정류장 소음을 직접 받는다.
- 벽간소음: 층간소음 못지않게 옆집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있고, 벽이 얇다는 표현이 등장한다.
- 이사철 공사 소음: 구축이라 입주 시 올수리하는 가구가 많아, 이사 시즌에는 공사 소음이 반복된다.
- 놀이터 위치: 단지 앞 놀이터가 가까워 아이들 노는 소리가 잘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주차는 시간이 전부: 낮은 여유롭고 평일 저녁도 아주 늦지 않으면 가능하다. 주말과 심야가 승부처라, 차를 쓰면 일찍 귀가하는 쪽으로 생활 리듬을 잡는 편이 낫다.
- 101번을 외워라: 도심 방향으로는 환승 없이 광화문까지 이어진다. 노선이 돌아가는 대신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
- 남향 중층 이상을 노려라: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채광과 전망이 살아난다. 탑층은 층간소음 리스크가 사실상 사라진다.
- 분리수거는 화요일: 주 1회다. 배출 요일을 놓치면 한 주를 기다려야 한다.
- 매수 시 배관·창호 확인: 노후 배관 교체와 창호 실리콘 상태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른다. 올수리 여부로 같은 평형의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카더라 · 분위기
- 이중주차는 문화다: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서 이중주차가 불만이 아니라 관행으로 받아들여진다.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서 괜찮다는 표현이 실제로 나온다.
- 노년층 친화 동네: 노인 인구 비율이 다른 구에 비해 높고 그에 맞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가 있다. 조용한 주거지를 원하는 은퇴 세대에게 맞는다는 뜻이다.
- 3대가 함께 사는 단지: 창동에서 이사 와 10년 넘게 3대가 함께 산다는 후기, 25년을 살고 나갔다는 후기가 있다. 회전이 빠른 단지가 아니다.
- 벌레가 없다: 구축인데 벌레가 나오지 않았다는 후기가 있다. 구축 진입을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의외의 안심 요소다.
- 투기보다 실거주: 투기보다는 실생활의 만족으로 오래 살려고 한다는 문장이 이 단지 후기의 정서를 대표한다.
"25년 살다 이사했습니다. 주차만 제외하면 살기 좋은 동네에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단지 앞 정류장: 5번·6번·101번이 지나 배차가 촘촘하고, 101번은 광화문까지 환승 없이 이어진다.
- 발바닥공원: 단지 뒤에 붙어 있어 산책과 운동을 위해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방학천과 북한산 둘레길까지 이어진다.
- 도보 생활권: 이마트와 재래시장, 다이소·올리브영, 병원·약국·학원이 걸어 다닐 거리에 모여 있다.
- 학군: 선덕고와 정의여중이 도보권이고 초·중·고와 학원이 밀집해 있다.
- 채광과 전망: 남향이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막힘이 없다. 탑층은 층간소음 부담도 적다.
- 조용함과 치안: 유흥시설이 없고 아파트·주택가로 둘러싸여 밤이 조용하다.
- 관리와 관리비: 경비원과의 소통이 좋고, 엘리베이터 교체를 마쳤으며 동급 평형대보다 관리비 부담이 덜하다는 평이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5년 넘게 개선되지 않은 만성 문제다. 주말·심야에는 이중주차가 전제이고 방문객 주차가 특히 어렵다.
- 지하철 접근: 쌍문역·창동역까지 도보로는 20~30분이라 버스 환승이 사실상 필수다.
- 방음 복불복: 층간·벽간소음 후기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윗집·옆집 운에 크게 좌우된다.
- 노후 설비: 배관과 창호 실리콘 노후로 누수가 보고된 적이 있다. 수리 여부에 따라 집 상태 차이가 크다.
- 외장 관리 지연: 도장 작업 예고가 해를 넘겼다는 불만이 있었다.
- 재건축 정체: 연한은 충족했지만 내부 추진 동력이 약해 주변 단지 대비 진도가 없다.
- 동별 편차: 도로변 동은 소음, 후문 쪽은 보행 안전에서 불리하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걸어서 20분 넘는데, 차 없이 출퇴근이 가능할까요?
A. 가능하지만 버스를 한 번 타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단지 문 앞 정류장에서 쌍문역 방향으로 세 개 노선이 2~3분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역까지 10~15분이면 닿습니다.
도심 방향이라면 101번으로 환승 없이 광화문까지 가는 편이 오히려 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강남 방향이라면 절대 거리가 멀어 부담이 큽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아직 예정 단계이므로 확정된 조건으로 계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주차가 그렇게 어렵다는데, 차 한 대인 가구도 힘들까요?
A. 한 대라면 생활 리듬을 조정하는 선에서 감당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낮 시간은 여유롭고 평일 저녁도 아주 늦지 않으면 자리를 찾을 수 있으며, 주말과 심야가 어려운 구간입니다.
이중주차가 관행으로 굳어 자리 자체는 만들어지지만, 방문객이 잠깐 세우고 빠져나가는 상황은 확실히 불편합니다.
차가 두 대라면 재고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