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59㎡)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5,0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4억 5,000만 · 전세 2억 7,500만(1년 전 대비 +9.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5억 9,000만(8층).

24평(59㎡)18평(43㎡)29평(80㎡)16평(40㎡)●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59㎡)4654억 5,000만 2026.7 · 7층5억 9,000만 2021.84억 5,000만2억 7,500만
18평(43㎡)4503억 2026.7 · 15층4억 9,500만 2021.93억 4,200만2억 1,000만
29평(80㎡)4465억 5,800만 2026.6 · 1층7억 5,000만 2021.95억 7,700만3억 8,500만
16평(40㎡)1802억 6,750만 2026.7 · 3층4억 3,400만 2021.82억 9,000만1억 9,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70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커뮤니티 Q&A

삼익세라믹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Q1

여기는 재건축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필요성을 못느껴서인가요?

분담금 낼 수 있을분들도 적을꺼같고, 세대 동의 받을때도 노인들이 대부분인데 그분들같은경우는 복잡한거 싫겠죠 얼마나살지도 모르는데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5.03
Q2

아는이가 추천해줬는데 지리적으로 멀어서 한번가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주위상권이 발달해서 살기는 좋아보였는데 실제 어떤지 용적률이 높아서 살짝 고민중인데 재건축 가능성은 있을까요? 동네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재건축이 안되면 리모델링 이란것도 있지요 ㅋㅋ 뭐든 재건축 연안이 되어가니 안할수는 없겠지요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1.06
Q3

여기 쌍문동 주간 방문자 수 1위라고 뜨는데요. 쌍문 대장이라고 볼 수 있나요?

곧 우이신설선 연장에, 사실상 인프라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5.10

지하주차장이 한 칸도 없는데, 정작 주변 주민들이 "여기는 주차가 양호한 편"이라고 말하는 아파트가 있다.

세대당 주차 0.32대라는 숫자만 보면 재난 수준인데, 동과 동 사이를 넓게 비워 지은 1988년산 1,541세대 평지 대단지의 지상 주차장이 그 숫자를 실제 체감에서 뒤집어 놓는다.

쌍문삼익세라믹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해등로 195, 14개 동 1,541세대 규모의 구축 대단지다. 건설 당시로는 최신 공법이던 세라믹 벽체 조립식(PC) 구조에서 단지 이름이 왔고, 그 이름이 30여 년간 이 동네 좌표 노릇을 해왔다. 아파트 정문 사거리에는 버거킹·맥도날드·다이소·올리브영·파리바게트·배스킨라빈스에 안과·내과·소아과·정형외과까지 붙어 있고, 뒷문으로 나가면 창경초등학교와 백운중학교가 기다린다.

약점도 선명하다.

지하주차장 없음, 일부 복도식 동의 벌레, 화장실 한 개, 인테리어 없이는 감당하기 어려운 노후 컨디션, 그리고 비역세권. 그런데도 후기의 결론은 대체로 한 방향이다.

역까지 걸어서 15분이지만 정문 앞 버스가 1~2분에 한 대씩 오고, 집 앞에서 거의 모든 게 해결된다는 것.

1,541
세대 대단지
0.32대
세대당 주차
쪽문 직결
초·중 통학
도보 15분
쌍문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멀고, 생활은 가깝다[편집]

지하철 4호선 쌍문역까지 도보 약 15분, 차량으로는 3분 거리다. 1호선·4호선 창동역은 도보 20분 안쪽. 어느 쪽도 초역세권은 아니라 주민들 스스로 "비역세권"이라 부르지만, 정문 앞 중앙차선 버스정류장과 마을버스 05·06번이 그 거리를 실질적으로 지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사실상 1~2분 간격으로 버스가 들어온다.

다만 배차가 짧은 만큼 만석도 잦아서, 아침 8시 30분 전후 황금 시간대에는 몇 대를 보내야 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솔직히 비역세권이지만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쌍문역까지 가는 버스 05, 06 자주 와서 사실상 애매한 곳에 있는 역세권보다 더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진짜 무기는 정문 사거리 상권이다.

버거킹·맥도날드·KFC·롯데슈퍼·하나로마트·다이소·올리브영·이니스프리·파리바게트·배스킨라빈스·서점·은행이 도보 3~5분 안에 모여 있고, 안과·내과·소아과·정형외과·한의원·약국이 한 사거리에 밀집해 있다.

길 건너에는 보건소, 도보 5~8분 거리에는 메가박스까지 있다.

여기에 삼성·LG 전자상가와 서비스센터까지 걸어서 닿는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대형 쇼핑은 노원역 롯데백화점이나 방학역 홈플러스·빅마켓을 쓰지만, 대신 동네 물가가 서울 최저 수준이라는 평이 붙는다.

"걸어서 3-5분내에 식당, 병원, 카페, 하다못해 삼성이나 엘지 등 전자상가, 서비스센터까지 도보로 거의 다 다닐 수 있어서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차량 동선의 약점은 동부간선도로 상습 정체다.

교통이 불편하다는 평의 상당 부분은 지하철 거리보다 이 도로에서 나온다.

자연·조경

평지 단지라는 점이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언덕을 오르는 구간 없이 어느 동, 어느 문으로 나가도 정류장과 상권까지 평평하게 이어진다.

30여 년 세월만큼 자란 나무들이 단지를 덮고 있고, 조경 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유독 높다.

동간 거리를 넓게 잡은 배치 덕에 지상 주차장이 넓게 빠졌고, 그만큼 조망권과 일조량도 확보됐다.

놀이터는 주변 구축 단지와 달리 모래 없는 우레탄 바닥으로 정비돼 있다.

"대단지라 공간이 넓고 특히나 조경 관리가 잘 되어 시설이 깨끗하고 튼튼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으로는 방학천 산책로가 가깝고, 도봉산이 등산 사정권이다.

유해시설이 없고 동네가 조용하다는 평가가 꾸준한 반면, 도로변 동은 교통 소음, 일부 동은 밤 골목 오토바이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는 후기가 함께 붙는다.

거리뷰 — 삼익세라믹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정직한 이중성[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6·18·24·29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소형부터 중형까지 섞여 있어 신혼부터 은퇴 세대까지 층이 넓다는 것이 이 단지의 특징으로 꼽힌다.

간판은 29평이다.

앞뒤 베란다가 넓고 주방 쪽은 통베란다, 거실은 확장 시 가로세로 5,100/4,800mm 수준으로 빠져 주변 30평대보다 거실이 크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채광과 통풍도 이 평형의 강점으로 언급된다.

"29평은 앞뒤 베란다 넓고 잘 빠졌어요 채광 통풍 다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소형은 구조 제약이 뚜렷하다.

최소 평형대는 마루 겸 방·안방·부엌 구성에 마루 겸 방이 미닫이라 3인 이상 가구에는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고, 평형 전반이 화장실 한 개다.

컨디션은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갈린다.

녹물이 나오지 않고 수압이 안정적이라는 점은 주변 구축과 비교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강점이지만, 세면대·욕조 필터에 찌꺼기가 낀다는 후기도 있고, 리모델링이 제대로 안 된 집은 겨울에 춥다는 지적이 따른다.

개별난방이며, 배관·분배기 교체 여부를 묻는 예비 입주자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방음은 평가가 정반대로 갈린다.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없었다는 후기와, 윗집 말소리·노랫소리까지 다 들린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일부 복도식 동에서는 복도에 벌레가 보인다는 지적이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진다.

주차

총 502대, 세대당 0.32대. 지하주차장은 없고 전부 지상이다. 숫자만 보면 답이 없는 조건이고, 실제로 주말 저녁 늦게 귀가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불만이 수년간 반복돼 왔다.

그런데 같은 주차 항목에서 정반대 평가가 나온다.

동간 거리가 넓어 외부 주차장이 넉넉하게 빠졌고, 주변 구축 단지들보다는 오히려 양호하다는 것.

특히 뒷동 쪽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팁이 반복 등장한다.

"여기 구축들이 주차가 헬인데 삼익은 양호한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즉 절대 기준으로는 부족하고, 동네 기준으로는 나은 편이라는 게 이 단지 주차의 정확한 좌표다.

지하 개선 계획은 없다.

대신 지상 주차장이 넓어 담배 연기와 주변 정돈 문제가 따라온다는 지적이 있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연식 그대로 최소 구성이고, 대신 정문 사거리 상권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단지 내 상가에는 편의점이 있으나 지하에 슈퍼가 없다는 아쉬움이 언급되는데, 길만 건너면 대형 상가가 붙어 있어 실사용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대세다.

시설 측면에서 최근 변화는 전기차 완속 충전기 설치다.

단지 내 충전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실거주 편의성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완속 충전기 위주로 구축되어 입주민들이 편하게 이용 가능하고, 충전 인프라도 점점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된 단지라는 평이 이 문서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칭찬이다. 외벽 도색, 옥상 방수, 단지 바닥 아스콘 포장, 공동현관 정비가 차례로 진행되면서 구축의 고질적 문제가 상당 부분 정리됐다.

"최근 도색하고 옥상 방수하고 바닥 아스콘 공사까지 완료해서 고질적인 구축 아파트의 문제도 해결되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규칙은 단순하다.

분리수거는 주말인 일요일 1회로 편하다는 평이 있고, 음식물 쓰레기는 저울 계량 종량제로 관리비에 합산된다.

경비·관리 인력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후기와, 경비실 응대가 불친절하고 전화가 닿지 않는다는 불만이 함께 올라온다.

경비비가 인근 단지보다 비싸다는 지적, 엘리베이터 고장 시 안내 방송이 없다는 불만도 있다.

관리비 자체는 소형 평형 기준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는 반응이다.

3. 교육 환경 — 쪽문에서 교실까지[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 절반은 초품아다.

단지 뒷문으로 나가면 창경초등학교, 그 옆으로 백운중학교가 붙어 있어 초등과 중학 통학이 모두 도보 5분 안쪽에서 끝난다.

특히 백운중은 아파트 쪽문에서 바로 교실로 들어갈 정도의 거리로 언급된다.

초등 6년, 중등 3년을 큰길 한 번 건너지 않고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강하게 반복되는 항목이다.

"창경초등학교, 백운중학교를 동시에 품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선덕고등학교가 중심에 온다.

자율형 사립고로 인기가 높은 선덕고가 인근에 있고, 정의여자고등학교, 선덕중학교, 정의여자중학교,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도 걸어서 닿는 범위에 있다.

쌍문·창동 일대는 학교가 밀집한 구조라, 학교를 따라 학원과 상가가 함께 형성돼 있다.

학원가는 정문 사거리와 길 건너 상가 축이 그 역할을 한다.

대치·중계급 대형 학원가와 비교할 규모는 아니고, 후기에서도 "좋은 학군은 아니지만 주변에 학교가 많다"는 냉정한 평이 나온다.

대신 학원·서점·병원·독서실이 도보권에 촘촘하다는 실용적 장점, 그리고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이 학부모 만족의 핵심으로 꼽힌다.

"아파트가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되어 있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아파트 바로 앞에 있고 무엇보다 유해시설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계별로 보면 초등 구간의 만족도가 가장 높고, 중학 진학 시점에는 학군을 두고 고민한다는 후기가 일부 있다.

초근접 통학이라는 물리적 장점과, 특정 명문 학군은 아니라는 현실 인식이 공존하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대장주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삼익세라믹북한산아이파크쌍문한양(2~6차)
단지 성격평지 1,541세대 구축 대단지창동 2,061세대 2000년대 브랜드 단지차수별로 쪼개진 구축 군집
세대당 주차0.32대, 전면 지상1.55대, 지하주차장 보유구축 수준
창동역·GTX-C 접근쌍문·방학 생활권 내 최상급 평가창동역 도보권삼익과 같은 생활권
초·중 초근접창경초·백운중 쪽문 직결초품아 구성창경초 학군 공유
정문 상권 밀도사거리 원스톱 상권 직결창동 역세권 상권삼익 정문 상권 공유
주력 평형16~29평 소·중형33~63평 중대형소·중형 구축
집 컨디션인테리어 여부로 극단적 편차2000년대 설계로 안정구축 편차
통합 정비 잠재력인접 단지와 묶여 4~5천 세대급 거론해당 없음통합 논의의 다른 축

vs 북한산아이파크 — 신축의 편의냐, 상권과 학세권이냐

같은 도봉구에서 성격이 가장 선명하게 갈리는 짝이다.

북한산아이파크는 2000년대 브랜드 단지로 세대당 1.55대의 지하주차장과 중대형 평형을 갖췄다.

주차와 집 컨디션에서는 삼익세라믹이 비교 대상이 되기 어렵다.

반대로 삼익세라믹의 무기는 가격대가 다른 소·중형 평형과 사거리 원스톱 상권, 그리고 쪽문으로 이어지는 초·중 통학이다.

같은 예산으로 창동 신축 중대형에 들어가기 어려운 수요가 이 단지로 흘러들어 왔다는 것이 후기의 일관된 흐름이다.

vs 쌍문한양(2~6차) — 같은 생활권, 다른 덩어리

쌍문한양 계열은 삼익세라믹과 같은 상권·학교를 공유하는 이웃이다. 결정적 차이는 덩어리의 크기다. 삼익세라믹이 14개 동 1,541세대 단일 단지로 움직이는 반면, 한양 계열은 차수별로 나뉘어 의사결정 단위가 흩어져 있다.

그래서 정비 논의에서 두 단지는 경쟁자보다 파트너로 자주 묶인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한양 계열과 쌍문금호2차까지 통합하면 4~5천 세대급 규모가 나온다는 시나리오가 오래 돌았다.

그 시나리오에서 창동역에 가장 가까운 삼익세라믹이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이 단지 여론의 저류를 이룬다.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 — 기다림의 30년[편집]

추진 경과

1988. 12
세라믹 벽체 조립식(PC) 공법으로 14개 동 1,541세대 준공.
2020~2021
외벽 도색·옥상 방수·단지 바닥 아스콘 포장·공동현관 정비 완료.
2026. 02
단지 내 전기차 완속 충전기 설치 완료.
2026. 03
창동역 민자역사 준공, 복합몰 개장 준비.
2026~
창동역 역사 리뉴얼·복합환승센터와 GTX-C 노선 사업 진행 중.
2027
창동 서울아레나 준공 예정(최대 2만 8천 석 규모).

단지 자체의 정비는 아직 첫 삽조차 뜨지 않았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담장 밖 창동 개발이다.

현재 계획

단지 차원의 공식 재건축·리모델링 조합이나 확정된 계획은 없다.

주민 논의는 두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통합 리모델링이다.

인접한 한양 계열과 금호2차를 묶어 대규모 단지로 재편하자는 구상으로, 평지 지형과 대단지 규모 덕에 사업성이 나온다는 주장이 오래 이어져 왔다.

둘째는 재건축인데, 세대수가 많고 용적률이 높다는 점이 걸림돌로 지적된다.

임대가 없는 단지 특성을 활용해 공공 방식으로 종상향을 받자는 아이디어도 나왔지만, 어느 쪽도 실제 절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장 없음. 세대수 많아서 향후 재건축 잘될지 의문.", 입주민 한줄평

역설적으로 정비가 늦어진 이유 중 하나는 건물이 튼튼하다는 자체 평가다.

하자가 없어 재건축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의견, 왜 아직 아무것도 안 하느냐는 질문이 수년째 번갈아 올라온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와 GTX-C. 창동역 역사 리뉴얼과 GTX-C 노선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 단지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사안이다. 창동에서 삼성역까지 접근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는 전망이 기대의 근거다.
  • 쟁점 ② [예정] — 서울아레나 개장. 창동에 대형 공연장이 준공 예정이어서 상권 성격 변화가 예상되는 한편, 소음·혼잡을 걱정하는 시각도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정비 방식 미결정. 재건축과 통합 리모델링 중 어느 쪽도 공식 절차로 진입하지 못한 상태로, 노후 대응이 개별 세대 인테리어에 맡겨져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화장실 한 개: 평형 전반이 화장실 하나 구조여서 식구가 늘면 아침마다 병목이 생긴다.
  • 복도의 손님: 일부 복도식 동은 복도에서 벌레가 보인다는 지적이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는다.
  • 방음 도박: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와 윗집 대화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동·라인 편차가 크다는 뜻이다.
  • 엘리베이터: 고장이 잦은데 안내 방송이 없어 답답하다는 불만이 있다.
  • 앉을 자리 부족: 조경은 훌륭한데 벤치나 정자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나온다.

꿀팁

  • 뒷동을 노려라: 주차는 뒷동 쪽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것이 오래된 정설이다.
  • 버스는 한 대 여유: 아침 8시 30분 전후에는 만석이 잦다. 5분 일찍 나서면 앉아서 갈 확률이 올라간다.
  • 인테리어는 필수 항목: 배관·분배기·단열 상태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수리 후 입주가 사실상 표준 코스다.
  • 29평을 먼저 보라: 같은 예산대 30평대보다 거실이 크게 빠졌다는 평가가 이 단지 평형 중 가장 일관적이다.
  • 필터는 미리: 세면대·욕조 필터를 미리 갖추라는 조언이 후기에 반복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동네 대장주 의식: "쌍문동 대장 아파트", "이 근방에서 20년 넘게 대장주"라는 표현이 후기 곳곳에 박혀 있다. 자부심이 강한 단지다.
  • 창동으로 개명설: 정비 이전에 단지명을 창동 계열로 바꾸자는 아이디어가 주민 사이에서 거론된 바 있다. 실행 여부는 미확인.
  • 세대 구성의 폭: 신혼부부부터 30년 장기 거주 세대까지 섞여 있고, "신혼부부에서 어르신까지 잘 어울려 사는 동네"라는 평이 나온다.
  • 리모델링 소음: 개별 리모델링 공사가 많아 낮 시간대 소음이 있다는 이야기가 오래된 단골 화제다.
  • 응답하라 1988의 동네: 쌍문동 자체가 그 드라마의 배경으로 알려진 동네라, 지역 정서를 설명할 때 종종 소환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정문 사거리 원스톱 상권: 식당·카페·병원·약국·마트·서점·영화관이 도보 3~8분에 모두 있다.
  • 초·중 초근접 학세권: 창경초·백운중이 쪽문 거리로, 초품아 키워드의 교과서적 사례다.
  • 평지 대단지: 언덕이 없고 동간 거리가 넓어 조망·일조·보행 동선 모두 여유가 있다.
  • 연식 대비 관리 상태: 도색·방수·포장·조경 관리가 꾸준해 "오래됐지만 깨끗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녹물 없는 배관 상태: 주변 구축과 비교해 수압·수질 불만이 적다는 점이 반복 언급된다.
  • 버스 접근성: 마을버스 05·06번과 중앙차선 정류장으로 역까지 5~10분이면 닿는다.
  • 주변 시세 대비 진입 문턱: 소형부터 중형까지 평형 구성이 넓어 신혼 첫 집 수요가 꾸준하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세대당 0.32대, 주말 야간 귀가 시 주차난은 감수 항목이다.
  • 비역세권: 쌍문역 도보 15분, 창동역 도보 20분. 버스 의존도가 높다.
  • 화장실 한 개 구조: 3인 이상 가구에는 실사용 불편이 크다.
  • 인테리어 전제 컨디션: 리모델링이 안 된 집은 겨울 체감이 나쁘다는 지적이 많다.
  • 정비 불확실성: 재건축도 통합 리모델링도 공식 절차 전 단계에 머물러 있다.
  • 관리 응대 편차: 경비 응대와 경비비 수준에 대한 불만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 동부간선도로 정체: 차량 출퇴근은 도로 사정에 그대로 노출된다.

토론[편집]

Q. 지하주차장이 없다는데, 차 있는 가구가 실거주하기 어려운 수준인가요?

A. 절대 기준으로는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총 502대에 세대당 0.32대이고 전부 지상 주차라, 주말 저녁 늦게 귀가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후기가 수년간 반복됩니다.

다만 동간 거리를 넓게 잡은 배치 덕에 지상 주차장 면적 자체가 넓어, 같은 시기에 지어진 주변 구축보다는 오히려 낫다는 평가가 함께 나옵니다.

뒷동 쪽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정설이니,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동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A. 기대만으로 들어가시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조합 설립이나 확정된 계획 없이, 인접 한양 계열·금호2차와의 통합 리모델링 구상과 재건축 논의가 주민 여론 수준에서 오래 오가는 단계입니다.

세대수가 많고 용적률이 높다는 점이 실제 걸림돌로 지적되고, 건물이 튼튼해 필요성을 덜 느낀다는 의견도 상당합니다.

반면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와 GTX-C, 서울아레나 같은 담장 밖 개발은 실제로 진행 중이니, 정비 기대는 덤으로 두고 실거주 가치와 인테리어 비용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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