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까지 뛰면 1~2분, 걸어서 5분이면 충분하다는 주민들의 자부심은 과연 허세일까?

서울 도봉구 창동의 창동주공2단지는 1990년 준공된 750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낡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역세권 입지개별난방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내세우며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흔히 겪는 주차난은 이곳에서는 예외다.

세대당 0.41대라는 수치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밤 늦게 와도 주차 공간이 널널하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복도식 구조와 느린 엘리베이터, 그리고 일부 세대의 층간·벽간 소음 문제는 '재건축'이라는 오랜 염원과 함께 단지의 현재와 미래를 가르는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다.

GTX-C 노선 개통과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단지 주변을 감싸며, 낡은 주공 아파트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1~5분
창동역 초역세권
개별난방
난방비 절감
매우 여유
넉넉한 주차
GTX-C
재건축 기대

1. 입지와 단지 환경 — 창동의 심장부[편집]

창동주공2단지창동역 (1호선, 4호선)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앞에 큰 도로가 없어 신호등을 기다릴 필요 없이 역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동선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창동역 뛰면 1~2분에 가는것도 너무 큰 장점"이라는 평가처럼 교통 편의성은 이 단지의 핵심 강점이다.

주변 상권도 탄탄하다.

이마트 창동점, GS더프레시 창동점, 롯데슈퍼프레시 창동2점 등 대형 마트와 슈퍼가 도보 거리에 밀집해 있어 장보기가 매우 편리하다.

영화관인 메가박스도 걸어서 7~9분 거리에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다.

동네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며, 창4동주민센터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행정 편의성도 높다.

자연·조경 — 푸른 녹지와 중랑천의 변화

단지 내에는 나무들이 많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봄철에는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난다.

204동과 같은 정남향 세대는 해가 잘 들고 앞쪽에 시선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전망이 트여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름철에는 현관문을 열어두면 선풍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한 맞바람이 불어온다.

단지 인근의 중랑천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하여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단지 주민들에게 새로운 녹지 공간과 산책로를 제공하며 쾌적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203동과 204동 라인의 경우 지하철 4호선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구간과 인접해 지하철 소음이 다소 발생할 수 있다.

2중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으며, 샤시 교체나 이중창 설치 시 소음은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 주민들의 경험담이다.

"창동역 뛰면 1~2분에 가는것도 너무 큰 장점", 입주민 한줄평

"봄에 단지내 벗꽃이 아름다워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창동주공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아파트의 재발견[편집]

창동주공2단지는 총 750세대에 5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 층수는 15층이다. 평형은 전용면적 36㎡(15평형)부터 49㎡(21평형)까지 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세대가 복도식 구조이며,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불편 사항 중 하나다.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리다", 입주민 한줄평

세대 구성과 집 — 개별난방과 수납의 미학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개별난방 방식이라는 점이다.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난방비 조절이 용이하며, 연식이 오래되었음에도 녹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베란다와 부엌에 수납공간이 많은 편이라 작은 평수임에도 공간 활용도가 높다.

그러나 연식으로 인한 불편함도 존재한다.

수압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수도계량기 동파 문제가 매년 발생하여 주민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또한, 층간·벽간 소음 문제가 심하다는 의견도 있어, 이웃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벌레 문제나 윗집 누수,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겪기도 했다.

"겨울에 매번 수도계량기 동파가 되어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받고", 입주민 한줄평

"녹물걱정했는데 한번도 나온적없고 아파트관리가 잘 되는 편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 반전의 여유로움

총 주차 대수는 313대로 세대당 0.41대에 불과하며, 지하주차장이 없다. 언뜻 보면 심각한 주차난이 예상되지만, 실제 주민들의 체감은 사뭇 다르다.

과거에는 다소 부족함을 느꼈으나, 주차 공간 추가 확보 이후에는 "주차는 제일 편하지 않을까 싶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여유롭다.

밤 10시 이후 늦은 퇴근 시간에도 주차 공간이 충분하며, 이중주차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주차는 제일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중주차 없고 새벽에와도 주차가능할 정도로 여유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실속 있는 외부 인프라

단지 내 구체적인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하지만 단지 인근에 이마트, GS더프레시, 롯데슈퍼프레시 등 대형 마트와 슈퍼가 잘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시설은 외부에서 충분히 충족된다.

관리와 운영 — 깨끗하고 정감 있는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한 단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재활용 분리수거를 상시 가능하게 운영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경비원들도 친절하다는 평이 많아 서울 같지 않게 사람 사는 정감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안정감과 학군 이동[편집]

창동주공2단지는 단지 바로 앞에 서울창원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초등학생 자녀의 안전한 통학 환경은 물론, 단지 내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배정 중학교는 창북중학교백운중학교, 고등학교는 창동고등학교가 있다.

리치고 기준 이 단지의 교육 환경 점수는 94점으로 '매우 좋음'으로 평가된다.

서울창원초는 서울 상위 45%, 창북중은 서울 상위 39%, 창동고는 서울 상위 74% 수준으로 평가되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학업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다만, 단지 도보권에 구체적인 유명 입시·영어·수학 학원가는 확인되지 않는다.

심화된 학원 교육을 위해서는 중계동 학원가(은행사거리)까지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

일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까지는 만족하지만, 중학교 진학 시 좀 더 상위권 학군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창동역세권의 선택지[편집]

비교 항목창동주공2단지금호1차상아1차창동주공1단지
역세권 (창동역)도보 1~5분도보 10분 이상도보 5~10분도보 5~10분
준공연도1990년1988년1988년1989년
총 세대수750세대690세대694세대808세대
세대당 주차대수0.41대0.42대0.43대0.5대
초품아 여부서울창원초인근 초등학교인근 초등학교인근 초등학교
재건축 단계예비안전진단 통과, 통합 재건축 검토예비안전진단 통과예비안전진단 통과, 통합 재건축 검토예비안전진단 통과
용적률203%179%187%190%
GTX-C 호재 연관성창동역 초근접창동역 인접창동역 인접창동역 인접

vs 금호1차 — 역세권과 연식의 차이

창동주공2단지창동역까지 도보 1~5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장점을 가진다. 반면 금호1차는 창동역까지 도보 10분 이상으로 역 접근성에서 다소 밀린다. 두 단지 모두 1980년대 후반~1990년 초반 준공된 구축 단지지만, 창동주공2단지는 서울창원초등학교를 품고 있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게 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vs 상아1차 — 통합 재건축의 동반자

상아1차창동주공2단지와 함께 통합 재건축을 검토 중인 단지로, 미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파트너 관계다. 상아1차는 창동역 도보 5~10분 거리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창동주공2단지보다 용적률이 187%로 사업성 측면에서 다소 유리할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통합 재건축 시 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잠재력을 공유하는 것이 두 단지의 큰 특징이다.

vs 창동주공1단지 — 규모와 주차의 우위

창동주공1단지808세대로 창동주공2단지보다 세대수가 많아 단지 규모 면에서 약간의 우위를 보인다. 세대당 주차대수도 0.5대로 창동주공2단지(0.41대)보다 여유로운 편이다. 두 단지 모두 창동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비슷한 시기에 준공되었으나, 창동주공2단지는 창동역에 더 가까운 초역세권이라는 점이 차별화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미래를 향한 도약[편집]

창동주공2단지는 1990년 준공된 이래 꾸준히 재건축에 대한 기대를 받아왔다. 특히 2020년대 들어 주변의 대규모 개발 호재와 맞물려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추진 경과 — 재건축의 서막

1990. 07
대한주택공사 시공으로 단지 준공 및 입주.
2021
창동주공2단지 등 7개 창동주공 단지 모두 예비 안전진단 통과.
2022. 04
인근 상아1·2차와 함께 통합 재건축 검토 보도. 정밀안전진단 비용 모금 활동 진행.
2022. 09
재건축 추진을 위한 상아1,2차 통합 설문 동의서 취합 활동.
2023. 04
창동민자역사 재건축 및 GTX-C 노선 착공 예정 발표.
2028. 12
GTX-C 노선 개통 예정.
2029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준공 목표.
재건축 추진은 예비 안전진단 통과를 거쳐 현재 통합 재건축 여부와 정밀안전진단 준비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대단지 프리미엄을 향해

창동주공2단지는 인근 상아1·2차와의 통합 재건축이 성사될 경우, 총 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지 자체의 가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주변 개발과 시너지를 내 대규모 주거 단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다. 기존 지상 15층에서 재건축을 통해 최고 층수가 상향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공사 선정이나 설계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핵심 쟁점 — 사업성과 통합의 숙제

  • 쟁점 ① [현재 진행]용적률 203%의 사업성. 창동주공2단지의 용적률은 203%로, 정비업계에서는 통상 용적률이 180% 이상일 경우 재건축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 향후 용적률 완화 또는 통합 재건축을 통한 사업성 확보가 관건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상아1·2차와의 통합 재건축 여부. 통합 재건축을 통해 대단지 프리미엄과 사업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남아있으며 주민 동의율 확보가 중요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안전진단 규제 완화 기대. 2022년 대선 이후 안전진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정밀안전진단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 개발 호재 —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단지 주변은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S-DBC)는 창동차량기지 및 도봉면허시험장 부지에 바이오 산업과 문화, 녹지가 결합된 신경제 거점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연간 270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서울아레나는 2023년 11월 착공하여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씨드큐브 창동은 2023년 7월에 이미 준공되어 창업 및 문화산업 복합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GTX-C 노선은 창동역을 핵심 정차역으로 포함하여 개통 시 창동에서 삼성역까지 14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과거 지상화 논란이 있었던 GTX-C 창동역 구간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지하화로 추진이 확정되었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GTX-C 노선과 연계하여 지하 8층~지상 46층 규모의 광역교통 중심지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된다.

이 외에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중랑천 수변공원 조성 등 다양한 호재가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있다.

6. 사건·사고 — 과거의 흔적[편집]

창동주공2단지는 비교적 평화로운 단지로 알려져 있지만, 몇몇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2022년 1월에는 GTX-C 도봉 구간 지상화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 투쟁위원회가 구성되어 서명운동과 공익감사 청구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 노력의 결과로 GTX-C 창동역 구간은 지하화로 추진이 확정되었다. 2026년 7월 14일에는 18평형 아파트 1건의 경매가 진행된 바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정감 있는 동네 풍경[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길의 어둠: 단지 주변 밤길이 다소 어두워 처음 거주하는 여성들은 무섭다고 느낄 수 있다.
  • 느린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려 답답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다.
  • 복도식의 한계: 복도식 구조의 특성상 복도 쪽에 창문이 없어 날씨 변화에 따른 불편함이 있다.
  • 수압 문제: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압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다.
  • 겨울철 동파: 겨울마다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 층간·벽간 소음: 층간 소음과 벽간 소음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웃과의 관계가 거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윗집 애들 너무 뛰어다님..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우당탕거리고 안방 옆이 옆집 거실이라 그런지 옆집 티비소리랑 코고는 소리 다 들리네요...", 입주민 한줄평

  • 벌레 문제: 일부 세대에서는 바퀴벌레 등 벌레로 인한 불편함을 겪었다는 후기도 있다.

꿀팁

  • 리모델링 필수: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입주 전 특올수리리모델링을 하면 신축 못지않게 만족스러운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신혼부부에게 전세로 살기에도 리모델링된 집은 괜찮다는 평이다.
  • 분리수거 상시 가능: 재활용 분리수거를 날짜 제한 없이 상시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공항리무진 정류장: 3단지 앞에 공항리무진 정류장이 있어 공항 이용이 편리하다.
  • 친절한 경비원: 경비원들이 친절하여 단지 분위기가 더욱 정감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한 동네: 과거에는 나이 드신 독거노인 분들이 많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으나, 최근에는 젊은 층의 유입도 늘고 있다는 후기가 있다.

"서울 같지 않게(?) 사람사는 정감있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 벚꽃 명소: 봄철 단지 내 벚꽃이 매우 아름다워 주민들의 자랑거리다.
  • 깨끗해진 동네: 창동역 아래 포장마차 거리가 없어지고 동네가 전반적으로 깨끗해졌으며, 비둘기도 줄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 재건축 기대감: GTX-C 개통, 창동민자역사 재건축, 창동아레나 사업권 카카오 유치 등 굵직한 호재들로 인해 재건축 이후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재건축진행되고 새아파트로 바뀌게 되면 시세 상승이 엄청날듯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 저평가된 가치: 일부 주민들은 위치나 재건축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매매가가 인근 단지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창동역 초역세권: 1호선, 4호선 창동역이 도보 1~5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개별난방: 개별난방으로 겨울철 난방이 따뜻하고, 오래된 연식에도 녹물 걱정이 없다.
  •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주차대수는 낮지만, 실제로는 주차 공간이 넉넉하여 이중주차가 거의 없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이마트, GS더프레시, 메가박스 등 마트와 문화시설이 도보 거리에 있다.
  • 초품아: 단지 바로 앞에 서울창원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의 통학이 안전하다.
  •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단지 내 나무가 많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다.
  • 재활용 상시 가능: 분리수거를 아무 때나 할 수 있어 편리하다.
  • 미래 가치: GTX-C 노선,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등 대규모 개발 호재로 인한 높은 미래 가치 기대.
  • 남향 세대 채광 및 전망: 남향 세대는 해가 잘 들고 앞이 트여 있어 전망이 좋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1990년 준공으로 인한 노후화가 단점이며, 내부 수리가 필요할 수 있다.
  • 복도식 구조: 복도식으로 인해 날씨에 따른 불편함이 있고,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리다.
  • 지하주차장 부재: 지하주차장이 없어 차량이 외부에 노출되며, 새똥이나 송진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층간·벽간 소음: 층간 및 벽간 소음 문제가 있어 주거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매년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 문제가 발생하여 불편함이 크다.
  • 지하철 소음: 일부 동은 지하철 노선과 인접하여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밤길 어두움: 단지 주변 밤길이 다소 어두워 보행 시 유의해야 한다.
  • 수압 약함: 오래된 아파트의 특성상 수압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다.

토론[편집]

Q. 창동주공2단지의 재건축 추진 상황과 전망은 어떠한가요?

A. 창동주공2단지는 2021년 예비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현재 인근 상아1·2차 아파트와 함께 통합 재건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통합 재건축이 성사될 경우 약 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적률 203%가 사업성 측면에서 다소 도전 과제이지만, 안전진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GTX-C 노선 개통 등 주변의 강력한 개발 호재들이 재건축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밀안전진단 통과와 통합 재건축 최종 결정이 주요 관건이 될 것입니다.

Q. 노후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 실제 거주 시 불편한 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A. 창동주공2단지는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창동역 초역세권 입지, 개별난방, 의외로 여유로운 주차 공간 등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복도식 구조로 인한 엘리베이터 속도 저하, 일부 세대의 층간·벽간 소음,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그리고 지하주차장 부재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단기적인 해결이 어렵지만, 층간·벽간 소음은 이웃과의 소통이나 리모델링 시 방음 보강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보온재 보강 등 단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며, 지하주차장이 없는 점은 외부 주차 공간의 여유로움으로 상쇄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입주 전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된 부분을 개선하면 더욱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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