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1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9,300만(2026.6, 8층), 매매 시세 5억 7,500만 · 전세 2억 6,000만(1년 전 대비 +12.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5 6억 500만(3층).

21평27평29평●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21평 2억 7,300만 9층2016-09-06 27평 3억 1,500만 2층2016-09-07 21평 2억 6,000만 5층2016-09-24 29평 3억 4,000만 1층2016-09-27 27평 2억 8,500만 1층2016-09-27 29평 3억 4,500만 1층2016-10-03 29평 3억 6,400만 3층2016-10-04 27평 3억 1층2016-10-06 21평 2억 8,000만 11층2016-10-11 27평 3억 3,000만 11층2016-10-15 21평 2억 9,000만 10층2016-10-15 27평 3억 3,000만 2층2016-10-17 27평 3억 2,000만 10층2016-11-21 27평 3억 1,850만 10층2017-01-23 29평 3억 8,750만 11층2017-01-25 27평 3억 11층2017-01-26 27평 3억 2,800만 4층2017-02-14 21평 2억 7,500만 6층2017-02-14 27평 3억 2,000만 12층2017-02-15 21평 2억 4,800만 1층2017-02-20 29평 4억 200만 5층2017-02-23 21평 2억 8,000만 10층2017-03-14 27평 3억 3,650만 4층2017-03-14 27평 3억 2,500만 11층2017-03-24 21평 2억 8,000만 8층2017-03-24 29평 3억 8,400만 13층2017-03-27 27평 3억 500만 1층2017-03-28 27평 3억 3,700만 11층2017-03-30 21평 2억 8,300만 10층2017-04-01 27평 3억 2,500만 6층2017-04-03 21평 2억 7,300만 7층2017-04-03 27평 3억 2,800만 7층2017-04-24 27평 3억 1,950만 10층2017-04-25 21평 2억 8,000만 4층2017-05-11 21평 2억 4,700만 1층2017-06-13 21평 2억 8,300만 7층2017-06-13 29평 4억 4층2017-06-16 21평 2억 8,800만 12층2017-06-29 27평 3억 4,500만 11층2017-07-15 29평 4억 1,000만 5층2017-07-17 21평 2억 7,800만 2층2017-08-07 27평 3억 5,900만 10층2017-08-07 29평 4억 2,100만 4층2017-08-09 27평 3억 3,500만 10층2017-08-28 27평 3억 5,500만 9층2017-09-19 27평 3억 4,900만 12층2017-10-02 21평 2억 9,450만 11층2017-10-10 27평 3억 5,000만 1층2017-10-24 21평 2억 8,400만 4층2017-10-31 27평 3억 5,500만 9층2017-11-02 21평 2억 8,000만 6층2017-11-09 21평 2억 9,500만 9층2017-11-17 27평 3억 5,500만 13층2017-11-20 27평 3억 5,300만 3층2017-11-20 27평 3억 5,000만 4층2017-11-28 21평 3억 700만 9층2017-12-15 27평 3억 6,500만 7층2017-12-15 29평 4억 900만 2층2018-01-15 27평 3억 5,500만 9층2018-02-07 27평 3억 6,000만 6층2018-02-09 29평 4억 2,000만 8층2018-02-23 27평 3억 2,800만 1층2018-03-05 29평 4억 1,400만 1층2018-03-20 27평 3억 6,500만 11층2018-06-06 29평 4억 4,800만 7층2018-06-08 27평 3억 4,900만 2층2018-06-12 27평 3억 5,350만 2층2018-07-10 21평 2억 9,000만 12층2018-07-20 21평 2억 9,000만 13층2018-07-23 27평 3억 7,300만 12층2018-07-30 21평 2억 9,750만 9층2018-08-13 27평 3억 7,000만 11층2018-08-18 21평 3억 1,000만 6층2018-08-20 27평 3억 5,500만 11층2018-08-20 27평 3억 5,500만 2층2018-08-21 27평 3억 7,500만 10층2018-08-21 29평 4억 5,000만 5층2018-08-22 21평 2억 9,800만 2층2018-08-22 27평 3억 6,800만 7층2018-08-22 29평 4억 4,300만 5층2018-08-24 29평 4억 5,500만 6층2018-08-30 29평 4억 9,250만 3층2018-08-31 27평 4억 7층2018-09-01 27평 3억 7,000만 6층2018-09-05 27평 4억 2,000만 9층2018-10-09 29평 4억 4,800만 1층2018-10-18 21평 3억 5,000만 2층2018-10-25 21평 3억 3,800만 3층2018-11-02 21평 3억 6,000만 3층2019-01-22 21평 3억 5,000만 9층2019-01-28 27평 4억 2,000만 10층2019-02-16 21평 3억 4,400만 8층2019-03-21 29평 5억 1,400만 3층2019-04-02 27평 4억 1,100만 5층2019-04-15 27평 3억 4,000만 6층2019-05-24 29평 4억 8,000만 1층2019-05-28 29평 4억 8,500만 8층2019-06-17 27평 4억 300만 9층2019-07-06 29평 4억 9,500만 7층2019-07-10 27평 3억 8,500만 9층2019-07-11 27평 4억 800만 6층2019-08-06 21평 2억 9,500만 12층2019-08-13 29평 4억 9,500만 9층2019-08-19 21평 3억 4,000만 2층2019-09-09 29평 5억 4층2019-09-23 27평 4억 2,050만 12층2019-09-26 27평 3억 9,000만 6층2019-10-03 21평 3억 4,400만 7층2019-10-04 27평 3억 8,000만 3층2019-10-04 29평 4억 8,500만 11층2019-10-23 29평 4억 9,700만 3층2019-10-24 21평 3억 3,600만 13층2019-10-30 27평 4억 1,000만 3층2019-11-06 27평 4억 1,700만 13층2019-11-08 27평 3억 6,000만 1층2019-11-16 21평 3억 3,400만 6층2019-11-20 29평 5억 3,000만 12층2019-12-03 21평 3억 3,000만 13층2019-12-05 21평 3억 5,000만 9층2019-12-07 21평 3억 6,000만 3층2019-12-07 27평 4억 700만 12층2019-12-10 27평 4억 300만 9층2019-12-11 21평 3억 5,000만 6층2019-12-11 27평 4억 800만 6층2019-12-11 29평 5억 2,000만 4층2019-12-11 29평 5억 1,000만 7층2019-12-12 27평 4억 2,000만 8층2019-12-12 27평 4억 1,500만 6층2019-12-20 27평 3억 9,000만 4층2019-12-27 21평 3억 5,000만 6층2019-12-30 21평 3억 7,800만 10층2019-12-30 21평 3억 5,900만 9층2020-01-04 27평 4억 2,000만 11층2020-01-06 27평 4억 2,000만 13층2020-01-06 27평 4억 1,300만 11층2020-01-08 27평 3억 9,900만 8층2020-01-15 21평 3억 4,500만 13층2020-01-17 27평 4억 4,800만 4층2020-01-18 21평 3억 5,000만 7층2020-01-18 27평 4억 4,000만 9층2020-01-20 21평 3억 7,000만 5층2020-01-20 27평 4억 5,000만 10층2020-01-29 21평 3억 6,500만 12층2020-01-29 27평 4억 2,000만 10층2020-02-03 21평 3억 7,000만 3층2020-02-04 29평 5억 6,700만 4층2020-02-10 27평 4억 6,000만 8층2020-02-10 29평 5억 5층2020-02-14 21평 3억 5,000만 3층2020-02-14 27평 4억 8,000만 3층2020-02-15 27평 4억 7,500만 10층2020-02-15 27평 4억 7,800만 14층2020-02-20 21평 3억 3,500만 1층2020-02-20 27평 5억 1,000만 12층2020-02-21 27평 4억 8,000만 9층2020-02-29 27평 4억 6,500만 1층2020-03-03 21평 3억 5,000만 6층2020-03-07 29평 5억 6,000만 4층2020-03-16 21평 4억 3,600만 3층2020-03-25 21평 3억 7,200만 12층2020-04-07 29평 5억 6,500만 11층2020-05-13 27평 4억 8,300만 10층2020-05-14 21평 4억 1,000만 8층2020-05-15 29평 5억 5,000만 3층2020-05-16 29평 5억 7,700만 12층2020-05-26 29평 5억 6,300만 9층2020-06-12 27평 5억 2,000만 10층2020-06-16 21평 4억 6,000만 12층2020-06-25 21평 4억 5,000만 2층2020-06-26 21평 4억 1,400만 1층2020-06-30 27평 5억 5,000만 4층2020-07-01 27평 5억 6,000만 8층2020-07-21 21평 4억 7,000만 3층2020-08-06 27평 5억 8,000만 13층2020-10-19 29평 5억 8,000만 5층2020-10-26 21평 4억 7,000만 13층2020-11-04 27평 5억 9,000만 2층2020-11-05 27평 5억 9,800만 8층2020-11-05 29평 6억 6,800만 6층2020-11-19 29평 7억 2,500만 8층2020-11-26 21평 5억 1,800만 8층2020-12-21 21평 4억 8,500만 12층2021-01-19 27평 5억 9,700만 12층2021-02-06 27평 6억 900만 2층2021-02-23 27평 4억 5층2021-03-20 27평 6억 1,200만 5층2021-04-06 29평 7억 8,500만 13층2021-04-21 21평 5억 7,500만 8층2021-04-28 21평 5억 7,500만 5층2021-04-28 21평 5억 7,000만 2층2021-04-28 27평 6억 9,000만 8층2021-05-14 27평 6억 9,000만 8층2021-05-28 27평 6억 8,700만 7층2021-05-28 29평 7억 3,000만 1층2021-06-09 27평 6억 9,000만 3층2021-07-21 29평 8억 1,500만 10층2021-09-04 27평 7억 5,000만 10층2022-03-30 29평 8억 4,800만 12층2022-05-18 21평 6억 500만 3층2022-08-08 27평 5억 3,000만 7층2023-02-08 27평 5억 9,900만 9층2023-02-15 29평 6억 9,200만 6층2023-03-17 21평 5억 4,300만 5층2023-08-05 29평 6억 5,000만 7층2023-08-12 27평 6억 7,000만 11층2023-11-17 21평 4억 9,500만 11층2023-12-08 21평 5억 6층2024-01-13 21평 5억 2,000만 9층2024-05-04 27평 5억 5,000만 1층2024-06-18 21평 4억 8,500만 8층2024-08-10 27평 6억 700만 9층2024-09-04 27평 6억 7,500만 12층2025-01-24 29평 6억 500만 2층2025-05-06 21평 5억 4,200만 6층2025-05-15 27평 6억 4,750만 5층2025-05-16 21평 5억 800만 4층2025-05-21 27평 6억 2,000만 2층2025-09-06 27평 5억 9,900만 9층2025-10-14 21평 4억 9,000만 9층2025-10-14 29평 6억 2층2025-10-18 27평 6억 500만 2층2025-10-19 21평 5억 7,000만 4층2025-12-13 27평 5억 9,000만 9층2026-02-24 29평 7억 5,000만 9층2026-02-27 27평 6억 5,000만 13층2026-03-12 29평 7억 7,000만 5층2026-03-20 21평 5억 9,000만 6층2026-05-29 29평 7억 5,200만 7층2026-06-12 27평 6억 6,000만 3층2026-06-13 29평 7억 4,400만 9층2026-06-15 21평 5억 9,300만 8층2026-06-15 27평 6억 6,900만 2층2026-06-18 29평 7억 4,000만 9층2026-06-19 27평 6억 7,500만 11층2026-06-26 29평 7억 6,000만 8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1평-5억 9,300만 2026.6 · 8층6억 500만 2022.55억 7,500만2억 6,000만
27평-6억 7,500만 2026.6 · 11층7억 5,000만 2021.96억 7,000만3억 1,500만
29평-7억 6,000만 2026.6 · 8층8억 4,800만 2022.37억 5,500만3억 7,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3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한양1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재건축 분담금 상당한거같던데.. 내부적으로 논의가 되고있나요?

조합원 동의서 제출전 예상 분담금은 공표되었고 소유자의 90% 이상이 동의하였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2
Q2

최근거래보면 가파르게 상승 한 것 같은데 방문자수도 많고혹시 아파트에 좋은 호재가 있나요?

그 동안 저평가 되어 있는거였지요 이제 제자리 찿아가는중 입지가치로는 아직도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0.07
Q3

지분율이 어떻게 되나요? 29평 27평

29평 : 16.5평, 27펼 : 15평 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3.07

종합병원 응급실이 담장 하나 건너에 있고, 정문을 열고 나서면 곧바로 하천 산책로다.

1986년생 아파트가 신축의 커뮤니티 센터보다 강력한 무기를 쥐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 단지는 40년째 증명하는 중이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우이천로 304, 824세대·8개동. 1986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았고, 당시 한국전력 사원아파트로 분양됐다는 내력 덕에 동간거리와 대지지분이 유난히 넉넉하다.

평형은 21·27·29평 세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27평이다.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이 단지를 "쌍문동 대장주" 라 부른 근거는 화려한 시설이 아니었다.

이 넓은 땅과 4호선 쌍문역 도보권, 그리고 바로 옆 한일병원이었다.

그런데 이 단지의 후기를 끝까지 읽으면 반드시 같은 지점에서 걸린다.

학군이다.

살기는 좋은데 아이 학교 보낼 때가 되면 창동이나 중계동을 알아본다는 말이 십수 년째 반복된다.

여기에 지하주차장 없음, 세대당 0.59대, 29평조차 화장실이 하나뿐인 1980년대 평면, 배관 노후로 인한 누수까지 얹히면 그림이 완성된다.

그 모든 약점을 한 번에 정산하는 카드가 재건축이고, 이 단지는 이미 조합설립인가까지 받아냈다.

도보 7분
쌍문역
담장 하나
한일병원
정문 앞
우이천
조합인가
재건축 단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의세권·공세권의 삼중주[편집]

핵심은 4호선 쌍문역이다.

도보 7~10분, 후문에서 3번 출구 방향으로 나가는 동선이 실질적인 메인 루트다.

여러 주민이 "쌍문역 8분", "걸어서 10분"으로 체감을 적어놨고, 1호선 창동역7호선 노원역 환승도 어렵지 않아 강북 어디로든 붙는다.

버스는 오히려 지하철보다 평이 좋다.

정문 앞 마을버스가 5분 간격으로 돌고, 강남역까지 한 번에 가는 노선도 있다.

동부간선도로서울외곽순환로 진입이 가까워 자가용 동선도 무난하다.

상권은 쌍문시장이 중심이다.

단지 앞뒤로 전통시장이 도보 2~3분 거리에 있고, 과일·생선·정육 물가가 대형마트를 이긴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대형마트는 창동 이마트·방학동 홈플러스·하나로마트·진로마트를 쓰고,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는 차로 30~40분 거리다.

"옆동네 홈플러스, 이마트가 있으나 대형마트보다 시장이 더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아서 시장을 더 많이 이용함.", 입주민 한줄평

프랜차이즈와 문화시설도 의외로 촘촘하다.

메가박스CGV가 도보권이고 스타벅스가 정문·후문 대로변에 각각 하나, 버거킹·서브웨이·배스킨라빈스에 쌍문역 옆 다이소까지 붙는다.

후문 쪽 쌍리단길에는 카페와 맛집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

"후문 방향으로 편의점, 카페, 학원, 맛집 업종들이 들어와 있어 편의성도 좋아보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이 단지의 진짜 시그니처는 한일병원이다.

응급실을 갖춘 2차 종합병원이 담장 하나를 공유하고 있고, 길 건너에는 관절 전문 힘찬병원이 있다.

육아 가정과 노년 가구가 이 단지를 떠나지 않는 첫 번째 이유다.

"병원이 담 하나로 붙어있어 아이 키울 때, 응급실 갈 일 있을 때 침착할 수 있는 여유도 있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구립도서관둘리뮤지엄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아이 데리고 갈 곳이 단지 반경 안에 이미 있는 셈이다.

자연·조경

우이천이 정문 바로 앞이다. 정문은 우이1교 앞에 있고, 다리를 건너면 잘 정비된 수변공원과 자전거도로가 이어진다. 산책·러닝·자전거를 위해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요즘 신축이 돈을 들여 만드는 공세권을 이 단지는 처음부터 갖고 있었다.

단지 안쪽은 1980년대 설계 특유의 넓은 동간거리가 그대로 남아 조경 밀도보다 개방감으로 승부한다.

뒤쪽으로 북한산 자락이 받쳐주고, 1동처럼 앞이 트인 동에서는 도봉산 능선이 통째로 들어온다.

"1동이라 앞이 막힌 곳 없이 도봉산 자락이 훤히 보이는 것이 대단한 매력이라 생각해요. 날 좋을 때 남산타워, 제2롯데타워가 다 보이거든요.", 입주민 한줄평

단점도 있다.

응급실 방향 동에서는 앰블런스 사이렌을 감수해야 한다.

사이렌이 "딱히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후기와 "극악"이라는 후기가 정면으로 갈리는데, 갈림의 원인은 대개 동 위치다.

거리뷰 — 한양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땅, 좁은 화장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21·27·29평 세 가지 구성이고 개별난방이다. 이 가운데 29평은 2·5·7동 세 개 동에만 있고 전부 남향이다. 반대로 말하면 평형과 동이 거의 1대1로 묶여 있어, 동만 알면 평형이 짐작되는 구조다.

문제는 평면이다.

29평인데도 방 3개에 화장실 1개다.

큰 방 둘은 넉넉하지만 나머지 작은 방 하나는 드레스룸이나 창고로 쓸 정도로 작아, 아이가 커서 방을 각자 쓰기 시작하면 곧바로 불편해진다.

"방 3에 화장실 1개로 우리집 기준 4인가족의 경우 화장실 1개라는 점이 상당히 불편함.",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성격은 병원과의 거리로 결정된다.

2동은 응급실 방향이라 사이렌이 잘 들리고 주차 여건도 가장 빡빡하다.

5동 1·2호 라인 고층은 병원 장례식장과 병실 창가가 보이고, 7동 1·2호 라인은 중층부터 병실 창가가 상당히 가깝다.

대신 7동은 세 개 동 가운데 주차가 가장 편하다는 평이다.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배관 노후로 위아래층 누수가 잦아 리모델링하는 세대가 수년째 늘고 있고, 선배 주민들은 입을 모아 배관 교체를 당부한다.

층간소음 평가는 갈린다.

"80년대 아파트가 차라리 튼튼하고 소음이 덜하다"는 쪽과 "위층 청소기 소리까지 들린다"는 쪽이 공존한다.

다만 화장실 물소리가 작은방으로 전달된다는 지적은 비교적 일관된다.

"층간소음이 심하고 배관공사 안 된 집 있으면 누수 감당하셔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세탁실 쪽도 확인이 필요하다.

주방 옆 다용도실 입구가 좁아 대용량 세탁기 진입을 미리 재봐야 한다는 문의가 실제로 올라온다.

주차

총 494대, 세대당 0.59대. 숫자만 보면 심각한데, 정작 주차 스트레스 후기는 예상보다 적다. 지상주차장만 있는 대신 부지가 넓고 동간거리가 커서, 밤늦은 시간대를 빼면 자기 동 앞 주차가 되는 편이라는 증언이 다수다.

"오래된 아파트 치고 주차하기 엄청 어렵진 않지만 지상주차장 밖에 없는게 아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실질적인 문제는 대수가 아니라 관리다.

단지 상가에 물류창고·이삿짐·택배 업체가 상주해, 7동 옆 입주민 주차공간을 대형트럭과 5톤 트럭이 상시 작업장처럼 쓴다는 지적이 오래 반복됐다.

단지 내 과속 화물차, 명절에 통행로를 며칠간 막은 고장 차량 이야기까지 나온다.

여기에 정문에 차단기가 없어 인근 빌라 차량의 불법주차가 섞인다.

비 오는 날, 차에 쌓이는 먼지, 잦은 문콕은 구축의 정직한 대가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관리사무소 건물에 노인정이 있는 정도이고, 헬스장·독서실 같은 시설도, 온라인 입주민 커뮤니티도 없다.

단지 내 상가도 약하다.

약국 정도만 실사용되고 학원은 한 곳도 없으며, 나머지 자리를 물류·택배 업종이 채우고 있다.

상권을 담장 밖 시장과 쌍문역에 완전히 외주한 단지다.

"상가는 관리가 안 되어 있어 약국이용 외에는 갈일이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 평가는 후기마다 온도차가 있지만, 최근 후기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단지가 크고 오래됐는데도 청소 상태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이어진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단지 관리 깨끗하게 잘 해주셔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분리수거는 오래된 불만 포인트다.

재활용 배출이 화요일 오전에만 가능해 직장인 입장에서 놓치기 쉽고, 개선 요구가 여러 해 이어졌다.

음식물쓰레기에 RF 카드 방식이 적용되지 않아 외부 무단투기가 섞인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관리비는 구축·개별난방 단지답게 부담이 큰 편은 아니라는 언급이 많다.

3. 교육 환경 — 이 단지의 유일한 약점[편집]

이 단지의 후기를 통틀어 가장 일관된 단점이 교육이다.

장점 목록이 열 줄 넘게 이어지다 마지막 줄에서 "다만 학군이"로 꺾이는 패턴이 몇 년째 똑같이 반복된다.

초등은 숭미초 배정이다.

아이 걸음으로 10~15분 거리에 초등학교 두 곳이 있지만, 배정교까지 가는 길이 주택가 언덕을 넘어야 해서 초품아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1·2동에서는 거리가 더 벌어져 저학년 시기에는 자가용 등교를 택하는 집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중학교는 성별로 갈린다.

남학생은 쌍문역 가까운 공립 남녀공학 신도봉중으로 도보 5~10분이면 되지만, 여학생은 사립 정의여중까지 언덕길을 두 번 넘어 20~30분을 걷는다.

같은 단지에서 아이 성별에 따라 통학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지는 셈이다.

"숭미초 배정으로 거리가 꽤 됨. 1, 2동은 정말 먼거리로 걸어서는 주택가 언덕길을 넘어가야 함.",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더 얇다.

단지 상가에 학원이 없고, 주변에도 중·고등 전문학원이 사실상 없다.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아우르는 영어학원 두 곳과 수학학원 한 곳 수준이라는 구체적인 증언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 학령기에 들어서면 선덕고 근처나 창동, 중계동으로 옮기는 흐름이 생긴다.

아이 교육 때문에 이사 간다는 후기가 연도를 바꿔가며 계속 올라오는 것이 이 단지 교육 환경의 가장 정직한 지표다.

정리하면 포지션은 명확하다.

취학 전 아이가 있는 가정과 신혼부부에게는 강력 추천, 중학교 진학을 앞둔 가정에게는 이사 검토 대상이라는 평가로 수렴한다.

"다만 학군이 좀 아쉬워서 취학 전 아이들이 있거나 신혼부부에게 강추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쌍문동 대장주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한양1차현대1차금호1차삼환도봉상아1차
생활권쌍문동, 우이천 접면쌍문동쌍문동도봉동창동
세대 규모824세대 / 8개동783세대690세대660세대694세대
우이천 수변 접근정문에서 다리 하나쌍문동 생활권 공유쌍문동 생활권 공유우이천 생활권 밖우이천 생활권 밖
종합병원 인접한일병원 담장 하나한일병원 생활권한일병원 생활권도보권 아님도보권 아님
4호선 쌍문역도보 7~10분쌍문역 생활권쌍문역 생활권1호선 도봉역 축창동역 축
재건축 진행 단계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 완료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
대지지분·동간거리한전 사원아파트 출신, 비교군 최대급구축 평균구축 평균구축 평균구축 평균
주차 방식지상 전용, 세대당 0.59대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

vs 현대1차 — 같은 쌍문동, 갈리는 건 하천과 부지

세대 규모가 783세대로 가장 가깝게 붙는 상대다.

같은 쌍문동 생활권을 공유하니 시장·병원·쌍문역이라는 기본 자원은 거의 같이 누린다.

차이는 에서 난다.

이 단지는 정문이 우이천에 직접 붙어 있고, 한전 사원아파트로 지어진 덕에 동간거리와 대지지분이 유난히 넓다.

주민들이 "쌍문동에 한양1차만큼 부지가 넓은 아파트가 없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vs 금호1차 — 규모와 재건축 속도의 격차

690세대로 이 단지보다 130세대 이상 작다.

같은 동네 구축이라는 성격은 겹치지만, 재건축은 규모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출발선이 다르다.

이 단지는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이미 통과했고, 도봉구 안에서 추진 속도가 가장 앞선 단지로 꼽힌다.

재건축 일정 자체를 매수 근거로 삼는다면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항목이다.

vs 삼환도봉 — 4호선이냐 1호선이냐

도봉동에 있는 660세대 단지로, 생활권 축이 다르다.

강남·사당 방면으로 곧장 이어지는 4호선 쌍문역을 걸어서 쓰는 쪽과, 1호선 도봉역 축을 쓰는 쪽의 차이다.

여기에 우이천 수변공원과 응급실 있는 종합병원이라는 두 자산이 더해지면, 생활 편의 총점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고 보는 평가가 자연스럽다.

vs 상아1차 — 창동 개발 기대 vs 확정된 조합

694세대로 창동에 있다.

창동역 일대 개발이라는 광역 호재의 중심에 더 가깝다는 것이 이쪽의 무기고, 이 단지 역시 창동 개발의 파급효과를 기대하는 주민이 많다.

다만 성격이 다르다.

상아1차가 주변 개발 기대를 파는 쪽이라면, 이 단지는 자기 단지 재건축이 이미 인가 단계까지 갔다는 확정된 진행률을 파는 쪽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도봉구 1호의 속도[편집]

추진 경과

1986. 12
사용승인. 한국전력 사원아파트로 분양, 824세대 8개동.
2025. 04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완료.
2025. 06
도봉구 1호로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2025. 09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설계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 개최.
2025. 12. 21
조합설립 창립총회. 조합장·감사 2명·이사 6명 선출.
2025. 12. 30
도봉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 취득, 사업시행자 지위 확보.
2026~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 진행 중.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인가까지가 9개월 만에 끝났다.

절차상 가장 지루하다는 구간은 마무리됐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시공자 선정과 그 이후 단계다.

현재 계획

세대수·층수 같은 구체적인 설계안은 아직 공개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

조합은 조합설립인가로 사업시행자 지위를 확보한 뒤 연내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시공사는 미정이다.

단지에는 메이저 건설사 현수막이 여럿 걸려 있고 오래전부터 특정 대형 건설사가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돌았지만, 확정된 사실은 없다.

조합원 동의율이 90%를 넘겼다는 이야기도 일부 후기에 등장한다.

"이만한 위치에 이정도 규모의 재건축단지는 찾기힘들죠.",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시공자 선정. 조합설립인가 이후 최대 관문이다. 브랜드와 공사비 조건이 사업성을 그대로 좌우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고도제한 논란. 재건축 층수를 제약하는 고도제한이 걸려 있다는 이야기가 일부 후기에 계속 돌지만, 공식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미확인.
  • 쟁점 ③ [현재 진행]용적률 수치 혼선. 주민들 사이에서 170%대와 200% 이상이 뒤섞여 인용된다. 낮은 용적률이 이 단지 사업성의 핵심 근거인 만큼, 조합 공식 자료로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 쟁점 ④ [예정]조합원 지위 승계. 조합설립인가 이후 매매 시 조합원 지위가 어떻게 되는지 문의가 계속 올라온다. 시기와 규제 적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는 사안이다.

주변 개발

가장 크게 걸려 있는 외부 변수는 창동역 일대 개발이다.

창동이 광역 개발축으로 움직이면 한 정거장 거리인 이 일대도 영향을 받는다는 기대가 오래 이어졌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후문이 정문이다: 지도상 정문은 우이1교 앞이지만, 쌍문역·상권·병원으로 향하는 실제 동선은 전부 후문 쪽이다. 정문 쪽은 한산하다.
  • 병원 창가와 마주 보는 라인: 7동 1·2호 라인 중층 이상은 병원 병실 창가가 매우 가깝다. 입원한 가족과 창문으로 손을 흔들었다는 후기까지 있다.
  • 화장실 하나의 압박: 29평도 화장실이 하나다. 4인 가족이면 아침 시간대 병목이 생긴다.
  • 화물차와의 공존: 상가 물류·택배 업체가 입주민 주차구역을 작업장처럼 쓰는 문제가 십수 년째 반복 지적됐다.
  • 화요일 오전의 룰: 재활용 분리수거는 화요일 오전에만 가능하다. 이 요일을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린다.

꿀팁

  • 배관은 무조건 확인: 매수든 전세든 배관 교체 여부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정석이다. 안 된 집은 누수 리스크를 그대로 안는다.
  • 동을 고르면 소음이 정해진다: 응급실 방향인 2동과 병원 쪽 라인을 피하면 사이렌·조망 이슈가 상당히 줄어든다. 반대로 7동은 주차가 가장 편하다.
  • 1동의 뷰: 앞이 트여 도봉산 능선이 통째로 들어오고, 날이 좋으면 남산타워와 롯데타워까지 잡힌다.
  • 대용량 세탁기는 실측 먼저: 주방 옆 다용도실 입구가 좁아 20kg급이 들어가는지 미리 재보는 편이 안전하다.
  • 장은 시장에서: 대형마트보다 앞뒤 전통시장이 싸고 신선하다는 데 후기가 거의 일치한다.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주민들 스스로 이 단지를 "쌍문동 대장주" 로 부른다. 세대 규모, 부지 면적, 역세권, 병원을 한 번에 갖춘 단지가 동네에 달리 없다는 자부심에서 나온 표현이다.
  • 연령 구성은 노년층 비중이 높은 편이다. 다만 최근 후기에는 신혼부부도 은근히 있다는 언급이 늘었다.
  • 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을 곧바로 추진할 수 있는 등급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미확인.
  • 시장·병원·산책로가 다 붙어 있어 차 없이 생활이 완결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뭐 사러 시내 나갈 일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그 요약이다.
  • 리모델링한 세대가 많아 같은 평형이라도 집 내부 컨디션 격차가 크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의세권: 응급실을 갖춘 한일병원이 담장 하나 건너, 관절 전문 병원은 길 건너다.
  • 역세권: 4호선 쌍문역 도보 7~10분에 버스 노선까지 촘촘하다. 강남역 직행 노선도 있다.
  • 공세권: 정문 앞 우이천 수변공원에서 산책과 자전거가 바로 된다.
  • 넓은 부지와 동간거리: 한전 사원아파트 출신 단지 특유의 개방감이 남아 있다.
  • 생활 물가: 앞뒤 전통시장 두 곳이 도보 2~3분. 장보기 비용이 확실히 낮다.
  • 주차 체감: 세대당 대수는 낮지만 부지가 넓어 실제 주차 스트레스는 적다는 평이 다수다.
  • 확정된 재건축 진행률: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이미 통과했다.

단점·유의점

  • 학군과 학원가: 배정 초등학교가 멀고 중·고등 전문학원이 사실상 없다. 학령기 이주 사례가 잦다.
  • 지하주차장 없음: 비 오는 날, 먼지, 문콕이 그대로 따라온다.
  • 평면 한계: 29평도 화장실 하나, 작은 방 하나는 창고급이다.
  • 배관·누수: 교체하지 않은 세대는 위아래층 누수 리스크가 있다.
  • 층간·설비 소음: 화장실 물소리 전달, 위층 생활음에 대한 지적이 꾸준하다.
  • 단지 시설 부재: 커뮤니티 시설이 노인정 수준이고 단지 상가는 약국 외 실사용이 거의 없다.
  • 관리 사각지대: 상가 화물차 점유, 차단기 없는 정문, 주 1회 분리수거는 오래 지적된 문제다.

토론[편집]

Q. 아이를 키우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아이 나이에 따라 답이 완전히 갈립니다.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이 담장 하나 건너에 있고 우이천 산책로와 구립도서관, 둘리뮤지엄이 걸어서 닿는 거리라 영유아기에는 오히려 신축보다 편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배정 초등학교까지 언덕을 넘어야 하고 중·고등 전문학원이 주변에 거의 없어서, 중학교 진학 즈음 창동이나 중계동으로 옮기는 흐름이 여러 해 반복되고 있습니다.

취학 전이라면 강점이 크고, 학령기 진입을 앞두고 있다면 통학 동선과 학원 여건을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재건축만 보고 들어가도 되는 단계인가요?

A. 절차 진행률만 보면 도봉구에서 가장 앞선 편입니다.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승인,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설립인가까지 받아 사업시행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이고, 지금은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세대수와 층수 같은 설계안이 확정되지 않았고 고도제한과 용적률에 대한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도 정리되지 않은 만큼, 조합 공식 자료로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매수를 검토하신다면 조합원 지위 승계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재건축 기간 동안 지상주차와 노후 설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계산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한양1차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