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의 미래를 한 몸에 품고, 과거의 깊이와 현재의 활력을 동시에 지닌 대단지 아파트가 있다.
바로 서울 도봉구 창동의 동아청솔이다.
1997년 준공된 29년차 아파트지만, 1,981세대의 압도적인 규모와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 그리고 1호선과 4호선 창동역을 도보로 누리는 더블 역세권이라는 강력한 기본기를 갖췄다.
여기에 GTX-C 노선 착공을 비롯해 창동 민자역사, 서울아레나 등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단지 코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천지개벽'을 앞두고 있다.
주민들은 "창동의 대장주"라는 자부심과 함께 미래 가치에 대한 무한한 기대를 품고 있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다.
노후화된 시설은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특히 층간소음과 지역난방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은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아쉬움이다.
그럼에도 압도적인 입지와 잠재력으로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미래 가치를 품은 도봉구의 심장[편집]
동아청솔은 서울 동북권의 교통과 문화, 경제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창동역 일대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창동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약 5~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역세권의 편리함을 온전히 누린다. 단지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도 5개에 달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미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릴 핵심 호재는 단연 GTX-C 노선이다.
2026년 4월 말부터 창동 구간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완공 시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도심 진입이 더욱 수월해지고 강남 접근성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1,4호선 역세권이라 너무 너무 편해요 씨드큐브 앞으로 gtx생기면 트리플 역세권이 되네요 앞으로는 지하철역이 아닌 gtx를 중심으로 모든 개발이 진행될 것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역시 탄탄하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창동점, 이마트 월계점, 트레이더스 등 대형 마트가 가까워 장보기가 편리하다.
노원역 롯데백화점도 인근에 있어 쇼핑의 폭이 넓다.
병원 시설은 창동역 2번 출구 쪽에 집중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단지 주변에는 도봉경찰서와 도봉소방서가 도보 10분 내에 위치해 있어 안전하고 든든하다.
단지 바로 앞에서는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역동적으로 진행 중이다.
창동 민자역사는 '아레나 X 스퀘어'라는 이름으로 사업이 재개되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골조 공사가 한창이며, 완공 시 대형 복합 상업시설로 변모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K팝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또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문화생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사진미술관이 인근에 조성되어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하다.
자연·조경 — 중랑천과 함께 숨 쉬는 쾌적함
동아청솔은 18개 동, 1,981세대라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넓고 쾌적한 단지 환경을 자랑한다. 동간 간격이 넓어 답답함 없이 시원한 시야를 확보하며, 단지를 감싸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기 좋다. 조경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사계절 내내 푸르고 정돈된 단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동간 간격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채광이 좋다. 아파트 단지 내, 조경도 잘 돼 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는 중랑천과 방학천이 흘러 수변 공간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특히 중랑천변 산책로는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다는 평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하여 수변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한강이 부럽지 않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기대하게 한다.
단지 내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장터가 열려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러나 개발 호재의 이면에는 일부 불편함도 따른다.
창동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일부 동에서는 지하철 소음이 들린다는 후기도 있어, 소음에 민감한 이들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여유, 그러나 세월의 흔적[편집]
동아청솔은 1997년 3월에 준공되어 입주 29년차를 맞은 아파트다. 총 1,981세대의 대단지로, 18개 동 최고 24층 규모를 자랑한다.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지만, 구축 아파트가 가지는 몇 가지 특징과 한계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세대 구성과 집 — 다양한 평형,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 84㎡, 134㎡ 등 약 24평, 32평, 41평, 49평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중 32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흥미로운 점은 20평형대는 동향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후기다.
49평형에는 50~60대 장기 거주자가 많다는 언급도 있어, 단지 내 연령대 분포를 짐작하게 한다.
"연식이 좀 있으니 인테리어 단열 창호교체 등 리모델링만 하면 완전 최곱니다.", 입주민 한줄평
아무래도 연식이 있는 만큼, 실내 컨디션은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대부분의 집들이 리모델링을 거쳤거나, 이사 시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온수관 교체를 추천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누수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수압은 세고 녹물은 전혀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2021년에는 동별로 순차적인 승강기 교체가 완료되어 쾌적함을 더했다.
가장 많은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단점은 바로 층간소음이다.
"아기 있으시면 매트는 필수", "윗집, 아랫집 재채기소리, 화장실 청소, 소변보고, 변기물 내리는, 웃고 떠드는 대화하는 소리 다 들림" 등 구체적인 경험담이 많아, 층간소음에 민감하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주차 — 동별 편차는 있지만 대체로 여유로움
동아청솔은 총 2,30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세대당 주차 대수는 1.16대다. 대단지 아파트치고는 주차 대수가 아주 넉넉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주민들은 대체로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지상 주차 공간은 늘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도 있다.
"주차장이 여유로워요 언제든 지하와 지상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동간 거리가 넓어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주차 공간은 동별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부 동은 부족하고 일부 동은 널널해요", "역 가까운 동이 주차가 더 어려워요"와 같은 의견이 있어, 특정 동의 주차 환경은 다를 수 있다.
또한, 지하 주차장에서 아파트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은 눈이나 비가 올 때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는 단점으로 꼽힌다.
커뮤니티·상가 — 단지 내 편의와 외부 시설 활용
단지 내 상가에는 우리은행, 뚜레쥬르, 아이스크림 마트, 그리고 여러 학원들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2005년에는 부녀회 수익금으로 '청솔 휘트니스'가 개관하여 에어로빅과 헬스 시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상가내에 우리은행,편의점,뚜레쥬르,아이스크림 마트,학원가 그리고 도보로 걸어가면 농협 하나로마트와 창동역이 있으니 만족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2019년 후기에서는 아파트 상가 내에 편의점이 없다는 언급이 있었으나, 현재는 변화가 있었을지 확인이 필요하다.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이 아주 풍부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단지 앞에 창동 문화 체육센터가 있어 수영, 요가, 헬스 등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 튼튼한 관리, 난방비는 고민
동아청솔은 대단지 아파트답게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 "경비체계가 잘 돼 있고 아파트 관리도 유지, 보수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는 후기가 많으며,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하자 보수가 잘 되고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다는 평이다. 샤워기 필터를 꼈는데 3달 써도 색깔이 그대로라는 후기처럼, 녹물 문제 없이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의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이다.
이는 개별난방이 아닌 중앙에서 일괄 공급되는 방식으로, 2019년 연혁 정보와 2024년 주민 다수 확인 후기가 일치한다.
그러나 지역난방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편이며, "아주 추울 땐 난방을 해두 춥습니다"라는 언급처럼 난방 효율이 떨어진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이는 구축 아파트의 단열 문제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안심, 학원가의 접근성[편집]
동아청솔은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다. 자운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붙어 있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자운초는 보안이 철저하게 관리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립초등학교 셔틀버스도 거의 모두 단지를 다니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초품아여서 길 안건너고 아이 등교 시킬수 있어 안심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은 창동중학교와 노곡중학교로 이루어진다.
창동중학교는 단지에서 약 0.6km 거리에 위치하며, 서울 상위 22%의 학군 등급을 보여 비교적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중학교부터는 통학 거리가 다소 멀어진다는 점을 단점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고등학교는 자운고등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상계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에 청소년 유해업소가 적어 전반적으로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원가의 경우, 서울의 3대 학원가 중 하나인 중계동 학원가(은행사거리 학원가)와 인접해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단지 안으로 대형 입시·영어·수학 학원의 셔틀버스가 대부분 들어와 아이들이 편리하게 학원을 오갈 수 있다.
이는 특목고나 명문대 진학 경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학업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
"중계동 영유와 대형 학원셔틀도 운행되어 교육에도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일부 49평형 거주자는 "애들이 커가는 중고등학교에는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이라는 후기를 남겨, 초등학교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음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도봉구에서 제일 좋은 주거지역이라 그런지 애들도 순하다"는 평가처럼, 전반적인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창동 대장주를 가리다[편집]
동아청솔은 창동 지역에서 독보적인 입지와 대단지 규모로 주목받지만, 인근의 삼성래미안과 같은 단지들과 비교하며 그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다. 두 단지 모두 창동의 주요 개발 호재를 공유하지만, 각자의 강점과 특징은 분명히 다르다.
| 비교 항목 | 동아청솔 | 삼성래미안 |
|---|---|---|
| 준공 연한 | 1997년 (29년차) | 2002년 (24년차) |
| 총 세대수 | 1,981세대 | 1,668세대 |
| 역세권 등급 | 1,4호선 창동역 도보 5~7분 (더블) | 1,4호선 창동역 도보 7~10분 (더블) |
| 초품아 여부 | 자운초 초품아 | 단지 내 초등학교 없음 |
| 조경 및 동간 간격 | 매우 넓고 쾌적 | 넓은 편 |
| 주변 개발 호재 직접 영향 | 창동역 개발 호재 직격탄 | 창동역 개발 호재 수혜 |
| 재건축/리모델링 기대감 | 용적률 249%, 대지지분 12평으로 애매 | 용적률 210% (상대적으로 유리) |
vs 삼성래미안 — 초품아와 연식, 대장주의 자존심
동아청솔과 삼성래미안은 모두 창동역 역세권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아청솔은 1997년 준공으로 삼성래미안의 2002년보다 5년 먼저 지어져 연식에서는 다소 차이가 난다.
가장 큰 차별점은 동아청솔이 자운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점이다.
이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강력한 이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동아청솔은 1,981세대로 삼성래미안의 1,668세대보다 규모가 더 크며, 동간 간격이 매우 넓고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변 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다는 점에서도 동아청솔이 우위에 있다는 의견이 많다.
재건축/리모델링 측면에서는 동아청솔의 용적률 249%와 평균 대지지분 12평이 재건축 사업성을 애매하게 만든다는 평이 있다.
반면 삼성래미안은 상대적으로 낮은 용적률 210%로 재건축 사업성 측면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하지만 두 단지 모두 창동 지역의 대형 개발 호재를 공유하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천지개벽의 한가운데[편집]
동아청솔은 1997년 준공 이후, 서울 동북부의 핵심 개발지로 떠오른 창동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어내고 있다. 단지 자체의 재건축 움직임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주변의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단지의 미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동아청솔 아파트는 현재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 총 세대수, 최고 층수, 설계/건축가, 시공사, 추정 일정 등의 확정된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997년 준공된 단지로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에 대한 잠재적 기대감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노후화된 시설 개선 비용. 29년차 구축 아파트인 만큼, 향후 시설물 개선을 위한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은 매수 전 확인해야 할 리스크로 언급된다. 특히 층간소음, 난방 효율 등은 지속적인 불편 사항으로 제기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창동역 인근 공사 소음 및 층간 소음. 단지 주변에서 진행되는 창동역 개발 및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그리고 아파트 자체의 고질적인 층간 소음은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불편 사항으로 제기되고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재건축 사업성 논란. 동아청솔의 용적률은 249%, 평균 대지지분은 12평으로, 현행법 하에서는 재건축 사업성이 애매하다는 의견이 많다.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다소 아깝고, 재건축을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입지가 좋으면 결국 재건축 사업성도 멱살 잡고 끌어올린다"는 주장과 함께, 90년대 구축 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정부 차원의 새로운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공존한다. 인근 준주거지역, 상업시설과의 형평성을 들어 종상향 추진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동아청솔은 창동 지역의 대형 개발 호재들을 직접적으로 누리는 수혜 단지로 꼽힌다.
- GTX-C 노선: 창동역에 정차할 예정이며, 2026년 4월 말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창동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11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창동 민자역사 개발: '아레나 X 스퀘어'라는 이름으로 사업이 재개되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 시 대형 복합 상업시설로 변모하여 쇼핑, 외식, 문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 서울아레나: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대형 K팝 전문 공연장이다. 동아청솔 아파트와 인접하여 문화생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 중이어서, 창동 지역의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강남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창동 차량기지 이전 사업 및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문화 중심지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으며,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사진미술관 등 문화·교육 시설도 인근에 들어서고 있다.
-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2024년 4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되었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철 1,4호선과 GTX-C 노선을 연결하는 환승시설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주거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 농협 하나로마트 부지 복합유통센터 개발: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대형 상업시설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6. 사건·사고[편집]
동아청솔 아파트에서는 몇몇 사건·사고가 보도된 바 있다.
2026년 6월 28일,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화재는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되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2023년 2월 10일에는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해당 남성의 집에서 아내인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건이 보도되기도 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지옥: "윗집, 아랫집 재채기소리, 화장실 청소, 소변보고, 변기물 내리는, 웃고 떠드는 대화하는 소리 다 들림"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층간소음이 심각하다는 후기가 많다. 아기가 있는 집은 매트가 필수라는 말이 정설처럼 통한다.
- 겨울철 난방비 폭탄: 지역난방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는 불만이 많다. 난방 효율이 떨어져 "아주 추울 땐 난방을 해두 춥습니다"라는 경험담도 있어, 겨울나기가 쉽지 않다는 평이다.
- 지하주차장-동 연결 부재: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다소 불편하다.
- 상가 내 편의점 부재: 2019년 당시에는 단지 내 상가에 편의점이 없다는 후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변화가 있었을지 확인이 필요하다.
꿀팁
- 리모델링 시 온수관 교체: 노후 아파트인 만큼 인테리어 시 온수관까지 교체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누수 문제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금요일 장터 활용: 매주 금요일마다 단지 내에서 장터가 열린다. 신선한 식재료와 맛있는 먹거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의 소소한 즐거움이 된다.
- 중계동 학원가 셔틀 이용: 단지 안으로 중계동 학원가의 대형 학원 셔틀버스가 대부분 들어온다. 학원 픽업 걱정 없이 아이들이 우수한 학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활용하자.
- 중랑천 산책로: 단지 인근의 중랑천 산책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조깅 등 운동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계절감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창동의 대장주": 주민들은 동아청솔을 "창동의 대장아파트"라고 부르며 높은 자부심을 드러낸다. 압도적인 입지와 개발 호재, 대단지 규모가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한다.
- "도봉구에선 이만한 곳 없다": 도봉구 내에서는 동아청솔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교통, 교육, 생활 편의 등 여러 면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평이다.
- 저평가 논란: "남양주 별내, 다산보다 싼 건 말이 안 된다"며, 그동안 쌓여온 동네 이미지 때문에 저평가되어 있다는 인식이 일부 주민들 사이에 존재한다. 객관적인 입지 가치에 비해 시세가 낮다는 주장이다.
- 49평형은 50~60대가 많다: 단지 내 49평형에는 장기간 거주한 50~60대 주민들이 많다는 후기가 있다. 이는 단지의 안정적인 분위기와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1호선과 4호선 창동역이 도보 5~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초품아: 자운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붙어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보장되는 초품아 단지다.
- 대규모 개발 호재: GTX-C 노선 착공, 창동 민자역사, 서울아레나 등 대형 개발 사업이 인근에서 활발히 진행되어 미래 가치가 높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가 가깝고, 씨드큐브, 로봇과학관, 사진미술관 등 문화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 쾌적한 단지 환경: 넓은 동간 간격과 잘 관리된 조경, 인접한 중랑천 산책로 덕분에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 우수한 학군 접근성: 자운고등학교가 가깝고, 중계동 학원가 셔틀이 운행되어 학업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다.
- 튼튼한 관리: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엘리베이터 교체 등 시설 개선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진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층간소음: 많은 주민들이 층간소음을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매트 설치 등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높은 난방비: 지역난방 방식이지만 겨울철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편이며, 난방 효율이 떨어진다는 후기도 있다.
- 노후화된 시설: 1997년 준공된 아파트로, 내부 시설이 노후화되어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다. 특히 온수관 교체 등을 고려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동 미연결: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눈비 오는 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 재건축 사업성 불투명: 높은 용적률(249%)과 애매한 대지지분(12평)으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많다.
- 일부 동 소음 문제: 창동역 인근 공사 소음이나 지하철 소음이 일부 동에서 발생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동아청솔 아파트의 재건축 가능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는데, 실제 사업성은 어떤가요?
A. 동아청솔 아파트는 1997년 준공된 29년차 아파트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용적률이 249%이고 평균 대지지분이 12평으로, 현행법 하에서는 재건축 사업성이 매우 애매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리모델링을 추진하기에는 규모나 입지적 가치가 아깝고, 재건축을 하기에는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인근 상계-창동 주공 아파트들에 비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창동역세권 개발, 서울아레나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집중된 광역중심지 핵심 입지라는 점을 고려할 때, 10년 후 정도에는 정부나 서울시 차원에서 90년대 구축 아파트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존재합니다.
입지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부족한 사업성을 입지가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확정된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계획은 없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종상향 추진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Q. 동아청솔 아파트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층간소음과 난방비 문제가 자주 언급되는데, 실거주 시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나요?
A. 동아청솔 아파트는 1997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만큼, 층간소음은 실거주 시 상당한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많은 주민들이 "매트가 필수"라고 언급할 정도로 윗집, 아랫집의 생활 소음이 여과 없이 들린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층간소음에 매우 민감한 분이라면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난방 방식이 지역난방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편이며, 난방 효율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다수입니다.
"아주 추울 때는 난방을 해도 춥다"는 경험담도 있어, 겨울철 실내 온도를 높게 유지하려면 난방비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단점들은 입주 시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단열 보강을 하거나, 소음 저감 매트 설치 등을 통해 일부 완화할 수 있지만,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